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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빵(1편/총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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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85 회 작성일 24-01-27 23: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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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3회원님들 안녕하십니까?
장모님의 연재소설 ISDN입니다
본의 아니게 장모님은 그만 두게 되었고 앞으로는 단편을 많이 쓸려고 합니다
변태성 기질이 있으신 네이버3님들의 많은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어제 우리 거래처 사람에게 접대를 좀 받았는데 이쁜여자를 따먹으라고 신신당부 하던 것을 그놈의 마누라가 무언지 그냥 보냈지 뭡니까
지금 생각하니 잘했다는 생각도들고 억수로 아까분 생각도 들고 …….애구 참말로…



나는 모모 중학교 3년생이고요 자지는 억수로 굵어요. 모든여자들이 보면 쌈싸묵을라고 덤비는 실정 입니다. 제 얼굴은요 아침마다 거울 보면 신경질 난다닌까요…
참말로 너무 잘생겨도 신경질나요…..
아! 이름은 정태수. 특기 검도. 잘난점 – 제가한번 건든 여자는 해해…죽고 못살죠
우리 엄마라도 말입니다.
우리 아부지는 현대인이라 아들,딸 둘만 낳고는 그만 낳았어요 제가 동생이고요
그런데 건설업을 하시느라 툭하면 우리엄만 독수 공방이죠
그래서 제가 어느날 목욕하다가 이상한 생각을 하는 바람에 좆대가 벌떡…
그놈을 울 엄마가 보았으니 엄만들 정신이 획까닥 하여 내가 근친상간이라 극구 반데에도 불구하고 저의 이 국보 1호인 좆을 쌈싸 먹히고 말았어요
그 뒤에도 내가 않된다고~ 않된다고 해도 나의 종이 되어서라도 나의 좆을 계속 소유하고 싶다네요 글쎄…
근데요 울 엄마 보지 끝네줘요 아이를 둘 낳고도 그렇게 자궁이 작은 줄은 미쳐 몰랐어요. 울 엄마는요 자기 자궁이 작은 것이 아니라 제 자지가 너무 굵다네요
하기사 친구하고 비교해 보아도 제 자지가 굵어요.
그리고 우리누나 고3 이거든요 제가 누굽니까
네이버3 여러분 이세상에 삼대 보약이 무엇인지 잘 알죠?
바다에는 해삼, 산에는 산삼, 육지에는 고3 아닙니까?
그 삼대 보약중에 하나를 먹었고 또 오늘은 자기 친구까지 먹게 해 준다네요
아뭇튼 난 여복이 터진 놈입니다.
해해….씨잘대기 없는말 그만 짖거리고 본론으로 들어 갈께요



“똑똑”
“누구야!”
“저에요 은경이”
“들어와!”
유은경 올해 42살의 태수 엄마다 아들의 좆에 너무나 반하여 자신의 자궁으로 낳은 아들의 하녀가 되었다. 그의좆은 영원히 잊지못할 쾌감을 선사하는 자신의 유일한 인생의 구세주였다.
“왜! 나 공부해야 되는데”
“저…이것좀 드시고 하세요. 과일 이에요”
아들앞에서 과일 쟁반을 들고 부끄러워 어쩔줄 몰라하는 엄마의 자태는 유혹 그 자체였다. 착 달라붙는 원피스는 그녀의 아름다운 몸매를 여과없이 보여 주었고 삼단 같은 머리결은 예쁜 스카프에 의하여 뒤로 묵여저 있었다.
그녀가 가까이 다가서자 향기로운 냄새가 태수의 코를 자극하였고 그것은 곳바로 그의 말초신경을 건들었다.
과일쟁반을 책상위에 놓고 막 돌아서려는 것을 태수가 불렀다.
“엄마 잠깐만!”
“왜요?”
얼굴에 미소를 머금고 살짝 돌아서는 엄마의 이마에는 한가닦의 머리가 흘러 내려저 있었고.
심해의 바다처럼 고요하고 새카만 그녀의 눈위로 긴 속눈섶이 파르르 떨고 있었다.
“흠 예뻐서! 이리 가까이 와봐”
“저~ 저녁해야 되는데…….’
말은 그렇게 하면서 아들 가까이 다가서는 그녀의 가슴은 쿵닥거리고 있었다
태수는 엄마의 엉덩이를 보았다.허리보다 1인치 이상 뒤로 튀어나온 오리 엉덩이었다.
잘록한 허리에서 갑자기 확 솟아오른 엉덩이를 태수는 가장 좋아 했다.
팬티라인은 보이지 않았다.
태수는 고개를 숙이고 가만히 서있는 엄마의 탱탱하고 탄력있는 엉덩이를 살며시 쓸어 보았다.
엄마는 흡칫 몸을 떨었다.
“너 팬티 않입었어?”
“입었어요” 약간 불만 스럽다는듯이 눈을 흘기며 아들을 잠깐동안 바라 보았다가 다시 아래로 내려 왔다.
“팬티가 안보이는데! 치마 걷어봐”
“아이참….어떻게…..”
“빨리 올려!” 태수는 눈을 약간 크게 뜨며 엄마를 노려 보았다.
그런 아들이 밉지 않은지 엄마는 얼굴에 약간의 홍조를 뛰우며 예쁘고 가는 손가락으로 허리를 숙여 치마단을 잡고는 위로 올렸다.
“팬티가 안보이잖아! 조금 더 들어!”
그녀는 고개를 옆으로 살짝 틀면서 치마를 더 들었다.부끄럽다는 표시 였다.
“와! 이렇게 작은 팬티도 있어? 이건 팬티가 아니라 끈이네 ”
태수는 엄마의 팔을 잡고 한봐뀌 돌리며 정말이지 상상도 하지 못한 작은 팬티였다.
보지부분은 약 5Cm정도의 역 삼각형이 가려져 있었고 엉덩이와 허리 부분은 가느다란 줄로 되어 있었다. 엉덩이 사이로 줄이 들어가 있어서 뒤에서 보면 팬티를 입고 있지 않은것처럼 보였다.
“어디서 샀어?”
“인터넷에서요….”
태수는 엄마를 세워 놓은체 그녀의 부드러운 엉덩이를 주무르기도 하고 쓰다듬기도 했다.
“엄마의 엉덩이는 언제 만져봐도 부드러워, 탄력도 있고. 누나와 비교해도 결코 뒤지지 않겠어”
“고마워요 친찬해 주셔셔….”
“해해 이 엉덩이 누구꺼?’
“아이 자기 꺼잖아요”
“좋아 맘데 들어”
태수는 마치 장난감 다루듯 엄마의 엉덩이를 갖고 놀았다.
“착싹”
“아흑!”
태수가 엄마의 엉덩이를 갑자기 때렸다. 손에서 전해지는 엉덩이의 탄력은 오히려 그의 손바닦을 아프게 하였다.
“그렇게 갑자기 때리면…….”
그녀가 말끝을 다 맺기도 전에 태수는 또한번 엄마의 엉덩이를 가격 하였다
“아흡! 아~”
그녀의 엉덩이는 그의 손바닦으로 인하여 원형이 깨어졌다고 다시 원상복귀 되었다.
엄마의 붉은 입술이 살짝 벌어지며 새하얀 이빨이 반짝 빛났다.
태수는 엄마의 붉어진 엉덩이살를 애무라도 하듯이 손을 빙글빙글 돌리며 어루 만지다가는 다시 때렸다.
“짝”
“아하항”
치마 아래로 쫙 뻣은 다리는 가지런히 붙혀저 있었고 엉덩이를 때릴때마다 발 뒤꿈치는 약간식 위로 들려 졌다.
태수는 다시 엉덩이를 만지며 엄마의 얼굴을 쳐다 봤다. 긴 속눈섶이 아래로 내려와 자신의 엉덩이를 때리는 아들의 손길을 간절히 바라는듯 하였고 고개를 살짝들고 있어서 그녀의 턱에서 내려오는 목의 선은 가히 조각을 보는듯 했다.
태수는 자신의 책상 서랍을 열고는 30Cm 프라스틱 자를 꺼냈다.
“널 지금부터 이걸로 때려야 겠어! 내 손이 좀 아프거든! 책상위에 엎드려 봐!”
“아! 네~ “
그녀는 책상위에 자신의 상채를 실었다. 그리곤 자신의 손으로 엉덩이에서부터 치마를 당겨 달덩이 같은 엉덩이를 노출 시켰다.
“다리는 벌리고”
태수는 자를 엄마의 다리사에 넣어 허벅지 안쪽을 왕복으로 때리며 다리를 벌리라고 요구 하였다.
은경은 다리를 벌리며 다시한번 몸을 부르르 떨었다. 그것은 자신의 보지을 여지없이 아들이 볼 것이라는 부끄러움 때문이 었다.
태수는 뒤에서 엄마의 엉덩이를 잠시동안 넉 나간사람처럼 처다 보았다. 작은 천에 감싸여저 있는 보지는 불룩하게 솟아 있었다.
태수는 가운데 손가락으로 그 동산의 끝 부분을 살짝 눌러 보았다
“아아학~ 아음”
엄마는 자신도 모르게 고개가 뒤로 졎혀지면서 신음을 내었다.
태수는 손가락 끝에서 묻어 나오는 끈적한 액체를 엄지손가락으로 마주 비비며 냄새를 맡아 보았다.
약간 시큼한 냄새가 났다. 하지만 태수는 그것이 좋았다. 엄마의 보짖물을 작은 천조각을 비집고 나와 있었고 그녀의 보지 둔덕은 열기로 인하여 따뜻했다.
“이년이 아들에게 매를 맞으며 이렇게 좋아 하고 있으니 “
“아아! 저는 장난감이에요 버리지만 말아 주세요”
태수는 손바닦으로 엉덩이를 문지른후 자로 그녀의 엉덩이를 때렸다.
“짝”
“아악!”
소리는 경쾌했다. 천정에 부딛혀 반사되어 나오는 소리는 그녀의 보지근육을 더욱더 흥분케 했고 자궁은 열기와 보짖물로 홍수를 이루었다.
“착싹” “찰싹” “,,,,,,,”
“아욱 조금만더….나….나죽어….아아아항….”
엉덩이의 아픔은 곧 바로 쾌감으로 연결되었고 아들에게 맞고 있다는 비정상적인 쾌감은 그녀의 성적 신경을 흥분케 했다.
태수는 때리는 것을 멈추고 자를 직각으로 세워 그녀의 보지 둔덕을 문질렀다.
은경은 자의 날카로운 부분이 자신의 보지 균열사이로 비집고 들어오며 크리토리스를 자극 하자 오금이 저렸다.
“아흑 너무해…..그렇게 보지 사이를 톱질하듯이 하면…..아흐흑…난 난몰라….쌀것같아요…..”
보지를 가리고 있는 작은천의 가운데부분이 그녀의 보지 사이를 파고 들어 계곡이 형성되었다.
태수는 그것이 신기하듯 한참을 노려 보았다.
“아앙 보지 말아요…..너무…..못땠어요 정말….”
태수는 다시 자를 평평하게하여 그녀의 둔덕위를 가격 하였다.
“아욱 아하항~”
“찰싹”
“아흑”
보짖물이 그녀의 넓적 다리로 튀었다. 보지에서부터 작은 실처럼 연결되는 보짖물은 그녀의 작은 천 조각을 완전히 적시고 있었다.
“지금 가장 원하는 것은?”
“아~ 아들님이 하는 것은 뭐든지……”
“그래도 가장 원하는게 있을 것 아냐?”
“아드님의 …자…자지를 ..제 보지에 넣어 주세요….그리고….앙 부끄러워”
태수도 자신의 국보가 아까부터 아플정도로 빳빳하였다.
“끝까지 말해야지”
태수는 또한번 자로 그녀의 보지 둔덕을 때렸다.
“찰싹”
“아아앙…아~”
그녀는 쾌감에 몸을 움추려야 했다.
“제 유방을 마구…주….주물러 줘요…”
“히히 알았어”
태수는 엎드려 있는 엄마의 엉덩이에서 서서히 팬티를 내렸다.
가느다란 끈의 팬티는 그녀의 엉덩이를 벗어나 밑으로 내려 졌고 작은 천조각이 보지 둔덕에서 벗어날 때 끈적한 보짖물이 보지에서 해방이나 되듯 마구 흘러 내렸다.
그녀는 다리를 살짝들어 아들이 팬티벗기는 것을 도와 주었다.
그리곤 곧바로 원피스를 그녀의 머리위로 벗겨 냈다. 브레지어는 하고 있지 않았다.
태수의 마지막 남의 팬티가 벗겨지자 늠늠하고 굵은 자지가 하늘을 향하여 꼿꼿하게 솟아 올랐다.
태수는 엄마의 보지 둔덕의 보짖물을 손에 뭍이고 그것을 자신의 자지 끝에 발랐다.
그리고 뒤에서 그녀의 보지 구멍에 정확이 자신의 자지 끝을 대며 말했다.
“자 들어 간다”
태수는 허리에 힘을 주었다. 그러자 그 큰 자지는 서서히 엄마의 자궁 안으로 모습을 감추었다.
은경은 자신의 하체에 커다란 이물질이 비좁은 자신의 자궁벽을 밀어내며 들어 오자 어찌할바를 몰랐다.
“아아학! 아~ 좋아요 ..그…그렇게..아앙~~~~~~”
태수는 엄마의 등에 배를 붙이고 양손으로 그녀의 유방을 쥐어 짜듯 움켜 쥐었다.
“아아아~~~~~~”
그녀의 목구멍에서 더 이상 뜨거울수 없는 열기가 올라왔다.
유방에서 느껴지는 아픔과 자신의 자궁벽을 마구 긁어대는 저 굵은 자지는 자신의 신경을 폭발시켰버리고 말았다.
“나…나 싸요~~~~~아아학”
“이…이년아 벌써 싸?”
그녀는 느끼면서 자신의 엉덩이가 마구 흔들거리는 것은 모르고 있었다. 보지에서 폭발하는 쾌감은 그녀의 전신의 세포가 불에 타는듯 했다.
태수는 아직도 느끼지 못했는지 보지를 찢어 버릴듯이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며 엄마의 유방을 주므르기도 하고 젖 꼭지를 힘껏 쥐었다가 놓기도 했다.
“나…나도 싼다~~~~ 이 씹년아~~~~”
은경은 자신의 아들에게 쌍스러운 말을 들으면서 이것이 행복이구나 하는 포근함을 느꼈다.
은경은 아들 앞에 무릎을 꿁고 앉아 자지를 정성껏 빨았다. 맞있는 쭈쭈바 처럼……
“고마워요 아들님”
“좋았어?”
“네”
여전히 무릎을 꿇은체 아들을 오려다 보는 그녀의 눈은 행복해 보였다.
그러면서 그녀는 엉덩이와 보지가 아픈지 앉아있는 자세가 약간 엉성했다.
“당신이 제 젖꼭지를 잡아 당길 때 전 죽는줄만 알았어요”
“왜 아파서?”
“아니요 좋아서요”
“고년참”
태수는 다시한번 그녀의 젖꼭지를 잡아 당겼다 놓았다.”
“아이참”
그녀는 몸을 꼬았다.
“똑똑”
그때 방문앞에서 노크소리가 났다.
“누구지?”
“어머 미경이가 왔나봐요”
“아참 그렇지 ! 오는 그년 친구하고 같이 오기로 되어 있는데”
“어머머 그럼 저 어떻게해요”
엄마는 딸아이 앞은 괜찮지만 친구가 같이 온다는 말에 당황했다.
“괜찮아 너의 벗은 모습을 보여 주는것도 재미 있잔아”
“하…하지만”
“여기 서 있어”
엄마가 발가 벗은체 조용히 옆에 서자 태수는 문을향해 소리 쳤다.
“누구야?”
“미경이예요”
“들어와”
문을열고 들어서는 미경은 조심스러워 하며 조용히 문을 닫았다.
쫙 달라붙는 청바지에 흰색 티를 입고 있었다.
미경은 들어서며 발가벗고 서있는 엄마를 발견하곤 말을 이었다.
“어머! 엄만 어떻게 맨날 아들방에만 있어”
“응….. 태수씨가….”
“엄마 벌써 한판 한거야? 어마! 엉덩이가 빨개!”
“………”
엄마는 아무말 못하고 얼굴만 붉히고 있었다.
“친구 데려 온다고 했잖아!” 태수의 말이 었다.
“예 저기 밖에…..”
그녀는 엄마를 한번 처다보며 태수의 눈치르 살폈다.
“엄만 괜찮아 들어 오라고 해! 근데 누구지? 내가 아는 사람이야?”
“네 전에 우리집에 자주 왔잖아요! 미현이”
“아! 미현이 누나”
“네 맞아요 제가 우리 가족 관계를 다 이야기 해 뒀어요”
“그런데도 오겠데”
“자기도 아버지와 그렇고 그런 사인데요 뭐! 그리고 이제 누나가 아니고 태수씨 노리게에요”
“거기까지 교육 시켰어?”
“호호호…제가 누구예요”
“좋아 빨리 들어 오라고 해”
“미현아 들어와”
문이 열리며 하얀 다리가 들어오고 뒤이어 생머리를 한 미니스커트의 아가씨가 들어 왔다.
미현은 고개를 들수가 없었다 비록 자신보다 3살이나 어린 그것도 전에는 자신을 누나라 부르며 따랐던 동생이었지만 자신의 몸속에 흐르는 변태적인 기질앞에 감히 태수를 처다 볼수가 없었다.
“미현아 큰절로 인사 드려 내 동생 태수씨야!”
미현은 예쁜 무릎을 바닦에 꿇으며 큰절을 했다.
“김미현 입니다”
“반가워 전에 우리집에 몇번 왔었지?”
“네”
“아참 그리고 여기 우리엄마야”
미현은 고개를 들고 발가벗고 있는 은경을 보며 놀라움과 부끄러움이 동시에 왔다.
“아…안녕하세요”
“응 어서와”
엄마도 좀 어색했진만 태연한척 인사를 했다.
“은경아 너는 가서 과일좀 깍아와”
“네 태수씨”
그녀는 목례를 하고 밖으로 나갔다.
미현은 엄마조차 아들에게 깍듯이 존칭을 쓰는 것에 자신도 모르게 이상 야릇한 기분이 들며 몸 저 구석에서 짜릿한 쾌감이 돌았다.
그리곤 밖으로 나가는 은경의 엉덩이에 무수히 많은 회초리 자국은 그녀을 더욱 묘하게 했다



오랜만에 쓰니까 힘드네여
다음 2편을 기대해 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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