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사랑(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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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사랑(1-3)
모든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사춘기를 격게 되는데, 그때 누구나 한번쯤은 도덕적 전통관념의 벽을 깨고 말그대로 진정한 성적자유를 만끽하고 싶어진다. 예를 들면 딸년이 아버지와 오빠를 성적관념의 대상으로 여기게 되는것과 아들놈이 엄마와 누이를 성적인 상대로 느낄때가 바로 그때이다.
이번엔 그높다는 도덕적 전통 관념을 과감하게 격파한 사랑이야기를 자유롭게 적어본다.
어느 조용한 시골의 교회내 사택.
이곳에는 전도사인 아버지47세와 어머니 김순옥35세 그리고 딸년 희정16세와 아들놈 인호14세 그리고 막내딸년 희옥12세가 살고 있는데 아버지는 교회일과 농업에 종사하고 성격은 엄하고 전통을 중시하는 사고를 가졌다. 어머니는 교회의 허드렛일을 하며 아버지 말에 순종하는 주부이다 현재 희정이와 인호는 서울 근교에서 취학학교 관계로 상하방을 얻어 자취생활을 시키고 시골집에는 막내딸과 부모가 살고 있다. 어머니는 한달에 한번 꼴로 밑반찬을 만들어 자취하는 자녀들을 들러보고 내려가곤한다.
1부 - 자취생활
희정이는 고등학교 학군관계로 중3년때 이곳에 온후로 약 2년이지난 고1년때 남동생 인호도 학군관계로 중2년때 올라와 같이 생활하게 되었다. 인호는 서울에 전학온후 불량배 애들에게 몰매를 맞을 뻔했는데 같은반 불량학생 진호가 나서서 인호를 구해주었다 그 후로 진호와는 친한사이가 되면서 진호네 집으로 몇번 놀러간 적이 있는데 그때 진호가 인호에게 성인용 에로 비디오 몇편과 잡지를 보여주고 잡지는 인호에게 주어 인호가 자기방 깊숙한곳에 숨겨놓고 자위행위 할때만 꺼내선 보곤했다
인호는 가끔 비디오에서 성행위하던 남녀의 자세를 회상하기도 하고 상상해보기도 했었다.인호가 서울에 올라온지 약 5개월이 지난 초여름날 이날도 인호는 학교에서 돌아와 사워를 하려고 상하방의 자취방 부엌에서 사워를 하는데 건너방 아줌마가 집안에 아무도 없는줄알고 마당수돗가에서 웃옷을 벗고 등목을 하는 것을 우연하게 보게 되었는데 그때 인호는 가슴이 쿵닥 쿵닥거리는 이상야릇한 감정을 느끼게 되었다. 아마도 인호의 문제사춘기가 시작되었다.
인호는 자기방에 들어가 전에 감춰두었던 에로 책을 꺼내보며 자위를 했다 기분이 괜찮았다 하지만 가기의 물건이 무언가를 억세게 갈망한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래 언제가 진정한 똘똘이 목욕을 시켜주마 혼자 손으로 물건을 잡고 위로를했다. 늦은시간이 되어 희정이가 돌아왔다. 희정이 사워를 하고 자기방 잠자리에 드는 것을 보다가 문득 누이의 가슴과 허벅다리를 보니 기분이 이상했다. 인호는 갑자기 자위행위를 하고싶어 자기팬티를 내리고 끙끙 소리를내며 자위행위를 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희정은 동생방에서 나는 이상한 소리에 살며시 일어나 인호방문을 열어보니 인호가 땀을 뻘뻘흘리며 애를 태우고 있었다. 희정은 무슨일 일까하고 방으로 들어가려다 방바닥에 놓인 에로책에 눈이 갔다. 한눈에방안분위기를 알수 있었다. 동생이 애처러워 보였다. 그러나 어쩔 도리가 없어 방문을 닫았다.하지만 여전히 인호의 신음소리가 들렸다 희정이도 기분이 이상해쪘다.
다시 희정은 인호의 방으로 들어가 인호의 어깨에 손을 얹었다.인호는 놀래는 기색을 했으나 자위의 클라이막스로 어떻게 하지 못하고 계속 손운동을 했다. 희정은 그렇게 괴롭니? 인호에게 물었다 인호는 고개를 끄덕였다. 내가 도와줄수 있을까? 하며 인호를 바라보았다. 인호는 누나가 츄리닝을 입고 있어 누나에게 말했다. 누나 가슴 한번만 만지게 해달라고 애원했다. 희정은 망설였다 하지만 동생이 불쌍한 생각이들어 그렇게 하라고 했다 그리고 이불위에 누우며 방불빛을 흐리게 했다
.
인호는 처음부터 팬티바람이었다.희정의 츄리닝 상의를 벗기고 노브라자의 희정 유방을 보았다. 너무희었다. 그렇게 큰유방은 아니지만 인호로서는 처음보는 여자유방이다. 희정은 수줍은 듯이 두손으로 가슴을 가리려 했으나 인호의 손에 의해 제거되었다.인호는 가슴이 극도로 흥분되며 아랫도리가 뻐근해옴을 느꼈다. 갑자기 꿈인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인호는 천천히 양손으로 희정의 유방을 만졌다
그러자 희정은 아..아..아퍼...하며 살살만지라고 했다 그러나 인호는 유두를 비틀기도 하고 가만히 툭툭 건드려 보기도 했다. 손에 땀이 잔뜩베인다 자기 펜티자락에 손바닥 땀을 닥고 다시 물컹거리며 탄력있는 유방을 계속 건드렸다. 바로 그때다 희정의 절제하고 있던 이성이 서서히 무너지며 알수 없는 신음을 했다 아...아... 음... 음...허...허... 희정이도 성 경험이 없다.
다만 친구와 언니들에 의해 어느정도는 알고 있었다. 온몸이 갑자기 뜨거워지며 몸 깊은곳에서 무언가를 갈망하고 있다고 여기게 되었다. 그때 동생의 한손이 슬쩍츄리닝 하의속으로 들어와 계곡을 스친다 손간 맥박이 고조를 이룬다. 방안이 덥다고 생각할때 동생은 어느덧 누나의 츄리닝 하의를 벗겨내렸다. 언뜻 동생의 얼굴을 보니 눈이 충혈되어 무섭게 까지 느껴젔다. 거부할수 없는 공포를 느꼈다.
그때 동생의 뜨거운 무었이 허벅지에 와 닿았다. 눈을 감고 싶었다 동생은 손을 자유자재로 놀렸다 애초 약속과는 다르게 한손은 유방을 중심으로 만지고 다른 한손은 엉덩이와 팬티위의 두덕과 계곡사이를 헤멨다. 입은 희정의 유방과 유두를 입으로 빨았다 혀로 건드리기도 하고 하움쿰 입안가득히 물기도 했다 .희정은 음...허...헉...음...허...헉 흥분하며 몸 깊은곳에 무언가 흘러내리고 있음을 알았다.
인호는 확실하게 누나의 깊은곳이 보고 싶었다. 일어나서 불빛을 환하게 하고 자기의 팬티도 벗었다. 자기의 물건에서 분비물이 흘렀다. 누나의 팬티를 자세히보니 연분홍 삼각팬티였다.아래부분이 젖어 있었다 인호는 과감하게 누나의 팬티를 엉덩이 부분부터 발밑으로 벚겨갔다 누나는 눈을 감은 상태로 다리를 오무렸다. 하지만 힘센 인호의 양손에 의해 오무려진 비경의 계곡은 그모습을 내보였다. 약간의 터럭이 두덕위에 있고 그밑에는 옅은분홍의 속계곡이 있었다.
인호는 양손으로 양 넓적다리를 누르고 혀로 비경의 옹달셈에 샘물을 찍었다.그색은 투명했다 그리고 약간 끈적였다 희정은 희열이 밀려오자 신음했다. 아...아... 음..허..음..허 인호야 나 미치겠다. 어떻게 해봐하며애걸 복걸했다.그러자 인호는 자기의 물건을 희정의 얼굴에 가져가 입으로 빨아달라고 했다.그러자 희정은 처음보는 남자의 물건에 놀랬다 물건이 계속 끄덕뜨떡거렸다 너무 커보였다 사실 인호의 물건은 보통이었다.
희정은 유심히 인호의 물건을 보며 손에쥐고 또다른 희열을 생각하며 입을 가져가 천천히 혀로 빨기시작했다. 인호는 아...음...헉...허... 숨이 막히는 것같았다. 인호의 흥분하는 모습을 보고 희정은 더욱더 세게 빨았다. 인호는 온몸을 뒤흔들었다. 인호는 누나의 깊은 곳에 자기의 물건을 넣어 그곳의 진정한 맛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되어 손가락을 누나의 계곡 깊숙한 동굴에 천천히 밀어넣어 휘둘러 보았다 그리고 저번에 진호네 집에서 본 비디오 화면이 떠올랐다 여러 가지의 성행위 체위가...
그때 밑에서 희정이 자지러지는 아흑...아흑...아흑...신음을하며 엉덩이를 들어 올렸다 내렸다 하며 계속 엉덩이를 좌우상하로 흔들었다 이제 희정의 보지는 힘없는 노인의 자지도 그냥들어갈 정도로 분비물이 홍건했다 인호는 천천히 희정의 입에서 번들거리는 물건을 꺼내 천천히 누나의 벌바를 향해 전진했다. 희정의 질구에 물건이 닿자 희정의 계곡 꽃잎이 바르르 떠는것 같았다. 인호는 거침없이 밀었다 그러자 한순간 희정의 보짓살이 오무라들며 삽입을 막았다. 아마도 처녀막이 가로 막았나 보다.
그러나 이것 저것 모르는 인호는 그냥 자기의 성적 욕심으로 힘껏 자기 엉덩이에 힘을 주며 누나의 요동치는 히프를 양손으로 꽉 잡고 아랫배에 힘을 주며 힘껏 밀어 넣었다 희정은 거대한 고통으로 아...아...아퍼...안돼...이러면 안되는데.. 순간에 이성과 감성 혼돈되었다. 그러나 인호의 단단한 물건은 희정의 벌바에 박혔다 희정은 가운데 중심에 무언가 가득한 느낌이며 움직일수가 없었다.
그저 가만히 있어야 아프지 않았다 인호는 자기의 물건이 발딱거림을 느끼지만 움직이기가 불편했다. 인호는 자지를 빼려고 하자 누나가 아프다며 인호의 엉덩이를 꽉잡고 있어 한동안 삽입한 상태로 가만히 있을수 박에 없었다. 인호는 얼마간 누나의 가슴과 허벅지를 만지며 혀로 유두를 애무했다 그러면서 아주천천히 자기 엉덩이를 들어 자지를 조금 살짝빼 보았다.아까보단는 한결 부드럽고 누나의 양손도 풀렸다.
그러자 다시 자지를 밀어넣자 기분이 형언할수 없을만큼 좋았다.그래서 빼고 박고 되풀이를 천천히 계속하자 희정은 이제 진정한 여자로서 성적 희열에몸을 떨었다.음...음...음...허...허...허...헉.더...더...더....좀더. 물론 인호도 진정한 남자로서 자기의 물건을 누나의 보지를 통해 첫돌똘이 목욕을 시킨것이다. 인호는 가픈 신음을 하며 희정의 벌바속에 자기의 진한 분신을 사정없이 쏟아부었다.
희정은 인호의 절정을 느끼며 인호의 히프를 억세게 당겨 자기몸과 밀착시켰다 인호는한참을 가만히 있다가 일어나 희정의 벌바를 다시 자세히 보았다 희정의 보지는 인호의 분신들로 번들거리며 동굴에는 옅은 회색분비물이 가득하고 일부는 밖으로 나와 이불에 묻어있고 보지는 벌겋게 부어있었다.
인호는 언제나 다정하고 좋은 누나 보지에 대해 입맟추고 유두에 키스한다음 누나에게 말했다. 이제는 이것이 내것이라며 누나의 보지를 가리켰다 그리고 언제든지 누나와 관계를 하겠다고, 그리고는 일어나 부엌으로 사워하러 가버렸다. 희정이는 한참을 알몸 그대로 있다가 옷을입으며 지금의 상황에 대해 이제 걱정이 앞섰다 모든상황이 물이 엎어진 느낌이다. 시골에 계신 부모는 아들중심의 사고를 가지고 있어 자기와 인호의 관계를 아시면 인호보다는 자기이를 때려 죽일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다른 뾰쪽한 수가 생각나지 않았다. 그때 인호가 사워한 알몸으로 들어와 방바닦에 벌러덩 누었다 그리고는 다른 한손으로 누나의 허리를 껴않으려고 하자 희정이 인호의 손을 뿌리치며 부엌으로 나가 사워하기 시작했다 오늘의 불륜관계를 잊고 싶은 마음으로.... 그리고 자기방인 아랫방으로 들어갔다 인호는 윗방에 누워있었다. 그런데 인호는 처음으로 누나보지에 자기의 자지를 넣고 사정한것에 대해 대단히 가슴뿌듯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그의 눈빛은 더욱 빛나고 있었으니.
2부- 시작은 반
희정이는 순진하고 수줍움 잘타고 청순한 반면에 인호는 다혈질이고 짖굿고 집념이 강한 성격이다. 불륜의 폭풍이 지나가고 난 그다음날 아침 희정과 인호는 여느때와 같이 일찍 아침밥을 먹고 각자의 학교로 등교했다 오늘은 토요일, 일찍 귀가할 생각으로 서둘러 학교에 갔다. 학교수업시간 내내 희정이와 인호는 어제밤일들이 자꾸머리를 혼란스럽게 하면서도 흥분되는 가슴이 가득했다. 인호는 학교수업이 끝나기만을 고대했다. 끝나자 인호는 쏜살같이 자취집으로 돌아왔다 아직 누나는 오지 않았다.
한참후에 누나도 돌아왔다 인호는 사워를 했지만 방안이 더워 게속 사워를 해대었다 그때 희정이 학교에서 돌아왔다 자취방 출입은 부엌문을 통하게 아랫방으로 아랫방을 통해서 윗방으로 들어가게 된 구조다 .희정은 부엌문을 여는순간 움찔했으나 인호의 덜렁거리는 불알과 자지를 보고 얼른 자기방으로 들어갔다. 인호도 얼른 사워를 끝내고 윗방으로 가려고 아랫방에 들어서자 희정이 웃옷을 벗으면서 알몸으로 들어오는 인호를 보고 흔들거리며 빳빳이 서있는 자지에 웃음이 나와 낄낄거렸다.
인호도 잠시 멎적은 표정으로 서있다가 자기방으로 가서 팬티만 입고 얼마간 누워 있으려니 누나의 샤워하는 물소리가 들렸다. 한참을 그러다가 이내 조용해지며 아랫방문 여닫는 소리가 들리고 이어 머리말리는 드라이 소리와 라디오 소리가 들렸다. 그러데 갑자기 "악"하는 소리가 들려 팬티바람으로 아랫방에 급히 건너갔다 희정이 누나는 목욕타올로 몸을 가리고 있었는데 책상위에 큰직한 바퀴벌레가 한 마리가 기어가고 있었다. 인호는 얼른 휴지로 바퀴벌레를 내리 누르며 누나를 보았다. 누나는 옆에 가만히 앉았는데 그만 겹처진 목욕 타올사이로 누나의 가랑이 속살과 두덕털과 분홍 보지가 촉촉히 젖어있는게 바로 보이지 않는가.
순간 인호는 아... 탄성를 자기도 모르게 질렀다. 그러자 누나는 얼른 손으로 손건을 잡아당겨 앞을 가렸다. 인호는 죽은 바퀴벌레를 쓰레기 통에 버리고는 양손으로 머리 손질을 하고있는 누나의 목욕타올의 한깃을 당기자 그만 가슴에 걸쳐 몸을 가리고 있던 수건이 흘러내리며 누나의 알몸이 노출되었다 한마디로 누나의 속살은 너무희고 깨끗해 황홀했다. 희정이는 큰키는 아니지만 오동통하고 귀엽게 생겼고 인호는 덩치가 큰편이다. 누나의 백옥살에 검은 긴머리는 너무나 성적으로 인호를 자극하고도 남았다. 누나는 화들짝 놀래며 수건으로 사타구니만 가리고 있자 인호는 수건을 당기며 성관계를 요구하며 자기말을 듣지 않으면 아버지에게 성관계 사실을 알린다고 협박을 했다. 희정은 하는수 없이 알몸 그대로 인호의 방으로 건너가 이불에 기대앉았다.
인호는 뒤따라 들어와 얼른 팬티를 벗고 누나앞에 앉았다 그리고 누나의 돌려진 얼굴을 바로하고 입술에 입술을 포개며 혀를 누나 입속에 넣었다. 처음엔 거부하는 듯하다가 이내 받아들이며 쪽...쪽 서로의혀를 탐닉했다. 감미로웠다. 인호의 한손은 누나의 유방과 유두를 건들고 다른한손은누나의 조개 속을 헤집고 다녔다. 희정은 금새질구에서 믈을 흘리며 음...음...허...허...헉...음...아...아... 신음소리를 냈다.
인호는 누나의 벌려진 입속에 자기의 단단한 자지를 넣으며 빨리 빨아달라고 하자 희정이는 거부감 없이 혀와 이빨로 천천히 빨기시작했다 아...아...아...음...음.... 미치겠어 정말 좋아 인호와 희정은 번갈아가며 희열의 신음소리를 질렀다. 인호는 누나의 머리카락을 잡아 앞으로 당기며 아랬배를 내밀어대어 자지를 누나의 목젖에 닿게 밀어넣었다 희정이는 눈이 크게 똥글해지며 캐객거렸다.
인호는 다시 자기 자지를 꺼내서 희정의 벌렁거리는 벌바에 사정없이 밀어넣었다 그러자 희정은 허리를 휘며 신음소리를 온몸으로 질렀다. 인호의 자지와 희정의 보지에서는 끝없이 계속 북...쩍...쩍..북..북쩍 ..북쩍 소리가나고 입에서는 으윽...음...음...음...허...허...헉...소리가 방안을 진동시켰다 그러나 누나와 인호의 섹스는 지칠때가지 계속되었다.
그 다음날은 일요일 희정과 인호는 학교에 가지 않기때문에 마음놓고 옷을 벗은채 잠을 자고 있었다 인호는 허기가 저 일어났다.그리고 누나를 보니 정말 예뻐보이고 다시 자지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누나의 보지는 벌겋게 되어 있고 질구 사이에는 어쟀밤 관게를 말해주었다 인호는 손가락을 넣어 다시 질벽을 흔들었다 그러자 희정이 일어나며 배고파? 하고 물었다 인호는 아니 그것보다 다시 하고 싶다며 누나의 유두를 다시 혀로 핥으며 빨기시작했다 그러자 희정이 그렇게 하고싶어?
그러면 다시해 하며 거부를 포기했다 그리고 다시 아...아...아윽..흐흥..하며 감응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인호도 얼른 자기 자지를 희정이입에 넣자 희정이 소중하게 불알을 받쳐들고 빨기시작했다 이제다시 희정이와 인호는 여자와 남자로 신음하며 섹스를 시작했다 밑에서는 북뻑 북뻑 소리가 나고 아...아...인호야 이제그만 넣어줘 애원했다 그리고 아퍼... 얼른 싸버려 하며 희정이 재촉했다 아마도 지나친 섹스로 희정는 그곳이 아팟나 보다.
끝나고 나면 누구나 항상 무승부다 서로가 섹스의 진정한 맛의의미를 모르므로 항상 하고싶고 항상 서로를 느끼고 싶기때문이다. 이제 인호에게 누나는 하나의 성적 실험 대상자가 되었다. 누나의 보지를 통해서 처녀를 먹는 맛을 보았고 진정한 섹스의미를 깨닫기 시작한 것이다. 어두운 밤이 오면 희정이는 동생 인호의 성노리개가 되어 갖가지 체위의 성파트너 역할을 했다.
이제 희정은 날마다 동생 인호의 자지 맛을 보지않으면 잠을 이룰수가 없는 처지가 되어버렸다.인호는 그런 누나와의 평범한 섹스에 실증이나면 누나의 보지에 대해 학대하기 시작했다.희정이를 극도로 흥분시킨다음 자지를 넣지 않고 보지 입구를 빙빙돌리며 애를 태우기도 하고 자지를 잡고 누나보지를 때리는등...누나가 이유없이 거부하는 기색이면 가차없이 구타를 했다 희정이는 아픔을 감수하며 인호의 요구체위에 응했다 특히 인호는 누나의 엉덩이 뒤에서 개처럼 하는 체위를 제일 선호했다.
누나의 멘스때만 되면 그냥 짜증을 냈다. 성행위를 할수 없기 때문이다. 언제 끝나나 하고 매일 누나의 은밀한 그곳을 확인하기 까지했다. 그런생활이 약 한달여 넘어섯을 어느날 시골에서 어머니 순옥이 밑반찬을 만들어 가지고 혼자 올라왔다. 그리고 누나와 함께 김장을 하고 온집안을 깨끗이 청소했다. 그날밤 누나방에 엄마 순옥이 누나와 함께 피곤에 떨어져 누가 메어가도 모르게 잠에 떨어져자고 있을때 웃방에서 인호는 엄마순옥이 시골로 내려가지 않아 극도로 누나 보지를 그리워하고 있었다.
더이상 참을수가 없었다.그래서 엄마 순옥이 몰래 누나와 관계를 갖기로 마음먹고 아랫방문을 살며시 열어보니 모두 세상모르고 자고있엇는데 엄마 순옥이와 누나가 체격이 거의비슷해 깜깜한 방안에서 구별이 되지 않아 초저녁에 누워있던 누나자리로 가서 이불속에 손을 넣고 다리를 만져보니 누나였다 인호는 팬티를 벗고 천천히 이불밑 속으로 기어들어가 두다리 사이의 팬티자락을 한쪽으로 하고 우선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넣었다 그리고는 아주천천히 조심스럽게 질벽을 흔들었다 옆에서 잠자는 엄마순옥에게 들키지 않기위해서 였다.
한참을 손가락 애무를 해도 별다른 반응을 없고 보지물만 고이기 시작했다.인호는 누나가 알고도 가만히 있는줄로 알고.대담하게 누나의 팬티를 밑으로 말아내리고 다시 위로 가서 한손으로 유방과 유두를 만졌다 유방이 전보다 커진것 같았다 그러자 으음하며 가느다란 반응이 보였다 그래서 인호는 성난 자기 물건은 누나 보지에 얼른 밀어 넣고 천천히 엉덩이를 들썩이며 흔들었다.
그때 보지가 움찔하는 느낌을 받고 얼마간 계속 펌프짓을 하며 클라이 막스를 막 넘어섯을때 밑에있는 누나가 누구야하고 들리듯 말듯 말했다 그목소리는 누나가 아닌 엄마순옥이였다. 이제 인호는 얼른 큰손으로 순옥의 입을 막고 그만 순옥 보지에 사정해 버렸다. 인호는얼른 소리없이 일어나 쓸쩍 윗방으로 건너 가버렸다.
3부-또다른 시작
얼마간 시간이 지났을까 부엌에서 순옥이 조용히 뒷물하는 소리가 들렸다. 인호는 자중하지 못한 자신을 탓하고 내일을 순옥 볼일을 걱정하며 잠들었다.순옥은 뒷물을 하고 희정이 방에 들어와 생각에 생각을 거듭했다 한편으로는 인호가 남자구실을 하는 건장한 청년으로 컷다는 것과 무언가 결단을 내야 한다고 생각했다 인호아버지와 성관계를 가진지가 몇달전인지 기억나지 않았다 인호아버지는 언제나 신앙생활에 젖어 순옥을 돌보지 않았다.
순옥은 이성이 그리운 밤이 오면 혼자 자위행위 수음을 하곤 했다. 지금생각하면 좀전 인호와의 관계가 한편으로는 감미로운 생각이 들기까지 했다. 다음날 아침밥을 먹고 아무런 표정내지않고 희정이와 인호를 학교에 보냈다. 인호는 희정이누나와 같이가는 골목을 걸어갈때 우리관계를 엄마 순옥이 물어 보드라도 절대로 그런사실이 없다고 말하기로 서로 다짐을 했다. 비밀을 지키자는 것에 대해서는 인호보다 어젯밤 일을모르는 희정이 더욱 찬성해서 좋았다.
인호가 먼저 집에 돌아오자 엄마순옥은 인호의 눈치를 힐끔 살피고 뒤따라오는 사람이 없는지 확인후 인호 방으로 따라들어오며 아랫방문을 잠갔다. 순간 인호는 올것이 왔구나 생각하며 여차하면 가출할 생각을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순옥은 인호를 똑바로 보며 너 혹시 누나 희정이에게 못된짓 한것은 아니지하고 다그쳐 물어왔다. 인호는 눈을 부라리며 절대 그런사실이 없다고 분명하고 확실하게 말했다.
그러자 엄마 순옥은 숨을 가다듬으며 절대 누나에게 못된짓을 해서는 안된다고 엄하게 말하고는 네가 성적인 스트레스를 풀길이 없어서 젊은혈기에 어젯밤 그랬는 모양인데 앞으로 한달마다 엄마가 이곳에 올때는 3-4일 머물다 갈테니 그때 엄마에게 네에 성적 스트레스를 풀고 제발 빗나가지 말라고 타일렀다. 인호는 기분이 갑자기 좋아졌다. 이제 마음놓고 엄마순옥의 보지맛을 보며 성행위를 할수있게 된데 대해서...
그날저녁 엄마순옥은 희정이에게 똑같은 질문을 하고는 오늘밤 부터는 우리아들방에 자야겠다 며 희정누나에게 눈치안보이게 자연스럽게 말했다. 희정은 전혀 엄마와 인호의 어젯밤 벌어진 일을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그날밤 늦은시간 순옥은 몸을 깨끗히 씻은다음 희정이가 자는것을 보고 잠옷을 입고 인호방에 들어갔다. 인호는 이불을 덮고누워자고 있었다. 인호는 이미 이불속에서 팬티를 벗고 있었다.
순옥은 방불을 희미하게 했다, 아무래도 환하면 쑥스러울것 같았다. 그리고는 인호가 누워있는 이불 안으로 들어가며 인호가 언제 성행위를 요구해 올지 모른다는 생각에 마음 한편으론 설레이기까지 했다. 얼마간 시간이 지났을때 순옥은 아무런기척을 하지않는 인호의 물건쪽에 손을 대어 보았다 그런데 손에 닿는것은 단단하기 그지없이 빳밧하게 서있는 인호의 자지였다.인호의자지는 계속 끄떡끄떡거렸다.
순옥은 아들의 자지를 손으로 감아쥐고 천천히 만져주었다 그러자 인호의 손이 순옥의 가슴을 더듬었다 그리고는 곧바로 잠옷을 말아 머리위로 말아올리며 귀찮게 잠옷을 입었다는양 툴툴하며 잠옷을 벗기었다 그리고는 입으로 순옥의 유방과 유두를 억세게 빨아대었다 순옥은 절제된 가느다란 신음을 토했다 으...흠...으...흐...으...아랫방 희정을 생각했다.
이제 당연한 마음으로 인호는 순옥의 온몸 구석구석을 탐닉했다. 엉덩이의 계곡과 보짓구멍의 계곡 오동통한 두덕과 희정이 것보다 무성한 보짓털을 만지며 잡아 당기기도 하고 혀로 유방과 목뒤덜미를 애무하며 손가락으로 보짓구멍의 벽을 마구찔러대자 순옥은 절제했던 신음이 풀리며 아...아...흑...헉...음...아...억...하며 엉덩이를 실룩실룩거리며 인호의 몸을 잡아 당기더니 인호의 단단한 자지를 손으로 잡고 숙달된 행동으로 자지의 귀두를 손바닥으로 부드럽게 씻겨주기 시작했다.
인호도 흥분이 되어 아...헉...아...음...허...헉 소리를 질러대며 자지를 순옥의 입속에 넣어 빨게하고 자기는 혀로 순옥의 보지 둘레와 크리스톨를 부드럽고 강하게 햝았다. 순옥은 여태 그 누구에게도 느껴보지 못한 성적 희열을 잘난 아들 인호의 자지를 통해서 느낄수 있었다 인호가 순옥의 보지를 혀로 빨다가 보지에 음수가 고이자 순옥의 입에서 자지를 꺼내 순옥의 벌바의 구멍에 힘차게 밀어넣었다.
그러자 순옥은 숨이 끊어지는 억...어어..하며 허리와 엉덩이를 한껏 위로 치켜들며 인호의 자지를 보지로 받았다 인호의 엉덩이가 앞뒤로 피스톤운동하자 그 운동에 맞추어 아하. .하....아....하..하아. 하며 신음을 질러됐다. 인호는 그칠줄모르고 거세게 엉덩이르 흔들며 자지를 엄마순옥의 보지에 박아댔다 온방안에 중년여자의 교성과 청년의 힘찬운동 소리 그리고 보지와 자지의 마찰음이 북쩍...북뻑...뿍쩍...북쩍...울려 퍼졌다.인호는 한순간 순옥의 보지에 정액을 발산을 했다. 순옥은 강하게 밀어부치는 인호의 행위에 그만 오르가즘을 느끼며 케이오가 되었다.
기진맥진한 순옥은 금새 깊은잠에 빠졌다 인호는 아무래도 당분간은 성적인 스트레스는 순옥보지를 토해 확실히 풀수 있으나 보지맛은 희정이 것만 못하다고 생각하며 갈증을 느끼고 부엌에가서 물을 마시려고 아랫방에 들어서자 그곳에서 잠자는줄 알았던 희정이 알몸으로 숨을 죽이며 혼자 손가락으로 자위행위 수음을 하고 있었다. 순간 인호의 물건은 다시 용솟음 치기 시작했다.
*구성이 어설프지 않나요? 의견 듣고 싶어요! (계속)여부 그때가서 정할께요.
모든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사춘기를 격게 되는데, 그때 누구나 한번쯤은 도덕적 전통관념의 벽을 깨고 말그대로 진정한 성적자유를 만끽하고 싶어진다. 예를 들면 딸년이 아버지와 오빠를 성적관념의 대상으로 여기게 되는것과 아들놈이 엄마와 누이를 성적인 상대로 느낄때가 바로 그때이다.
이번엔 그높다는 도덕적 전통 관념을 과감하게 격파한 사랑이야기를 자유롭게 적어본다.
어느 조용한 시골의 교회내 사택.
이곳에는 전도사인 아버지47세와 어머니 김순옥35세 그리고 딸년 희정16세와 아들놈 인호14세 그리고 막내딸년 희옥12세가 살고 있는데 아버지는 교회일과 농업에 종사하고 성격은 엄하고 전통을 중시하는 사고를 가졌다. 어머니는 교회의 허드렛일을 하며 아버지 말에 순종하는 주부이다 현재 희정이와 인호는 서울 근교에서 취학학교 관계로 상하방을 얻어 자취생활을 시키고 시골집에는 막내딸과 부모가 살고 있다. 어머니는 한달에 한번 꼴로 밑반찬을 만들어 자취하는 자녀들을 들러보고 내려가곤한다.
1부 - 자취생활
희정이는 고등학교 학군관계로 중3년때 이곳에 온후로 약 2년이지난 고1년때 남동생 인호도 학군관계로 중2년때 올라와 같이 생활하게 되었다. 인호는 서울에 전학온후 불량배 애들에게 몰매를 맞을 뻔했는데 같은반 불량학생 진호가 나서서 인호를 구해주었다 그 후로 진호와는 친한사이가 되면서 진호네 집으로 몇번 놀러간 적이 있는데 그때 진호가 인호에게 성인용 에로 비디오 몇편과 잡지를 보여주고 잡지는 인호에게 주어 인호가 자기방 깊숙한곳에 숨겨놓고 자위행위 할때만 꺼내선 보곤했다
인호는 가끔 비디오에서 성행위하던 남녀의 자세를 회상하기도 하고 상상해보기도 했었다.인호가 서울에 올라온지 약 5개월이 지난 초여름날 이날도 인호는 학교에서 돌아와 사워를 하려고 상하방의 자취방 부엌에서 사워를 하는데 건너방 아줌마가 집안에 아무도 없는줄알고 마당수돗가에서 웃옷을 벗고 등목을 하는 것을 우연하게 보게 되었는데 그때 인호는 가슴이 쿵닥 쿵닥거리는 이상야릇한 감정을 느끼게 되었다. 아마도 인호의 문제사춘기가 시작되었다.
인호는 자기방에 들어가 전에 감춰두었던 에로 책을 꺼내보며 자위를 했다 기분이 괜찮았다 하지만 가기의 물건이 무언가를 억세게 갈망한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래 언제가 진정한 똘똘이 목욕을 시켜주마 혼자 손으로 물건을 잡고 위로를했다. 늦은시간이 되어 희정이가 돌아왔다. 희정이 사워를 하고 자기방 잠자리에 드는 것을 보다가 문득 누이의 가슴과 허벅다리를 보니 기분이 이상했다. 인호는 갑자기 자위행위를 하고싶어 자기팬티를 내리고 끙끙 소리를내며 자위행위를 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희정은 동생방에서 나는 이상한 소리에 살며시 일어나 인호방문을 열어보니 인호가 땀을 뻘뻘흘리며 애를 태우고 있었다. 희정은 무슨일 일까하고 방으로 들어가려다 방바닥에 놓인 에로책에 눈이 갔다. 한눈에방안분위기를 알수 있었다. 동생이 애처러워 보였다. 그러나 어쩔 도리가 없어 방문을 닫았다.하지만 여전히 인호의 신음소리가 들렸다 희정이도 기분이 이상해쪘다.
다시 희정은 인호의 방으로 들어가 인호의 어깨에 손을 얹었다.인호는 놀래는 기색을 했으나 자위의 클라이막스로 어떻게 하지 못하고 계속 손운동을 했다. 희정은 그렇게 괴롭니? 인호에게 물었다 인호는 고개를 끄덕였다. 내가 도와줄수 있을까? 하며 인호를 바라보았다. 인호는 누나가 츄리닝을 입고 있어 누나에게 말했다. 누나 가슴 한번만 만지게 해달라고 애원했다. 희정은 망설였다 하지만 동생이 불쌍한 생각이들어 그렇게 하라고 했다 그리고 이불위에 누우며 방불빛을 흐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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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호는 처음부터 팬티바람이었다.희정의 츄리닝 상의를 벗기고 노브라자의 희정 유방을 보았다. 너무희었다. 그렇게 큰유방은 아니지만 인호로서는 처음보는 여자유방이다. 희정은 수줍은 듯이 두손으로 가슴을 가리려 했으나 인호의 손에 의해 제거되었다.인호는 가슴이 극도로 흥분되며 아랫도리가 뻐근해옴을 느꼈다. 갑자기 꿈인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인호는 천천히 양손으로 희정의 유방을 만졌다
그러자 희정은 아..아..아퍼...하며 살살만지라고 했다 그러나 인호는 유두를 비틀기도 하고 가만히 툭툭 건드려 보기도 했다. 손에 땀이 잔뜩베인다 자기 펜티자락에 손바닥 땀을 닥고 다시 물컹거리며 탄력있는 유방을 계속 건드렸다. 바로 그때다 희정의 절제하고 있던 이성이 서서히 무너지며 알수 없는 신음을 했다 아...아... 음... 음...허...허... 희정이도 성 경험이 없다.
다만 친구와 언니들에 의해 어느정도는 알고 있었다. 온몸이 갑자기 뜨거워지며 몸 깊은곳에서 무언가를 갈망하고 있다고 여기게 되었다. 그때 동생의 한손이 슬쩍츄리닝 하의속으로 들어와 계곡을 스친다 손간 맥박이 고조를 이룬다. 방안이 덥다고 생각할때 동생은 어느덧 누나의 츄리닝 하의를 벗겨내렸다. 언뜻 동생의 얼굴을 보니 눈이 충혈되어 무섭게 까지 느껴젔다. 거부할수 없는 공포를 느꼈다.
그때 동생의 뜨거운 무었이 허벅지에 와 닿았다. 눈을 감고 싶었다 동생은 손을 자유자재로 놀렸다 애초 약속과는 다르게 한손은 유방을 중심으로 만지고 다른 한손은 엉덩이와 팬티위의 두덕과 계곡사이를 헤멨다. 입은 희정의 유방과 유두를 입으로 빨았다 혀로 건드리기도 하고 하움쿰 입안가득히 물기도 했다 .희정은 음...허...헉...음...허...헉 흥분하며 몸 깊은곳에 무언가 흘러내리고 있음을 알았다.
인호는 확실하게 누나의 깊은곳이 보고 싶었다. 일어나서 불빛을 환하게 하고 자기의 팬티도 벗었다. 자기의 물건에서 분비물이 흘렀다. 누나의 팬티를 자세히보니 연분홍 삼각팬티였다.아래부분이 젖어 있었다 인호는 과감하게 누나의 팬티를 엉덩이 부분부터 발밑으로 벚겨갔다 누나는 눈을 감은 상태로 다리를 오무렸다. 하지만 힘센 인호의 양손에 의해 오무려진 비경의 계곡은 그모습을 내보였다. 약간의 터럭이 두덕위에 있고 그밑에는 옅은분홍의 속계곡이 있었다.
인호는 양손으로 양 넓적다리를 누르고 혀로 비경의 옹달셈에 샘물을 찍었다.그색은 투명했다 그리고 약간 끈적였다 희정은 희열이 밀려오자 신음했다. 아...아... 음..허..음..허 인호야 나 미치겠다. 어떻게 해봐하며애걸 복걸했다.그러자 인호는 자기의 물건을 희정의 얼굴에 가져가 입으로 빨아달라고 했다.그러자 희정은 처음보는 남자의 물건에 놀랬다 물건이 계속 끄덕뜨떡거렸다 너무 커보였다 사실 인호의 물건은 보통이었다.
희정은 유심히 인호의 물건을 보며 손에쥐고 또다른 희열을 생각하며 입을 가져가 천천히 혀로 빨기시작했다. 인호는 아...음...헉...허... 숨이 막히는 것같았다. 인호의 흥분하는 모습을 보고 희정은 더욱더 세게 빨았다. 인호는 온몸을 뒤흔들었다. 인호는 누나의 깊은 곳에 자기의 물건을 넣어 그곳의 진정한 맛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되어 손가락을 누나의 계곡 깊숙한 동굴에 천천히 밀어넣어 휘둘러 보았다 그리고 저번에 진호네 집에서 본 비디오 화면이 떠올랐다 여러 가지의 성행위 체위가...
그때 밑에서 희정이 자지러지는 아흑...아흑...아흑...신음을하며 엉덩이를 들어 올렸다 내렸다 하며 계속 엉덩이를 좌우상하로 흔들었다 이제 희정의 보지는 힘없는 노인의 자지도 그냥들어갈 정도로 분비물이 홍건했다 인호는 천천히 희정의 입에서 번들거리는 물건을 꺼내 천천히 누나의 벌바를 향해 전진했다. 희정의 질구에 물건이 닿자 희정의 계곡 꽃잎이 바르르 떠는것 같았다. 인호는 거침없이 밀었다 그러자 한순간 희정의 보짓살이 오무라들며 삽입을 막았다. 아마도 처녀막이 가로 막았나 보다.
그러나 이것 저것 모르는 인호는 그냥 자기의 성적 욕심으로 힘껏 자기 엉덩이에 힘을 주며 누나의 요동치는 히프를 양손으로 꽉 잡고 아랫배에 힘을 주며 힘껏 밀어 넣었다 희정은 거대한 고통으로 아...아...아퍼...안돼...이러면 안되는데.. 순간에 이성과 감성 혼돈되었다. 그러나 인호의 단단한 물건은 희정의 벌바에 박혔다 희정은 가운데 중심에 무언가 가득한 느낌이며 움직일수가 없었다.
그저 가만히 있어야 아프지 않았다 인호는 자기의 물건이 발딱거림을 느끼지만 움직이기가 불편했다. 인호는 자지를 빼려고 하자 누나가 아프다며 인호의 엉덩이를 꽉잡고 있어 한동안 삽입한 상태로 가만히 있을수 박에 없었다. 인호는 얼마간 누나의 가슴과 허벅지를 만지며 혀로 유두를 애무했다 그러면서 아주천천히 자기 엉덩이를 들어 자지를 조금 살짝빼 보았다.아까보단는 한결 부드럽고 누나의 양손도 풀렸다.
그러자 다시 자지를 밀어넣자 기분이 형언할수 없을만큼 좋았다.그래서 빼고 박고 되풀이를 천천히 계속하자 희정은 이제 진정한 여자로서 성적 희열에몸을 떨었다.음...음...음...허...허...허...헉.더...더...더....좀더. 물론 인호도 진정한 남자로서 자기의 물건을 누나의 보지를 통해 첫돌똘이 목욕을 시킨것이다. 인호는 가픈 신음을 하며 희정의 벌바속에 자기의 진한 분신을 사정없이 쏟아부었다.
희정은 인호의 절정을 느끼며 인호의 히프를 억세게 당겨 자기몸과 밀착시켰다 인호는한참을 가만히 있다가 일어나 희정의 벌바를 다시 자세히 보았다 희정의 보지는 인호의 분신들로 번들거리며 동굴에는 옅은 회색분비물이 가득하고 일부는 밖으로 나와 이불에 묻어있고 보지는 벌겋게 부어있었다.
인호는 언제나 다정하고 좋은 누나 보지에 대해 입맟추고 유두에 키스한다음 누나에게 말했다. 이제는 이것이 내것이라며 누나의 보지를 가리켰다 그리고 언제든지 누나와 관계를 하겠다고, 그리고는 일어나 부엌으로 사워하러 가버렸다. 희정이는 한참을 알몸 그대로 있다가 옷을입으며 지금의 상황에 대해 이제 걱정이 앞섰다 모든상황이 물이 엎어진 느낌이다. 시골에 계신 부모는 아들중심의 사고를 가지고 있어 자기와 인호의 관계를 아시면 인호보다는 자기이를 때려 죽일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다른 뾰쪽한 수가 생각나지 않았다. 그때 인호가 사워한 알몸으로 들어와 방바닦에 벌러덩 누었다 그리고는 다른 한손으로 누나의 허리를 껴않으려고 하자 희정이 인호의 손을 뿌리치며 부엌으로 나가 사워하기 시작했다 오늘의 불륜관계를 잊고 싶은 마음으로.... 그리고 자기방인 아랫방으로 들어갔다 인호는 윗방에 누워있었다. 그런데 인호는 처음으로 누나보지에 자기의 자지를 넣고 사정한것에 대해 대단히 가슴뿌듯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그의 눈빛은 더욱 빛나고 있었으니.
2부- 시작은 반
희정이는 순진하고 수줍움 잘타고 청순한 반면에 인호는 다혈질이고 짖굿고 집념이 강한 성격이다. 불륜의 폭풍이 지나가고 난 그다음날 아침 희정과 인호는 여느때와 같이 일찍 아침밥을 먹고 각자의 학교로 등교했다 오늘은 토요일, 일찍 귀가할 생각으로 서둘러 학교에 갔다. 학교수업시간 내내 희정이와 인호는 어제밤일들이 자꾸머리를 혼란스럽게 하면서도 흥분되는 가슴이 가득했다. 인호는 학교수업이 끝나기만을 고대했다. 끝나자 인호는 쏜살같이 자취집으로 돌아왔다 아직 누나는 오지 않았다.
한참후에 누나도 돌아왔다 인호는 사워를 했지만 방안이 더워 게속 사워를 해대었다 그때 희정이 학교에서 돌아왔다 자취방 출입은 부엌문을 통하게 아랫방으로 아랫방을 통해서 윗방으로 들어가게 된 구조다 .희정은 부엌문을 여는순간 움찔했으나 인호의 덜렁거리는 불알과 자지를 보고 얼른 자기방으로 들어갔다. 인호도 얼른 사워를 끝내고 윗방으로 가려고 아랫방에 들어서자 희정이 웃옷을 벗으면서 알몸으로 들어오는 인호를 보고 흔들거리며 빳빳이 서있는 자지에 웃음이 나와 낄낄거렸다.
인호도 잠시 멎적은 표정으로 서있다가 자기방으로 가서 팬티만 입고 얼마간 누워 있으려니 누나의 샤워하는 물소리가 들렸다. 한참을 그러다가 이내 조용해지며 아랫방문 여닫는 소리가 들리고 이어 머리말리는 드라이 소리와 라디오 소리가 들렸다. 그러데 갑자기 "악"하는 소리가 들려 팬티바람으로 아랫방에 급히 건너갔다 희정이 누나는 목욕타올로 몸을 가리고 있었는데 책상위에 큰직한 바퀴벌레가 한 마리가 기어가고 있었다. 인호는 얼른 휴지로 바퀴벌레를 내리 누르며 누나를 보았다. 누나는 옆에 가만히 앉았는데 그만 겹처진 목욕 타올사이로 누나의 가랑이 속살과 두덕털과 분홍 보지가 촉촉히 젖어있는게 바로 보이지 않는가.
순간 인호는 아... 탄성를 자기도 모르게 질렀다. 그러자 누나는 얼른 손으로 손건을 잡아당겨 앞을 가렸다. 인호는 죽은 바퀴벌레를 쓰레기 통에 버리고는 양손으로 머리 손질을 하고있는 누나의 목욕타올의 한깃을 당기자 그만 가슴에 걸쳐 몸을 가리고 있던 수건이 흘러내리며 누나의 알몸이 노출되었다 한마디로 누나의 속살은 너무희고 깨끗해 황홀했다. 희정이는 큰키는 아니지만 오동통하고 귀엽게 생겼고 인호는 덩치가 큰편이다. 누나의 백옥살에 검은 긴머리는 너무나 성적으로 인호를 자극하고도 남았다. 누나는 화들짝 놀래며 수건으로 사타구니만 가리고 있자 인호는 수건을 당기며 성관계를 요구하며 자기말을 듣지 않으면 아버지에게 성관계 사실을 알린다고 협박을 했다. 희정은 하는수 없이 알몸 그대로 인호의 방으로 건너가 이불에 기대앉았다.
인호는 뒤따라 들어와 얼른 팬티를 벗고 누나앞에 앉았다 그리고 누나의 돌려진 얼굴을 바로하고 입술에 입술을 포개며 혀를 누나 입속에 넣었다. 처음엔 거부하는 듯하다가 이내 받아들이며 쪽...쪽 서로의혀를 탐닉했다. 감미로웠다. 인호의 한손은 누나의 유방과 유두를 건들고 다른한손은누나의 조개 속을 헤집고 다녔다. 희정은 금새질구에서 믈을 흘리며 음...음...허...허...헉...음...아...아... 신음소리를 냈다.
인호는 누나의 벌려진 입속에 자기의 단단한 자지를 넣으며 빨리 빨아달라고 하자 희정이는 거부감 없이 혀와 이빨로 천천히 빨기시작했다 아...아...아...음...음.... 미치겠어 정말 좋아 인호와 희정은 번갈아가며 희열의 신음소리를 질렀다. 인호는 누나의 머리카락을 잡아 앞으로 당기며 아랬배를 내밀어대어 자지를 누나의 목젖에 닿게 밀어넣었다 희정이는 눈이 크게 똥글해지며 캐객거렸다.
인호는 다시 자기 자지를 꺼내서 희정의 벌렁거리는 벌바에 사정없이 밀어넣었다 그러자 희정은 허리를 휘며 신음소리를 온몸으로 질렀다. 인호의 자지와 희정의 보지에서는 끝없이 계속 북...쩍...쩍..북..북쩍 ..북쩍 소리가나고 입에서는 으윽...음...음...음...허...허...헉...소리가 방안을 진동시켰다 그러나 누나와 인호의 섹스는 지칠때가지 계속되었다.
그 다음날은 일요일 희정과 인호는 학교에 가지 않기때문에 마음놓고 옷을 벗은채 잠을 자고 있었다 인호는 허기가 저 일어났다.그리고 누나를 보니 정말 예뻐보이고 다시 자지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누나의 보지는 벌겋게 되어 있고 질구 사이에는 어쟀밤 관게를 말해주었다 인호는 손가락을 넣어 다시 질벽을 흔들었다 그러자 희정이 일어나며 배고파? 하고 물었다 인호는 아니 그것보다 다시 하고 싶다며 누나의 유두를 다시 혀로 핥으며 빨기시작했다 그러자 희정이 그렇게 하고싶어?
그러면 다시해 하며 거부를 포기했다 그리고 다시 아...아...아윽..흐흥..하며 감응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인호도 얼른 자기 자지를 희정이입에 넣자 희정이 소중하게 불알을 받쳐들고 빨기시작했다 이제다시 희정이와 인호는 여자와 남자로 신음하며 섹스를 시작했다 밑에서는 북뻑 북뻑 소리가 나고 아...아...인호야 이제그만 넣어줘 애원했다 그리고 아퍼... 얼른 싸버려 하며 희정이 재촉했다 아마도 지나친 섹스로 희정는 그곳이 아팟나 보다.
끝나고 나면 누구나 항상 무승부다 서로가 섹스의 진정한 맛의의미를 모르므로 항상 하고싶고 항상 서로를 느끼고 싶기때문이다. 이제 인호에게 누나는 하나의 성적 실험 대상자가 되었다. 누나의 보지를 통해서 처녀를 먹는 맛을 보았고 진정한 섹스의미를 깨닫기 시작한 것이다. 어두운 밤이 오면 희정이는 동생 인호의 성노리개가 되어 갖가지 체위의 성파트너 역할을 했다.
이제 희정은 날마다 동생 인호의 자지 맛을 보지않으면 잠을 이룰수가 없는 처지가 되어버렸다.인호는 그런 누나와의 평범한 섹스에 실증이나면 누나의 보지에 대해 학대하기 시작했다.희정이를 극도로 흥분시킨다음 자지를 넣지 않고 보지 입구를 빙빙돌리며 애를 태우기도 하고 자지를 잡고 누나보지를 때리는등...누나가 이유없이 거부하는 기색이면 가차없이 구타를 했다 희정이는 아픔을 감수하며 인호의 요구체위에 응했다 특히 인호는 누나의 엉덩이 뒤에서 개처럼 하는 체위를 제일 선호했다.
누나의 멘스때만 되면 그냥 짜증을 냈다. 성행위를 할수 없기 때문이다. 언제 끝나나 하고 매일 누나의 은밀한 그곳을 확인하기 까지했다. 그런생활이 약 한달여 넘어섯을 어느날 시골에서 어머니 순옥이 밑반찬을 만들어 가지고 혼자 올라왔다. 그리고 누나와 함께 김장을 하고 온집안을 깨끗이 청소했다. 그날밤 누나방에 엄마 순옥이 누나와 함께 피곤에 떨어져 누가 메어가도 모르게 잠에 떨어져자고 있을때 웃방에서 인호는 엄마순옥이 시골로 내려가지 않아 극도로 누나 보지를 그리워하고 있었다.
더이상 참을수가 없었다.그래서 엄마 순옥이 몰래 누나와 관계를 갖기로 마음먹고 아랫방문을 살며시 열어보니 모두 세상모르고 자고있엇는데 엄마 순옥이와 누나가 체격이 거의비슷해 깜깜한 방안에서 구별이 되지 않아 초저녁에 누워있던 누나자리로 가서 이불속에 손을 넣고 다리를 만져보니 누나였다 인호는 팬티를 벗고 천천히 이불밑 속으로 기어들어가 두다리 사이의 팬티자락을 한쪽으로 하고 우선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넣었다 그리고는 아주천천히 조심스럽게 질벽을 흔들었다 옆에서 잠자는 엄마순옥에게 들키지 않기위해서 였다.
한참을 손가락 애무를 해도 별다른 반응을 없고 보지물만 고이기 시작했다.인호는 누나가 알고도 가만히 있는줄로 알고.대담하게 누나의 팬티를 밑으로 말아내리고 다시 위로 가서 한손으로 유방과 유두를 만졌다 유방이 전보다 커진것 같았다 그러자 으음하며 가느다란 반응이 보였다 그래서 인호는 성난 자기 물건은 누나 보지에 얼른 밀어 넣고 천천히 엉덩이를 들썩이며 흔들었다.
그때 보지가 움찔하는 느낌을 받고 얼마간 계속 펌프짓을 하며 클라이 막스를 막 넘어섯을때 밑에있는 누나가 누구야하고 들리듯 말듯 말했다 그목소리는 누나가 아닌 엄마순옥이였다. 이제 인호는 얼른 큰손으로 순옥의 입을 막고 그만 순옥 보지에 사정해 버렸다. 인호는얼른 소리없이 일어나 쓸쩍 윗방으로 건너 가버렸다.
3부-또다른 시작
얼마간 시간이 지났을까 부엌에서 순옥이 조용히 뒷물하는 소리가 들렸다. 인호는 자중하지 못한 자신을 탓하고 내일을 순옥 볼일을 걱정하며 잠들었다.순옥은 뒷물을 하고 희정이 방에 들어와 생각에 생각을 거듭했다 한편으로는 인호가 남자구실을 하는 건장한 청년으로 컷다는 것과 무언가 결단을 내야 한다고 생각했다 인호아버지와 성관계를 가진지가 몇달전인지 기억나지 않았다 인호아버지는 언제나 신앙생활에 젖어 순옥을 돌보지 않았다.
순옥은 이성이 그리운 밤이 오면 혼자 자위행위 수음을 하곤 했다. 지금생각하면 좀전 인호와의 관계가 한편으로는 감미로운 생각이 들기까지 했다. 다음날 아침밥을 먹고 아무런 표정내지않고 희정이와 인호를 학교에 보냈다. 인호는 희정이누나와 같이가는 골목을 걸어갈때 우리관계를 엄마 순옥이 물어 보드라도 절대로 그런사실이 없다고 말하기로 서로 다짐을 했다. 비밀을 지키자는 것에 대해서는 인호보다 어젯밤 일을모르는 희정이 더욱 찬성해서 좋았다.
인호가 먼저 집에 돌아오자 엄마순옥은 인호의 눈치를 힐끔 살피고 뒤따라오는 사람이 없는지 확인후 인호 방으로 따라들어오며 아랫방문을 잠갔다. 순간 인호는 올것이 왔구나 생각하며 여차하면 가출할 생각을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순옥은 인호를 똑바로 보며 너 혹시 누나 희정이에게 못된짓 한것은 아니지하고 다그쳐 물어왔다. 인호는 눈을 부라리며 절대 그런사실이 없다고 분명하고 확실하게 말했다.
그러자 엄마 순옥은 숨을 가다듬으며 절대 누나에게 못된짓을 해서는 안된다고 엄하게 말하고는 네가 성적인 스트레스를 풀길이 없어서 젊은혈기에 어젯밤 그랬는 모양인데 앞으로 한달마다 엄마가 이곳에 올때는 3-4일 머물다 갈테니 그때 엄마에게 네에 성적 스트레스를 풀고 제발 빗나가지 말라고 타일렀다. 인호는 기분이 갑자기 좋아졌다. 이제 마음놓고 엄마순옥의 보지맛을 보며 성행위를 할수있게 된데 대해서...
그날저녁 엄마순옥은 희정이에게 똑같은 질문을 하고는 오늘밤 부터는 우리아들방에 자야겠다 며 희정누나에게 눈치안보이게 자연스럽게 말했다. 희정은 전혀 엄마와 인호의 어젯밤 벌어진 일을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그날밤 늦은시간 순옥은 몸을 깨끗히 씻은다음 희정이가 자는것을 보고 잠옷을 입고 인호방에 들어갔다. 인호는 이불을 덮고누워자고 있었다. 인호는 이미 이불속에서 팬티를 벗고 있었다.
순옥은 방불을 희미하게 했다, 아무래도 환하면 쑥스러울것 같았다. 그리고는 인호가 누워있는 이불 안으로 들어가며 인호가 언제 성행위를 요구해 올지 모른다는 생각에 마음 한편으론 설레이기까지 했다. 얼마간 시간이 지났을때 순옥은 아무런기척을 하지않는 인호의 물건쪽에 손을 대어 보았다 그런데 손에 닿는것은 단단하기 그지없이 빳밧하게 서있는 인호의 자지였다.인호의자지는 계속 끄떡끄떡거렸다.
순옥은 아들의 자지를 손으로 감아쥐고 천천히 만져주었다 그러자 인호의 손이 순옥의 가슴을 더듬었다 그리고는 곧바로 잠옷을 말아 머리위로 말아올리며 귀찮게 잠옷을 입었다는양 툴툴하며 잠옷을 벗기었다 그리고는 입으로 순옥의 유방과 유두를 억세게 빨아대었다 순옥은 절제된 가느다란 신음을 토했다 으...흠...으...흐...으...아랫방 희정을 생각했다.
이제 당연한 마음으로 인호는 순옥의 온몸 구석구석을 탐닉했다. 엉덩이의 계곡과 보짓구멍의 계곡 오동통한 두덕과 희정이 것보다 무성한 보짓털을 만지며 잡아 당기기도 하고 혀로 유방과 목뒤덜미를 애무하며 손가락으로 보짓구멍의 벽을 마구찔러대자 순옥은 절제했던 신음이 풀리며 아...아...흑...헉...음...아...억...하며 엉덩이를 실룩실룩거리며 인호의 몸을 잡아 당기더니 인호의 단단한 자지를 손으로 잡고 숙달된 행동으로 자지의 귀두를 손바닥으로 부드럽게 씻겨주기 시작했다.
인호도 흥분이 되어 아...헉...아...음...허...헉 소리를 질러대며 자지를 순옥의 입속에 넣어 빨게하고 자기는 혀로 순옥의 보지 둘레와 크리스톨를 부드럽고 강하게 햝았다. 순옥은 여태 그 누구에게도 느껴보지 못한 성적 희열을 잘난 아들 인호의 자지를 통해서 느낄수 있었다 인호가 순옥의 보지를 혀로 빨다가 보지에 음수가 고이자 순옥의 입에서 자지를 꺼내 순옥의 벌바의 구멍에 힘차게 밀어넣었다.
그러자 순옥은 숨이 끊어지는 억...어어..하며 허리와 엉덩이를 한껏 위로 치켜들며 인호의 자지를 보지로 받았다 인호의 엉덩이가 앞뒤로 피스톤운동하자 그 운동에 맞추어 아하. .하....아....하..하아. 하며 신음을 질러됐다. 인호는 그칠줄모르고 거세게 엉덩이르 흔들며 자지를 엄마순옥의 보지에 박아댔다 온방안에 중년여자의 교성과 청년의 힘찬운동 소리 그리고 보지와 자지의 마찰음이 북쩍...북뻑...뿍쩍...북쩍...울려 퍼졌다.인호는 한순간 순옥의 보지에 정액을 발산을 했다. 순옥은 강하게 밀어부치는 인호의 행위에 그만 오르가즘을 느끼며 케이오가 되었다.
기진맥진한 순옥은 금새 깊은잠에 빠졌다 인호는 아무래도 당분간은 성적인 스트레스는 순옥보지를 토해 확실히 풀수 있으나 보지맛은 희정이 것만 못하다고 생각하며 갈증을 느끼고 부엌에가서 물을 마시려고 아랫방에 들어서자 그곳에서 잠자는줄 알았던 희정이 알몸으로 숨을 죽이며 혼자 손가락으로 자위행위 수음을 하고 있었다. 순간 인호의 물건은 다시 용솟음 치기 시작했다.
*구성이 어설프지 않나요? 의견 듣고 싶어요! (계속)여부 그때가서 정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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