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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금지된 성....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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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102 회 작성일 24-01-27 20: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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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도 막바지에 들어 이제 가을이 다가오는걸 느끼면서,
글을 올립니다.
* * * *

" 아무 말씀 하지 않으셔도 알고 있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미스도 아니어서 모든걸 각오하고 왔어요 "
호텔 로비에서 마주 앉은 은숙이 먼저 말을 꺼냈다.
" 그렇습니까.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저로서도 거절할 이유가 없으니까요. 그럼, 먼저 방으로 갈까요 "
정욱은, 은숙은 전신을 아래위로 훑으면서, 조금 거만한 표정으로, 천천히 말을 늘어놓는다.
" 네 "
은숙이 먼저 일어난다.
아직 업무 중이다.
한시라도 빨리 끝내고 싶었다.
이제 충분히 각오는 되어 있었다. 체념도 함께...
" 여자 화장실을 엿보다 들켜버린 일이......그게 , 저 혼자라면 어떻게 무마할수도 있겠는데, 다른 선생님들도 알아버렸고, 더구나 그 중에는 아주 엄격한 선생님도 계셔서.....어떤 처분이라든가.....그리고 이제 곧 수능도 있고, 내신성적도. 여러가지 문제가 많아요. 저로서는 되도록 원만하게 해결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만, 어머님께서도, 나름대로......저어, 어쨋든 꼭 연락 드리도록........."
담임교사인 정욱의 호출로 불려나와 그의 태도와 말투에, 아무래도 음험한 기분을 느낀 은숙은 오싹 소름이 돋았다.
발가벗겨 놓고 감정하는것같이 호색스런 눈빛에, 어떤 배신감을 느끼지 않을수 없었다.
예상한 대로 였다.
" 현우의 일로 , 어머님과 은밀하게 이야기 할게 있어서 "
가게 쪽으로 전화가 와, 약속 장소가 호텔 로-비라는 말을 들었을때, 예감 대로 일이 진행되어 가는것에 현기증을 느꼈다.
" ..........알았어요. 무사히 이일을 마무리 할수만 있다면, 무슨 일이든 할수 있어요. 어떻게든 잘 부탁드립니다 "
목소리가 떨리고 있었다.
현우를 위해서라면......자신의 몸이. 현우를 위해 어떤 도움을 줄수 있다면, 무엇을 망설이랴.
" 어때요. 아주 근사한 호텔이죠 "
방은 제대로 예약되어 있었다.
" ............... "
아무리 각오하고 왔지만, 역시 눈앞에 현실로 다가오자, 불안한 마음으로 가슴이 두근거리고, 다리가 후들거린다.
" 천천히 이야기 나눌 생각이었지만, 어머님께서 그렇게 말씀 하시니, 거절할수도 없고없어서. 저어, 저로서도, 그 대신이라면 뭐합니다만, 제 힘껏....... "
구질구질하게 토를 다는 사내다.
아니면, 아주 조심해서 일까.
같은 나이 쯤의, 빈틈 없는 , 기름진 중년남자.
은숙에게는, 보는것 만으로도 벌레같은 사내였다.
" 먼저 샤워 할께요 "
이런 사내의 품에 안길생각을 하자, 온몸에 소름이 끼친다.
그래도 이젠 체념하고 안길수 밖에 없다.
" 아뇨, 어머님, 그러지 말아요 "
씨~익 웃는 얼굴은, 아무리 봐도 그만둘리가 없다.
" 그대로가 좋은데요. 샤워같은걸 하게되면, 모처럼 어머님이 체취를 맡을 수가 없거든요 "
" .................... "
욕정을 드러낸 사내의 말에, 움찔하며, 더욱 수치심을 느낀다.
" 어머님의 향기를, 제가 듬뿍 즐기게 해 줘요 "
그렇게 말하며, 두 손으로 어께를 잡고 목덜미로 코를 비벼댄다.
" 잠...잠깐만 기다려요 "
은숙은, 몸을 비틀며, 정욱의 가슴을 두 팔로 밀어냈다.
" 그래요, 너무 서둘러서, 미안해요.그럼 맥주 한잔 하고 나서 하면....... "
냉장고에서 맥주를 꺼내어 테이블 위에 놓은 정욱은 양복 상의와 넥타이를 풀고, 소파에 털썩 앉으면, 은숙에게 곁에 앉으라고 권했다.
" 아뇨, 괜찮아요, 전 별로 시간이 많지 않아서, 서둘러......... "
자신이 서두르는 꼴이 되어, 은숙은 참담했다.
" 그렇군요. 그럼 어서, 거기서 벗어도 괜찮아요 "
" 네엣 ? "
섹스하려면 알몸이 되어야 한다.
지극히 당연한 일인데도, 그런 말을 듣자, 은숙은 놀라며, 저도모르게 얼굴을 붉히지 않을수 없었다.
" 제게 너무 신경쓰지 말고, 어서, 벗어요 "
우두커니 선 은숙을 치켜떤 눈으로 보며, 정욱은 음흉한 미소로 말한다.
" ............ "
" 시간이 없겠죠 "
" ............알았어요 "
이제와서 부끄러워 하며, 무엇을 망설이랴.......
은숙은 자신을 위로하며, 옷을 벗기 시작한다.
" 아~, 멋있는데요. 아름다운 여자의 옷벗는 모습을 보면서, 이렇게 맥주를 마신다는건 "
어차피 헛된 일이란걸 깨닫자, 숨길것도, 보지 못하게 하는것도, 오히려 자신을 서글퍼게 만들어, 은숙은 호색스런 시선에 뒷걸을질 치면서도, 애서 태연한 가장하며 맨살을 노출시켜 간다.
쟈켓을 벗고, 원피스를 끌어내렸다.
그러나 속옷차림이 되자, 드러난 살은 붉게 홍조되어, 도저히 얼굴을 마주 대하고는, 더 이상 벗지 못한다.
검을 레이스의 선정적인 속옷이 애처럽다.
" 먼저 침대로 들어가도.......... "
은숙은 그렇게 말하고, 정욱의 앞을 피하려 한단.
" 안돼요, 어머님. 거기서 모두 벗어서, 그렇게 아름다운 육체를, 자세히 보여줘야죠 "
" 어머님" 이라고 부를때 마다, 심장이 얼어붙는다.
그렇게 부르면, 현우의 어머니 인것을 인식시켜, 거절하지 못하도록, 정욱은 그런 계산하게, 일부러 부르는 것이 틀림없다.
은숙은 모든 저항을 단념한다.
" ........알았어요. 말씀대로 할께요 "
모든것을 체념한 은숙은, 고개를 숙이며, 앞모습을 정욱의 음란한 눈빛에 내맡긴채, 브래지어를 떼어내고 팬티를 끌어내려 간다.
" 아--, 정말 고운 몸인데. 현우가 자랑할만한 어머닌데요. 야~아, 아를다워. 자세히 보여줘요 "
은숙은, 벗은 속옷을 둘둘 말아 손에 들고, 몸을 열어보여준다
전신이 불처럼 달아오르며, 붉엊져 땀이 솟는다.
고개를 돌리고, 이를 악물며, 은숙은 참는다.
" 멋있어! 정말 맛있을것 같은 유방같아서, 군침이 도는데요. 더구나 색도 짙어서, 나쁜 편은 아니고. 후후후, 모든 사내를 녹일만한 몸같아, 두말한 필요가 없는것 같은데요 "
잔에 따른 맥주를 한모금 목구멍으로 넘기면서, 음란한 말투로 은숙의 육체를 평가한다.
" 말씀해 주세요. 어떻게 해야 하는지..... "
음란한 시선에 노출되어 견딜수가 없게된 은숙이, 조금 신경질적인 소리로 말했다.
" 그렇지. 손에 들려진 그 속옷, 잠깐만 빌려 줄수 없어요 "
" 옛? "
" 아니, 싫다면 됐어요 "
" 아뇨. 그러세요 "
은숙은 둘둘말은 브래지어와 팬티를 내민다.
체취를 맡으며, 더욱 굴욕감을 가지게 만들 심산이다
알고는 있어요, 이제 헛된 저항은 하고 싶지 않았다.
한시라도 빨리, 모든것을 끝내고 싶은 마음 뿐이었다.
" 그래요. 고맙군요 "
두 손으로 소중하게 받아들더니, 먼저 브래지어를 펼쳐, 아주 황홀한 듯 향기를 맡는다.
" 흠~~`. 생각한대로 요염한 냄샌데요 "
정욱은 다음으로 팬티를 손에 들더니, 이거 보라는듯 사타구니 부분을 벌려, 뚫어지게 응시한다.
" 이건, 언제 부터 입었어요? "
" .......어, 어제, 밤부터 "
어째서 이런 굴욕을 받아야만 하는걸까.
은숙은 그자리에서 울고 싶은 심정이었다.
" 과연........ "
하면서 정욱은, 펼친 사타구니 부분의 천에 코를 눌러대고, 킁킁 거리는 콧소리로 냄새를 맡는다.
" 흠~흠, 이거 대단한데요. 졌어요. 남자의 거기를 바로 자극하는 냄새같아서, 하핫핫핫---- "
은숙은 두 팔로 알몸을 힘껏 끌어안고, 고개를 숙이며, 눈을 꼭 감은채, 입술을 깨물며, 굴욕을 참느라 무진 애를 쓴다.
빈틈없이 밀착시킨 안쪽 허벅지로 밀착된 살이, 뜨겁게 욱신거리는 것이 어쩔수 없다.
왠일일까.
왜.
이렇게 극도로 파렴치한 굴욕감에 취하면서도, 도리어 황홀한 기분같은 도취감을 느끼는 자신에게, 은숙은 당혹감을 느낀다.
" ...........선생님, 이제..........어서 안아주세요 "
빨리 안기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져 간다.
아니예요, 어서 끝내고 싶은 생각이......그것 뿐.......
은숙은 그런 생각이 강했다.
" 어때요. 그렇게 서둘지 말고. 여기 와서 한잔 부어 줘요. 어머님도, 목이 마를텐데요. 자아 ~~~~한잔 "
이제 거절할수가 없다.
은숙은 시키는 대로, 소파로, 정욱의 곁으로, 벌거벗은 육체를 옮긴다.
" 야~~, 못참겠는데. 벌거벗은 미녀가 맥주를 부어 주다니.... "
마치 룸 살롱의 호스테스 같다.
두 손으로 맥주 병을 들어, 잔에 따라 주는 사이에도, 음흉한 담임교사의 손길은, 알몸의 여체를 더듬어 온다.
" 앗....... "
여기서 마음이 흐트러지면, 모든것이 엉망이 된다.
은숙은 유방을, 하복부를 더듬어 오는 혐오감을 눌러 참으며, 맥주를 흘리지 않고 잔에 따른다.
" 으 응, 좋은 향기야......... "
다 따른 맥주병을 테이블 위에 놓자, 정욱은 손뿐이 아니고, 은숙의 목덜미로, 가슴으로, 코를 비벼대고는, 킁킁 거리며 냄새를 이리저리 맡고, 혀로 아주 짗궇게 핥기 시작한다.
" 어머님은, 너무 아름다워서 참을수가 없어요. 전 이제.......이런 어머님을 위해서라면, 제가 어떻게 되더라고 상관 없어요. 맡겨 주십시오, 제게.......나쁜일은 없을테니까요 "
" 아앗............ "
겨드랑이 아래를 벌리며 코를 비벼대 온다.
" 우웃, 좋은 냄샌데요, 저는 이렇게 아름다운 여인의 땀냄새를 좋아해요. 이렇게 겨드랑이 아래의 달콤한 냄새를 맡으면, 욕정을 느끼거든요 "
유방에서 아랫배까지, 끈적이는 침으로 적셔간다.
참을수 없을 만큼의 불쾌감으로 소름이 돋았는데, 마음은 싫어서 견딜수 없느데, 어찌된 영문인지, 하체가 뜨겁고, 사타구니가 뜨거운 것이다.
" 선생님.....침댈로..... "
" 그전에....어머님, 잠깐 여기 제 앞으로 와서, 무릎위로 걸터앉아 주겠어요 "
소파 위에 가로지러 서라는것이다.
하복부를 얼굴 앞으로 내밀라는 것이다.
스트맆퍼 처럼.
"..........네, "
목소리가 떨린다
" 기쁜데요 "
소파 위로 무릎 양옆으로 발을 붙이고, 어께를 잡고 일어선다.
벌어진 사타구니로 얼굴을 들이밀고, 변태교사는 은숙의 보지를 위로 치어다 본다.
" ............ "
너무 부끄럽고, 저질스러운 자세다.
" 으--흠. 짙은 털이 멋있어요. 그러나 너무 털이 많아서 중요한 곳이 보이지 않아. 손갈강으로 벌려서 보여줄래요 "
끝이 없는 모욕감을 주려는 것이다.
" ........네, 네에 "
은숙은 거절하지 못한다.
어께를 한손으로 붙잡고 몸을 버티면서, 은숙은 다른 한손으로 자신의 음부 털을 쓸어 헤쳐, 드러난 보지를, 뜨겁게 물기를 머금어 불게 팽창된 보지살을, 손가락 끝으로 벌려간다.
사내의 얼굴 바로 앞에서, 코가 닿을듯 아주 가까운 곳에서.
" 우우웃, 아름다운 보지야 "
이래도 정말 선생일까.
이제, 교사의 위신도, 위상도 깡그리 집어던지고, 욕정의 화신으로 변한 변태 사내이외는 아무것도 아니었다.
" 냄새도 좋아. 이렇게 좋은 향기의 보지는, 처음인데요 "
벌어진 보지살에 코끝을 들이대고, 킁킁 거리며 냄새를 맡는다.
" .........아아 "
오로지 한생각으로, 한껏 빨아주었으면 했다.
극도의 수치심으로, 은숙의 허리가 부르르 떨린다.
" 와, 젖기 시작하네요 "
아무렇게나 혀를 뻗어, 방울져 떨어질것 같은 은숙의 음액을 받아, 그대로 날름날름 위로 핥는다.
" 하~앙 "
허리가 부르르 전율한다.
마치 거기에 입맞춤을 재촉하듯 허리가 뒤틀리고, 아주 음란하게 춤을 춘다.
" 어머님은, 이제 준비가 충분히 되었겠지요. 후후후 괜찮아요, 내려와도 "
은숙에게 소파에서 내려오게 오게 하면서, 현우의 담이선생은 테이블을 멀리 밀쳤다.
" 제가, 아직 좀 그러니까......미안하지만, 한번더 해 주겠어요 "
그렇게 말하며, 무릎을 벌려, 그 사이로 은숙을 웅크리고 앉게한다.
" ............... "
핥아,
빨아, 라고 하는것이다.
그러면섣도, 자신은 벨트 하나 풀려고 하지 않는다.
은숙이 모든것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
치밀어 오르는 서글픔을 참으며, 은숙은 벨트를 끄르고, 지퍼를 내리며, 앉은자세로 허리를 들어 정욱의 아랫도리의 물건을, 입으로 할수 있는 한, 바지 속에서, 팬티 속에서, 꺼집어 낸다
" ...................... "
아직 반쯤 자연스럽게 선 물건은, 아주 크고 굵고 검어서, 보기에 따라 흉칙해, 손이 닿는것 조차 꺼려진다.
이것을 지금, 입으로 해야 한는것이다.
은숙은 눈을 감고 한생각으로 달려든다.
" 웃. 우웃....... "
한손으로 밑둥을 훑으면서 목을 가로 흔들며, 거칠게 입을 놀려, 빨아들여 간다.
밖에서 보면, 마치 쫓기듯 사내에게 입으로 봉사하는것 같다.
" 우우웃, 어머님, 잘 하는데요......좋아요, 우웃, 우우우우우 "
아무리 혐오감을 느끼는 좇이라도, 입에 물어버리자, 반사적으로, 은숙의 입은 자연스레 달라붙어, 엉키며, 발기를 재촉하듯 쾌감을 느끼는 곳을 교묘하게 자극하듯 반응을 나타낸다.
" 아앗.........기분 좋아요, 어머님 "
마치 사내의 물건만이 더운 탕에 잠겨있는듯, 말할수 없는 쾌감을 얻는것이다.
" 우웃....... "
단단해져 더욱 커진 정욱의 좇에 목구멍이 닿자 숨이 막힌 은숙은, 다급하게 입에서 뗀다.
" 그럼, 슬슬 시작할까어ㅛ "
일어나, 은숙의 얼굴 앞에서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넥타이를 풀고, 와이셔츠를 벗어 알몸이 된다.
배가 나온 전형적인 중년 사내의 체형에, 이상하리 만치 커다란 좇이 불끈 선 모습은, 흉칙함을 넘어서, 놀랍기 까지 했다.
" 자아, 어머님도...... "
자신이 먼저 침대로 올라가 바로 누워, 은숙을 부른다.
" ............. "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른다.
" 어머님, 다시 한번, 빨아 주겠어요. 너무 기분이 좋아서요 "
또 펠라치오를 바란다.
은숙은 침대로 올라가, 구역직를 참으며, 정욱의 아랫도리로 얼굴을 가져간다.
" 잠깐만요. 핥는것 만으로는 그러니까. 나도 핥아 줄게요. 자, 어서 내 얼굴 위로 올라와요 "
어디까지.....어디까지 굴욕을 당하면, 성이 풀릴까.
아아아아, 이제 굴욕을 당할 만큼 당했어.......
은숙은 자포자기가 되어, 발가벗은 여체를 추한 사내의 몸위로 타고 오른다.
서로 거꾸로, 여성 상위의 69 의 모습으로.
죽은 남편에게조차 보인적 없는 음란한 체위로.
" 그래......그래요........아아, 정말 멋있는 광경이지요 "
얼굴 위에서 거꾸로 입을 쩍 벌린 은숙의 사타구니를, 정욱은 혀로 입술을 핥으면 쳐다본다.
완전히 붉은 빛을 띠며 부풀어오른 보지가 짙은 털 사이로 어른거리고, 그 위로, 벌어진 둔부의 계곡사이로, 핑크빛 항문까지 죄다 드러나 있다.
아아아아, 보고 싶은 만큼, 보여주면 되는거야........
은숙은 검붉게 번들거리는 사내의 거대한 좇을 덥석 베어 문다.
" 우웃! "
큰 기쁨으로 허리를 들어올리자, 좇이 목구멍을 막는다.
" 우욱..... "
그래도 애써 참으며 입에서 떼지 않고, 살의 흉기을 계속 빤다
" 어머님도, 좋아하는것 같아서.......그럼 나도, 이제 감상해 볼까요 "
정욱은 두손의 엄지로 보지를 벌려 안쪽 살을 뒤집어, 보지 입구로 혀를 들이밀어 넣는다.
" 아으...........으으.... "
뜨거운 신음이, 거대한 물건에 막혀 입으로 겨우 새나온다.
쭈~~~~`쭉, 쭈~~우~욱.......쭉, .....쭉 쭉....
더욱 소리를 울리며 보지를 빨고, 음액을 핥으며, 보지살을 깨문다.
그 뿐이 아니고 입속에 물고, 입 전체를 놀려 빨아댄다.
" 아앗..........아아아아앗.......... "
견디지 못하고 좇을 입에서 뗀 은숙은 뜨거운 신음 을 쏟아낸다.
" 우웃, 맛있어.....마치, 신선한 회처럼 달콤하고 맛있는 이런 보지는, 내 생전 처음이야 "
정욱의 감격은 정말 같았다.
그 말대로, 과감하게 정신없이 은숙의 보지를 계속 탐한다.
" 앗...아아아........으으으으응........... "
사타구니에서 솟아오르는 쾌감으로 등줄기로 전율이 스치고, 계속 이어지는 신음소리에, 은숙은 이제 몸도 이 세상도 모르고 음란해져, 사내 위에서 몸부림치며, 좇에 매달리듯 힘껏 달라붙어 있었다.
" 우웃, 좋았어. 정말 맛있엇어요. 어머님도, 이제 하고 싶어졌죠. 나도 이제 충분하게 준비가 되었어요 "
" 하아..... "
입을 떼고, 조금 미련이 남은 자신이, 은숙은 슬펐다.
" 어머님이 위로 올라 타고........자......어서요 "
자신은 위로 드러누운채, 또 은숙을 이용하려는것이다.
당했는데, 은숙에게 좇을 삽입하게 시키는 것이다.
" 아아아, 선생님도..........정말 너무해 "
마침내, 원망어린 말이 나온다.
그러나 그런 말이 나온다는 것은, 그 만큼 정욱에게 마음을 뺏겼다는 것이리라.
" 그래요, 그럴 마음은 없었는데.. "
발가벗은 여체가 하체로 걸터앉아, 한손에 좇을 잡고, 사타구니로 가져다 댄다.
저질스런 모습을, 그냥 지켜 보면서, 정욱은 말한다.
" 우우우우.... "
아주 굵은 좇이 검고 울창한 보지털 속으로 파묻혀 들어가, 사라져 가는것과 동시에, 촉촉하게 젖은 살이 달라붙고, 꼭 조여오는 감각으로, 정욱의 눈은 휘둥그레진다.
" 아앗.......하앙.... "
자신의 손으로 자신의 몸에, 좋아하지도 않은, 아니 오히려 혐오감을 느끼는 사내의 저주스런 능욕의 흉기를 맞아 들이고 있다.
후회와 서글픔이 가슴에 사무치면서도, 밀고 들어오는 사내의 뜨겁고 단단한 그것에, 여체는 전율을 느끼고 만다.
여자의 육체는 환희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 우웃........ "
" 하아아아....... "
은숙의 허리가 정욱을 하체로 가라앉아, 결국 막을 내린다.
은숙의 몸속에, 정욱의 거대한 좇이 진정되고 있었다.
" 후.......... 멋있는 물건이야! 정말 멋있어! 어머님의 보지는,.....흠. 감만히 있어도, 이렇게 착 달라붙어, 쭉 쭉 빨아들여요. 이런것은 두고 색녀라는 말이 나오죠, 지렁이가 수천마리 기어다는는 것처럼.......아니 그 이상으로요. 젖을 빨아내는 기구처럼 후후후 ....... "
" 아앗, 아아아아....... "
보지가 벌름벌름 제멋대로 꿈틀거리는것을 알고 있지만 어쩔수가 없다, 멈출수도 없는것이다.
현우의 아버지에게서도 같은 말을 들은적이 있다.
자동 흡반기라고.
그리고 실제, 허리를 놀리지 않아도, 사내는 느끼며 사정해 버리는 것이다.
은숙으로서도, 몸이 진정된 후에도 보지는 쾌감반응을 일으켜, 절정에 도달하는것이다.
" 아아, 우웃...... "
이런 사내의 물건으로 쾌감따위를 얻고 싶지 않다
은숙은 애써 참으려 하며, 여체를 달랜다.
" 우우웃, 아름다워......멋잇어 "
하복부에 걸터앉아, 좇을 물어들인채, 뒤로 몸을 젖혀 날뛰는 여체에 환성을 지르며, 정욱은 두 손을 뻗어, 유방을 마구 주무른다.
" 아아...... "
두 손에 양쪽 유방에 잡힌채, 정욱은 허리를 쭉 뻗어, 수직을 밀어 올린다.
" 앗, 아아아........ "
거칠게 밀어 올리는 동작에, 여체는 크게 동요한다.
" 아아아아아아아, 아, 그만...........아아아......... "
이제 몸을 일으킬 수가 없다
두 손을 앞으로 버티고, 주저 앉을것 같은 몸을 지탱하자, 풍성하게 무르익은 유방으로 정욱의 입이 덥썩 물어온다.
" 아아, 싫어...........싫어...... "
두 손으로 젖통을 파듯 움켜 잡히고, 젖꼭지가 깨물리고, 빨려나가는 사이에도, 보지는 쉬지 않고 꿈틀거린다.
" 안돼.......앗, 아아아아아...... "
절정으로 여체가 부르르 떨며, 의식이 희미해진다.
" 앗, 아악..... "
눈앞이 아찔해지며, 현기증이 났다.
" 아아....... "
그러나 정신이 들었을때, 은숙의 몸은 침대위에 반듯이 누워, 정욱의 몸에 깔려 있었다.
" 우웃, 아~~`이젠 , 나도 안되겠어........ "
그렇게 말하더니 은숙의 몸에서 좇을 빼내고, 현우의 담임교사는 가슴위로 말타는 자세로 걸터 앉는다.
" 앗....... "
얼굴 바로 위로 음수에 젖어 번들거리는 흉칙한 좇이 들이 대여져 있는것이 눈에 들어와, 은숙은 저도 모르게 고개를 돌린다.
" 어머님, 입이라면 안전 하겠지요 "
꼬리를 물며 이어지는 것을 은숙의 얼굴 로 늘어뜨리면서, 정욱은 좇을 빠르게 훑기 시작한다.
" 우웃, 나와요.........우우우웃 "
" 아~으응 "
이제 여기까지 더럽혀진 것이다.
무엇을 망설이랴.
그래, 조금씩 더럽혀져 가면 그뿐이야.
입속에서, 위속까지 산내의 것으로 더럽혀져 가면 되......
은숙이 입을 크게 벌리고, 정욱의 것을 물어들인 순간, 좇이 폭발을 일으키며, 마그마를 뿜어낸다.
은숙의 얼굴을 바로 때리고, 눈을 , 얼굴을, 머리를 , 희고 끈끈하게 적셔간다.
" 아앗 "
계속 분출하는 좇을, 은숙은 입에 물고, 입속으로 점액을 받아들인다.
" 우우웃...... "
좇을 은숙의 입속에 깊숙히 들이 밀어, 사정으로 힘을 준다.
" 아으...... "
목구멍으로 사내의 정액이 가득채워진다.
은숙은 한꺼번에 마신다.
" 으응ㅇ...... "
분출이 진정되고, 좇이 조용해져도, 정욱은 빼내려고는 하지 않고, 은숙도 입에서 꺼내려 하지 않는다.
" 우우~웃.... "
위축되어 가는 사내의 물건에서 뇨됴에 남은것이 빨려 나가는 감각이 , 무척 감미롭다
" 훅.....이젠 불알 속까지 텅 빈것 같아요. 그렇게 언제까지 빨려나가면, 소변까지 나올것 같아요 "정욱은 그렇게 말하고, 완전히 위축된 물건을 은숙의 입에서 꺼내어 입술을 두드리듯 흔들며, 맺힌 방울를 떨어트린다.
" 하아! ....... "
입도 닫지 못한채, 축 쳐져 드러누운 은숙의 몸 곁으로 몸을 누여, 정욱은 얼굴을 붙인다.
" 어머님의 아름다운 얼굴이 완전히 더럽혀져 미안해서...... "
얼굴에, 눈가로 볼에까지 묻은 점액을 손가락 끝으로 비비며, 반쯤 벌어진 입으로 가져가자, 은숙은 가만히 그 손가락 끝을 핥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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