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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색시 가족의 비밀-13장(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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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462 회 작성일 24-01-27 20: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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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야설이 소설의 형식을 띠고 있으니 문학성이 있어야 한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성인 사이트에서 야설이 하나의 장르가 된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리고 문학성까지 갖춘다면 금상첨화이겠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문학성까지 갖춘 글재주 있는 분들의 참여 문제이겠지요.

저는 야설이란 문학성이야 있건 없건 인간의 깊은 곳에 있는 숨겨진 욕망을 자극하여 그것을 발산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현실에서의 욕망의 발산은 거의 불가능하니까 야설로서 대리 만족을 느끼도록 하려는 것이죠.

방법에 있어서 드러내 놓고 자극하는 방법과 은근하게 접근하는 방법 등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으나 후자의 방법으로는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심리묘사와 정확한 사실묘사 능력이 있어야 하니까요.

그러나 반듯이 후자가 전자보다 우수하다는 말은 아닙니다. 어떠한 형식이건 읽는 이를 흥분 시키면 야설의 본연의 임무에 충실한 것이니까요.(제게 멜을 보내시는 분들 중에는 전자를 선호하시는 분도 많이 있더군요).

저는 어떨까요?
당연히 전자에 속하다 보니 드러내 놓고 얼렁뚱땅 넘어가니 감칠 맛이 없는 것 같습니다.


왜 갑자기 야설론 이냐고 의아해 하시겠는데…
사실 하고 싶은 말은 제가 잠시 야설을 중단한다는 것입니다.
왜냐고요?

위와 같은 이유로 저의 한계를 깨닫고 잠시 야설을 중단할까 합니다.
제가 잠시 쉬었는데도 나아지지 않는다면 어쩔 수 없고요.
나아진다면 더 바랄 나위가 없겠지요.
번역은 계속해서 올릴 것입니다.(원하시는 장르에 대해서 멜을 주시면 번역해 올리겠음).

새색시 가족의 비밀은 잠정적으로 마치기로 합니다.
아직 등장하지 못한 인물들은 속편의 형식으로 라든가 하여 다음에 올릴 것을 약속 드립니다.

지금까지 성원해 주신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특히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격려의 멜을 보내 주신 모든 분들게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그럼 건강하시길…….




-제13장 유럽여행 드랑의 방문-



다음날 명수부부와 은정, 혁수부부는 나체해변에 나아갔고, 혁수는 군살 없이 균형 잡힌 게다가 혁수가 좋아하는 백보지인 은정을 보는 순간 좆이 발딱 일어섰다.
혁수의 좆이 선 것을 보고서 희연은 왠 주책이냐며 책망하듯이 눈을 흘겼고, 보라는 생글생글 웃으면서 대담하게 말했다.

“혁수 서방님 좆이 꼴렸네.”
“누구의 보지를 보고 저렇게 되었을까?”

“은정이의 예쁜 백보지를 보고 그런 것 같은데.”

하고 명수가 말했다.

“엄마. 아빠는 그런 말을....”

은정이는 창피하다는 듯이 얼굴을 약간 붉히면서 눈을 흘기면서 애교 섞인 미소를 띄웠다.

왜 창피해?”

보라가 은정의 귀에 속삭이며 멋진 좆이 아니냐는 듯이 눈을 반짝이었다.

다섯 명은 해변에서 비치볼을 가지고 게임도 하고 모래찜질도 하고 그랬으나 그런 시간 내내 혁수는 은정을 연신 힐끔 거렸고 좆은 계속 서 있었다.

오후 들어 나른한 해풍에 늘어져 있을 때 은정이가 화장실을 간다고 일어섰고, 혁수에게 윙크를 했다.
혁수가 따라 일어나면서 같이 동행해주겠다고 했다.
혁수는 은정의 엉덩이를 살짝 쳤다.
엉덩이의 탱탱함으로 손이 튕겨져 나오는 것 같았다.

“어맛. 아저씨.”

“아저씨라니.... 큰 아빠라고 불러.”

“아참...... 큰 아빠가 다 큰 조카 엉덩이를 때려요.”

“네가 귀여서 그런 거지. “
“넌 정말 끝내주는 엉덩이를 가지고 있구나.”

“정말요?”

“그럼. 주위를 아무리 둘러봐도 너 같은 엉덩이를 가진 여자는 없어.”

혁수는 은정의 엉덩이를 더듬었다.
아까와 달리 은정은 가만히 있었다.
탱탱한 엉덩이의 매끈한 감촉에 혁수의 좆은 더욱 커졌다.
그것을 본 은정은 깔깔거리며 웃었다.

“큰 아빠. 조카의 엉덩이를 만지고 좆이 그렇게 커져요.”
“큰 아빤 변태인가봐.’

(요 맹랑한 것이 있나)

“큰 아빠에게 그렇게 말하는 너는 정상이냐?”

“제가 뭐라고 말했는데요? “

“좆이라는 말을 했잖아?’

“어머. 좆을 좆이라고 하지 뭐라고 해요.”
“큰 아빤 그럼 좆이라고 하지 않고 뭐라고 해요?”

“글쎄....”
고추, 잠지, 거시기, 성기, 자지, 딱히 할말도 없다.

“내 말이 맞죠?”

그러면서 은정은 혁수의 귀에 대고

“저와 씹하고 싶으세요?“

혁수는 눈이 똥그레져서 은정을 바라보았다.
그런 혁수를 보더니 은정은 깔깔거리며 웃었다.

저 만치에 화장실이 보였다.

은정은 히프를 더욱 요란스럽게 흔들고 화장실로 들어갔다.
뒤에서 그런 은정을 혁수는 멍하니 바라만 보았다.
은정은 화장실 문 앞에서 잠시 서더니 엉덩이를 뒤로 내밀고는 뒤돌아보고서 살짝 웃었다.

혁수는 달려서 화장실에 뛰어들었다.
그리고 닫히고 있는 화장실 문을 당기고 들어가 문을 걸어 잠갔다.
혁수는 은정의 가슴을 만지며 부르르 떨었다.

“오오오... 이 가슴.”

혁수는 유방을 계속 주물럭거리며 감탄을 연발해댔다.

“큰 아빤 정말 변태인가 봐.”
“가슴만 만질 거예요?”
“제 보지도 만져줘요.”

“오호. 그래 그래.”

혁수는 은정의 보지에 손을 댔다.
은정의 백보지는 벌써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으응응.. 큰 아빠. 좋.....아..”

은정은 변기에 앉더니 혁수의 좆을 입에 물었다.
좆대가리를 입에 넣고 살살 굴리더니 쑤욱 목구멍까지 좆을 빨아 넣었다.

“어헉. 으음.... 좆 빠는 것이 네 엄마 못 지 않구나.”

“엄마가 좆을 빨아주었어요?”

“그.....래..”

“언제요?“

“여기 온 다음날 밤에 부부교환 섹스를 했어.”

“정말요? 엄마 보지 맛은 어땠어요?”

“음... 끝내주더라.”
“너의 집 식구들은 하나같이 이쁘고 색도 잘 쓰고 씹도 잘 하더라.”

“우리집 식구들이라 하면 언니하고도..?”

“그래. 수정이도 씹에 대해서 둘째라면 서러워 할 정도이더라.”

“정말 변태군요. 며느리와 씹을 하다니. 그리고 사돈끼리 스와핑을 하다니...”

“그래도 나는 자식들하고는 하지 않았어.”
“넌 아빠하고도 했잖아.”

“변태로 따지면 네가 더 변태지. 안 그래?”

은정은 웃으면서

“따지고 보니 그렇네.’
“좋아요. 나는 변태에요. 아빠하고도 씹 했어요.”
“이젠 언니 시아버지와 씹하려 해요.”
“은정은 일어나 엉덩이를 들고, 변기을 짚고 엎드렸다.”

“보지를 빨아주세요.”
“큰 아빠 새빨간 영계보지를 빨아주세요.”
“내 보지는 털도 안 난 백보지예요.”

(엄마와 딸이 백보지일 줄이야.)
혁수는 은정의 통통한 엉덩이의 가라진 틈에 얼굴 대고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은정은 헐떡이며 엉덩이를 혁수의 얼굴에 밀착시키며 보지 전체를 얼굴에 비벼댔다.
혁수의 얼굴은 보지 물에 온통 번들거렸으며 영계의 보지 물을 먹고있다는 흥분에 어쩔 줄 몰라 했다.

“오호~~` 너무 좋아아아....“
“큰 아빠 이젠 박아주세요.”
“언니와 엄마를 박았던 그 좆으로 은정의 보지에 박아 주세요.”

혁수는 일어나 은정의 보지에 좆을 넣었다.
짜릿함이 좆 끝에서부터 올라왔다.
얼마나 뜨겁고 짜릿한지 좆을 보지에 넣는 순간 쌀 뻔했다.
혁수는 사정의 순간을 잘 참고서 서서히 좆을 움직이었다.

“아아앙. 응응응응... 좋아...”
“내 보지 맛 어때요?”

“음~~` 너무 좋아서 정신을 잃을 정도다.”

“언니나 엄마보다 더 좋아?”

“그럼, 제일 영계인 네가 제일이야.”
“영계들은 보지근육을 잘 사용하지 못하는데 너는 전혀 그렇지 않구나.”
“얼마나 많은 씹을 해 보았으면 어린 것이 이렇게 보지가 발달했지?”

“호호호… 양보다는 질이에요.”
“보통의 내 나이의 보통의 여자들보다 내가 경험이 약간 많긴 하지만 그리 많은 것은 아니에요. 단지 경험이 많은 남자들하고 하다 보니 씹하는 것도 느나 봐요.”

“너의 보지근육들은 하나 하나 살아있는 것 같아.”
“오오오호호... 허헉, 좆이 끊어질 것 같아.....”

“큰 아빠. 흥흥~~~~나도 너무 좋아..”
“더.. 더.. 더 세게 박아줘.”
“흥응응.... 앙앙앙...... 더 세게 보지가 찢어지도록 세게 쑤셔줘.”
“아아. 세게 쑤시다가 좆물을 보지 속에 싸주세요.”
“조그만 더~~~더더.... 아아악...”

은정의 비명과 함께 은정의 깊은 곳에서 빨아들이는 보지의 흡인력에 혁수의 좆이 빨려 들어가는 것 같으면서 은정의 질벽의 근육들이 일제히 꽉 조이기 시작한 것이다.
혁수는 붕 뜨는 느낌을 받으면서 자신도 모르게 은정의 보지 속에 좆물을 싸고있다는 것을 알았다.

화장실을 간 두 사람이 약 한 시간이 지나서 다정하게 손을 잡고 돌아왔다.
은정은 피곤 때문에 무너지듯 비치의자에 몸을 뉘였다.

보라가 귀속말로 은정에게 속삭이었다.

“혁수 큰 아빠 좆 맛은 어때?”

은정은 엄마를 보고 시익 웃더니

“엄마가 더 자알 알잖아. 끝내줬어.”

보라는 얼굴을 살짝 붉히면서 고개를 끄덕이었다.



밤이 되자 명수네는 거실에서 술을 마시면서 서로 담소를 나누고 있었다.
그들은 실내 가운을 걸쳤다고는 하지만 앞은 하나같이 열려있어 옷을 입지 않은 것과 같았다.
명수는 딸을 오른쪽에 보라를 왼쪽 앉히고 양손으로 둘의 젖가슴을 만지면서 즐거운 기분에 푹 빠져있었다.

은정은 술을 한 모금 마시더니 명수의 입에 입을 맞추어서 넣어주었다.

“아아... 좋구나.”

“이렇게 야들야들한 딸, 원숙미와 관능미가 넘치는 마누라, 세상에 나보다 더 부러운 사람은 없을 걸.”

“정말로 그래요?”

“그럼. 내가 무엇을 더 바라겠어. 하하하하...”

“호호호호......”

그들은 부모와 딸 사이라는 것을 망각이라도 한 것처럼 다정한 연인이라도 되는 것처럼 스스럼없이 서로 애무하고 음란한 말을 주고 받았다.

그때 벨 소리가 울렸다.

“누군가?”

그들은 옷 매무새를 만지고 은정이가 문을 열었다.

“오. 드랑! 오 마이 달링.”

은정은 드랑을 껴안고 격렬하게 키스를 했다.
그러면서 하복부를 드랑에게 밀착시키고 엉덩이를 돌리면서 비벼댔다.
그런 모습은 명수 부부에게도 선명하게 보였다.

이어 드랑과 은정의 부모는 서로 인사를 했다.
인사가 끝나자 명수가

“여기까지 오느라 땀도 흘렸겠고 옷 불편할 테니 샤워하고 가운으로 갈아입지.”

드랑이 샤워하러 가자 보라는

“정말로 잘 생겼네. 꼭 영화배우 같다.”
“양놈이라는 거부감도 생기지 않는데.”
“저런 남자를 만나다니 우리 은정이가 눈이 높긴 높구나.”
“아.... 나도 저런 남자와 한 번 사귀어 봤으면....”

“엄마는 아빠도 옆에 있는데...”

하면서 은정은 보라를 보면서 윙크를 했다.
그 윙크는 마치 (잘 하면 하루 밤 정도는 빌려줄 수도 있어. 엄마.)하는 것 같았다.

드랑이 샤워를 하고 나오자 은정은 드랑의 옆으로 자리를 옮겼다.

“여기서 사위감을 만나다니 반갑네. 한잔 들지.”

명수는 큰 잔으로 폭탄주를 만들어서 드랑에게 따랐다.

“어맛! 아빠. 드랑씨 술 많이 못 마셔.”

처가 사람들을 처음 만났으니 이 정도의 신고식은 해야지 안 그런가?

“원썃(bottoms up, bottoms shot)이야.”

드랑은 씨익 웃고서 술을 단숨에 마셔버렸다.

“귀여운 내 딸을 데려가니 또 한잔.”

이어서 보라도 한잔을 마시게 했다.
드랑은 아무렇지도 않은 척 했으나 금방 술기운이 올라왔다.

얼큰하게 취한 그들은 허심탄회하게 서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이해를 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주제가 섹스로 옮겨갔다.

모인 네 사람이 프리섹스를 추구하는 사람들이라 그들은 섹스의 자유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그리고 근친상간에 대해서도 의견이 나누어졌다.
그리고 그것도 하나의 터부라는 것을 결론짓고 그것은 성의 자유의 억압의 하나의 기제라는 것으로 의견이 일치되었다.

서로 의견이 일치되자 더욱 친밀감이 느껴지고 오래 동안 만났던 사람들처럼 가깝게 행동했다.
그러자 명수는 딸과의 섹스를 말했다.
드랑은 고개를 끄덕이면서 은정이가 말해서 알고 있고 자신도 근친상간을 하고 있다고 했다.
서로에 대한 비밀을 털어 버리니 더욱 가까워진 것 같았다.

이야기 중에 은정은 드랑의 가운 속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만지고 드랑의 목을 빨기도 했다.

“여보... 보기 좋죠?”

보라가 명수의 품에 안기면서 촉촉한 목소리로 말했다.
명수는 고개를 끄덕이면서 손을 보라의 가슴에 넣어서 유방을 만지자 가운의 끈이 스르르 풀려서 젖이 다 보였다.

드랑은 드러난 보라의 가슴을 보더니 눈이 휘둥그레지고 마른침을 꼴깍 삼켰다.
그러더니 참을 수 없다는 듯이 은정의 가슴에 손을 넣고 젖을 주물럭거렸다.

“장모님의 가슴은 이십대라고 해도 되겠군요.”

“칭찬이 과하군 가슴이야 은정이가 제일이지. 그렇지 여보?”

하며 보라는 명수를 본다.

“은정아 네 이쁜 가슴을 엄마, 아빠에게 보여줄레?”

엄마의 제안에 은정은 가운을 허리까지 내리고 양손으로 유방을 받쳐들고 앞으로 내밀었다.

“엄마, 아빠. 이뻐?”

그들은 시간이 갈수록 농도가 짙은 장면을 연출하더니 심지어 성기까지 애무했다.

드랑과 은정이 서로 성기를 애무하더니 은정은 드랑의 가운 앞을 열고서 드랑의 좆을 입에 넣었다. 도저히 들어갈 것 같지 않은 좆이 은정의 입에 모두 들어갔다.
볼이 들어갔다 나왔다 하면서 좆을 빨던 은정이 숨이 차 하아 하아 하면서 좆을 입에서 꺼냈다.
침이 좆에 늘어지는 모습은 퇴폐적이며 강한 에로틱한 모습으로 보였다.
은정은 웃으면서 엄마를 보고

“엄마. 한 번 박고 싶은 좆이지?”

(아아아... 저게 양놈 좆이구나. 저게 보지에 다 들어갈까?)

보라는 완전히 발기한 양놈 좆을 이렇게 가까이 실물로 보기는 처음이다.
보라는 고개를 끄덕이었다.

“자 그럼 한 잔씩 하고 본격적으로 섹스파티를 합시다.”

술잔을 들자 드랑은 은정이에게 바나나를 주면서,

“나에게 멋진 안주를 주어.”

은정은 바나나 껍질을 까더니 탁자 위에 반쯤 누어 다리를 벌리더니 보지에 바나나를 넣었다.

“아빠 먼저 안주.”

은정이 말하자 다 들어갔던 바나나가 쑤욱하고 한입 크기가 잘려서 나왔다.
명수가 그것을 먹고, 은정이가 보지에 힘을 주자 아까 만한 크기가 다시 나왔다.
드랑이 먹고, 다음에 엄마가 먹었다.

“아빠. 보지 앞에 입을 벌리고 있어.”

명수가 그대로 하자
은정이가 보지에 힘을 주자 바나나가 보지에서 퐁 하고 빠지더니 아빠 입으로 날아 들어갔다.

(내 딸이지만 대단하구나. 우...... 정말 대단한 보지다.)

명수는 어제 밤에 좆을 조여 주었던 딸의 보지를 생각했다.

“아빠. 우리 파트너 바꾸어서 즐겨요.”

“결혼도 하지 않은 딸과 swapping을 하자는 거야?”

“아~~~빠.” 은정은 애교를 부리며 명수의 목에 매달렸다.

“아빠. 딸 보지 맛 보고 싶지 않아?”

“엄마도 드랑의 좆 맛을 보라고 하고...응...?”

“좋아. 드랑은 어떤가?”

“저야 대환영입니다.”
“이렇게 예쁜 장모님 보지 맛을 보게 생겼는데 당연히 환영이지요.”

은정와 보라는 자리를 바꾸어 앉았다.
드랑은 보라의 몸을 으스러져라 껴안았다.

“정말 나이가 무색하군요. 어쩌면 이렇게 몸매를 잘 관리하셨어요?”

“그러는 자기는 어떻고? 잘 생겼지. 멋진 좆을 가졌지.”

보라는 드랑의 좆을 잡고 황홀해 하면서 그게 자신의 보지에 들어갈까 하고 의아해 했다.

“자~~기~. 흐응~~ 이 큰 좆이 내 보지에 들어갈까?”

“걱정하지 마세요.”
“은정이 보지에도 들어가는 데요.”
“딸 보지에 들어간 좆이 엄마 보지에 못 들어갈 리가 없잖아요.”
“장모님 오늘 양놈 사위 좆 맛을 실컷 보여드리죠.”

“그래. 포르노를 보면서 양놈 좆을 한번 박아보았으면 했는데.... 오늘 드디어 양놈과 씹을 할 수 있게 되었군”

“장모님 이쁜 입으로 좆을 빨아주세요.”

“장모님이라고 말고 보라라고 부르게 그게 편해.”

보라는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럽다는 듯이 드랑의 좆에 쪽하고 입을 맞추더니 입에 꽉 차는 드랑의 좆을 주저 없이 입에 넣었다.

그런 모습을 보고 있던 명수의 좆이 발기되었다.

“아~~~빠~. 엄마가 양놈 사위 좆 빠니까 흥분돼?”
“음~ 그래. 은정아, 아빠 좆 좀 빨아라.”

“으~응~ 아빠. 좆 빨아줄게.”

엄마와 딸이 서로 파트너를 바꾸어서 좆을 빠는 모습은 가장 금기시 하는 근친상간과 부부교환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금기의 선을 넘은 사람들에게는 환상적인 모습이었다.

방으로 자리를 옮긴 네 사람은 본격적으로 섹스를 시작했다.
보라는 양다리를 활짝 벌리고 누었고, 드랑은 보라의 가랑이 사이에 올라타고 허리를 상하로 움직이고 있었다.

드랑의 좆은 보라의 보지 속에서 화려한 춤을 추고 있었다.
보라는 비록 중년이지만 에어로빅과 운동 등으로 탱탱함을 갖추고 있어서 피부의 탄력과 매끄러움 그리고 보지의 조임은 은정이에 전혀 뒤떨어지지 않았다.
오히려 중년의 풍만함과 무르익은 보지는 또 다른 맛을 느끼게 했다.

장모님 좋아요. 장모님 보지는 꽉꽉 조이는 것이 은정이 보지 못 지 않네요.

하아항앙~~~~나도 자네 좆이 너무 좋아. 보지를 꽉 채워 찢어질 것 같아.


격렬하게 씹을 하고 있는 두 사람을 보면서 아빠와 딸도 이에 뒤질세라 서로에 대하여 열중하고 있었다.

은정은 아빠의 좆 위에서 엉덩이를 움직이고 있었다.

아빠 내 앤이 엄마 보지에 좆 박아도 괜찮아?

오호~~ 그래. 아빠는 더욱 흥분되는구나.

사랑스런 내 딸. 이쁜 내 딸. 아빠 좆 위에서 엉덩이를 흔드는 네 모습은 너무 에로틱해.

아아아~~~~~이대로 시간이 멈추어 버렸으면 좋겠구나……

아빠 사랑해요. 사랑해.

은정은 엎드려 아빠의 입에 키스를 하였다. 그러한 키스는 딸이 아빠에게 또 애인에게 하는 두 가지 감정이 뒤섞인 것이었다.

나도 은정이를 사랑한단다.

넘치는 사랑에 흥분한 은정의 보지는 마치 아빠의 좆을 영원히 놓지 않으려는 듯 강하게 죄였다.
보지구멍이 시작되는 곳에서 깊이 들어 온 아빠 좆의 밑둥을 꽉 물어 좆을 못 움직이게 한 다음 보지 근육들이 파도처럼 움직이기 시작했다.

윽! 은~~정아~~~!

아빠 좋아?

음~~~~~ 좆이…. 좆이 전기에 감전된 것 같아.!!!!!!!!

우아아아!! 나 싼다……..응~~~~~~

싸 주세요. 아빠의 사랑의 좆 물을 딸의 보지 속에 싸 주세요…….
아아앙ㅇㅇ….. 너무너무 좋아요.

섹스의 향연은 네 사람이 녹초가 될 때까지 계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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