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번.모자] 조니 PAR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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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3에 가입한지도 여러날 됐습니다..그동안 염치없이 읽기만 하다가 이번에 미흡하나마 처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이 글은 제가 영문야설에서 번역한것으로 실력이나 경험이 부족해 여러가지 모자란 점이 많지만 나름대론 애쓴것이니 재밌게 봐주셨으면 합니다..그럼 열님들 즐거운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조니 PART1
조니는 매우 잘생긴 소년이다. 그는 주위에서 아버지를 빼다박았단 소릴 들을만큼 아버지를 닮았다. 생긴것 뿐만아니라 말하는 투까지. 심지어 전화받는 목소리나 속삭이는 소리까지 아버지와 비슷했다. 때때로 그의 어머니조차 구분을 못했는데, 특히 그가 속삭이며 말할 땐 그 목소리가 누구 목소린지 구별하기란 거의 불가능했다!
그는 나이대에 비해 상당히 조숙했는데, 10대면서도 27살 근처로 보일 정도였다. 그는 여러해 동안 가슴털을 깍고 있었고, 성인 남자들처럼 여자들과 얘기하고 걷고 데이트 했다.
앞서 얘기했듯 그는 몇가지 세세한 점을 제외하곤 아버지의 판박이었는데, 그렇기 때문에 그가 가장 알 수 없어 했던건 자신의 자지크기였다. 조니의 자지를 묘사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말은 너무 커서 차라리 육중하다는 것 뿐이었는데, 그의 아버지는 단지 7인치 정도의 보통 사이즈일뿐인 반면에 그는 11인치가 넘었다. 굵기 역시 그의 팔뚝만해서 그것을 한손으로 다 잡을 수 없을 정도였다. 자지의 귀두부분은 더욱 굵어서 전체가 마치 거대한 버섯 비슷했다.
그가 아버지의 크기에 관해 그렇게 잘알고 있는 이유 역시 둘이 너무나 닮았다는데 있었다. 즉 그들은 둘다 같은 여자를 원했던 것인데, 불쌍한 조니는 그에겐 너무나 신성하고 금기시된 여자에게 완전히 빠져있었다. 바로 자신의 어머니에게.
사실 그녀는 남자들의 얼을 뺄 정도로 아름다왔는데 조니와 나이차도 14살 밖에 나지 않았다.그녀는 섹시하고 풍만한 가슴을 가진 31살의 여자로 이름은 안젤라였다. 금발머리에 엉덩이는 둥글고 탄력이 넘쳤고, 다리 역시 여배우나 모델처럼 길고 늘씬했다. 최소한 조니가 알기론 조니의 아버지 랄프가 그녀의 첫남자이자 유일한 남자였다. 12살 정도때부터 조니는 그녀를 아들이 아닌 남자의 눈으로 보기 시작했었다. 12살 때 조니는 부모들이 집을 비운 사이 자위를 하려고 새로 산 포르노 잡지를 들고 화장실로 들어갔었다. 그가 잡지를 뜯었을때 거기에는 보지와 항문 입에다 커다란 자지를 박고 있는 여자가, 바로 안젤라와 너무나 닮은 여자가 있었다. 물론 그녀와 비슷한 여자일뿐 그녀는 아니었지만 조니는 크나큰 충격을 받았다.
그후 조니는 가능한 자주 그녀를 보고 싶어 했고, 그녀의 아름다운 몸을 훔쳐보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였다. 그는 또한 부보들의 사랑행위까지 몰래 훔쳐 보았다. (거기서 그는 아버지의 페니스 크길 알게 됐다)
그가 비밀스럽게 그녀를 원해온지 5년이 지났다. 5년동안 그는 다른 많은 여자들을 만났고 그래서 그녀를 잊길 바랬다. 그러나 잘되지 않았다. 여자들은 처음에 그의 거대한것이 들어가는 순간부터 반실신해서 나중엔 수없는 오르가즘에 녹초들이 되었고, 그 역시 그녀들과의 섹스를 좋아했다. 그러나 그는 마음속 깊숙한 곳에서 진실을 알고 있었다. 안젤라를 자신의 소유로 하지 않는한 결코 진정한 만족감은 느낄 수 없다는 걸...
조니의 아버지 랄프는 가옥관리사였다. 그는 부유한 사람들의 집이나 호텔을 그 소유주들이 없는 동안, 그곳에서 기거하며 깨끗하고 깔끔하게 관리하는 일을 했다. 그는 이일로 상당한 보수를 받았는데, 종종 보수의 대가로 그 집의 소유주가 자신의 집을 빌려주기도 했었다. 자신의 직업덕분에 랄프에겐 특별히 집걱정은 없었다! 이번에 그들은 중서부 지방으로 이사를 갔다. 그집은 이층짜리의 낡고 견고한 성같은 곳이었는데(물론 요새나 성벽은 없는) 마굿간과 풀장 테니스코트까지 갖춘, 부자들이 여름동안 잠시 사용하는 그런 곳이었다.
그들이 도착한것은 토요일 오후였는데, 한 남자가 기다리고 있다가 그들에게 주변을 안내해주고 그들이 짐푸는걸 도와준 후 떠났다. 그들은 많은 양의 식량만을 가진채 홀로 남게 됐다. 저녁식사를 맛있게 먹고나서 그들은 각자의 방으로 자러갔다. 조니는 조니의 방으로 부모들은 자신들의 방으로... 조니가 잠이 들려는 순간 그는 약간의 긁히는 소리와 함께 달거락거리는 소리들을 들었다. 자신의 부모들이 섹스를 하고 있다는 걸 안 그는 랄프 대신 자신이 그자리에 있었다면 어떤 기분일까 하고 상상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침대에 누워 한동안 자위행위를 했다. 얼마후 조용해지고 나서 그는 부모님 방문이 열렸다 닫히는 소릴 들었다. 그리고 그의 어머니가 목욕탕쪽으로 걸어가는 발자국 소리가 났다. 아마 늘 그렇듯 그의 아버지는 그 자리에서 자고 있을 것이다.
그는 즉시 그녀를 훔쳐보고 싶다는 충동을 느꼈다. 그래서 가만히 일어선 다음 소리내지 않게 극도의 주의를 기울이며 문을 열었다. 그는 천천히, 조용히, 주의 깊게 복도를 걸었다. 그리고 곧 욕탕에 도착했다. 그는 오른손을 벽에다 댄후 조심스럽게 안을 살폈다.
목욕탕은 희미하게 불이 켜진 상태였지만 그는 쉽사리 안젤라의 아름다운 모습을 볼수 있었다. 그는 그녀의 아름다운 등과 엉덩이와 다리를, 그리고 거울을 통해 그녀의 얼굴과 목과 가슴과 배를 모두 볼 수 있었다. 안타깝게도 전부는 아니지만 몇가닥의 보지털도 볼 수 있었다.
조니는 계속 자신의 어머니를 지켜 봤다. 그러면서 자신의 자지가 하늘을 향해 일어서는 걸 느꼈다. 그는 자신이 안으로 들어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랬다. 그렇게만 되면 그녀가 정신을 잃을 정도로 씹질을 해 줄 수 있을텐데 라고 생각하며.. 이런 생각에 그의 자지는 평소보다 더욱 거대하게 발기했다. 그는 순간 몸을 떨기 시작했다. 그의 손들 역시 마찬가지로 떨렸다. 그는 좀더 벽을 의지해야겠다고 생각해 손을 뻗어 벽에 대었다. 그순간 그의 새끼 손가락이 우연히 목욕탕의 전등 스위치를 건드렸고 불이 꺼져 버렸다.
어둠과 고요. 그리고 굳어버린 공포.
"누구?" 안젤라가 속삭였다.
"이런 젠장!" 조니는 어찌해야 할지 판단이 서지 않았다. 만약 안젤라가 자신이 누구인지 안다면 자신은 끝장난거나 다름 없었다. 하지만 만약 그녀가 알지 못한다면...
그는 어둠속에서는 거의 아버지와 똑같기 때문에 남이 구별하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특히 그가 나직히 속삭인다면 어쩌면 그녀를 속일 수 있을지도 모른다. 좋아 이거 아니면 저거, 그의 생애 마지막 날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그는 거기서 머물수만은 없었다.
"쉬-- 조니가 깰지도 모르오" 조니는 어머니에게 속삭였다. 그의 심장은 화산폭발이라도 일어난듯 미친듯이 두근거렸다.
"오 랄프, 이 귀여운...사람 여기 엄마에게로 와요" 안젤라가 어떤 상황인지 이해 못한채 조니에게 귓말로 소근거렸다. 조니는 심장이 터질 것 같았지만, 곧 잘만하면 자신이 그렇게나 오랫동안 꿈꿔오던 소망을 이룰지도 모른다는걸 알아차렸다.
"거기에 그대로 있어요, 여보" 조니도 속삭였다. 그는 안쪽에서 약간 움직거리는 기척을 들으며 천천히 다가갔다. 어떤것도 건드리지 않게 조심하며 그래서 그의 아버지인 진짜 랄프한테 들키지 않도록.. 만약 랄프에게 이 모든게 걸린다면 확실히 그것은 조니 자신의 마지막이 될테니까! 곧 그의 손이 부드러우면서도 따뜻한 피부에 다았다. 안젤라의 등이었다. 그녀는 그가 말한대로 등을 돌린채 가만히 있었다. 완벽해! 이제 그녀가 둘사이의 차이점을 찾기가 더 힘들어졌어.
그는 오른손으로 그녀의 등을 천천히 애무하기 시작했다. 너무나 부드럽게 그래서 그녀가 어떤것도 알아차리지 못하도록. 그녀가 고양이처럼 목구멍 울리는 소릴 냈다.
그의 손이 점점 아래로 내려왔다. 그는 그녀의 등과 엉덩이의 갈라진 부분을 만졌다. 엉덩이는 둥글고 풍만해서 너무나 아름다왔고 피부는 마치 비단결처럼 부드러웠고 또한 뜨거웠다.
그의 다른 손은 그녀의 팔과 목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천천히 그녀의 가슴쪽으로 미끄러져 내려갔다. 그는 농염하고 아름다운 그녀의 가슴이 약간씩 부푸는 걸 느끼면서 뾰족해지고 단단해진 그녀의 젖꼭지를 만지작거렸다.
그녀가 숨을 몰아쉬기 시작했다. 그는 자신의 어머니를 애무하는 중이고, 그녀는 그를 그의 아버지로 생각하고 있다! 그의 심장은 미친듯이 뛰어댔다. 그리고 그의 자지는 고통스러울 정도로 아파왔다.
그의 왼손이 가슴을 만지는 동안 오른손은 그녀의 엉덩이를 애무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그녀의 목과 귀뒤에 키스하였다. 그녀가 부드럽게 신음하면서 머리를 뒤로 제쳤다.
오른손이 엉덩이 사이의 틈새로 들어갔다. 곧 그는 그녀의 조그만 항문을 찾았다. 그는 그것을 희롱하기 시작했고 그녀의 숨결은 더욱더 급박해졌다.
그는 손을 항문에서 뗀 다음 자신의 손가락을 핥고는 다시 그녀의 엉덩이로 가져가서, 그녀의 조그만 항문을 애무하다 검지를 그 구멍속으로 밀어넣었다. 그녀는 반쯤 웅얼거리고 반쯤은 놀람에 소리지르며 동시에 헐떡 거렸다.
손가락을 밀어 넣은 후에 그는 손가락끝으로 왕복을 시작했다. 느리고 부드럽게..그러나 완고하게..그녀는 더욱 숨을 헐떡거렸고 그는 검지를 그녀의 항문에서 빼냈다. 그리고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부드럽게 자신 쪽으로 잡아 당겼다. 반대로 그녀의 젖가슴은 바깥쪽으로 돌렸다. 그녀는 다리를 벌린채 엉덩이를 뒤로 치켜들고 상체는 땅에 평행이 되게 섰다.
그는 오른손을 다시 원래 위치인 그녀의 항문 근처로 움직인 후 조금더 안쪽으로 움직여 나갔다. 그는 그녀의 항문 바로 옆에 있는 음순을 만지기 시작했고, 그의 심장은 수많은 작은 섹스조각들로 터지기 일보 직전이 되었다. 그는 정말로 그녀의 보지를 만지고 손가락을 박아넣고 있는 것이다! 오, 맙소사, 그는 자신의 손을 좀 더 밀어넣으며 생각했다. 지금 그는 그녀의 보지를 완전히 손에 넣었다. 그는 촉촉하게 젖은 그녀의 뜨거운 보지를 느낄 수 있었고, 그것은 앞으로의 기대에 부풀어 올라 있었다. 그는 자신을 범해달라며 헐떡이는 그녀의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그는 그녀의 음핵을 만지고 그걸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녀는 신음을 내뱄으며 자지러졌고 그가 열중해서 애무하기 시작하자 곧 그녀는 숨을 몰아쉬며 그 리듬에 맞쳐 욕정에 몸을 떨었다.
그는 검지로 음핵을 애무하며 중지를 약간 뒤로 움직였다. 곧 보지의 갈라진 틈을 느끼고, 느리게 조금씩 중지를 안쪽으로 삽입했다. 중지는 완전히 안으로 들어갔고, 순간 그녀는 잠시 숨을 멈춘 다음 더욱 심하게 할딱거렸다.
곧바로 그의 검지와 약지가 따라 들어갔고, 그는 질속에서 나는 찌걱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천천히 세개의 손가락 모두를 삽입했다. 그녀는 심하게 신음하기 시작했다.
"오 이런....좋아, 오오오, 해줘요, 그레에에, 오오오, 아아아하...아아"
그의 왼손은 그녀의 가슴을 떠나 곧장 배로 내려갔다. 그녀의 보지털을 만지고, 그리고 나서 비너스의 둔덕에 있는 갈라진 부분을 만지자 그녀는 몸을 떨었다. 불행하게도 그녀의 위치때문에 그는 왼손으론 그녀의 음핵을 애무할 수 없었다. 제기랄, 좋아 이제 하는거야! 그는 생각했다. 그리고 왼손을 자신의 바지쪽으로 가져갔다.
그는 자신의 지퍼를 내린후 그 짐승을 꺼내 들었다. 그는 약간의 침을 왼손에 묻힌 다음 그걸 귀두에다 발랐다. 그리고 그걸 엉덩이 사이의 바로 그 틈사이로 가져갔다. 그녀는 놀라서 숨을 멈췄다.
천천히 그는 자지를 안쪽으로 집어넣었다. 실제로는 매우 짧았지만 그에게는 백년같았던 시간이 지난후, 그는 촉촉하고 뜨거운 그녀의 보지를 찾아냈다.
그는 손을 그녀의 다리밑으로 해서 자신의 자지와 그녀의 보지사이에 두었다. 그의 자지가 그녀의 도톰하고 젖은 뜨거운 보지둔덕을 누르는게 느껴졌다. 그는 중지로 자신의 귀두옆의 음핵을 애무하면서 느릿하게 그 괴물을 안으로 밀어넣기 시작했다.
그는 자신의 거대한 자지를 밀어넣으며 그녀의 보지가 조금씩 벌어지면서 나오는 물기젖은 소리를 들었다. 그는 그녀의 뜨겁고 젖은 살이 자신의 귀두를 조이는걸 느끼며 점막을 따라 미끄러져갔다. 그리고 물이 흥건한 따뜻하고 부드러운 보지살이 자신의 귀두를 감싸며 수축하는 걸 느꼈다.
그녀는 그 동안 헐떡거리면서 뭐라고 중얼대다 비명을 지르며 거의 반실신상태가 되었다. 이 자지는 지금까지 그녀가 맛본 자지중 가장 큰 것이었다. 대체 랄프가 어떻게 이렇게 크게 됐지? 지금 이 자지는 그녀가 알고있는 크기의 두배였다.
"오 랄프..그래요.....아....너무 커.....날 찢어놓고 있어요...아....오....이럴수가....좋아..날 범해줘요..어서 박아줘요..날 먹어요...그 좆으로 날 박아줘요....에....아...좋아아.."
그는 오른손을 통해 귀두부분만 들어가 있는 그녀의 보지입술이 최대한 벌어진 걸 알았다. 그것은 자신의 귀두와 모양이 같은 완벽한 원을 형성하고 있었다. 그녀의 음핵 역시 보지둔덕처럼 부풀어 올라 있었다. 귀두만 완전히 넣으채 그는 자신의 자지를 잡은다음 정확하게 그녀의 보지속으로 자지를 집어넣기 시작했다.
"맙소사, 내 자지가 지금 그녀의 보지속에 있어..바로 내 어머니의 보지속에.." 그는 생각했다. 그리고 이런 생각이 그를 더욱 욕정에 떨게 했다.
그는 자지를 뺏다가 다시 느리게 안으로 집어 넣었다. 그는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가 아까보다 더 벌어졌다는걸 알았다. 그는 귀두만 그녀의 뜨겁고 열탕같은 보지속에 담근채 음핵을 가지고 장난치기 시작했다.
"오오오오... 그래.... 아아아아아.." 그녀는 속삭이듯 울부짖었다. 아들을 깨우지 않기 위해 노력하면서..그녀가 만약 그 아들이 지금 자신을 강제로 범하고 있다는걸 안다면...그리고 실제로 자고 있는건 그녀의 남편이란걸 안다면...
"오...오..해줘요..제발..아하.." 그녀는 울음을 떠뜨리며 그에게 속삭였다.
그는 조금씩 조금씩 자지 전부를 안으로 밀어넣었다. 그녀는 숨을 쉴 수가 없었다. 너무 커! 그녀가 더이상 남은 부분이 없다고 생각한후에도 그것은 계속 들어왔다. 심지어 그의 몸은 아직 그녀에게 닿지도 않았다. 그것은 완벽하고 완전한 형태로 그녀의 질벽을 가득 채웠다. 그녀가 지금까지 경험한 것중 최고이자 유일한 충족감이 자신의 보지속에서 느껴졌다. 그녀는 어떻게 랄프가 이런 놀라운 슈퍼자지를 가지게 됐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그녀는 최소한 자신이 그에 관한 모든걸 알고 있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것은...이것은 너무나 거대해!
그는 그녀의 보지살이 마치 찢어지지 않으려는 것처럼 자신의 자지를 조여오는걸 느꼈다. 그는 그녀의 안으로 계속해서 들어갔다. 곧 그는 자신의 자지가 그녀의 질밑바닥까지 도달한걸 알았다. 그녀는 호흡을 멈췄다.
그는 자지를 머리만 남겨두고 뒤로 뺀다음 다시 느리게 안으로 밀어넣었다. 그가 벽을 느꼈을때 그는 아까보다 더욱 안쪽으로 들어와 있다는걸 알았다. 그녀는 할딱거리며 중얼대는 말외엔 숨조차 제대로 쉴 수가 없었다. 오, 그는 확실히 그들 인생 최고의 씹질을 그녀에게 해주었다!
곧 그가 더 이상 안쪽으로 나아갈 수 없게 되자, 그는 최대한 들어갈 수 있는 곳까지, 느리게 진퇴를 반복했다. 그러다 본격적으로 그녀를 박아대기 시작했다.
그녀는 거의 실신 상태였다. 이것은 너어무 커, 난 여기서 죽을거야, 그녀는 생각했다. 그러나 그녀는 죽지 않았다. 대신 셀 수도 없는 절정을 맞았다!
그는 열정과 흥분에 휩싸여 미친듯이 그녀에게 좆을 쑤셔넣었다. 그는 그녀의 보지가 경련하다 약간 수축하다 다시 헐거워지고, 또 다시 조이고...하는 모든것들을 시시각각 계속해서 느낄 수 있었다. 그녀는 줄곧 절정에 올라 있었다.
"오. 그래.. 그래.. 그래.. 그래그래그래좋아좋아좋아좋아그래.. 아아아아앙..앙아아아아.." 그녀는 매우 큰 오르가즘에 도달하기 시작했다.
그는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그는 거의 그녀를 둘로 찢어놓으려는 듯 온힘을 다해 자지를 박아댔다. 그는 그녀의 엉덩이를 몸전체로 쳐대며 자신의 자지를 귀두에서 불알까지 모두다 그녀의 보지에 쑤셔넣었다. 그는 자신의 자지가 최고의 절정을 위해 부풀어오르는걸 느꼈다.
"오오오오오 젠장젠장...안에다 해요..이 제에미씹할놈....좋아요......나 와요와요와요...와와..아아아아"
그녀는 거의 큰소리로 울부짖었다!
그들은 서로에게 최고의 열정을 느낀채 함께 절정에 도달했다.
그는 그녀의 보지를 자신의 뜨거운 정액으로 계속해서 끊임없이 채워댔다. 그는 그녀의 몸이 마치 지진이라도 난 것처럼 너무나 깊고 격렬하게 그리고 진정으로 떨리고 있는것을 느꼈다.
그녀는 이미 거대하게 부푼 그의 자지가 심지어 더욱 커지는것을 느꼈다. 그녀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그녀는 지금껏 겪은 오르가즘 중 최고의 오르가즘을 느끼며 절정에 도달했다. 그녀는 그 성나고 거대한 슈퍼좃이 그녀를 쑤시면서 그녀의 뜨거운 보지속으로 모든 정액을 방출하는 순간, 욕정으로 거의 죽을것 같았다. 오..이런...그녀는 피임을 하지 않았다...
그녀는 곧 의식을 잃었다.
그는 그의 꿈을 실현했다.
그는 자신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밖으로 빼낸후 귀두를 가지고 그녀의 항문을 문질렀다. 그녀는 미동도 하지 않았다. 그녀는 아마 그가 좆을 박았던 다른 여자들처럼 의식을 잃었을 것이다.
그의 좃은 곧 다시 발기했다. 그녀의 엉덩이살은 완전히 이완돼 있었고, 그녀는 실신상태였다. 그는 자신의 자지를 느리고 신중하게 그녀의 항문속으로 밀어넣기 시작했다. 그녀가 뭐라고 중얼거리며 깨어날려고 하였다.
"난 내엄마의 엉덩이를 범할거야, 그리고 그녀는 내가 끝낼때까지 모르겠지!" 그는 생각했다. 그리고 자신이 엄마의 엉덩이를 범한다는 생각에 그의 좃은 더욱더 굵어졌다.
그는 자신의 좃이 완전히 그녀안으로 들어갈때까지 계속 밀어넣었다.
그녀가 의식을 찾기 시작했고 곧 자신의 항문이 너무 아프다는걸 알았다. 오 세상에, 그가 엉덩이를 범하다니!
"안돼요...제발 거기는...그러고 싶지 않아요...세상에.. 너무 아파...너무 커요...오 신이여.."
그녀는 고통을 호소했지만 사실 쾌감도 커지고 있었다. 그녀는 실제로 그 큰 자지가 자신의 엉덩이를 쑤셔대는걸 좋아하기 시작했다.
곧 그는 그녀의 보지처럼 좁은 항문에다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오 좋아요...쑤셔줘요..랄프 그래요.. 아 아 야아아아하 박아줘요..아아아!!!"
곧 그녀는 자기인생에서 최초이자 최고의 항문 절정을 맛봤고, 그의 슈퍼좃이 다시 부풀어서 그녀속에 좆물을 토해내는 것을 느꼈다. 그것이 그녀가 기억하는 마지막 순간이었다. 그녀는 바로 기절했다.
그것은 그의 인생에서 가장 고통스럽고 강렬한 절정이었다. 그는 정신을 잃지 않기 위해 애를 썼다. 그는 이성을 되찾은 후 자신의 자지를 그녀의 엉덩이에서 빼냈다. 그리고 자신의 바지속으로 그걸 집어넣고 그녀를 팔안에 안아 들었다. 그는 그녀를 그녀와 그녀 남편의 방으로 데려간후, 천천히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그의 아버지는 완전히 곯아 떨어져 있었다. 좋았어.
그는 그녀를 침대의 그녀자리에다 데려가서 눕히고, 이불을 덮어주었다. 오 젠장....그는 그녀에게서 정액을 닦지 않았다...뭐 어떻게던 되겠지..단지 그대로 두자. 어찌됐던 그런건 더이상 중요하지 않으니까, 안그래?
그래서 그는 그녀의 입술에다 키스하고 조용히 방을 떠나 자신의 방으로 갔다. 그리고 최고의 환상적인 잠을 잤다.
내일 일어날 일을 그 누가 알겠는가? 다만 그가 알고 있다면...
조니 PART1
조니는 매우 잘생긴 소년이다. 그는 주위에서 아버지를 빼다박았단 소릴 들을만큼 아버지를 닮았다. 생긴것 뿐만아니라 말하는 투까지. 심지어 전화받는 목소리나 속삭이는 소리까지 아버지와 비슷했다. 때때로 그의 어머니조차 구분을 못했는데, 특히 그가 속삭이며 말할 땐 그 목소리가 누구 목소린지 구별하기란 거의 불가능했다!
그는 나이대에 비해 상당히 조숙했는데, 10대면서도 27살 근처로 보일 정도였다. 그는 여러해 동안 가슴털을 깍고 있었고, 성인 남자들처럼 여자들과 얘기하고 걷고 데이트 했다.
앞서 얘기했듯 그는 몇가지 세세한 점을 제외하곤 아버지의 판박이었는데, 그렇기 때문에 그가 가장 알 수 없어 했던건 자신의 자지크기였다. 조니의 자지를 묘사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말은 너무 커서 차라리 육중하다는 것 뿐이었는데, 그의 아버지는 단지 7인치 정도의 보통 사이즈일뿐인 반면에 그는 11인치가 넘었다. 굵기 역시 그의 팔뚝만해서 그것을 한손으로 다 잡을 수 없을 정도였다. 자지의 귀두부분은 더욱 굵어서 전체가 마치 거대한 버섯 비슷했다.
그가 아버지의 크기에 관해 그렇게 잘알고 있는 이유 역시 둘이 너무나 닮았다는데 있었다. 즉 그들은 둘다 같은 여자를 원했던 것인데, 불쌍한 조니는 그에겐 너무나 신성하고 금기시된 여자에게 완전히 빠져있었다. 바로 자신의 어머니에게.
사실 그녀는 남자들의 얼을 뺄 정도로 아름다왔는데 조니와 나이차도 14살 밖에 나지 않았다.그녀는 섹시하고 풍만한 가슴을 가진 31살의 여자로 이름은 안젤라였다. 금발머리에 엉덩이는 둥글고 탄력이 넘쳤고, 다리 역시 여배우나 모델처럼 길고 늘씬했다. 최소한 조니가 알기론 조니의 아버지 랄프가 그녀의 첫남자이자 유일한 남자였다. 12살 정도때부터 조니는 그녀를 아들이 아닌 남자의 눈으로 보기 시작했었다. 12살 때 조니는 부모들이 집을 비운 사이 자위를 하려고 새로 산 포르노 잡지를 들고 화장실로 들어갔었다. 그가 잡지를 뜯었을때 거기에는 보지와 항문 입에다 커다란 자지를 박고 있는 여자가, 바로 안젤라와 너무나 닮은 여자가 있었다. 물론 그녀와 비슷한 여자일뿐 그녀는 아니었지만 조니는 크나큰 충격을 받았다.
그후 조니는 가능한 자주 그녀를 보고 싶어 했고, 그녀의 아름다운 몸을 훔쳐보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였다. 그는 또한 부보들의 사랑행위까지 몰래 훔쳐 보았다. (거기서 그는 아버지의 페니스 크길 알게 됐다)
그가 비밀스럽게 그녀를 원해온지 5년이 지났다. 5년동안 그는 다른 많은 여자들을 만났고 그래서 그녀를 잊길 바랬다. 그러나 잘되지 않았다. 여자들은 처음에 그의 거대한것이 들어가는 순간부터 반실신해서 나중엔 수없는 오르가즘에 녹초들이 되었고, 그 역시 그녀들과의 섹스를 좋아했다. 그러나 그는 마음속 깊숙한 곳에서 진실을 알고 있었다. 안젤라를 자신의 소유로 하지 않는한 결코 진정한 만족감은 느낄 수 없다는 걸...
조니의 아버지 랄프는 가옥관리사였다. 그는 부유한 사람들의 집이나 호텔을 그 소유주들이 없는 동안, 그곳에서 기거하며 깨끗하고 깔끔하게 관리하는 일을 했다. 그는 이일로 상당한 보수를 받았는데, 종종 보수의 대가로 그 집의 소유주가 자신의 집을 빌려주기도 했었다. 자신의 직업덕분에 랄프에겐 특별히 집걱정은 없었다! 이번에 그들은 중서부 지방으로 이사를 갔다. 그집은 이층짜리의 낡고 견고한 성같은 곳이었는데(물론 요새나 성벽은 없는) 마굿간과 풀장 테니스코트까지 갖춘, 부자들이 여름동안 잠시 사용하는 그런 곳이었다.
그들이 도착한것은 토요일 오후였는데, 한 남자가 기다리고 있다가 그들에게 주변을 안내해주고 그들이 짐푸는걸 도와준 후 떠났다. 그들은 많은 양의 식량만을 가진채 홀로 남게 됐다. 저녁식사를 맛있게 먹고나서 그들은 각자의 방으로 자러갔다. 조니는 조니의 방으로 부모들은 자신들의 방으로... 조니가 잠이 들려는 순간 그는 약간의 긁히는 소리와 함께 달거락거리는 소리들을 들었다. 자신의 부모들이 섹스를 하고 있다는 걸 안 그는 랄프 대신 자신이 그자리에 있었다면 어떤 기분일까 하고 상상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침대에 누워 한동안 자위행위를 했다. 얼마후 조용해지고 나서 그는 부모님 방문이 열렸다 닫히는 소릴 들었다. 그리고 그의 어머니가 목욕탕쪽으로 걸어가는 발자국 소리가 났다. 아마 늘 그렇듯 그의 아버지는 그 자리에서 자고 있을 것이다.
그는 즉시 그녀를 훔쳐보고 싶다는 충동을 느꼈다. 그래서 가만히 일어선 다음 소리내지 않게 극도의 주의를 기울이며 문을 열었다. 그는 천천히, 조용히, 주의 깊게 복도를 걸었다. 그리고 곧 욕탕에 도착했다. 그는 오른손을 벽에다 댄후 조심스럽게 안을 살폈다.
목욕탕은 희미하게 불이 켜진 상태였지만 그는 쉽사리 안젤라의 아름다운 모습을 볼수 있었다. 그는 그녀의 아름다운 등과 엉덩이와 다리를, 그리고 거울을 통해 그녀의 얼굴과 목과 가슴과 배를 모두 볼 수 있었다. 안타깝게도 전부는 아니지만 몇가닥의 보지털도 볼 수 있었다.
조니는 계속 자신의 어머니를 지켜 봤다. 그러면서 자신의 자지가 하늘을 향해 일어서는 걸 느꼈다. 그는 자신이 안으로 들어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랬다. 그렇게만 되면 그녀가 정신을 잃을 정도로 씹질을 해 줄 수 있을텐데 라고 생각하며.. 이런 생각에 그의 자지는 평소보다 더욱 거대하게 발기했다. 그는 순간 몸을 떨기 시작했다. 그의 손들 역시 마찬가지로 떨렸다. 그는 좀더 벽을 의지해야겠다고 생각해 손을 뻗어 벽에 대었다. 그순간 그의 새끼 손가락이 우연히 목욕탕의 전등 스위치를 건드렸고 불이 꺼져 버렸다.
어둠과 고요. 그리고 굳어버린 공포.
"누구?" 안젤라가 속삭였다.
"이런 젠장!" 조니는 어찌해야 할지 판단이 서지 않았다. 만약 안젤라가 자신이 누구인지 안다면 자신은 끝장난거나 다름 없었다. 하지만 만약 그녀가 알지 못한다면...
그는 어둠속에서는 거의 아버지와 똑같기 때문에 남이 구별하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특히 그가 나직히 속삭인다면 어쩌면 그녀를 속일 수 있을지도 모른다. 좋아 이거 아니면 저거, 그의 생애 마지막 날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그는 거기서 머물수만은 없었다.
"쉬-- 조니가 깰지도 모르오" 조니는 어머니에게 속삭였다. 그의 심장은 화산폭발이라도 일어난듯 미친듯이 두근거렸다.
"오 랄프, 이 귀여운...사람 여기 엄마에게로 와요" 안젤라가 어떤 상황인지 이해 못한채 조니에게 귓말로 소근거렸다. 조니는 심장이 터질 것 같았지만, 곧 잘만하면 자신이 그렇게나 오랫동안 꿈꿔오던 소망을 이룰지도 모른다는걸 알아차렸다.
"거기에 그대로 있어요, 여보" 조니도 속삭였다. 그는 안쪽에서 약간 움직거리는 기척을 들으며 천천히 다가갔다. 어떤것도 건드리지 않게 조심하며 그래서 그의 아버지인 진짜 랄프한테 들키지 않도록.. 만약 랄프에게 이 모든게 걸린다면 확실히 그것은 조니 자신의 마지막이 될테니까! 곧 그의 손이 부드러우면서도 따뜻한 피부에 다았다. 안젤라의 등이었다. 그녀는 그가 말한대로 등을 돌린채 가만히 있었다. 완벽해! 이제 그녀가 둘사이의 차이점을 찾기가 더 힘들어졌어.
그는 오른손으로 그녀의 등을 천천히 애무하기 시작했다. 너무나 부드럽게 그래서 그녀가 어떤것도 알아차리지 못하도록. 그녀가 고양이처럼 목구멍 울리는 소릴 냈다.
그의 손이 점점 아래로 내려왔다. 그는 그녀의 등과 엉덩이의 갈라진 부분을 만졌다. 엉덩이는 둥글고 풍만해서 너무나 아름다왔고 피부는 마치 비단결처럼 부드러웠고 또한 뜨거웠다.
그의 다른 손은 그녀의 팔과 목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천천히 그녀의 가슴쪽으로 미끄러져 내려갔다. 그는 농염하고 아름다운 그녀의 가슴이 약간씩 부푸는 걸 느끼면서 뾰족해지고 단단해진 그녀의 젖꼭지를 만지작거렸다.
그녀가 숨을 몰아쉬기 시작했다. 그는 자신의 어머니를 애무하는 중이고, 그녀는 그를 그의 아버지로 생각하고 있다! 그의 심장은 미친듯이 뛰어댔다. 그리고 그의 자지는 고통스러울 정도로 아파왔다.
그의 왼손이 가슴을 만지는 동안 오른손은 그녀의 엉덩이를 애무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그녀의 목과 귀뒤에 키스하였다. 그녀가 부드럽게 신음하면서 머리를 뒤로 제쳤다.
오른손이 엉덩이 사이의 틈새로 들어갔다. 곧 그는 그녀의 조그만 항문을 찾았다. 그는 그것을 희롱하기 시작했고 그녀의 숨결은 더욱더 급박해졌다.
그는 손을 항문에서 뗀 다음 자신의 손가락을 핥고는 다시 그녀의 엉덩이로 가져가서, 그녀의 조그만 항문을 애무하다 검지를 그 구멍속으로 밀어넣었다. 그녀는 반쯤 웅얼거리고 반쯤은 놀람에 소리지르며 동시에 헐떡 거렸다.
손가락을 밀어 넣은 후에 그는 손가락끝으로 왕복을 시작했다. 느리고 부드럽게..그러나 완고하게..그녀는 더욱 숨을 헐떡거렸고 그는 검지를 그녀의 항문에서 빼냈다. 그리고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부드럽게 자신 쪽으로 잡아 당겼다. 반대로 그녀의 젖가슴은 바깥쪽으로 돌렸다. 그녀는 다리를 벌린채 엉덩이를 뒤로 치켜들고 상체는 땅에 평행이 되게 섰다.
그는 오른손을 다시 원래 위치인 그녀의 항문 근처로 움직인 후 조금더 안쪽으로 움직여 나갔다. 그는 그녀의 항문 바로 옆에 있는 음순을 만지기 시작했고, 그의 심장은 수많은 작은 섹스조각들로 터지기 일보 직전이 되었다. 그는 정말로 그녀의 보지를 만지고 손가락을 박아넣고 있는 것이다! 오, 맙소사, 그는 자신의 손을 좀 더 밀어넣으며 생각했다. 지금 그는 그녀의 보지를 완전히 손에 넣었다. 그는 촉촉하게 젖은 그녀의 뜨거운 보지를 느낄 수 있었고, 그것은 앞으로의 기대에 부풀어 올라 있었다. 그는 자신을 범해달라며 헐떡이는 그녀의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그는 그녀의 음핵을 만지고 그걸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녀는 신음을 내뱄으며 자지러졌고 그가 열중해서 애무하기 시작하자 곧 그녀는 숨을 몰아쉬며 그 리듬에 맞쳐 욕정에 몸을 떨었다.
그는 검지로 음핵을 애무하며 중지를 약간 뒤로 움직였다. 곧 보지의 갈라진 틈을 느끼고, 느리게 조금씩 중지를 안쪽으로 삽입했다. 중지는 완전히 안으로 들어갔고, 순간 그녀는 잠시 숨을 멈춘 다음 더욱 심하게 할딱거렸다.
곧바로 그의 검지와 약지가 따라 들어갔고, 그는 질속에서 나는 찌걱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천천히 세개의 손가락 모두를 삽입했다. 그녀는 심하게 신음하기 시작했다.
"오 이런....좋아, 오오오, 해줘요, 그레에에, 오오오, 아아아하...아아"
그의 왼손은 그녀의 가슴을 떠나 곧장 배로 내려갔다. 그녀의 보지털을 만지고, 그리고 나서 비너스의 둔덕에 있는 갈라진 부분을 만지자 그녀는 몸을 떨었다. 불행하게도 그녀의 위치때문에 그는 왼손으론 그녀의 음핵을 애무할 수 없었다. 제기랄, 좋아 이제 하는거야! 그는 생각했다. 그리고 왼손을 자신의 바지쪽으로 가져갔다.
그는 자신의 지퍼를 내린후 그 짐승을 꺼내 들었다. 그는 약간의 침을 왼손에 묻힌 다음 그걸 귀두에다 발랐다. 그리고 그걸 엉덩이 사이의 바로 그 틈사이로 가져갔다. 그녀는 놀라서 숨을 멈췄다.
천천히 그는 자지를 안쪽으로 집어넣었다. 실제로는 매우 짧았지만 그에게는 백년같았던 시간이 지난후, 그는 촉촉하고 뜨거운 그녀의 보지를 찾아냈다.
그는 손을 그녀의 다리밑으로 해서 자신의 자지와 그녀의 보지사이에 두었다. 그의 자지가 그녀의 도톰하고 젖은 뜨거운 보지둔덕을 누르는게 느껴졌다. 그는 중지로 자신의 귀두옆의 음핵을 애무하면서 느릿하게 그 괴물을 안으로 밀어넣기 시작했다.
그는 자신의 거대한 자지를 밀어넣으며 그녀의 보지가 조금씩 벌어지면서 나오는 물기젖은 소리를 들었다. 그는 그녀의 뜨겁고 젖은 살이 자신의 귀두를 조이는걸 느끼며 점막을 따라 미끄러져갔다. 그리고 물이 흥건한 따뜻하고 부드러운 보지살이 자신의 귀두를 감싸며 수축하는 걸 느꼈다.
그녀는 그 동안 헐떡거리면서 뭐라고 중얼대다 비명을 지르며 거의 반실신상태가 되었다. 이 자지는 지금까지 그녀가 맛본 자지중 가장 큰 것이었다. 대체 랄프가 어떻게 이렇게 크게 됐지? 지금 이 자지는 그녀가 알고있는 크기의 두배였다.
"오 랄프..그래요.....아....너무 커.....날 찢어놓고 있어요...아....오....이럴수가....좋아..날 범해줘요..어서 박아줘요..날 먹어요...그 좆으로 날 박아줘요....에....아...좋아아.."
그는 오른손을 통해 귀두부분만 들어가 있는 그녀의 보지입술이 최대한 벌어진 걸 알았다. 그것은 자신의 귀두와 모양이 같은 완벽한 원을 형성하고 있었다. 그녀의 음핵 역시 보지둔덕처럼 부풀어 올라 있었다. 귀두만 완전히 넣으채 그는 자신의 자지를 잡은다음 정확하게 그녀의 보지속으로 자지를 집어넣기 시작했다.
"맙소사, 내 자지가 지금 그녀의 보지속에 있어..바로 내 어머니의 보지속에.." 그는 생각했다. 그리고 이런 생각이 그를 더욱 욕정에 떨게 했다.
그는 자지를 뺏다가 다시 느리게 안으로 집어 넣었다. 그는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가 아까보다 더 벌어졌다는걸 알았다. 그는 귀두만 그녀의 뜨겁고 열탕같은 보지속에 담근채 음핵을 가지고 장난치기 시작했다.
"오오오오... 그래.... 아아아아아.." 그녀는 속삭이듯 울부짖었다. 아들을 깨우지 않기 위해 노력하면서..그녀가 만약 그 아들이 지금 자신을 강제로 범하고 있다는걸 안다면...그리고 실제로 자고 있는건 그녀의 남편이란걸 안다면...
"오...오..해줘요..제발..아하.." 그녀는 울음을 떠뜨리며 그에게 속삭였다.
그는 조금씩 조금씩 자지 전부를 안으로 밀어넣었다. 그녀는 숨을 쉴 수가 없었다. 너무 커! 그녀가 더이상 남은 부분이 없다고 생각한후에도 그것은 계속 들어왔다. 심지어 그의 몸은 아직 그녀에게 닿지도 않았다. 그것은 완벽하고 완전한 형태로 그녀의 질벽을 가득 채웠다. 그녀가 지금까지 경험한 것중 최고이자 유일한 충족감이 자신의 보지속에서 느껴졌다. 그녀는 어떻게 랄프가 이런 놀라운 슈퍼자지를 가지게 됐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그녀는 최소한 자신이 그에 관한 모든걸 알고 있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것은...이것은 너무나 거대해!
그는 그녀의 보지살이 마치 찢어지지 않으려는 것처럼 자신의 자지를 조여오는걸 느꼈다. 그는 그녀의 안으로 계속해서 들어갔다. 곧 그는 자신의 자지가 그녀의 질밑바닥까지 도달한걸 알았다. 그녀는 호흡을 멈췄다.
그는 자지를 머리만 남겨두고 뒤로 뺀다음 다시 느리게 안으로 밀어넣었다. 그가 벽을 느꼈을때 그는 아까보다 더욱 안쪽으로 들어와 있다는걸 알았다. 그녀는 할딱거리며 중얼대는 말외엔 숨조차 제대로 쉴 수가 없었다. 오, 그는 확실히 그들 인생 최고의 씹질을 그녀에게 해주었다!
곧 그가 더 이상 안쪽으로 나아갈 수 없게 되자, 그는 최대한 들어갈 수 있는 곳까지, 느리게 진퇴를 반복했다. 그러다 본격적으로 그녀를 박아대기 시작했다.
그녀는 거의 실신 상태였다. 이것은 너어무 커, 난 여기서 죽을거야, 그녀는 생각했다. 그러나 그녀는 죽지 않았다. 대신 셀 수도 없는 절정을 맞았다!
그는 열정과 흥분에 휩싸여 미친듯이 그녀에게 좆을 쑤셔넣었다. 그는 그녀의 보지가 경련하다 약간 수축하다 다시 헐거워지고, 또 다시 조이고...하는 모든것들을 시시각각 계속해서 느낄 수 있었다. 그녀는 줄곧 절정에 올라 있었다.
"오. 그래.. 그래.. 그래.. 그래그래그래좋아좋아좋아좋아그래.. 아아아아앙..앙아아아아.." 그녀는 매우 큰 오르가즘에 도달하기 시작했다.
그는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그는 거의 그녀를 둘로 찢어놓으려는 듯 온힘을 다해 자지를 박아댔다. 그는 그녀의 엉덩이를 몸전체로 쳐대며 자신의 자지를 귀두에서 불알까지 모두다 그녀의 보지에 쑤셔넣었다. 그는 자신의 자지가 최고의 절정을 위해 부풀어오르는걸 느꼈다.
"오오오오오 젠장젠장...안에다 해요..이 제에미씹할놈....좋아요......나 와요와요와요...와와..아아아아"
그녀는 거의 큰소리로 울부짖었다!
그들은 서로에게 최고의 열정을 느낀채 함께 절정에 도달했다.
그는 그녀의 보지를 자신의 뜨거운 정액으로 계속해서 끊임없이 채워댔다. 그는 그녀의 몸이 마치 지진이라도 난 것처럼 너무나 깊고 격렬하게 그리고 진정으로 떨리고 있는것을 느꼈다.
그녀는 이미 거대하게 부푼 그의 자지가 심지어 더욱 커지는것을 느꼈다. 그녀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그녀는 지금껏 겪은 오르가즘 중 최고의 오르가즘을 느끼며 절정에 도달했다. 그녀는 그 성나고 거대한 슈퍼좃이 그녀를 쑤시면서 그녀의 뜨거운 보지속으로 모든 정액을 방출하는 순간, 욕정으로 거의 죽을것 같았다. 오..이런...그녀는 피임을 하지 않았다...
그녀는 곧 의식을 잃었다.
그는 그의 꿈을 실현했다.
그는 자신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밖으로 빼낸후 귀두를 가지고 그녀의 항문을 문질렀다. 그녀는 미동도 하지 않았다. 그녀는 아마 그가 좆을 박았던 다른 여자들처럼 의식을 잃었을 것이다.
그의 좃은 곧 다시 발기했다. 그녀의 엉덩이살은 완전히 이완돼 있었고, 그녀는 실신상태였다. 그는 자신의 자지를 느리고 신중하게 그녀의 항문속으로 밀어넣기 시작했다. 그녀가 뭐라고 중얼거리며 깨어날려고 하였다.
"난 내엄마의 엉덩이를 범할거야, 그리고 그녀는 내가 끝낼때까지 모르겠지!" 그는 생각했다. 그리고 자신이 엄마의 엉덩이를 범한다는 생각에 그의 좃은 더욱더 굵어졌다.
그는 자신의 좃이 완전히 그녀안으로 들어갈때까지 계속 밀어넣었다.
그녀가 의식을 찾기 시작했고 곧 자신의 항문이 너무 아프다는걸 알았다. 오 세상에, 그가 엉덩이를 범하다니!
"안돼요...제발 거기는...그러고 싶지 않아요...세상에.. 너무 아파...너무 커요...오 신이여.."
그녀는 고통을 호소했지만 사실 쾌감도 커지고 있었다. 그녀는 실제로 그 큰 자지가 자신의 엉덩이를 쑤셔대는걸 좋아하기 시작했다.
곧 그는 그녀의 보지처럼 좁은 항문에다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오 좋아요...쑤셔줘요..랄프 그래요.. 아 아 야아아아하 박아줘요..아아아!!!"
곧 그녀는 자기인생에서 최초이자 최고의 항문 절정을 맛봤고, 그의 슈퍼좃이 다시 부풀어서 그녀속에 좆물을 토해내는 것을 느꼈다. 그것이 그녀가 기억하는 마지막 순간이었다. 그녀는 바로 기절했다.
그것은 그의 인생에서 가장 고통스럽고 강렬한 절정이었다. 그는 정신을 잃지 않기 위해 애를 썼다. 그는 이성을 되찾은 후 자신의 자지를 그녀의 엉덩이에서 빼냈다. 그리고 자신의 바지속으로 그걸 집어넣고 그녀를 팔안에 안아 들었다. 그는 그녀를 그녀와 그녀 남편의 방으로 데려간후, 천천히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그의 아버지는 완전히 곯아 떨어져 있었다. 좋았어.
그는 그녀를 침대의 그녀자리에다 데려가서 눕히고, 이불을 덮어주었다. 오 젠장....그는 그녀에게서 정액을 닦지 않았다...뭐 어떻게던 되겠지..단지 그대로 두자. 어찌됐던 그런건 더이상 중요하지 않으니까, 안그래?
그래서 그는 그녀의 입술에다 키스하고 조용히 방을 떠나 자신의 방으로 갔다. 그리고 최고의 환상적인 잠을 잤다.
내일 일어날 일을 그 누가 알겠는가? 다만 그가 알고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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