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근친]황태자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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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이번편 올리면 다음편은 일주일 후에나 올릴수 있을것 같내요.
그럼 재미있게 보세요.
----- 4장(마지막 시험-그리고 무너지는 큰고모) -----
1. 서
불곰파를 흡수한지도 1년이 지났다.
진우의 비룡회는 1년만에 강남전역을 장악해버렸다.
1년동안 많은 일이 있었지만 진우는 오직 자신만의 일을 했다.
수련을 하고 경영공부와 그외 많은 공부들.
그리고 진우는 할아버지와의 약속대로 시험대에 오르게 되었다.
과제는 쓰러지기 일보직전인 비룡무역을 2년안에 정상으로 만드는 일이었다.
2. 첫 회의
비룡무역의 사장실.
이곳에 오늘 새로 부임된 사장인 진우가 첫 중역회의를 마치고 모두 돌려보낸후 측근들과 다시 회의를 하고 있었다.
진우의 큰누나이자 연인인 지은이 첫보고를 시작했다.
"...종합해서 물건에는 이상이 없지만 로비스트의 능력이 부족하고 이곳의 전사장이 큰 고모의 미움을 쌋다는것이 관건입니다."
"흐~음. 좋아 예상대로 이곳 비룡무역이 걸렸다. 우린 이미 1년전부터 준비를 했고 문제점은 생각외로 간단하지. 하지만 너무 튀면 제계의 위협이 있어. 확보한 인재를 요소요소에 배치하되 서서히 움직이고 지은은 큰고모에게 그걸 보내."
"그럼 시작인가요?"
"그래."
3. 큰 고모
비룡방직의 사장이자 비룡그룹의 최고 실력자인 최미현은 50년이 훨씬넘는 세월동안오늘처럼 흥분한적이 없었다. 오늘 저녁 오피스텔에 도착한후 배달된 소포에는 재목없는 비디오테잎하나만 달랑 있었다. 하지만 비디오를 틀자마자 최미현은 금새 얼굴색이 변하더니 비디오를 꺼버린 것이다.
그 비디오엔 그누구도 모르는 자신의 비밀이 공개되고 있다.
"이 미옥!!! 이년, 감히 날 배신하고 협박을 해!"
최미현은 분에차서 씩씩거리며 아주 이번기회에 혼을 내주겠다며 벼루고 있었다.
다음날 날이 밝자 최미현은 서둘러서 미옥의 오피스텔로 향했다.
하지만 비룡전자의 이미옥부사장은 이미 진우의 여자였다.
진우는 깨끗이 치워져있는 미옥의 오피스텔에서 최미현, 아니 큰고모를 기다리고 있었다.
최미현은 도착하자마자 거침없이 미옥의 오피스텔 거실로 들어갔다.
"아니! 고모가 웬이로 ...어서오세요!"
진우는 놀란척하며 반갑게 고모를 맞이했다.
그러나 고모로서는 진우가 미옥의 오피스텔에 있다는게 놀라울 뿐이었다.
헌데 진우가 보고있던 tv에서 자신과 이미옥과의 레즈비언 정사장면이 나오고 있지않은가!
순간 미현은 방안으로 들어가서 진우의 멱살을 쥐어잡고 흔들었다.
그러나 진우는 빙긋이 웃을뿐 화를내지 않았다.
"허..이것참!이러지마시고 우선 앉아서 이거나 마저보죠!"
미현은 어쩌다가 일이 이렇게 됬는지 갈피를 잡을수 없었다.
미옥과는 이미 10년전부터 레즈로서 관계를 가져왔지만 둘다 사회적 지위가 있기 때문에 전혀 문제될께 없었다. 헌데 지금 미옥의 오피스텔에 남자가, 그것도 자신의 경쟁자인 조카가 거실에서 버젓이 tv를 보고있는 거였다.
그것도 자신의 정사비디오를...
문득 어제의 일을 생각한 미현은 전말을 깨달았다.
"흐흐흐..어때요! 내가 오늘 고모를 이곳까지 오라고 한 것은 그비디오를 인터넷에 뿌릴려고 하는데에 대해..."
"안돼! 제발 그것만은...!"
미현의 태도가 돌변해서 진우에게 애원을 하고 있었다.
진우가 협박을 하고 있지만 그것보다는 우선 이 비디오가 인터넷상에 뿌려지는 것을무슨일이 있든지 막아야했다.
"흐흐..왜요! 더 방방 떠보시지 그래요! 아까는 내 멱살까지 잡고 지랄이더니..."
진우의 목소리가 갑자기 높아졌다.
"잘못했어! 진우야! 제발 비디오만은 안돼!"
"아! 물론 시키는대로 하기만 하면 안 뿌리고 원본테잎을 돌려줄수도 있지!필름까지..."
"시키는대로 다 할께..제발..."
"정말 시키는대로 할수있어?"
"..그래!"
"좋아! 그대신 고모는 대답을 한 책임을 져야돼! 내가 원하는 것은 내앞에서 홀랑벗고 조카인 나에게 봉사하는거야!"
"뭐?..."
미현은 너무 놀래서 가슴이 두근거리고 말이 나오지 않았다.
조카인 자신앞에 고모보고 옷을 벗고 봉사를 하라니...말도 안돼는 소리였다.
"안돼..."
"안돼긴 뭐가 안돼! 그럼 비디오를 뿌리고 회사가 박살나도 좋다는거냐!"
"안돼!제발..그 비디오만은..."
미현은 갈피를 잡을수가 없었다.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나 난감했다.
진우는 테입을 집어들고 일어섰다.
그러자 미현은 얼른 진우의 다리를 잡고 매달렸다.
"안돼..제발 그 테입만은 안돼!"
"그럼 벗을꺼야?"
"......"
미현은 절망을 느꼈다.
"흐흐흐..그래야지 자! 벗어봐! 고모가 조카에게 보지구멍을 한번 보여주고 봉사한번 하는건데 뭘 망설이나!"
"....알았어!"
미현은 힘없이 자리에서 일어났다. 진우는 의자에 앉아서 미현을 바라보았다.
미현은 너무나도 어린 조카앞에서 옷을 벗어야한다는것에 수치심을 느꼈지만 한번만보여주면 된다는 생각에 뒤로 돌아서서 웃옷을 벗었다. 그리고 치마를 내렸다.
50대 중반의 여인이 아들나이보다 어린 남자앞에서 치부를 드러내는 순간이였다.
미현은 브라와 팬티만 남게되자 갈등을 느꼈다.
그러나 벗지않을수 없는 일이였다. 미현은 브라자를 끌러내렸다.
그리고 마지막 남은 팬티를 내렸다.
아직 탄력을 잃지않은 엉덩이가 드러났다.
살결이 고운 미현의 알몸이 진우의 앞에 완전히 드러났다.
"흐흐흐!멋지군! 자! 돌아서봐!"
진우는 거침없이 고모에게 말했다. 하지만 미현은 그말을 거역할수 없었다.
미현은 손으로 보지와 유방을 가린채 진우를 향해 돌아섰다.
"하하하..부끄러워 하는군? 조카앞이라서?...손치워!"
미현은 진우의 말을 거부할 수가 없었다.
그의 비위를 건드리면 무슨일이 벌어질지 알수없었다.
미현은 가렸던 손을 치웠다. 시커먼 보지털이 드러났다.
미현은 유난히 보지털이 새까맣고 많은편이였다.
진우는 미현을 자기앞으로 가까이 오라고 손짓했다.
미현은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처럼 진우의 앞으로 다가갔다.
바로 진우의 코앞에 미현의 알몸이 있었다.
진우는 자신의 큰고모의 두둑한 두덩을 손으로 감싸쥐고 주물럭 거렸다.
미현은 진우의 손길을 거부할수 없었다.그저 진우에게 맡길 수밖에 없었다.
미현은 만일 아들이 있다면 아들나이보다도 적은 진우가 자신의 보지를 만지고 먹게되리라곤 상상도 못했다.
미현은 진우에게서 어린남자에게는 느낄 수 없는 남자를 느끼고 있었다.
그의 행동은 도저히 어린 사람이 할 수 있는 행동이 아니였다.
미현은 야릇한 기분에 휩싸이기 시작했다.
미현은 진우의 손길에서 점점 흥분해오는 자신을 느끼면서 한편으로는 이런 사실을 아는 사람이 없다는 것에 스스로 위안을 느끼며 자신의 조카와 한바탕 뒹굴어 보고싶은 마음이 생겼다.
사실 미현은 고등학교3학년때 집단강간을 당한후로 남자를 경멸하였다.
그래서 독신으로 살면서 레즈를 즐기게 된것이다.
강간을 당항후로 30년동안 그녀는 처녀와 마찮가지의 몸이었다.
헌데 지금 치욕스런 상황에서 평생느껴보지 못했던 성욕이 아랫도리에서부터 스멀스멀 기어오르기 시작했던 것이였다.
미현은 이사실을 믿을수 없었다.
진우는 미현의 보지를 만지다가 손가락으로 미현의 음핵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미현의 질구에서 분비물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애액이 워낙 많은 미현은 조금만 흥분해도 씹물을 질질 흘리는 그런 타입의 색골이였다.
진우는 더욱 부드럽고 자극적으로 미현의 음핵을 비벼주었다.
미현은 흥분을 참느라고 온몸을 비비꼬아가며 흐느적거리고 있었다.
정말 황홀스러운 진우의 애무였다.
미현은 소리를 지르고 싶은 것을 억지로 참아내고 있었다.
진우의 손가락이 푹 젖을 정도로 미현은 애액을 분비하고 있었다.
미현의 얼굴은 벌겋게 상기되어 있었고 아랫도리가 후들거려서 금방 쓰러질것만 같았다. 진우는 미현을 물끄러미 바라보더니 자신의 가슴에 와락 끌어안고 미현의 입술을 빨아댔다.
미현은 얼결에 진우와 키스를 하게 되었지만 기분은 나쁘지 않았다.
엄미현은 진우가 이젠 더 이상 어린아이로 보이지않았다.
그는 정말 연상의 큰고모를 어린애를 다루듯이 가지고 놀았다.
미현은 문득 자신 한 생각에 퍼득 정신이 들었다.
그리고 자신이 지금 어떤일을 하려고하는지를 깨닫자 흥분이 싹 가셨다.
미현은 진우의 품에서 빠져나오려고 버둥거렸다.
그러자 진우가 미현을 방한가운데로 밀쳤다.
"이런 씨팔년이 너 죽을래! 내가 조카니까 빠져나갈수가 있다는 생각인가!..좆같은년! 난 그렇게 호락호락한 사람이 아니야! 하기 싫으면 언제든지 말해!"
미현은 진우가 너무도 강력하게 나오자 금새 기가 죽어 꼬리를 내렸다.
"그게..아니예요!..."
"너! 다시한번 말하지만 내가 시키는대로 안할려면 애초에 그만둬!난 내가 시키는대로 안하면 인정사정 안봐주는 사람이야!"
"..시키는대로..할께요!"
미현은 진우의 무서운 표정에 압도되여 벌벌 떨었다. 그리고 자신도 모르게 진우에게 말을 높이고 있었다.
"난 섹스를 하면서 내숭을 떠는 것을 제일 싫어해! 기분이 좋으면 좋다라고 말해야지 억지로 참는다거나 거짓말을 하면 용서안해! 네가 무슨 이유로 레즈를 즐겼느지는 나도 알아.하지만 넌 방금도 나의 손아래 흥분했잖아! 그러니까 너도 좋으면 확실히 좋다고 표현을 하란말야! 알았어?"
"..예!"
미현은 진우가 자신의 속마음까지 간파하고 있다는 것에 놀랐다.
미현은 진우에게 백기를 들고 말았다.
그가 시키는대로 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일 것 같았다.
"시키는대로 할께요!제발..."
"흐흐흐..좋아 이번 한번 뿐이야! 자 일어나 앉아봐!"
진우는 미현을 방에 앉힌후 일어서더니 천천히 자신의 옷을 벗기 시작했다.
진우가 상의를 벗자 근육질의 가슴이 드러났다. 미현은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자! 고개를 들고 나를 봐!"
미현은 진우의 말에 고개를 들어 진우를 바라보았다.
근육질의 단단한 가슴이 드러나 있었고 시커멓게 난 털이 미현에게 알수없는 기분을느끼게 하고 있었다. 진우는 바지를 훌렁 벗었다.
그 순간 미현은 가슴이 덜컥 내려앉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진우의 사타구니에 달려있는 좆을 본 미현은 다시금 강강당하던 그때가 떠오른 것이었다.사실 미현은 그후로저 남자의 좆을 본일이 없었다.
미현의 가슴은 두근두근거리기 시작했다.
"흐흐흐..어때! 내가 오늘 부드럽게 해줄께!"
진우는 자신의 좆대를 잡고 흔들며 미현에게 다가갔다.
엄청난 굵기와 길이에 미현은 완전히 넋이 나가버렸다.
"흐흐흐...자 한번 만져봐!"
미현은 진우의 명령에 천천히 손을 올려 그의 좆을 쥐어 보았다.
엄청나게 단단하고 힘이 있는 좆이였다. 미현은 두렵기만 했다.
"한번 빨아봐?"
"......"
미현은 진우의 요구를 거부할수 없었다.
미현은 진우가 시키는대로 하기로 작정하고 천천히 진우의 좆에 입을대고 혀를 내밀어서 핥아주기 시작했다.
남자의 좆대를 처음 빨아보는 미현이었다.
그래서 진우의 좆을 마음대로 빨수가 없었다.
하지만 미현은 진우의 좆을 입안에 넣기고 혀로 열심히 핥아주었다.
진우는 여지껏 관계한 여인들중에서 큰 고모인 미현의 솜씨가 가장 서툴지만 사랑스러움을 느꼈다.
미현은 진우의 좆을 핥아주면서 점점 흥분에 휩싸이고 있었고, 질구에서는 애액이 줄줄 흘러서 축축하게 젖고있었다.
미현은 더 이상 참을수가 없었다.
"아!으으으..."
미현은 참을 수 없는 신음을 내지르고 말았다.
그것은 진우에게 완전히 굴복하고 봉사하겠다는 신호였다.
진우는 그 신음의 의미를 잘 알고 있었다.
진우는 미현을 일으켜 세우고 끌어안으며 가랭이에 손을 넣어 미현의 유난히 두둑한씹두덩을 주물럭거리며 기분을 돋구어 주었다.
미현은 진우의 손이 닿을때마다 온몸을 비비꼬아가며 흐느적거렸다.
미칠것같은 심정이였다. 이렇게 남자에게 박히고 싶은 성욕이 생길줄은 미현자신도 몰랐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받아보는 황홀한 애무였다.
진우가 만지기만하면 미현은 불덩이처럼 달아올랐다.
미현은 도저히 불타오르는 성욕을 진우에게 숨길수가 없었다.
이젠 이성을 잃고 오직 진우의 좆에 굴복하고 싶은 심정이었다.
하지만 진우는 느긋하게 미현의 보지를 애무함으로서 미현을 완전히 굴복시키고 있었던 것이였다.
"아!으으으...도저히 못참겠어요!아!으으..아!"
미현은 진우에게 제발 자신의 보지를 쑤셔달라는 애원을 하고 말았다.
진우가 듣고싶었던 바로 그 말이였다.
진우는 이젠 고모가 완전히 자신에게 매료된 것을느끼고 있었다.
진우는 방한가운데 이불을 깔고는 미현을 반듯히 눕혔다.
그리고 미현의 가랭이를 쫙 벌렸다. 미현은 많이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이내 잊어버리고 진우의 황홀한 애무를 기대하고 있었다.
진우는 벌려진 미현의 가랭이를 감상하고 있었다.
축축하게 보지털까지 젖어있는 미현의 질구는 확실히 같은또래 여자들보다 컸다.
진우는 미현의 애액이 묻은 질구속으로 손가락을 넣고 휘저었다.
미현은 진우의 손가락이 자신의 질구로 들어오자 무의식적으로 구멍을 오무렸다.
진우는 신기하고 재미있다는 듯이 손가락을 연실 넣다뺐다하고 있었다.
미현은 진우의 손가락을 계속 물어댔다.
이렇게 꽉쪼으는 진짜보지는 료코이후 두번째였다.
헌데 큰 고모인 미현이 이런 보지를 가지고 있을줄이야!
진우는 너무나 기분이 좋아서 미칠 것 같은 심정이였고 오늘만큼은 고모에게 확실한자신의 솜씨를 마음껏 보여주고 싶었다.
진우는 미현의 질구에서 손가락을 빼내고 벌려진 가랭이속에 얼굴을 파묻었다.
진우는 미현의 벌어진 질구속으로 혀를 내밀고는 길게 늘어진 미현의 대음순을 혀로핥기 시작했다.
그것만으로도 미현은 황홀스런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진우는 미현의 탱탱한 히프를 쓰다듬으며 미현의 보지구멍을 속속들이 빨았다.
미현은 진우의 혀가 움직일때마다 온몸을 흐느적거리며 억지로 신음을 참았다.
한참동안 미현의 보지를 빨던 진우가 이번엔 클리토리스를 집중해서 빨면서 혀끝으로 교묘하게 자극했다.
미현은 이젠 더 이상 참을수가 없었다.
"아!으으으..아좋아요!으음!"
한번 터져나온 미현의 신음은 점점 노골적으로 변해갔다.
다른여자들은 그저 좋아서 끙끙거렸지만 미현의 신음소리는 차원이 달랐다.
"아!으으으..아 미치겠어요!아 몰라!으으으 나올 것 같아요!으음...아!싸겠어...으윽!"
미현의 보지구멍에선 애액이 줄줄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러나 진우는 개의치 않고 미현의 보지를 빨아댔다.
미현은 이젠 박히고 싶어서 미칠것 같았다.
어서 진우가 그 큰 좆으로 자신의 보지를 쑤셔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을뿐이였다.
진우는 그것을 눈치채고 입애무를 마무리하고 일어서더니 미현의 가랭이사이로 자세를 잡고 한손으론 좆을 잡고 다른손으론 미현의 한쪽다리를 치켜올렸다.
미현은 그 순간 긴장했다.
30년만에 맞이하는 좇이었다. 조금은 겁이 나기도 했다.
진우는 흥건하게 푹 젖어있는 미현의 보지구멍에 좆을 대고 슬슬 문질렀다.
진우의 큰 좇이 자신의 보지에 닿자 미현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이상한 기분을 느낄수 있었다.
진우는 좆을 구멍에 정확하게 맞춘후 천천히 밀어넣기 시작했다.
미현은 숨이 탁 막힐정도였다. 진우는 몇번 비비다가 힘을주어 밀어박기 시작했다.그순간 미현은 짐승같이 울부짖었다.
"악!아야!..아퍼..으으으..악!아파요!"
미현은 진우를 밀쳐내려고 했지만 그의 기운을 당해낼수가 없었다.
보자가 찢어지는듯한 아픔이 사타구니에서 느껴졌다.
진우의 좇이 미현의 자궁속까지 들어오고 있었다.
미현은 버둥거리면서 진우의 좆을 자신의 보지에서 빼내려고했다.
그러자 진우가 버럭 화를냈다.
"이런썅년!가만히 있어봐!"
미현은 진우가 화를내자 더 이상 반항을 할수가 없었다.
진우는 미현이 다소 힘을빼자 그 순간을 이용해 좆을 다시한번 밀어 박았다.
진우는 자신의 좆이 미현의 보지구멍에 박히자 가만히 움직이지않고 있었다.
30년이상 출입이 없었음을 알기에 미현의 보지가 완전히 열리기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였다.
진우의 짐작대로 미현은 긴장이 풀리면서 적응하고 있었다.
진우는 미현의 보지가 완전히 이완이 되길 기다렸다가 피스톤질을 시작할 생각이였다.
미현은 금방 진우의 좆에 어느정도 적응을 하기 시작했고 보지구멍을 가득 메꾸고 있는 진우의 좆을 온몸으로 느끼며 황홀스러운 기대감에 젖어있었다.
진우는 미현의 보지가 점점 이완이되자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진우는 미현의 보지구멍에서 천천히 좆을 빼내 거의 다 빠질정도로 나왔다가 다시 천천히 박았다. 미현은 너무나 황홀한 느낌을 받았다.
레즈정사땐 딜도가 보지구멍에서 왕복할때 다소 야릇한 기분을 느끼긴 했지만 진우에게서 느껴지는 이런 황홀하고 안타까운 기분은 아니였다.
진우의 좆질이 차츰 빨라졌다.
그러나 미현은 아직도 진우의 좆이 움직이면 보지구멍이 아팠다.
진우는 한손으로 미현의 보지털을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황홀한 느낌이 느껴지는 애무였다.
그리곤 진우의 손은 여자의 손길같이 부드럽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진우는 미현의 보지털을 쓰다듬다가 이내 미현의 음핵을 살짝살짝 건드리기 시작했다. 원래부터 미현은 클리토리스 애무엔 약했다.
진우의 손가락이 자신의 음핵을 건드리자 미현은 흠칫 놀래더니 이내 울부짖기 시작했다.
"아!으으으..아!으음!으윽..아!좋아!으으으.."
진우는 자신의 의도대로 흥분해가는 고모를 바라보며 본격적인 좆질을 시작했다.
자궁 깊숙한곳까지 진우의 좆이 들어와 쑤시자 미현은 너무나 황홀한 포만감을 느끼며 아픔을 잊고 섹스에 몰입되여가고 있었다.
드디어 미현이 30년만에 사내의 좆을 받아들이기 시작한것이였다.
미현은 이젠 고통을 느끼기보다는 진한 쾌감의 늪속으로 빠져들고 있었다.
"아!으으으..아음!으으으..아!아!아!.."
미현은 진우의 좆이 주는 쾌감을 확실히 느끼고 있었다.
"아!으으..더 으음!아...여보!여보!아 미칠것같애!으윽..아좋아 아좋아!여보!"
미현은 조카인 진우에게 여보소리를 해대며 흐느적거렸다.
너무나 황홀하고 좋았다. 미현은 이제는 이성을 완전히 잃어버리고 오직 진우의 좆질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었다.
진우는 축축하게 젖어있는 미현의 보지속에 좆을 박은채 유방을 만지며 말했다.
"흐흐흐..고모...어때?좋지!"
"아!.예!너무좋아요!더 더 박아줘요!"
미현은 이제 노골적으로 진우의 좆을 원했다.
"흐흐흐..고모..!좋아!암..그래야지! "
미현은 진우가 자기를 칭찬하자 더욱 쾌감이 커졌다.
이제는 미현이 더 적극적으로 진우의 좆을 쪼아대기 시작했다.
진우는 미현을 업드리게 했다.
진우는 일어나서 엎드린 미현의 엉덩이를 벌리고 좆을 추슬려 보지속으로 밀어넣었다.
"헉...아!으으윽..아아아!"
진우는 아까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미현의 구멍을 쑤셔대기 시작했다.
미현의 보지는 분비물로 흥건하게 젖어있었고 진우의 좆이 움직일때마다 찔끄덕거리는 마찰음을 요란스럽게 내고 있었다. 너무나 외설적인 섹스장면이였다.
조카보다 40살가량 나이가 많은 고모가 조카의 좇을 밖고이었다.
그러나 미현은 이런상황을 판단할 이성을 잃고 있었고 오직 진우의 좆에 매료되어 있었다.
미현은 자신의 보지구멍을 가득 채우고 들락거리는 진우의 좆이 너무너무 좋았다.
처음엔 비록 고통을 느끼긴 했지만 지금 이순간에는 아픔보다는 쾌감을 느끼고 있었던 것이였다.
진우는 한손으로 미현의 음핵을 비벼가며 뒤에서 좇을 밖아댔다.
미현의 보지구멍은 자연히 활짝 열렸고 이젠 아픔보다는 온몸이 녹아내리는듯한 황홀경에 빠져들었다.
미현의 입에선 쉴새없이 감탄사가 튀어나왔다.
참을 수 없는 아니 막을 수 없는 30년동안 묶여 있었던 환희의 외침이였다.
"아!으으..여보!너무좋아!!으음..더..더 박아줘요!아!!..더.세게..더..아!으으윽!"진우는 미현의 노골적인 신음소리에서 더더욱 자신감을 느꼈다.
이젠 고모는 완전히 자신의 노예가 된 것을 확신할수있었다.
미현은 진우의 좆이 구멍을 푹푹 쑤실때마다 강렬한 쾌감을 느끼며 자연스럽게 진우의 좆을 물어대기 시작했다.
진우는 확실히 미현의 보지가 자신의 좆대를 조여대는 것을 느낄수있었고 그 기분은말로 표현하기 힘든 짜릿한 것이였다.
진우의 좆질이 더욱 빨라지고 미현도 오르가즘을 진하게 느끼며 진우의 좆대를 꽉꽉물어댔다.
진우 역시 흥분된 상태에서 절정에 달해 미현의 보지구멍속에 정액을 사정하기 시작했다.
미현의 보지속이 따뜻해지고 정액이 흥건히 고여 사타구니로 흐를 정도의 대단한 사정이였다. 미현은 이제 완전히 진우에게 빠져버렸다.
미현은 진우에 대한 억울함이나 원망보다는 자신이 평생 느끼지못할거라 생각하고있던 쾌감에 눈물을 흘리며 옆에 벌렁누워서 숨을 고르고있는 진우의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진우는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미현에게 말했다.
"어때!좋았어, 고모?"
"예!너무 좋았어요!태어나 처음 느꼈어요. 이렇게 좋았던 것을..."
"흐흐!그래?고모도 마찬가지야! 정말 대단한 보지구멍이야!조이는 힘이 굉장해!마음에 들어!"
"정말이세요?"
"그래!내맘에 쏙들어!그러니까 고모는 이제 내여자야!알았지?"
"..예!"
"회사일은 회사일이고 넌 너야!내 앞에선 앞으로 고모가 아닌 미현이야"
진우는 처음과는 다르게 부드럽게 말했다.
진우의 좆에 완전히 매료되어있는 미현으로선 지금 이순간 누가 뭐래도 진우가 너무나 멋져보였다. 이렇게 흥분되고 이렇게 진하디 진한 쾌감을 느껴보긴 처음이였다.
미현은 진우가 내 여자란 얘기를 할땐 마치 천하를 얻은 기분이였다.
진우에게 매일매일 보지를 바칠 각오가 된 미현이었다.
미현은 진우의 가슴에 묻고있었던 얼굴을 점점 아랫도리로 옮기더니 이내 진우의 좆을 혀로 살살 핥아주기 시작했다.
미현의 보지분비물과 진우의 정액이 범벅이 된 좆을 거리낌없이 핥아주자 진우는 미현의 사랑스러움을 느낄수 있었다.
미현은 제풀에 흥분해서 진우의 좆을 빠는것에 열중해 있었다.
"흐흐흐!..어때!한번 더 박아줄까?"
진우의 말은 미현에게 무한한 행복감을 가져다 주고 있었다.
미현은 기다렸다는 듯이 대답했다.
"예!..진우씨는 정말 대단해요!"
미현은 이제 노골적으로 조카인 진우를 원하고 있었다.
진우는 빙긋이 웃으며 미현을 끌어안고 유방을 주물럭거렸다.
50대 중반의 미현은 남자관계가 없어서 아직도 탄력진 몸매를 유지하고 있었다.
다소 살이찌긴 했지만 그것이 오히려 육감적인 분위기를 만들었다.
진우는 미현을 눕히고 가랭이를 쫙 벌렸다.
이제 미현은 부끄러운 것을 잊어버리고 있었다.
자신의 음부를 적나라하게 드러내놓고도 미현은 그저 진우의 힘차고 짜릿한 좆질을
기대할뿐 다른 어떤것도 생각하지 못했다.
진우는 미현의 음핵돌기를 손가락으로 살짝 건드렸다.
미현은 가볍게 탄성을 내지르며 좋아했다.
진우는 손가락을 빼고 좆대를 추슬려 미현의 벌름거리는 보지속으로 쑤셔 박았다.
미현은 뻐근하게 골반까지 밀려들어오는 진우의 좆을 느끼며 자지러지는 신음소리를내질렀다.
"아!으으으..여보!좋아!으음!너무..너무 좋아!으윽 미치겠어요!"
미현은 자신의 보지구멍을 들락날락하는 진우의 좆을 바라보며 행복감을 느끼고 있었다.
또 한번의 섹스가 끝난후 진우는 미현의 입속에 좆을 밖고는 느긋하게 누워 미현의 봉사를 즐겼다.
미현은 진우의 좆을 샅샅이 빨아먹고 불알도 개끗이 핥아주었다.
이제 미현은 진우의 여자가 된 것이다.
진우는 비밀리에 비룡그룹의 실세인 큰 고모를 손쉽게 굴복시킨후 도움을 얻어서 1년후 비룡무역이 계열사중에 매출액2위까지 기록하는 역량을 보임으로서 할아버지의시험에 합격했다.
그리고 그해 할아버지가 89세의 나이로 사망하자 큰 고모를 제치고 재계서열3위인 비룡그룹의 회장으로 취임했다.
허나 아직은 어리고 부족한 경험을 이유로 진우가 큰고모를 대리회장으로 추대함으로 비룡그룹의 가장큰 인사이동이 결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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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으셨는지요.
계속해서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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