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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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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09 회 작성일 24-01-27 17: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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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밤 의 여행

1부



고등학교 2학년 여름방학 때 일이다 ..단짝인 민철이와 나는 바로 옆집에 사는
부랄 친구이다 ...어느 날 민철이가 . 자기네 집 식구들이 춘천 중도로 여행을
가는데 같이 가자고 하였다 ..나는 반가운 마음으로 얼씨구나 하고 따라 나섰다..
민철이 내 식구는( 민철이 어머니 50대 초반 옷 장사를 하시느냐 젊음을 유지
하려고 노력..... 실질적으로 40대 초반처럼 보임..민철이 작은누나 민영이 20살
대학 1학년생 약간 통통한 스타일 생긴 건 평범..? 민철이 큰누나 25살 민하
작년에 시집감 ..민철이 매형 30살 민철이 아버지는 민철이가 초등 학교때 교통 사고로
돌아가심..그래서 민철이 매형이 민철내 집에서 같이 산다..
하여튼 ..우리는 자동차 2대로 나누어 길을 떠낫다..
우리 차는 민영 누나가 운전을 하고 다른 차는 민철어머니 .매형. 민하누나 .강원도
경치를 구경하며 강변 도로를 달리고 있었다.
민철과 나는 차안에서 .들뜬 기분으로 장난도 치고 떠들다..지루해진 민철은 금방
잠이 들었다..지루한 나는 앞을 보다가. 운전하는 민영누나의 다리가 눈에 들어왔다..
흰색 반바지 와 나시를 입고 운전하는 민영 누나는 내가 몰래 훔쳐보는 지도 모르고
운전에 열중 하였다..
통통한 허벅지는 운전 할 때마다 ,,흔들거리고 나시 사이로 보이는 겨드랑이에 난
작은 털들과 출렁거리는 가슴은 고등학교 2학년생의 바지를 부풀어오르게 하기에는
충분한 시각적 효과를 주었다..
중도에 도착 참고로 중도는 텐트촌이다.. 여름이라서 그런지..여자들이 반바지 아니면
수영복 차림으로 돌아다니고 있었다..텐트는 민철이와 나 그리고 민철어머니와 민영 누나
그리고 민철 매형과 민하 누나 등 텐트는 세동 치고 .여자들이 수영을 하려고 옷을 갈아
입었다 ..민철이내 여자들은 모두 약간 통통 하지만 귀여운 느낌을 주었다..
평소에는 모르다가 수영복을 갈아입은 모습이 여자들이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다..
특히 민철이 어머니는 50십대이면 서도 아직도 탄력을 가지고 있었다..
밤아 되고 남자들은 낚시를 하고 여자들은 옆에서 수다를 떨다가 ..12시즘 민철과 나만
남기고 탠트안으로 들어 같다..싸늘한 밤 공기 와 낮에 보았던 민영 누나의 허벅지를
생각하며..시간은 흐르고 ..잠잠한 호수 가에 어딘 선가 여자의 신음 소리가 들렷다..
민철과 나는 서로 소리의 근원을 찾아보았다..
앗....! 소리의 근원은 바로 민하 누나의 텐트였다..
민철과 나는 포복으로 살금살금 기어 같다..
야...우리누나와 매형이 하나봐...
텐트는 약간씩 들썩거리고..우리는 더욱 가까이 다가섰다..
야릇한 여자의 신음소리와 민철 매형의 헉헉거리는 소리가 소리를 죽이며..들려 오고..
...우리는 텐트 바로 옆에서 ..숨죽인 체 엿듣고 있었다..
바로 그때 ..민철 매형이 ..야.. ..조용해 밖에서 애들이 ..듣게다..
그러자 민하 누나가 어때 ..스릴 있잖아..나...뒤로 돌까....?
그러더니 부스럭거리다 살과 살이 액체로 인하여 북척 북척 거리는 소리가 들렷다...
여자의 미묘한 신음소리 ..그때 민철을 쳐다보니 남매인데도 ...바지가 불룩 하고
뛰어 나와 있었다..
우리는 땀이 비 오듯 흘렸고 민철 매형이 코골며 잘 때까지 움직이지 못하였다..
시간은 흐르고 우리는 한숨을 쉬며 플래시 을들고 중도를 거닐었다..
민철이가.... 야...! 우리 강간 이라두 할까...?
의미 심장한 한마디가 나를 울렁거리 계하였다..
조오치... 우리 돌아다니자 그러나 모두들 쌍쌍으로 다니고 ..
가끔씩 ..우리와 같은 목적인지 사내놈들이 몇 명씩 몰려다녔다...
민철아.....너어 해봐야....?
내가 물어보자... 민철은 머뭇거리다.....
아니하지는 못하고 ..그곳에 싸봐어....!
무슨..애기야...? 그게.....?
헉..................... 난 민철이의 대답에 너무놀랫다...
말인즉 가끔씩 자기 누나 나 엄마가 술에 취해 들어오는 날이면 몰래 방에 들어가..
훔쳐보기도 하고 문질러 보기도 한다는 것이다...
엄마까지....? 응 ..........?
누구꺼에 싸봐어......?
누나 두명다...아........!
야...비밀이다.... 알 알았어....나는 건성으로 대답하고 ...몸이 달아올라 ...걷지도 못하였다..
너어.......비밀 지키면... 오늘 내가 우리집 여자들 몰래 보여 줄깨....
나는 얼씨구나 하는마음에 ...야 너 날못 밎어...?
그러자 민철이가...머뭇 거리가.... 그럼 오늘 한번뿐이다.....

탠트 앞 우리는 민철 어머니와 민영 누나가 잠든 탠트로 도둑인양 살금살금 ..
기어들어 같다...
어둠....플래시를 비추어 보니 허연 허벅지 두 개가 나란이 누워 있었다....
쿵꽝 되는 심장소리.........
두..다리모두...만 저보고 싶어다..
약간 굴은 것이 민철 어머니고.....그보다 가는 것이 민영 누나가 분명하였다...
우리는 약속인양 한 듯 엎드린 체 두여자 사이로 기어 들같다....
두여자 모두 정강이 위쪽 은 이불로 덮어 있었다...
민철은 플래시를 입에물고 숙달된 손놀림으로 자기엄마의 이불을 겉어내기 시작하였다..
나는 민철이를 보다가..용기를 내어 민영누나 다리사이로 손전등을 비추고 이불을
아주 천천히 말아 올리고 있었다...
땀이 손끗에 맺혀왔다..
이불속 새상은 완전히 딴 세상이었다..
분홍색 팬티가보였다..
그러나.. 팬티에는 손이 가지 못하였다..


종아리 쪽으로 손을 대보았다..
당장 팬티를 벗기고 싶지만 그럴 수는 없었다...
옆을 보니 민철은 내가 자기누나를 내가 만지던 말던 자기 엄마에게 열중하고 있었다..
벌써 팬티를 내리고 있었다..
그 모습이 너무 충격 적이었다...
옆에서 보니 민철 어머니의 불룩 나온 똥배와 배및에 까마 잡잡한 털들이 보였다..
나는 민영누나의 팬티를 벗기려고 손으로 팬티 앞부분을 내려도 어느 정도 털및부분 까지
내려오다가 다시 말려 올라 같다..
몇 번을 반복하다 나는 도와달라고 민철을 뚝 건드리자 ..
민철은 너무 크게 놀라는 것이었다..자세히 보니 벌써 민철은 자기 물건을 꺼내어 ..허벅지
부분에 분지르고 있었다..
민철은 하던 짓이 부끄러운지 조용히 ..야..너도 해봐 재미있어 ,,,,,,,
나는 속으로 미친놈 하면서도 용기나 낫다 ..
그리고 허벅지를 살살 만지다가 한쪽엉덩이 부분을 한 손으로 조금씩 밀어 너었다..
부드러움 이 온몸으로 느껴지고 손가락에 모든 정신이 집중되었다..
엉덩이를 조금씩 천천히 들어올리고 한손으로 팬티를 내렸다....
그러자 민영 누가 잠결에 옆에서 누가 건드니 ....음 음...
하며 옆으로 돌아누웠다 ..
나는 심장이 터지는 줄 알았다...
굿은 자세로 몇 분이 흘러다 .
다시 잠든걸 확인하고.. 치마를 올려 보았다..
팬티가 아랫부분이 엉덩이 반즘 내려온 상태였다..
다행이었다..
나는 옆으로 누운 체 천천히 민영누나 등뒤로 몸을 밀착 시켰다.
생각보다 작은 어깨와 몸 너무 사랑스러웠다..
몸이 으스러지도록 안아 보고싶었다.
머리에서 샆푸 냄새가 났다..
나는 민영 누나 팬티를 천천히 조금씩 허벅지까지 내렸다 ..
그리고 내 팬티도 반바지 와 함께 무릎까지 내렸다..
그리고 살짝 내 물건을 민영누나 엉덩이 사이로 대보았다..
짜릿하고 부드러웠다..
물컹거리는 엉덩이 사이로 조금 힘을 주어 밀어보았다..
가슴에서 무엇인가 뜨거운 것이 밀려올라 왔다..
민영누나 엉덩이는 습기가 느껴지고..
더욱 힘을 주고 싶었다..
그때 건너편에서 으으음..하는 신음소리가 들렸다..
헉...
민철이 놈은 벌써 자기 엄마 몸 위에서 엉덩이를 자기엄마 다리사이로
밀어 넣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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