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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나를 사랑한 여인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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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261 회 작성일 24-01-27 16: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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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또 다른 표적 진우엄마 은경

아침에 일어나니 기분이 상쾌했다.
어제 일을 생각하니 한바탕 꿈 같았다. 꿈에 그리던 엄마를 가졌으니 말이다.
그러나 그건 사실이란건 침대를 보면 알수 있었다. 난 지금 알몸이고 침대는 어제밤을 격전을 보여주듯 좇물과 보짓물 자국이 여기저기 보였다.
나는 알몸으로 방을 나왔다. 엄만 아침을 하고 있었다. 엄만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엄마도 출근해야하고 나도 학교에 가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슬금슬금 부엌으로 가 싱크대에 있는 엄마의 뒤로가셔 엄마를 껴안았다.
"어휴. 깜짝이야. 놀랬잖아. 영준아."
하며 미소 지으며 나를 흘겨보았다.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웠다. 난 우리가 신혼부부 같았다.
나는 엄마를 꼭 껴안고 양손으로 유방을 움켜쥐었다. 뭉클한게 너무 부드러웠다.
"그만해. 밥 먹고 학교가야지."
하지만 엄마를 껴안자 나의 좇이 다시 성을 내었다.
나는 그말을 무시하고 무릎을 꿇고 치마를 들추고 치마 안으로 들어갔다. 그러자 달덩이 같은 엉덩이와 그 아래 보지균열이 보였다. 나는 양손으로 엉덩이를 움켜쥐고 벌렸다. 그러자 국화모양의 항문이 드러났다. 나는 거기에 코를 갖다 대었다. 향긋한 냄새가 났다. 아침에 샤워를 한 모양이다. 나는 혀를 내밀어 항문을 핥았다.
엄만 내가 항문을 핥자 움찔했다.
"영준아 거긴 더러워. 하지마."
어느정도 항문을 핥은 다음 그 아래 손으로 보지균열을 벌린다음 보지속살과 음핵을 혀로 핥았다.
"아흑.......그만........해..."
음핵이 발기하면서 딱딱해졌다. 나를 노려보는 것 같았다. 나는 이빨로 음핵을 잘근잘근 깨물었다. 엄만 자지러졌다.
"헉....그만해........나.......죽어....."
엄만 절정에 올랐는지 보짓구멍에서 다량의 액체를 토해냈다. 나는 그걸 다 받아 먹은 다음 일어섰다.
"난 엄마 어땠어?"
"너무 좋았어."
엄만 붉게 상기된 채 나에게 키스를 했다.
난 엄마랑 더 하고 싶지만 학교를 빠질 순 없어서 그만 하기로 했다.
"엄마 이젠 엄만 내말만 들어야해 알았지."
"응 알았어."
"그럼 이제부터 집에 우리 둘만 있을땐 속옷을 입지마. 그리고 나한테 존대말을 써. 이젠 우린 부부지간과 같으니까 말이야. 내가 남편인데 아내가 반말하면 안돼잖아. 그리고 난 엄마라 안하고 엄마 이름 부를게."
"알았어. 그렇게 할게."
엄만 아들이 하는 말이 당연시 느껴졌다. 이젠 아들인 영준인 아들이 아니라 남편이고 자신의 몸과 마음의 주인이었다.
"금방 말했는데 반말하고 그런다. 주경아."
"예. 여보."
"그래, 좋았어."
그렇게 합의를 보고 난 밥을 먹고 엄마랑 같이 나와 난 학교로 엄만 회사로 출근을 했다.
학교는 세영 고등학교이고 난 2학년이다. 여긴 남녀공학이다.
학교에선 공부를 중간 정도이고 운동은 잘해서 조금 인기가 있었다.
"영준아 너 기분 좋은일 있니. 얼굴이 싱글벙글이다.그리고 너 몸이 더 좋아진거 같다."
내 단짝인 호철이가 나를 보자마자 말했다.
"응. 그런 일이 있어."
난 학교가 끝나자 마자 집으로 향했다. 엄마한테도 일이 끝나자 마자 집으로 오라고 말해두었다.
집에 오자마자 더워서 샤워를 하고 엄마가 오기 전에 숙제를 모두 마치기 위해 내 방으로 갔다. 숙제를 마치고 나서 난 오늘 비급을 꺼내 마지막장에 나오는 체위종류를 보았다. 난 오늘 이걸 엄마와 해볼 생각이었다.
그때 초인종이 울리고 난 문을 열어 주었다.
"여보, 일찍 오셨네요."
엄마가 경어를 쓴 것이었다. 아침에 나의 말을 잊지 않은 것이다. 난 기뻤다.
난 엄마가 거실로 들어오자 껴안고 키스를 했다.
"여보, 조금만 기달려요. 옷 갈아입고 저녁 해 드릴께요."
하면서 방안으로 들어갔다. 엄만 나를 위해 속이 휜히 비치는 나시옷을 입고 나왔다. 나를 위해 엄마가 오늘 짬을 내 백화점에서 사온 옷이었다.
내가 속옷을 못입게 했기 때문에 나는 엄마의 탱탱한 유방과 검은 보짓털까지 다 보였다. 알몸이었을때보다 더 유혹적이었다.
엄만 그 옷차림으로 저녁을 했다.
밥을 먹으면서도 난 먹는것에 집중을 할 수가 없었다. 바로 옆에 엄마의 유방을 보였고 검붉은 유두까지 선명하게 보이니 좇이 발기할대로 발기해 먹을 수가 없었다. 그런 나를 보며 엄만 싱긋 웃으며 밥을 먹었다.
"여보, 왜 그리 밥을 못 먹어요. 밥이 드세요."
"엄마때문에 밥을 먹을 수 없잖아."
난 그러면서 일어서 엄마를 데리고 안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곤 엄마를 침대에 내동댕이쳤다.
"왜그래요, 밥 안 먹을 거에요."
"밥은 나중에 먹어도 돼. 나는 이게 더 급해."
하면서 나는 반바지와 팬티를 벗었다.
그리자 발기된 좇이 하늘을 향해 우뚯 솟아났다.
엄마는 좇을 보더니 침대에서 일어나 두 손으로 좇을 보듬어 쥐고는 입으로 가져갔다. 그리곤 입안으로 머금었다. 그리곤 이빨을 깨물기도 하고 혀로 휘감기도 하면서 좇을 애무해 나갔다. 한참을 애무하더니 일어나 나시를 벗고 침대에 누웠다. 내 마음대로 하라는 것이었다.
나는 침대로 올라가 엄마의 몸 위로 올라가 입술에 키스를 하고 혀를 입안으로 밀어 넣었다. 그리고 오른손은 유방을 주므로고 손가락으로 유두를 비틀고 왼손은 엉덩이를 주물렀다.
한참을 키스한 후 엄마의 입술에서 입을 떼고 유두를 입에 머금고 빨고 이빨로 자근자근 깨물었다.
"흐흐윽...너무......좋아...더...세게..."
엉덩이를 주므로던 손이 보짓털을 쓰다듬으며 보짓살을 애무했다. 그러자 보짓구멍에서 보짓물이 흐르며 보짓털을 적시며 허벅지로 흘러내렸다.
난 계속 애무하면서 엄마를 돌아 눕혔다. 그리곤 허리를 들어 올려 후배위 자세를 만들었다.
그리곤 얼굴을 엉덩이 앞에 대고 두 손으로 엉덩이살을 벌리고 그 안에있는 항문구멍을 혀로 핥았다. 그러면서 오른손으로 유방을 주무르고 왼손으론 보지균열을 벌리고 거기에 있는 음핵을 두 손가락으로 꼬집고 비비면서 애무해 나갔다.
"흐흑....그만.....거긴....더러워요.....허헉......"
나는 혀를 꼿꼿히 세워 항문구멍을 자극하고 음핵을 애무하면서 검지를 보지구멍안으로 쑤셔 넣었다. 그리곤 빠른 속도로 진퇴를 하였다.
"더....더...빨리....흐흑....너무....좋..아..."
"엄마 보지는 너무 좋아. 검지 하나로도 이렇게 꽉 조이다니."
"이젠...그만....흐흑.....제....보지에.......넣...어...줘...요.."
나는 검지를 빼내곤 자세를 갖추곤 좇을 보지구멍에 갖다대곤 일거에 뿌리가지 쑤셔 넣었다.
"헉.......너무...커..으으응.."
"엄마..너무 좋아. 너무 죽여줘."
후배위자센 처음이라 색다른 맛이 있었다. 나는 좇을 계속해서 엄마의 보지구멍에 쑤시며 한 손을 내려 음핵을 애무했다.
"헉...너무..좋아..더...더 깊이...."
나는 절정이 다 되감을 느끼며 엄청난 속도로 박았다.
"엄마, 나 나올려구해.."
"저두...다 됐어요......흐흑..:
나는 나올려구 하자 손으로 엄마 엉덩이를 당기고 좇을 자궁 깊숙이 박았다.
헉 하는 소리와 함께 나는 엄청난 양의 좇물을 자궁에 쏟아 부었다.
엄마도 절정에 이른 듯 보지를 움찔거리며 좇을 암박하였다.
그리곤 앞으로 쓰러져 숨을 색색 거렸다.
나도 엄마의 몸 위로 쓰러졌다.
"엄마 이번 체위 어땠어?
"으음 너무 좋았어요. 색다른 맛이었어요."
나는 엄마의 몸 위에서 엄마를 통해서 아직 부족한 부분을 보충해보기로 마음 먹었다.
그래서 난 그 후 몇일 동안 집에만 오면 엄마를 벗겨놓고 여러 가지 체위와 이때까지 내가 마음속으로만 하고 싶었던 것을 실천으로 옮겼다.
이렇게 지나면서 나는 점점 대담해지고 다른 생각을 하게 되었다. 또 탈심안 이란 무공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이제 내가 가지고 싶은 여자는 아무나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하니 좇이 발기가 되었다.
그 첫 번째로 내 학교 친구인 진우의 엄마로 확정했다.
내가 그렇게 정한 이유는 몇 달 전에 우연히 진우와 같이 진우의 집으로 가게 되었다.
처음 진우 집앞으로 갔을 때 그 엄청나게 큰 집에 놀랬다. 나는 진우가 이렇게 잘사는 줄은 몰랐다. 말만으로 아버지가 작은 사업을 해서 좀 부르조아다 라고 생각했지 이정도 일줄은 몰랐던 것이다.
집 안으로 들어가니 진우 어머니가 반겨주셨다. 처음 진우 어머니를 보고 놀랐다.
내가 알기론 진우 어머니는 40대 후반의 나이었는데 몸도 30대 여자들처럼 탱탱하고 얼굴은 좀 싸늘한 표정이었지만 아름다웠다. 가슴도 풍만했고 보기에는 별로 쳐진 것 같지도 않았다.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한 것 같았다.
한동안 진우랑 방에서 공부를 같이 하다 같이 저녁을 먹게 되었다.
진우 어머니는 나에 대해 물어 보셨다. 집이 어디냐, 부모님은 뭐하시냐, 공부는 어느 정도냐 등등....
나의 대답을 들으면서 진우 어머닌 별로 탐탁하지 못한 표정을 지었다. 집안도 별로에다가 그렇다고 공부를 잘하는 것도 아니고 별로 진우에게 도움이 될 것 같지 않기 때문이었다. 그러면서 진우 자랑을 하면서 은근히 나에게 모욕을 주는 것이었다. 나는 뭐라고 말도 못하고 속으로 화를 삭이면서 저녁을 먹고 바로 그 집에서 나왔다.
그 일은 두고 두고 나의 가슴 속에 남아 있었다. 그 후론 진우랑 별로 친하게 지내지도 않았다.
일단은 먼저 진우와 다시 친해져 진우 집에 가는 것이 우선 이었다.
학교에 가서 난 진우에게 말을 걸었다. 진우도 내가 자기와 멀어진 게 섭섭했다며 내가 다시 친하게 지내자고 하니 좋다고 했다. 아마 내가 지금 계획한 일을 진우가 알면 표정이 어떨까.
그 차갑고 아름다운 여인에게 내 좇을 박을 생각을 하니 온 몸이 후끈거렸다.
며칠 친하게 지내며 기회를 엿보았다.
"진우야, 나 혼자 하면 공부가 잘 안되고 막히는게 있는데 너희 집에 가서 공부좀 같이 하자."
"정말? 그래 좋아. 그럼 오늘 가자."
드디어 시간이 왔다.
나는 수업을 마치고 진우와 함께 집으로 갔다.
역시 진우 어머니(은경)는 집에 있었다.
진우어머니는 내가 오자 별로 탐탁하게 여기지는 않았지만 아들보는 앞이라 내색은 하지 않았다.
"전에 왔던 영준이구나. 어서 와."
진우는 나랑 공부하겠다며 나를 데리고 2층으로 올라갔다.
나는 탈심안을 시전할 기회를 엿보다 화장실에 간다고 진우에게 말하고 나와 1층으로 내려왔다. 은경은 거실에서 쇼파에 앉아 잡지를 보고 있었다.
나는 지금이 기회구나 생각하고 쇼파로 다가가
"아줌마, 저 좀 보실래요."
은경은 잡지를 보다가 내가 부르니 아무 생각없이 날 쳐바다보았다.
은경의 눈과 나의 눈이 마주쳤다. 나는 눈이 마주치자 탈심안을 시전했다.
나의 눈이 빨개지고 그런 나의 눈을 쳐다보던 은경은 눈빛이 몽롱해지면서 자신의 몸이 뜨거워 지는걸 느꼈다.
"응. 왜이러지 머리가 어지러워."
"아줌마, 지금부터 제 말 잘 들으세요."
"응, 모든지 말해."
갑자기 모든 사고가 정지되고 자신은 영준이 하는 뭐든걸 들어주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영준인 갑자기 반말로
"이제부터 아줌만 내꺼야. 너는 나의 노예야. 그러므로 앞으로 둘이 있을땐 나를 주인님이라고 부르고 존대말을 써. 그리고 진우가 학원가는 시간과 집에 너 혼자 있을 땐 나한테 핸드폰으로 전화해. 그리고 평상시에는 원래대로 행동해. 알았어?"
"예, 주인님. 그런데 몸이 뜨거워져요. 으응..."
은경은 영준의 말이 당연한 듯이 대답하며 몸을 꼬며 신음을 내었다.
"하하, 드디어 내년이 내꺼가 됐구나."
나는 은경에게 다가가 키스를 하고 한 손으로 유방을 움켜쥐었다. 그리고 다른 손으론 엉덩이를 주물렀다.
그리곤 나는 2층을 한 번 쳐다보곤 은경을 데리고 안방으로 들어갔다.
별로 시간이 없었다. 진우가 언제 내려올지 알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도도한 은경의 벗은 몸을 보고 싶어고 짓밟고 싶었다.
안방으로 들어가서 나는 원피스를 벗겼다.
옷을 벗기자 탱탱한 은경의 몸이 드러났다. 입고 있는건 야한 실크 브래지어와 팬티었다.
옷을 입었을때도 몸매가 기가 막히다고 생각했지만 옷을 벗기니 내가 상상했던 것 이상이었다. 그리고 브래지어에 감싸여진 유방의 크기는 내가 유일하게 알고 있는 엄마 이상으로 풍만했다. 도저히 40대 후반이라고 믿을 수가 없었다. 자기 몸을 가꾸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알만했다. 그 나이에도 불구하고 아랫배는 나오지도 않고 탱탱하고 운동을 하는지 군살이 없었다.
"오호! 죽이는 데 너 나이 48세 맞아."
"예, 주인님 맞아요. 으음..... 이걸 유지하기위해 얼마나 힘들었는데요. 제 몸매 보기 좋죠"
갑자기 콧소리를 내며 아양을 떠는 것이었다.
나는 새삼 탈심안이란 무공에 대해 놀랐다. 사람이 변해도 이렇게 변하다니 말이다.
나는 키스를 하며 혀를 은경의 입안으로 집어 넣었다.
은경의 입술이 벌어지고 나는 입술을 누르며 은경의 타액을 빨아 들이기 시작했다. 그리곤 손으론 유방과 엉덩이를 번갈아 주물렀다. 은경의 보지에선 보짓물이 흘러나와 팬티를 적셨다. 팬티는 실크로 반 투명한 것이라 그안의 보지털도 보였다. 거기다 보짓물로 팬티가 적으니 그 부분이 선명하게 보이는 것이었다.
나는 한동안 키스를 하고 시간이 없으므로 해서 빨리 은경의 브래지어와 팬티를 벗겼다.
브래지어를 벗기니 쳐지지 않고 탱탱함을 유지한 아름다운 유방이 나왔다. 유두는 역시 나이를 못속이는지 크고 검붉었다.
"시간이 없으니 내 좇맛은 나중에 보여줄게. 대신 다른 걸 보여줄게."
나는 은경은 눕히고 그 위로 올라 키스를 하고 손으로 유방을 주물럭 거리며 손가락으로 유두를 쥐고 튕기고 다른 손으론 보짓털을 비비고 보짓살을 만졌다.
나는 옷을 벗지 않았다. 진우가 언제 내려올지 몰라 언제라도 방 밖으로 나갈 준비를 하였다. 나는 엄마와의 섹스로 인해 천지음양오행공의 수련도가 높아져 청력, 시력등이 모두가 좋아져 조금만 소리도 나면 감지 할 수가 있었다.
나는 한동안 계속 키스하다가 몸을 내려 얼굴을 유방에 대고 유두를 입에 머금었다. 그리곤 이빨로 강하게 유두를 깨물었다.
"헉.... 아파..요.....주..인..님."
은경은 몸을 비틀었다. 나는 그러나 계속 유두를 잘근잘근 깨물고 한 손으로 보짓털을 움켜쥐고 잡아 당겼다. 전에 당했던 모욕에 대한 대가였다.
은경은 심한 아픔을 느꼈다. 그와 동시에 알 수 없는 쾌감이 밀려왔다.
"너 남편과 요새도 자주 하냐."
"아뇨. 남편은.. 일도 많고 출장이.. 잦아 집에... 잘 없어요...더...세게....그리고 좇도 신통치 않아서...아아...좋아...요새 몇 년간 독수공방이에요."
쾌감에 몸을 비틀면서 은경은 대답을 했다.
나는 한동안 양쪽 유방을 오가며 이빨로 온통 유방을 깨물고 빨고 하는 행위를 계속했다.
그리고 손으로 보짓살을 더듬으며 손가락으로 보지균열 양쪽을 벌리고 균열 속에 숨어 있는 음핵을 손가락으로 잡아 댕겼다.
"헉....거긴.....으응....너무...좋아........"
음핵을 건들자 은경은 지금까는 다른 쾌감을 느꼈다.
이때까지 남편과 살면서 느껴보지 못한 것이었다. 남편은 항상 자기 중심이어서 은경에 대한 배려는 없고 섹스를 할 때도 은경관 상관없이 자기만 만족하면 끝이었다. 그리고 몇 년째 독수공방고 자기 자존심으론 몸이 뜨거웠지만 자위할 생각은 하지 않은 것이었다.
내가 얼굴을 유방에서 떼자 양쪽 유방은 내 이빨자국과 내가 입술로 빨아서 난 자국으로 온통 뒤덮였다. 그리고 유두는 한껏 성을 내며 날 노려보고 있었다.
나는 얼굴을 더 내려 보지로 얼굴을 대었다.
이때 2층에서 사람 움직이는 소리가 들렸다.
지금은 집안에 진우랑 나, 은경 빼놓고는 사람이 없었다.
"제기럴, 진우놈 하필 이때에...."
나는 아쉬었지만 빠른 속도로 침대에서 내려와 한마디 말하고 방 밖으로 나갔다.
"내가 너의 주인이야. 그러니 앞으로 누구한테도 니 남편한테도 니 몸 주지마. 그리고 다음에 아주 죽여주지. 진우가 내려오니 옷 차려입고 나와"
은경은 영준이 갑자기 일어나 방밖으로 나가 버리자 의아해 했다.
그 때 방 밖에서
"영준아. 왜 안올라와. 너 무슨 일 있니?"
진우의 목소리가 들렸다. 은경은 감짝 놀라며 달아 오른 몸을 추스리고 얼굴을 단정히 하고 옷을 입었다.
"응. 배가 아픈지 화장실에 오래 있었어. 진우야, 나 오늘 안돼겠다. 집에 가야겠어. 다음에 다시 올게."
하고 나는 2층으로 올라가 가방을 챙겨 나왔다.
"많이 아프니? 집에 약 있는데 먹을래."
"아냐. 괜찮아. 금방 좋아지겠지."
그 때 은경은 마음을 가라앉히고 방 밖으로 나왔다.
"영준아. 그만 갈려구?"
은경은 아쉬운 표정으로 말했다. 진우랑 있기 때문에 평상시로 돌아간 것이다.
"아줌마. 저 이만 갈께요."
나는 현관문을 열고 진우랑 작별 인사를 하고 나왔다.
내가 문밖으로 나와 길 아래로 내려갈 때 뒤에서 문이 열리며 은경이 뛰어 나왔다.
은경은 나한테 와서 껴안고 키스를 하며 혀를 내 입안으로 밀어넣었다.
"주인님, 자주 오세요. 빨리 와서 절 가져주세요. 저 지금 너무 뜨거워요."
"흐흐...알았어. 금방 너에게 내 좇의 위대함을 보여주지. 아마 넌 까무라칠꺼야."
"기다릴께요. 전 주인님 꺼니까요."
애교를 떨며 속삭였다. 나는 한번 유방을 움켜쥐고 엉덩이를 찰싹 때린 다음 은경의 몸에서 떨어졌다.
"그럼 다음에 보자."
나는 한명의 여자를 내의 노예로 만들었다는 기쁨을 느끼며 다음 번엔 확실히 내걸로 만들어야지 하는 생각을 하며 집으로 갔다.


글을 읽기만 하다가 쓰려니 잘 안 써 지네요. 머리 속에 생각은 많은데 글로 표현가흔게 이렇게 힘들줄은.......
암튼 열심히 쓰고 있으니 많은 성원을.......
글이 서툴러도 이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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