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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근친/나를 사랑한 여인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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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943 회 작성일 24-01-27 16: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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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처녀작입니다.
부족한 점이 많지만 그냥 부담없이 보셔 주셨으면 합니다.


1. 시작

나의 이름은 이영준이다.
키는 175에 신체 건강하고 어려서부터 태권도를 해서 몸매도 어디에 나가도 뽐냈을 있을 정도이다. 얼굴이야 미남형은 아니지만 호감이 가고 몸매완 달리 귀여운 얼굴이다.
내 인생이 바뀐 건 한순간이었다.
나는 책을 싸게 사기 위해서 헌책방에 갔다. 한참을 찾고 있는데 책 표지가 없고 먼지가 수북히 쌓인 책이 보였다. 나는 무슨 책일까 해서 책 안을 살펴보니 한자로 쓰여져 있었다. (나는 어려서부터 할머니한테 한자를 배워 어느정도 할 줄 알았다.)
나는 흥미를 느껴서 그 책을 사기로 했다.
나는 집에 가서 즉시 그걸 보기 시작했다.
책의 내용은 황당한 것이었다. 무협지 같은데서나 나오는 비급 같은 것이었다.
비급의 내용은 첫장에는 인체의 혈도에 대한 설명이었다. 그리고 그 혈도에 대한 설명이고
다음장은 천지음양오행공이라는 심법이었다. 이 심법을 익히면 수련도가 높아 질수록 오감이 좋아지고 피부도 보드라워진다. 그러나 실상은 더 단단해져 왠만한 충격에도 뼈에 충격을 주지 않는 다는 것이다. 그리고 다음장에는 탈심안이라는 무공으로 눈빛으로 상대를 나의 성의 노예로 만들 수 있는 무공이었다. 그리고 마지막장엔 여자의 성감대와 체위. 여자를 절정에 이르는 방법등이 기재되어 있었다.
나는 이걸 익히면 진짜 모든 여자들이 나의 노예가 될까 하고 의구심을 가졌다.
그러다 익혀보면 알겠지 하는 생각에 일단 혈도부터 익히기 시작했다.
그 날부터 학교가 끝나면 부리나케 집으로 달려와 익히기 시작했다. 무슨 혈도가 그렇게 많은지 그걸 보는데 만도 한달이 걸렸다. 천지음양오행공이라는 심법을 익히려면 혈도를 모두 알아야 하기 때문이었다. 그 다음부터 심법을 익히기 시작했다. 이건 일단 익히고 나면 음양화합에 의해 조금씩 숙련도가 높아지는 것이었다. 일단 기본을 익히고 난후 탈심안이란 무공을 익히기 시작했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면 나는 평생 여자 걱정은 없이 살아도 되었다.

2. 첫 번째 여자 나의 어머니

나는 이것을 익히고 나자 누구에게 시범을 보이나 고민했다.
그 때 아래에서 어머니의 목소리가 들렸다.
" 영준아. 저녁 먹어라."
" 예 곧 내려 갈께요." 나는 대답하고 생각했다. 한번 어머니한테 시전해 볼까 하는 생각이었다.
밥을 먹으면서 일단 엄마를 쳐다보았다. 우리 가족은 엄마와 나 단 둘뿐이다. 아버지는 내가 태어나기 전에 사고로 돌아가셨다. 지금 엄마의 나이는 42세. 중년의 나이지만 30대 초반같이 젊어보였다.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긴 생머리에 처녀같은 몸매, 얼굴도 미인이다.
사춘기가 들어서부터 나는 엄마를 여자로 보기 시작했다. 그래서 컴퓨터로 근친상간코너에 수도 없이 들어갔었고. 자위를 할 때도 엄마를 생각하면서 했다.
그러나 나는 엄마가 보는 앞에선 그런 행동을 할 수가 없었다. 나만을 바라보고 사시는 엄마한테 불효하는거 갔았기 때문이었다.
엄마는 집안이라 펑퍼짐한 원피스를 입고 있어 몸매는 드러나지 않았다.
"영준아. 밥 안먹고 왜 내 얼굴 쳐다보니?"
"그냥, 엄마가 너무 예뻐서."
"예도 참 못하는 말이 없네. 얼른 밥 먹어. 그리고 너 요새 뭐하는데 그렇게 날마다 학교만 끝나면 집에와서 방안에만 있니. 너 무슨 일 있는거니."
"아니 무슨 일은 엄마도 참 식사나 하세요."
엄마는 젊었을 때부터 나만을 바라보면 내가 잘되기만을 바라면서 재혼도 하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엄마한테 미안했다. 그 좋은 시절에 날 위해 고생만 하시니 말이다.
저녁을 먹은후 엄마와 난 소파에 앉아 TV를 시청했다. 난 지금이 무공을 시전할때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 내 눈을 쳐다 좀 봐."
"왜 눈에 뭐가 들어갔니?"
"그냥 한 번 봐."
그러자 엄마가 나를 쳐다봤다. 그때 나는 탈심안을 시전했다. 눈이 빨게 지고 엄마는 내 눈을 쳐다보았다. 그러자 엄마의 눈이 몽롱해지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몸이 뜨거워 지기 시작했다..
"영준아, 아하.......... 이상하네. 왜이리 열기나 나지. 왜이러지."
아하 드디어 성공이구나.
"영준아. 너무 더워 나 좀 어떻게 해줘."
그러면서 원피스를 벗는 것이었다. 엄마는 아들 앞에서 이러면 안된다고 생각하면서도 이상하게 거부감이 없었다. 자신이 왜이러느지 이해할 수가 없었다. 그러자 브래지어와 팬티만을 입은 엄마의 몸매가 드러났다. 엄만 처녀적인 몸매와 나이론 인한 풍만함을 같이 갖고 있었다.
브래지어와 팬티는 흰색의 모직이었다. 수수한 것이었다.
나는 침이 꿀떡 넘어갔다.
"하아.... 영준아, 나 좀 어떻게 해줘." 엄마는 몸을 비틀며 나한테 애원했다. 난 엄마와 키스를 하면서 브래지어를 풀었다. 그러자 나타난 가슴은 나를 감탄하게 하였다. 나이완 다른 고무공같은 탱탱한 가슴에 그 위의 달린 조금만 유두가 너무 아름다웠다. 나는 즉시 얼굴을 내려 유두를 입에 머금었다. 그리고 한손으로 다른쪽 유방을 마음껏 주물렀다.
"하아.... 영준아. 더 세게..."
그리고 다른 한 손으론 팬티를 잡아 내렸다. 그러자 엄마는 엉덩이를 들어 나를 도와주었다.
드디어 꿈에 그리던 엄마의 보지를 보게 된 것이다. 그러나 보짓털이 무성해서 그 아랜 잘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음부에선 보짓물이 흘려내리고 있었다. 한손으로 보짓털을 가르고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하아. 더.. 더 세게..."
나는 비급에서 본 여자의 성감대를 집중적으로 희롱하기 시작했다. 영준의 혀는 귀를 애무하더니 그녀의 입술을 더듬고 입안으로 침입했다. 한동안 입술을 탐하면서 엄마의 타액을 빨아 먹었다. 그리고 나서 목을 애무하고 나서 가슴으로 내려왔다.
나는 양쪽 가슴을 오가면 유두를 마음껏 희롱했다. 이빨로 깨물고 입안으로 크게 빨아들이고 그러자 유두가 성이날대로 성이나 빳빳하게 굳어 있었다. 엄마는 유두가 떨어질 것 같은 아픔과 함께 짜릿한 쾌감을 느꼈다.
"허억...... 영준아........ 더.......... 아아......."
나는 바닥에 무릎을 꿇고 보지를 자세하게 들여다 보았다.
중년의 두툼한 보지둔덕과 세로로 갈라진 보지균열과 얼핏 보이는 그속의 분홍색의 소음순이 보였다. 나는 왼손의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서 보지균열을 벌렸다. 보지균열이 벌어지며 따라서 보지구멍과 요도구를 감싸고 있던 분홍색 소음순이 벌어졌다.
소음순이 벌어지자 분홍색 보지속살이 들어나며 맨위에 음핵 표피속에서 숨어있는 음핵이 보였고
그 밑에는 요도구가 있었고 요도구 바로 밑에는 깊이를 알수없는 깊은 동굴같은 보지구멍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 그 보지구멍안에서는 투명한 보짓물을 계속 밖으로 흘려 내보내고 있었다.
영준은 혀를 길게 내밀고 보지구멍안에서 흘러나오는 보짓물을 "쓰윽" 핦아 먹었다.
[아흑...아아아...안돼...]
엄마는 보지구멍에 영준의 혀가 느껴지자 다리와 엉덩이가 움찔하며 힘이 들어갔다.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 보지구멍도 움찔하며 많은 양의 보짓물을 토해냈다.
진수는 많은양의 보짓물이 나오자 입을 대고 빨아먹었다.
[아흑..아아아...그만..아아아..]
쯥,쯥,쯥,쯥,
나는 소리가 날 정도로 보짓물을 빨아 마셨다.
그리고 나서 나는 좇을 쑤시기 위해 내 반바지와 팬티를 벗었다.
나의 좇은 성날대로 성나 있었다. 그 크기는 보통 성인것보다 더 굵고 컸다.
엄만 나의 좇을 보더니 눈이 왕방울 만하게 커졌다. 아들의 좇이 자신이 유일하게 알았던 남편의 좇보다도 더 크고 굵었기 때문이었다.
영준은 엄마가 내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자 음탕한 생각과 함께 그것이 입에서 흘러 나왔다.
"엄마. 드디어 엄마가 내것이 되는구나. 내가 얼마나 엄마를 먹고 싶었는지 알아."
예전같으면 전혀 상상도 못할 말을 하면서 나는 좇을 잡고 벌어진 보지균열을 좇을 갔다 대었다. 엄마는 그런 영준의 말에도 거부감이 없었다.
"흐흑...... 제발 넣어 줘...... 제발.......... 흐흑.............."
나도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엉덩이에 힘을 주고 나의 좇을 엄마의 보지구멍 안에 밀어넣었다. 엄마는 거의 20년 가까이 사용하지 않아 빡빡했다. 보지 구멍이 벌리며 좇이 밀려 들어갔다.
"아-흑....... 아퍼...... 너무............. 커.........."
엄마는 보지가 찢어지는 듯 고통을 느끼며 흐느꼈다.
나는 반쯤 넣다가 다시 뺀다음 일거에 뿌리까지 보지구멍에 집어넣었다.
"헉.......... 아퍼................ 너...무....커...아아아.."
나의 좇은 너무 커 질구를 지나 자궁까지 속까지 들어갔다.
엄마는 아픔을 느끼며 몸을 활처럼 휘었다.
보지가 나의 좇를 꽉 이면서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면서 움직였다.
"엄마보지 너무 죽인다. 나한테 딱 맞는데. 처녀 보지같아.."
기분이 너무 좋고 짜릿했다. 나는 엉덩이를 다시 빼자 좇이 나왔다.
"아-흑.. 아퍼... 움직이지마...... 제발....."
나는 좇이 반쯤 나오자 다시 밀어 넣었다. 그러면서 계속해서 좇을 쑤셨다.
엄마는 처음에는 고통스러워 했으나 시간이 지나자 점점 야릇한 쾌감이 밀려왔다.
"아아........ 너무......... 좋.......아......."
"엄마 보지 너무 죽인다. 보지가 꽉꽉 조여주는데..... 너무 좋아."
퍽,퍽,퍽,퍽
좇이 보지에서 들락날락 거릴때마다 결합부분에서 소리가 났다.
"아앙....... 아...... 헉......헉...."
"엄마........"
나는 좇을 계속 쑤시면서 손으론 엄마의 유방을 주므르고 손가락으로 유두를 비틀었다.
엄마는 엄청나게 밀려오는 쾌감에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퍽,퍽,퍽,퍽
"더....... 빨리........ 헉......... 헉......"
계속 쑤시는 동안 나는 절정으로 치닫고 있음을 느끼고 속도를 더해 좇을 보지에 쑤셨다.
"엄마. 나 나온다... 싼다."
"아아흑..... 보지안에 싸줘... 아앙........"
나는 보지를 계속 쑤시면서 드디와 절정이 오자 좇을 보지안으로 뿌리까지 넣으면서 자궁안에다 좇물을 쏟아 부었다.
쑤-------욱
"아아학........아... 영준아..........."
"헉............"
엄마는 마지막 한방울이라도 짜낼 듯 보지를 더욱 수축시켰다.
엄마는 정신이 들자 아들과 정사를 했다는 사실에 허탈함을 느꼈다. 그러나 이상하게 거부감이 없었다. 아니 자신은 아들꺼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점이 바로 탈심안의 무서움 점이다.
무의식적으로 그것이 죄라는 사실을 인식못하게하고 당연시 시키는 것이다.
"엄마 너무 좋았어. 이제 엄마는 내꺼야."
"그래. 내 몸은 너꺼야.너가 원하면 언제라도 섹스 할 수 있어."
그러자 아직 보지속에 있던 좇이 발기해 보지구멍을 가득채웠다.
엄마는 좇이 커짐을 느끼며 영준을 흘겼다.
"흑... 또 하자고..."
"엄마가 너무 좋아서 그래."
나는 엄마의 입술에 키스하며 입안으로 혀를 밀어 넣었다. 엄마의 혀를 내 입안으로 빨아 당기고 엄마의 타액을 빨아 먹었다. 기분이 너무 좋았다.
나는 다시 좇을 엄마의 보지에 쑤셨다.
"아아흑....너무.....좋...아...."
"헉..엄마 보지 너무 조인다..너무...좋아...."
푸지직,푸지직
좇을 보지에 박으면서 결합부근에서 이상한 소리가 났다.
곧 절정에 이르고 엄마의 자궁안으로 또다시 좇물을 쏟아 넣었다.
나는 엄마를 꼭 껴안았다. 그리곤 다시 깊은 키스를 했다.
"너무 좋아. 이 기분 너무 오랜 만이야."
나는 엄마의 보지안에 있는 좇을 빼내었다. 그러자 내가 쏟아낸 좇물가 엄마의 보짓물이 보짓구멍 안에서 흘러내렸다.
나는 야릇한 기분을 느끼며 얼굴을 보지에 갖다 대었다. 그리고 흘러나오는 좇물과 보짓물을 빨아 먹었다.
"헉......더....더...세게.."
나는 손으로 보짓살을 벌리고 그 안에 드러나는 보지속살과 음핵을 혀로 핥았다. 그리고 음핵을 이빨로 살짝 깨물었다. 그러자 음핵이 조금이 커지니 단단해졌다. 엄만 음핵을 조금만 건드려도 자지러지듯 몸을 휘었다.
엄만 또한번 절정에 올랐다. 그러자 보지구멍에서 다량의 보짓물이 흘러나왔다. 나는 그것을 다 받아 먹었다. 그리고 나서 일어났다.
"엄마 내 좇 좀 빨아주면 안돼."
엄만 누워서 조금 망설이는 듯 했으나 곧 일어나 영준이 앞에 무릎을 꿇고 좇을 빨았다. 머리속에서 영준의 말이면 무조건 거역하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엄마의 머리를 잡고 좇을 엄마의 목구멍까지 밀어 넣었다.
"컥. 영준아, 숨을 쉴 수가 없어. 헉헉."
나는 그말에도 아랑곳 않고 계속 진퇴를 계속했다.
엄마는 괴로워하면서도 뱉어낼 생각은 하지 않았다. 나는 곧 엄마의 입안에서 파정을 했다.
엄마는 엄청난 좇물의 양을 하나도 남김없이 다 받아 먹었다.
그리곤 일어서서 나에게 키스를 했다.
"영준아. 너무 좋았어. 너가 나를 가져 난 너무 기뻐."
"엄마, 이젠 내가 뭐라해도 다 해줘."
"알았어. 엄만 니가 니꺼야. 너가 뭐라고 명령해도 다 들어 줄꺼야."
"엄마 이젠 같이 목욕하자."
"알았어."
그리고 목욕을 하고 엄마와 난 엄마의 방에서 밤새 섹스를 하면서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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