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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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 (11)
자주 못올려 죄송 하네여! 용서한번 해 주시구려 허허허………
미란과 해어진지 이틀이 지났다.
경희는 사위에게 미란을 어떤 방법으로 소개할까 하고 고민을 하다가 좋은 방법을 생각해 내고는 몇가지 물건을 준비 해 두었다.
아침식사를 하고난 식구들은 저마다 갈길을 향하여 현관문을 나서고 있었다.
미경과 미정은 미리 나갔고 막내와 사위가 막 현관에서 신을 신고 있었다.
“사위님 안녕히 다녀 오세요”
“응 나 갔다 올깨”
“엄마! 너 내게는 인사 안해!”
“어머! 죄송해요 미희씨도 안녕히 다녀 오세요”
“알았어! 형부 내가 학교가면서 엄마에게 인사 받으니까 정말좋다 호호….”
“그렇게 좋아”
영호는 막내 처재가 귀엽다는듯이 교복 치마밑으로 들어난 그녀의 다리를 밑에서부터 위까지 쓰다듬었다.
“네 형부” 미희는 몸을 부르르 떨며 배시시 웃었다.
그런 행동을 보고 있는 장모 경희는 딸에게 약간의 질투심이 솟았다.
“그리고 경희야 이리 와봐”
“왜 그러세요 사위님!”
“이년아 뽀뽀해 주려고 그런다”
영호는 장모의 뒷 머리를 손으로 잡고 그녀의 입술을 빨았다. 상큼한 향이 그녀의 입에서 영호의 입으로 전해 졌다.
“음~ 저 오늘 좀 일찍 들어 오시면 안돼요?”
“왜?”
“제가 선물을 준비 했거든요”
“어떤 선물인데?”
“들어와서 풀어 보세요”
“알았서”
영호는 현관문을 열다말고 돌아서서 원피스 밑으로 한껏 빵빵한 장모의 엉덩이를 손으로 탁 치고는 현관를 나섰다.
“안녕히 다녀 오세요”
장모 경희는 현관문을 닫으며 시계를 처다 보았다.
“미란이가 올 시간이 얼마 않 남았네”
경희는 서둘러 설거지와 방청소를 마치고는 어제 준비해둔 물건들을 거실에 내 놓았다.
“띵똥” “띵똥”
“어머 미란 언니가 …….아니지 이제는 내가 형님이지…”
“누구세요”
“저…저에요 형님”
미란은 삼일 전만해도 자신의 동생이었던 경희에게 다시 존댓말을 쓸려니 좀 어색했다.
하지만 그런말을 하는 와중에서도 그녀는 약간의 흥분을 느꼈다.
“어서와 미…미란아”
좀 어색하기는 경희도 마찬가지였다.
“그동안 잘 계셨어요 형님!”
“응 너도 잘 있었어?”
“예”
“가서 소파에 앉아 커피 한잔 줄깨”
“네 형님”
경희는 자신의 언니가 꼬박꼬박 존댓말을 쓰며 형님이라고 부르자 야릇한 기분에 도취되어 자신이 나이가 더 많은 것으로 착각이 들었다.
잠시후 향긋한 향기를 내며 커피가 들어 왔다. 미란은 소파에서 일어 났다.
“고마워요 형님”
“고맙기는 뭘 앉아”
미란이 다시 소파에 앉아 경희도 그녀의 앞 소파에 앉았다.
경희는 그제서야 미란의 옷 차림이 눈에 들어왔다
미란은 이제까지 보지못한 야한 옷차림이 었다.
위에는 얇은 부라우스을 입었고 스커트는 너무나 짧아 그녀가 앉자 여자의 깊은 곳의 팬티가 그대로 노출 되었다.
하얀색의 정갈하고 아주 작은 팬티를 입고 있었다.
두다리는 오므려 옆으로 약간 비틀어 앉아 있는 그녀의 늘씬하고 하얀 다리는 같은 여자인 자신이 봐도 반할 지경이 었다.
“뭘 그렇게 보세요 형님” 미란은 경희가 무엇을 보고 있는지 알고 약간 얼굴을 붉히며다리를 조금더 틀었다.
“옷을 아주 잘 선택했어! 우리 사위님이 아주 맘에 들어 하실꺼야”
“정말요! 이정도면 합격이에요!”
“응 아주 좋아”
“…….” 미란은 경희가 자신의 옷 차림세에 합격이란 단어가 나오자 기뻣다.
“지금부터 내말 잘들어”
“네”
“지금부터 넌 물건이 되는거야!”
“물건이 되다뇨?”
“내가 사위님에게 선물하는 물건 말이야!”
“아~ 내”
“내가 널 박스에 넣어 예쁘게 포장을 하고 우리 사위님이 그걸 열어 보는거야! “
“예 알았어요”
경희는 시계를 다시한번 처다보고는 서둘러 박스를 준비하고 미란에게 무릎을 꿇고 앉아 있게하고는 리본등으로 예쁘게 포장을 했다.
미란은 박스속에서 조금 답답함을 느꼈다. 하지만 자신이 물건이 되어 다른사람에게 선물이 된다는 그 기발함과 야릇함에 팬티가 촉촉히 젖어 옴으 느껴야 했다.
‘아! 그사람은 어뗳게 생겼을까? 내가 마음에 들어야 할텐데’
‘내가 그이의 장난감이 될수 있을까’
미란은 박스속에서 다시한번 옷매무새를 가다듬고 길고 찰랑거리는 머리도 다시한번 손질했다.
그이의 장난감이 되기위해,,,,,, 그이의 하녀가 되기위해,,,,,,,,,
“미란아 다됬다. 조금만 기다려”
“네 형님”
경희는 박스를 탁 치면서 그녀에게 말했다.
경희는 박스를 이리저리 보면서 미비한점이 없는가를 점검하고 사위님이 미란을 흡족하게 생각해야 할탠데 하고 그녀도 약간은 걱정이 되었다.
그때 초인종에서 요란한 소리가 울렸다.
경희는 흡칫놀라며 얼른 현관으로 달려 갔다.
그녀는 문을 열기전에 자신을 거울에 비추어 보았다.
오늘은 왠지 자신이 정말 대견스러웠다. 사랑하는 사위에게 자신보다도 예쁜 여자를 소개할수 있어서……..
“어머! 어….어서오세요 사위님”
그녀는 현관를 들어서는 사위에게 고개를 숙여 인사를 했다.
그는 가방을 장모에게 건네면서 장모의 통통한 엉덩이를 탁 첬다.
“이년 엉덩이가 갈수록 이뻐지네”
“아이참”
그녀는 얼굴을 붉히며 가방를 받아 들었다.
“시원한 물한잔 갖고와”
“네”
그녀는 얼굴에 연신 웃음을 흘리며 주방으로 들어 갔다.
영호는 소파에 앉다가 말고 옆에 놓인 큰 박스를 발견했다.
“어이 장모! 이 박스는 뭐야?”
그녀는 쟁반에 물컵을 받쳐 들고 들어오며 대답했다.
“호호호……사위님 장난감요. 오늘 제가 선물한다고 했잖아요”
“그 선물이 이거야?”
“네”
그녀 자신도 사람을 장난감이라 칭하고는 부끄럽고 변태적인 자신이 흥분이 되었다.
“자요 이것드시고 열어 보세요”
그녀자신도 정말 즐거웠다. 박스를 열어보고 좋아해 하는 사위의 얼굴이 눈앞에 아른 거렸다.
“아주 큰 선물인가 보지?”
“좋아 하실거예요”
영호는 선물이 무엇인지 궁굼하여 물을 단숨에 들이켰다.
“아휴 좀 천천히 드세요 선물이 어디 도망가요”
“가위 갇고와”
“여기요”
그녀는 가위를 사위에게 내 밀었다.
영호는 너무나 정성스러운 포장에 얼굴을 붉게 물들이며 서있는 장모를 다시한번 처다보고는 끈을 하나식 잘랐다.
영호는 박스의 뚜껑을 열어 보고는 약간 놀랐다.
사람이 들어 있었기 때문이 었다.
“경희야 선물이라는 것이 그럼……”
박스는 위에것만 개봉하면 사면이 자동으로 분리 되게 되어 있었다. 마치 연꽃속의 심청이 처럼……..
“마음에 안드세요?”
“아니 좀 황당해서…..”
영호는 사람이라고는 상상도 못했었다
영호는 지금 무릎을 꿇고 앉아 있는 여인을 찬찬히 살펴 보았다.
윤기있는 생머리는 폭폭수 처럼 그녀의 얼굴과 어깨를 덮고 있었다.
얼굴은 머리로 인하여 잘 볼수 없지만 약간 비치는 그녀의 목덜미는 매끈하면서도 탄력이 있었고 가지런히 모아 무릎위에 놓인 손은 길고 가늘었다.
아찔할정도로 짫은 스커트는 겨우 그녀의 엉덩이만을 가리고 있었고, 그아래에 스타킹에 감싸여 있는 다리는 절로 만지고 싶은 충동을 일으켰다.
영호는 그녀의 주위를 빙글빙글 돌면서 마치 물건을 감정하듯이 노려 보았다.
미란은 꼼짝할수가 없었다.
자신의 모든것을 찬찬히 흟어 보는 주인의 명령이 내려지길 기다리며……
“미란아 그만 일어나 인사드려 우리 사위님이야!”
“예 형님…”
그녀는 최대한 얌전한 행동으로 우아하게 일어 났다.
“절 받으세요”
그녀는 이 순간이 정말로 짜릿했다. 자신보다 한참이나 나이어린 남자에게 경어를 써가며 자신을 받아 줄것을 애걸하다싶이 한다는 그 자체에…….
그녀가 일어서자 생각보다는 키가 컸다. 자켓속에서 볼록하게 솟아 있는 젖가슴은 크지도 않았고 작지도 않았다.
잘록한 허리와 확퍼진 엉덩이는 자신이 이 세상에서 두번다시 보지못할 아름다움이 배여 있었다.
영호는 침을 삼키며 소파에 깊숙히 앉았다.
“장미란이라 합니다”
그녀는 자신을 소게하고는 두손을 바닦에 짚고 인사를 했다.
그녀가 한쪽 무릎을 세운관계로 영호는 그녀의 다리사이의 하얀 팬티를 볼수가 있었다.
아주 작아 보였다. 그녀가 상체를 숙이자 다시 삼단같은 머리는 아래로 흘러 내렸고 아슬아슬하게 보지를 가리고 있는 팬티는 찢어 질듯이 팽팽하였다.
“장 미란이라 어디서 들어본 이름 같네……나이는?”
영호는 처음 만나지만 그녀에게 반말을 했다.
“41 살이옵니다”
미란은 여전히 고개를 들수가 없었다.
“지금 하는 일은?”
“의상실을 하고 있읍니다.”
“남편은?”
사실 영호는 그것이 가장 궁금하였다.
“15년전에 해어 졌읍니다.”
“여기는 왜 왔지?”영호는 조금 황당한 질물은 했다.
“다…당신의 하녀가 되가 싶어서……” 그녀는 부끄러운지 말끝을 흐렸다.
“그래 어떻한 경우에도?….난 장난감을 좋아 하는데”
“기꺼이 장난감이 되겠습니다.”
그녀는 이순간 자신의 보지에서 확끈한 열기가 올라옴을 느꼈다. 자신이 이제껏 생각해온 , 자신을 무한히 괘롭혀줄 상대라는 것을 알았기에…..
“맹세할수 있어?”
“어떻한 경우라도…..주….주인님이 저를 버리지 않는한……”
“좋아 합격이야”
“아~ 감사합니다. 당신에게..아니 주인님에게 이 미천한 계집을 받아주어서….”
그녀는 진심으로 감사해하며 다시한번 고개숙여 그에게 인사를 했다.
“앞으로 정성껏 모시겠습니다.”
“흐음 그래…어디서 살았지?”
영호는 어디선가 들어본 이름인듯하여 그녀의 신상을 확인하고 싶었다.
“천호동 에서 살았읍다.”
“천호동이라…나도 거기서 살았는데”
“…………"
“어디 얼굴한번보자. 고개 들어봐!”영호는 처음대하는 그녀을 완전히 자신의 노예로 만들고 한쪽 다리를 포개며 상체를 뒤로 저쳤다.
그녀는 너무나 부끄럽고 황송하여 눈은 아래로 내리며 그 아름다운 얼굴을 서서히 들었다.
“아니! 혹시 예전의 남편이름이 뭐지?”
영호가 놀라는 바람에 그녀도 따라 놀라며 영호를 똑바로 바라 보았다.
“어머나!”
그녀도 놀라기는 마찬가지였다.
그것은 15년전에 해어진 자신의 아들이었기 때문이다. 비록 옛날의 얼굴은 아니지만
9살때의 얼굴은 그렇게 많이 변하지 않았다.
“어….엄마”
“영,,,,,,영호!”
사실 미란은 경희에게 사위의 이름이 무엇인지 몰어보지 않았었다. 그건 영호도 경희도 ……..
영호는 엄마를 찾기위하여 아르바이트 한 돈으로 여러 번 신문에 광고도 하였지만 찾지를 못하였고 연락이 없는 엄마가 너무나도 미워 다시 보더라도 엄마라고 부르고 싶지 않았었다.
“…………..”
“………….”
“…………..”
세사람 모두 서로의 얼굴만 처다본체 무슨말을 하여야 할지 황당해 하고 있었다.
세사람 사이에 한참의 침묵이 흘렀다. 미란을 소개해준 경희는 더욱 당황스러웠지만 그녀는 제 삼자이기에 이 위기를 넘겨야 했다
“저…..비록 사위님의 엄마지만 이미 사위님의 노예가 되기로 맹세한 마당에 엄마라고 해도 변할것이 없을 것으로 봅니다. 엄마도 여잔데………”
경희의 말에 미란은 아들인 영호를 처다 보았다. 이렇게 된이상 자신이 엄마임을 주장하거나 엄마의 자리를 지킨다는 그 자체가 더 이상할 것 같았다.
그건 영호도 같은 생각이 들었고 이런 위기 상황에 제치있게 말을 해준 경희가 고마웠다.
“맞아 비록 나의 엄마지만 넌 나의 노예야! 나의 장난감이고….그리고 앞으로 나를 부를때는 아들님 이라고 해”
“예 아드님”
“오늘은 정말 기분 좋은 날이예요 사위님 엄마도 만나고…그러고보니 우린 사돈 사이네 그치 미란아”
“예 형님”
미란과 경희의 얼굴에는 아름다운 웃음이 번지고 있었다. 둘은 정말 행복했다 아들과 사위인 영호에게 자신들의 정신과 육체 모두를 줄수가 있었고 성에대한 욕망을 체워줄수 있었기 때문이다
“장미란 너 가까이 와봐”
“알겠습니다”
미란은 배속에 열달을 넣어서 애지중지 키웠고 또 9살이 되도록 정성을 다하여 키워온 아들이 이제는 자신의 주인으로 , 자신을 귀여워 해줄 낭군으로 당당하게 미남으로 커줘서 기뻣다.
그녀는 아들 옆에 무릎을 아름답게 모으고 앉았다.
영호는 어릴적 엄마에대한 기억은 잘나지 않았지만 막연히 아름다웠다는 것 밖에 기억할수 없었다. 이제는 어른이되어 자신이 상상한 것보다 더 아름다운 엄마를 대하자 흥분이 되었다. 그것도 자신의 노리개로 말이다.
영호는 고개를 숙이고 얌전히 자신의 옆에 앉아 있는 엄마의 어깨에 손을 올려놓자 엄마는 약하게 몸을 떨었다.
사실 미란은 남편과 해어진뒤 다른 남자의 손에 몸을 만지게한 것은 아들이 처음이었다.
“엄마는 내가 상상한것보다 더 이뻐”
“저…자꾸 엄마 엄마 하지 마세요. 듣기 거북해요, 경희 형님처럼 대해 주세요”
“내가 부르고 싶은데로 부르겠다 넌 신경쓰지마”
“그래도……”
“사위님 그렇게 하세요. 엄마 엄마 하니까 거리감이 생기나 봐요”
“알았어 아주 귀여워”
영호는 엄마의 머리카락을 쓸어 올리며 말했다.
“일어서 장미란”
“예”
미란은 자신의 아들앞에 다소곳이 섰다.
영호는 자신앞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날씬하면서도 쭉뻣은 다리로 서있는 엄마의 냄새에 좆이 벌떡 섰다.
영호는 자신의 눈높이에 있는 엄마의 다리사이를 처다보며 코을 가까이 가져갔다
향기로웠다.
미란은 아들이 엉덩이를 껴안으며 코로 자신의 보지둔덕을 찌르자 화들짝 놀랐다.
영호는 엄마를 처다 보았다
고개를 뒤로 졎히고 살포시 감은 눈은 흥분에 겨운지 바르르 떨고 있었다.
영호는 스커트에 손을 대었다.
그녀의 빵빵한 엉덩이로 인하여 스커트는 꽉끼이다 싶이 했다
그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엄마의 스커트 자락을 들어 올렸다.
조금식 들어나는 그녀의 넓적다리는 너무나 팽팽하고 탈력이 있었다.
조금더 위로 올리자 팬티에 가려저 탱탱한 보지 둔덕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것은 팬티에 칼을 살짝만 갇다대도 금방이라도 쫙 찢어질 것 처럼 보였다.
햐얀색의 팬티는 이미 젖어들고 있었다.
미란은 여자의 가장 소중한 다리사이가 이성에의하여, 그것도 자신의 보지로 낳은 자식에 의하여 뜨거운 입김이 닫자 주체하지 못할만큼 많은 물을 흘려야 했다.
“아아~~~ 아들님 나…나 죽을것만 같아요 아흑”
“흐흐 아직 만지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흥분 하다니 니년도 어지간히 좆이 그리운가 보지?”
“아아 아들님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아음…어떻짖이라도 하고 싶어요”
영호는 손끝으로 그녀의 보지 둔덕을 가만히 만졌다.
끈끈한 액체가 손에 묻어 나왔다. 엄마의 보지물이었다.
경희는 아들에 의하여 자신의 보지에 물을 흘리는 미란이가 부러웠다.
경희의 보지 역시 애액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한없이 만지고 싶었지만 사위가 함부로 만지지 말라는 말이 생각나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다.
영호는 팬티를 벗겼다. 그것은 그녀의 팽팽한 넓적다리에 의하여 잘 벗겨지지 않았다.
아~ 엄마의 보지가 눈앞에 있었다. 검은색의 보지털, 통통한 보지 둔덕, 보지둔덕 가운데 솟아 있는 크리토리스, 그아래에 갈라진 도끼자국 이 모든 것이 지금 영호가 만지기만 하면 된다.
“엄마 탁자위에 엎드려 봐 뒤에서 너의 보지를보고 싶어”
“아음 어떻게 좀 ,,,,,해주세요…..미…미칠것만 같아요”
미란은 아들의 명령에 탁자위에 올라가 개처럼 엎드렸다. 그리곤 자신의 아름다운 엉덩이가 아들에게 조금이라도 아름답게 보이게 하기 위하여 허리는 최대한 낮추었다.
“정말 아름다운 엉덩이야”
영호는 엄마의 엉덩이를 손바닦으로 문지르며 좆이 아파옴을 느꼈다.
“다리는 조금더 벌려”
“아아 부끄러워요…..”
미란은 부끄러웠다. 자신의 보지로 핏덩이를 낳아 한없은 귀여움을 주며 키운 아들!
지금 그가 자신이 나온 구멍을 손가락으로 이리저리 뒤집으며 보지를 탐하고 있다.
그의 손끝은 지금 막 자신의 크리토리스 끝을 건드렸다.
“아흐흑…제발…..”
그녀의 엉덩이는 자신의 생각과는 무관하게 움직였다.
자신의 항문과 보지를 빤히 들여다 보며 여자의 가장 민감한 것은 건들었기에 온몸의 세포들은 쾌감의 아우성를 질렀다.
요기까지만 쓸께요 죄송합니다. 지금 막 마누라가 들어와가지고 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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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못올려 죄송 하네여! 용서한번 해 주시구려 허허허………
미란과 해어진지 이틀이 지났다.
경희는 사위에게 미란을 어떤 방법으로 소개할까 하고 고민을 하다가 좋은 방법을 생각해 내고는 몇가지 물건을 준비 해 두었다.
아침식사를 하고난 식구들은 저마다 갈길을 향하여 현관문을 나서고 있었다.
미경과 미정은 미리 나갔고 막내와 사위가 막 현관에서 신을 신고 있었다.
“사위님 안녕히 다녀 오세요”
“응 나 갔다 올깨”
“엄마! 너 내게는 인사 안해!”
“어머! 죄송해요 미희씨도 안녕히 다녀 오세요”
“알았어! 형부 내가 학교가면서 엄마에게 인사 받으니까 정말좋다 호호….”
“그렇게 좋아”
영호는 막내 처재가 귀엽다는듯이 교복 치마밑으로 들어난 그녀의 다리를 밑에서부터 위까지 쓰다듬었다.
“네 형부” 미희는 몸을 부르르 떨며 배시시 웃었다.
그런 행동을 보고 있는 장모 경희는 딸에게 약간의 질투심이 솟았다.
“그리고 경희야 이리 와봐”
“왜 그러세요 사위님!”
“이년아 뽀뽀해 주려고 그런다”
영호는 장모의 뒷 머리를 손으로 잡고 그녀의 입술을 빨았다. 상큼한 향이 그녀의 입에서 영호의 입으로 전해 졌다.
“음~ 저 오늘 좀 일찍 들어 오시면 안돼요?”
“왜?”
“제가 선물을 준비 했거든요”
“어떤 선물인데?”
“들어와서 풀어 보세요”
“알았서”
영호는 현관문을 열다말고 돌아서서 원피스 밑으로 한껏 빵빵한 장모의 엉덩이를 손으로 탁 치고는 현관를 나섰다.
“안녕히 다녀 오세요”
장모 경희는 현관문을 닫으며 시계를 처다 보았다.
“미란이가 올 시간이 얼마 않 남았네”
경희는 서둘러 설거지와 방청소를 마치고는 어제 준비해둔 물건들을 거실에 내 놓았다.
“띵똥” “띵똥”
“어머 미란 언니가 …….아니지 이제는 내가 형님이지…”
“누구세요”
“저…저에요 형님”
미란은 삼일 전만해도 자신의 동생이었던 경희에게 다시 존댓말을 쓸려니 좀 어색했다.
하지만 그런말을 하는 와중에서도 그녀는 약간의 흥분을 느꼈다.
“어서와 미…미란아”
좀 어색하기는 경희도 마찬가지였다.
“그동안 잘 계셨어요 형님!”
“응 너도 잘 있었어?”
“예”
“가서 소파에 앉아 커피 한잔 줄깨”
“네 형님”
경희는 자신의 언니가 꼬박꼬박 존댓말을 쓰며 형님이라고 부르자 야릇한 기분에 도취되어 자신이 나이가 더 많은 것으로 착각이 들었다.
잠시후 향긋한 향기를 내며 커피가 들어 왔다. 미란은 소파에서 일어 났다.
“고마워요 형님”
“고맙기는 뭘 앉아”
미란이 다시 소파에 앉아 경희도 그녀의 앞 소파에 앉았다.
경희는 그제서야 미란의 옷 차림이 눈에 들어왔다
미란은 이제까지 보지못한 야한 옷차림이 었다.
위에는 얇은 부라우스을 입었고 스커트는 너무나 짧아 그녀가 앉자 여자의 깊은 곳의 팬티가 그대로 노출 되었다.
하얀색의 정갈하고 아주 작은 팬티를 입고 있었다.
두다리는 오므려 옆으로 약간 비틀어 앉아 있는 그녀의 늘씬하고 하얀 다리는 같은 여자인 자신이 봐도 반할 지경이 었다.
“뭘 그렇게 보세요 형님” 미란은 경희가 무엇을 보고 있는지 알고 약간 얼굴을 붉히며다리를 조금더 틀었다.
“옷을 아주 잘 선택했어! 우리 사위님이 아주 맘에 들어 하실꺼야”
“정말요! 이정도면 합격이에요!”
“응 아주 좋아”
“…….” 미란은 경희가 자신의 옷 차림세에 합격이란 단어가 나오자 기뻣다.
“지금부터 내말 잘들어”
“네”
“지금부터 넌 물건이 되는거야!”
“물건이 되다뇨?”
“내가 사위님에게 선물하는 물건 말이야!”
“아~ 내”
“내가 널 박스에 넣어 예쁘게 포장을 하고 우리 사위님이 그걸 열어 보는거야! “
“예 알았어요”
경희는 시계를 다시한번 처다보고는 서둘러 박스를 준비하고 미란에게 무릎을 꿇고 앉아 있게하고는 리본등으로 예쁘게 포장을 했다.
미란은 박스속에서 조금 답답함을 느꼈다. 하지만 자신이 물건이 되어 다른사람에게 선물이 된다는 그 기발함과 야릇함에 팬티가 촉촉히 젖어 옴으 느껴야 했다.
‘아! 그사람은 어뗳게 생겼을까? 내가 마음에 들어야 할텐데’
‘내가 그이의 장난감이 될수 있을까’
미란은 박스속에서 다시한번 옷매무새를 가다듬고 길고 찰랑거리는 머리도 다시한번 손질했다.
그이의 장난감이 되기위해,,,,,, 그이의 하녀가 되기위해,,,,,,,,,
“미란아 다됬다. 조금만 기다려”
“네 형님”
경희는 박스를 탁 치면서 그녀에게 말했다.
경희는 박스를 이리저리 보면서 미비한점이 없는가를 점검하고 사위님이 미란을 흡족하게 생각해야 할탠데 하고 그녀도 약간은 걱정이 되었다.
그때 초인종에서 요란한 소리가 울렸다.
경희는 흡칫놀라며 얼른 현관으로 달려 갔다.
그녀는 문을 열기전에 자신을 거울에 비추어 보았다.
오늘은 왠지 자신이 정말 대견스러웠다. 사랑하는 사위에게 자신보다도 예쁜 여자를 소개할수 있어서……..
“어머! 어….어서오세요 사위님”
그녀는 현관를 들어서는 사위에게 고개를 숙여 인사를 했다.
그는 가방을 장모에게 건네면서 장모의 통통한 엉덩이를 탁 첬다.
“이년 엉덩이가 갈수록 이뻐지네”
“아이참”
그녀는 얼굴을 붉히며 가방를 받아 들었다.
“시원한 물한잔 갖고와”
“네”
그녀는 얼굴에 연신 웃음을 흘리며 주방으로 들어 갔다.
영호는 소파에 앉다가 말고 옆에 놓인 큰 박스를 발견했다.
“어이 장모! 이 박스는 뭐야?”
그녀는 쟁반에 물컵을 받쳐 들고 들어오며 대답했다.
“호호호……사위님 장난감요. 오늘 제가 선물한다고 했잖아요”
“그 선물이 이거야?”
“네”
그녀 자신도 사람을 장난감이라 칭하고는 부끄럽고 변태적인 자신이 흥분이 되었다.
“자요 이것드시고 열어 보세요”
그녀자신도 정말 즐거웠다. 박스를 열어보고 좋아해 하는 사위의 얼굴이 눈앞에 아른 거렸다.
“아주 큰 선물인가 보지?”
“좋아 하실거예요”
영호는 선물이 무엇인지 궁굼하여 물을 단숨에 들이켰다.
“아휴 좀 천천히 드세요 선물이 어디 도망가요”
“가위 갇고와”
“여기요”
그녀는 가위를 사위에게 내 밀었다.
영호는 너무나 정성스러운 포장에 얼굴을 붉게 물들이며 서있는 장모를 다시한번 처다보고는 끈을 하나식 잘랐다.
영호는 박스의 뚜껑을 열어 보고는 약간 놀랐다.
사람이 들어 있었기 때문이 었다.
“경희야 선물이라는 것이 그럼……”
박스는 위에것만 개봉하면 사면이 자동으로 분리 되게 되어 있었다. 마치 연꽃속의 심청이 처럼……..
“마음에 안드세요?”
“아니 좀 황당해서…..”
영호는 사람이라고는 상상도 못했었다
영호는 지금 무릎을 꿇고 앉아 있는 여인을 찬찬히 살펴 보았다.
윤기있는 생머리는 폭폭수 처럼 그녀의 얼굴과 어깨를 덮고 있었다.
얼굴은 머리로 인하여 잘 볼수 없지만 약간 비치는 그녀의 목덜미는 매끈하면서도 탄력이 있었고 가지런히 모아 무릎위에 놓인 손은 길고 가늘었다.
아찔할정도로 짫은 스커트는 겨우 그녀의 엉덩이만을 가리고 있었고, 그아래에 스타킹에 감싸여 있는 다리는 절로 만지고 싶은 충동을 일으켰다.
영호는 그녀의 주위를 빙글빙글 돌면서 마치 물건을 감정하듯이 노려 보았다.
미란은 꼼짝할수가 없었다.
자신의 모든것을 찬찬히 흟어 보는 주인의 명령이 내려지길 기다리며……
“미란아 그만 일어나 인사드려 우리 사위님이야!”
“예 형님…”
그녀는 최대한 얌전한 행동으로 우아하게 일어 났다.
“절 받으세요”
그녀는 이 순간이 정말로 짜릿했다. 자신보다 한참이나 나이어린 남자에게 경어를 써가며 자신을 받아 줄것을 애걸하다싶이 한다는 그 자체에…….
그녀가 일어서자 생각보다는 키가 컸다. 자켓속에서 볼록하게 솟아 있는 젖가슴은 크지도 않았고 작지도 않았다.
잘록한 허리와 확퍼진 엉덩이는 자신이 이 세상에서 두번다시 보지못할 아름다움이 배여 있었다.
영호는 침을 삼키며 소파에 깊숙히 앉았다.
“장미란이라 합니다”
그녀는 자신을 소게하고는 두손을 바닦에 짚고 인사를 했다.
그녀가 한쪽 무릎을 세운관계로 영호는 그녀의 다리사이의 하얀 팬티를 볼수가 있었다.
아주 작아 보였다. 그녀가 상체를 숙이자 다시 삼단같은 머리는 아래로 흘러 내렸고 아슬아슬하게 보지를 가리고 있는 팬티는 찢어 질듯이 팽팽하였다.
“장 미란이라 어디서 들어본 이름 같네……나이는?”
영호는 처음 만나지만 그녀에게 반말을 했다.
“41 살이옵니다”
미란은 여전히 고개를 들수가 없었다.
“지금 하는 일은?”
“의상실을 하고 있읍니다.”
“남편은?”
사실 영호는 그것이 가장 궁금하였다.
“15년전에 해어 졌읍니다.”
“여기는 왜 왔지?”영호는 조금 황당한 질물은 했다.
“다…당신의 하녀가 되가 싶어서……” 그녀는 부끄러운지 말끝을 흐렸다.
“그래 어떻한 경우에도?….난 장난감을 좋아 하는데”
“기꺼이 장난감이 되겠습니다.”
그녀는 이순간 자신의 보지에서 확끈한 열기가 올라옴을 느꼈다. 자신이 이제껏 생각해온 , 자신을 무한히 괘롭혀줄 상대라는 것을 알았기에…..
“맹세할수 있어?”
“어떻한 경우라도…..주….주인님이 저를 버리지 않는한……”
“좋아 합격이야”
“아~ 감사합니다. 당신에게..아니 주인님에게 이 미천한 계집을 받아주어서….”
그녀는 진심으로 감사해하며 다시한번 고개숙여 그에게 인사를 했다.
“앞으로 정성껏 모시겠습니다.”
“흐음 그래…어디서 살았지?”
영호는 어디선가 들어본 이름인듯하여 그녀의 신상을 확인하고 싶었다.
“천호동 에서 살았읍다.”
“천호동이라…나도 거기서 살았는데”
“…………"
“어디 얼굴한번보자. 고개 들어봐!”영호는 처음대하는 그녀을 완전히 자신의 노예로 만들고 한쪽 다리를 포개며 상체를 뒤로 저쳤다.
그녀는 너무나 부끄럽고 황송하여 눈은 아래로 내리며 그 아름다운 얼굴을 서서히 들었다.
“아니! 혹시 예전의 남편이름이 뭐지?”
영호가 놀라는 바람에 그녀도 따라 놀라며 영호를 똑바로 바라 보았다.
“어머나!”
그녀도 놀라기는 마찬가지였다.
그것은 15년전에 해어진 자신의 아들이었기 때문이다. 비록 옛날의 얼굴은 아니지만
9살때의 얼굴은 그렇게 많이 변하지 않았다.
“어….엄마”
“영,,,,,,영호!”
사실 미란은 경희에게 사위의 이름이 무엇인지 몰어보지 않았었다. 그건 영호도 경희도 ……..
영호는 엄마를 찾기위하여 아르바이트 한 돈으로 여러 번 신문에 광고도 하였지만 찾지를 못하였고 연락이 없는 엄마가 너무나도 미워 다시 보더라도 엄마라고 부르고 싶지 않았었다.
“…………..”
“………….”
“…………..”
세사람 모두 서로의 얼굴만 처다본체 무슨말을 하여야 할지 황당해 하고 있었다.
세사람 사이에 한참의 침묵이 흘렀다. 미란을 소개해준 경희는 더욱 당황스러웠지만 그녀는 제 삼자이기에 이 위기를 넘겨야 했다
“저…..비록 사위님의 엄마지만 이미 사위님의 노예가 되기로 맹세한 마당에 엄마라고 해도 변할것이 없을 것으로 봅니다. 엄마도 여잔데………”
경희의 말에 미란은 아들인 영호를 처다 보았다. 이렇게 된이상 자신이 엄마임을 주장하거나 엄마의 자리를 지킨다는 그 자체가 더 이상할 것 같았다.
그건 영호도 같은 생각이 들었고 이런 위기 상황에 제치있게 말을 해준 경희가 고마웠다.
“맞아 비록 나의 엄마지만 넌 나의 노예야! 나의 장난감이고….그리고 앞으로 나를 부를때는 아들님 이라고 해”
“예 아드님”
“오늘은 정말 기분 좋은 날이예요 사위님 엄마도 만나고…그러고보니 우린 사돈 사이네 그치 미란아”
“예 형님”
미란과 경희의 얼굴에는 아름다운 웃음이 번지고 있었다. 둘은 정말 행복했다 아들과 사위인 영호에게 자신들의 정신과 육체 모두를 줄수가 있었고 성에대한 욕망을 체워줄수 있었기 때문이다
“장미란 너 가까이 와봐”
“알겠습니다”
미란은 배속에 열달을 넣어서 애지중지 키웠고 또 9살이 되도록 정성을 다하여 키워온 아들이 이제는 자신의 주인으로 , 자신을 귀여워 해줄 낭군으로 당당하게 미남으로 커줘서 기뻣다.
그녀는 아들 옆에 무릎을 아름답게 모으고 앉았다.
영호는 어릴적 엄마에대한 기억은 잘나지 않았지만 막연히 아름다웠다는 것 밖에 기억할수 없었다. 이제는 어른이되어 자신이 상상한 것보다 더 아름다운 엄마를 대하자 흥분이 되었다. 그것도 자신의 노리개로 말이다.
영호는 고개를 숙이고 얌전히 자신의 옆에 앉아 있는 엄마의 어깨에 손을 올려놓자 엄마는 약하게 몸을 떨었다.
사실 미란은 남편과 해어진뒤 다른 남자의 손에 몸을 만지게한 것은 아들이 처음이었다.
“엄마는 내가 상상한것보다 더 이뻐”
“저…자꾸 엄마 엄마 하지 마세요. 듣기 거북해요, 경희 형님처럼 대해 주세요”
“내가 부르고 싶은데로 부르겠다 넌 신경쓰지마”
“그래도……”
“사위님 그렇게 하세요. 엄마 엄마 하니까 거리감이 생기나 봐요”
“알았어 아주 귀여워”
영호는 엄마의 머리카락을 쓸어 올리며 말했다.
“일어서 장미란”
“예”
미란은 자신의 아들앞에 다소곳이 섰다.
영호는 자신앞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날씬하면서도 쭉뻣은 다리로 서있는 엄마의 냄새에 좆이 벌떡 섰다.
영호는 자신의 눈높이에 있는 엄마의 다리사이를 처다보며 코을 가까이 가져갔다
향기로웠다.
미란은 아들이 엉덩이를 껴안으며 코로 자신의 보지둔덕을 찌르자 화들짝 놀랐다.
영호는 엄마를 처다 보았다
고개를 뒤로 졎히고 살포시 감은 눈은 흥분에 겨운지 바르르 떨고 있었다.
영호는 스커트에 손을 대었다.
그녀의 빵빵한 엉덩이로 인하여 스커트는 꽉끼이다 싶이 했다
그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엄마의 스커트 자락을 들어 올렸다.
조금식 들어나는 그녀의 넓적다리는 너무나 팽팽하고 탈력이 있었다.
조금더 위로 올리자 팬티에 가려저 탱탱한 보지 둔덕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것은 팬티에 칼을 살짝만 갇다대도 금방이라도 쫙 찢어질 것 처럼 보였다.
햐얀색의 팬티는 이미 젖어들고 있었다.
미란은 여자의 가장 소중한 다리사이가 이성에의하여, 그것도 자신의 보지로 낳은 자식에 의하여 뜨거운 입김이 닫자 주체하지 못할만큼 많은 물을 흘려야 했다.
“아아~~~ 아들님 나…나 죽을것만 같아요 아흑”
“흐흐 아직 만지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흥분 하다니 니년도 어지간히 좆이 그리운가 보지?”
“아아 아들님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아음…어떻짖이라도 하고 싶어요”
영호는 손끝으로 그녀의 보지 둔덕을 가만히 만졌다.
끈끈한 액체가 손에 묻어 나왔다. 엄마의 보지물이었다.
경희는 아들에 의하여 자신의 보지에 물을 흘리는 미란이가 부러웠다.
경희의 보지 역시 애액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한없이 만지고 싶었지만 사위가 함부로 만지지 말라는 말이 생각나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다.
영호는 팬티를 벗겼다. 그것은 그녀의 팽팽한 넓적다리에 의하여 잘 벗겨지지 않았다.
아~ 엄마의 보지가 눈앞에 있었다. 검은색의 보지털, 통통한 보지 둔덕, 보지둔덕 가운데 솟아 있는 크리토리스, 그아래에 갈라진 도끼자국 이 모든 것이 지금 영호가 만지기만 하면 된다.
“엄마 탁자위에 엎드려 봐 뒤에서 너의 보지를보고 싶어”
“아음 어떻게 좀 ,,,,,해주세요…..미…미칠것만 같아요”
미란은 아들의 명령에 탁자위에 올라가 개처럼 엎드렸다. 그리곤 자신의 아름다운 엉덩이가 아들에게 조금이라도 아름답게 보이게 하기 위하여 허리는 최대한 낮추었다.
“정말 아름다운 엉덩이야”
영호는 엄마의 엉덩이를 손바닦으로 문지르며 좆이 아파옴을 느꼈다.
“다리는 조금더 벌려”
“아아 부끄러워요…..”
미란은 부끄러웠다. 자신의 보지로 핏덩이를 낳아 한없은 귀여움을 주며 키운 아들!
지금 그가 자신이 나온 구멍을 손가락으로 이리저리 뒤집으며 보지를 탐하고 있다.
그의 손끝은 지금 막 자신의 크리토리스 끝을 건드렸다.
“아흐흑…제발…..”
그녀의 엉덩이는 자신의 생각과는 무관하게 움직였다.
자신의 항문과 보지를 빤히 들여다 보며 여자의 가장 민감한 것은 건들었기에 온몸의 세포들은 쾌감의 아우성를 질렀다.
요기까지만 쓸께요 죄송합니다. 지금 막 마누라가 들어와가지고 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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