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나의성장기--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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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장 할머니의 욕정
할머니가 나간 문을 멍청하게 쳐다보고 있는데 밖에서 누가 오는 소리가 들려 재빨리 이불을 덮고 잠을 자는 척 하면서 실눈을 뜨고
문 쪽을 바라보니 할머니가 들어오는 것이다. 나도 할머니 보기가 민망해서 계속 눈을 감고 자는 척을 하고 있으려니까, 할머니는 내
옆에 앉아 나를 무끄러미 쳐다보더니
"휴... 내가 미쳤지 . 미쳐도 단단히 미쳤어. 손주놈과 씹을 하다니..."
하면서 내 얼굴을 손으로 천천히 만졌다. 머리를 쓰다듬다가 눈을 살며시 만지더니 코를 잡고 흔들면서
"이놈아! 안자는줄 알고 있다. 눈 뜨라"
나는 계속 자는 척을 할수 없어 눈을 뜨고 할머니를 바라보면서 실없이 웃었다.
"헤~"
"어이구. 이놈아, 할미하고 씹한놈이 웃음이 나와"
"할머니. 죄송해요... 이상하게 그렇게 되어버린걸 어떻해요"
"어이구.. 내가 미쳤지. 미쳤어.."
하면서도 내가 밉지 않은지 내 얼굴을 자신의 가슴으로 끌어당겨 안으며 내 귓가에 대고
"이놈아! 오늘 일은 절대 비밀이다. 알았지"
"네. 나도 그 정도는 알아요. 걱정 마세요 할머니"
"말은 잘한다. "
하면서 이불을 걷어서 내 좆쪽을 쳐다본다.
그리고는 나를 밀어내고 밖에서 가져 온 것같은 깨끗한 수건으로 좆물과 씹물이 범벅이 되어 있는 내 좆을 정성껏 닦아 주었다.
할머니가 다시 내 좆을 만지자 내 좆은 즉각 반응을 나타내었다. 벌떡 일어난 내 좆을 보고 할머니는 깜짝 놀라면서
"아니 , 이놈이 또 서네. "
하면서 내 좆을 손으로 쥐고 아래위로 흔들었다.
"어 어 할머니 "
"그래 이놈아. 이왕 한번 한 것이니 몇번 한다고 무슨 상관이 있겠냐?"
"그래도 할거면 이번에는 제대로 하자"
하면서 일어나서 런닝을 벗고 월남치미를 벗으니 밑에 팬티가 안보이고 곱슬곱슬한 음모에 뒤덮힌 갈라진 틈이 보이는 것이다.
실제로 보지를 처음 본 나는
"할머니. 나는 한번도 보지를 제대로 보지 못했는데..."
"이놈아 , 할머니 거시기를 보지라고 하는 놈이 어디있어."
하면서도 보지라는 말에 묘한 흥분을 느꼈는지 얼굴이 붉어지는 것을 느꼈다.
할머니는 내 옆에 누워서는
"자 봐라!."
다리를 옆으로 쫙 벌리고 무릎을 세워 내가 자신의 보지를 잘 볼수 있도록 해 주었다.
나는 떨리는 마음으로 다리 사이로 들어가 머리를 낮추어 할머니 보지가 잘 보일 수 있게 가까이 갔다. 그러나 갈라진 틈만 보일뿐
보지를 뒤덮은 음모때문에 잘 보이지가 않았다. 그래서 떨리는 손으로 살살 보지털을 틈 옆으로 제꼈다.
내 손길을 느낀 할머니의 보지는 움찔 거렸다.
손으로 할머니의 보지를 벌리니 뭔가 튀어나온 것이 있었다. -그것이 음핵이라는 것을 나중에 알았지만- 그 음핵을 살살 건드려 보았다.
"앗! 그기는 안돼! 엄마야~"
할머니는 비명 비슷하게 소리를 지르며 내 손을 잡았다.
그 러나 아랑곳하지 않고 음핵을 손가락으로 원을 그리며 문질러댔다. 그러자 잡았던 손을 놓으며
"아흑, 으- 짜릿해, 아유 죽겠네."
할머니는 자신의 유방을 쥐어짜듯이 움켜지고 팔딱거렸다.
"으흥- 응, 조금 더 세게 으흥- 응."
어린 손주에게 이런 얘기를 하는 자신을 보고 놀라워하며 몸이 반응하는 대로 움직였다.
준혁이의 손가락이 아래로 내려가더니 보지구멍으로 들어가버렸다.
보지구멍에서는 더 많은 양의 음액이 흘러나왔다. 보지구멍에 손가락이 들어온 것을 감지한 할머니는 보지구멍으로 손가락을 죄었다. 석현이는 그죄는 힘에 놀라며 이번에는 두개를 같이 집어넣었다. 보지구멍은 깊고 부드러웠다. 그 안은 따듯했다. 두 개의 손가락은 그 속을 마구 헤집고 다녔다.
"아훅, 아앙앙… 더 깊이 더 세게 해에엥 아으응…"
나는 다시 손가락 네 개를 모아 쑤셔넣었다.
"악, 살살 아퍼! 아앙 아흑."
놀랍게도 나의 네 손가락이 다 들어갔다.
"와!, 정말 크네요."
"으흥, 큰 게- 아니라, 신축성이 좋은 거야 아음…이제 얼른 네 자지를 집어넣어 줘."
"알았어요."
나는 할머니 다리 사이에 털석 앉은 채로 자지 끝을 갖다대었다.
분비물로 인해 번들거리는 보지구멍은 빨리 넣어달라고 하는 것 같았다.
나는 좆대를 사정없이 푹 쑤셔박았다.
"아흑."
할머니는 등이 활처럼 구부러지며 눈이 돌아갔다.
따뜻한 동굴로 들어간 자지를 사방에서 조여오고 있었다. 보지구멍 자체가 움직이며 자지를 빨아들였다.
"아흑, 할머니 벌써 쌀 것 같아요."
할머니는 보지구멍의 힘을 약간 풀어주며 조금이라도 더 집어 넣을 수 있도록 두 다리를 번쩍 들어 오금을 잡아당겼다.
]
팽팽하게 당겨진 그녀의 허벅지를 잡고 석현이는 진퇴운동을 시작했다.
"어허엉, 아흠 응응 흐응…"
할머니의 콧소리가 높아져갔다.
"헉헉 헉, 할머니의 보지구멍은 정말 좋아요. 헉헉."
"북쩍북쩍, 철썩철썩."
살부딪치는 소리와 콧소리가 방 안에 퍼졌다. 나는 까칠거리는 감촉이 좋아 콱 박아놓고 비비기도 했다.
"어흐응--, 좋아! 마구 쑤셔줘- 엉엉."
그녀는 이미 정신이 없었다. 상대가 어린 손주라는 사실도 잊어버렸다.
"아이구응, 여보-옹, 조오앙, 아하앙앙… 더 세게에엥 박아앙 하앙…"
나는 다시 할머니의 몸 위에 바로 엎드려 허리를 들어올렸다가 사정없이 쑤셔박았다.
"아훅, 허어엉엉…"
할머니는 울다시피 했다.
"헉헉, 할머니 ,할머니 헉헉."
"그래앵, 하우웅…"
"북쩍북쩍."
"아이구우웅, 나죽는다하앙앙…"
할머니는 몸부림을 치면서 어린 손주의 머리를 끌어당겨 자신의 유방에 갖다 파묻었다.
나는 유방을 베어물고는 혀로 젖꼭지를 핥았다. 손으로는 다른 젖꼭지를 잡고 비틀었다.
"아우- 아파앙앙…"
짜릿한 쾌감이 통증과 더불어 더욱 강력하게 전해왔다. 막바지로 치달은 듯이 준혁이의 엉덩이가 빨라졌다.
"헉헉헉 할머니 이제 나올려고 해 헉헉헉."
"하아앙… 응 나도 옹 나올 것 같아앙… 아유응응…"
"할머니, 할머니 나 나와 아흑 크으윽."
"아으으윽."
둘은 서로 부등켜 안고 마지막 남은 쾌감을 만끽하고 있었다. 이윽고 땀에 절은 둘은 서로의 얼굴을 쳐다보면서 미소 지었다.
둘은 행복한 피로감에 서로를 부둥켜 안고 깊은 잠에 빠졌다.
다음날 아침, 아침의 우리 집은 몹시 부산하다. 엄마와 큰숙모, 작은 숙모, 누나들은 일찍 일어나 씻고 밥하고. 아버지와 삼촌
들은 아침 조깅을 갔다 돌아와 씻고 밥 먹을 준비을 한다. 옛날 집을 내부는 현대식으로 많이 고쳐 생활하기는 별 어려움이 없었다.
1채를 아예 식당식으로 바꿔 커다란 식탁에 모든 식구가 모여 같이 식사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오늘은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가장 먼저 일어나 잔소리를 해야 하는 이집 제일 어른인 할머니가 늦잠을 잔 것이다. 그 이유를
모르는 가족들은 할머니가 아프신줄 알고 부산을 떨었다.
그 모양을 보고 나는 슬며시 웃음이 나오는 것을 꾹 눌러 참으며 아침을 먹었다. 아침 식사가 끝나고 나서는 남자들은 출근하고 대학에
다니는 큰누나 둘은 도서관에 가고, 고등학교3학년 1학년인 누나 둘은 보충수업 받으러 가고 나니 집안이 엄마와 숙모 둘, 그리고 할머니
와 나만 남았다. 방학 기간이라 학교에 갈 필요가 없는 것이다. 10시쯤 되자 숙모들도 친구만나고, 볼일이 있다면서 외출하고 엄마는
목욕을 가고 할머니와 나만 남았다.
나는 엄마가 목욕을 가자말자 할머니를 힘있게 껴안았다.
"할머니....!"
"왜...? 또 하고 싶어서 그래"
"그럼요....당연하죠....이런 탐스런 엉덩이가 보고 싶죠...."
하며 할머니를 껴안은 채로 오른손으로 할머니의 통통한 왼쪽엉덩이살을 움켜 쥐었다.
"얘가....? 창문도 열려 있는데....?"
하며 창문밖과 내얼굴을 번갈아 가며 바라보며 살핀다.
그러나 곧 신음소리와 함꼐 쓰러질듯 고개를 뒤로 젖힌다.
"아흑....이...이러지마....창문이......"
"괜찮아요....할머니....지금 닫으러 가잖아요..."
하며 이모의 몸을 껴안은채 창문으로 다가갔다.
할머니가 놀란것은 할머니의 엉덩이살을 잡고 있다가 그대로 손가락을 옷위인데도 무시하고 엉덩이사이로 밀어넣었기 때문이었다.
어제의 경험으로 할머니 보지의 위치는 이제 완전히 파악하고 있었다.그래서 손가락은 그대로 보지속으로 박혀 들어갔던 것이다.
할머니는 마치 게걸음을 걷듯이 보지속에 박힌 손가락의 느낌을 줄이려는듯 했다.
나는 그런 할머니를 끌다시피 하며 창문으로 다가갔다.
나는 안전한 것을 알고 할머니를 창문으로 끌고가서는 창문에 세워놓고 치마를 끌어올렸다.
치마는 쉽게 올려졌지만 손가락과 함꼐 보지에 박힌 치마는 엉덩이 위로는 더 이상 올라 가지 않았다.
그러나 손가락을 뺴고 싶지는 않았다.그래서 그 상태로 앞쪽 치마만 할머니의 배위로만 올렸다.
할머니의 옅은 푸른색 팬티가 드러났다.이모는 숨을 참고 있는 듯 했다. 그리고는 나를 바라보았다가 위로 고개를 젖혔다가 했다.
내가 가만히 바라보고만 있으니까 어쩌려나 싶어 그러는 것 같았다. 그러다가 순간의 짜릿한 자극에 고개를 젖히곤 하는 것이었다.
그러다가 할머니가 침을 삼키는 소리와 함꼐 말을 했다.
"자...잠깐....소변이 너무 마려워....."
"예....? 참아요..."
"아냐..안돼....아침에 나는 꼭 화장실 가야해...."
"그래요....?"
하며 할머니의 보지에 박힌 손가락을 뺴고 보지를 아주 강하게 비볐다.
"아..안...돼....쌀것 같아...."
"후후....어서 갔다와요..."
보지는 흠뻑 젖어 그 느낌이 손에까지 전해지고 있었다.
무척이나 흥분한 모양이다.
할머니는 화장실로 달려갔다.나는 순간 획기적인 생각이 머리를 스쳤다. 그래서 얼른 할머니를 따라 갔다.
할머니는 화장실로 들어가자 문을 잠그려 했다.그러나 나는 문을 잡으며 말했다.
"할머니...! 놔둬요....잠그면 뭐해요....?"
"얘는....?"
"나도 소변보고 싶으니까 어서 봐요..."
"그럼 네가 먼저 봐야겠네...."
"괜찮아요....여기 하수구에 대고 누면 되요...."
하며 하수구 구멍에 대고 바지자크를 내리고 오줌을 누었다.
"좔...좔....좔......"
오줌 소리가 크게 울려 퍼졌다. 할머니가 말했다.
"난 큰거란 말야....."
"후후 무슨 상관이예요....? 부끄러워할 처지도 아닌데 할머니도 .....참..."
하며 좆을 잡고 오줌을 짜내듯 여러번 꽉 쥐고 훑었다. 잠시 후 할머니도 도저히 안되겠는지 오줌 소리를 내며 오줌을 누었다.
"야아....소리가 엄청난데요....."
하며 변기에 앉은 이모의 다리를 벌렸다.
하지만 팬티가 걸려 있어 조금밖에 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할머니의 오줌 줄기는 볼 수가 있었다. 할머니는 부끄러운지 다리를 모으려 했지만 나는 양손으로 꽉 잡고 있어서
그렇게 되지는 않았다.
"야아...할머니! 이러구 보니까 더 섹시한데요.....?"
하며 할머니의 다리에서 손을 놓으며 다리위에 걸터 앉았다. 그리고는 할머니의 젖가슴을 움켜 쥐며 손바닥으로 누르면서 빙글 빙글
돌리듯 애무했다.
할머니는 하체에 힘이 가는지 오줌소리가 나오다 말다가 하며 오줌을 누었다. 자극이 와서 힘을 자기도 모르게 주면 멈추곤 하는 것일 것이다.
잠시 그렇게 하니까 할머니의 오줌소리는 더 이상 나지 않았다.
그러나 할머니의 표정은 벌써 달아 올라 있었다.
배설이란 사람의 가장 추한 모습이며 비밀스런 행위이다.
섹스도 비밀스런 행위이지만 부부간이나 남녀간에 서로의 허락만 있다면누구와도 가능한 것이다.
그러나 배설이란 섹스를 하는 상대에게조차도 보이기가 꺼려지는 행위이다. 그래서 화장실이란 늘 혼자만의 공간이고 비밀스런 장소이다.
지금 할머니의 그런 모습을 보면서 할아버지가 생각나고 할머니의 아이들인 아빠와 삼촌들이 생각나고 그들에게도 보여주지 않았을 모습을 내가 본다는
사실이 흥분을 가져오고 있는 것이었다.
부부인 할아버지보다 자식들인 그들보다 손주인 내가 보고 있다는 사실.. 그것도 할머니의 허락하에.....
"할머니..! 큰것도 나와요....?"
"얘가....정말....? 그러구 있으니까 힘들어....."
"나오지도 않아요....?"
"그래...."
하며 나를 바라본다.나는 이모에게 말했다.
"어쩄든 꼭 보고 싶어요...."
"뭘...보고 싶단 말이니....?"
"할머니의 변보는 모습요...."
"짖궂기도 하지....어릴때와 똑같애......"
"어서요...할머니...."
하며 그런 자세로 여전히 의 젖가슴을 주물렀다.
"정말 보고 싶어서 그러는거니....?"
"물론이예요...."
"그런데 도대체 이러고 있으니 나올것 같지가 않아..."
"그래요...? 그럼 옆에 앉아 있죠...뭐..."
하며 할머니의 다리에서 내려와 옆에 주저앉았다. 그리고 할머니의 다리사이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매만졌다.
할머니의 보지는 축축히 젖어 있었다.이런 상황을 즐기는 듯 했다.
나의 손놀림에 자극을 받았는지 신음소리를 내었다.
할머니의 엉덩이를 내놓고 앉은 옆모습을 바라보며 대충 짐작으로 보지살속에 손가락을 넣고 아래위로 그속에서 움직였다.
"흐음....흠....."
할머니는 간혹 다리를 오므리거나 허리를 뒤로 굽히면서 쾌감을 느끼곤 했다.
나는 할머니의 변기에 앉은 앞으로 가서는 허벅지에 걸려 있는 팬티끄집어 내리고 할머니에게서 완전히 벗겨 내었다.
그리고는 할머니의 다리를 활짝 벌려서는 보지에 입을 가져갔다.할머니는 그런 나의 등위에 자신의 치마를 덮어버렸다.
왜 그랬는진 모르지만.... 나는 할머니의 보지에서 약간의 오줌맛을 느낄수가 있었다.
할머니는 걱정스런 말투로 말했다.
"방금 오줌 누었는데....."
"상관 없어요....약간 짭찔하긴 하지만.....후후...."
"아흑...흐윽...."
"으음...나올것 같애.....음..."
"뭐가요....변요....?"
"음..."
하며 고개를 끄떡인다.나는 쾌재를 불렀다.그것이 보고 싶었던 것이다. 할머니의 보지는 돌아가신 할아버지도 쑤신 것이지만 이것을 보지는 못했을 것이다.
나는 할머니의 벌린 다리밑으로 시선을 집중했다. 할머니의 보지에선 오줌이 간혹 나왔는데 그 끝부분이 끈적끈적했다.
아마 애액이 섞여 나오기 떄문인 것 같았다. 길게 끈을 만들면서 끈적끈적하게 흘러 내렸다.
나는 완전히 고개를 이모의 다리사이로 들이 밀었다. 할머니의 항문까지 볼 수가 있었다.
할머니의 항문은 힘을 주었다 뺴었다 하는 것이 한눈에 들어왔다. 주름살이 모아졌다 펴졌다 하고 있었는데...
그러더니 항문 주변 살이 좍 펴지며 부풀어오르더니 변이 주름살사이로나오기 시작했다.
할머니의 보지에서는 애액이 좌르륵 흘러내리듯 나오고 있었고 주변 사타구니는온통 땀인지 애액인지 물을 머금고 있었다.
"이...이..제 보지마....."
"상관 없어요....힘줘봐요....."
하며 여전히 할머니의 밑을 보고 있었다.
그러자 항문에 힘이 가는 듯 변은 주르륵 흘러 나오더니 뚝 끊어져 버렸다.
"후웁.....으.....이제 그만 봐....."
"왜요.....? 좀 더보구요...."
"이젠 더이상 못 하겠어....불편해서....."
"이렇게 애액을 많이 쏟으면서....."
하며 그녀의 보지를 적시고 있는 애액을 손가락으로 떠서 보여주었다.
"그거야....."
"후후....알았어요.....그만 볼꼐요...."
하며 그녀의 다리사이에서 빠져 나왔다.
그리고는 벌떡 일어서서는 좆을 바지속에서 꺼집어 내었다. 좆은 물을 질질 흘리고 있었다.아까의 흥분으로 성기는 쑤실 자리를
찾고 있었다.
보지에다 꽂고 싶지만 조금은 꺼려졌다.보지 바로 밑에 항문이 있어서 방금 변이 나온 곳 근처에는 다가가고 싶지 않았다.
단순히 그런 모습을 보고 싶었을뿐이었다. 그렇게 하면 더 일체감을 느낄수 있을까 해서였다.
은밀한 관계인 할머니와 나와의 친밀감도 높히고 쾌감도 고조시키고.. 할머니의 얼굴을 양손으로 잡고는 입에다가 성기를 집어 넣었다.
그리곤 마구 흔들었다.
할머니는 입속에서 성기를 굴리듯 소리를 내었다.
"웁...업...업....우웁....아음....욱....웁..."
나는 이미 흥분의 끝을 달리고 있던 터라 성기는 싸고 싶어 미치고 있었다.
잠시 할머니의 입속에서 구르던 성기는 터질듯 불거져 하체로 모든힘을 빨아당기고 있었다.
그리고는 그 힘을 모두 밖으로 방출시키듯 하얀 액체와 함꼐 밖으로 분출되어 나가며 그 만큼 쾌감을 폭발시키고 있었다.
서로는 이제 할머니와 손주가 아닌 서로의 쾌감을 높여주는 섹스상대로서의... 안전한 친족인 것이다.
꾹...꾹...한번씩 힘을 발산하듯 경련하며 오르가즘을 느끼다가....
점차 그 쾌감이 줄어들더니......
"으...으....."
이윽고 나의 쾌감은 완전히 사그러지고 할머니의 입에 묻거나 흘러내리는 정액을 보며 할머니는 자신의 얼굴에 묻은 정액들을 손으로 닦아내며..말했다.
"어서 씻자...."
"그래요....."
하며 할머니의 몸을 껴안고는 들어 올렸다.
"무겁지 않니...?"
하며 걱정스럽게 묻는 할머니에게 힘차게 말했다.
"괜찮아요....할머니!...."
둘은 서로를 씻어주고 키스를 하고 행복한 나른함에 빠져 깊은 낮잠에 빠졌다.
2장은 몇군데 야설에서 베낀 부분이 있습미다. 아직 세밀한 곳에서 자신이 없어 약간씩 베끼게 된걸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순수한 창작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장은 큰숙모의 유혹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계속 성원바랍니다.
할머니가 나간 문을 멍청하게 쳐다보고 있는데 밖에서 누가 오는 소리가 들려 재빨리 이불을 덮고 잠을 자는 척 하면서 실눈을 뜨고
문 쪽을 바라보니 할머니가 들어오는 것이다. 나도 할머니 보기가 민망해서 계속 눈을 감고 자는 척을 하고 있으려니까, 할머니는 내
옆에 앉아 나를 무끄러미 쳐다보더니
"휴... 내가 미쳤지 . 미쳐도 단단히 미쳤어. 손주놈과 씹을 하다니..."
하면서 내 얼굴을 손으로 천천히 만졌다. 머리를 쓰다듬다가 눈을 살며시 만지더니 코를 잡고 흔들면서
"이놈아! 안자는줄 알고 있다. 눈 뜨라"
나는 계속 자는 척을 할수 없어 눈을 뜨고 할머니를 바라보면서 실없이 웃었다.
"헤~"
"어이구. 이놈아, 할미하고 씹한놈이 웃음이 나와"
"할머니. 죄송해요... 이상하게 그렇게 되어버린걸 어떻해요"
"어이구.. 내가 미쳤지. 미쳤어.."
하면서도 내가 밉지 않은지 내 얼굴을 자신의 가슴으로 끌어당겨 안으며 내 귓가에 대고
"이놈아! 오늘 일은 절대 비밀이다. 알았지"
"네. 나도 그 정도는 알아요. 걱정 마세요 할머니"
"말은 잘한다. "
하면서 이불을 걷어서 내 좆쪽을 쳐다본다.
그리고는 나를 밀어내고 밖에서 가져 온 것같은 깨끗한 수건으로 좆물과 씹물이 범벅이 되어 있는 내 좆을 정성껏 닦아 주었다.
할머니가 다시 내 좆을 만지자 내 좆은 즉각 반응을 나타내었다. 벌떡 일어난 내 좆을 보고 할머니는 깜짝 놀라면서
"아니 , 이놈이 또 서네. "
하면서 내 좆을 손으로 쥐고 아래위로 흔들었다.
"어 어 할머니 "
"그래 이놈아. 이왕 한번 한 것이니 몇번 한다고 무슨 상관이 있겠냐?"
"그래도 할거면 이번에는 제대로 하자"
하면서 일어나서 런닝을 벗고 월남치미를 벗으니 밑에 팬티가 안보이고 곱슬곱슬한 음모에 뒤덮힌 갈라진 틈이 보이는 것이다.
실제로 보지를 처음 본 나는
"할머니. 나는 한번도 보지를 제대로 보지 못했는데..."
"이놈아 , 할머니 거시기를 보지라고 하는 놈이 어디있어."
하면서도 보지라는 말에 묘한 흥분을 느꼈는지 얼굴이 붉어지는 것을 느꼈다.
할머니는 내 옆에 누워서는
"자 봐라!."
다리를 옆으로 쫙 벌리고 무릎을 세워 내가 자신의 보지를 잘 볼수 있도록 해 주었다.
나는 떨리는 마음으로 다리 사이로 들어가 머리를 낮추어 할머니 보지가 잘 보일 수 있게 가까이 갔다. 그러나 갈라진 틈만 보일뿐
보지를 뒤덮은 음모때문에 잘 보이지가 않았다. 그래서 떨리는 손으로 살살 보지털을 틈 옆으로 제꼈다.
내 손길을 느낀 할머니의 보지는 움찔 거렸다.
손으로 할머니의 보지를 벌리니 뭔가 튀어나온 것이 있었다. -그것이 음핵이라는 것을 나중에 알았지만- 그 음핵을 살살 건드려 보았다.
"앗! 그기는 안돼! 엄마야~"
할머니는 비명 비슷하게 소리를 지르며 내 손을 잡았다.
그 러나 아랑곳하지 않고 음핵을 손가락으로 원을 그리며 문질러댔다. 그러자 잡았던 손을 놓으며
"아흑, 으- 짜릿해, 아유 죽겠네."
할머니는 자신의 유방을 쥐어짜듯이 움켜지고 팔딱거렸다.
"으흥- 응, 조금 더 세게 으흥- 응."
어린 손주에게 이런 얘기를 하는 자신을 보고 놀라워하며 몸이 반응하는 대로 움직였다.
준혁이의 손가락이 아래로 내려가더니 보지구멍으로 들어가버렸다.
보지구멍에서는 더 많은 양의 음액이 흘러나왔다. 보지구멍에 손가락이 들어온 것을 감지한 할머니는 보지구멍으로 손가락을 죄었다. 석현이는 그죄는 힘에 놀라며 이번에는 두개를 같이 집어넣었다. 보지구멍은 깊고 부드러웠다. 그 안은 따듯했다. 두 개의 손가락은 그 속을 마구 헤집고 다녔다.
"아훅, 아앙앙… 더 깊이 더 세게 해에엥 아으응…"
나는 다시 손가락 네 개를 모아 쑤셔넣었다.
"악, 살살 아퍼! 아앙 아흑."
놀랍게도 나의 네 손가락이 다 들어갔다.
"와!, 정말 크네요."
"으흥, 큰 게- 아니라, 신축성이 좋은 거야 아음…이제 얼른 네 자지를 집어넣어 줘."
"알았어요."
나는 할머니 다리 사이에 털석 앉은 채로 자지 끝을 갖다대었다.
분비물로 인해 번들거리는 보지구멍은 빨리 넣어달라고 하는 것 같았다.
나는 좆대를 사정없이 푹 쑤셔박았다.
"아흑."
할머니는 등이 활처럼 구부러지며 눈이 돌아갔다.
따뜻한 동굴로 들어간 자지를 사방에서 조여오고 있었다. 보지구멍 자체가 움직이며 자지를 빨아들였다.
"아흑, 할머니 벌써 쌀 것 같아요."
할머니는 보지구멍의 힘을 약간 풀어주며 조금이라도 더 집어 넣을 수 있도록 두 다리를 번쩍 들어 오금을 잡아당겼다.
]
팽팽하게 당겨진 그녀의 허벅지를 잡고 석현이는 진퇴운동을 시작했다.
"어허엉, 아흠 응응 흐응…"
할머니의 콧소리가 높아져갔다.
"헉헉 헉, 할머니의 보지구멍은 정말 좋아요. 헉헉."
"북쩍북쩍, 철썩철썩."
살부딪치는 소리와 콧소리가 방 안에 퍼졌다. 나는 까칠거리는 감촉이 좋아 콱 박아놓고 비비기도 했다.
"어흐응--, 좋아! 마구 쑤셔줘- 엉엉."
그녀는 이미 정신이 없었다. 상대가 어린 손주라는 사실도 잊어버렸다.
"아이구응, 여보-옹, 조오앙, 아하앙앙… 더 세게에엥 박아앙 하앙…"
나는 다시 할머니의 몸 위에 바로 엎드려 허리를 들어올렸다가 사정없이 쑤셔박았다.
"아훅, 허어엉엉…"
할머니는 울다시피 했다.
"헉헉, 할머니 ,할머니 헉헉."
"그래앵, 하우웅…"
"북쩍북쩍."
"아이구우웅, 나죽는다하앙앙…"
할머니는 몸부림을 치면서 어린 손주의 머리를 끌어당겨 자신의 유방에 갖다 파묻었다.
나는 유방을 베어물고는 혀로 젖꼭지를 핥았다. 손으로는 다른 젖꼭지를 잡고 비틀었다.
"아우- 아파앙앙…"
짜릿한 쾌감이 통증과 더불어 더욱 강력하게 전해왔다. 막바지로 치달은 듯이 준혁이의 엉덩이가 빨라졌다.
"헉헉헉 할머니 이제 나올려고 해 헉헉헉."
"하아앙… 응 나도 옹 나올 것 같아앙… 아유응응…"
"할머니, 할머니 나 나와 아흑 크으윽."
"아으으윽."
둘은 서로 부등켜 안고 마지막 남은 쾌감을 만끽하고 있었다. 이윽고 땀에 절은 둘은 서로의 얼굴을 쳐다보면서 미소 지었다.
둘은 행복한 피로감에 서로를 부둥켜 안고 깊은 잠에 빠졌다.
다음날 아침, 아침의 우리 집은 몹시 부산하다. 엄마와 큰숙모, 작은 숙모, 누나들은 일찍 일어나 씻고 밥하고. 아버지와 삼촌
들은 아침 조깅을 갔다 돌아와 씻고 밥 먹을 준비을 한다. 옛날 집을 내부는 현대식으로 많이 고쳐 생활하기는 별 어려움이 없었다.
1채를 아예 식당식으로 바꿔 커다란 식탁에 모든 식구가 모여 같이 식사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오늘은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가장 먼저 일어나 잔소리를 해야 하는 이집 제일 어른인 할머니가 늦잠을 잔 것이다. 그 이유를
모르는 가족들은 할머니가 아프신줄 알고 부산을 떨었다.
그 모양을 보고 나는 슬며시 웃음이 나오는 것을 꾹 눌러 참으며 아침을 먹었다. 아침 식사가 끝나고 나서는 남자들은 출근하고 대학에
다니는 큰누나 둘은 도서관에 가고, 고등학교3학년 1학년인 누나 둘은 보충수업 받으러 가고 나니 집안이 엄마와 숙모 둘, 그리고 할머니
와 나만 남았다. 방학 기간이라 학교에 갈 필요가 없는 것이다. 10시쯤 되자 숙모들도 친구만나고, 볼일이 있다면서 외출하고 엄마는
목욕을 가고 할머니와 나만 남았다.
나는 엄마가 목욕을 가자말자 할머니를 힘있게 껴안았다.
"할머니....!"
"왜...? 또 하고 싶어서 그래"
"그럼요....당연하죠....이런 탐스런 엉덩이가 보고 싶죠...."
하며 할머니를 껴안은 채로 오른손으로 할머니의 통통한 왼쪽엉덩이살을 움켜 쥐었다.
"얘가....? 창문도 열려 있는데....?"
하며 창문밖과 내얼굴을 번갈아 가며 바라보며 살핀다.
그러나 곧 신음소리와 함꼐 쓰러질듯 고개를 뒤로 젖힌다.
"아흑....이...이러지마....창문이......"
"괜찮아요....할머니....지금 닫으러 가잖아요..."
하며 이모의 몸을 껴안은채 창문으로 다가갔다.
할머니가 놀란것은 할머니의 엉덩이살을 잡고 있다가 그대로 손가락을 옷위인데도 무시하고 엉덩이사이로 밀어넣었기 때문이었다.
어제의 경험으로 할머니 보지의 위치는 이제 완전히 파악하고 있었다.그래서 손가락은 그대로 보지속으로 박혀 들어갔던 것이다.
할머니는 마치 게걸음을 걷듯이 보지속에 박힌 손가락의 느낌을 줄이려는듯 했다.
나는 그런 할머니를 끌다시피 하며 창문으로 다가갔다.
나는 안전한 것을 알고 할머니를 창문으로 끌고가서는 창문에 세워놓고 치마를 끌어올렸다.
치마는 쉽게 올려졌지만 손가락과 함꼐 보지에 박힌 치마는 엉덩이 위로는 더 이상 올라 가지 않았다.
그러나 손가락을 뺴고 싶지는 않았다.그래서 그 상태로 앞쪽 치마만 할머니의 배위로만 올렸다.
할머니의 옅은 푸른색 팬티가 드러났다.이모는 숨을 참고 있는 듯 했다. 그리고는 나를 바라보았다가 위로 고개를 젖혔다가 했다.
내가 가만히 바라보고만 있으니까 어쩌려나 싶어 그러는 것 같았다. 그러다가 순간의 짜릿한 자극에 고개를 젖히곤 하는 것이었다.
그러다가 할머니가 침을 삼키는 소리와 함꼐 말을 했다.
"자...잠깐....소변이 너무 마려워....."
"예....? 참아요..."
"아냐..안돼....아침에 나는 꼭 화장실 가야해...."
"그래요....?"
하며 할머니의 보지에 박힌 손가락을 뺴고 보지를 아주 강하게 비볐다.
"아..안...돼....쌀것 같아...."
"후후....어서 갔다와요..."
보지는 흠뻑 젖어 그 느낌이 손에까지 전해지고 있었다.
무척이나 흥분한 모양이다.
할머니는 화장실로 달려갔다.나는 순간 획기적인 생각이 머리를 스쳤다. 그래서 얼른 할머니를 따라 갔다.
할머니는 화장실로 들어가자 문을 잠그려 했다.그러나 나는 문을 잡으며 말했다.
"할머니...! 놔둬요....잠그면 뭐해요....?"
"얘는....?"
"나도 소변보고 싶으니까 어서 봐요..."
"그럼 네가 먼저 봐야겠네...."
"괜찮아요....여기 하수구에 대고 누면 되요...."
하며 하수구 구멍에 대고 바지자크를 내리고 오줌을 누었다.
"좔...좔....좔......"
오줌 소리가 크게 울려 퍼졌다. 할머니가 말했다.
"난 큰거란 말야....."
"후후 무슨 상관이예요....? 부끄러워할 처지도 아닌데 할머니도 .....참..."
하며 좆을 잡고 오줌을 짜내듯 여러번 꽉 쥐고 훑었다. 잠시 후 할머니도 도저히 안되겠는지 오줌 소리를 내며 오줌을 누었다.
"야아....소리가 엄청난데요....."
하며 변기에 앉은 이모의 다리를 벌렸다.
하지만 팬티가 걸려 있어 조금밖에 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할머니의 오줌 줄기는 볼 수가 있었다. 할머니는 부끄러운지 다리를 모으려 했지만 나는 양손으로 꽉 잡고 있어서
그렇게 되지는 않았다.
"야아...할머니! 이러구 보니까 더 섹시한데요.....?"
하며 할머니의 다리에서 손을 놓으며 다리위에 걸터 앉았다. 그리고는 할머니의 젖가슴을 움켜 쥐며 손바닥으로 누르면서 빙글 빙글
돌리듯 애무했다.
할머니는 하체에 힘이 가는지 오줌소리가 나오다 말다가 하며 오줌을 누었다. 자극이 와서 힘을 자기도 모르게 주면 멈추곤 하는 것일 것이다.
잠시 그렇게 하니까 할머니의 오줌소리는 더 이상 나지 않았다.
그러나 할머니의 표정은 벌써 달아 올라 있었다.
배설이란 사람의 가장 추한 모습이며 비밀스런 행위이다.
섹스도 비밀스런 행위이지만 부부간이나 남녀간에 서로의 허락만 있다면누구와도 가능한 것이다.
그러나 배설이란 섹스를 하는 상대에게조차도 보이기가 꺼려지는 행위이다. 그래서 화장실이란 늘 혼자만의 공간이고 비밀스런 장소이다.
지금 할머니의 그런 모습을 보면서 할아버지가 생각나고 할머니의 아이들인 아빠와 삼촌들이 생각나고 그들에게도 보여주지 않았을 모습을 내가 본다는
사실이 흥분을 가져오고 있는 것이었다.
부부인 할아버지보다 자식들인 그들보다 손주인 내가 보고 있다는 사실.. 그것도 할머니의 허락하에.....
"할머니..! 큰것도 나와요....?"
"얘가....정말....? 그러구 있으니까 힘들어....."
"나오지도 않아요....?"
"그래...."
하며 나를 바라본다.나는 이모에게 말했다.
"어쩄든 꼭 보고 싶어요...."
"뭘...보고 싶단 말이니....?"
"할머니의 변보는 모습요...."
"짖궂기도 하지....어릴때와 똑같애......"
"어서요...할머니...."
하며 그런 자세로 여전히 의 젖가슴을 주물렀다.
"정말 보고 싶어서 그러는거니....?"
"물론이예요...."
"그런데 도대체 이러고 있으니 나올것 같지가 않아..."
"그래요...? 그럼 옆에 앉아 있죠...뭐..."
하며 할머니의 다리에서 내려와 옆에 주저앉았다. 그리고 할머니의 다리사이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매만졌다.
할머니의 보지는 축축히 젖어 있었다.이런 상황을 즐기는 듯 했다.
나의 손놀림에 자극을 받았는지 신음소리를 내었다.
할머니의 엉덩이를 내놓고 앉은 옆모습을 바라보며 대충 짐작으로 보지살속에 손가락을 넣고 아래위로 그속에서 움직였다.
"흐음....흠....."
할머니는 간혹 다리를 오므리거나 허리를 뒤로 굽히면서 쾌감을 느끼곤 했다.
나는 할머니의 변기에 앉은 앞으로 가서는 허벅지에 걸려 있는 팬티끄집어 내리고 할머니에게서 완전히 벗겨 내었다.
그리고는 할머니의 다리를 활짝 벌려서는 보지에 입을 가져갔다.할머니는 그런 나의 등위에 자신의 치마를 덮어버렸다.
왜 그랬는진 모르지만.... 나는 할머니의 보지에서 약간의 오줌맛을 느낄수가 있었다.
할머니는 걱정스런 말투로 말했다.
"방금 오줌 누었는데....."
"상관 없어요....약간 짭찔하긴 하지만.....후후...."
"아흑...흐윽...."
"으음...나올것 같애.....음..."
"뭐가요....변요....?"
"음..."
하며 고개를 끄떡인다.나는 쾌재를 불렀다.그것이 보고 싶었던 것이다. 할머니의 보지는 돌아가신 할아버지도 쑤신 것이지만 이것을 보지는 못했을 것이다.
나는 할머니의 벌린 다리밑으로 시선을 집중했다. 할머니의 보지에선 오줌이 간혹 나왔는데 그 끝부분이 끈적끈적했다.
아마 애액이 섞여 나오기 떄문인 것 같았다. 길게 끈을 만들면서 끈적끈적하게 흘러 내렸다.
나는 완전히 고개를 이모의 다리사이로 들이 밀었다. 할머니의 항문까지 볼 수가 있었다.
할머니의 항문은 힘을 주었다 뺴었다 하는 것이 한눈에 들어왔다. 주름살이 모아졌다 펴졌다 하고 있었는데...
그러더니 항문 주변 살이 좍 펴지며 부풀어오르더니 변이 주름살사이로나오기 시작했다.
할머니의 보지에서는 애액이 좌르륵 흘러내리듯 나오고 있었고 주변 사타구니는온통 땀인지 애액인지 물을 머금고 있었다.
"이...이..제 보지마....."
"상관 없어요....힘줘봐요....."
하며 여전히 할머니의 밑을 보고 있었다.
그러자 항문에 힘이 가는 듯 변은 주르륵 흘러 나오더니 뚝 끊어져 버렸다.
"후웁.....으.....이제 그만 봐....."
"왜요.....? 좀 더보구요...."
"이젠 더이상 못 하겠어....불편해서....."
"이렇게 애액을 많이 쏟으면서....."
하며 그녀의 보지를 적시고 있는 애액을 손가락으로 떠서 보여주었다.
"그거야....."
"후후....알았어요.....그만 볼꼐요...."
하며 그녀의 다리사이에서 빠져 나왔다.
그리고는 벌떡 일어서서는 좆을 바지속에서 꺼집어 내었다. 좆은 물을 질질 흘리고 있었다.아까의 흥분으로 성기는 쑤실 자리를
찾고 있었다.
보지에다 꽂고 싶지만 조금은 꺼려졌다.보지 바로 밑에 항문이 있어서 방금 변이 나온 곳 근처에는 다가가고 싶지 않았다.
단순히 그런 모습을 보고 싶었을뿐이었다. 그렇게 하면 더 일체감을 느낄수 있을까 해서였다.
은밀한 관계인 할머니와 나와의 친밀감도 높히고 쾌감도 고조시키고.. 할머니의 얼굴을 양손으로 잡고는 입에다가 성기를 집어 넣었다.
그리곤 마구 흔들었다.
할머니는 입속에서 성기를 굴리듯 소리를 내었다.
"웁...업...업....우웁....아음....욱....웁..."
나는 이미 흥분의 끝을 달리고 있던 터라 성기는 싸고 싶어 미치고 있었다.
잠시 할머니의 입속에서 구르던 성기는 터질듯 불거져 하체로 모든힘을 빨아당기고 있었다.
그리고는 그 힘을 모두 밖으로 방출시키듯 하얀 액체와 함꼐 밖으로 분출되어 나가며 그 만큼 쾌감을 폭발시키고 있었다.
서로는 이제 할머니와 손주가 아닌 서로의 쾌감을 높여주는 섹스상대로서의... 안전한 친족인 것이다.
꾹...꾹...한번씩 힘을 발산하듯 경련하며 오르가즘을 느끼다가....
점차 그 쾌감이 줄어들더니......
"으...으....."
이윽고 나의 쾌감은 완전히 사그러지고 할머니의 입에 묻거나 흘러내리는 정액을 보며 할머니는 자신의 얼굴에 묻은 정액들을 손으로 닦아내며..말했다.
"어서 씻자...."
"그래요....."
하며 할머니의 몸을 껴안고는 들어 올렸다.
"무겁지 않니...?"
하며 걱정스럽게 묻는 할머니에게 힘차게 말했다.
"괜찮아요....할머니!...."
둘은 서로를 씻어주고 키스를 하고 행복한 나른함에 빠져 깊은 낮잠에 빠졌다.
2장은 몇군데 야설에서 베낀 부분이 있습미다. 아직 세밀한 곳에서 자신이 없어 약간씩 베끼게 된걸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순수한 창작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장은 큰숙모의 유혹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계속 성원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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