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티쉬&타부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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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여름휴가 (3)
어제의 격렬했던 정사때문인지 네 사람은 해가 중천에 떳을때
하나둘씩 일어나기 시작했다.
모두들 샤워로 몸의 피곤을 풀고는 아침겸 점심 식사를 했다.
식사가 끝난뒤 유진과 진우는 산책을 한다면서 별장밖으로 나갔다.
진희와 재훈 모자는 수영을 하려고 수영복을 갈아입으러 각자의
방으로 갔다.
재훈은 풀장으로 나왔다. 어재와 같은 흰색의 야한 수영복이었다.
풀장으로 나오자 엄마인 진희가 풀장가장자리에 안락의자에 누워서
선탠을 하고 있었다.
항상 옷을 입고있는 엄마의 모습을 보았는데 수영복을 입은 엄마의
몸은 풍만했다.
엄마는 유난히도 작은 비키니를 입고 있었는데 자신의 수영복과 같은
하얀색의 작은 비키니였다. 업드려 있는 엄마의 가슴은 밑에서 눌려있었는데
무척이나 커서 옆으로 삐져나와 있었다. 엄마의 엉덩이를 가리고 있는
하얀색의 비키니 팬티는 무척이나 작아서 엄마의 살집이 많은 풍만한
엉덩이를 유난히 돋보이게 해 주었다.
재훈은 먼저 엄마의 모습을 천천히 감상하면서 풀장을 몇바퀴 돌며 수영을
했다.
수영을 하면서 엄마를 바라보자 다리를 약간 벌리고 있는 엄마의 사타구니가
재훈의 눈에 띄었다. 비키니팬티에 가려진 엄마의 사타구니는 유난히도
튀어나와 있었다. 보지살의 살집이 유난히도 큰 것 같았다.
거기다 하얀색의 팬티는 무척이나 얇은지 검은 털이 다 비쳐보이기도 했다.
재훈은 발기되어 버린 자지가 수영을 방해해서 어쩔수 없이 풀장밖으로
나왔다.
물에젖어서 재훈의 수영팬티는 재훈의 발기된 자지 굴곡을 다 비춰주고
있었지만 엎드려 있는 엄마에게는 보이지 않는것을 안 재훈은 별 신경을
쓰지 않기로 하고 엄마의 옆자리에 있는 안락의자로 다가갔다.
진희는 재훈이 풀장에서 한차래 수영을 하고 올라오는 것을 보았다.
자신이 골라서 산 재훈의 하얀색 수영복은 역시나 아들의 커다랗게 발기된
자지를 다 비쳐보여주고 있었다.
진희는 살짝 고개를 돌리고는 마치 자는것처럼 하고서 실눈을 뜨고서 아들의
커다란 자지의 윤곽을 감상하고 있었다.
이미 어른의 자지와 맞먹을 정도의 위용을 자랑하는 아들의 자지를 보자
자신의 사타구니가 천천히 젖어가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아들이 자신의 옆자리에 앉는것을 보고는 진희는 축축히 젖어버린 자신의
사타구니를 엎드린자세로 바짝 바닥에 붙여서는 살짝 움직여서 자극을 주었다.
쾌감이 아랫도리를 감싸올라왔다.
"재훈아!"
진희는 참지 못하고 재훈을 불렀다.
"네? 엄마... 자던거 아녜요?"
"재훈아 엄마몸에 오일좀 발라주겠니? 태양이 뜨겁구나..."
진희의 말에 재훈은 알았다면서 옆에있는 오일을 집어들고는 엄마의 등쪽에
살짝 뿌렸다.
자신의 손으로 엄마의 어깨쪽부터 천천히 등쪽으로 오일을 골고루 바르기
시작했다.
아들의 손이 자신의 등을 부드러운 오일로 어루만지자 진희는 쾌감에 살짝
몸을 떨었다.
"음..."
재훈은 엄마의 엎드려 있는 몸을 보면서 잠시 수그러들던 자지가 다시
커다랗게 발기되는 것을 느꼈다.
엄마의 부드러운살을 문지르면서 재훈은 갑자기 성욕이 끌어오르는 것을
느꼈다.
엄마의 몸이라고 자신을 채찍질 했지만 재훈의 몸은 그것을 부정하고는
손이 어느새 엄마의 풍만한 엉덩이를 주무르고 있는것을 보았다.
"헉!"
진희는 아들이 자신의 엉덩이를 쥐고서 주무르는 것을 느끼고는 헛바람을
내었다.
그녀의 사타구니는 이미 축축히 젖어버렸고 그녀의 유방은 커다랗게 흥분
해 버렸으며 젖꼭지는 발딱 서버렸다.
처음으로 아들의 손이 자신의 엉덩이를 만지고 주무르는것이었다.
진희는 근친상간적인 쾌감에 어쩔줄을 몰랐다.
재훈은 참지못하고 수영팬티속에서 커다랗게 발기된 자지를 꺼냈다.
이미 투명한 액체를 버섯대가리에 담고있는 자지를 쥐고는 재훈은 엄마의
엉덩이에 자신의 자지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으음...헉!!"
진희는 자신의 엉덩이를 주무르던 재훈의 손놀림에 얇은 신음을 내쉬다가
갑자기 뜨거운 덩어리 하나가 엉덩이에 닿는 느낌에 깜짝 놀랐다.
그건 자지였다. 뜨거운 자지가 자신의 엉덩이에 닿은것이었다.
아들이 자신의 자지를 꺼내서는 엄마인 자신의 엉덩이에 문지르고 있는
거였다.
진희는 아무것도 모르는 것처럼 하고는 재훈의 자지의 감촉을 엉덩이에 온
신경을 집중시켜서 느끼고 있었다.
오일의 부드러움과 아들의 자지가 자신의 엉덩이를 유린한다는 도착적인
쾌감에 진희는 미칠지경이었다.
재훈은 엄마가 이미 알아버렸다는 것을 느꼈다.
엄마의 엉덩이 밑쪽의 사타구니 사이의 하얀천이 이미 보짓물로 축축히
젖어서 투명해진것을 보았다. 엄마의 하얀 비키니 수영복은 젖어버려서
유나히도 살집이 많은 보지의 윤곽을 다 보여주고 있었다.
재훈의 엄마의 뒤 쪽으로 몸을 옮겼다.
엄마의 엉덩이에 오일을 뿌리고는 재훈은 자신의 뜨겁게 발기된 자지를
엄마의 엉덩이 사이에 올려놓았다.
"엄마! 내가 몽둥이 맛사지 해줄게요...!"
"으음...! 알았니?"
엄마의 말에 아무 대꾸없이 재훈은 엉덩이사이에 자지를 놓고는 앞뒤로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다.
엄마의 엉덩이 계곡은 깊어서 재훈의 자지를 모두 삼킬수 있었다.
재훈의 두 손은 엄마의 양 엉덩이살을 쥐고 있었고 안쪽으로 당겨서
엉덩이 사이에 자지를 완전히 파뭍히게 하고는 천천히 피스톤운동을
전개하였다.
"으음...! 재훈아! 엄마의 엉덩이에서 무얼하고 있지?"
진희는 도착적인 아들과의 도착적인 쾌감을 더욱 고조시키기 위해서
야릇한 말을 하기 시작했다.
"음! 엄마의 엉덩이를 마사지 하는거에요...몽둥이 마사지라고 아주 기분이
좋은거에요!"
재훈은 엉덩이사이에 파뭍힌 자신의 자지를 점점 거칠게 움직이면서 말했다.
"하아...!엄마의 엉덩이가 뜨거워 지려하는데?재훈아!"
"으윽! 엄-마...기분이 좋죠? 아들의 자지가 엄마의 엉덩이를 마사지
해주니까 기분이 좋죠?"
아들인 재훈의 도착적인 음담패설에 진희는 야릇한 쾌감을 얻으면서 자신도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면서 재훈의 쾌감을 배가 시키고 있었다.
푹적 거리는 두 사람의 움직임이 격해지면서 한낮의 태양이 그들의 머리위에서
뜨거운 햇빛을 내리쬐고 있었다.
"여기 풍경은 아주 좋구나! 그렇지 않니? 진우야."
"네 좋아요..."
유진과 진우모자는 별장근처의 야산에 들려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산책을
하고 있었다.
유진의 밝은 모습과는 대조적으로 진우는 조금은 삐진듯 성의없는 대답으로
엄마와 대화를 이어 나가고 있었다.
"우리 아들이 무슨 기분 나쁜일이라도 있나?"
아들 진우의 상태가 이상함을 느낀 유진이 진우에게 장난스럽게 말했다.
"칫!"
진우는 엄마의 물음에 대답도 안하고는 콧웃음만 치고는 그냥 걷고 있었다.
"진우야 ... 엄마가 무슨 잘못했니?"
유진이 그런 아들의 반응에 진우에게 매달리며 말했다.
"엄마! 재훈이랑 그렇게 하고 싶어? 재훈이 자식이 나보다 더 좋아?"
"어머! 우리 진우가 그것 때문에 삐진거야?"
유진은 아들이 재훈이에게 질투한다는 사실에 왠지 모를 기쁨을 느끼면서
말했다.
"어머...그럴리가 있니! 내 어떻게 우리 아들보다 다른남자를 좋아하겠어...
난 그저 니가 재훈이와 친하니까 그렇게 해도 된다는줄 알았지! 앞으로는
절대로 안할께... 이 엄마는 우리 진우꺼니까!"
유진이 호들갑을 떨면서 아들인 진우에게 안기면서 말했다.
"칫!"
진우는 여전히 콧바람만 뀌고 있었고...유진은 그런 진우를 귀엽다는 듯이
바라보다가 자신의 입술로 진우의 입술을 덮어버렸다.
"읍!"
엄마유진의 부드러운 입술이 자신의 입술을 해집고 달콤한 혀가 자신의 혀를
감싸는 것을 느끼면서 진우는 엄마의 몸을 꽈악 껴 안았다.
뭉클 하면서 유진의 풍만한 가슴이 진우의 가슴에 닿았고 두 사람의 입은
한치의 오차도 없이 꼬옥 달라붙어서 그 안에서는 끈임없이 움직이는 혀의
사랑놀음이 시작되엇다.
진우의 손은 유진의 치마속으로 들어가서 그 안에 자리잡은 아무런 제재가
없는 엄마의 부드러운 살덩이를 만지고 있었다.
"으음..."
두 사람의 입이 떨어지고는 유진의 입에서 얇은 신음이 흘러나왔다.
진우는 유진의 몸을 나무에 밀쳐놓고는 치마를 걷어올리고 두 다릴 쫘악하고
벌리게 했다. 유진의 하체에 얼굴을 들이 밀고는 그녀의 풍만한 넙적다리를
양손으로 쥐고서는 그 사이에 있는 수줍게 숨을 쉬고 있는 보짓살에 입술을
덥고는 마구 빨고 있었다.
아들의 입에 자신의 보지살을 모두 맡기고는 치마자락을 쥐고서 유진은 기쁨의
신음을 흘리고 있었다.
"아아! 진우야...그래! 그렇게 엄마의 보짓살을 마구 빨아줘! 엄마의 보지를
모두 먹어버려! 아응!"
유진은 쾌감에 아랫도릴 떨면서 신음을 내쉬고 있었다.
한참을 엄마의 보지살을 쭙쭈쭙 소리를 내며서 빨던 진우가 입을 때고는 옷을
벗어던지기 시작했다. 유진도 자신의 원피스를 얼른 벗어버렸고 어느새
숲 안에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두 모자만이 있었다.
진우는 유진의 풍만한 몸을 들어서 나무의 가지에 그녀의 두 다리를 걸치기
시작했다.
어느새 유진은 나무에 물그나무 선 듯한 자세로 매달려 있게 되었고 진우는
그런 유진의 두 다리를 살짤 벌려서는 검은 수풀에 쌓이 그녀의 보짓살을 혀로
할짝 할짝 거리며 핥기 시작했다.
유진도 자신의 눈앞에서 껄떡거리면서 꿈틀거리고 있는 아들 진우의 커다란
자지를 한 손으로 쥐고는 다른 한손으론 아들의 허리를 잡고서 입안에 자지를
머금기 시작했다.
쪽쪽 쭈웁!
마치 맛이는 쭈쭈바를 빨듯이 유진이 아들진우의 커다란 자지를 빨기시작했다.
두 모자는 서로의 성기에서 쾌감을 느끼면서 서로를 더욱 만족시켜주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었다.
할짝 할짝 ! 소리는 내면서 엄마의 보지를 빠는 아들과 그런 아들의 커다랗게
발기된 자지를 쫍쭈웁 소리를 내면서 미친듯이 빨고 있는 엄마의 모습만이
숲안에서 뜨거운 열기를 자아내고 있었다.
"으윽! 엄마! 이제 내 자지를 집어넣고 말거야!"
"그래 우리 아들...! 엄마가 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려 왔는줄 아니?!! 아흑
그래 어서 엄마의 이 뜨거운 씹보지에 니 말자지를 쑤셔 넣어줘! 엄마는 너의
일기를 보면서 얼마나 이 뜨거운 자지를 그리워 했는지 몰라! 아흑...어서...!"
"엄마! 엄마가 그렇게 나를 그리워 했는지 몰랐어!"
푸욱 소리를 내면서 진희의 뜨거운 보지살속으로 재훈의 커다랗게 발기된 자지가
쑤서박혀졌다.
진희의 보지는 이미 축축히 젖어버려서 재훈의 커다란 자지를 무리없이 깊숙하게
받아들이고 있었다. 그녀의 사타구니의 살이 얇은 떨림을 울리면서 재훈의 자지는
뿌리까지 진희의 보지속으로 박혀들어갔다.
"허억! 엄마! 드디어! 어-엄마의 보지속에 내 자지가 들어갔어! 어흑.! 이런 !!
느낌은 처음이야! 마치...으윽! 문어같아! 마구 빨아들이고 있어! 으윽!"
"허어엉! 나 미쳐 아들이 엄마 보질 쑤셔! 아하앙! 아들이 엄마보지에 지 좆을
쑤셔 넣고 있어!"
진희는 자신의 허리를 들썩 거리면서 재훈의 자지를 맞아들이고는 마구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들의 일기를 훔쳐보면서 부터 가지고 싶어했던 자지였다. 자신의 보지를 마구
쑤셔주길 바라던 그런 아들의 자지가 드디어 자신의 보지속에 들어왔다고 느끼자
그녀는 왠지 만족감에 눈물을 흘리면서 허리를 움직여 아들의 쾌감을 북돋아주려
노력하기 시작했다.
"으윽! 엄마...! 기분 좋아여! 우욱!"
"아항! 엄마는 이렇게 되고 싶어서...엄마의 씹보지는 아들에게 뚤려지고 싶었어!"
푹적 푸쩌쩍 !
두 사람의 성기가 각자의 애액으로 젖어서 하얀 거품을 내면서 진퇴운동을 거듭하고
두 사람의 움직임이 빨라질수록 두 사람은 쾌감에 젖어서 음담패설을 마구 늘어놓으
면서 오름가즘을 향해 질주해가기 시작했다.
"오오! 재훈아! 엄마의 보지가 뚫어질거 같아! 아 나미쳐!!"
진희는 아들의 자지가 깊숙히 자신의 자궁속으로 쑤셔 들어오는것 같아서 그 쾌감에
엉덩이를 들썩거리면서 재훈의 움직임에 동조해 갔다.
"으윽! 엄마의 보지는 아주 죽여줘요! 아흑! 이렇게 기분 좋은건 처음이야!...으윽!"
진희의 가슴을 가리고 있던 천조각은 어느새 떨어져버렷고 그녀의 커다랗게 좋은
모양으로 이리저리 격렬하게 흔들리는 유방을 재훈이 양손으로 쥐고서는 마구 주무르기
시작했다.
진희는 자신의 유방을 잡을 아들의 손을 같이 쥐고서 더욱더 자신의 유방을 주무르도록
유도를 하고 엉덩이를 더욱더 들어 올려서 아들 재훈의 허리 움직임에 맞추기 시작했다.
"오오! 그래 그렇게 엄마의 유방을 주물러줘 !! 그래 그렇게 오오 ! 사랑스런 내아들!
엄아의 젖을 터질듯이 주물러줘! 엄마의 보지를 찢어질듯이 쑤셔줘! 오오! 빌어먹을!"
어느새 진희는 욕설을 내뱉으면서 쾌감에 정신을 잃어가고 있었다.
"우욱! 엄마의 몸은 최고야! 우윽! 난 앞으론 엄마없이는 못살아요! 아흥!"
재훈도 이미 거의 오르가즘에 도달하면서 엄마의 땀으로 젖어서 번들거리는 몸을 마구
유린하면서 자신의 허리 움직임을 더욱 가속화 했다.
이미 자신과 엄마의 사타구니 사이는 허연 좆물과 씹물로 인해서 지저분할 정도로
거품이 올라있었고 두 사람의 얼굴은 빨갛게 달아올라 있었다.
"어어어! 오오! 빌어먹을 ! 아앙 아들아! 엄마는 쌀거같아! 아아 올라오고 있어!"
"어ㅡ억! 그래요...! 엄마 제기랄! 나도 곧 쌀가같아요...엄마의 보지속에 쏟아낼거야!
으윽! 올라온다!!!!"
두 사람은 격렬한 쾌감을 느끼면서 온몸을 떨기 시작했다.
재훈이 얼른 엄마의 보지속에서 자지를 꺼내서는 엄마의 몸에 마구 좆물을 뿌리기
시작했다.
허연 재훈의 좆물이 진희의 가슴과 얼굴 그리고 검은 보지털위로 엄청난 양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오오! 그래 재훈아! 우리 아들 엄마의 온몸에 니 정액을 뿌려주렴! 엄마는 아아!
미칠것같아!"
"그래요! 엄마...앞으로 엄마는 나의 정액받이에요! 엄마의몸에 나의 좆물로 항상
마사지 해줄거야! 으윽! 엄마!"
재훈의 좆물을 온몸으로 받으면서 진희는 쾌감에 온몸을 맡기고 있었다.
퍼퍽! 퍼퍽!
격렬한 움직임이었다.
이미 여러번의 ...몇년동안이나 두 사람은 정사를 계속해왔기에 더욱더 그들은
격렬했다. 유진의 보지속에 박히는 진우의 좆은 인정사정 볼것없이 엄마의 보지속을
유린하기 시작했다.
나무몸통을 두 손으로 꼬 옥 붙잡고는 자신의 커다란 엉덩이를 아들 진우에게 맡긴체
유진은 사시나무 떨듯이 미친듯이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아아! 아아앙! 엄마의 보지를 쑤셔! 그래 그렇게 미친듯이 ! 쑤셔줘!아아아앙! 항아!"
"으윽! 엄마! 엄마는 나의것이야! 으윽! 앞으로는 아무에게도 주지마요! 이젠 나만
으윽! 엄마는 나만 쑤실거야!으윽!"
퍼퍼퍽! 퍼퍽!
진우의 자지가 유진의 커다란 엉덩이 사이에 있는 보지속을 쑤셔대고 있었고 진우의
한손은 그녀의 항문에 두 손가락을 집어넣고 마구 움직이고 있었다.
"으윽! 그래 엄마는 하앙! 엄마는 진우꺼야! 하앙!"
"윽! 엄마...엄마의 보지랑 똥구멍은 다 죽여줘요! 으윽! 엄마는 나만의 것이야!"
두사람은 격렬하게 숨소리를 내뱉으면서 끝을 향해서 나아가기 시작했다.
숲속에는 두사람의 거친 호흡소리만이 울려퍼지고 있었다.
끝
이만 줄이렵니다.
페티쉬라는 제목에는 전혀 걸맡지 않는 글이 되고 말았군요...
더이상 글을 쓰기가 어려워요...
내용도 더이상 생각해 내기가 어렵고...
이번글도 여지껏과 마찬가지로 재미없고 썰렁하게 끝나버리게
되어서 무지 아쉽습니다.
언제나 되어야 제대로 된 글을 쓸수 있을런지...
죄송하게 생각되네요...
전부터 생각했던 판타지 야설이나 쓰렵니다.
물론 근친물로요...
그럼이만...
어제의 격렬했던 정사때문인지 네 사람은 해가 중천에 떳을때
하나둘씩 일어나기 시작했다.
모두들 샤워로 몸의 피곤을 풀고는 아침겸 점심 식사를 했다.
식사가 끝난뒤 유진과 진우는 산책을 한다면서 별장밖으로 나갔다.
진희와 재훈 모자는 수영을 하려고 수영복을 갈아입으러 각자의
방으로 갔다.
재훈은 풀장으로 나왔다. 어재와 같은 흰색의 야한 수영복이었다.
풀장으로 나오자 엄마인 진희가 풀장가장자리에 안락의자에 누워서
선탠을 하고 있었다.
항상 옷을 입고있는 엄마의 모습을 보았는데 수영복을 입은 엄마의
몸은 풍만했다.
엄마는 유난히도 작은 비키니를 입고 있었는데 자신의 수영복과 같은
하얀색의 작은 비키니였다. 업드려 있는 엄마의 가슴은 밑에서 눌려있었는데
무척이나 커서 옆으로 삐져나와 있었다. 엄마의 엉덩이를 가리고 있는
하얀색의 비키니 팬티는 무척이나 작아서 엄마의 살집이 많은 풍만한
엉덩이를 유난히 돋보이게 해 주었다.
재훈은 먼저 엄마의 모습을 천천히 감상하면서 풀장을 몇바퀴 돌며 수영을
했다.
수영을 하면서 엄마를 바라보자 다리를 약간 벌리고 있는 엄마의 사타구니가
재훈의 눈에 띄었다. 비키니팬티에 가려진 엄마의 사타구니는 유난히도
튀어나와 있었다. 보지살의 살집이 유난히도 큰 것 같았다.
거기다 하얀색의 팬티는 무척이나 얇은지 검은 털이 다 비쳐보이기도 했다.
재훈은 발기되어 버린 자지가 수영을 방해해서 어쩔수 없이 풀장밖으로
나왔다.
물에젖어서 재훈의 수영팬티는 재훈의 발기된 자지 굴곡을 다 비춰주고
있었지만 엎드려 있는 엄마에게는 보이지 않는것을 안 재훈은 별 신경을
쓰지 않기로 하고 엄마의 옆자리에 있는 안락의자로 다가갔다.
진희는 재훈이 풀장에서 한차래 수영을 하고 올라오는 것을 보았다.
자신이 골라서 산 재훈의 하얀색 수영복은 역시나 아들의 커다랗게 발기된
자지를 다 비쳐보여주고 있었다.
진희는 살짝 고개를 돌리고는 마치 자는것처럼 하고서 실눈을 뜨고서 아들의
커다란 자지의 윤곽을 감상하고 있었다.
이미 어른의 자지와 맞먹을 정도의 위용을 자랑하는 아들의 자지를 보자
자신의 사타구니가 천천히 젖어가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아들이 자신의 옆자리에 앉는것을 보고는 진희는 축축히 젖어버린 자신의
사타구니를 엎드린자세로 바짝 바닥에 붙여서는 살짝 움직여서 자극을 주었다.
쾌감이 아랫도리를 감싸올라왔다.
"재훈아!"
진희는 참지 못하고 재훈을 불렀다.
"네? 엄마... 자던거 아녜요?"
"재훈아 엄마몸에 오일좀 발라주겠니? 태양이 뜨겁구나..."
진희의 말에 재훈은 알았다면서 옆에있는 오일을 집어들고는 엄마의 등쪽에
살짝 뿌렸다.
자신의 손으로 엄마의 어깨쪽부터 천천히 등쪽으로 오일을 골고루 바르기
시작했다.
아들의 손이 자신의 등을 부드러운 오일로 어루만지자 진희는 쾌감에 살짝
몸을 떨었다.
"음..."
재훈은 엄마의 엎드려 있는 몸을 보면서 잠시 수그러들던 자지가 다시
커다랗게 발기되는 것을 느꼈다.
엄마의 부드러운살을 문지르면서 재훈은 갑자기 성욕이 끌어오르는 것을
느꼈다.
엄마의 몸이라고 자신을 채찍질 했지만 재훈의 몸은 그것을 부정하고는
손이 어느새 엄마의 풍만한 엉덩이를 주무르고 있는것을 보았다.
"헉!"
진희는 아들이 자신의 엉덩이를 쥐고서 주무르는 것을 느끼고는 헛바람을
내었다.
그녀의 사타구니는 이미 축축히 젖어버렸고 그녀의 유방은 커다랗게 흥분
해 버렸으며 젖꼭지는 발딱 서버렸다.
처음으로 아들의 손이 자신의 엉덩이를 만지고 주무르는것이었다.
진희는 근친상간적인 쾌감에 어쩔줄을 몰랐다.
재훈은 참지못하고 수영팬티속에서 커다랗게 발기된 자지를 꺼냈다.
이미 투명한 액체를 버섯대가리에 담고있는 자지를 쥐고는 재훈은 엄마의
엉덩이에 자신의 자지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으음...헉!!"
진희는 자신의 엉덩이를 주무르던 재훈의 손놀림에 얇은 신음을 내쉬다가
갑자기 뜨거운 덩어리 하나가 엉덩이에 닿는 느낌에 깜짝 놀랐다.
그건 자지였다. 뜨거운 자지가 자신의 엉덩이에 닿은것이었다.
아들이 자신의 자지를 꺼내서는 엄마인 자신의 엉덩이에 문지르고 있는
거였다.
진희는 아무것도 모르는 것처럼 하고는 재훈의 자지의 감촉을 엉덩이에 온
신경을 집중시켜서 느끼고 있었다.
오일의 부드러움과 아들의 자지가 자신의 엉덩이를 유린한다는 도착적인
쾌감에 진희는 미칠지경이었다.
재훈은 엄마가 이미 알아버렸다는 것을 느꼈다.
엄마의 엉덩이 밑쪽의 사타구니 사이의 하얀천이 이미 보짓물로 축축히
젖어서 투명해진것을 보았다. 엄마의 하얀 비키니 수영복은 젖어버려서
유나히도 살집이 많은 보지의 윤곽을 다 보여주고 있었다.
재훈의 엄마의 뒤 쪽으로 몸을 옮겼다.
엄마의 엉덩이에 오일을 뿌리고는 재훈은 자신의 뜨겁게 발기된 자지를
엄마의 엉덩이 사이에 올려놓았다.
"엄마! 내가 몽둥이 맛사지 해줄게요...!"
"으음...! 알았니?"
엄마의 말에 아무 대꾸없이 재훈은 엉덩이사이에 자지를 놓고는 앞뒤로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다.
엄마의 엉덩이 계곡은 깊어서 재훈의 자지를 모두 삼킬수 있었다.
재훈의 두 손은 엄마의 양 엉덩이살을 쥐고 있었고 안쪽으로 당겨서
엉덩이 사이에 자지를 완전히 파뭍히게 하고는 천천히 피스톤운동을
전개하였다.
"으음...! 재훈아! 엄마의 엉덩이에서 무얼하고 있지?"
진희는 도착적인 아들과의 도착적인 쾌감을 더욱 고조시키기 위해서
야릇한 말을 하기 시작했다.
"음! 엄마의 엉덩이를 마사지 하는거에요...몽둥이 마사지라고 아주 기분이
좋은거에요!"
재훈은 엉덩이사이에 파뭍힌 자신의 자지를 점점 거칠게 움직이면서 말했다.
"하아...!엄마의 엉덩이가 뜨거워 지려하는데?재훈아!"
"으윽! 엄-마...기분이 좋죠? 아들의 자지가 엄마의 엉덩이를 마사지
해주니까 기분이 좋죠?"
아들인 재훈의 도착적인 음담패설에 진희는 야릇한 쾌감을 얻으면서 자신도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면서 재훈의 쾌감을 배가 시키고 있었다.
푹적 거리는 두 사람의 움직임이 격해지면서 한낮의 태양이 그들의 머리위에서
뜨거운 햇빛을 내리쬐고 있었다.
"여기 풍경은 아주 좋구나! 그렇지 않니? 진우야."
"네 좋아요..."
유진과 진우모자는 별장근처의 야산에 들려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산책을
하고 있었다.
유진의 밝은 모습과는 대조적으로 진우는 조금은 삐진듯 성의없는 대답으로
엄마와 대화를 이어 나가고 있었다.
"우리 아들이 무슨 기분 나쁜일이라도 있나?"
아들 진우의 상태가 이상함을 느낀 유진이 진우에게 장난스럽게 말했다.
"칫!"
진우는 엄마의 물음에 대답도 안하고는 콧웃음만 치고는 그냥 걷고 있었다.
"진우야 ... 엄마가 무슨 잘못했니?"
유진이 그런 아들의 반응에 진우에게 매달리며 말했다.
"엄마! 재훈이랑 그렇게 하고 싶어? 재훈이 자식이 나보다 더 좋아?"
"어머! 우리 진우가 그것 때문에 삐진거야?"
유진은 아들이 재훈이에게 질투한다는 사실에 왠지 모를 기쁨을 느끼면서
말했다.
"어머...그럴리가 있니! 내 어떻게 우리 아들보다 다른남자를 좋아하겠어...
난 그저 니가 재훈이와 친하니까 그렇게 해도 된다는줄 알았지! 앞으로는
절대로 안할께... 이 엄마는 우리 진우꺼니까!"
유진이 호들갑을 떨면서 아들인 진우에게 안기면서 말했다.
"칫!"
진우는 여전히 콧바람만 뀌고 있었고...유진은 그런 진우를 귀엽다는 듯이
바라보다가 자신의 입술로 진우의 입술을 덮어버렸다.
"읍!"
엄마유진의 부드러운 입술이 자신의 입술을 해집고 달콤한 혀가 자신의 혀를
감싸는 것을 느끼면서 진우는 엄마의 몸을 꽈악 껴 안았다.
뭉클 하면서 유진의 풍만한 가슴이 진우의 가슴에 닿았고 두 사람의 입은
한치의 오차도 없이 꼬옥 달라붙어서 그 안에서는 끈임없이 움직이는 혀의
사랑놀음이 시작되엇다.
진우의 손은 유진의 치마속으로 들어가서 그 안에 자리잡은 아무런 제재가
없는 엄마의 부드러운 살덩이를 만지고 있었다.
"으음..."
두 사람의 입이 떨어지고는 유진의 입에서 얇은 신음이 흘러나왔다.
진우는 유진의 몸을 나무에 밀쳐놓고는 치마를 걷어올리고 두 다릴 쫘악하고
벌리게 했다. 유진의 하체에 얼굴을 들이 밀고는 그녀의 풍만한 넙적다리를
양손으로 쥐고서는 그 사이에 있는 수줍게 숨을 쉬고 있는 보짓살에 입술을
덥고는 마구 빨고 있었다.
아들의 입에 자신의 보지살을 모두 맡기고는 치마자락을 쥐고서 유진은 기쁨의
신음을 흘리고 있었다.
"아아! 진우야...그래! 그렇게 엄마의 보짓살을 마구 빨아줘! 엄마의 보지를
모두 먹어버려! 아응!"
유진은 쾌감에 아랫도릴 떨면서 신음을 내쉬고 있었다.
한참을 엄마의 보지살을 쭙쭈쭙 소리를 내며서 빨던 진우가 입을 때고는 옷을
벗어던지기 시작했다. 유진도 자신의 원피스를 얼른 벗어버렸고 어느새
숲 안에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두 모자만이 있었다.
진우는 유진의 풍만한 몸을 들어서 나무의 가지에 그녀의 두 다리를 걸치기
시작했다.
어느새 유진은 나무에 물그나무 선 듯한 자세로 매달려 있게 되었고 진우는
그런 유진의 두 다리를 살짤 벌려서는 검은 수풀에 쌓이 그녀의 보짓살을 혀로
할짝 할짝 거리며 핥기 시작했다.
유진도 자신의 눈앞에서 껄떡거리면서 꿈틀거리고 있는 아들 진우의 커다란
자지를 한 손으로 쥐고는 다른 한손으론 아들의 허리를 잡고서 입안에 자지를
머금기 시작했다.
쪽쪽 쭈웁!
마치 맛이는 쭈쭈바를 빨듯이 유진이 아들진우의 커다란 자지를 빨기시작했다.
두 모자는 서로의 성기에서 쾌감을 느끼면서 서로를 더욱 만족시켜주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었다.
할짝 할짝 ! 소리는 내면서 엄마의 보지를 빠는 아들과 그런 아들의 커다랗게
발기된 자지를 쫍쭈웁 소리를 내면서 미친듯이 빨고 있는 엄마의 모습만이
숲안에서 뜨거운 열기를 자아내고 있었다.
"으윽! 엄마! 이제 내 자지를 집어넣고 말거야!"
"그래 우리 아들...! 엄마가 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려 왔는줄 아니?!! 아흑
그래 어서 엄마의 이 뜨거운 씹보지에 니 말자지를 쑤셔 넣어줘! 엄마는 너의
일기를 보면서 얼마나 이 뜨거운 자지를 그리워 했는지 몰라! 아흑...어서...!"
"엄마! 엄마가 그렇게 나를 그리워 했는지 몰랐어!"
푸욱 소리를 내면서 진희의 뜨거운 보지살속으로 재훈의 커다랗게 발기된 자지가
쑤서박혀졌다.
진희의 보지는 이미 축축히 젖어버려서 재훈의 커다란 자지를 무리없이 깊숙하게
받아들이고 있었다. 그녀의 사타구니의 살이 얇은 떨림을 울리면서 재훈의 자지는
뿌리까지 진희의 보지속으로 박혀들어갔다.
"허억! 엄마! 드디어! 어-엄마의 보지속에 내 자지가 들어갔어! 어흑.! 이런 !!
느낌은 처음이야! 마치...으윽! 문어같아! 마구 빨아들이고 있어! 으윽!"
"허어엉! 나 미쳐 아들이 엄마 보질 쑤셔! 아하앙! 아들이 엄마보지에 지 좆을
쑤셔 넣고 있어!"
진희는 자신의 허리를 들썩 거리면서 재훈의 자지를 맞아들이고는 마구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들의 일기를 훔쳐보면서 부터 가지고 싶어했던 자지였다. 자신의 보지를 마구
쑤셔주길 바라던 그런 아들의 자지가 드디어 자신의 보지속에 들어왔다고 느끼자
그녀는 왠지 만족감에 눈물을 흘리면서 허리를 움직여 아들의 쾌감을 북돋아주려
노력하기 시작했다.
"으윽! 엄마...! 기분 좋아여! 우욱!"
"아항! 엄마는 이렇게 되고 싶어서...엄마의 씹보지는 아들에게 뚤려지고 싶었어!"
푹적 푸쩌쩍 !
두 사람의 성기가 각자의 애액으로 젖어서 하얀 거품을 내면서 진퇴운동을 거듭하고
두 사람의 움직임이 빨라질수록 두 사람은 쾌감에 젖어서 음담패설을 마구 늘어놓으
면서 오름가즘을 향해 질주해가기 시작했다.
"오오! 재훈아! 엄마의 보지가 뚫어질거 같아! 아 나미쳐!!"
진희는 아들의 자지가 깊숙히 자신의 자궁속으로 쑤셔 들어오는것 같아서 그 쾌감에
엉덩이를 들썩거리면서 재훈의 움직임에 동조해 갔다.
"으윽! 엄마의 보지는 아주 죽여줘요! 아흑! 이렇게 기분 좋은건 처음이야!...으윽!"
진희의 가슴을 가리고 있던 천조각은 어느새 떨어져버렷고 그녀의 커다랗게 좋은
모양으로 이리저리 격렬하게 흔들리는 유방을 재훈이 양손으로 쥐고서는 마구 주무르기
시작했다.
진희는 자신의 유방을 잡을 아들의 손을 같이 쥐고서 더욱더 자신의 유방을 주무르도록
유도를 하고 엉덩이를 더욱더 들어 올려서 아들 재훈의 허리 움직임에 맞추기 시작했다.
"오오! 그래 그렇게 엄마의 유방을 주물러줘 !! 그래 그렇게 오오 ! 사랑스런 내아들!
엄아의 젖을 터질듯이 주물러줘! 엄마의 보지를 찢어질듯이 쑤셔줘! 오오! 빌어먹을!"
어느새 진희는 욕설을 내뱉으면서 쾌감에 정신을 잃어가고 있었다.
"우욱! 엄마의 몸은 최고야! 우윽! 난 앞으론 엄마없이는 못살아요! 아흥!"
재훈도 이미 거의 오르가즘에 도달하면서 엄마의 땀으로 젖어서 번들거리는 몸을 마구
유린하면서 자신의 허리 움직임을 더욱 가속화 했다.
이미 자신과 엄마의 사타구니 사이는 허연 좆물과 씹물로 인해서 지저분할 정도로
거품이 올라있었고 두 사람의 얼굴은 빨갛게 달아올라 있었다.
"어어어! 오오! 빌어먹을 ! 아앙 아들아! 엄마는 쌀거같아! 아아 올라오고 있어!"
"어ㅡ억! 그래요...! 엄마 제기랄! 나도 곧 쌀가같아요...엄마의 보지속에 쏟아낼거야!
으윽! 올라온다!!!!"
두 사람은 격렬한 쾌감을 느끼면서 온몸을 떨기 시작했다.
재훈이 얼른 엄마의 보지속에서 자지를 꺼내서는 엄마의 몸에 마구 좆물을 뿌리기
시작했다.
허연 재훈의 좆물이 진희의 가슴과 얼굴 그리고 검은 보지털위로 엄청난 양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오오! 그래 재훈아! 우리 아들 엄마의 온몸에 니 정액을 뿌려주렴! 엄마는 아아!
미칠것같아!"
"그래요! 엄마...앞으로 엄마는 나의 정액받이에요! 엄마의몸에 나의 좆물로 항상
마사지 해줄거야! 으윽! 엄마!"
재훈의 좆물을 온몸으로 받으면서 진희는 쾌감에 온몸을 맡기고 있었다.
퍼퍽! 퍼퍽!
격렬한 움직임이었다.
이미 여러번의 ...몇년동안이나 두 사람은 정사를 계속해왔기에 더욱더 그들은
격렬했다. 유진의 보지속에 박히는 진우의 좆은 인정사정 볼것없이 엄마의 보지속을
유린하기 시작했다.
나무몸통을 두 손으로 꼬 옥 붙잡고는 자신의 커다란 엉덩이를 아들 진우에게 맡긴체
유진은 사시나무 떨듯이 미친듯이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아아! 아아앙! 엄마의 보지를 쑤셔! 그래 그렇게 미친듯이 ! 쑤셔줘!아아아앙! 항아!"
"으윽! 엄마! 엄마는 나의것이야! 으윽! 앞으로는 아무에게도 주지마요! 이젠 나만
으윽! 엄마는 나만 쑤실거야!으윽!"
퍼퍼퍽! 퍼퍽!
진우의 자지가 유진의 커다란 엉덩이 사이에 있는 보지속을 쑤셔대고 있었고 진우의
한손은 그녀의 항문에 두 손가락을 집어넣고 마구 움직이고 있었다.
"으윽! 그래 엄마는 하앙! 엄마는 진우꺼야! 하앙!"
"윽! 엄마...엄마의 보지랑 똥구멍은 다 죽여줘요! 으윽! 엄마는 나만의 것이야!"
두사람은 격렬하게 숨소리를 내뱉으면서 끝을 향해서 나아가기 시작했다.
숲속에는 두사람의 거친 호흡소리만이 울려퍼지고 있었다.
끝
이만 줄이렵니다.
페티쉬라는 제목에는 전혀 걸맡지 않는 글이 되고 말았군요...
더이상 글을 쓰기가 어려워요...
내용도 더이상 생각해 내기가 어렵고...
이번글도 여지껏과 마찬가지로 재미없고 썰렁하게 끝나버리게
되어서 무지 아쉽습니다.
언제나 되어야 제대로 된 글을 쓸수 있을런지...
죄송하게 생각되네요...
전부터 생각했던 판타지 야설이나 쓰렵니다.
물론 근친물로요...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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