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한가족 1 .-막네동생 민정이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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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김민우.
작은 회사를 운영하시는 아버지,40대 초반이라고는 보이지 않을정도로 아름다운 엄마,올해대학에 입학한 나보다 두살많은 누나 민영이,중학교 3학년인 동생 민화 그리고 마지막으로 올해 중학교에 입학한 막네동생 민정이 이렇게 다섯식구가 내 가족이다.
헉~~내소개가 빠젔구나.
늦은감이 있지만 내소개를 하자면 나이는 17, 고등학교 2학년이구 극히 평범한 학생이다.
이정도면 대충 내소개와 가족 소개가 끝난것 같으니까 이야기를 시작하도록 해야지.
--막네동생 민정이--
오늘은 학교 수업이 끝나자 마자 집으로 달려왔다.
올해 중학교에 진학한 여동생 민정이가 집에 오는날이기 때문이다.
민정이는 얼굴도 이쁘지만 중학교 일학년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정도로 성숙한 몸매를 가지고 있다.
민정이와 나에게는 아무도 모르는 비밀이 하나 있다.내가 중3 이었던 2년전에, 그러니까 민정이가 초등학교 5학년 일때의 일이다.
#..1..
학교수업이 끝나고 난 친구가 수영장에 가자는 유혹을 뿌리치고 집으로 향했다. 돌아다니는걸 무척 싫어하는 탓도 있었지만 어제 아빠가 숨겨놓은 비디오 테입을 빨리 보고싶어서였다.
어제밤 잠을자다가 소변이 마려워 화장실에 가다가 부모님 방에 불이켜진걸 보았다.문이 조금 열려있었는데 신음소리가 흘러나오는것이다.
"아~~여보,조금만더~~ 아~~조금만 더요.."
"헉헉..알았다구..오늘 아주 홍콩에 보내주지."
엄마와 아빠의 뜨거운 신음소리에 난 호기심이 일었다.
들킬까봐 조금 두렵긴 했지만 용기를 내서살짝 들여다 보았다.
커다란 텔레비전 화면에서는 남녀가 뒤엉켜 섹스를 하는광경이 보였고 엄마아빠는 그 비디오를 그대로 따라하는것이었다.엄마는 엎드려있었고 아빠는 엄마뒤에서엉덩이를 움직이고 있었다.
난 더보고 싶었지만 죄책감이 들어 그만두었다.
어제 부모님이 보고따라한 그 비디오를 보려고 수업이 끝나자 마자 집으로 가는것이다.
난 집에 도착하자 마자 안방으로 들어갔다.그리고 장농안에 숨겨둔 비디오 테입을 꺼내서 내방으로 가지고 들어와 커튼을 내리고 비디오를 틀어보았다. 비디오를 틀자마자 여자의 신음 소리가 새어나왔다.그리고 화면에서는 어떤외국남자가 여자의 보지를 벌리고 입으로 빠는 장면이 나왔다.그여자의 보지가 클로즈업되고 빨간 보지사이로 드나드는 남자의 혀가보였다.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난 비디오에 푹 빠져서 동생 민정이가 들어온것도 모르고 화면만 보고있었다.문득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뒤를 돌아보니 초등학교 5학년인 민정이가 문밖에서 화면을 뚫어저라 처다보고있는게 아닌가.
난 당황해서 비디오를 얼른 끄고 떨리는 목소리로 물었다.
"민정아, 언제왔니.난 너 집에 온줄도 모르고."
"오빠.그거뭐야? 방금 그사람들 뭐한거야?"
"어? 어 그거.넌 알것 없어.너 방금 본거 아무한테도 말하면 안된다.알았지?"
"알았어.아무한테도 말안할께."
입을 삐쭉이던 민정이는 제방으로 들어가 문을 닫았다.
난 비디오를 꺼내서 다시 장농안에 넣어두고 민정이 방으로 갔다.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라고 한번더 다짐을 해두기위해서였다.노크를 할까하다가 살짝 문을 열었는데 민정이는 자고있었다.
그냥 나오려하는데 민정이가 잠결에 뒤척거리면서 시트자락이 흘러내렸다.여름이라서 그런지 민정이는 얇은 잠옷 하나만 입고 있었다.
잠옷이 말려올라가면서 민정이의 새하얀 허벅지가 보였다.
갑자기 좀전에본 비디오생각이 났다.난 무엇에 홀린듯 민정이가 자고있는 침대로 다가갔다.민정이는 아무것도 모르고 잠들어있었고 난민정이 허벅지로 살며시 손을 가저갔다.
민정이는 초등학교 5학년이지만 키는 벌써 160 이나 되었다. 옷을 입으면 봉긋하게 솟은 젖가슴이 드러나 보일정도로 조숙한편인 민정이에게 난 만저보고 싶은 충동을 느끼곤 했는데 오늘 기회가 온것이다.난 허벅지를 살며시 쓰다듬어보았다.그리고 잠옷을 말아올렸다.
민정이의 앙증맞은 팬티가 보였다.
손이 떨려 왔지만 엷은 팬티사이로 보이는 민정이의 어린 보지는 너무도 유혹적인 것이었다.난 마음을 가다듬고 팬티위로 민정이의 보지를 살며시 쓰다듬었다.그렇게 한참을 쓰다듬고 있다가 난 더 용기를 내어 팬티까지 끌어내리고 얼굴을 가까이 가저가 빈정이 보지를 구경했다.민정이는 역시 아직 어려서인지 털이 없는 백보지였다.
불룩 솟아있는 언덕 아래로 칼자국처럼 길게 세로로 갈라진 상큼한 보지가 보였다.작은 클리토리스와 보지 옆으로 연분홍색의 꽃싹이 양쪽으로 나있었다.너무 깨끗한 민정이 보지에 난 손가락 하나를 넣어보았다.손가락을 집어 넣자민정이의 여린 보지는 독립된 생명체인양 손가락을 조여왔다.난 손가락을 빼고 민정이의 보지를 양쪽으로 벌렸다.아주 작은 구멍이 보였다.난 그구멍에 혀를 가지고 가서 살짝 빨아 보았다.약간 비릿한 냄새가 나긴 했지만 부드러운 느낌이 너무 좋았다.
내혀는 뱀처럼 민정이 보지구멍사이를 헤치고 돌아다녔다.
그때 민정이 신음소리가 들렸다.난 놀라서 얼른 손을 빼고 침대밑에 엎드렸다.그러나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았다.난 다시 일어나서 이번에는 민정이 가슴을 만젔다.잠옷위로 만지는 것이지만 역시 가슴의 융기가 느껴젔다.아주 탄력있는 가슴이었다.초등학교 5학년이라고는 믿지 못할정도로 잘 발달된 가슴이었다.난 잠옷 단추를 하나둘 풀고 드디어 잠옷을 벗겨내는데 성공했다.민정이는 브레지어도 하지않고 있었다.자기가 아직 어리다고 생각하는 모양이었다.민정이의 젓가슴은 너무예뻤다.
아직 누구의 손길도 닺지않은 젓가슴은 중학생으로 보일정도로 불룩 솟아있었고 그위에 오똑 자리잡은 젖꼭지는 아주작고 색갈도 연분홍빛이었다.난 그 젖가슴을 만지며 젖꼭지를 입으로 가저가 개처럼 빨아댔다.난 그때 민정이의 호흡이 거칠어지는것을 느꼈다.
민정이의 얼굴을 바라보니 눈꺼풀이 흔들리고있는것이 보였다.분명 잠에서 깨어있는데도 자는척 하는것이다.난 용기가 났다.민정이도 좋은가 보다.난 자리에서 일어나서 안방으로 갔다.거기서 엄마가 쓰시던 30센티는 족히 될 자지 모양의 자위기구와 10센티 미터 정도의 작고 울퉁불퉁한 자위기구를 들고 민정이 방으로 왔다.민정이는 여전히 자는척 하고 있었다.
난 민정이의 어린 보지에 큰 자지모양의 자위기구를 살며시 밀어넣었다.물론 처녀라는걸 알기에 조금만 집어 넣었다.그리고 자위기구의 스위치를 켰다.그러자 진동이 생기면서 귀두부분이 빙빙 돌기시작했다.난 그것을 민정이 클리토리스에 대고 슬슬 문지르다가 다시 여린 보지구멍에 밀어넣었다.넣었다 뺐다를 반복하자 민정이 엉덩이가 떨리기 시작했다.난 모른척 계속 움직였다.
난 다 쑤셔넣고 싶었지만 그래도 처녀막을 지켜주고 싶었다.
하지만 역시 뭔가가 허전했다.난 작은 자위기구를 엉덩이 사이로 밀어넣고 민정이 항문에대고 슬슬 문질렀다.큰것은 보지구멍에 그리고 작은것은 항문에 대고 문질렀다.그러자 민정이 신음소리가 갑자기 튀어나왔다.
"헉..아~~오빠 더~~더깊이 넣어줘~~"
"오빠 깊이~~더 깊이 ~~~아~~"
잠꼬대 하는것처럼 얘길했다.
깨어있는걸 알지만 부끄러울까봐 모른척 하고 계속 움직였다.
어느새 민정이 보지에는 애액이 흘러나왔고 항문으로 흘러내리기 시작했다.난 민정이 처녀를 건들고 싶지 않았다.그래서 보지에다가 큰 자위기구를 살짝 꽂아 놓고 민정이 두다리를 내어깨에 걸치고 귀여운 항문을 입으로 빨았다.애액으로 뒤덮인 항문은 꿈틀거리고 있었다.난 손가락 하나를 민정이 항문속으로 집어 넣었다.빡빡했지만 난 손가락 하나를 집어 넣고빙빙 돌렸다.그러자 항문이 조금 커지고 신축성이 생기기 시작했다.조금 커진것을 느끼고 난 또한손가락을 집어넣었다.왼손으로는 민정이 어린보지를 자위기구로 애무했고 오른손은 항문을 애무하고 있었다.그리고 어느정도 부드러워 젔다고 느낀순간 난 작은 자위기구를 항문속으로 조금씩 밀어 넣었다.
처음에는 잘들어가지 않더니 살살 돌리면서 밀어넣자 들어가기 시작했다.10 센티미터의 자위기구를 다집어삼킨 민정이의 항문은 정말 예뻐보였다.난 자위기구를 빼고 내자지를 민정이 항문에 밀어넣었다.빡빡한 느낌에 너무좋아서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깊숙히 밀어넣고 난 민정이 어린 가슴을 빨았다.민정이는 여전히 자는척 하고있었지만 새어나오는 신음은 어쩌지 못했다.
난 민정이 항문에 내자지를 밀어넣은지 20초도 못되어서 사정을 하고말았다.민정이 항문이 너무 빡빡해서였다.난 내자지를 화장지로 닦아내고 좃물로 범벅이된 민정이 항문과 애액으로 넘치는 민정이 의 어린보지를 닦아주었다.그리고 마지막으로 보지를 한번 빨아주고 옷을입혀주고 밖으로 나왔다.
흐미..
오늘 첨으로 쓰는건데 잼없어도 잼있게 읽어 주세요..
씨리즈로 올릴생각인데요 반응이 좋았으면 하네여..
아직 막네동생 은정이편도 끝나지 않았는데 언제 다 올릴련지..
많은 관심 부탁드리구요 격려좀 해주셨으면..^.^..
암튼 점수좀 매겨 주세요..
앞으로 열심히 글올릴테니까..
섹티즌 화이팅..네이버3 화이팅..그리구 대한민국 화이팅..캬캬캬캬.
작은 회사를 운영하시는 아버지,40대 초반이라고는 보이지 않을정도로 아름다운 엄마,올해대학에 입학한 나보다 두살많은 누나 민영이,중학교 3학년인 동생 민화 그리고 마지막으로 올해 중학교에 입학한 막네동생 민정이 이렇게 다섯식구가 내 가족이다.
헉~~내소개가 빠젔구나.
늦은감이 있지만 내소개를 하자면 나이는 17, 고등학교 2학년이구 극히 평범한 학생이다.
이정도면 대충 내소개와 가족 소개가 끝난것 같으니까 이야기를 시작하도록 해야지.
--막네동생 민정이--
오늘은 학교 수업이 끝나자 마자 집으로 달려왔다.
올해 중학교에 진학한 여동생 민정이가 집에 오는날이기 때문이다.
민정이는 얼굴도 이쁘지만 중학교 일학년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정도로 성숙한 몸매를 가지고 있다.
민정이와 나에게는 아무도 모르는 비밀이 하나 있다.내가 중3 이었던 2년전에, 그러니까 민정이가 초등학교 5학년 일때의 일이다.
#..1..
학교수업이 끝나고 난 친구가 수영장에 가자는 유혹을 뿌리치고 집으로 향했다. 돌아다니는걸 무척 싫어하는 탓도 있었지만 어제 아빠가 숨겨놓은 비디오 테입을 빨리 보고싶어서였다.
어제밤 잠을자다가 소변이 마려워 화장실에 가다가 부모님 방에 불이켜진걸 보았다.문이 조금 열려있었는데 신음소리가 흘러나오는것이다.
"아~~여보,조금만더~~ 아~~조금만 더요.."
"헉헉..알았다구..오늘 아주 홍콩에 보내주지."
엄마와 아빠의 뜨거운 신음소리에 난 호기심이 일었다.
들킬까봐 조금 두렵긴 했지만 용기를 내서살짝 들여다 보았다.
커다란 텔레비전 화면에서는 남녀가 뒤엉켜 섹스를 하는광경이 보였고 엄마아빠는 그 비디오를 그대로 따라하는것이었다.엄마는 엎드려있었고 아빠는 엄마뒤에서엉덩이를 움직이고 있었다.
난 더보고 싶었지만 죄책감이 들어 그만두었다.
어제 부모님이 보고따라한 그 비디오를 보려고 수업이 끝나자 마자 집으로 가는것이다.
난 집에 도착하자 마자 안방으로 들어갔다.그리고 장농안에 숨겨둔 비디오 테입을 꺼내서 내방으로 가지고 들어와 커튼을 내리고 비디오를 틀어보았다. 비디오를 틀자마자 여자의 신음 소리가 새어나왔다.그리고 화면에서는 어떤외국남자가 여자의 보지를 벌리고 입으로 빠는 장면이 나왔다.그여자의 보지가 클로즈업되고 빨간 보지사이로 드나드는 남자의 혀가보였다.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난 비디오에 푹 빠져서 동생 민정이가 들어온것도 모르고 화면만 보고있었다.문득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뒤를 돌아보니 초등학교 5학년인 민정이가 문밖에서 화면을 뚫어저라 처다보고있는게 아닌가.
난 당황해서 비디오를 얼른 끄고 떨리는 목소리로 물었다.
"민정아, 언제왔니.난 너 집에 온줄도 모르고."
"오빠.그거뭐야? 방금 그사람들 뭐한거야?"
"어? 어 그거.넌 알것 없어.너 방금 본거 아무한테도 말하면 안된다.알았지?"
"알았어.아무한테도 말안할께."
입을 삐쭉이던 민정이는 제방으로 들어가 문을 닫았다.
난 비디오를 꺼내서 다시 장농안에 넣어두고 민정이 방으로 갔다.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라고 한번더 다짐을 해두기위해서였다.노크를 할까하다가 살짝 문을 열었는데 민정이는 자고있었다.
그냥 나오려하는데 민정이가 잠결에 뒤척거리면서 시트자락이 흘러내렸다.여름이라서 그런지 민정이는 얇은 잠옷 하나만 입고 있었다.
잠옷이 말려올라가면서 민정이의 새하얀 허벅지가 보였다.
갑자기 좀전에본 비디오생각이 났다.난 무엇에 홀린듯 민정이가 자고있는 침대로 다가갔다.민정이는 아무것도 모르고 잠들어있었고 난민정이 허벅지로 살며시 손을 가저갔다.
민정이는 초등학교 5학년이지만 키는 벌써 160 이나 되었다. 옷을 입으면 봉긋하게 솟은 젖가슴이 드러나 보일정도로 조숙한편인 민정이에게 난 만저보고 싶은 충동을 느끼곤 했는데 오늘 기회가 온것이다.난 허벅지를 살며시 쓰다듬어보았다.그리고 잠옷을 말아올렸다.
민정이의 앙증맞은 팬티가 보였다.
손이 떨려 왔지만 엷은 팬티사이로 보이는 민정이의 어린 보지는 너무도 유혹적인 것이었다.난 마음을 가다듬고 팬티위로 민정이의 보지를 살며시 쓰다듬었다.그렇게 한참을 쓰다듬고 있다가 난 더 용기를 내어 팬티까지 끌어내리고 얼굴을 가까이 가저가 빈정이 보지를 구경했다.민정이는 역시 아직 어려서인지 털이 없는 백보지였다.
불룩 솟아있는 언덕 아래로 칼자국처럼 길게 세로로 갈라진 상큼한 보지가 보였다.작은 클리토리스와 보지 옆으로 연분홍색의 꽃싹이 양쪽으로 나있었다.너무 깨끗한 민정이 보지에 난 손가락 하나를 넣어보았다.손가락을 집어 넣자민정이의 여린 보지는 독립된 생명체인양 손가락을 조여왔다.난 손가락을 빼고 민정이의 보지를 양쪽으로 벌렸다.아주 작은 구멍이 보였다.난 그구멍에 혀를 가지고 가서 살짝 빨아 보았다.약간 비릿한 냄새가 나긴 했지만 부드러운 느낌이 너무 좋았다.
내혀는 뱀처럼 민정이 보지구멍사이를 헤치고 돌아다녔다.
그때 민정이 신음소리가 들렸다.난 놀라서 얼른 손을 빼고 침대밑에 엎드렸다.그러나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았다.난 다시 일어나서 이번에는 민정이 가슴을 만젔다.잠옷위로 만지는 것이지만 역시 가슴의 융기가 느껴젔다.아주 탄력있는 가슴이었다.초등학교 5학년이라고는 믿지 못할정도로 잘 발달된 가슴이었다.난 잠옷 단추를 하나둘 풀고 드디어 잠옷을 벗겨내는데 성공했다.민정이는 브레지어도 하지않고 있었다.자기가 아직 어리다고 생각하는 모양이었다.민정이의 젓가슴은 너무예뻤다.
아직 누구의 손길도 닺지않은 젓가슴은 중학생으로 보일정도로 불룩 솟아있었고 그위에 오똑 자리잡은 젖꼭지는 아주작고 색갈도 연분홍빛이었다.난 그 젖가슴을 만지며 젖꼭지를 입으로 가저가 개처럼 빨아댔다.난 그때 민정이의 호흡이 거칠어지는것을 느꼈다.
민정이의 얼굴을 바라보니 눈꺼풀이 흔들리고있는것이 보였다.분명 잠에서 깨어있는데도 자는척 하는것이다.난 용기가 났다.민정이도 좋은가 보다.난 자리에서 일어나서 안방으로 갔다.거기서 엄마가 쓰시던 30센티는 족히 될 자지 모양의 자위기구와 10센티 미터 정도의 작고 울퉁불퉁한 자위기구를 들고 민정이 방으로 왔다.민정이는 여전히 자는척 하고 있었다.
난 민정이의 어린 보지에 큰 자지모양의 자위기구를 살며시 밀어넣었다.물론 처녀라는걸 알기에 조금만 집어 넣었다.그리고 자위기구의 스위치를 켰다.그러자 진동이 생기면서 귀두부분이 빙빙 돌기시작했다.난 그것을 민정이 클리토리스에 대고 슬슬 문지르다가 다시 여린 보지구멍에 밀어넣었다.넣었다 뺐다를 반복하자 민정이 엉덩이가 떨리기 시작했다.난 모른척 계속 움직였다.
난 다 쑤셔넣고 싶었지만 그래도 처녀막을 지켜주고 싶었다.
하지만 역시 뭔가가 허전했다.난 작은 자위기구를 엉덩이 사이로 밀어넣고 민정이 항문에대고 슬슬 문질렀다.큰것은 보지구멍에 그리고 작은것은 항문에 대고 문질렀다.그러자 민정이 신음소리가 갑자기 튀어나왔다.
"헉..아~~오빠 더~~더깊이 넣어줘~~"
"오빠 깊이~~더 깊이 ~~~아~~"
잠꼬대 하는것처럼 얘길했다.
깨어있는걸 알지만 부끄러울까봐 모른척 하고 계속 움직였다.
어느새 민정이 보지에는 애액이 흘러나왔고 항문으로 흘러내리기 시작했다.난 민정이 처녀를 건들고 싶지 않았다.그래서 보지에다가 큰 자위기구를 살짝 꽂아 놓고 민정이 두다리를 내어깨에 걸치고 귀여운 항문을 입으로 빨았다.애액으로 뒤덮인 항문은 꿈틀거리고 있었다.난 손가락 하나를 민정이 항문속으로 집어 넣었다.빡빡했지만 난 손가락 하나를 집어 넣고빙빙 돌렸다.그러자 항문이 조금 커지고 신축성이 생기기 시작했다.조금 커진것을 느끼고 난 또한손가락을 집어넣었다.왼손으로는 민정이 어린보지를 자위기구로 애무했고 오른손은 항문을 애무하고 있었다.그리고 어느정도 부드러워 젔다고 느낀순간 난 작은 자위기구를 항문속으로 조금씩 밀어 넣었다.
처음에는 잘들어가지 않더니 살살 돌리면서 밀어넣자 들어가기 시작했다.10 센티미터의 자위기구를 다집어삼킨 민정이의 항문은 정말 예뻐보였다.난 자위기구를 빼고 내자지를 민정이 항문에 밀어넣었다.빡빡한 느낌에 너무좋아서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깊숙히 밀어넣고 난 민정이 어린 가슴을 빨았다.민정이는 여전히 자는척 하고있었지만 새어나오는 신음은 어쩌지 못했다.
난 민정이 항문에 내자지를 밀어넣은지 20초도 못되어서 사정을 하고말았다.민정이 항문이 너무 빡빡해서였다.난 내자지를 화장지로 닦아내고 좃물로 범벅이된 민정이 항문과 애액으로 넘치는 민정이 의 어린보지를 닦아주었다.그리고 마지막으로 보지를 한번 빨아주고 옷을입혀주고 밖으로 나왔다.
흐미..
오늘 첨으로 쓰는건데 잼없어도 잼있게 읽어 주세요..
씨리즈로 올릴생각인데요 반응이 좋았으면 하네여..
아직 막네동생 은정이편도 끝나지 않았는데 언제 다 올릴련지..
많은 관심 부탁드리구요 격려좀 해주셨으면..^.^..
암튼 점수좀 매겨 주세요..
앞으로 열심히 글올릴테니까..
섹티즌 화이팅..네이버3 화이팅..그리구 대한민국 화이팅..캬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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