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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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3 회원님 오랜만입니다
저는 장모님의 작가인데 원캉 바빠서 그동안 글을 올리지 못했내요
죄송하고요 글을 다시 올립니다
장모 : 경희 41세 미모라고 하지 않을깨요 여기 나오는 모든 여자들은 이쁘니까
첫째딸 : 미경 대학 3년생 주인공의 아내
둘째딸 : 미정 고 2 억수로 예쁨
셋째딸 : 미희 중 3
우리의 주인공 영호 대학 4년 미경의 냄편
이상 소개 끝 = 잘모르시는 분은 검색에서 장모님을 찾도록 흠흠….
아침은 역시 좋다
영호는 자리에서 일어나 기지개를 켰다. 아침햇살은 어김없이 자신들이 누워있던 자리를 밝게 빚추고 있었다. 영호는 창문을 열었다. 조금 춥다는 생각이 들었고 자신이 지금 발가 벗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좆 역시 아침햇살이 좋은지 하는을 향하여 포효하는 동작을 취하고 있었고 밖으로 나오지 못하여 안달이난 핏줄은 지렁이가 꿈틀거리는듯 했다.
영호는 자랑스러운듯 자신의 좆을 한번 쓱 문질럿다. 좆 끝에서 짜릿한 감촉이 자신의 몸을 경직 시켰다. 그는 침대를 돌아 보았다. 아내 미경은 없었다. 입맛을 한번 쩝하고는 그는 옷을 주어 입었다. 그리고 수건을 목에 두르고 아랫층으로 내려 갔다.
부엌에서는 장모가 무엇을 하는지 하는거리는 원피스를 입고는 콧 노래를 열심히 부르며 칼질을 하고 있었다. 그녀의 엉덩이는 역시 탐스러웠다. 잘록한 허리에서 갑자기 확 커져버린 엉덩이. 팬티라인이 들여다 보였고 길게 느려뜨린 생머리는 지금 아름다운 한가닥의 스카프로 묶여저 있었다.
영호는 가만히 장모를 뒤에서 껴 안았다.
“어맛”
“왜 그렇게 놀래? 장모”
“어머! 일어 나셨어요?”
“장모도 잘 잤어?”
“네 근데 자꾸 장모 장모 하지 마세요. 이제는 저도 당신의 여자 잔아요”
“왜 기분나빠?”
“그런건 아니지만 왠지 멀어지는 느낌이…..”
“흐흐..기집에 내가 그렇게 좋아?”
“어머머 그걸 말이라고 하세요”
41살의 여자는 이제 24살인 자신의 사위에게 완전한 여자이고 싶었다.
영호는 아직도 빳빳한체로 꿈틀거리는 자신의 자지를 장모의 엉덩이에 문지르며 원피스의 앞가슴 속으로 손을 넣었다. 아직 젊은사람 못지않은 탱탱한 탁력을 지닌 장모의 유방이 한손에 쏙 들어 왔다.
“아이. 여기서 이러시면…”
장모 경희는 몸을 꼬면서 약간의 앙탈를 부렸다.
그런것에 아랑곳하지 않은 사위 영호는 한손으로 유방을 잡은체 오른손으로 쾌감에 몸을 떨고 있는 장모의 둥근 엉덩이를 손으로 쓰다듬었다.
“아”
한소리 달콤한 탄성이 장모의 입에서 터져 나왔다.
“지금 나의 좆이 느껴져”
“네….”
“느낌이 어떼?”
“좋아요 당신의 좆이 마구 꿈틀데고 있네요…”
“이자리에서 한번 할까?”
“어떻게….. 아이들이 곳 들어 올텐데”
영호는 미소를 지으며 뒤쪽의 식탁에 조금 거만하게 앉았다
“어이 장모! 팬티 벗어!”
“네! 무슨?…”
“빨리 팬티 벗으란 말야 이년아!”
“아..알았어요”
장모는 어쩔수 없음을 느껴야 했다. 말을 않들었다간 저번처럼 자신에게 관심을 두지 않을까하는 두려움이 앞섰기 때문이다.
얼굴이 붉어 졌다. 그녀는 사위을 등지고 원피스를 허리까지 들어올리고 작고 앙증맞은 붉은색 팬티를 조용히 벗었다. 그녀는 그것을 손에 들고는 사위의 얼굴을 처다 보았다. 다음 어떻게 하면 되냐는 물음이었다.
“이리 갖고와”
장모 경희는 팬티르 두손으로 공손히 사위 앞에 내 밀었다.
영호는 팬티를 코에다 대고 냄새를 맡아 보았다. 금방 입었는지 약간의 향기가 났다.
“이거 금방 입었지?”
“네”
“흠 좋아 하던일 계속해”
“네 알았어요”
장모는 돌아서서 음식을 하면서도 자신의 뒤에서 엉덩이를 처다보고 있다는 것에 신경쓰였다.그녀는 지금 조금이라고 더 아름답게 보이려고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중이었다.
그러므로 인하여 그녀의 정신은 자동적으로 엉덩이와 보지에 쏠려 졌고 그만큼 흥분도 빨리 되었다. 다리를 움직일때마다 다리사이의 보지에서 끈적거림을 느껴야 했다. 그러나 그녀는 그것을 닦을 수가 없었다. 사위앞에서 너무나 부끄러운 행동이기에……
급기야 보짖물은 그녀의 다리를 타고 흘러 지금 신고있는 실내화까지 젖어들고 있었다.
‘아! 어떻게 해… 나는 왜 이렇게 물이 많지…’
‘미치겠어 보지을 만지고 싶어!’
지금 그녀의 소망은 사위가 자신의 보지를 마음껏 만져 주었으면 하는 것이었으나 사위는 가만히 미소만 지은체 자신의 엉덩이만 처다보고 있었다.
“저 화장실좀…”
그녀는 어쩔수 없이 화장실로 가서 자신의 보짖물을 처리 할 수밖에 없었다
장모 경희는 원피스를 들어 올리고 자신의 보지를 보았다. 통통하고 뽀햔 백보지는 물을 뒤집어 쓴체 에처롭게 바들거리며 떨고 있었다.
그녀는 수건으로 보지며 다리의 보짖물을 깨끗하게 닦고 돌아 서려는데 사위가 화장실로 들어 왔다.
“너 지금 뭐해”
“어머! 아….아무것도…”
그녀는 얼굴이 홍당무가 된체 뒷말를 잇지 못했다.
“흠흠,,,상당히 흥분했던 모양이지? 왜 보지에서 물이 많이 나왔어?”
“아이 몰라요”
장모는 얼른 화장실 밖으로 나가 벼렸다.
그녀의 식구들은 서로 영호의 눈치를 살피며 아침을 먹었다.
영호에게 조금이라고 더 색시하게 좀더 잘 보일려고 서로들간에 보이지 않은 경쟁을 하고 있는 중이었다.
“나 오늘 학교에 않가도 돼 오늘은 수업이 없거든”
“영호씨 오늘 왜 수없이 없어요”
“응 그럴일이 좀 있어 미정이는?”
“저는 오늘 시험공부 해야 되요”
“그래 좀 늣겠구나”
“자 너희들도 이재 일어나 빨리 학교 가야지” 장모 경희는 가슴이 쿵쿵 거렸다. 사위가 오늘 학교에 가지 않는다면 식구들이 없는데서 자신과 좀더 많이 있을수 있기 때문이 었다.
“엄마 학교다녀 오겠습니다.”
미정과 미경 미희는 인사를 하고는 대문을 나섰다. 그러다 미정은 다시 들어와 남편인 영호에게
“당신 오늘 엄마 너무 괘롭히지 말아요”하고 눈을 흘기고는 다시 나가 벼렸다.
장모 경희는 식구들이 나가고 사위와 둘만이 있게되자 다시 기분이 이상해져 오는 것 같았다.
그녀는 쿵쾅거리는 가슴을 숨기기라도 하듯이 고개를 숙였다.
사위인 영호는 태연하게 소파에 거만하게 앉았다
그리곤 다리를 들어 탁자위에 올려 놓고서 장모 경희를 처다 보았다.
“야 너왜 얼굴이 붉어져?”
“아…아무것도…”
그녀는 괜시럽게 부끄러워 졌다.
“야 가서 담배와 라이타 가져와. 재털이도”
“예”
장모는 종종걸음으로 이층으로 달려가 얼른 담배를 가져왔다 그리곤 두손으로 사위에게 그것을 내 밀자 영호는
“너 입으로 불 붙여줘”
“예”
장모는 담배를 한모금 들이키자 연신 기침을 해대며 그것을 사위에게 내 밀었다
‘어휴 남자들은 이 독한 것을 왜 피우는지 몰라’
장모는 고개를 절래절래 두르면서 그것을 사위에게 내밀자 영호는 그것을 입에 물고
“어이 장모 이리 가까이와봐”
“예? 아…예”
장모가 사위앞에 다가서자 영호는
“치마 들어 올려봐”
“어떻게….” 장모인 경희가 머뭇거리자 영호는 재차 독촉하였다.
“너 보지 한번 보고 싶으니까 빨리 치마 걷어 올려”
“하지만…”
“너 자꾸 그러면 나 이층으로 가버린다”
“아…아녜요 치마 걷을께요”
장모는 사위가 가버린다는 말에 당황해 하며 고개를 돌리며 허리깨까지 치마를 들어 올렸다.
그녀의 늘씬하고 쫙빠진 다리는 가지런히 모아져 있었고 두다리가 교차되는곳은 통통한 백보지가 물을 한껏 머금은체 애처롭게 떨고 있었다.
경희는 사위앞에서 자신의 보지를 보여주며 서 있다는 그 차체에 매우 흥분하면서도 부끄러웠다.
“이제 내..내려도 돼나요…”
모기만한 목소리로 사위에게 사정하듯 그녀는 용기를 내어 물어 보았던 것이다
“아직 않돼”
장모는 사위가 않된다는 말을 하여주길 기다렸다는듯이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더욱 깊숙히 숙였다.
“이리 좀더 가까이 와봐! 다리는 좀더 벌리고”
그는 담배를 물고서 장모가 가까이 다가서자 그녀의 보지를 빤히 쳐다 보았다
“부..부끄러워요”
“부끄럽기는 이년아”
41살의 장모 보지라!
보지는 자신의 아내 미정이보다 더 통통하였고 아직도 붉은 색을 띠고 있었다. 그는 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가만히 쥐어 보았다. 따뜻했고 한없이 보지물를 흘려내려 손에는 끈적거리는 애액이 묻어 나왔다.
“흠 이 보지 누구꺼지?”
“사..사위님 꺼요” 여전히 모기 소리였다.
“좋아 이자리에서 빨가 벗어봐”
장모 경희는 밑에서부터 위로 하여 원피스를 벗었다. 그녀의 하얀 브라가 보이고 그것도 몸에서 때어지자 그녀는 두손으로 보지를 가렸다
“오늘 너는 빨가 벗고 볼일봐 알았지?’
“………”
“야 왜 말이 없어”
“알았어요…”
“알았어요 사위님” 영호는 장모의 말을 수정 하였다
“알았어요 사위님”
“자 우선 내 다리부터 좀 주물러라”
“예”
영호가 소파에 비스듬히 눕자 그녀는 무릎을 꿁고 앉아 사위의 다리를 주무르기 시작 했다.
부드러운 장모의 손이, 그것도 발가벗은 상태에서 자신의 다리를 주무르고 있는 장모를 처다보고 있자 영호는 자신도 모르게 좆이 꼴려 왔다.
사위의 체육복 바지 앞쪽이 불룩한 것을본 장모는 엷은 한숨을 토했다.
“다리는 그만 주무르고 지금부터 가운데 다리를 주무르는데 3분안에 싸게 만들어라 그렇지 않으면 알지?’
“아…알았어요 사위님”
장모의 얼굴에 화색이 돌며 아주 부드럽게 사위의 바지를 내리자 가다렸다는듯이 그의 좆은 삼각형 팬티 옆을 뚫고 치 솟았다.
“아…”
경희은 사위의 좆이 큰것에 다시한번 감탄하며 그의 팬티를 벗겼다.
그리곤 그것을 손에쥐고는 열심히 흔들었고 얼굴을 들어 사위를 처다 보았다. 하지만 사위는 얼굴색하나 변하지 않자 그녀는 내심 불안하여 좆을 입속에 넣고 열심히 빨아 댔다.
“으음”
약간의 반응이 오자 그녀는 기뻐하며 자신이 알고 있는 온갓 지식을 동원하여 열심히, 부드럽게 빨았다
그녀는 사위의 큰 자지를 위로 들어 올리고 그의 붕알 밑을 혓바닦 끝으로 살살 할기도 하고 때로는 좆 끝을 입술로 열심히 빨았다.
“할딱 쩝쩝…”
영호는 장모의 혓바닦 놀림에 기절할것만 같았다. 짜릿한 감각이 그의 온몸을 휩쓸고 지나 갔는가 싶으면 귀두밑의 성감을 부드러운 입술이 그를 미치게 만들었다.
“으으….미 치겠다. “
그러면서 영호는 시계를 들여다 보곤 하였다.
하지만 아쉽게도 장모 경희는 3분이 다 지나 갔으나 사위의 좆에서는 좆물이 나오지 않았다
영호는 그녀의 머리를 잡고 위로 들어 올렸다
“이년아 벌써 3분이 지났어”
“버…벌써요?”
“그래 “
그녀는 시계를 올려다 보고는 사위앞에 무릎을 꿇었다
“죄송합니다 사위님 이년의 기술이 부족하여…”
영호는 그녀의 턱을 손으로 들어올리고 얼굴을 빤히 들여다 보자 그녀는 눈을 아래로 내려야 했다.
그리곤 그녀의 볼를 가볍게 “탁” “탁” 때렸다
“너의 죄가 얼마나 큰지 알겠지?”
“네..사위님 이년이 그만….”
“좋아 어떤 벌을 내릴까? 응”
“어..어떤 벌이라도 받겠습니다”
영호는 거실주위를 둘러 보았다. 장인이 있을 때 장식용으로 걸어놓은 커다란 붓이 눈에 들어왔다
그것은 붓자루가 약 60Cm 되었고 그 끝에는 아주 많은 털이 달려 있었다.
영호는 자신앞에서 발가벗고 무릎을 꿇고 있는 장모를 바라보며 다시 소파에 몸을 깊숙히 묻었다.
“너 가서 저 붓 가져와”
“네”
장모는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가리며 종종걸름으로 붓을 가지고 와서는 다시 사위앞에 무릎을 꿇고 그것을 두손으로 자신의 눈높이 만큼 들어 올려 사위에게 받쳤다.
영호는 붓을 받아 들고 자루를 휘어 보기도 하고 자신의 손바닦으로 털을 쓸어 보았다. 감촉이 매우 좋았다.
“흠…좋아! 소파에 엎드려”
영호는 소파에 납죽이 업드려 있는 장모의 몸매를 한참이나 보았다
18에 첫딸 미경이를 놓고 연속하여 두아이를 낳았지만 언제봐도 아름다운 몸매요 엉덩이 었다
작은 등에서 미끄러져 내려온 선은 엉덩이 부분에서 다시 위로 올라와 있었고 그것은 다시 아래로 흘려내려 적당히 살이오른 허벅지로 이어지고 있었다.
지금 장모의 엉덩이는 떨고 있었다. 그 흰 엉덩이는 지금 무슨벌이 자신에게 가해질것인지 아는것처럼…..
영호는 붓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살살 쓸었다.
“아…아흠”
그녀는 꿈틀거려야만 했다. 붓의 부드러운이 그녀의 성적 감각을 가만 놓아 두지 않았기 때문이다
“흥분돼냐”
“아흠,,,아아…어떻게 좀…..”
그의 붓은 그녀의 어께에서 엉덩이와 특히 그녀의 넓적다리 사이를 오래도록 간지럽히고 있었다
“아아아…사위님 ….아흑,, 차라리..이년을 때려 주세요….미…미치겠어요..”
그녀의 쾌감은 극에 달했다. 하나의 붓이 자신를 이렇게 흥분 시킬줄은 정말 몰랐다.
“아직 멀었어 이년아! 다리 벌려!”
그녀는 조심스럽게 다리를 벌렸다. 그러자 영호는 그녀의 백보지를 손으로 만졌다. 미끈거리는 보짖물이 그녀의 엉덩이와 다리사이를 온통 적시고 소파도 꽤 큰 넓이로 젖어 있었다
“좋아 오늘은 보짖물이 아주 많이 나왔구만”
그는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구녕에 넣었다
“아흥…아…..”
그녀의 몸이 활처럼 휘었고 그의 손가락을 꽉 조였다
엉덩이 사이로 삐죽이 내민 그녀의 보지둔덕은 붉은색으로 물들었고 얼마나 흥분을 했는지 평소보다 많이 커져 있었다
그의 손가락이 점점더 안으로 들어가자 그녀는 엉덩이를 가만히 두지 못하였다.
“아흑 ….아아…느…느끼게 해 주세요..느…느끼고 싶어….”
“뭘 느끼고 싶어?”
“아아….제발…….사위님..제발….이년…지금…미…미치겠습니다.”
“아직 멀었어”
“어…어떻게 하면…..아흑…..돼겠어요?”
“똑바로 누워봐”
그녀는 천정을 처다보며 바로 누웠다.
“한쪽 다리는 소파 등받이에 걸치고”
그녀가 한쪽 다리를 등받이에 올려놓자 부끄러운 보지는 여지없이 사위앞에 완전히 노출되었다
그녀의 보지는 사위앞에 완전히 노출되었고 많은양의 보짖물로 인하여 대순음이 서로 붙어 있어서 균열은 보이지 않았다.
“이년 보지가 완전히 붙었어”
그년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를 벌렸다
그러자 안에서 보짖물이 왈칵 쏟아져 나왔다.
영호가 그녀의 보지를 만질때마다 그녀는 전기에 감전된 사람마냥 몸을 떨었다.
그리곤 그는 붓끝을 보지에 넣었다 빼면서 그녀의 크리토리스를 살살 문질렀다.
“아흑…아흑…제발…나…나죽어요 제발….”
“그럼 그만할까”
“악….않되요…아아앙…..으흑…..”
그녀의 몸은 마구 뒤틀리기도 하고 휘어지기도 하면서 자신의 쾌감을 만킥하고 있었다.
“”아악 …나 …느껴요…어흑…”
“않되지 아직은”
“아아아….제발..느끼게 해줘요….제발…무슨짖이든 시키는건 다할태니까..”
그는 미소를 지으면서 붓을 그녀의 보지에서 때었다
“너의 죄가 많아 금방 느끼면 않되지”
“그럼…아…어떻게…”
“지금부터 매를 맞는다 알았나?”
“예…예…제발 무엇이든지….”
그는 붓을 꺼꾸로 들고 정확히 그녀의 갈라진 보지사이를 때렸다.
“찰싹”
경쾌한 음향이 울려 퍼지며 붓자루는 정확이 그녀의 갈라진 보지사이로 들어갔다가 다시 나타났다.
“어흑…..”
“찰싹”
“아악…좀더…”
“찰싹” “아흥..” “찰싹” “ 아악,,,”
매질이 더해감에 따라 그녀의 보지는 붉은 색을 띠었다.
영호의 좆은 그녀의 쾌감에 장단이라도 맞추듯 너무나 빳빳하였다.
영호는 다시 그녀의 넓적다리 안쪽을 가격하였다.
붉은 줄이 생기면서 그녀의 허리는 믿지못하리 만큼 위로 치솟았다 내려갔다.
“아악…느…껴요…계속…계속 …때려주세요…”
그녀는 계속되는 매질에 저 깊은 자궁안에서부터 불이 붙는것 같은 열기와 쾌감에 오줌을 싸듯 보짖물을 흘려 내리며 쾌감에 몸부림 처야 했다
“아아아아아……….좋아요”
영호는 그녀의 몸부림이 완전히 끝날때까지 그녀의 보지와 다리르 때렸다.
잠시후 그녀는 사위앞에 무릎을 다시 꿁고는 감사의 큰절을 올렸다.
“사위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곤 사위의 발과 붓에 입맞춤을 하였다.
오늘은 여기까지 쓸랍니다.
7편도 곧 올립죠 그럼
저는 장모님의 작가인데 원캉 바빠서 그동안 글을 올리지 못했내요
죄송하고요 글을 다시 올립니다
장모 : 경희 41세 미모라고 하지 않을깨요 여기 나오는 모든 여자들은 이쁘니까
첫째딸 : 미경 대학 3년생 주인공의 아내
둘째딸 : 미정 고 2 억수로 예쁨
셋째딸 : 미희 중 3
우리의 주인공 영호 대학 4년 미경의 냄편
이상 소개 끝 = 잘모르시는 분은 검색에서 장모님을 찾도록 흠흠….
아침은 역시 좋다
영호는 자리에서 일어나 기지개를 켰다. 아침햇살은 어김없이 자신들이 누워있던 자리를 밝게 빚추고 있었다. 영호는 창문을 열었다. 조금 춥다는 생각이 들었고 자신이 지금 발가 벗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좆 역시 아침햇살이 좋은지 하는을 향하여 포효하는 동작을 취하고 있었고 밖으로 나오지 못하여 안달이난 핏줄은 지렁이가 꿈틀거리는듯 했다.
영호는 자랑스러운듯 자신의 좆을 한번 쓱 문질럿다. 좆 끝에서 짜릿한 감촉이 자신의 몸을 경직 시켰다. 그는 침대를 돌아 보았다. 아내 미경은 없었다. 입맛을 한번 쩝하고는 그는 옷을 주어 입었다. 그리고 수건을 목에 두르고 아랫층으로 내려 갔다.
부엌에서는 장모가 무엇을 하는지 하는거리는 원피스를 입고는 콧 노래를 열심히 부르며 칼질을 하고 있었다. 그녀의 엉덩이는 역시 탐스러웠다. 잘록한 허리에서 갑자기 확 커져버린 엉덩이. 팬티라인이 들여다 보였고 길게 느려뜨린 생머리는 지금 아름다운 한가닥의 스카프로 묶여저 있었다.
영호는 가만히 장모를 뒤에서 껴 안았다.
“어맛”
“왜 그렇게 놀래? 장모”
“어머! 일어 나셨어요?”
“장모도 잘 잤어?”
“네 근데 자꾸 장모 장모 하지 마세요. 이제는 저도 당신의 여자 잔아요”
“왜 기분나빠?”
“그런건 아니지만 왠지 멀어지는 느낌이…..”
“흐흐..기집에 내가 그렇게 좋아?”
“어머머 그걸 말이라고 하세요”
41살의 여자는 이제 24살인 자신의 사위에게 완전한 여자이고 싶었다.
영호는 아직도 빳빳한체로 꿈틀거리는 자신의 자지를 장모의 엉덩이에 문지르며 원피스의 앞가슴 속으로 손을 넣었다. 아직 젊은사람 못지않은 탱탱한 탁력을 지닌 장모의 유방이 한손에 쏙 들어 왔다.
“아이. 여기서 이러시면…”
장모 경희는 몸을 꼬면서 약간의 앙탈를 부렸다.
그런것에 아랑곳하지 않은 사위 영호는 한손으로 유방을 잡은체 오른손으로 쾌감에 몸을 떨고 있는 장모의 둥근 엉덩이를 손으로 쓰다듬었다.
“아”
한소리 달콤한 탄성이 장모의 입에서 터져 나왔다.
“지금 나의 좆이 느껴져”
“네….”
“느낌이 어떼?”
“좋아요 당신의 좆이 마구 꿈틀데고 있네요…”
“이자리에서 한번 할까?”
“어떻게….. 아이들이 곳 들어 올텐데”
영호는 미소를 지으며 뒤쪽의 식탁에 조금 거만하게 앉았다
“어이 장모! 팬티 벗어!”
“네! 무슨?…”
“빨리 팬티 벗으란 말야 이년아!”
“아..알았어요”
장모는 어쩔수 없음을 느껴야 했다. 말을 않들었다간 저번처럼 자신에게 관심을 두지 않을까하는 두려움이 앞섰기 때문이다.
얼굴이 붉어 졌다. 그녀는 사위을 등지고 원피스를 허리까지 들어올리고 작고 앙증맞은 붉은색 팬티를 조용히 벗었다. 그녀는 그것을 손에 들고는 사위의 얼굴을 처다 보았다. 다음 어떻게 하면 되냐는 물음이었다.
“이리 갖고와”
장모 경희는 팬티르 두손으로 공손히 사위 앞에 내 밀었다.
영호는 팬티를 코에다 대고 냄새를 맡아 보았다. 금방 입었는지 약간의 향기가 났다.
“이거 금방 입었지?”
“네”
“흠 좋아 하던일 계속해”
“네 알았어요”
장모는 돌아서서 음식을 하면서도 자신의 뒤에서 엉덩이를 처다보고 있다는 것에 신경쓰였다.그녀는 지금 조금이라고 더 아름답게 보이려고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중이었다.
그러므로 인하여 그녀의 정신은 자동적으로 엉덩이와 보지에 쏠려 졌고 그만큼 흥분도 빨리 되었다. 다리를 움직일때마다 다리사이의 보지에서 끈적거림을 느껴야 했다. 그러나 그녀는 그것을 닦을 수가 없었다. 사위앞에서 너무나 부끄러운 행동이기에……
급기야 보짖물은 그녀의 다리를 타고 흘러 지금 신고있는 실내화까지 젖어들고 있었다.
‘아! 어떻게 해… 나는 왜 이렇게 물이 많지…’
‘미치겠어 보지을 만지고 싶어!’
지금 그녀의 소망은 사위가 자신의 보지를 마음껏 만져 주었으면 하는 것이었으나 사위는 가만히 미소만 지은체 자신의 엉덩이만 처다보고 있었다.
“저 화장실좀…”
그녀는 어쩔수 없이 화장실로 가서 자신의 보짖물을 처리 할 수밖에 없었다
장모 경희는 원피스를 들어 올리고 자신의 보지를 보았다. 통통하고 뽀햔 백보지는 물을 뒤집어 쓴체 에처롭게 바들거리며 떨고 있었다.
그녀는 수건으로 보지며 다리의 보짖물을 깨끗하게 닦고 돌아 서려는데 사위가 화장실로 들어 왔다.
“너 지금 뭐해”
“어머! 아….아무것도…”
그녀는 얼굴이 홍당무가 된체 뒷말를 잇지 못했다.
“흠흠,,,상당히 흥분했던 모양이지? 왜 보지에서 물이 많이 나왔어?”
“아이 몰라요”
장모는 얼른 화장실 밖으로 나가 벼렸다.
그녀의 식구들은 서로 영호의 눈치를 살피며 아침을 먹었다.
영호에게 조금이라고 더 색시하게 좀더 잘 보일려고 서로들간에 보이지 않은 경쟁을 하고 있는 중이었다.
“나 오늘 학교에 않가도 돼 오늘은 수업이 없거든”
“영호씨 오늘 왜 수없이 없어요”
“응 그럴일이 좀 있어 미정이는?”
“저는 오늘 시험공부 해야 되요”
“그래 좀 늣겠구나”
“자 너희들도 이재 일어나 빨리 학교 가야지” 장모 경희는 가슴이 쿵쿵 거렸다. 사위가 오늘 학교에 가지 않는다면 식구들이 없는데서 자신과 좀더 많이 있을수 있기 때문이 었다.
“엄마 학교다녀 오겠습니다.”
미정과 미경 미희는 인사를 하고는 대문을 나섰다. 그러다 미정은 다시 들어와 남편인 영호에게
“당신 오늘 엄마 너무 괘롭히지 말아요”하고 눈을 흘기고는 다시 나가 벼렸다.
장모 경희는 식구들이 나가고 사위와 둘만이 있게되자 다시 기분이 이상해져 오는 것 같았다.
그녀는 쿵쾅거리는 가슴을 숨기기라도 하듯이 고개를 숙였다.
사위인 영호는 태연하게 소파에 거만하게 앉았다
그리곤 다리를 들어 탁자위에 올려 놓고서 장모 경희를 처다 보았다.
“야 너왜 얼굴이 붉어져?”
“아…아무것도…”
그녀는 괜시럽게 부끄러워 졌다.
“야 가서 담배와 라이타 가져와. 재털이도”
“예”
장모는 종종걸음으로 이층으로 달려가 얼른 담배를 가져왔다 그리곤 두손으로 사위에게 그것을 내 밀자 영호는
“너 입으로 불 붙여줘”
“예”
장모는 담배를 한모금 들이키자 연신 기침을 해대며 그것을 사위에게 내 밀었다
‘어휴 남자들은 이 독한 것을 왜 피우는지 몰라’
장모는 고개를 절래절래 두르면서 그것을 사위에게 내밀자 영호는 그것을 입에 물고
“어이 장모 이리 가까이와봐”
“예? 아…예”
장모가 사위앞에 다가서자 영호는
“치마 들어 올려봐”
“어떻게….” 장모인 경희가 머뭇거리자 영호는 재차 독촉하였다.
“너 보지 한번 보고 싶으니까 빨리 치마 걷어 올려”
“하지만…”
“너 자꾸 그러면 나 이층으로 가버린다”
“아…아녜요 치마 걷을께요”
장모는 사위가 가버린다는 말에 당황해 하며 고개를 돌리며 허리깨까지 치마를 들어 올렸다.
그녀의 늘씬하고 쫙빠진 다리는 가지런히 모아져 있었고 두다리가 교차되는곳은 통통한 백보지가 물을 한껏 머금은체 애처롭게 떨고 있었다.
경희는 사위앞에서 자신의 보지를 보여주며 서 있다는 그 차체에 매우 흥분하면서도 부끄러웠다.
“이제 내..내려도 돼나요…”
모기만한 목소리로 사위에게 사정하듯 그녀는 용기를 내어 물어 보았던 것이다
“아직 않돼”
장모는 사위가 않된다는 말을 하여주길 기다렸다는듯이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더욱 깊숙히 숙였다.
“이리 좀더 가까이 와봐! 다리는 좀더 벌리고”
그는 담배를 물고서 장모가 가까이 다가서자 그녀의 보지를 빤히 쳐다 보았다
“부..부끄러워요”
“부끄럽기는 이년아”
41살의 장모 보지라!
보지는 자신의 아내 미정이보다 더 통통하였고 아직도 붉은 색을 띠고 있었다. 그는 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가만히 쥐어 보았다. 따뜻했고 한없이 보지물를 흘려내려 손에는 끈적거리는 애액이 묻어 나왔다.
“흠 이 보지 누구꺼지?”
“사..사위님 꺼요” 여전히 모기 소리였다.
“좋아 이자리에서 빨가 벗어봐”
장모 경희는 밑에서부터 위로 하여 원피스를 벗었다. 그녀의 하얀 브라가 보이고 그것도 몸에서 때어지자 그녀는 두손으로 보지를 가렸다
“오늘 너는 빨가 벗고 볼일봐 알았지?’
“………”
“야 왜 말이 없어”
“알았어요…”
“알았어요 사위님” 영호는 장모의 말을 수정 하였다
“알았어요 사위님”
“자 우선 내 다리부터 좀 주물러라”
“예”
영호가 소파에 비스듬히 눕자 그녀는 무릎을 꿁고 앉아 사위의 다리를 주무르기 시작 했다.
부드러운 장모의 손이, 그것도 발가벗은 상태에서 자신의 다리를 주무르고 있는 장모를 처다보고 있자 영호는 자신도 모르게 좆이 꼴려 왔다.
사위의 체육복 바지 앞쪽이 불룩한 것을본 장모는 엷은 한숨을 토했다.
“다리는 그만 주무르고 지금부터 가운데 다리를 주무르는데 3분안에 싸게 만들어라 그렇지 않으면 알지?’
“아…알았어요 사위님”
장모의 얼굴에 화색이 돌며 아주 부드럽게 사위의 바지를 내리자 가다렸다는듯이 그의 좆은 삼각형 팬티 옆을 뚫고 치 솟았다.
“아…”
경희은 사위의 좆이 큰것에 다시한번 감탄하며 그의 팬티를 벗겼다.
그리곤 그것을 손에쥐고는 열심히 흔들었고 얼굴을 들어 사위를 처다 보았다. 하지만 사위는 얼굴색하나 변하지 않자 그녀는 내심 불안하여 좆을 입속에 넣고 열심히 빨아 댔다.
“으음”
약간의 반응이 오자 그녀는 기뻐하며 자신이 알고 있는 온갓 지식을 동원하여 열심히, 부드럽게 빨았다
그녀는 사위의 큰 자지를 위로 들어 올리고 그의 붕알 밑을 혓바닦 끝으로 살살 할기도 하고 때로는 좆 끝을 입술로 열심히 빨았다.
“할딱 쩝쩝…”
영호는 장모의 혓바닦 놀림에 기절할것만 같았다. 짜릿한 감각이 그의 온몸을 휩쓸고 지나 갔는가 싶으면 귀두밑의 성감을 부드러운 입술이 그를 미치게 만들었다.
“으으….미 치겠다. “
그러면서 영호는 시계를 들여다 보곤 하였다.
하지만 아쉽게도 장모 경희는 3분이 다 지나 갔으나 사위의 좆에서는 좆물이 나오지 않았다
영호는 그녀의 머리를 잡고 위로 들어 올렸다
“이년아 벌써 3분이 지났어”
“버…벌써요?”
“그래 “
그녀는 시계를 올려다 보고는 사위앞에 무릎을 꿇었다
“죄송합니다 사위님 이년의 기술이 부족하여…”
영호는 그녀의 턱을 손으로 들어올리고 얼굴을 빤히 들여다 보자 그녀는 눈을 아래로 내려야 했다.
그리곤 그녀의 볼를 가볍게 “탁” “탁” 때렸다
“너의 죄가 얼마나 큰지 알겠지?”
“네..사위님 이년이 그만….”
“좋아 어떤 벌을 내릴까? 응”
“어..어떤 벌이라도 받겠습니다”
영호는 거실주위를 둘러 보았다. 장인이 있을 때 장식용으로 걸어놓은 커다란 붓이 눈에 들어왔다
그것은 붓자루가 약 60Cm 되었고 그 끝에는 아주 많은 털이 달려 있었다.
영호는 자신앞에서 발가벗고 무릎을 꿇고 있는 장모를 바라보며 다시 소파에 몸을 깊숙히 묻었다.
“너 가서 저 붓 가져와”
“네”
장모는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가리며 종종걸름으로 붓을 가지고 와서는 다시 사위앞에 무릎을 꿇고 그것을 두손으로 자신의 눈높이 만큼 들어 올려 사위에게 받쳤다.
영호는 붓을 받아 들고 자루를 휘어 보기도 하고 자신의 손바닦으로 털을 쓸어 보았다. 감촉이 매우 좋았다.
“흠…좋아! 소파에 엎드려”
영호는 소파에 납죽이 업드려 있는 장모의 몸매를 한참이나 보았다
18에 첫딸 미경이를 놓고 연속하여 두아이를 낳았지만 언제봐도 아름다운 몸매요 엉덩이 었다
작은 등에서 미끄러져 내려온 선은 엉덩이 부분에서 다시 위로 올라와 있었고 그것은 다시 아래로 흘려내려 적당히 살이오른 허벅지로 이어지고 있었다.
지금 장모의 엉덩이는 떨고 있었다. 그 흰 엉덩이는 지금 무슨벌이 자신에게 가해질것인지 아는것처럼…..
영호는 붓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살살 쓸었다.
“아…아흠”
그녀는 꿈틀거려야만 했다. 붓의 부드러운이 그녀의 성적 감각을 가만 놓아 두지 않았기 때문이다
“흥분돼냐”
“아흠,,,아아…어떻게 좀…..”
그의 붓은 그녀의 어께에서 엉덩이와 특히 그녀의 넓적다리 사이를 오래도록 간지럽히고 있었다
“아아아…사위님 ….아흑,, 차라리..이년을 때려 주세요….미…미치겠어요..”
그녀의 쾌감은 극에 달했다. 하나의 붓이 자신를 이렇게 흥분 시킬줄은 정말 몰랐다.
“아직 멀었어 이년아! 다리 벌려!”
그녀는 조심스럽게 다리를 벌렸다. 그러자 영호는 그녀의 백보지를 손으로 만졌다. 미끈거리는 보짖물이 그녀의 엉덩이와 다리사이를 온통 적시고 소파도 꽤 큰 넓이로 젖어 있었다
“좋아 오늘은 보짖물이 아주 많이 나왔구만”
그는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구녕에 넣었다
“아흥…아…..”
그녀의 몸이 활처럼 휘었고 그의 손가락을 꽉 조였다
엉덩이 사이로 삐죽이 내민 그녀의 보지둔덕은 붉은색으로 물들었고 얼마나 흥분을 했는지 평소보다 많이 커져 있었다
그의 손가락이 점점더 안으로 들어가자 그녀는 엉덩이를 가만히 두지 못하였다.
“아흑 ….아아…느…느끼게 해 주세요..느…느끼고 싶어….”
“뭘 느끼고 싶어?”
“아아….제발…….사위님..제발….이년…지금…미…미치겠습니다.”
“아직 멀었어”
“어…어떻게 하면…..아흑…..돼겠어요?”
“똑바로 누워봐”
그녀는 천정을 처다보며 바로 누웠다.
“한쪽 다리는 소파 등받이에 걸치고”
그녀가 한쪽 다리를 등받이에 올려놓자 부끄러운 보지는 여지없이 사위앞에 완전히 노출되었다
그녀의 보지는 사위앞에 완전히 노출되었고 많은양의 보짖물로 인하여 대순음이 서로 붙어 있어서 균열은 보이지 않았다.
“이년 보지가 완전히 붙었어”
그년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를 벌렸다
그러자 안에서 보짖물이 왈칵 쏟아져 나왔다.
영호가 그녀의 보지를 만질때마다 그녀는 전기에 감전된 사람마냥 몸을 떨었다.
그리곤 그는 붓끝을 보지에 넣었다 빼면서 그녀의 크리토리스를 살살 문질렀다.
“아흑…아흑…제발…나…나죽어요 제발….”
“그럼 그만할까”
“악….않되요…아아앙…..으흑…..”
그녀의 몸은 마구 뒤틀리기도 하고 휘어지기도 하면서 자신의 쾌감을 만킥하고 있었다.
“”아악 …나 …느껴요…어흑…”
“않되지 아직은”
“아아아….제발..느끼게 해줘요….제발…무슨짖이든 시키는건 다할태니까..”
그는 미소를 지으면서 붓을 그녀의 보지에서 때었다
“너의 죄가 많아 금방 느끼면 않되지”
“그럼…아…어떻게…”
“지금부터 매를 맞는다 알았나?”
“예…예…제발 무엇이든지….”
그는 붓을 꺼꾸로 들고 정확히 그녀의 갈라진 보지사이를 때렸다.
“찰싹”
경쾌한 음향이 울려 퍼지며 붓자루는 정확이 그녀의 갈라진 보지사이로 들어갔다가 다시 나타났다.
“어흑…..”
“찰싹”
“아악…좀더…”
“찰싹” “아흥..” “찰싹” “ 아악,,,”
매질이 더해감에 따라 그녀의 보지는 붉은 색을 띠었다.
영호의 좆은 그녀의 쾌감에 장단이라도 맞추듯 너무나 빳빳하였다.
영호는 다시 그녀의 넓적다리 안쪽을 가격하였다.
붉은 줄이 생기면서 그녀의 허리는 믿지못하리 만큼 위로 치솟았다 내려갔다.
“아악…느…껴요…계속…계속 …때려주세요…”
그녀는 계속되는 매질에 저 깊은 자궁안에서부터 불이 붙는것 같은 열기와 쾌감에 오줌을 싸듯 보짖물을 흘려 내리며 쾌감에 몸부림 처야 했다
“아아아아아……….좋아요”
영호는 그녀의 몸부림이 완전히 끝날때까지 그녀의 보지와 다리르 때렸다.
잠시후 그녀는 사위앞에 무릎을 다시 꿁고는 감사의 큰절을 올렸다.
“사위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곤 사위의 발과 붓에 입맞춤을 하였다.
오늘은 여기까지 쓸랍니다.
7편도 곧 올립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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