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수기] 내가 해바라기가 된 까닭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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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수기] 내가 해바라기가 된 까닭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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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리 관능시#7] 진정한 섹스의 의미
- 심 하 리 -
참 좋아하는 언니가 있는데 이쁜 아이들을 둘을 낳았고,
적어도 겉으론 아주 행복해 보였는데..
어느 날 그럽니다.
남편을 몇 년 동안이나 굶겼(?)답니다.
결혼한 여인네의 신성한(?) 의무인 잠자리를 처음부터 거절했답니다.
어느 날,
남편의 성기가 비집고 들어오려 할 때 언니의 저항이 너무 거세어
팬티까지 찢어졌다는데.
그런데도 그럴 때마다 아주 우습게 아이가 생겼다는군요.
그 아이들을 아주 사랑합니다...그 언니는
"이유가 머야? 안 해주는??"
"그냥..."
"섹스 자체를 혐오해.. 발가벗고 교성을 지르고... 나하곤 맞지 않는 거 같아."
그래...것두 이유 중 하나지...그냥.
그런 언니가 어느 날 아주 심각해져서는 느닷없는 말을 합니다.
한 사내를 자꾸만 품고 싶어진다고..
자신과 섹스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하더니..
그 남잘 생각하며 자위를 한다 합니다.
내가 아는 한 그녀처럼 정갈하고 정숙한 여인네는 없는데..
마냥 정결한 표정의 언니를 한참을 바라보며,
사랑이란 이런 거구나
숨막히는 사랑을 위하여 아주 숭고하고 거룩하게
마치 순교하듯이 스스로 두 다리를 벌리고 싶어하는 것...
고향 같은 자궁 안에서 누군가를 다정하게 품고싶게 만드는 거..
그런 거구나..
언젠가는
정갈한 이 언니가 가랭이 사이로 한 사낼 품게되기를......
아주 숭고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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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변태소녀의 호기심-2
다음날 아침 내가 눈을 떴을 때 아빠는 팬티와 넌닝을 입은 채 잠들어 있었고, 엄마는 부엌에서 아침밥 짓느라 정신이 없었다.
잠시 후 아빠도 일어났으나 둘은 모두 너무나 태연해서 내가 꿈을 꾼 것 같은 생각이 들 정도였다.
아직도 내 손가락 끝에는 엄마의 보지냄새가 묻어 있고 내 혀끝에는 아빠의 자지에 묻었던 정액 냄새가 가시지 않았는데도 말이다.
그로부터 며칠 후
외할머니의 동생, 즉 엄마의 이모가 갑자기 돌아가셔서 엄마는 내게 아빠 시중을 부탁하고 오빠와 함께 외가에 가 버렸다.
그날 따라 밤 늦게야 퇴근하여 온 아빠는 거나하게 취해 있었다.
나는 평소 엄마가 하던 것처럼 아빠의 옷을 받아 옷걸이에 걸었다.
아빠의 입에선 썩은 식초 냄새가 푹푹 품어져 나왔다.
그런 아빠는 옷들을 훌렁훌렁 벗어 던지고 달랑 팬티 하나만 걸치고 욕실로 들어갔다.
이번에도 나는 엄마가 늘 하던 것처럼 서랍 속에서 마른 수건 하나를 꺼내 들고 욕실 앞에 서서 아빠가 나오기를 기다렸다.
그러나 아무리 기다려도 아빠가 밖으로 나오지 않아 문을 열고 들어가 보니 물은 틀어 놓은 채 욕조 밖에서 바닥에 엎어져 자고 있었다.
기가 찰 노릇이었다.
코까지 드르릉드르릉 곯았다.
나는 아빠를 깨우려고 흔들었다.
그러나 흔들 때 그때만 잠시 코곯이를 멈출 뿐 도무지 깨어나지를 않았다.
나는 하는 수 없이 낑낑거리며 아빠를 욕실 밖으로 끌어내려 안간힘을 썼다.
우선 상체부터 들어내고 다시 하체를 다리 하나씩 밖으로 꺼집어냈다.
마치 죽은 시체 같았다.
겨우 거실에까지는 끌어 옮겼으나 방에까지는 용기가 생기질 않았다.
하는 수 없었다. 거실에서 재우는 수밖에...
방에서 요를 가져와 깔고 그 위에 아빠를 들어 올렸다.
그때에야 아빠가 벌거벗고 있다는 걸 알았을 정도로 나는 경황이 없었다.
축 늘어진 팔다리 못지 않게 아빠의 자지도 축 늘어져 있었다.
둘레에 시커먼 털만이 어지러이 뒤엉켜 있을 뿐 그때의 위용은 도대체 어디로 사라졌는지 초라한 모습이었다.
혹시 죽은 건 아니겠지..
그걸 손으로 만져보자 서늘했지만 온기는 느껴졌다.
나는 팬티를 입혀 드려야겠다고 생각하고 욕실로 가서 팬티를 찾았으나 이미 물에 흠뻑 젖어 있었다.
옷장 속에서 새 걸로 내어와 입혀 드릴까 생각하다가 그만 두었다.
그대로 아빠의 벌거벗은 그 위에다 이불을 덮었다.
그리고 혼자 방안으로 들어 왔으나 걱정이 앞서 도무지 잠이 올 것 같지 않아 나도 이불을 들고 거실로 나가 그 옆에다 깔고 누웠다.
아빠는 다시 코를 곯아 댔는데 그 코고는 소리가 영 불안스러웠다.
드르릉 드르륵~ 하다가 갑자기 멈추고 거의 1분 여나 아무소리가 없다가 막힌 게 다시 뚫린 것처럼 드르릉대곤 하는 모습이 내게는 금새라도 숨이 멈출 것 같이 느껴지는 것이었다.
드르릉~ 드르럭!
....
..푸후후~ 드르릉~ 푸우~ 드르릉~
아빠가 그런 식으로 코를 고는 걸 본 건 처음이었기 때문이다.
나는 아빠의 이불 속으로 들어가 그러는 아빠를 꼭 껴안았다.
엄마가 아기를 품어 안듯이 그렇게...
그리고 마치 엄마가 아기를 쓰다듬듯이 아빠의 배를 어루만졌다.
숨을 들이키고 내쉴 적마다 배가 불렀다 꺼졌다를 반복했다.
손을 좀더 아래로 내리자 털 투성이가 손에 잡혔다.
나는 그걸 만지작거리면서 얼굴을 아빠의 가슴에 기대고 비벼댔다.
그곳에 난 털들이 내 얼굴을 간지럽혔다.
얼굴위로 여전히 아빠의 입에서 뿜어져 나오는 술 냄새가 지독했다.
나는 이불 속에서 조용히 옷을 벗었다.
그리고 다시 아빠의 품으로 들어갔다.
아까는 내 품속에다 아빠를 안은 것이었다면 지금은 아빠 품속으로 내가 파고든 것이었다.
맨몸으로 맞대인 아빠의 체온은 싸늘했다.
나는 내 체온으로 아빠의 몸을 데우기라도 할 듯이 꼭 껴안았다.
아빠는 아무런 반응도 없었다.
나는 그런 아빠를 반듯이 눕혀놓고 늘 엄마가 하던 것처럼 혀로서 아빠의 가슴부터 핥기 시작했다.
허나 아빠는 묵묵부답에다 인사불성일 뿐이었다.
그저 코만 드르륵 드르륵 곯아댔다.
내 혀가 아빠의 털투성이를 입안으로 집어 삼켰을 적에도 반응이 없었다.
그걸 한동안 빨자 그건 서서히 일어서는 것 같았다.
진짜로 일어선 건지 그저 기분으로 그렇게 느낀 건지는 몰라도...
나는 아빠의 배 위로 올라가 손으로 그걸 움켜쥐고 내 가랭이 속에다 끼워 넣으려 했으나 그건 옆으로 픽 구부러져 버리고 좀체 들어 가려하지 않았다.
결국 나는 포기한 채 그걸로 내 예민한 음핵 부를 비비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끝끝내 아빠의 자지는 내 앞에서 더 이상 일어서지 않았고 아빠도 잠에서 깨어나지 않았다.
때문에 그날도 아빠의 걸 내 속에다 제대로 삽입해 보지도 못한 채로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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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 유워리는 이 글의 외부 유출을 금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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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에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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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 하 리 -
참 좋아하는 언니가 있는데 이쁜 아이들을 둘을 낳았고,
적어도 겉으론 아주 행복해 보였는데..
어느 날 그럽니다.
남편을 몇 년 동안이나 굶겼(?)답니다.
결혼한 여인네의 신성한(?) 의무인 잠자리를 처음부터 거절했답니다.
어느 날,
남편의 성기가 비집고 들어오려 할 때 언니의 저항이 너무 거세어
팬티까지 찢어졌다는데.
그런데도 그럴 때마다 아주 우습게 아이가 생겼다는군요.
그 아이들을 아주 사랑합니다...그 언니는
"이유가 머야? 안 해주는??"
"그냥..."
"섹스 자체를 혐오해.. 발가벗고 교성을 지르고... 나하곤 맞지 않는 거 같아."
그래...것두 이유 중 하나지...그냥.
그런 언니가 어느 날 아주 심각해져서는 느닷없는 말을 합니다.
한 사내를 자꾸만 품고 싶어진다고..
자신과 섹스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하더니..
그 남잘 생각하며 자위를 한다 합니다.
내가 아는 한 그녀처럼 정갈하고 정숙한 여인네는 없는데..
마냥 정결한 표정의 언니를 한참을 바라보며,
사랑이란 이런 거구나
숨막히는 사랑을 위하여 아주 숭고하고 거룩하게
마치 순교하듯이 스스로 두 다리를 벌리고 싶어하는 것...
고향 같은 자궁 안에서 누군가를 다정하게 품고싶게 만드는 거..
그런 거구나..
언젠가는
정갈한 이 언니가 가랭이 사이로 한 사낼 품게되기를......
아주 숭고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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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변태소녀의 호기심-2
다음날 아침 내가 눈을 떴을 때 아빠는 팬티와 넌닝을 입은 채 잠들어 있었고, 엄마는 부엌에서 아침밥 짓느라 정신이 없었다.
잠시 후 아빠도 일어났으나 둘은 모두 너무나 태연해서 내가 꿈을 꾼 것 같은 생각이 들 정도였다.
아직도 내 손가락 끝에는 엄마의 보지냄새가 묻어 있고 내 혀끝에는 아빠의 자지에 묻었던 정액 냄새가 가시지 않았는데도 말이다.
그로부터 며칠 후
외할머니의 동생, 즉 엄마의 이모가 갑자기 돌아가셔서 엄마는 내게 아빠 시중을 부탁하고 오빠와 함께 외가에 가 버렸다.
그날 따라 밤 늦게야 퇴근하여 온 아빠는 거나하게 취해 있었다.
나는 평소 엄마가 하던 것처럼 아빠의 옷을 받아 옷걸이에 걸었다.
아빠의 입에선 썩은 식초 냄새가 푹푹 품어져 나왔다.
그런 아빠는 옷들을 훌렁훌렁 벗어 던지고 달랑 팬티 하나만 걸치고 욕실로 들어갔다.
이번에도 나는 엄마가 늘 하던 것처럼 서랍 속에서 마른 수건 하나를 꺼내 들고 욕실 앞에 서서 아빠가 나오기를 기다렸다.
그러나 아무리 기다려도 아빠가 밖으로 나오지 않아 문을 열고 들어가 보니 물은 틀어 놓은 채 욕조 밖에서 바닥에 엎어져 자고 있었다.
기가 찰 노릇이었다.
코까지 드르릉드르릉 곯았다.
나는 아빠를 깨우려고 흔들었다.
그러나 흔들 때 그때만 잠시 코곯이를 멈출 뿐 도무지 깨어나지를 않았다.
나는 하는 수 없이 낑낑거리며 아빠를 욕실 밖으로 끌어내려 안간힘을 썼다.
우선 상체부터 들어내고 다시 하체를 다리 하나씩 밖으로 꺼집어냈다.
마치 죽은 시체 같았다.
겨우 거실에까지는 끌어 옮겼으나 방에까지는 용기가 생기질 않았다.
하는 수 없었다. 거실에서 재우는 수밖에...
방에서 요를 가져와 깔고 그 위에 아빠를 들어 올렸다.
그때에야 아빠가 벌거벗고 있다는 걸 알았을 정도로 나는 경황이 없었다.
축 늘어진 팔다리 못지 않게 아빠의 자지도 축 늘어져 있었다.
둘레에 시커먼 털만이 어지러이 뒤엉켜 있을 뿐 그때의 위용은 도대체 어디로 사라졌는지 초라한 모습이었다.
혹시 죽은 건 아니겠지..
그걸 손으로 만져보자 서늘했지만 온기는 느껴졌다.
나는 팬티를 입혀 드려야겠다고 생각하고 욕실로 가서 팬티를 찾았으나 이미 물에 흠뻑 젖어 있었다.
옷장 속에서 새 걸로 내어와 입혀 드릴까 생각하다가 그만 두었다.
그대로 아빠의 벌거벗은 그 위에다 이불을 덮었다.
그리고 혼자 방안으로 들어 왔으나 걱정이 앞서 도무지 잠이 올 것 같지 않아 나도 이불을 들고 거실로 나가 그 옆에다 깔고 누웠다.
아빠는 다시 코를 곯아 댔는데 그 코고는 소리가 영 불안스러웠다.
드르릉 드르륵~ 하다가 갑자기 멈추고 거의 1분 여나 아무소리가 없다가 막힌 게 다시 뚫린 것처럼 드르릉대곤 하는 모습이 내게는 금새라도 숨이 멈출 것 같이 느껴지는 것이었다.
드르릉~ 드르럭!
....
..푸후후~ 드르릉~ 푸우~ 드르릉~
아빠가 그런 식으로 코를 고는 걸 본 건 처음이었기 때문이다.
나는 아빠의 이불 속으로 들어가 그러는 아빠를 꼭 껴안았다.
엄마가 아기를 품어 안듯이 그렇게...
그리고 마치 엄마가 아기를 쓰다듬듯이 아빠의 배를 어루만졌다.
숨을 들이키고 내쉴 적마다 배가 불렀다 꺼졌다를 반복했다.
손을 좀더 아래로 내리자 털 투성이가 손에 잡혔다.
나는 그걸 만지작거리면서 얼굴을 아빠의 가슴에 기대고 비벼댔다.
그곳에 난 털들이 내 얼굴을 간지럽혔다.
얼굴위로 여전히 아빠의 입에서 뿜어져 나오는 술 냄새가 지독했다.
나는 이불 속에서 조용히 옷을 벗었다.
그리고 다시 아빠의 품으로 들어갔다.
아까는 내 품속에다 아빠를 안은 것이었다면 지금은 아빠 품속으로 내가 파고든 것이었다.
맨몸으로 맞대인 아빠의 체온은 싸늘했다.
나는 내 체온으로 아빠의 몸을 데우기라도 할 듯이 꼭 껴안았다.
아빠는 아무런 반응도 없었다.
나는 그런 아빠를 반듯이 눕혀놓고 늘 엄마가 하던 것처럼 혀로서 아빠의 가슴부터 핥기 시작했다.
허나 아빠는 묵묵부답에다 인사불성일 뿐이었다.
그저 코만 드르륵 드르륵 곯아댔다.
내 혀가 아빠의 털투성이를 입안으로 집어 삼켰을 적에도 반응이 없었다.
그걸 한동안 빨자 그건 서서히 일어서는 것 같았다.
진짜로 일어선 건지 그저 기분으로 그렇게 느낀 건지는 몰라도...
나는 아빠의 배 위로 올라가 손으로 그걸 움켜쥐고 내 가랭이 속에다 끼워 넣으려 했으나 그건 옆으로 픽 구부러져 버리고 좀체 들어 가려하지 않았다.
결국 나는 포기한 채 그걸로 내 예민한 음핵 부를 비비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끝끝내 아빠의 자지는 내 앞에서 더 이상 일어서지 않았고 아빠도 잠에서 깨어나지 않았다.
때문에 그날도 아빠의 걸 내 속에다 제대로 삽입해 보지도 못한 채로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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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 유워리는 이 글의 외부 유출을 금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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