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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엄마,누나,내동생 글구 나.(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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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222 회 작성일 24-01-27 01:0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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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누나,내동생 글구 나.(2/10)

울엄마는 초롱초롱한 눈으루 날보며 무슨 말이 나올까하는 생각을
하더라구..

히히 . 아니 딴게 아니라..
앞으루 그럼 내방에서만 딸딸이 쳐야 되는 거야?

그래 그래라..

엄마가 실망(?)스런운 표정으루 당연한듯 말했다.
허허.. 이제 공작조를 투입시켜볼까?

앞으론 내방에서 엄마가 보지 대준다는 생각으루 딸딸이쳐도 되는
거지?

울엄마가 또 스팀이 올라오려는 조짐이 보이길래 난 재빨리 손을
저었지...

에이 생각만..생각만!

엄마는 끙!하더니..조심스레 대답을 하드라고..

응.그래.

아하! 조아..조짐이 조은데.. 한번 또 찔러 볼까? 아냐.여기서
약간 방향전환을 해보자..

헤헤..난 딸딸이 많이 치쟎아..헤헤 엄마두 알지?

엄만 책상다리를 약간 들어올렸다가 다시 놓으며 말하드라고

응 그래.. 성기 너 방에서 휴지가 많이 나오드라..

엄마두 딸딸이 많이 쳐?

하하하! 엄마 말이 끝나기두 전에 내가 큰거 한방 쐈지!하하!
끙!하구 엄마는 갈등을 때리더라..이 쌔끼를 후려 쳐 말어!하고
고민하는게 보이드라고 하하!

에이 ! 그냥 궁금해서! 나 성교육 시키는 셈치고 말해바....

엄만 약간 지겨워진다는 표정을 짓더라고 어케 아냐고? 하하 가족이니까! 서로 사랑하는 모자사이 아냐.. 앞으루두 그럴꺼구..
암튼 엄만 성교육이란 말에 또 교육열이 불타오른것 같드라고..
울엄마가 교육이라면 또 죽고 못살쟌아? 못배워서 그런지 자식들은
대학을 꼭 보낸다는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있거던.. 아이.엄마 원피스 정말 이쁘다 ..저기다 ..내 좃물은 언제 뿌리나...?


응 ... 많이는 아니고...

그래? 어케 하는데...?

그건 성기가 알 필요 없쟌어!.

어허! 이런 엄마가 짜증이 나려한다는 표정이 나오는데! 이럼 안되지! 여기서 난 하나만 들어주면 나간다는 언질을 줄 필요가 있겠드라고..

알았어 나 나갈께..키스 한번만해줘!

그래 가라 성기야

하며 엄마는 마주 보며 책상다리를 한 내 이마에 뽀뽀를 하더라고

쪽!

난 한심해서 어이없는 표정을 지을수 밖에 없었지..

에이! 엄마 뽀뽀말구 키스말야!

어머 그게 그거쟌아!

아니 키스는 입술이 부딧쳐야 키스인거여! 그것두 몰라?

아하 여기서 울엄마 최대 약점을 찔르는 장한 아들! 울엄마가
젤루 실어하는 말이 바로 그것두 몰라 거던!

나두 알어!

하며 울엄만 당연하다는 듯이 내 입술을 향해 그 !고!은!입!술!
을 내밀드라고 하하! 내가 따먹은 다른 기집년 들과 마찬거지로!
하하! 난 항상 첫키스를 잊지못하게 만드는 도사중의 도사 란걸
엄마가 알리가 있겠어! 아휴! 고년 아차! 엄마지..

음..

엄만 입술을 내밀면서 눈을 동그랗게 뜨고 날 향해 상체를 내밀드라고 아휴 고것 정말 귀엽네..

에이 엄마 키스는 여자가 눈 감아야 남자가 시작하는거야!
눈 감어 바 .

알았어 그래 한번 키스 좀 알켜 줘바라!

하며 엄만 눈을 감더라 하하..

키스는 혀가 서로 엃혀야 진정한 맛이 나오거던? 내가 한번 보여 줄께.. 잘 해보자고..

으하하! 여기서 부터가 진정한 강자탄생의 길이 시작되는 것이야!
하하하!

우선 엄마가 눈 감고 있는 틈을 타서 난 내 옷을 다 벗었지!
글구 재빠르게 눈감고 얼굴을 내민 엄마의 어께를 두손으루 잡구 눌렀당께롱!
엄마의 입술에다가 내 입술을 부딧히면서 말여!

웁! 웁!...웁!

엄마가 당황해서 손으루 내얼굴을 밀치더라구
어허 귀한 자기 자식을 이러면 되나!
난 타고난 끈질긴 철면으루 내팔루다 엄마의 팔을 둘러 엄마의 등뒤에서
깍지를 꼈지...

글구? 가만히 있었어.. 입술을 좌우루 돌리면 엄마의 입술을 후비는 것은
계속하면서 말여..

음..움....음...

울 엄마 힘두 조아..한참을 날 밀치려 애를 쓰드라구..
엄마야 .. 나 효도 좀 할려는데.. 왜 이러는 거야 ..아참 효도하기
디게 힘드네...

침대머리 장식이 예쁜 침대에서 말여 ... 침대보는 흰색이거든..
울엄마는 초록색바탕에 노라코 빨건 꽃들이 그려진 소매 없는
원피스를 입고 있고 잘생기고 좆 좆나게 큰 아들한테 깔려 있었던거지..
물론 난 아무것두 안 입고 있었지..
엄마의 두 쌕씨한 다리를 벌리구 그사이루 내 몸이 드러가 있었거든?
엄만 발루두 내 몸을 막 때리드라고...
어허 진짜 나 효도 안해쁜다!
.
.
.
.
내가 하두 키스를 정열적으루 허다보니까 엄마두 감동했는지..
한 10여분지나니까 엄마가 수그러지드라구...
아하 기회다.
난 잠시 멈추는 듯 하다가..(하하 내가 그렇게 재빠른줄은 예전엔
나두 미처 몰랐어 !)
개눈 감추듯이 재빠르게 일어서서 두팔루 엄마의 꽃무늬 원피스를
배꼽 위까징 올리구 팬티를 끌어 내린 뒤 다시 아까 자세루 복귀신고를
했지..

웁웁.....웁...

엄마가 다시 몸을 흔들더라구...히히..
근데 있쟌어..아까하곤 다른기분이여!!
아깐 천을 사이루 두고 엄마의 씹과 내 좆이 비비적 거렸는디..
이젠 내 꼴린 좆과 부랄이 엄마의 보지주덩에서 엄마가 흔들때마다
우히히!!!!
워매 조은거..
엄마한테 내 좆가튼 좆에서 부터 올라오는 뜨거운 입김을 불어 넣어
줬지..
하하...우와 엄마가 동작을 멈추고 잠시 숨을 고르드라구...
난 조용히 입술을 돌리는걸 멈추고 엄마의 입술에다가 내 입김만
훅후..
불고 있으면서 조용히 있었어..
엄마의 눈을 뜨겁게 처다보면서..
,
,
근디 조용히 있으니까 .. 내 심장 소리가 쿵ㅇ쾅쿵쾅 울리드라구..
그치.. 누구라두 이렇게 이쁘고 색골인 엄마를 깔고 침대위에
있어바!! 심장이 폭주하지 않을리가 있어!!
그런데.. 자세히 들어보니 울엄마의 심장 소리두 들리드라...
살을 맞대고 있으니까..엄마의 체온이 살이 데일 정도로 뜨거워 지는
것까지 느껴지면서 얼굴두 진짜루 홍시처럼 달구어지더라구!!!
ㅇ우와..엄마가 ㅇ이제 좀 준비가 되나 보네...
그럼 이제 작전상 후퇴를 시작할까나...
.
.
그 상태루 입술을 맞댄채루..ㅇ엄마의 씹두덩에다 내 좆을 맞댄채루.
또 한참을 있었거든.. 엄마 몸이 진짜루 뜨거워 지더라구...
엄만 아들의 효성이 너무 지극하다고 감탄하구 있겠지?
하하 내가 좀 효자루 명성이 자자하지.
.
난 엄마입술에다 참아두었던 뜨겁고 뜨거운 숨결을 뿜어댔지..
글구 슬슬 허릴 움직여 엄마의 씹과 아들 좆이 만나는 부분을
비비적 거리기 시작했지 .. 아주 천천히 ..매우 스무스하게 말야..히히
.
.
엄마는 볼이 빨게진체루 눈을 스르렁 감더라구...
하하... 이제 좀만 기둘려....

.
.
탬포는 그대루 유지하면서 잠시 허리를 돌리기를 멈추는 시간을
1~2초씩 두면서..엄마의 입속에서 내가 기대하는 소리가 나오길 기다리는데..
히히...
.
난 좆물 이 약간씩 흘러나오면서 깍지낀손에다 힘을 천천히 풀면서
엄마의 어깨를 원피스 사이루 손을 집어넣어 애무하기 시작했지..
..
..
엄망의 씹에서 씹물이 나오기 시작하는것 같드라구.. 엄마가 얼굴을
약간씩 떨드라구.. 엄만 다리는 쫙 벌린채 (착한 아들을 위해서 말여..^^)
두 손은 힘을 뺀채루 침대 위에 놓고서 눈을 감고 있었어..
.
.
내 좆은 울부짓더라구!! 대채 언제 엄마 보지맛을 보여 줄꺼여!!
하하 쫌만 기둘려 ..군자라면 기다릴 줄알아야제!
작은 소리를 기둘리는 거야 하하
..
..
응..?
..
..
아하 소리가 들린다...
.
.
음..
.
.
야 디게 오래 걸리네..
.
.
음..음....
.
.
엄마의 표정이 약간씩 느끼는 것 같이 되면서 말여.
하하 엄마의 손이 내 허리를 잡더라구...다리두 내 다리에 붙이구 말여..
하하 엄마의 허리두 내 움직임에 짝짜꿍 장단두 맞추데....
하하..이제 됬구나 아휴 힘들었다!!!
.
.
난 조용히 움직임을 멈췄지...
.
.
음..응...?
.
.
엄마가 조용히 눈을 뜨고서 내 눈을 보더라구..
처음 자위하다 들킨 당황해하는 소녀의 눈을 하고서 말여..
그때 난 조용히 몸을 일으켜서 다시 책상다리를 하고 엄마의 다리 안에서
앉았어...
.
엄마는 정말 그렇게 홍당무 같이 변한 얼굴루 왜? 하는 표정을 한참
짖다가 일어나서 다리를 다소곳이 개고 앉더라구...
.
.
글구 날 똑바루 보지 않구 내자지 쪽을 다시 새로운 각오로 쳐다보며
생각하더라구..내가 뭘 좀 해주기를 바라면서 말이쥐...하하..씨발
엄마 쫌만 기둘려..
.
.
난 그냥 그러구 있었거든...?
.
.
그러니까..엄마가 좀 있다가 한말 하더라구..

키..스..잘했지.. 그럼..이제.. 가바라...

하며 얼굴이 빨게 지더라구..히히 에이 근디. 아들 좆은 왜 쳐다 보는
거여..하하 엄만 정말 음탕허구낭...

진짜 가..?

으..응..?

진짜루 이대루 가버려?

난 당당하게 말했지.. 하하 난 엄마가 추수리구 두 손을 꼭 쥐고 내리
꽂은 저 아래루 지금 난리가 난걸 알구있지롱.. 엄마 씹은 지금 아들자지가
필요하다구 개난리를 치고 있단 말여.. 구멍 밖으루 씹물을 왕창 뱉어
내면서 말이지..

음..음..그.래...

진짜.?

난 가혹하게두 엄마의 말을 강요했지..히히 . 하지만 어쩔 수 없어..
엄만 아들 하기나름인걸.. 처음 길을 잘 들여 놔야쥐 ..히히..

음..

엄만 갈등 때리더라구.. 말을 할까 말까...

엄마 씹좀 빨아줄까?

으..응

엄만 고개를 푹 숙이드라구..하하 엄만 왜그래 엄만 잘못한것 없어...
지금 빨아주고 싶지만 확실히 하고 넘어가야쥐..

뭐라구..? 내 좆두 빨구 싶다구...?

응...

엄만 진짜 고개를 숙인채루 간신히 대답하더라구...

하하 이만하면 됐지...더 강요하면 탈나긋당..
난 엄마의 숙인 얼굴을 한 손으루 천천히 들어올렸지..
글구 날 글썽글썽 쳐다보는 엄마의 입술에 다시 한번 키스를 하면서
시작했어.

음....

이번엔 엄마의 머리를 잡고 고개를 젖히면서 엄마의 입술에다 내 긴혀를
집어넣었어..

음...음...

엄만 내 혀에다가 엄마혀를 감고서 키스를 제대루 하더라구..하하
나두 덩달아 열심히 키스에 몰입했쥐..하하 진짜 천국이 따로 없드라구..
내 혀루 내 입안의 침을 실어서 엄마 입에다 나르면 엄만 엄마 침이랑
다시 섞어서 엄마혀루 내입안에 집어넣구 흐흐..그런 사랑의 타액나누기를
계속하다보니.. 절루 엄마 손은 내 머리를 휘어 감드라구..

음음....음...

난 서서히 엄마를 안고 침대루 누웠어..서서히 말야...
그리구 우리 모자는 서루 애무를 시작하였지...히히..
사랑이 담긴 비비적 말여...

헉...헉.....

엄마의 입술을 떠나 난 귀를 햝기 시작 하니까 엄만 신음 소리를 내기
시작하더라구...

음...허헉...

엄만 숨을 할딱할딱 거리는 게 발정난 암캐 같더라구..
아들 좆을 기다리는 음탕한 창녀 말여....워매 증말 귀여운 울엄마..
이 귀여운것 내 자지가 글케 그리워..?

헉헉...허헉....

엄만 내 머리카락을 쥔 손에 힘을 주더라구.. 내가 내 성난 좆으루
엄마 씹두덩을 다시 비비기 시작하니까 말여...히히..
글구 한손으루 내 좆을 만지작 거리는 거여...흐미...

헉헉...

난 계속 할짝할짝 내 침을 엄마 얼굴에다 발라줬지...
엄만 몸이 너무 뜨거워져서 견딜수가 없는지...몸을 비비 꼬기 시작
하더라구..꽃무늬 원피스는 여전히 입은채루 말여...

하하하 학...

근디 나두 더이상은 참기 힘들더라구... 그래서 허리를 약간 들고
한손을 아래루내려 엄마의 보지속에 손가락 하나를 집어 넣어 봤지..
더듬더듬 보짓살을 벌려 집어넣어보니 세상ㅇ에!!!!
질퍽질퍽 난리가 아니더라구 글구 세상에 검지 하나만 넣었는데..
왜이리 꼭 조이는겨..?
어허 엄만 정말 타이트한 씹인가 본데..?

헉헉.. 성기야 ...성...기야...나 좀...

하면서 엄만 내 좆을 인도하여 엄마 씹구멍입구루 갖다 놓더라구..

알았어..

엄말 더이상 기다리게 하는 것은 아들된 도리가 아니제!
하하 ..난 천천히 내 좆을 엄마의 보지 속으루 집어넣었다우!!!!

!!!!! 야호!!!!!

우와..드디어 ...엄마와의 관계가 시작된다..하하
이제부턴 모든것이 달라질거시여!!!
허허 진짜루 모든것이 말여!! 누나와 동생과의 관계두 새루
정립이 되어야 쓰것제!!! 하하



----------계 속_____

저에게 의견 보내신 분들 (kimkc님 밤도깨비님 소세인님
외 많은 분들)
잘 정독 해봤읍니다!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말씀 고맙습니다!
제 부족한 글은 끝을 보기 위해서
여러분의 충고를 필요하거든요! 묘사의 정도라든지 ..
대상의 범위까지도...

제게 충고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작품(으히히 나 진짜 소설가된 기분??)으루 답장을
대신하겠읍니당! 감사감사!





추천42 비추천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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