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선물 [5][6] -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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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선물』
제5장
- 노예 조교 -
거실에서 방금 나를 능욕하였던 아이들은 금새 다시 자지가 우뚝 솟아 있는 상태가 되어
있었습니다.
하토에게 경험한 것과 같이 이 아이들도 무서울 정도의 정력을 가지고 있었고, 끊이지 않은
호기심으로 나를 가만 놓아두지 않을 것 같습니다.
나는 두려움에 정신이 멍해졌습니다.
「먼저 노예인 것 같은 모습을 해야지.」
하토의 제안으로 나는 개목걸이를 차고 네발로 걷는 포즈를 명령받았습니다.
나는 아이들 앞에서 목에 개목걸이가 끼워졌고 네발로 기는 포즈를 취하였습니다.
알몸인 상태로 기는 모습이 되자, 뒤에서 보면 보지가 훤히 들여다보였고 그 모습을 상상하
자 오히려 더한 흥분을 느끼며 보지에서 애액이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렸습니다.
그러한 모습이 아이들에게 보여지자 아이들은 오히려 더 수치심을 자극하는 말로 나를 놀려
대고 있었습니다.
「하토. 상당히 잘 가르쳤던 것 같아. 일전에 비교한다면 상당히 고분고분 한 것 같아.」
「응, 대부분은. 그러나, 오늘을 위해 남겨 둔 것이 있지.」
「무엇을?」
「아날 조교지. 모두 함께 하려고 생각해서 이제까지 남겨 두었지. 이미 조교가 끝난 여자를
가지고 노는 것도 재미 좋지만, 조교하여 가는 과정도 아주 재미있거든.」
「좋았어, 재미 있겠군. 모두 아날 조교를 즐기자.」
「그것은...,안 되..,부탁. 허락하여...」
이미 안될 줄 알고 있었지만 자신으로서는 아날까지 희롱된다는 말에 엉겁결에 외쳤습니다.
「굴복하여 고분고분한 노예에게 창피한 봉사를 시키는 것을 보는 것도 좋지만, 저항하던
노예가 점점 조교되어 가는 모습이 더 좋을 것 같다. 그렇지 않니?」
하토의 잔인한 말에 아이들의 눈이 무서운 정도로 반짝이며 빛을 발하였습니다.
「그럼, 내가 도구를 준비하는 동안 마음대로 갖고 놀고 있어.」
하토가 말을 남기고 나간 후, 거실에는 3명의 아이들과 나만 남아 있었습니다.
「뭐하며 놀면 좋을까.」
「나는 젖을 마음껏 가지고 놀고 싶어.」
「그래, 이렇게 큰 젖은 보기 힘드니까.」
「그러나, 젖은 2개밖에 없잖아.」
「좋아, 나는 나중에 하지 뭐. 너희 둘이서 먼저 한쪽씩 갖고 놀아라. 그 사이 아날 조교를
하기 위해 준비나 하여야겠다.」
「그래, 그것도 좋겠구나.」
아이들은 마음대로 나를 가지고 노는 결정을 해 버렸습니다.
나에게는 그것을 거절할 아무런 수조차 없었습니다.
나는 바닥에 눕혀 졌고 양다리를 한 아이의 양쪽 어깨에 올리진 치욕스런 포즈로 가지고
놀기 시작했습니다.
「유방과 아날만으로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 볼까?」
「글쎄, 아날은 오늘이 처음이라니까 무리 아닐까?」
「그럼, 최소한 신음소리는 내게 할 수 있을거야.」
(아아, 소리를 내거나 오르가즘을 느껴 버리면 아이들을 훨씬 더 기운이 생길거야. 어떻게
하든지 참고 가만히 있어야지.)
「혹시 저항할 지도 모르니까 손을 묶는 것이 나을 것 같다.」
양손이 뒤에서 묶여 졌고 다리는 한 아이의 양어깨 위에 올리진 채로 되고 말았습니다.
두 아이는 나의 양쪽 옆에서 젖을 한 쪽씩 담당하여 가지고 놀고 있었고, 나의 다리를 안아
올렸던 나머지 한 아이는 나의 아날을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만져지는 아날의 느낌이 나를 급습했지만, 소리만은 내지 않으려고 필사적으로 자신을
억누르고 있었습니다.
(하토의 준비가 끝날 때까지는 참아야 해.)
하토의 준비가 끝나면 더 많은 도구로 본격적인 아날 조교가 시작될 거라는 것을 알면서도
지금 이것은 그만두기 때문에 하토가 오기만을 기다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나는 아날이 만져지자 이상한 느낌에 몸을 비틀었습니다만 아이들의 힘을 이기지 못하고
계속 만져지고 놀려졌습니다.
(한 아이가 아날을 만지는 데도 이런 느낌에 습격되는데 앞으로 4명의 아날 조교가 시작된
다면... 아아....)
내 마음속에서는 이미 단념한 채 복종하는 노예로서의 감성과 어른으로서 모친으로서의
이성이 다투고 있었습니다.
다른 두 아이는 나의 유방을 자기 마음대로 가지고 놀고 있었습니다.
유방을 양손으로 비비다가 돌리고, 젖꼭지를 빨고, 달라붙었습니다.
누구하나 보지에도 음핵에도 직접적으로 접촉하지 않았지만, 불이 붙은 것처럼 뜨거워지고
퍼져나오는 쾌감이 온몸을 강타하고 있었습니다.
(아, 아, 이대로는 더이상.., 유방과 아날만으로 오르가즘을 느낄 것 같아.)
아이들은 계속해서 젖과 아날을 어루만지고 있었습니다.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튕기었고, 보지에서 흘러 나오는 애액을 아날에 칠하고 손가락으로
희롱되었습니다.
사냥감에게 떼지어 모인 짐승과 같이 누워있는 나에게 3명의 아이들이 떼지어 모였고 나에
게 극도의 수치를 주기 위해 능욕을 되풀이했습니다.
(아, 엉덩이 따위에서 흥분을 느끼면 안 돼. 보지도 아닌데....)
그렇게 필사적으로 억누르지 않았다면 벌써 신음소리가 새어 나갔을 것이다.
수일간의 노예생활에서 내 마음속에는 피학적인 능욕을 기뻐하려고 하는 마음이 생겨난 것
같습니다.
매저키스트적인 성이 생겨나고 있었습니다.
아날에 직접적인 자극의 쾌감보다 아날을 아이들에게 가지고 놀아지고 3명의 아이들에게
보여지며 조롱되어지고 자신이 비참한 모습이 되는 장면에 더욱 자극을 받는 피학적인 쾌감
이 나를 더할 수 없는 흥분으로 몰아넣어 갔습니다.
유방이 아이들의 손안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찌부러지고, 우뚝 솟아 민감하게 되어있는 젖꼭
지로부터의 쾌감이 등줄기를 급습했습니다.
「이제, 제발.. 그만두어..., 부탁해요, 아아.」
「여기 봐. 보지에서 애액이 철철 넘치고 있어....」
「금방 절정에 이를 것 같은데...여기 봐. 젖꼭지가 더 이상 커질 수 없을 정도로 솟아있잖
아. 아마 금새 오르가즘을 느끼며 소리칠 것 같은 데.....」
(아아. 아니다. 나는 느끼고 있지 않다. 아무 느낌도 없다.)
필사적으로 자신에게 타이르고 억누르지 않는다면 질 것 같습니다.
「음, 음 음, 아, 아음.」
신음소리가 새어 나갈 것 같아서 이를 꽉 깨물고 필사적으로 견뎠습니다.
그 때, 하토가 들어 왔습니다.
(아아.. 이제 하토가 왔으니 그만 하겠지.)
「오, 하토. 기다리고 있었어. 지금 젖과 아날만으로 소리치는지 아닌지 시험해 보고 있는
중이야.」
「그래? 재미있는 일이군. 자, 계속해 봐.」
그만둘 거라고 안도하는 나에게 하토의 말은 충격이었습니다.
(아, 이럴 수가.. 오르가즘을 느낄 때까지 계속한단 말인가?)
순간, 겨우 참고있던 긴장이 풀려 버렸습니다.
「아, 악,, 우.... 음, 아아, 됐어, 아, 아 다 되었어. 아, 그만,, 그만. 아아.」
필사적으로 참고 견뎌왔던 것이 무너지며 신음소리는 물론 단숨에 절정에 오르게 됐습니다.
「드디어 보내버렸어, 완전히 흥분했군.」
「젖과 아날만으로 성공했어.」
「하토의 새엄마, 정말로 매저키스트 여자로군.」
아이들로부터 퍼부어지는 치욕의 말을 들으면서,
(아, 아날로 오르가즘을 느끼고 말았어. 나는 정말로 변태의 매저키스트 여자인가.)
나는 또 한번 연속해서 절망과 치욕속의 절정을 맛보고 있었습니다.
「아, 아, 음.. 아음. 그래. 그래. 아. 맞아...음 음, 아.」
「새엄마. 아주 훌륭한 매저키스트로 커 주어 나는 매우 기뻐. 앞으로의 매일 이런 즐거움
이 계속 될 거야. 앞으로 여러 가지를 해 줄 예정이기 때문에.」
하토의 손에는 아날을 조교 하기 위한 기구나 로션 이외에도 무엇에 사용하는지도 모르는
이상한 형태의 기구가 많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계속]
『생일선물』
제6장
- 노예 생활 -
나는 하토와 친구들의 노예로서 생활을 계속하였고. 이상한 형태의 기구로 아날 조교를 더
받았습니다.
보지에 확장기를 넣은 채 아날에 자지모형을 넣기도 하고, 보지와 아날에 동시에 바이브레
이션을 꽂고 절정에 이른 적도 많았습니다.
계속해서 아날에 하토의 자지를 받아들이고 보지에는 친구들의 자지를 동시에 받아들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아날 뿐만 아니라, 동시에 펠라티오를 하거나 보지까지 자지를 받아들이면서 수 많은
절정을 되풀이하여 느꼈고 나의 성감은 날이 갈수록 발달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아날만으로도 쉽게 느껴버리게 되었고 매저키스트 노예로서의 피학적인 자극에 몸을 부르르
떨어가며 시키는 대로 하고 말았습니다.
하토와 단 두 사람만 있을 때 하토의 성적 노예로서의 요구는 극한에 이르렀고, 심지어
남편과 함께 있을 때조차 보이지 않게 하토의 자지를 빨곤 했습니다.
같이 식사를 할 때, 같이 TV를 볼 때에도 남편의 눈을 피해 항상 나의 보지를 희롱하였고,
침실에 들어가기 전, 침실 문 앞에서 하토의 자지를 빨아 정액을 입에 머금고서야 침실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화장실에서 오줌을 눌 때도 펠라티오를 시켰고, 손으로 보지나 아날을 조롱하여 왔습니다.
가끔 친구 3명도 집에 와서, 4명이 동시에 보지와 아날과 펠라티오를 강요하기도 했습니다.
한참동안 이러한 능욕이 반복됐습니다.
그런던 어느 날. 그날은 야외에서 행해졌습니다.
팬티를 입는 것은 허용되었습니다만, 입혀진 옷은 무릎 위 25cm이상의 초미니와 어깨끈이
없는 탱크 톱이었습니다.
유방이 아무리 부풀어도 니트의 탄력으로 아래로 흘러내리지 않을 것 같은 옷인 것입니다.
이 아이들이 어떻게 할 것인지는 모릅니다만, 한가지 분명한 것은 나에게 죽고 싶을 정도의
수치심을 주려고 하는 것은 알고 있기 때문에 이런 옷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 불안 하였지만
은근히 기대되는 것은 나도 어쩔 수 없었습니다.
이웃집 사람에게 이런 옷으로 외출하는 것은 보여줄 수가 없었기 때문에 필사적으로 부탁하
여 집 근처에서는 여름 코트를 입는 것은 허용됐습니다만, 브라는 걸치지 못했습니다.
「어차피 팬티도 곧 벗게 될거야. 단지 빠르냐, 느리냐의 차이일 뿐이지.」
노브라에 이런 짧은 스커트를 입었는데 곧 노팬티로 만든다고 하는 말에 앞으로 일어 날
능욕에 대한 공포를 느꼈습니다.
마을에 나가자 말자 코트를 빼앗겼습니다.
4명의 아이들과 함께, 술집 여자와 같이 노출이 심한 옷을 입고 있는 여자가 걷고 있습니다.
주위의 시선을 모으는 것은 당연하였습니다.
걸을 때마다 타이트한 초미니는 조금씩 밀려 올라가고 걷는 것만으로도 팬티가 힐끔힐끔
보였고, 그러면서도 불안감과 쾌감이 공존하는 이상한 감정에 휩싸였습니다.
스커트에 손대는 것이 금지되었고, 한참을 걷자 팬티의 반 가까이 보이고 있었고, 유방의
골짜기도 훤히 들여다보였고 젖꼭지까지 보일 것 같이 되고 있었습니다.
「아아, 하토. 너무... 창피 해. 제발 손대는 것을 허락해 줘. 제발...」
「아직 산책은 시작일 뿐이야.」
그들은 나를 백화점에 데려 갔습니다.
평일이었지만 나는 사람이 엄청 많은 것에 놀랐습니다.
먼저 에스컬레이터에 타도록 지시 받았습니다.
이런 짧은 스커트로는 아래에서 보면 팬티가 잘 보일 것 같았고, 그런 생각이 나의 머리에
미치자 벌써부터 젖꼭지가 아려왔다.
「절대로 가리거나 하지 마.」
손으로 가리는 것조차 할 수 없게 되었고, 팬티를 노출한 채 계속해서 최고 상층까지 올라
갔습니다.
그 다음은 엘리베이터에 올라탔고 사람이 만원 상태에서 나는 4명의 아이들에게 둘러 쌓인
채 제일 안쪽으로 들어갔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움직이기 시작하자, 곧바로 앞을 가려주던 하토가 나의 탱크 톱을 아래에
벗겨 내렸던 것입니다.
미처 생각할 여유도 없이 나의 유방은 모조리 드러나고 말았습니다.
처음부터 계획적으로 한 것 같았고, 4명의 아이들은 일제히 나의 젖을 가지고 놀기 시작
했습니다.
아이들에게 둘러 쌓였지만 이 사람들이 밀집한 밀실에서 유방을 노출시키고 만져진다는
수치심은 나의 성감을 최대로 자극했습니다.
도중에 멈추어 서고 사람들의 출입이 있으면 나의 창피한 모습은 곧바로 보일 것입니다.
나는 소리도 내지 못하고 저항의 의사를 나타내며 제발 그만두라고 애원해도 아이들은 그만
두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유방을 더욱 자극적으로 애무했을 뿐 아니라, 누군가가 스커트의 속에 손을 넣어
왔습니다.
초 미니의 스커트는 간단하게 허리 위까지 걷어올려졌고, 나는 팬티 한 장만 입고 있는 모
습으로 드러나고 말았습니다.
손가락은 곧바로 팬티 속까지 들어 왔고, 곧 바로 보지를 어루만지기 시작했습니다.
(아, 이런 곳에서 …이런 곳에서. 하악, 느끼고 있다.. 아아.. 느껴 버렸다.)
수 주일간의 노예 생활로 인하여 나의 성감은 극도로 민감하게 반응하도록 바뀌었고,
아니, 바뀌어져 버렸습니다.
부끄러운 일을 당하면 그 정도가 심할 수록 그 쾌감도 강하였고, 이대로는 수치를 당하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는 육체로 되어 버릴 것 같습니다.
웅~~~하는 소리가 났고, 엘리베이터의 움직임이 늦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곧, 엘리베이터가 서고 문이 열릴 것 같은 느낌에 나의 모습을 재확인했습니다.
유방은 모조리 드러나 있고, 팬티도 훤히 들여다보였고, 게다가 팬티 앞부분은 흘러나온
애액으로 인해 오줌을 지린 것 같이 흠뻑 젖어 있는 것입니다.
간신히 보지가 가려질 정도로 작은 그리고 아주 얇은 팬티를 입은 채, 음모가 내비치고
애액까지 젖어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게다가 4명의 아이들에게 아직도 만져지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만약 사람들에게 보여진다면 하는 생각에 등줄기가 오싹 했습니다.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어쩔 줄 몰라하는 나를 거들떠보지도 않은 채 아이들은 태연하게 계속해서 유방과 보지를
희롱하고 있었습니다.
(아, 어떻게 하지.)
그 순간, 엘리베이터가 섰고 문이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의 손이 일제히 나의 몸에서 떨어져 나갔습니다.
한 순간 망설인 후, 나는 옷을 갖추기 시작했습니다.
(젖이 눈에 가장 먼저 띄게 된다.)
그런 생각이 먼저 탱크 톱을 매만지게 했습니다.
간신히 유방을 감추었을 때 도어가 완전히 열렸고, 사람들이 나가고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은 금새 다 들어왔고 스커트를 내리는 시간조차 나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은 이미 다 들어왔지만, 나는 아직 팬티를 드러낸 채였습니다.
몇 사람의 눈에 보여지고 말았고, 그 중 한 남자의 시선이 나의 팬티와 얼굴을 몇 번이나
쳐다보았습니다.
겨우 스커트를 내리자, 다시 한번 탱크 톱이 벗겨졌고 스커트가 걷어 올려졌습니다.
옥상에 도착할 때까지 몇 번이나 반복하여 그런 모습이 보여졌습니다.
겨우 옥상에 도착하자마자 이번에는 다른 엘리베이터에 타고 아래에 내려가면서 똑같은
일이 반복됐습니다.
「부탁해요. 이제 그만 해 줘요, 이러다 누군가 아는 사람에게 보여지면…」
「좋아, 하지만 부탁하나 들어주면.」
「어떤 것이죠?」
「들어준다고 약속 먼저 해. 그러나, 아는 사람에게 발견되어 새엄마의 비밀이 주위에 탄로
날 일은 아냐. 그것은 나의 즐거움이 없어지기도 하기 때문에.」
(어차피..., 아냐, 그렇지만 계속하면 아는 사람을 만나 버릴 것 같고. 맞아, 탄로 날 위험이
없는 것이라면…)
나는 승낙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나를 데려 간 곳은 옆 마을의 중학교였습니다.
학교 뒤쪽에 오두막집이 있었고 그곳으로 들어갔습니다.
이미 그곳에는 몇 명의 남자 학생이 있었습니다.
「이 학교를 주름잡는 사람들이다. 앞으로 이 일대의 모든 중학교와 교류를 가지려고 하기
때문에 우호 관계를 돈독히 하기 위해 새엄마를 데려 왔지.」
하며 나에게 말하고는 다시 불량배들에게 향하여,
「약속대로 데리고 왔다. 다양하게 조교 하여 가르치고 있기 때문에 마음껏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정말로 데리고 왔구나」
「아주 요염한 몸매이군. 정말로 괜찮은가?」
불량배라고는 하지만 아직 중학생이고 하니 여자를 먹은 경험은 적을 것이다.
하토가 나의 육체를 이용하여 불량배들과 우호를 맺으려고 한 계획은 성공인 것 같았다.
「잘 봐라. 먹음직한 유방일 것이다.」
하토는 탱크 톱을 쫙 내렸고 나의 젖은 불량배들에게 드러났습니다.
나는 아무런 반항조차 할 수 없었습니다.
「오호. 아주 좋아. 괜찮은데.. 젖꼭지가 이뻐.」
「언제든지 먹어도 좋아. 준비는 내가 해 주지.」
하며 스커트를 걷어올렸습니다. 그리고는 팬티까지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유방과 음모와 보지까지 불량배들의 눈앞에 모조리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그것뿐만 아니라 여기 오기 전부터 계속되어진 애무로 인하여 보지와 허벅지 안쪽으로
흘러내린 애액이 비치고 있었습니다.
순간, 불량배들은 자제심을 잃어버렸고 나에게 달려들었습니다.
나는 바닥에 눕혀졌고 불량배들은 양쪽 유방과 동시에 보지까지 점령했습니다.
알몸으로 희롱되어지고 나는 금새 절정을 맞이하였습니다.
계속해서 보지에는 자지가 꽂아 넣어졌고 정액으로 가득 차게 되었다.
(아아.. 앞으로 계속해서 이 일대 중학교의 불량배들에게 능욕 당하겠지.. 아아...)
중학생들의 성욕 처리의 도구가 된 나는 스스로 매저키스트 노예로서의 미래를 생각하면서
능욕 당하였고 몇 번이나 절정에 느끼며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져갔습니다.
[끝]
또 다른글로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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