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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생일 선물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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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500 회 작성일 24-01-27 00:5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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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선물』

제3장

- 노예 탄생 -


하토는 나를 욕실에 데려가 몸을 씻어 주었습니다.

비누의 매끄러움은 나에게 또 다른 쾌감을 느끼게 하였고 한참동안 젖을 주무른 후,
나는 펠라티오를 강요받았고 노예로서 섬기다시피 하토의 자지를 빨았습니다.

남편이 돌아오기 전에 그런 대로 저녁식사 준비를 마쳤고 남편은 특별히 알아차리지 못 한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그날 밤, 내가 남편을 침실에 기다리게 하고 욕실에서 나올 때, 하토가 문 앞에 기다
리고 있었습니다.

「하토, 아니, 무슨... 안돼, 이런. 아버지가 돌아와 있는데....」

「새엄마, 저녁때 맹세한 것을 확인 받고 싶어.」

「확인?」

「나의 노예가 된다고 맹세했잖아. 잊기 전에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려고. 자, 어서 자지를
빨아.」

「아 안돼, 아버지가 방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어요.」

「그렇다면 서둘러 나를 사정시키면 되잖아. 자, 빨리 빨아. 그렇지 않으면 저 비디오를
아버지에 보여줄까?」

「아, 어떻게 그런 일을…」

나는 어쩔 수 없이 하토 앞에 꿇어앉아 하토의 바지를 내리고 이미 단단해져 있는 자지에
입을 갖다 대었습니다.

(아, 이런 일을... 아버지가 가까이 있는데...)

나는 굴욕감과 모욕감을 느끼면서도 한편으로는 그러한 하토의 명령이 오히려 더 큰 자극을
주었습니다.

나는 하토의 자지를 입안에 가득 물고 빨았습니다.

「음, 음, 아, 아아」

몸에 감았던 타월은 하토에 의해 벗겨졌고 알몸으로 펠라티오 봉사를 계속하게 하면서

「앞으로는 매일 이러한 의식을 받을 것이야. 잠자기 전에 내가 새엄마의 입술과 젖꼭지와
보지를 빨게 해 주어야 하고, 새엄마는 내가 사정할 때까지 나의 자지를 빨아 줘야 해.
이것이 내가 정한 의식이야.」

일방적으로 결정되었고 그리고 나서 매일 그러한 의식을 하게 됐었습니다.

그날 밤, 망설이다 자기 전에 하토의 방문을 두드렸다.

「어서 와. 자, 새엄마. 약속한 의식을 해야지.」

「정말로 매일 여기서?」

「물론이지. 빨리 해.」

나는 체념하였고 침대로 다가가 누워있는 하토에게 키스를 했습니다. 그리고 하토의 요구대
로 천천히 블라우스의 단추를 끌렀습니다.

하토에 말대로 브라를 하지 않고 노브라로 왔기 때문에 젖이 출렁이며 드러났습니다.

「오호, 노브라로군. 젖꼭지를 빨고 싶어.」

마치 유아에게 젖을 물리듯 유방을 받치고 하토의 입에 젖꼭지를 가져다 대었습니다.

나의 젖꼭지는 민감하게 반응하였고 하토가 더욱 세게 젖쪽지를 빨자, 나의 몸도 서서히
반응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 하토, 좋은 기분이야.」

하토는 서서히 안달하기 시작한 나를 거들떠보지도 않고 계속 양쪽 젖꼭지를 빨며, 젖을
애무했습니다.

「아, 하토, 아, 하토. 아아」

「자, 이제는 보지다. 빨리 팬티를 벗어라. 다음부터는 시간 단축을 위해 처음부터 벗고 와.
앞으로는 노브라·노팬티가 기본이다.」

나는 주저 없이 팬티를 벗었습니다. 그리고, 하토의 얼굴 위에 다리를 벌리고 앉아 보지를
입에 갖다 대게 하였습니다.

보지는 이미 애액이 넘쳐 흐르고 있었지만, 이런 자세는 아주 부끄러운 포즈였습니다.

「아, 창피해. 이런 일을…」

「새삼스럽게 무엇을 수줍어하고 있나. 나는 전에 이러한 자세를 아버지에게 보여주는 것을
보았고 또한 새엄마의 온몸 구석구석을 다 알고 있는 상태인데.」

그 창피한 포즈로 보지가 빨려진 후, 이번에는 내가 하토의 다리사이에 얼굴을 묻고 펠라티
오를 시작했습니다.

「음, 음, 좋아. 하토, 하토, 음 음」

「내가 사정할 때까지 계속 빨아.」

남편을 기다리게 하고 있었지만 나는 상관하지 않은 채 필사적으로 빨기를 계속 했습니다.

이윽고 입속에 하토의 정액이 방출되었고, 그 욕망의 액기스를 전부 삼켰습니다.

그리고는,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남편 곁에 돌아갔습니다.


하토가 학교로부터 돌아오는 것은 늦어도 3시입니다.

남편이 회사로부터 돌아오는 것은 빨리 온다 해도 7시입니다.

저녁식사 준비에 1시간 걸린다고 하여도 3시로부터 6시까지 3시간이 남습니다.

그 동안은 내가 하토에게 조교 당하는 시간입니다.

노예라 불리고, 알몸으로 마중 나오게 하고 그 알몸으로 그 자리에서 능욕 당하기도 하고,
희롱되어지고, 창피를 당합니다.

「다녀오셨어요?」

「시키는 대로 알몸으로 마중 나왔군.」

「아, 하토, 부끄러워.」

「먼저, 샤워를 해야지. 자, 같이 해.」

나는 몸을 씻다가도 애무를 당하고 욕실 가운데에서 절정을 느끼곤 했습니다.

커튼이 활짝 열려진 밝은 거실에서 알몸으로 절정을 느꼈고, 소파에서도 또 한번 능욕 당했
습니다.

「아아, 하토. 보지속에 사정 하는 것은 제발 그만둬, 부탁 할께.」

「무슨 말을 하는 거야. 새엄마는 나의 아이를 낳아야 돼. 나도 남동생과 같이 귀여워 할께.
왜냐하면 나의 아이이기 때문에.」

(아, 그런 일은. 부탁해요, 임신하지 않기를.)

신에게 기도했지만 나의 보지는 매번 하토의 정액으로 가득 채워져 갔습니다.

침실 위에서는 본격적으로 능욕되기 시작했고, 3시간 동안 얼마나 많은 수의 절정을 거쳤
는지 기억조차 할 수가 없었습니다.

단지 3시간이 다 되어서 더 이상 움직이기 힘들 정도로 녹초가 된 후, 저녁 식사 준비를
할 수 있었습니다.

알몸에 앞치마만 둘렀을 뿐 아무것도 입지 않은 부끄러운 모습으로 요리를 하게 하였고,
그 사이에도 하토는 나의 몸을 장난하며 만집니다.

남편이 밤늦게 온다는 연락을 받으면 나는 저녁식사 후에도 계속 하토에게 봉사하였고,
주인이 출장 중일 때는 아침까지 당한 적도 있었습니다.

내 몸속에 몇 번이나 사정을 하여 보지에서 정액이 넘쳐 나왔고, 그래도 만족하지 않고
입안에 사정을 하여 삼키었고 온몸을 정액으로 묻히게 되었습니다.

나의 신체 중 모든 구멍이 하토의 정액으로 가득 차 갔습니다.

이러한 나의 노예 생활은 계속되었고 하토가 학교에서 돌아와 먼저 욕실에서 샤워하며 한번
능욕되고 그 후 3시간 내내 절정의 쾌감을 느끼며 소리쳤고, 알몸인 채로 저녁식사 준비를
하게 하면서도 애무되었고, 자기 전에는 하토에게 키스를 하고 젖꼭지가 빨려지고, 보지의
음핵까지 빨려진 후 자지를 빨고 정액을 먹게 되는 매일이었습니다.

나는 몸도 마음도 노예로서 하토에 정복되었고 철저하게 능욕되었고 절대 복종으로 섬기게
되었습니다. 오히려 이러한 노예로서의 생활이 더욱 즐거운지도 모르겠습니다.


[계속]





『생일선물』

제4장

- 노예 파티 -


그런 어느 날, 하토는 학교에 가기 전에

「오늘은 토요일이기 때문에 오후에 그 때의 친구 3명과 함께 올 것이다. 그들이 나에게
준 선물의 답례를 하고 싶어. 그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모두 새엄마가 좋다고 말하더군. 오늘
은 그 3명의 친구들을 즐겁게 해 줄 준비를 해.」

「그런..., 부탁합니다만 그런 일은 시키지 않았으면..」

나의 부탁은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그런 하토의 명령을 나는 거스를 수 없었습니다.

내가 노예가 된 원인을 만들었던 친구들입니다만 지금은 하토의 노예생활이 나의 천직이라
고 믿고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이윽고 도착한 하토와 3명의 아이들을 나는 여느 때처럼 알몸으로 마중 나갔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오오, 정말이군, 정말로 알몸으로 마중 나오네.」

「이 정도일 줄이야. 질투가 나는 걸.」

「역시 요염한 몸매야. 그 때보다 훨씬 요염한 것 같아.」

「젖도 커지고 두 손으로 잡아도 모자랄 것 같은데.」

「하토, 벌써 자지가 서 있어. 빨리 하게 해 줘.」

무어라 외치는 아이들 앞에서 나는 알몸인 채로 몸을 가리는 일도 할 수 없게 금지되었고
부끄러워서 어쩔 줄 몰랐지만, 오히려 이러한 치욕에 더 할 수 없는 쾌감을 느끼며 몸을
파르르 떨고 있었습니다.

「좋아, 한번씩만 해. 한 번 사정하면 .」

하토의 말로 나는 3명의 아이들에게 능욕당하게 됐었습니다.

「어디서 할까?」

「역시 그 때와 동일한 거실이 좋겠구나.」

「그렇지, 넓은 곳이 좋을지도.」

나는 한낮의 잔혹할 정도로 밝은 거실 가운데 서 있었고, 아이들은 소파에 앉아 보고 있다.

가위바위보로 순번을 결정하였고, 이긴 아이가 나에게 다가 왔습니다.

「와, 두근두근하는데. 그 때도 이만큼 떨리지는 않았는데. 유방이 아주 탐스럽군.」

「아 음.」

나는 아이의 살짝 만져진 애무를 받고 엉겁결에 신음소리가 나와 버렸습니다.

「굉장히 민감하군. 이 정도에 갑자기 소리를 내다니.」

「혹시 하토에 의해 너무 민감하게 된 것 아냐?」

나는 아이들에게 놀려지고 창피를 당하면서도 더욱 흥분하여 갔습니다.

나에게 다가 왔던 아이는 유방에 얼굴을 물으면서 한 쪽의 젖꼭지를 가지고 빠는 동시에
보지에 손을 넣어 희롱했습니다.

(아, 아이에게 희롱당하면서 흥분하다니, 게다가 다른 아이들 앞에서)

피학적인 모욕감이 나의 성감을 역으로 자극하였고, 견딜 수 없을 정도의 쾌감이 느껴졌습
니다.

(안돼, 더 이상 창피한 모습을 보이면... 그러나, 이 아이의 손이... 견딜 수가 없다.)

나의 뜻과는 상관없이 쾌감은 점점 높아지고 있었습니다.

다른 아이들에게 보여지면서 한 아이의 애무에 이토록 강한 쾌감을 느끼고 있는 것이 더
할 수 없는 자극이 되었습니다.

아마 오늘까지 노예로 조교되어 오며 나의 매저키스트 성격이 커진 것일지도 모릅니다.

아이는 자지를 두어번 비비더니 곧 바로 나의 보지를 찾아 쑤셔 넣었습니다.

「아아, 음 음, 은 아, 아, 계속, 먹고, 아 세게, 아, 아음, 아.」

지칠 줄 모르는 아이의 계속되는 자극에 의해 신음소리가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잘 하고 있어, 좀 더 강하게, 영 보내 버려.」

주위의 아이들이 나를 애무하고 있는 아이에게 보내는 성원도 나에게는 이미 들리지 않았고
단지 쾌락의 물결만이 나를 지배하고 있었다..

이미 이 아이는 내 보지속에 1번 사정을 하였습니다.

그래도 아이의 움직임은 약해지지 않았고 계속하여 나의 보지를 자극했습니다.

(아아. 견딜 수 없어. 더 이상은 나도 견딜 수 없어.)

내 마음속에 자제력이 한계에 이르렀습니다.

「아, 가버려, 아, 가고 있어, 좋아, 아아, 가는..., 아 아…」

「보냈어. 아아, 절정에 이르게 했어, 굉장하군.」

아이들의 환성도 들리지 않는 정도의 절정에 나는 허덕이며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 후에도 남은 2명의 아이가 계속해서 나의 보지를 쑤셨고, 그 동안 몇 번이나 오르가즘을
느꼈습니다.

(이제 이 아이들도 거스를 수가 없게 되어 버렸어.)

나는 4명의 아이들이 공유하는 노예가 되어 버렸습니다.

만약, 밖에서 이 아이들을 만난다면 그 장소에서 어떤 것을 요구해도 거절할 수가 없을 거
라는 것을 막연하게 느끼고 있었습니다.

나를 능욕하고 어느 정도 만족을 한 아이들은 계속해서 나에게 수치심을 주기 위한 조교에
착수했습니다. 이 아이들은 나의 마음속에 자라나고 있는 매저키스트적 성격을 이미 알고
있는 듯 하였습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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