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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내 이름은 김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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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568 회 작성일 24-01-26 22:3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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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김봉수

그동안 계속 작가님들의 글만 보다가 한 번 용기를 내서 올려 봅니다.
이 이야기가 실화인지 아닌지는 독자님들의 상상에 맡깁니다. ^^

내 이름은 김봉수이다. 67년생, 올해로 34살이나 되지만 타고난 게으름과 호색함으로 여러 번 회사를 다녔지만 대부분 강제 퇴사를 당해 이젠 집에서 놀고 있다.
취미는 포르노 테이프를 보면서 자위하기, 옆 집 훔쳐 보기, 으슥한 골목길에서 지나가는 여자 가슴 만지고 도망가기 등이다.
회사에 다닐 때에도 지나가는 여사원의 엉덩이를 보기만 해도 아랫도리가 불끈 일어서곤 했지만 요즘은 집에서만 있으니 자주 손빨래를 해 주어야만 했다. 그래서 포르노 테이프도 이젠 거의 내용을 외울 정도가 되었지만 가뜩이나 못 생긴 외모에 백수다 보니 돈도 없어 마냥 자위만 하다보니 돌아버릴 지경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 날 역시 밤새 포르노 테이프를 보면서 자위를 하고 낮 1시쯤에야 부시시 일어났다.
여름의 한 낮…거기다 여기는 부산이라 날씨는 거의 달걀을 익힐 정도로 푹푹 찌고 있었다.
그러나 나는 이런 날씨를 좋아한다. 왜냐하면 이런 날씨에는 목욕을 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가볍게 옷을 차려 입고 밖으로 나가는 봉수. 무더운 한 낮이라 지나가는 사람들은 매우 적었다. 지금쯤은 아마 이곳저곳에서 목욕을 할 것이다.
‘흐흐흐, 그렇다면’
이내 생각을 정리하고 한 곳을 향해 걸음을 재촉했다. 그 곳은 결혼한 지 얼마 안된 신혼부부가 살 고 있는 집인데, 봉수는 가끔씩 슈퍼에서 마주치는 그 여자의 살냄새에 밤마다 자위를 하곤 했었다.
“차악, 차악”
근처에 다다르자 물소리가 들렸다. 봉수는 미소를 띄어 보며, 문 틈을 찾기 시작했다. 하지만 문틈으로는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방법을 찾으니 옆에 쓰레기 수거함이 있는 것이 아닌가..
봉수는 그 수거함을 밟고 문 위로 쳐다 보았다. 행운이었다. 바로 그녀가 목욕을 하고 있는 것이었다. 하지만 위에서 쳐다 보니 그녀의 검은 숲은 언뜻언뜻 보이기만 할 뿐 더욱더 보고 싳다는 욕망을 불러 일으키기만 했다.
그래도 확실하게 보이는 그녀의 가슴 덕분에 봉수의 물건은 일어서서 주인의 손을 갈구하고 있었다.
봉수는 한 손으로는 벽을 잡고 다른 한 손으로는 자신의 물건을 잡았다.
서서히 물건을 비비면서 구경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그녀가 물을 끼얹으면서 돌아섰다.
그녀의 모든 것이 보이는 순간이었다. 또한 그녀가 나의 훔쳐보기를 적나라하게 바라보는 순간이기도 하였다.
그녀는 당연히 소리를 질렀고, 봉수는 잽싸게 뛰어 내려와 도망가기 시작했다.
그래도 오늘은 그녀의 알몸을 모두 다 봤다는 뿌듯함을 안은채…….
집에 오자마자 방으로 달려가 자신의 물건을 꺼내서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왠일인지 그녀의 알몸이 자세하게 떠오르지를 않는 것이었다. 아무리 집중해서 새악해도 그녀의 깔끔하게 정돈된 숲 말고는 생각이 나질 않았다.
계속해서 집중을 해도 않되자 포기하기로 하고 물을 먹으러 부엌으로 갔다.
부엌으로 가는 도중 어머니의 방이 삐끔 열려 있는 것을 보았다.
평상시에 잠만 자면 업어가도 모르는 어머니였기에 항상 문을 닫고 자는 데 오늘은 이상하게 문이 열려 있었다.
그러면 안 자는 것이 아닌가하면 봉수가 집에서 왔다갔다 할때마다 한 마디씩하는 엄아였기에 그가 지나가는 모습을 그냥 두고 볼리 없었기에 잠을 자는 것이 틀림 없었다.
‘그렇다면…’
봉수는 어머니 방의 문을 살며시 열어 보았다.
역시 세상 모르고 잠에 빠져 있었다.
그러나 봉수가 발견한 것은 잠을 자고 있다는 것이 아니라 집에서 입는 긴 치마가 한 쪽 다리를 올리고 자고 있었기 때문에 어머니의 허벅다리는 물론 하얀 팬티까지 보인다는 것이었다.
“꿀꺽”
자신도 놀랄만큼 크게 침을 삼키고는 혹시 어머니가 깰까봐 놀랐다.
그러나 어머니는 계속 주무시고 계셨다.
봉수는 살며시 방에 들어가서는 그 광경을 자세히 살펴 보았다.
봉수의 어머니는 50대의 펑퍼짐한 몸매를 가지고 있지만 하얀 팬티 위로 언뜻 비치는 그녀의 숲은 대단해 보였다. 팬티 위가 두두룩하게 올라 온 것은 물론 팬티 옆으로 삐쭉 나온 털은 정말 환상의 광경이었다.
봉수는 자신의 물건이 서는 것을 느끼며 한 손을 내려 주무르면서 계속 바라보고 있었다.
그 때 갑자기 어머니가 ‘끄응’ 하는 소리를 내면서 옆으로 돌아 누웠다.
하지만 그 때문에 치마는 말려 올라가 있는 상태에서 팬티는 그녀의 엉덩이를 모두 내보이며 그 모습을 적나라하게 드러 내었다.
잠시 깜짝 놀란 봉수는 이내 마음을 다 잡았다.
평상시 어머님은 잠을 자면 누가 업어가도 모를 정도로 깊이 잤다. 그 생각이 떠오르자 자신의 물건을 점점 딱딱해지기 시작했다.
한 번 심호흡을 한 봉수는 어머니의 옆으로 갔다.
그리고는 그녀의 엉덩이 부분으로 얼굴을 가까이 댔다. 역시 그녀의 털은 울창한지 옆으로 누웠는데도 몇 가닥은 삐져 나와 있었다.
봉수는 용기를 내서 그녀의 엉덩이에 손을 갖다댔다. 역시 그녀는 잠에 깊이 빠져있어서인지 아무런 반응도 없었다.
이에 용기를 얻은 봉수는 어머니의 보지 부분에 손을 갖다댔다.
그리고는 지긋이 눌러 보았다. 따뜻한 느낌이 전해지면서 뭔가 물킁한 느낌을 받았다.
‘이것이 바로 여자 보지 느낌이군’
속으로 이런 생각을 하며 점점 더 욕심이 생기는 것을 억제할 수 없었다.
봉수는 자신의 손가락을 팬티와 허벅지 안쪽이 만나는 곳으로 가져갔다.
그리고는 그 곳을 살짝 들어 올렸다. 팬티는 쉽게 들어 올려졌으며, 그 곳에는 그렇게 봉수가 보고 싶어하던 어머니의 보지가 있었다. 그러나 그녀의 짙은 숲과 옆으로 돌아 누은 상태에서는 자세히 들여다 볼 수가 없었다.
봉수는 미련이 남았지만 일단은 그 모습을 보고 있다는 것과 또한 그것을 만질 수 있다는 생각에 점점 흥분되기 시작했다.
손가락을 어머니의 보지 입술에 갖다대자 약간 젖어 있다는 것을 느꼈다.
그리곤 구멍을 찾아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한 손가락은 비교적 쉽게 들어갔다. 하나 더 집어 넣어 보았다. 조금 빡빡했지만 그래도 들어갔다.
그 축축한 느낌의 구멍을 쑤시면서 봉수는 자신의 물건을 비벼대기 시작했다.
이미 성이 날대로 난 그것은 점점 끝을 향해 치달았으며, 덩달아 어머니 보지 속에 들어간 손가락도 점점 속도가 붙기 시작했다.
“찔꺽, 찔꺽”
이상한 소리와 함께 점점 그 구멍 주위는 젖어 들어가기 시작했다.
차츰 물이 많이 나오는 것을 본 봉수는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했다.
이렇게 했는데도 깨지 않는다면 하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었다.
봉수는 가만히 어머니의 다리를 들어 올려 자신 쪽으로 돌렸다.
그러자 어머니는 다리를 벌리면 천장을 향해 눕는 자세가 되었다.
봉수는 이제 가만히 팬티를 내리기 시작했다.
얼마 내리지 않았는데도 벌써 짙은 색깔의 어머니의 보지털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리곤 엉덩이에서 팬티를 벗겨내자 울창한 숲과 함께 어머니의 보지가 그 전체의 모습을 드러냈다.
완벽한 역삼각형의 울창한 숲과 그 속에 약간은 거무틱틱하면서도 분홍색을 띈 보지 입술이 보이고, 그 아래로는 축축한 물기를 머금은 어머니의 구멍이 보였다.
봉수는 얼굴을 보지 가까이에 대고 냄새를 맡았다. 약간은 오줌 냄새가 나는 것 같기도 했지만 봉수는 개의치 않았다. 그리곤 혀를 내밀어 살짝 맛을 보았다.
역시 보지 맛을 좋았다. 어머니의 보지를 맛보고 있다는 생각이 봉수를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 넣었다.
봉수는 자신의 바지도 벗어 던졌다. 비록 작지만 위를 향해 우쭉 솟아 있는 자신의 물건. 그것은 자신을 덮어줄 따뜻한 구멍을 원하고 있었다.
천천히 어머니의 구멍에 맞추어 자신의 물건을 갖다대었다.
잠시 따뜻하면서도 촉촉한 느낌이 와 닿는 가 했더니 바로 자신의 물건을 삼켜 버리는 어머니의 보지.
봉수는 거의 환상적인 느낌의 어머니의 보지를 즐기고 있었다.
“찔꺽, 찔꺽”
다시 들리는 소리와 함께 봉수는 벌써 사정의 순간이 왔다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잠시 더 즐기기 위해 봉수는 다른 생각을 하고자 했다. 그래서 고개를 들어 어머니의 얼굴을 보니 어머니의 얼굴은 평소의 자는 모습과는 달리 약간의 홍조를 띄고 있었다.
‘혹시 어머니도 이걸 즐기고 있을지 모른다’
라는 생각이 들자 바로 그의 물건에서 액체를 뿜어내기 시작했다.
“헉”
엉덩이를 조이면서 있는 힘껏 사정을 하기 시작하는 봉수.
또한 어머니도 알고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봉수는 사정을 하면서고 계속 어머니의 보지를 방금 전보다 더 심하게 박아 대고 있었다.
어머니의 몸은 아래에서 밀어 붙이는 힘으로 인하여 점점 위로 밀려나고 있었으나 어머니는 계속 잠에 빠진 모습 그대로였다.
힘껏 사정을 마친 봉수는 잠시 어머니에게서 떨어져 나와 자신이 방금 들어갔던 구멍의 실체를 보고 있었다.
짙은 검은 숱 중앙에는 마치 보지 구멍을 수호하려는 듯 날개를 펴고 있는 보지 입술이 있었고, 방금 자신이 들어 갔다 나온 구멍은 이젠 다시 작아지면서 끈끈한 액체와 더불어 자신이 토해냈던 정액도 비추면서 헐떡이고 있었다.
봉수는 자신의 물건을 어머니의 팬티로 닦으면서 다시 한 번 어머니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희롱한 후 팬티를 집어 들고 자신의 방으로 돌아왔다.
사실 봉수는 못생긴 외모로 인하여 돈으로 주고 산 여자 이외에는 여자가 없었다.
그래서 항상 손 빨래에 의존했으나 드디어 오늘은 비록 자신의 어머니이지만 돈으로 주고 산 여자가 아닌 구멍을 먹어 봤다는 쾌감에 흥분되어 있었다.
더구나 어머니도 어쩌면 즐기고 있었을 지 모른다는 생각에 흥분을 더해갔다.
이런 생각을 하니 다시 자신의 물건이 빳빳이 일어서는 것을 느꼈다.
아까 팬티를 집어 온 것이 아무래도 잘한 것 같았다.
다시 일어선 물건을 잡으며 어머니의 방으로 간 봉수는 그러나 그 방에 아무도 없다는 것을 본 후 깜짝 놀랐다.
어머니가 없는 것이다.
방에서 나와 주위를 살펴 보니 아마 화장실에 가신 것 같았다.
‘역시 아까는 잠을 잔 것이 아니라 잔 척 하고 있었던 것이다’라는 생각이 들자 봉수는 어머니가 있는 화장실로 향했다.
“쏴아아”
하는 소리와 함께 화장실에서 나오는 어머니를 본 순간 봉수는 잠시 망설여 졌으나 어차피 막 나가는 놈이라고 찍힌 몸이라는 생각에 자신의 결심을 실행에 옮기기로 했다.
어머니는 봉수를 보자 깜짝 놀랐다.
봉수는 어머니의 어깨를 잡고 뒤로 돌렸다. 그리곤 치마를 들어 올렸다. 역시 팬티는 없었다.
“이 놈아 무슨 짓이야”
어머니는 소리를 치고 있지만 봉수는 자신의 바지를 벗고 물건을 잡은 후 그녀의 엉덩이로 마구 밀어 붙였다.
“악, 거기가 아냐”
뒤로 돌아서서 엉덩이를 내미는 자세가 되 버린 봉수 어머니는 소리를 질렀다.
봉수의 물건이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 다른 구멍을 쑤시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봉수는 아랑곳 않고 허리를 앞으로 전진시키면서 계속 쑤셔 댔다.
“악, 아 아파단말야, 이놈아, 거기말고 다른 데를 쑤시란 말야”
자꾸 일어 서려는 어머니의 어깨를 부여 잡고 있는 봉수는 아까와는 달리 빡빡하지만 자신의 물건을 힘차게 조이고 있는 그 구멍이 더 좋았다. 그래서 계속 앞뒤로 쑤시고, 또 쒸셔 댔다.
“윽, 윽, 아, 아, 흐윽, 아”
계속되는 신음소리와 함께 점점 봉수에 행동에 동조하는 그녀.
봉수는 어머니가 자신의 항문을 쑤시는 아들의 행동에 동조하는 모습을 보자 갑자기 흥분되어 사정할 것 같았다.
“아 싼다. 아 엄마 항문에 싼다”
그리고는 바로 사정을 시작했다.
봉수 어머니는 자신의 항문에서 굵어졌다 작아졌다 하면서 따뜻한 액체가 나오는 느낌이 오자 보지 전체가 물을 내뿜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래 싸라, 내 보지도 싸고 있다”
그렇게 모자는 근친 상간의 길로 달리고 있었다.

읽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반응이 좋다면 내이름은 김봉수 다음 편도 올리겠습니다.
이 글은 창작 글이며 실화인지 아닌지는 독자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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