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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엄마의 불륜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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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26 회 작성일 24-01-26 17:5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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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목걸이를 찰때에도 홍조를 띄지 않았던 등이며 가슴, 포도색이었던 유두까지 선명한 붉은색으로 무들어 있었다.
"힝....... 앗..... 안돼! "
영수는 낚시대 끝으로 충혈되어 새빨개진 항문을 찌르자 항문은 낚시대 끝을 쉽게 받아들였다. 세
미는 앵두빛 등을 크게 뒤로 젖혔지만 이윽고 다시 몸을 엎드린채 쭉 폈다. 네발로 엎드린 이후
처음으로 세미는 쭉 편 발가락끝까지 경련하면서 팽창한 음순을 마루바닥에 비비고 있었다.


"앙 아아 아앗 ! "
항문에 삽입된 낚시대가 핑핑하고 강하게 진동하자 세미가 마음을 이미 빼앗기고 있음이 영수의
낚시대를 통해 손에 전해졌다. 영수가 세미의 항문에서 낚시대를 빼 빨갛게 물든 세미의 엉덩이
를 난타하자 여자는 마음속 깊은 숨을 내뱉으며 돌연 훌쩍훌쩍하며 울어댔다. 소리죽여, 어딘지
아양부리는 듯한 여자의 울음소리가 울려퍼지는 와중에 세미의 엉덩이는 부들부들 떨리는 경련이
깊어져 갔다.

4. 낚시에 걸린 엉덩이

따뜻한 했살이 레이스로된 커튼을 통해 들어왔다. 오늘도 아들인 기영이는 학교에서 늦는다는 연
락이 있었다. 약속이라도 한듯이 가방을 짊어진 영수가 자기집에는 들리지도 않고 세미집으로 찾
아왔다.
세미는 영수에게 인사말을 하면서 계속 영수가 먹고있는 케이크 접시에 시선을 두고 있었다.
(그렇게 ...... 서두르지 말아요)
천천히 여유를 가지고 먹어줬으면하고 세미는 바라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소년이 홍차컵에 손을
대거나 자기에게 말을 걸거나 하면서 케이크가 좀처럼 줄지않자 세미는 웬지 초조해졌다.
(빨리 빨리 먹어치워요!)
세미는 모순된 기분을 교차시키면서 힐끔힐끔 소년의 케이크 접시를 몇번이고 곁준질하는 것이다.
소년의 케이크가 줄어듦에 따라 자신의 몸속에 있는 스멀거리는 감각도 점차 커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다 먹었다 ! )
소년이 최후의 한조각을 먹어치워 케이크 접시가 비자 세미는 다 먹기를 기다리고 있었을 때보다
더욱 크게 스멀거리는 감각을 느껴야했다.
(...........)
영수는 잠자코 세미의 눈을 들여다 보고 있었다.
(이렇게 귀여운 눈을 하고서.......)
나에게 이런 짓을 하다니......
세미는 소년을 쳐다보던 눈을 곧 내리깔고는 잠자코 고개를 끄덕였다.
(지금 벗어요)
세미는 않아있지만 무릎은 물론 허벅지까지 내비치는 짧은 스커트에 손가락을 걸쳤다. 양손을 허
리주위에 걸치고 팬티의 고무줄을 더듬었다. 엄지를 팬티안쪽으로 넣어 한번에 벗어내렸다. 팬티
가 엉덩이 밑으로 내려갔다.
영수의 시선이 집중되었을 때 세미는 문득 손을 멈췄다.
"엣 ?"
소년이 조금 화난듯한 얼굴로 세미를 올려보자 여자는 영수를 향해서 사죄라도 하는 듯이 양손을
모아보였다.
"부탁해요"
"뭘 ? "
"요전번처럼....."
세미는 지금 입고있는 팬티가 마음에 들지않아도 화를 내지말아달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영수
는 언제나 집으로 찾아오면 홍차와 케이크를 먹고 빈 접시에 지금까지 입고있던 팬티를 벗어 내
미는 것이 이제는 습관이 되어버린 것이다. 영수는 온기가 남아있는 세미의 팬티를 접시에 담은채
냄새를 맡거나 여러 방향에서 쳐다보곤 하는 것이다.
영수가 자기 마음에 들때까지 세미가 입고있던 팬티를 감상하고 나면 세미는 빨간 개고리를 목에
차고는 네발로 엎드려 기면서 엉덩이를 내미는 것이다. 따라서 세미는 소년이 오기전에 샤워를 하
고는 속옷을 갈아입곤 했던 것이다. 하지만 어제는 단축수업으로 인해 영수가 너무 빨리와 팬티를
갈아입고 있지 않던 세미는 소년의 눈압에서 팬티를 벗는 것을 망설였지만 소년은 용서치 않았다.
억지로 연상의 여자 몸에서 벗긴 팬티가 하얗고 조금 두터운 목면팬티임을 알아차리자 영수는 그
것을 발기발기 찢어버리고 세미의 몸에는 손도 대지 않고 돌아가 버린 것이다.
"좀더 내가 엉덩이를 안아주는 것에 어울리는 팬티를 골라 입어"
소년이 최후에 남긴 한마디가 몇번이고 마음에 걸려 세미는 소년이 마음에 들어할만한 팬티를 골
라 입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 만약...)
또 다시 소년이 화를 낸다면 어떻하나 하고 여자는 벗으려던 팬티를 허벅지부근에서 멈추고 영수
를 쳐다보고 있는 것이다.
"보지 않으면 알수 없잖아 ! "
"하지만 ..."
"시끄럽다. 잔말말고 어서 벗어 "
"네"
벌떡 일어선 영수의 기세에 질려 세미는 다시 팬티에 양손을 걸치고 발목까지 끌어내렸다.
"부 부디 세미의 팬티를 보아주세요"
세미는 영수앞에 있는 접시에 팬티를 놓자 속옷을 입지 않은 사실을 상기하고는 서둘러 스커트를
두손으로 눌렀다. 영수는 접시를 손에들고 세미가 막 벗은 팬티를 쳐다보았다. 오늘 세미가 고른
팬티는 반투명으로 외설적인 냄새가 물씬 풍기는 레이스 장식의 검은 팬티였다.
"좋잖아 "
세미는 흠칫 어깨를 떨구었다.
"옆에도 뒤에도 끈같은게 붙어있지만 이 뒤에도 앞과 같이 레이스가 있는 것이 좋단 말이야"
영수는 히프쪽 장식이 마음에 든 듯이 몇번이고 칭찬했다.
"아 다행이에요"
소년에게 칭찬을 받고 기뻐하는 세미앞에 접시가 다시 놓였지만 접시에는 세미가 벗어놓은 팬티
외에도 무엇인가가 놓여있었다.
"이게 뭐에요"
떨리는 목소리로 세미는 물었지만 황색의 계란같이 생긴 것이 무엇인지는 이미 알고 있었다.
"이걸로 뱃속을 깨끗이 한다"
"에, 왜요"
변비로 인해 이찡크라고 불리는 간이형 관장기를 몇번이고 써본일이 있는 세미는 그 효과를 잘
알고 있었다. 목소리가 떨리고 있는 것을 스스로 알 수 있었다.
"왜, 관장을....."
"곧 알게 된다"
세미는 소년의 대답을 곧 이해할 수 있었다.
오늘은 엉덩이를 때리거나 항문 바깥쪽을 손가락으로 지분거리거나 낚시대 끝으로 찌르거나 하지
않고 항문을 크게 벌려 속에 이물질을 넣으려고 하는 것이다. 항문에 집어넣는 이물질이나 소년의
손가락이 더러워지지 않도록 자기에게 관장을 하려고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난 울어버려요"
세미는 영수에게 약간 응석부리는 듯한 작은 목소리를 냈지만 문득 우는 걸로 끝날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자식인 기영이 한 짓을 보상하기 위해 영수에게 몸을 허락했지만 영수가 하는 짓은 자식
과 같은 나이라는 생각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악마적인 것이 숨어있었다. 세미는 소년에게 당할 관
장으로 이유없는 불안을 느껴 영수를 두려운 듯이 쳐다보았다.
"이곳에서 ..... 하실거에요?"
세미는 항문에 대한 학대의 서곡으로서 관장을 두려워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반기는 자신을 감추려
고 하면서 소년에게 물었다.
"개고리를 차고나서"
세미가 고개를 끄덕이면서 내민 가느다란 목에 개고리가 둘러지자 마루에 네발로 엎드렸다. 검은
스타킹 위쪽의 레이스까지 보이면서 허벅지 안쪽이 드러났다.
"아앗"
줄이 소파 다리에 매어지자 세미는 깊은 숨을 토하면서 젖은 눈으로 소년을 올려보았다.
소년은 뒤에서 세미의 스커트를 걷어올렸다.
" 이 스탕킹은 엉덩이에 잘 어울리는 군"
영수는 연상의 여자의 엉덩이를 가볍게 두들기면서 칭찬했다.
"그 그래ㅇ요?"
고개를 돌려 소년에 맟추어 웃고있던 여가자 엉덩이에 닿는 무엇을 느끼자 앗하고 높은 소리를
냈다. 높이 올려진 스커트 밑으로 커다란 둔부가 빛을 내고 있었다.
"아앗 아앗"
관장기 노즐이 향문을 뚫고 들어오자 세미는 눈믈을 흘리며 신음했다. 타인에게 관장을 당하는 것
은 처음이었다. 혼자서 관장을 한적은 있었지만.....
영수에게 관장을 당한다는 것을 의식해서인지 5센치 남짓한 가느다란 노즐이 오늘은 더욱 존재감
강하게 항문을 밀어 확장시키고 있었다.
"제발..... 빨리 끝내줘요"
엉덩이를 벌리고 관자기가 항문을 관통하자 벌써 배설감을 느끼고 여자는 한시빨리 약을 넣어서
배설을 마치게 해달라고 부탁하고 있는 것이다.
"제발... 빨리 좀..."
엉덩이를 흔들면서 아양섞인 콧소리로 뒤를 돌아보며 애교를 떨었지만 소년은 이에 응하지 않았
다.
" 그렇게 빨리 하지는 않는다. 시간은 충분히 있으니까. 그 전에........"
고개를 숙인 소년은 항문에 가볍게 삽입된 노즐끝으로 뺏다 넣었다를 되풀이 했다. 세미는 엉덩
이를 흔들면서 도망가려고 했지만 개줄이 강하게 당겨지면서 발버둥쳤다.
"멈춰요. 제발 "
깊이 삽입된 관장기 노즐이 빙빙 내벽을 휘젖자 세미는 무릎을 뻗어서 맹렬히 엉덩이를 흔들면서
높은 소리로 울었다.
꿈틀거리며 움직이던 하얀 엉덩이가 갑자기 움직임을 멈췄다. " 너무 깊어 "

자신이 관장을 할 때는 이처럼 노즐을 내벽 깊숙이 넣은 적이 없었다. 소년은 세미의 항문을 찢어
발기듯이 노즐을 끝까지 급격하게 밀어넣었던 것이다.

"아아 찢어져요"
크게 벌려진 항문이 불타는 듯이 뜨거웠지만 이상하게 통증은 느껴지지 않았다.
소년이 관장기의 구체를 강하게 누르자 액체가 타는 듯이 뜨거운 항문으로 흘러들어오기 시작했
다. (드디어 .... 주입되기 시작했어) 여자는 다음에 올 배설을 생각하자 눈물이 그렁그렁한 눈을
감았다. 몸 깊은 곳에서 그릉하고 울리며 움직이는 것이 있었다.

5. 타오르는 엉덩이

"뜨거워 졌어요"
관장기 노즐을 빼자 감고 있던 눈을 뜨고 세미는 영수에게 장의 변화를 호소했다. 관장을 끝낸 뒤
에 세미의 앞으로 돌아와 있던 소년은 돌연 눈을 마주치며 놀랐다는 듯한 제스쳐를 취했다.
전부 다 싸야해 하면서 소년은 네발로 엎드린 세미의 목덜미를 가볍게 두드렸다.
"하지만 ....
소년에게 학대당해 뜨거워진 항문내벽을 차갑게 식히면서 주입된 약액이 지금은 몇배나 뜨거움을
동반하고 있었다. 항문이 타올랐다.
우르르 하면서 아랫배가 소리를 내고 장소를 바꾸어가면서 움직이고 있는 덩어리를 세미는 느꼈
다. 이마가 땀으로 젖어들었다. 여유를 잃고 애원으로 가득찬 세미의 눈이 소년을 올려보았다.
"부탁이에요"
"뭘?"
"싸게해줘요"
영수의 조롱하는 듯한 시선과 어조에 발칵할 여유는 이미 세미에게 없었다.
세미는 오로지 배설의 허가를 요구할 뿐이었다.
세미는 될 수 있는한 몸을 떨지 않으려고 하면서 소년에게 계속 호소했다.
"자.... 가 볼까"
영수는 개줄을 풀자 여자의 스커트를 내렸다. 타오르는 엉덩이가 치마로 가려지자마자 세미는 화
장실을 향해 기어가기 시작했다.
"조금 기다려"
네발로 기기 시작한 세미가 화장실 문에 손을 댈려고 하자 소년을 줄을 당겨 세미를 세웠다. 이
바람에 목이 졸린 세미는 뻗었던 손을 멈추었다.
"제발 제발 빨리좀......"
죽겠어요하고 세미는 목을 쥐어짜듯이 호소했다.
"안돼"
"왜. 왜지요?"
"모처럼 개고리까지 했는데 말이야..."
개처럼 해봐 하고 소년은 배설감으로 인해 식은땀을 흘리고 있는 여자에게 말했다/
"어떻게하면.....?"
세미는 어떤 일이라도 하겠다는 듯이 소년의 지시를 기다렸다.
소년은 서두르는 세미를 제지하고 개처럼 호령에 따라 움직이도록 명령했다. 그리고는 곧 손. 엎
드려. 오줌하고 호령하기 시작했다. 화장실을 눈앞에 두고 배설을 허락받지 못한 세미는 고분고분
호령에 따라 명령된 동작을 해 보였다. 최후에 왕하고 짖고는 명령을 대기하는 자세를 취한 세미
에게 소년은 좋아하고 큰 호령을 내렸다. 세미는 날으는 듯이 화장실로 들어가고 화장실 안쪽에서
는 격렬한 배설음과 함께 세미의 큰 울음소리가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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