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섹교 결혼식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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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작품...... 야설의 혁명을 꿈꾸며.....
천섹교 결혼식
별로 가깝지 않은 친구의 결혼 청첩장을 받고 난 무심코 이 결혼식을 보게 되었고 참 신기 하였다
그 청첩장에는 별다른 이상은 없었는데 천섹교 교인이 아닌 사람은
사전에 참석 여부를 알려 달라는 문구가 좀 이상 하기는 했지만
"지금 부터 결혼식을 시작 하겠습니다"
"결혼식은 우리 천섹교 방식으로 진행 할 예정이오니 혹 교인이 아닌분이 이 식장에 계신다면 즉시 밖에서 대기 해 주시고 사전에 승인을 받은 신 분은 여기서 본 일에 대해 각서로 맹서 한 바 와 같이 틀림없이 보안을 유지 해 주셔야 합니다"
난 그때 까지만 해도 별다른 흥미가 없었으나 그후의 상황에 대해서 너무 놀라고 말았다
사회는 거침없이 결혼식을 진행하고 있었다
"자 그러면 결혼식장의 문을 닫습니다"
"그리고 양가의 혼주 께서는 앞으로 나오셔서 연단에 있는 촛불에 불을 붙여 주십시요"
" 신랑측 혼주 께서는 우리교의 교인이라 절차를 잘 아시겠지만 신부측은 이런 결혼식이 처음이라 좀 생소 하시겠지만 제가 시키는 데로만 하시면 됩니다"
"우선 양가의 혼주께서는 한복 치마를 벗고 속내의를 벗어 주시겠습니가?"
난 갑자기 긴장이 되기 시작 했다. 이게 무슨 소린가....
그러나 양가의 안 사돈 들이 사회의 말데로 아랬도리를 모두 벗고
시끄먼 사타구리를 보인체 앞으로 나가는 것이 였다
신랑측 안사돈의 보지털이 더 무성 하여 불을 붙이기 위해 뒤 돌아서 있는 뒷 모습에서도 다 보일 정도 였다 신부측 안 사돈은 나이에 비해 너무 젊은 몸매와 피부를 가지고 있는데다 이런 자리는 처음인 지라 엄청 당황하는 모습으로 화촉에 불을 붙이고 있었다
한 복의 웃저고리는 그대로 입고 치마와 속네의를 모두 멋어 버린 그 모습은 장내에 있던 많은 하객들에게 큰 욕망을 가져다 주었다
"화촉에 불을 붙인 양가의 혼주 께서는 이 결혼식의 준비에 고생을 하신 양가의 바깥 혼주 에게 감사의 표시로 인사를 올리고 자리에 들어가 않으시기 바랍니다."
그러자 신랑의 어머니가 신부 아버지의 앞으로 가서는 바로 무릎을 꾾고는 사돈의 바지 지퍼를 열고는 힘없이 누어있는 좇을 꺼내어 입에 넣고는 맛있게 빨기 시작 하는 것이 였다
신부의 아버지는 갑자기 닥친 일에 당황 하면 서도 예쁜 안 사돈 이 시뻘건 보지를 내놓고 닥아와 갑자기 좇을 빨아 주니 좇이 너무 꼴리기 시작 하였다. 이를 보고 있던 신부의 어머니도 신랑의 아버지 바지를 내리고는 따라서 좇을 머기 시작 하는 것이 였다
장내는 이런 광경에 익숫 한듯 별다른 동요 없이 식을 지켜 보고 있었고 난 너무 좇이 꼴려 미칠것만 같았다
신랑의 어머니는 마치 맛있는 아이스 크림을 먹듯이 신부아버지의 좇을 빨다가 미친듯이 고개를 흔들며 섹을 써고 있다가 윽 하는 소리와 함께 신부 어버지의 좇에서 나오는 좇물을 맛있게 먹고는
사돈에게 정중하게 인사를 하고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는 것이 였다
입가에는 좇물을 좀 흘리면서...
그러나 신부의 어머니는 아직도 신랑의 아버지의 좇을 빨고 는 있 었지만 좇물을 받지 못하고 있었다
이 결혼식의 법칙이 아마 그렇게 해야 하는것 같은데 신부 어머니는 사돈의 좇을 물고 있눈것이 너무 서툴러 진행에 차질이 있는것 같았다.
이때 사회의 멘트가 나왔다
"신부혼주께서 좀 서툰것 같은데 혹 이 자리에 신부측 이모 안계십니까? 계시면 함께 나와 신부측 어머니을 좀 도와 주세요"
그러자 이제 30대 후반의 어떤 여인이 나왔다. 이 여인이 그냥 신랑의 아버지에게로 가자 사회는 즉시 제지 하면서
" 이모 께서는 아래 치마와 펜티를 모두 벗고 거셔야 합니다 "
이 여인은 잠시 망설이다가 즉시 옷을 벗고 신랑측 아버지에게 가서는
"언니 내가 좀 도와줄께 "
"그래 니 좀 도와 줘 사돈 께서 좇도 큰데다가 정력이 얼마나 좋은지 도통 반응이 없구나"
신랑 아버지는 큰 좇을 내놓고 빙그레 웃고 있있다
신부의 이모는 예쁜 얼굴에 색기가 흐르는 중년의 부인이 였다
"사돈 께서는 좀 일어나 주세요"
그리고는 사돈의 바지와 펜티를 모두 내리고는
"언니는 앞쪽을 맡아 난 사돈의 항문쪽을 맡을 테니까"
이모와 신부어머니는 서 있는 신랑아버지의 앞쪽과 뒷쪽에서 각각 좇과 항문을 빨고 있었다
좀 있자니 신랑의 아버지도 더 참지 못하고 좇물을 신부의 어머니 얼굴에 싸고 말았다. 신부의 어머니는 이미 사타구리가 홍수 상테로 좇물을 뒤집어 쓴 모습으로 이모와 함께 자신의 자리로 돌아 갔다
"자 그러면 이 결혼식의 주례를 소개 하겠습니다. 오늘의 주례는 본 천섹교의 창시자 이시고 우리의 지도자 이신 교주님 이 십니다
교주님이 나오시면 모두 일어 나서 인사를 드리기 바랍니다"
교주라는 영감이 연단에 오르자 교인들은 극진히 예를 갖추는 것이 였다 그런데 전형적인 사교의 복장 답게 약간 무당과 비슷한 모습에 아랬도리는 기저귀같은것으로 싸고 있었다
"그러면 신부 입장이 있겠습니다"
신부 입장!!"
예쁜 드레스의 신부가 아버지의 손을 잡고 식장을 들어 오고 있었다. 물론 아랫도리는 덩렁거리는 좇을 흔들면서
"신부는 우선 주례 선생님께 특별 감사 인사를 드리세요"
그러자 신부는 주례석으로 돌아가 주례의 기저귀를 벗기더니 예쁜 화장을 한 입술로 주례 의 좇을 가만히 물고는 빨기 시작 했다
주례는 흐뭇한 얼굴로 서 있고 그 모습은 내 자리에서도 잘 보 였다. 한참을 빨던 신부는 주례의 좇에서 좇물을 빼내고는 맛있게 먹고 신부 자리에 가 서는 것이 였다. 이때 주례의 좇은 죽는듯 하드니 다시 자리는 것이 큰 뱀 대가리 같았다
"이어서 신랑 입장이 있겠습니다"
신랑은 성큼 성큼 걸어 들어 왔고 양가 부모님께 가볍게 목례를 하고는 신부의 옆에 서는 것이 였다.
"신랑은 신부 어머니께 인사 올리 세요"
난 이미 이 결혼식의 인사 라는 것이 오랄을 뜻하는것인지 알게 되었고 이 교의 결혼식에 빠지고 있었다
이미 신랑은 장모의 곁으로 가서는 이미 벗고 있던 장모를 뒤돌려 세우고는 말좇만한 좇을 장모의 보지에 쑥 밀어 넣고는 가볍게
엉덩이를 때리면서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장모는 이 상황이 이해가 안되는 듯 주위를 돌아보면서 젊은 사위의 좇을 즐기고 있었다. 장인 은 눈을 감고 민망한 순간을 넘기고 있었고 신랑측 부모들은 흐뭇한 눈으로 자식이 자신의 장모를 먹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었다.
"흐흐 흣 이... 사람아.. 나 죽네 "
"장모님 제 좇이 괜찬지요?"
"아휴 ..... 내가 미칠것..... 아 아!.. 여보게..."
사위의 전후 운동이 빨라 지는가 싶더니 사정하는듯 두사람의 표정이 환희에 찬 모습이 였다.
이때 사회의 멘트
"장모님 께서는 사위의 좇을 깨끗이 빨아 주세요"
장모는 그 많은 사람 앞에서 사위의 좇을 받고 그 좇을 빨아 주려니 좀 부끄러 운듯 망설이더니 좇을 빨아서 깨끗히 해 주었다
"이이서 두분의 성혼 선언문 당독이 있겠습니다"
"성혼 선언문 낭독이 끝나면 참가 하신 하객 여러분 께서는 모두 아랫도리를 벗어 주십시요"
아니 이건 또 무슨 소린가? 하객도 옷을 벗어야 하다니....
주례는 점잖게 성혼 선언문을 낭독 하기 시작 했다
"오늘 이 좋은 시간에 우리 천세교의 교인인 신랑 하철조군과 신부 이보진 양이 양가 친척과 친구를 모신 이자리에서 성혼이 성사 되었음을 엄숙이 선언 합니다"
장내는 박수가 이어지고 하객들은 일어나 자신들의 바지와 치마 그리고 팬티등를 버기 시작 하는 것이 였다. 나도 어쩔수 없이 이들을
따라 할수 밖에 없었다.
이미 내 좇은 커질데로 커져 터질 지경이 였는데 옆에 있던 신부 친구들이 내 좇을 힐것 훔쳐 보고는 자기네들끼리 웃고 난리 였다
"신랑 신부는 이제 한쌍의 부부로써 결혼이 성사 되었습니다
그 뜻으로 신랑은 신부측 하객중 여자분들의 보지에 깊은 입마춤으로 감사를 표시 하기 바랍니다"
"물론 신부는 신랑측 하객중 남자분에게만 좇에 입맞추되 좇물을받진 않아도 무방 합니다. 혹 조루이신 분은 신부의 입안에만 사정 하셔도 좋으나 얼굴에는 아직 식이 안 끝났으므로 사정 해서는 안됩니다 아셨죠?"
" 자 신랑 신부 시작 하세요"
신랑은 신부측 하객에게로 가서는 이모 고모 외숙모 숙모 처제 친구
할것 없이 늙은 년 젊은 년 할것 없이 모두 지나 가면서 보지를 한번 씩 빨아 주고 있었고 신부는 반대로 신랑측 남자들의 붕뚝 선 좇을 입에 한번 씩 널고 빨아 주 었다. 그중에는 입에 싸는 젊은 사람도 있었다. 무론 내 차례가 왔고 나도 큰 좇을 신부의 입속에 넣고 빨리는데 너무 빨리 끝네고 지나 갔다 엄청 아쉬움이 남 았고
내 좇은 이미 인내의 한계를 넘고 있었다.
이미 식장은 색기로 가득 차고 여기저기서 하객들끼리 빨고 쑤시고 하는 모습이 보 였다. 어느새 내 좇에도 좀 늙은 아줌마가
무릎을 꿁고 앉아서는 빨고 있었다 그러나 내 좇은 다른 먹이를 찾고 있었고. 젊고 이쁜 신부 친구들을 어딜 갔는지 찾고 있었다
"식장 내에 신부측 언니 계시면 앞으로 나오셔서 사회자의 좇을 좀 사랑 해 주시 겠습니까?"
"그리고 신부측 고모님 계시면 나오셨어 주례 선생님의 말좇을 좀 받아 주시 겠습니까?"
말이 끝나자 중년의 여인이 앞으로 나가더니 연단옆에 엉덩이를 살며시 들이 밀었다. 주례는 아까 신부한테 한번 좇물을 싸 주었구만 그래도 탱탱한 상태를 그대로 유지 하고 있었다
주례는 엎드린 신부의 고모 보지를 뒤에서 쑤시면서 즐기고 있고
신부의 언니는 사회의 좇에 메달려 정신 없이 빨고 있었다.
이미 결혼식은 집단 혼음의 난장판으로 변해 가고 있었고 난 옆에 있던 소녀의 보지를 빨면서 내좇은 아줌마 한테 맡겨 놓았다
"자 이어서 주례사 가 있겠습니다"
분위기는 떼씹의 열기로 뜨꺼워 가는데 신랑신부는 주례앞에서 다소 곳이 서 있고 신부의 보지에는 시동생이 신랑의 좇에는 처제가 앉자서 좇과 보지를 빨고 있었다.
오늘은 여기 까지....... 잘 안되는군요. 생각 보단...
(2)
신랑의 좇을 물고 있던 처제는 신랑의 큰좇이 너무 힘겨운듯 잎주위에 침을 질 흘리면서도 형부의 좇을 맛있게 빨고 있고 시동생 또한 형수의 웨딩 드레스 속에 들어가 보지를 열심히 빨고 있었다
"오늘 이 좋은 날에 이렇게 많이 참석 해 주신 하객 여러분 께 신랑 신부을 대신해서 우선 감사를 드리며......"
어례 똑 같은 주례사는 계속 되고 있었지만 식장은 좇 냄세 보지 냄새, 정액, 땀 등 복잡한 분위기와 열기가 더욱 깊어가고 있었다
그 사이 사회자의 좇을 빨고 있던 신부의 언니는 그 좇물을 받아 삼키고는 약간 역겨운지 토 할것 같은 표정으로 사회자를 훔쳐 보는데 사회자는 싱긋 웃고 있었고 주례사는 계속 되고 하객끼리의 때씹은 이미 수십쌍이 함께 딩구는 극락을 연출 하고 있었다
나도 그 무리속에서 닥치는데로 빨고 쑤시고 싸고 하면서 아무 여자와 섹스를 즐겨으며 가능하면 신부의 친구들과 해 보고 싶었으나
이미 그 친구들은 주위의 늙은 남자들이 빨고 쑤시고 하고 있어 닥아 갈수도 없는 상황이 였고 내 좇은 이미 딴 여인이 닥아와 가랭이를 벌리고 있어 그럴 순간도 아니 였다
신랑 신부의 부모님들도 이미 분위기를 파악 한듯 양가의 사돈을 바꾸어 각각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특히 신랑의 아버지는 그 큰 좇을 신부 어머니 보지에 꼽고는 식장이 떠나가라 비명을 질려고 있어 주례가 가끔 주례사를 중지 할 만큼 즐기고 있었다.
"......... 이상으로써 주례사에 가름 하겠습니다"
주례사가 끝나자 붙어 있던 암숫컷 들이 모두 떨어져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고 분위기는 어느 정도 진정 되었다
"천섹교 교주님의 훌륭한 주례 말씀이 있었습니다 "
" 이어서 두분의 결혼식을 축하 하기 위해서 신부의 오랜 친구이신 강승희 양의 보지라이브 쑈가 있겠습니다"
웬 쑈? 결혼식에...
나는 죽어가던 좇이 다시 힘있게 쏟아 오르는 느낌이 들었다
20대 초반의 어떤 여자가 무대 옆에 나오드니 옷을 모두 벗고 테이블 위로 올라가
각종 보지 쑈를 보여 주기 시작 했다. 뭘 집어 넣기도 하고 끊기도 하고 하객들은 숨을 죽인체 이를 지켜 보고 있었고 가까이 있던 하객들은 그 보지를 만지기도 하고 입을 맞추기도 했다
쑈의 마지막은 그날 참석하신 친척중의 최 고령이신 신랑의 오촌 당숙이신 할아버지를 무대에 모시고 평소에 잘 서지도 않는 좇을 신통하게 세우고는 뒷빠구리 자세로 쑤시는데 그 할아버지 정말 숨 넘어가는 표정이 였다
"이어서 신랑 신부의 행진이 있겠습니다 "
신랑 신부는 이미 두어번 좇무과 씹물을 흘렸지만 마냥 즐거운 표정으로 아랫도리를 훌러덩 들어 낸체로 행진을 시작 하고
피아노 반주는 "딴 딴 따 딴 ......." 울리고
이렇게 보통의 결혼식과 비슷하게 끝나가고 있었다
나는 이쯤에서 일어나 그만 돌아갈까 하고 있는데 이 식장의 분위기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 가고 있었다
장내는 좀 소란 스러웠고 신랑 신부는 사진 촬영에 정신이 없는데도 군데 군데에서 서로 붙어서 빠구리 하는 소리와 비명이 남무 하고 있었다
......도데체 두서가 없으니......산만하고 3편은 폐백과
피로연 장면 써 보구요 은퇴를 하던지 해야지 이
거원 창피 해서리.........
천섹교 결혼식
별로 가깝지 않은 친구의 결혼 청첩장을 받고 난 무심코 이 결혼식을 보게 되었고 참 신기 하였다
그 청첩장에는 별다른 이상은 없었는데 천섹교 교인이 아닌 사람은
사전에 참석 여부를 알려 달라는 문구가 좀 이상 하기는 했지만
"지금 부터 결혼식을 시작 하겠습니다"
"결혼식은 우리 천섹교 방식으로 진행 할 예정이오니 혹 교인이 아닌분이 이 식장에 계신다면 즉시 밖에서 대기 해 주시고 사전에 승인을 받은 신 분은 여기서 본 일에 대해 각서로 맹서 한 바 와 같이 틀림없이 보안을 유지 해 주셔야 합니다"
난 그때 까지만 해도 별다른 흥미가 없었으나 그후의 상황에 대해서 너무 놀라고 말았다
사회는 거침없이 결혼식을 진행하고 있었다
"자 그러면 결혼식장의 문을 닫습니다"
"그리고 양가의 혼주 께서는 앞으로 나오셔서 연단에 있는 촛불에 불을 붙여 주십시요"
" 신랑측 혼주 께서는 우리교의 교인이라 절차를 잘 아시겠지만 신부측은 이런 결혼식이 처음이라 좀 생소 하시겠지만 제가 시키는 데로만 하시면 됩니다"
"우선 양가의 혼주께서는 한복 치마를 벗고 속내의를 벗어 주시겠습니가?"
난 갑자기 긴장이 되기 시작 했다. 이게 무슨 소린가....
그러나 양가의 안 사돈 들이 사회의 말데로 아랬도리를 모두 벗고
시끄먼 사타구리를 보인체 앞으로 나가는 것이 였다
신랑측 안사돈의 보지털이 더 무성 하여 불을 붙이기 위해 뒤 돌아서 있는 뒷 모습에서도 다 보일 정도 였다 신부측 안 사돈은 나이에 비해 너무 젊은 몸매와 피부를 가지고 있는데다 이런 자리는 처음인 지라 엄청 당황하는 모습으로 화촉에 불을 붙이고 있었다
한 복의 웃저고리는 그대로 입고 치마와 속네의를 모두 멋어 버린 그 모습은 장내에 있던 많은 하객들에게 큰 욕망을 가져다 주었다
"화촉에 불을 붙인 양가의 혼주 께서는 이 결혼식의 준비에 고생을 하신 양가의 바깥 혼주 에게 감사의 표시로 인사를 올리고 자리에 들어가 않으시기 바랍니다."
그러자 신랑의 어머니가 신부 아버지의 앞으로 가서는 바로 무릎을 꾾고는 사돈의 바지 지퍼를 열고는 힘없이 누어있는 좇을 꺼내어 입에 넣고는 맛있게 빨기 시작 하는 것이 였다
신부의 아버지는 갑자기 닥친 일에 당황 하면 서도 예쁜 안 사돈 이 시뻘건 보지를 내놓고 닥아와 갑자기 좇을 빨아 주니 좇이 너무 꼴리기 시작 하였다. 이를 보고 있던 신부의 어머니도 신랑의 아버지 바지를 내리고는 따라서 좇을 머기 시작 하는 것이 였다
장내는 이런 광경에 익숫 한듯 별다른 동요 없이 식을 지켜 보고 있었고 난 너무 좇이 꼴려 미칠것만 같았다
신랑의 어머니는 마치 맛있는 아이스 크림을 먹듯이 신부아버지의 좇을 빨다가 미친듯이 고개를 흔들며 섹을 써고 있다가 윽 하는 소리와 함께 신부 어버지의 좇에서 나오는 좇물을 맛있게 먹고는
사돈에게 정중하게 인사를 하고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는 것이 였다
입가에는 좇물을 좀 흘리면서...
그러나 신부의 어머니는 아직도 신랑의 아버지의 좇을 빨고 는 있 었지만 좇물을 받지 못하고 있었다
이 결혼식의 법칙이 아마 그렇게 해야 하는것 같은데 신부 어머니는 사돈의 좇을 물고 있눈것이 너무 서툴러 진행에 차질이 있는것 같았다.
이때 사회의 멘트가 나왔다
"신부혼주께서 좀 서툰것 같은데 혹 이 자리에 신부측 이모 안계십니까? 계시면 함께 나와 신부측 어머니을 좀 도와 주세요"
그러자 이제 30대 후반의 어떤 여인이 나왔다. 이 여인이 그냥 신랑의 아버지에게로 가자 사회는 즉시 제지 하면서
" 이모 께서는 아래 치마와 펜티를 모두 벗고 거셔야 합니다 "
이 여인은 잠시 망설이다가 즉시 옷을 벗고 신랑측 아버지에게 가서는
"언니 내가 좀 도와줄께 "
"그래 니 좀 도와 줘 사돈 께서 좇도 큰데다가 정력이 얼마나 좋은지 도통 반응이 없구나"
신랑 아버지는 큰 좇을 내놓고 빙그레 웃고 있있다
신부의 이모는 예쁜 얼굴에 색기가 흐르는 중년의 부인이 였다
"사돈 께서는 좀 일어나 주세요"
그리고는 사돈의 바지와 펜티를 모두 내리고는
"언니는 앞쪽을 맡아 난 사돈의 항문쪽을 맡을 테니까"
이모와 신부어머니는 서 있는 신랑아버지의 앞쪽과 뒷쪽에서 각각 좇과 항문을 빨고 있었다
좀 있자니 신랑의 아버지도 더 참지 못하고 좇물을 신부의 어머니 얼굴에 싸고 말았다. 신부의 어머니는 이미 사타구리가 홍수 상테로 좇물을 뒤집어 쓴 모습으로 이모와 함께 자신의 자리로 돌아 갔다
"자 그러면 이 결혼식의 주례를 소개 하겠습니다. 오늘의 주례는 본 천섹교의 창시자 이시고 우리의 지도자 이신 교주님 이 십니다
교주님이 나오시면 모두 일어 나서 인사를 드리기 바랍니다"
교주라는 영감이 연단에 오르자 교인들은 극진히 예를 갖추는 것이 였다 그런데 전형적인 사교의 복장 답게 약간 무당과 비슷한 모습에 아랬도리는 기저귀같은것으로 싸고 있었다
"그러면 신부 입장이 있겠습니다"
신부 입장!!"
예쁜 드레스의 신부가 아버지의 손을 잡고 식장을 들어 오고 있었다. 물론 아랫도리는 덩렁거리는 좇을 흔들면서
"신부는 우선 주례 선생님께 특별 감사 인사를 드리세요"
그러자 신부는 주례석으로 돌아가 주례의 기저귀를 벗기더니 예쁜 화장을 한 입술로 주례 의 좇을 가만히 물고는 빨기 시작 했다
주례는 흐뭇한 얼굴로 서 있고 그 모습은 내 자리에서도 잘 보 였다. 한참을 빨던 신부는 주례의 좇에서 좇물을 빼내고는 맛있게 먹고 신부 자리에 가 서는 것이 였다. 이때 주례의 좇은 죽는듯 하드니 다시 자리는 것이 큰 뱀 대가리 같았다
"이어서 신랑 입장이 있겠습니다"
신랑은 성큼 성큼 걸어 들어 왔고 양가 부모님께 가볍게 목례를 하고는 신부의 옆에 서는 것이 였다.
"신랑은 신부 어머니께 인사 올리 세요"
난 이미 이 결혼식의 인사 라는 것이 오랄을 뜻하는것인지 알게 되었고 이 교의 결혼식에 빠지고 있었다
이미 신랑은 장모의 곁으로 가서는 이미 벗고 있던 장모를 뒤돌려 세우고는 말좇만한 좇을 장모의 보지에 쑥 밀어 넣고는 가볍게
엉덩이를 때리면서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장모는 이 상황이 이해가 안되는 듯 주위를 돌아보면서 젊은 사위의 좇을 즐기고 있었다. 장인 은 눈을 감고 민망한 순간을 넘기고 있었고 신랑측 부모들은 흐뭇한 눈으로 자식이 자신의 장모를 먹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었다.
"흐흐 흣 이... 사람아.. 나 죽네 "
"장모님 제 좇이 괜찬지요?"
"아휴 ..... 내가 미칠것..... 아 아!.. 여보게..."
사위의 전후 운동이 빨라 지는가 싶더니 사정하는듯 두사람의 표정이 환희에 찬 모습이 였다.
이때 사회의 멘트
"장모님 께서는 사위의 좇을 깨끗이 빨아 주세요"
장모는 그 많은 사람 앞에서 사위의 좇을 받고 그 좇을 빨아 주려니 좀 부끄러 운듯 망설이더니 좇을 빨아서 깨끗히 해 주었다
"이이서 두분의 성혼 선언문 당독이 있겠습니다"
"성혼 선언문 낭독이 끝나면 참가 하신 하객 여러분 께서는 모두 아랫도리를 벗어 주십시요"
아니 이건 또 무슨 소린가? 하객도 옷을 벗어야 하다니....
주례는 점잖게 성혼 선언문을 낭독 하기 시작 했다
"오늘 이 좋은 시간에 우리 천세교의 교인인 신랑 하철조군과 신부 이보진 양이 양가 친척과 친구를 모신 이자리에서 성혼이 성사 되었음을 엄숙이 선언 합니다"
장내는 박수가 이어지고 하객들은 일어나 자신들의 바지와 치마 그리고 팬티등를 버기 시작 하는 것이 였다. 나도 어쩔수 없이 이들을
따라 할수 밖에 없었다.
이미 내 좇은 커질데로 커져 터질 지경이 였는데 옆에 있던 신부 친구들이 내 좇을 힐것 훔쳐 보고는 자기네들끼리 웃고 난리 였다
"신랑 신부는 이제 한쌍의 부부로써 결혼이 성사 되었습니다
그 뜻으로 신랑은 신부측 하객중 여자분들의 보지에 깊은 입마춤으로 감사를 표시 하기 바랍니다"
"물론 신부는 신랑측 하객중 남자분에게만 좇에 입맞추되 좇물을받진 않아도 무방 합니다. 혹 조루이신 분은 신부의 입안에만 사정 하셔도 좋으나 얼굴에는 아직 식이 안 끝났으므로 사정 해서는 안됩니다 아셨죠?"
" 자 신랑 신부 시작 하세요"
신랑은 신부측 하객에게로 가서는 이모 고모 외숙모 숙모 처제 친구
할것 없이 늙은 년 젊은 년 할것 없이 모두 지나 가면서 보지를 한번 씩 빨아 주고 있었고 신부는 반대로 신랑측 남자들의 붕뚝 선 좇을 입에 한번 씩 널고 빨아 주 었다. 그중에는 입에 싸는 젊은 사람도 있었다. 무론 내 차례가 왔고 나도 큰 좇을 신부의 입속에 넣고 빨리는데 너무 빨리 끝네고 지나 갔다 엄청 아쉬움이 남 았고
내 좇은 이미 인내의 한계를 넘고 있었다.
이미 식장은 색기로 가득 차고 여기저기서 하객들끼리 빨고 쑤시고 하는 모습이 보 였다. 어느새 내 좇에도 좀 늙은 아줌마가
무릎을 꿁고 앉아서는 빨고 있었다 그러나 내 좇은 다른 먹이를 찾고 있었고. 젊고 이쁜 신부 친구들을 어딜 갔는지 찾고 있었다
"식장 내에 신부측 언니 계시면 앞으로 나오셔서 사회자의 좇을 좀 사랑 해 주시 겠습니까?"
"그리고 신부측 고모님 계시면 나오셨어 주례 선생님의 말좇을 좀 받아 주시 겠습니까?"
말이 끝나자 중년의 여인이 앞으로 나가더니 연단옆에 엉덩이를 살며시 들이 밀었다. 주례는 아까 신부한테 한번 좇물을 싸 주었구만 그래도 탱탱한 상태를 그대로 유지 하고 있었다
주례는 엎드린 신부의 고모 보지를 뒤에서 쑤시면서 즐기고 있고
신부의 언니는 사회의 좇에 메달려 정신 없이 빨고 있었다.
이미 결혼식은 집단 혼음의 난장판으로 변해 가고 있었고 난 옆에 있던 소녀의 보지를 빨면서 내좇은 아줌마 한테 맡겨 놓았다
"자 이어서 주례사 가 있겠습니다"
분위기는 떼씹의 열기로 뜨꺼워 가는데 신랑신부는 주례앞에서 다소 곳이 서 있고 신부의 보지에는 시동생이 신랑의 좇에는 처제가 앉자서 좇과 보지를 빨고 있었다.
오늘은 여기 까지....... 잘 안되는군요. 생각 보단...
(2)
신랑의 좇을 물고 있던 처제는 신랑의 큰좇이 너무 힘겨운듯 잎주위에 침을 질 흘리면서도 형부의 좇을 맛있게 빨고 있고 시동생 또한 형수의 웨딩 드레스 속에 들어가 보지를 열심히 빨고 있었다
"오늘 이 좋은 날에 이렇게 많이 참석 해 주신 하객 여러분 께 신랑 신부을 대신해서 우선 감사를 드리며......"
어례 똑 같은 주례사는 계속 되고 있었지만 식장은 좇 냄세 보지 냄새, 정액, 땀 등 복잡한 분위기와 열기가 더욱 깊어가고 있었다
그 사이 사회자의 좇을 빨고 있던 신부의 언니는 그 좇물을 받아 삼키고는 약간 역겨운지 토 할것 같은 표정으로 사회자를 훔쳐 보는데 사회자는 싱긋 웃고 있었고 주례사는 계속 되고 하객끼리의 때씹은 이미 수십쌍이 함께 딩구는 극락을 연출 하고 있었다
나도 그 무리속에서 닥치는데로 빨고 쑤시고 싸고 하면서 아무 여자와 섹스를 즐겨으며 가능하면 신부의 친구들과 해 보고 싶었으나
이미 그 친구들은 주위의 늙은 남자들이 빨고 쑤시고 하고 있어 닥아 갈수도 없는 상황이 였고 내 좇은 이미 딴 여인이 닥아와 가랭이를 벌리고 있어 그럴 순간도 아니 였다
신랑 신부의 부모님들도 이미 분위기를 파악 한듯 양가의 사돈을 바꾸어 각각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특히 신랑의 아버지는 그 큰 좇을 신부 어머니 보지에 꼽고는 식장이 떠나가라 비명을 질려고 있어 주례가 가끔 주례사를 중지 할 만큼 즐기고 있었다.
"......... 이상으로써 주례사에 가름 하겠습니다"
주례사가 끝나자 붙어 있던 암숫컷 들이 모두 떨어져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고 분위기는 어느 정도 진정 되었다
"천섹교 교주님의 훌륭한 주례 말씀이 있었습니다 "
" 이어서 두분의 결혼식을 축하 하기 위해서 신부의 오랜 친구이신 강승희 양의 보지라이브 쑈가 있겠습니다"
웬 쑈? 결혼식에...
나는 죽어가던 좇이 다시 힘있게 쏟아 오르는 느낌이 들었다
20대 초반의 어떤 여자가 무대 옆에 나오드니 옷을 모두 벗고 테이블 위로 올라가
각종 보지 쑈를 보여 주기 시작 했다. 뭘 집어 넣기도 하고 끊기도 하고 하객들은 숨을 죽인체 이를 지켜 보고 있었고 가까이 있던 하객들은 그 보지를 만지기도 하고 입을 맞추기도 했다
쑈의 마지막은 그날 참석하신 친척중의 최 고령이신 신랑의 오촌 당숙이신 할아버지를 무대에 모시고 평소에 잘 서지도 않는 좇을 신통하게 세우고는 뒷빠구리 자세로 쑤시는데 그 할아버지 정말 숨 넘어가는 표정이 였다
"이어서 신랑 신부의 행진이 있겠습니다 "
신랑 신부는 이미 두어번 좇무과 씹물을 흘렸지만 마냥 즐거운 표정으로 아랫도리를 훌러덩 들어 낸체로 행진을 시작 하고
피아노 반주는 "딴 딴 따 딴 ......." 울리고
이렇게 보통의 결혼식과 비슷하게 끝나가고 있었다
나는 이쯤에서 일어나 그만 돌아갈까 하고 있는데 이 식장의 분위기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 가고 있었다
장내는 좀 소란 스러웠고 신랑 신부는 사진 촬영에 정신이 없는데도 군데 군데에서 서로 붙어서 빠구리 하는 소리와 비명이 남무 하고 있었다
......도데체 두서가 없으니......산만하고 3편은 폐백과
피로연 장면 써 보구요 은퇴를 하던지 해야지 이
거원 창피 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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