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비극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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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비극 2편입니다.
소주잔을 연거퍼 비운 민준은 조금전 자신의 눈과 귀로 확인한 엄청난 비극에 연신 온몸을 떨었다
자신의 사랑하는 아내 김미혜,, 이쁜 미인은 아니지만 처녀때부터 흰 피부와 균형잡힌 몸매는 40을 두해넘긴 중년의 여인의 몸으로 보기엔 아까울 정도의 여성미를 가진 여자였다.
대학시절 복학생이었던 민준을 오빠, 오빠하며 따르던 청순한 19살처녀였던 그의 아내는 20여년이지난 지금 자신의 친자식의 배위에서 허리를 돌리며 교성을 지르며 육체의 만족을 추구하는 욕정의 여자로 변해있었다.
항상 성에 대해 수줍어하며, 한번도 민준의 요구에 시원스래응해준 적이 없든 청순한 아내.....
또, 자신의 분신인 아들 박수영...
고등학교에서 뒤어난 수재로 얼마전 입시에서 서울모대 전자공학부에 특차로 입학해 민준을 기쁘게했든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을 사랑스런 그의 아들 박수영.......
민준은 연거프 소주잔을 비우며 오늘의 비극에 소리죽여 눈물을 삼꼈다.
`결코 용납될수없는일이다.. 비극은 끝나야돼, 죽자.. 우리가족 모두 죽어야해`
`아냐, 난 할 수없어, 아냐, 용기가 없어, 어떻게 일구어온 내 가정인데. 가정은 지켜야돼...`
`그러나 , 어떻게 다시 아내와 아들을 볼수있을까? `
“ 어흑,,,,, ”
민준은 끋내 목놓아 울기시작했다.
그의 폐부로 내려간 소주는 독이 되어 그의 심장을 찔러왔다.
자정을 조금넘긴 시간 민준은 초체한 모습으로 술에 취해 현관앞에 서있엇다.
챠임벨을 누르려는 그의 손이 다시 떨려왓다.
“아냐, 침착해야돼, 난 비극을 보지못햇어. 지금 내앞에 있는건 예전의 사랑스런 나의 아내와 아들이야”
다시 마음을 다잡은 민준은 비장한각오로 차입벨을 눌럿다.
---------------------------------------------------------------
그의 앞에 모습을 드려낸 사람은 그의 아내였다.
현관문을 열고 남편의 늦은 귀가를 맞이하는 그의 아내는 불과 몇시간전의 색기라곤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청순한 아내로 돌아와 있었다.
“어휴,, 술냄새. 여보, 당신 요즘 너무 자주 술드시는 것 아니에요? 몸은 생각도 않고 술만 자꾸 드시면 어떻게 해요,,”
“아버지, 다녀오셨어요?,, 술드셨네요, 제가 부축해드릴께요.”
민준은 아들 수영의 부축을 받으며 침실로 향했다,
`그래, 이게 우리가정의 본 모습이야, 비극은 없어, 애당초부터 없었든게야.`
민준은 아내의 도움으로 옷가지를 벗고 침대에 누웠다.
아내가 꿀물을 먹이기위해 그의 목을 안고 일으켜 세우려는 순간 민준은 아내의 몸에서나는 여성의 살내음에 불현 듯 강한 욕정을 느꼈다.
그의 몸이 아내를 누려며 아내의 젖가슴을 향해 미친 듯이 손을 뻩었다.
“아니.. 여-보,, 왜이래요, 갑자기. ,, 밖에 수영이 듣겟어요, 하지마요,, 여보 제발”
그의 아내는 강하게 저항하며 민준의 손을 뿌리치며 그의 몸에서 빠져나오려 했지만 무리였다.
민준은 서둘러 아내의 잠옷을 걷어올리며, 팬티를 아래로 내렸다.
“아악... 아파. 여보,, .. 갑자기 넣어면 어떻게 해요.”
미혜는 아래에서 전해오는 강한 고통에 입술을 깨물며 참아야햇다.
전희도 없이 바로 삽입되어오는 남편의 성기는 매마른 미혜의 비부를 헤치고 나아가 강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미혜는 고통도 고통이였지만 지금 밖에 있는 아들이 엿듣고 있는건 아닌지 신경이 쓰엿다.
미친 듯 허리를 움직이든 민준의 동작이 멈춘건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민준은 아내의 깊은곳에서 부르르떨며 밀려오는 오르가즘과 함께 점점 눈이 감겨져 깊은 잠에 빠져들기시작했다.
미혜는 서둘러 남편을 자신에서부터 떼어내고, 남편의 몸에 이불을 드리우고 뒷정리를 마치고 침실을 빠져나깥다.
거실에는 역시 예상대로 아들 수영이가 소파에 앉아 침실을 빠져나오는 미혜를 쳐다보고 있었다.
“안,, 안 자고 뭐해?.... 이시간까지...”
미혜는 남편과의 정사장면을 마치 들키기라도 한듯이 얼굴이 붉어져오는것을느꼈다.
차마 수영과 눈을 마주치지 못하고 고개를 숙이고 수영이 앉아있는 소파를 지나 욕실로 향하는 순간,
쇼파에서 일어난 수영은 미혜를 뒤에서 껴안고 미혜의 흰 목에 입술을 가져같다.
“수.. 수영아 왜이래, 손놓아.. 아버지 깨면 어쪌려고,,”
미혜는 수영의 손을 뿌리치기위해 온몸에 힘을 주어보지만 역부족이었다.
미혜를 뒤에서 껴안은 수영의 손이 미혜의 중심부로 향하는 순간, 미혜는 강하게 저항하며 수영의 손을 벗어나려했다.
수영의 손은 미혜의 잠옷사이로 미끌어져 순식간에 미혜의 팬티속으로 사라졌다.
“아아.. 하지마 수영아. 손빼,,,”
미혜의 팬티속으로 들어온 수영의 손에 무언가가 만져졌다.
수영은 미혜의 중심부를 막고있던 무언가를 향해 손을 내려가며 손가락을 벌려 이물질을 잡아당겼다.
미혜는 부끄러움과 수치심에 그 자리에 서 있을수 없었다.
수영의 손에 잡혀 나온 것은 조금전 미혜가 남편과의 정사후 남편의 정액이 흘러내리는 것을 막기위해 자신의 질입구에 뭉쳐넣어둔 휴지였다
수영은 자신의 손에 들려진 미혜의 비부에서 꺼집어 물기를 머금은 휴지를 코로 가져가 냄새를 맞기시작했다.
“안 안돼. 하지마, 제발, 수영아 더려워, 이리줘, 엄마가 버릴게”
미혜의 완곡한 부탁에도 수영은 휴지를 펼치기 시작했다
그속엔 자신의 아버지인 민준의 정액이 질퍽하게 묻어있었다.
또, 올리겠습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길게 쓰기가 어렵네요.
소주잔을 연거퍼 비운 민준은 조금전 자신의 눈과 귀로 확인한 엄청난 비극에 연신 온몸을 떨었다
자신의 사랑하는 아내 김미혜,, 이쁜 미인은 아니지만 처녀때부터 흰 피부와 균형잡힌 몸매는 40을 두해넘긴 중년의 여인의 몸으로 보기엔 아까울 정도의 여성미를 가진 여자였다.
대학시절 복학생이었던 민준을 오빠, 오빠하며 따르던 청순한 19살처녀였던 그의 아내는 20여년이지난 지금 자신의 친자식의 배위에서 허리를 돌리며 교성을 지르며 육체의 만족을 추구하는 욕정의 여자로 변해있었다.
항상 성에 대해 수줍어하며, 한번도 민준의 요구에 시원스래응해준 적이 없든 청순한 아내.....
또, 자신의 분신인 아들 박수영...
고등학교에서 뒤어난 수재로 얼마전 입시에서 서울모대 전자공학부에 특차로 입학해 민준을 기쁘게했든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을 사랑스런 그의 아들 박수영.......
민준은 연거프 소주잔을 비우며 오늘의 비극에 소리죽여 눈물을 삼꼈다.
`결코 용납될수없는일이다.. 비극은 끝나야돼, 죽자.. 우리가족 모두 죽어야해`
`아냐, 난 할 수없어, 아냐, 용기가 없어, 어떻게 일구어온 내 가정인데. 가정은 지켜야돼...`
`그러나 , 어떻게 다시 아내와 아들을 볼수있을까? `
“ 어흑,,,,, ”
민준은 끋내 목놓아 울기시작했다.
그의 폐부로 내려간 소주는 독이 되어 그의 심장을 찔러왔다.
자정을 조금넘긴 시간 민준은 초체한 모습으로 술에 취해 현관앞에 서있엇다.
챠임벨을 누르려는 그의 손이 다시 떨려왓다.
“아냐, 침착해야돼, 난 비극을 보지못햇어. 지금 내앞에 있는건 예전의 사랑스런 나의 아내와 아들이야”
다시 마음을 다잡은 민준은 비장한각오로 차입벨을 눌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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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앞에 모습을 드려낸 사람은 그의 아내였다.
현관문을 열고 남편의 늦은 귀가를 맞이하는 그의 아내는 불과 몇시간전의 색기라곤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청순한 아내로 돌아와 있었다.
“어휴,, 술냄새. 여보, 당신 요즘 너무 자주 술드시는 것 아니에요? 몸은 생각도 않고 술만 자꾸 드시면 어떻게 해요,,”
“아버지, 다녀오셨어요?,, 술드셨네요, 제가 부축해드릴께요.”
민준은 아들 수영의 부축을 받으며 침실로 향했다,
`그래, 이게 우리가정의 본 모습이야, 비극은 없어, 애당초부터 없었든게야.`
민준은 아내의 도움으로 옷가지를 벗고 침대에 누웠다.
아내가 꿀물을 먹이기위해 그의 목을 안고 일으켜 세우려는 순간 민준은 아내의 몸에서나는 여성의 살내음에 불현 듯 강한 욕정을 느꼈다.
그의 몸이 아내를 누려며 아내의 젖가슴을 향해 미친 듯이 손을 뻩었다.
“아니.. 여-보,, 왜이래요, 갑자기. ,, 밖에 수영이 듣겟어요, 하지마요,, 여보 제발”
그의 아내는 강하게 저항하며 민준의 손을 뿌리치며 그의 몸에서 빠져나오려 했지만 무리였다.
민준은 서둘러 아내의 잠옷을 걷어올리며, 팬티를 아래로 내렸다.
“아악... 아파. 여보,, .. 갑자기 넣어면 어떻게 해요.”
미혜는 아래에서 전해오는 강한 고통에 입술을 깨물며 참아야햇다.
전희도 없이 바로 삽입되어오는 남편의 성기는 매마른 미혜의 비부를 헤치고 나아가 강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미혜는 고통도 고통이였지만 지금 밖에 있는 아들이 엿듣고 있는건 아닌지 신경이 쓰엿다.
미친 듯 허리를 움직이든 민준의 동작이 멈춘건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민준은 아내의 깊은곳에서 부르르떨며 밀려오는 오르가즘과 함께 점점 눈이 감겨져 깊은 잠에 빠져들기시작했다.
미혜는 서둘러 남편을 자신에서부터 떼어내고, 남편의 몸에 이불을 드리우고 뒷정리를 마치고 침실을 빠져나깥다.
거실에는 역시 예상대로 아들 수영이가 소파에 앉아 침실을 빠져나오는 미혜를 쳐다보고 있었다.
“안,, 안 자고 뭐해?.... 이시간까지...”
미혜는 남편과의 정사장면을 마치 들키기라도 한듯이 얼굴이 붉어져오는것을느꼈다.
차마 수영과 눈을 마주치지 못하고 고개를 숙이고 수영이 앉아있는 소파를 지나 욕실로 향하는 순간,
쇼파에서 일어난 수영은 미혜를 뒤에서 껴안고 미혜의 흰 목에 입술을 가져같다.
“수.. 수영아 왜이래, 손놓아.. 아버지 깨면 어쪌려고,,”
미혜는 수영의 손을 뿌리치기위해 온몸에 힘을 주어보지만 역부족이었다.
미혜를 뒤에서 껴안은 수영의 손이 미혜의 중심부로 향하는 순간, 미혜는 강하게 저항하며 수영의 손을 벗어나려했다.
수영의 손은 미혜의 잠옷사이로 미끌어져 순식간에 미혜의 팬티속으로 사라졌다.
“아아.. 하지마 수영아. 손빼,,,”
미혜의 팬티속으로 들어온 수영의 손에 무언가가 만져졌다.
수영은 미혜의 중심부를 막고있던 무언가를 향해 손을 내려가며 손가락을 벌려 이물질을 잡아당겼다.
미혜는 부끄러움과 수치심에 그 자리에 서 있을수 없었다.
수영의 손에 잡혀 나온 것은 조금전 미혜가 남편과의 정사후 남편의 정액이 흘러내리는 것을 막기위해 자신의 질입구에 뭉쳐넣어둔 휴지였다
수영은 자신의 손에 들려진 미혜의 비부에서 꺼집어 물기를 머금은 휴지를 코로 가져가 냄새를 맞기시작했다.
“안 안돼. 하지마, 제발, 수영아 더려워, 이리줘, 엄마가 버릴게”
미혜의 완곡한 부탁에도 수영은 휴지를 펼치기 시작했다
그속엔 자신의 아버지인 민준의 정액이 질퍽하게 묻어있었다.
또, 올리겠습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길게 쓰기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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