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두]일본 친구로부터의 고백담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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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얘기는 미국에서 1년 반동안 생활하면서 룸메이트로 부터 들은 그의 실화이다,,,서로 영어가 짧기 때문에 세세한 부분까진 이해 못했지만 나름대로 정리해서 올릴 것을 약속함다.
글구 다시 미국으로 돌아 가야하기에 빠른 시일내로 올릴께요
미국엔 개인 컴퓨터가 엄서서 자주 올리지 못할것 같네요
그리고 근친은 아니구 귀국하구 얼마전 내가 겪은 얘기두 하나를 따로 올릴께요
제목은 모녀와의 정사....
쩝쩝 별루 자극적이진 안네
어떻든 몇개 올릴께요 주로 실화로 ..
제가 겪은것,친구가 겪은 것..등등
전 22인데요
군대도 안가고 미국가서 개기고 있는 걸 보면 알만하죠.
1년 반동안 아직 정식 대학에도 못 가요..후후
그만큼 놀았는데 .뭘하고 놀았겠어요..뻔하죠
말이 길었네요
이제 시작 하죠
---------------------------------------------------------------일단 등장인물부터 소개하죠
주인공:오사무(가명)19세,폭주족,첫경험13세,지금까지 경험한 여자는 세자리-일본은 이게 조아-
준꼬:오사무의 엄마,37세,키 159cm,
히나꼬:준꼬의 친구,36세,키 161cm
켄:오사무의 삼촌,27세
리에:오사무의 여동생,16세,첫경험14세
그외 기타인물 몇명(사실 그들의 이름 기억 안남-중요하지 않으니까)
*********
오사무는 미국,여기 켈리포니아로 아버지로 부터 쫓겨나 있다.
그가 여기에 올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엄마와 관련 되었기 때문이 었다.
그의 엄만 작지만 귀여운 얼굴을 한 전형적인 일본여인이다.
평범한 가족이었던 그의 가족 이렇게 된 것은 켄과 준꼬의 형수와 시동새의 불륜으로 부터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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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만 길고 내용이 없었죠...
오늘 갑자기 등록 되는 바람에...
정리 깔끔하게 해서 올리죠
본격적으로 들어가서 1인칭 시점으로 올릴께요.
그래야지만 더 실감날것 같네요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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