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것을 보여줄께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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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보여줄게 17
히로코가 아들의 엑기스를 듬뿍 빨아들인 천인 손바닥에 뚤뚤 뭉쳐서 일어섰을 때 마키오는 깊은 잠에 빠져 있었다.
그만큼 지난 1주일 동안 잠을 자지 않고 공부해 온 것이다
‘자거라, 사랑하는 아들아.’
갑자기 눈물이 나올 것 같은 감동을 느끼고 히로코는 가슴에 손을 얹었다.
어머니는 새근새근 편안한 숨결 소리를 내며 잠든 아들 위에 덮쳐 누르고 싶은 충동을 억제하고 대신 그의 볼에 가벼운 키스를 해 주었다.
’41위, 우에시마 마키오’
‘해냈다’
자신의 이름을 발견한 마키오는 저도 모르게 외쳤다.
자신은 있었지만 확신은 없었다.
그러나 노력한 보람이 있었다는 만족감이 지금은 소년의 마음을 부풀게 하고 있었다.
‘이제 마마를 묶을 수 있다. 마음 대로…..’
벌써 그의 사타구니 사이가 뜨거운 피가 흐르고 뿔뚝거리며 팽창하기 시작했다.
‘아아, 아프다.’
저도 모르게 바지 위로 하복부를 누를 정도이다.
‘그런데 나는 왜 같은 나이 또래의 여자아이에게 흥미가 없는 거지?’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에 어머니의 슬립 모습을 머리 속에 그리면서 마키오는 자신도 이상하게 생각했다.
물론 관심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다만 하얗고 부드러운 육체에는 소녀들에게는 없는 강렬한 매력이 있다.
‘나는 마마의 그 몸을 정복하고 싶다. 여자아이들은 그 다음부터이다.’
어머니는39살. 자신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젊디젊어 싱싱하게 생기가 넘치지만 언젠가는 그 아름다운 육체도 섹시한 매력도 시들어 가겠지.
때문에 마키오는 초조하다.
‘빨리 마마와 섹스하고 싶다.’
그도 근친 상간은 금기 행위라는 것을 알고 있다.
‘내가 마마와 섹스한다고 누가 폐를 입는 것일까? 누가 곤란해지는 것일까?’
아버지가 있으면 아버지로부터 아내라고 하는 여자를 빼앗는 것이 될지 모르지만 어머니는 미망인이고 지금 현재 교재하고 있는 남자는 없다.
‘게다가 성욕도 보통 아니, 보통 이상이다. 나만이 만족해하고 있는 것은 불공평하다.’
토요일, 학교에서 돌아와 곧 어머니 침실에서 사정시켜 주었을 때를 생각한다.
전에 중학생 때 어머니의 팬티를 가지고 오나니를 하고 있는 현장을 어머니에게 들킨 것이 현재도 계속하고 있는 사정 유희의 계기가 된 것이다.
그때부터 어머니는 자신의 더러워진 팬티를 아들이 만지는 것을 싫어하여 그것을 벗으면 곧 물이 든 세탁기 속에 넣어 버리는 것이 습관이 되었다.
그 경계심이 최근에는 허술해져서 지금은 전과 같이 슬립과 다른 의류에 싸서 아들 눈에 띄지 않도록 세탁물 바구니 속에 넣도록 배려하고 있는 것이다.
당연히 마키오는 그것을 꺼내서 뒤집었다.
‘우와……..’
저절로 깜짝 놀라는 소리가 새 나왔다.
아들을 사정 시킬 때 어머니는 체온이 상승하여 괴로운 암컷 냄새가 강하게 풍긴다. 그녀가 흥분하고 있다는 것은 눈에서 빛이 나고 촉촉한 것을 보더라도 알 수 있는데, 그것을 한층 더 확실히 해 주는 것이 더러워진 팬티이다.
4시간이 경과 했는데 가랑이 부분은 마치 오줌을 싼 것처럼 흥건히 젖어있다.
그것이 오줌이 아니라는 것은 걸쭉한 하얀 풀과 같은 부착물로 알 수 있다.
냄새도 산 맛을 띤 치즈 냄새에다 이루 말할 수 없는 애달프고 안타까운 냄새이다.
‘마마도 굉장히 흥분했던 거야.’
그렇다면 그 흥분을 어머니는 어떻게 해소하고 있는 것일까, 남자와 교제하고 있지 않은 것은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그렇다면 자위 행위밖에 없다.
‘마마는 나를 즐겁게 해 주고 있는데.’
그 불공평을 해소하는 방법은 단 한 가지이다.
자신이 어머니를 애무해 주고 될 수 있으면 섹스 하는 것,
그것으로 어머니와 아들의 대차 관계는 평등해진다.
‘묶어 버리면 마마도 싫다고는 할 수 없다.’
‘마마는 결박하는 데에 대단한 관심을 가지고 있으니까’
집으로 돌아와 책장에 넣었던 SM잡지를 보니까 분명히 전에 놓았던 자리가 아니다.
어머니가 자신이 없는 동안에 몰래 그것을 읽고 있었다는 것을 아들은 꿰뚫어 보고 있었던 것이다.
일전에 처음에 묶었을 때의 어머니의 뭔가 전신에서 힘이 빠진 듯한 이것저것 모두 잊은 듯한 도취에 접하였으며 그리고 결박이 그녀를 컨트롤하는 강력한 무기가 된다는 것을 꿰뚫어 보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지금 마키오는 이상한 것이 한 가지 있다.
‘그 잡지가 왜 내게 배달돼 온 것일까’
처음에는 나쁜 친구가 읽고 싶어서 주소와 이름을 빌어서 주문한 것이겠지 하고 생각했다.
그런데 ‘네 집에 이상한 잡지 하나 배달되지 않았냐?’ 하고 확인하러 오는 놈이 없다. 그 잡지 값은 고교생이 부담하기에는 무시할 수 없는 금액이다.
‘그럼 누가 주문해서 내게 보내게 한 것일까’
집 앞에까지 와서 그런 의문은 아무래도 상관없다고 생각했다.
아름다운 여자, 어머니와 같은 나이 또래의 여자가 내 집 현관에서 나오는 중이며 전송 나온 어머니와 정중하게 인사를 나누고 문 앞에 세워 두었던 핑크 빛 왜건 차에 탔다.
‘누구지?’
마키오는 그 손님의 검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슈트를 통해 발산되는 무르익은 에로티시즘을 바로 피부로 느낀 것 같았다.
서서히 발진한 왜건 차는 소년 옆에서 지나갔다.
그 순간 운전하고 있는 여자는 길 옆의 마키오에게 생긋이 하얀 이를 드러내고 웃으며 가벼운 인사를 했다.
‘나를 알고 있나?’
당황해서 엉겁결에 인사를 받은 마키오가 멍하니 서 있자 어머니가 말했다.
‘지금 돌아오는 길이나?’
‘다녀 왔어요,마마.’
다른 여자에게 마음을 빼앗긴 순간을 어머니에게 들킨 것 같아서 어찌할 바를 몰랐다.
‘그 여자가 누구지?’
‘속옷 장사, 왜 마마가 입고있는 슬립 같은 속옷을 방문 판매하는 분이야.
하나타 토시에라고 ………예쁘지?’
‘응, 마마보다 못하지만…….’
쑥스러움을 감추려는 듯이 말하고 현관으로 들어가자 마키오는 어머니를 뒤에서 껴안고 앞으로 돌린 손으로 엷은 스웨터 위에서 유방을 만졌다.
히로코가 아들의 엑기스를 듬뿍 빨아들인 천인 손바닥에 뚤뚤 뭉쳐서 일어섰을 때 마키오는 깊은 잠에 빠져 있었다.
그만큼 지난 1주일 동안 잠을 자지 않고 공부해 온 것이다
‘자거라, 사랑하는 아들아.’
갑자기 눈물이 나올 것 같은 감동을 느끼고 히로코는 가슴에 손을 얹었다.
어머니는 새근새근 편안한 숨결 소리를 내며 잠든 아들 위에 덮쳐 누르고 싶은 충동을 억제하고 대신 그의 볼에 가벼운 키스를 해 주었다.
’41위, 우에시마 마키오’
‘해냈다’
자신의 이름을 발견한 마키오는 저도 모르게 외쳤다.
자신은 있었지만 확신은 없었다.
그러나 노력한 보람이 있었다는 만족감이 지금은 소년의 마음을 부풀게 하고 있었다.
‘이제 마마를 묶을 수 있다. 마음 대로…..’
벌써 그의 사타구니 사이가 뜨거운 피가 흐르고 뿔뚝거리며 팽창하기 시작했다.
‘아아, 아프다.’
저도 모르게 바지 위로 하복부를 누를 정도이다.
‘그런데 나는 왜 같은 나이 또래의 여자아이에게 흥미가 없는 거지?’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에 어머니의 슬립 모습을 머리 속에 그리면서 마키오는 자신도 이상하게 생각했다.
물론 관심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다만 하얗고 부드러운 육체에는 소녀들에게는 없는 강렬한 매력이 있다.
‘나는 마마의 그 몸을 정복하고 싶다. 여자아이들은 그 다음부터이다.’
어머니는39살. 자신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젊디젊어 싱싱하게 생기가 넘치지만 언젠가는 그 아름다운 육체도 섹시한 매력도 시들어 가겠지.
때문에 마키오는 초조하다.
‘빨리 마마와 섹스하고 싶다.’
그도 근친 상간은 금기 행위라는 것을 알고 있다.
‘내가 마마와 섹스한다고 누가 폐를 입는 것일까? 누가 곤란해지는 것일까?’
아버지가 있으면 아버지로부터 아내라고 하는 여자를 빼앗는 것이 될지 모르지만 어머니는 미망인이고 지금 현재 교재하고 있는 남자는 없다.
‘게다가 성욕도 보통 아니, 보통 이상이다. 나만이 만족해하고 있는 것은 불공평하다.’
토요일, 학교에서 돌아와 곧 어머니 침실에서 사정시켜 주었을 때를 생각한다.
전에 중학생 때 어머니의 팬티를 가지고 오나니를 하고 있는 현장을 어머니에게 들킨 것이 현재도 계속하고 있는 사정 유희의 계기가 된 것이다.
그때부터 어머니는 자신의 더러워진 팬티를 아들이 만지는 것을 싫어하여 그것을 벗으면 곧 물이 든 세탁기 속에 넣어 버리는 것이 습관이 되었다.
그 경계심이 최근에는 허술해져서 지금은 전과 같이 슬립과 다른 의류에 싸서 아들 눈에 띄지 않도록 세탁물 바구니 속에 넣도록 배려하고 있는 것이다.
당연히 마키오는 그것을 꺼내서 뒤집었다.
‘우와……..’
저절로 깜짝 놀라는 소리가 새 나왔다.
아들을 사정 시킬 때 어머니는 체온이 상승하여 괴로운 암컷 냄새가 강하게 풍긴다. 그녀가 흥분하고 있다는 것은 눈에서 빛이 나고 촉촉한 것을 보더라도 알 수 있는데, 그것을 한층 더 확실히 해 주는 것이 더러워진 팬티이다.
4시간이 경과 했는데 가랑이 부분은 마치 오줌을 싼 것처럼 흥건히 젖어있다.
그것이 오줌이 아니라는 것은 걸쭉한 하얀 풀과 같은 부착물로 알 수 있다.
냄새도 산 맛을 띤 치즈 냄새에다 이루 말할 수 없는 애달프고 안타까운 냄새이다.
‘마마도 굉장히 흥분했던 거야.’
그렇다면 그 흥분을 어머니는 어떻게 해소하고 있는 것일까, 남자와 교제하고 있지 않은 것은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그렇다면 자위 행위밖에 없다.
‘마마는 나를 즐겁게 해 주고 있는데.’
그 불공평을 해소하는 방법은 단 한 가지이다.
자신이 어머니를 애무해 주고 될 수 있으면 섹스 하는 것,
그것으로 어머니와 아들의 대차 관계는 평등해진다.
‘묶어 버리면 마마도 싫다고는 할 수 없다.’
‘마마는 결박하는 데에 대단한 관심을 가지고 있으니까’
집으로 돌아와 책장에 넣었던 SM잡지를 보니까 분명히 전에 놓았던 자리가 아니다.
어머니가 자신이 없는 동안에 몰래 그것을 읽고 있었다는 것을 아들은 꿰뚫어 보고 있었던 것이다.
일전에 처음에 묶었을 때의 어머니의 뭔가 전신에서 힘이 빠진 듯한 이것저것 모두 잊은 듯한 도취에 접하였으며 그리고 결박이 그녀를 컨트롤하는 강력한 무기가 된다는 것을 꿰뚫어 보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지금 마키오는 이상한 것이 한 가지 있다.
‘그 잡지가 왜 내게 배달돼 온 것일까’
처음에는 나쁜 친구가 읽고 싶어서 주소와 이름을 빌어서 주문한 것이겠지 하고 생각했다.
그런데 ‘네 집에 이상한 잡지 하나 배달되지 않았냐?’ 하고 확인하러 오는 놈이 없다. 그 잡지 값은 고교생이 부담하기에는 무시할 수 없는 금액이다.
‘그럼 누가 주문해서 내게 보내게 한 것일까’
집 앞에까지 와서 그런 의문은 아무래도 상관없다고 생각했다.
아름다운 여자, 어머니와 같은 나이 또래의 여자가 내 집 현관에서 나오는 중이며 전송 나온 어머니와 정중하게 인사를 나누고 문 앞에 세워 두었던 핑크 빛 왜건 차에 탔다.
‘누구지?’
마키오는 그 손님의 검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슈트를 통해 발산되는 무르익은 에로티시즘을 바로 피부로 느낀 것 같았다.
서서히 발진한 왜건 차는 소년 옆에서 지나갔다.
그 순간 운전하고 있는 여자는 길 옆의 마키오에게 생긋이 하얀 이를 드러내고 웃으며 가벼운 인사를 했다.
‘나를 알고 있나?’
당황해서 엉겁결에 인사를 받은 마키오가 멍하니 서 있자 어머니가 말했다.
‘지금 돌아오는 길이나?’
‘다녀 왔어요,마마.’
다른 여자에게 마음을 빼앗긴 순간을 어머니에게 들킨 것 같아서 어찌할 바를 몰랐다.
‘그 여자가 누구지?’
‘속옷 장사, 왜 마마가 입고있는 슬립 같은 속옷을 방문 판매하는 분이야.
하나타 토시에라고 ………예쁘지?’
‘응, 마마보다 못하지만…….’
쑥스러움을 감추려는 듯이 말하고 현관으로 들어가자 마키오는 어머니를 뒤에서 껴안고 앞으로 돌린 손으로 엷은 스웨터 위에서 유방을 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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