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나의 어머니 2(모자상간 고백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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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만에 다음편을 올리는군요. 제가 직장생활을 하다 보니 시간이 나지 않는군요. 요사이 네이버3을 위해 여러분이 송금을 하시고 계신것 같은데 저도 동참은 하고 십지만 저도 요새 경제 사정이 않좋은 형편이라 다음에 여유가 생길때에는 꼭 참여할 생각 입니다.
그럼 2편을 재미 있게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나의 어머니 투고자：카슈 투고 일：11월 24일(월)22시 50분 01초
나의 이야기의 계속을 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어머니의 손으로 사정해 버리고 나서 ，섹스（sex）의 상상의 대상은 어머니로만
이 되고 버렸습니다．시작 중에는 어머니의 알몸을 상상하거나 ，어머니의 손가락의 감촉을 생각해 내고 자위 행위（Onanie） 하였다．그러나，그것만으로는 어딘가 부족하고，
어머니의 팬티（panties）나 브래지어（brassiere）를 가져와서 만지면서 자위 행위（Onanie）를 하게 되었습니다.
지난주의 토요일에는 （토요일에는 어머니는 어머니 배구에 가 버리기 때문에 ９시가 지나서가 되지 않으면 돌아 오지 않는 것입니다．배구는 ８시에는 끝나는 것 같은데도 친구와 차를 마시고 있는다고 합니다．）양친의 침실에 잠입하고，어머니의 이불 위에서 어머니가 자는 때에 입고 있는 트레이너（trainer）의 냄새를 맡으면서 자위 행위
（Onanie）를 해 버렸습니다．그러나， 역시 어딘가 부족한 것입니다．어머니가 온화희 나의 자지를 희고 긴 손가락으로 어루만져 주었던 저 감촉이 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자신의 손가락으로 한 것 따위는，어머니 해 주었던 것의 １００만분의 １도 기분 좋지 않습니다．
그러니까，나는 결심을 하여，어머니에게 ，또한 요사이와 같이 자지를 만져 주도록 부탁하여 보는 것으로 하였습니다. 평일에는 아버지가 7시 경에 언제나 돌아 와 버리기 때문에 안됩니다. 이 때와 같이 ．토요일에도 ，
골프（golf）를 하러 가 준다면 시간이 날 탠데，골프（golf）의 텔레비전（television） 중계를 훨씬 보고 있습니다．그러니까，찬스（chance）는 그다지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그날은 골프（golf）의 코스（course）에 간다고 말한 일로 ，내가 일어나는 전에 차로 나가고 갔습니다．최고의 찬스（chance）이었습니다．이 날을 놓친다면 얼마간은 찬스（chance）는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결심을 했습니다．
그러나，내가 아침 밥을 먹고 있는 때에 ，어머니는 「이제부터 쇼핑가니까?」라고 말하고 나가고 버렸습니다．그러나，「점심 밥 사고 오기 때문에 ，뭔가 먹고 싶은 것 있어요？」라고 말했기 때문에，점심에는 돌아오는 것이 밝혀졌기 때문에 한숨 돌렸습니다．
할 수 없이 ，어머니가 돌아올 때까지 새턴(Saturn)을 하고 시간을 때우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머리의 중은 어머니에게 어떻게 하고 말할까, 언제 말하는 가라는 문제로서 가득하였습니다.
정확하게 １２시 경 어머니는 돌아 왔습니다．어머니와 함께 사온 도시락따위를 먹었지만, 나는 그러한 일만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다지 식욕이 생기지 않았습니다.
밥을 다 먹고 나서，잠시 후에 어머니는 ２층에 올라갔습니다. 조금 더 먹고 나서 나도 ２층에 올라가서 어머니를 찾았습니다．
어머니는 베란다（veranda）에 나올 수 있는 방에서 ，콧노래를 부르면서 빨래를
개고 있었습니다．빨래를 개고 있는 때의 어머니는 어쩐지 매우 상냥한 듯하고，모친인 것 같고，나는 가슴이 두근두근 해 버렸습니다．
찬스（chance）는 지금밖에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머니」나는 우선 부르고 보았습니다．「뭐지？」라고 내 쪽을 보지 않고，빨래를 개는데도 집중하고 있는 것 같았다．그러므로， 나는 다시 한번 어머니에 호소했습니다．
그 때의 내 소리의 모양이 이상하였을 것 같고 어머니는 놀란 것 같이 내 쪽을 보았습니다.
「어떻게 된 거야？」라고 나의 쪽을 보며 말했습니다．나는 특별히 말할 수 있지 않고，
벌써 견딜 수 없다 되어버려，갑자기 어머니에게 맹렬하게 달라 붙어 버리었습니다．
양손으로 어머니의 허리가 해당되는 부분을 부둥켜 안고，어머니의 무릎에 얼굴을 묻고，
청바지를 입고 있는 넓적다리에 얼굴을 문지르며 말하였습니다.
비율け라고 말했습니다．「어머니가 아니면 안 되는 것이다，어머니가 아니면 ！」나는 아이와 같이 반 울상을 지으면서 ，열중하고 말했습니다．「잠깐만，○○양 어떻게 된 거야．」라고 놀라는 것 같았던 소리로 말하고，어머니는 나의 팔을 흔들어서 풀려고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나는 필사적으로 어머니의 몸에 매달렸습니다．「어머니가 저런 것 하였기 때문에, 나, 나는, 벌써 안 되는 것이다.」그 때의 나는 지금 생각하면 , 정말로 아이 같고 흉하였다고 생각 하지만, 나는 벌써 열중하였습니다.
내가 어떤 일을 말하고 있는지 어머니도 알게 되었던 것이다，「알았어요，알았기 때문에 ○○양 진정하고．」라고 말하고 나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말했습니다．「어머니가 나빴지요 ，○○양이 벌써 그렇게 어른이 되어 있던 따위 몰랐기 때문에 ··· 미안해요」나는 어머니에 사과를 받고 싶었던 것이 아녔기 때문에 ，아냐, 아냐 한처럼 어머니의 무릎에 얼굴을 묻은 채，옆에 얼굴을 흔들었습니다．「자 어머니 어떻게 하면 좋겠니?」어머니는 매우 상냥한 소리로 말했습니다．「어머니가 ，손으로 해 주면 좋겠니?」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상상 가운데에서는，좀더 여러 가지 것을 해 받는 것을 상상하고 있었습니다만，
이 때는 벌써 그것으로 충분하였습니다. 나는 ，알았다는 징조로 무릎에
얼굴을 묻은 채，얼굴을 응응이라고 말하는 것과 같이 세로로 흔들었습니다．
「알았다면 ，이제 떼고．」라고 말했기 때문에 ，나는 팔을 떼고，얼굴을 들었습니다．반 울상의 나의 얼굴을 보고 어머니는 ，「도데체，울 일도 없는 것이 아니니 ．」라고 조금 어이없다는 듯이 말했습니다．「그래도··」라고 나는 코를 후루룩 마시면서 말한 것이 최대한입니다. 어머니는 일어서면서 창문쪽을 두리번 두리번 하고 보았습니다. 내가 큰 소리를 내었기 때문에, 근처의 사람에게 들리었을까 걱정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특별히 아무것도 없다，미닫이를 닫으면 ，「○
○양의 방에 갑시다．」라고 말하고 어머니로부터 먼저 나의 방에 들어갔습니다．
나의 방에 들어가면 ，어머니는 「침대에 앉아」라고 말했습니다.．내가 말해진 대로 앉으면 ，어머니는 나의 전의 바닥에 정좌한 것처럼 앉고，갑자기 나의 바지와 팬츠의 고무줄에 일시에 손을 대고 다리의 곳까지 질질 끌어 내렸습니다．그리고，다리로부터 바지와 팬츠를 빼냈습니다．나는 하반신은 양말만 신은 모양으로 어머니 앞에 앉아 있는 것입니다．
벌써，나의 자지는 한계까지 커져 위를 향하여 서있었습니다.
어머니는 침대（bed）의 옆의 티슈（tissue）의 상자로부터 몇 장의 티슈（tissue）를 취하여 자신의 옆에 두고，자신의 트레이너（trainer）의 소매를 걷어 붙이었습니다.
그리고，「나오려고 하게 되면，확실히 어머니에게 말해야 되 알았지?」라고 말하고 나의 자지를 만져 왔습니다．
어머니는 왼손으로 자지의 막대쪽을 쥐고，오른손으로 자루쪽을 감싸는 것처럼 하여 비벼왔습니다. 나의 자지를 들어 올려 보거나, 자루를 늘리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어느새 이렇게 커져 버려 있었네．」라고 조금 깜짝 놀랐던 것처럼 말하였습니다. 그리고，어머니는 자지의 막대쪽을 잡았던 왼손을 뿌리쪽까지 움직여，자지의 껍질을 벗기고，자지의 선단 을 내 놓았습니다．자지의 끝은 새빨갛게 부풀고 있고，소변이 나오는 곳으로부터는 벌써 투명한 액체가 나와 있었습니다．그리고，어머니는 오른쪽 손의 손바닥으로 끝을 잡고서 갑자기 전후에 움직이고 시작 했습니다． 갑자기 제일 민감한 곳을 이러한 바람에 문지르러 졌기 때문에, 기분 좋기는커녕 아픈 정도이므로, 나는「히」라고 말하고 엉겁결에 뛰어 올라 버리었습니다. 어머니는「미안해요，아팧니？ 그런 민감하다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것．정말로 미안해요．」라고 말했습니다．「저, ○○양은 항상 어떻게 하고 있는 것 이야？」라고 어머니는 물어 왔습니다．나는 그런 것 부끄럽고 어머니에게는 말할 수 있지 않기 때문에 「별로 괜찮아요．」라고 말하였습니다.
견디고．그러나，어머니는 「좋지 않아요．확실히 보게 하여 주세요．」라고 말했기 때문에, 할 수 없이 나는 해 보는 것으로 하였습니다. 어쩐지 어머니의 앞에서 자위행위
(Onanie) 따위를 하는 것은 이상한 기분이었습니다．나는 ，항상 하고 있는 대로 가죽을 덮은 채로, 오른손의 엄지 손가락과 집게 손가락을 고리를 만들어 자지를 문지르기 시작 하였습니다. 그렇게 하니 어머니는 「그렇다면，안돼．그렇게 하면 껍질이 덥여 있게 되어서 언제까지 지나고도 어른이 자지는 될 수 없지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어머니는 「이것이라면 어떻니？」라고 말하고，왼손은 조금 전과 똑같이 자지의 막대를 쥐고，껍질을 벗겼습니다만 ，오른손도 조금 전 과는 다르고，끝을 손바닥으로 꾸러미，쥐거나 풀어 쥐기를 되풀이 하셔서 비벼서 마사지（massage）를 했습니다．나는 너무나도 기분이 좋기 때문에 「아아」라고 여자 같은 소리를 질러 버리었습니다.
「어떻니？」라고 어머니가 물어 왔기 때문에 나는 「좋, 좋아요」라고 말하였습니다. 나는 너무나도 기분이 좋기 때문에 ，허리가 떠 버리고，자지를 어머니쪽에 돌진할 듯이 되어，
부릿지와 같은 모양이 되어 버렸습니다．너무나도 기분이 좋았던 상태이므로 전혀 시간 따위 알지 못했지만 ，아마 1분 정도 만에 발사할 것 같이 되고 버렸습니다．나는 「이제
안 된다 ，어머니，더 이상 ！」라고 말했습니다．그렇게 하니 ，어머니는 왼손으로 조금 전 준비한 티슈（tissue）를 잡고 ，나의 자지의 앞부분을 감싸고는 ，오른손으로 이번에는 자지를 전에 한 것처럼 앞뒤로 비비고 시작했습니다．내가 드러냈던 투명한 액체로 끝은 벌써 흠뻑 젖어 있고，어머니의 오른손은 미끈미끈하게 자지를 움직였습니다．이제는 이것에는 견딜 수 없어서 나는 「어머니，나가요！나가고 있어요 ，어머니！」라고 말하십시오．「좋아요 ，좋아요 ．」어머니는 말하여 주습니다．
그리고 나는 「아！」라고 말하고 사정했습니다．이렇게 굉장한 사정을 한 것은 처음이었습니다．나는 「부우욱」이라고 정자가 나가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던 기분이 들었습니다．어머니가 손을 움직인 때마다，나는 몇 번이나 몇 번이나 사정했습니다．그 때마다 허리가 꿈틀거리며 앞으로 움직여 버리고，「아」라고 말한 소리가 나와 버렸습니다．어머니는 뛰어 노는 나의 자지를 쥐었던 채로 떼지 않고，내가 냈던 정자를
전부 티슈（tissue）로 받아 내고 주는 것 같았습니다. 어머니가 티슈（tissue）로 남았던 정자를 닦아내니 나의 자지가 천천히 시들어 갔습니다．그리고，어머니는 「이것으로 말하지요. 이런 일 너무 하여 버리면 바보가 되어 버리지요 ．어머니와 이런 일한 것，
누구에게도 비밀 이예요 ，○○양도 잊어버리지 안되요．」라고 조금 무서운 소리로 말하고 방을 나가 버렸습니다．
나는 저렇게 기분 좋았던 것은 태어나기 되어서 처음 이었습니다．그렇게도 굉장희 사정한 것도 처음이었습니다．아마，사정한 정자의 양도 제일 이였다라고 생각 합니다만，깨달아 보니 어머니가 티슈（tissue）를 갖고 가 버리어 어느 정도 양이 나갔을까 까지는 알 수 없었습니다. 그 밤도 스스로 자위 행위（Onanie） 하였지 만은 전혀 정자가
나가지 않았을 정도입니다．
어머니는 이번의 것을 비밀로 한다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나도 누구에게도 말한 생각은 있지 않습니다．나는 이제 어머니 없이는 생각 할 수도 없고，누구에게도 탄로 나지 않도록 하고 있으면 전혀 괜찮다고 생각하기 때문에，아버지가 있지 않는 날에 또 어머니에 해 주도록 부탁할 작정입니다.
어쩐지 길어지고 죄송합니다．정말로 ，자신의 추억을 위해서 쓰고 있었습니다만，같은 경험을 하고 있는 사람에 읽어지고 싶어 발표하고 있습니다．감상을 받을 수 있는 따위는 생각하고 있지 않으며. 쓰는 것 만으로 매우 기뻤습니다．
그럼 2편을 재미 있게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나의 어머니 투고자：카슈 투고 일：11월 24일(월)22시 50분 01초
나의 이야기의 계속을 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어머니의 손으로 사정해 버리고 나서 ，섹스（sex）의 상상의 대상은 어머니로만
이 되고 버렸습니다．시작 중에는 어머니의 알몸을 상상하거나 ，어머니의 손가락의 감촉을 생각해 내고 자위 행위（Onanie） 하였다．그러나，그것만으로는 어딘가 부족하고，
어머니의 팬티（panties）나 브래지어（brassiere）를 가져와서 만지면서 자위 행위（Onanie）를 하게 되었습니다.
지난주의 토요일에는 （토요일에는 어머니는 어머니 배구에 가 버리기 때문에 ９시가 지나서가 되지 않으면 돌아 오지 않는 것입니다．배구는 ８시에는 끝나는 것 같은데도 친구와 차를 마시고 있는다고 합니다．）양친의 침실에 잠입하고，어머니의 이불 위에서 어머니가 자는 때에 입고 있는 트레이너（trainer）의 냄새를 맡으면서 자위 행위
（Onanie）를 해 버렸습니다．그러나， 역시 어딘가 부족한 것입니다．어머니가 온화희 나의 자지를 희고 긴 손가락으로 어루만져 주었던 저 감촉이 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자신의 손가락으로 한 것 따위는，어머니 해 주었던 것의 １００만분의 １도 기분 좋지 않습니다．
그러니까，나는 결심을 하여，어머니에게 ，또한 요사이와 같이 자지를 만져 주도록 부탁하여 보는 것으로 하였습니다. 평일에는 아버지가 7시 경에 언제나 돌아 와 버리기 때문에 안됩니다. 이 때와 같이 ．토요일에도 ，
골프（golf）를 하러 가 준다면 시간이 날 탠데，골프（golf）의 텔레비전（television） 중계를 훨씬 보고 있습니다．그러니까，찬스（chance）는 그다지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그날은 골프（golf）의 코스（course）에 간다고 말한 일로 ，내가 일어나는 전에 차로 나가고 갔습니다．최고의 찬스（chance）이었습니다．이 날을 놓친다면 얼마간은 찬스（chance）는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결심을 했습니다．
그러나，내가 아침 밥을 먹고 있는 때에 ，어머니는 「이제부터 쇼핑가니까?」라고 말하고 나가고 버렸습니다．그러나，「점심 밥 사고 오기 때문에 ，뭔가 먹고 싶은 것 있어요？」라고 말했기 때문에，점심에는 돌아오는 것이 밝혀졌기 때문에 한숨 돌렸습니다．
할 수 없이 ，어머니가 돌아올 때까지 새턴(Saturn)을 하고 시간을 때우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머리의 중은 어머니에게 어떻게 하고 말할까, 언제 말하는 가라는 문제로서 가득하였습니다.
정확하게 １２시 경 어머니는 돌아 왔습니다．어머니와 함께 사온 도시락따위를 먹었지만, 나는 그러한 일만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다지 식욕이 생기지 않았습니다.
밥을 다 먹고 나서，잠시 후에 어머니는 ２층에 올라갔습니다. 조금 더 먹고 나서 나도 ２층에 올라가서 어머니를 찾았습니다．
어머니는 베란다（veranda）에 나올 수 있는 방에서 ，콧노래를 부르면서 빨래를
개고 있었습니다．빨래를 개고 있는 때의 어머니는 어쩐지 매우 상냥한 듯하고，모친인 것 같고，나는 가슴이 두근두근 해 버렸습니다．
찬스（chance）는 지금밖에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머니」나는 우선 부르고 보았습니다．「뭐지？」라고 내 쪽을 보지 않고，빨래를 개는데도 집중하고 있는 것 같았다．그러므로， 나는 다시 한번 어머니에 호소했습니다．
그 때의 내 소리의 모양이 이상하였을 것 같고 어머니는 놀란 것 같이 내 쪽을 보았습니다.
「어떻게 된 거야？」라고 나의 쪽을 보며 말했습니다．나는 특별히 말할 수 있지 않고，
벌써 견딜 수 없다 되어버려，갑자기 어머니에게 맹렬하게 달라 붙어 버리었습니다．
양손으로 어머니의 허리가 해당되는 부분을 부둥켜 안고，어머니의 무릎에 얼굴을 묻고，
청바지를 입고 있는 넓적다리에 얼굴을 문지르며 말하였습니다.
비율け라고 말했습니다．「어머니가 아니면 안 되는 것이다，어머니가 아니면 ！」나는 아이와 같이 반 울상을 지으면서 ，열중하고 말했습니다．「잠깐만，○○양 어떻게 된 거야．」라고 놀라는 것 같았던 소리로 말하고，어머니는 나의 팔을 흔들어서 풀려고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나는 필사적으로 어머니의 몸에 매달렸습니다．「어머니가 저런 것 하였기 때문에, 나, 나는, 벌써 안 되는 것이다.」그 때의 나는 지금 생각하면 , 정말로 아이 같고 흉하였다고 생각 하지만, 나는 벌써 열중하였습니다.
내가 어떤 일을 말하고 있는지 어머니도 알게 되었던 것이다，「알았어요，알았기 때문에 ○○양 진정하고．」라고 말하고 나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말했습니다．「어머니가 나빴지요 ，○○양이 벌써 그렇게 어른이 되어 있던 따위 몰랐기 때문에 ··· 미안해요」나는 어머니에 사과를 받고 싶었던 것이 아녔기 때문에 ，아냐, 아냐 한처럼 어머니의 무릎에 얼굴을 묻은 채，옆에 얼굴을 흔들었습니다．「자 어머니 어떻게 하면 좋겠니?」어머니는 매우 상냥한 소리로 말했습니다．「어머니가 ，손으로 해 주면 좋겠니?」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상상 가운데에서는，좀더 여러 가지 것을 해 받는 것을 상상하고 있었습니다만，
이 때는 벌써 그것으로 충분하였습니다. 나는 ，알았다는 징조로 무릎에
얼굴을 묻은 채，얼굴을 응응이라고 말하는 것과 같이 세로로 흔들었습니다．
「알았다면 ，이제 떼고．」라고 말했기 때문에 ，나는 팔을 떼고，얼굴을 들었습니다．반 울상의 나의 얼굴을 보고 어머니는 ，「도데체，울 일도 없는 것이 아니니 ．」라고 조금 어이없다는 듯이 말했습니다．「그래도··」라고 나는 코를 후루룩 마시면서 말한 것이 최대한입니다. 어머니는 일어서면서 창문쪽을 두리번 두리번 하고 보았습니다. 내가 큰 소리를 내었기 때문에, 근처의 사람에게 들리었을까 걱정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특별히 아무것도 없다，미닫이를 닫으면 ，「○
○양의 방에 갑시다．」라고 말하고 어머니로부터 먼저 나의 방에 들어갔습니다．
나의 방에 들어가면 ，어머니는 「침대에 앉아」라고 말했습니다.．내가 말해진 대로 앉으면 ，어머니는 나의 전의 바닥에 정좌한 것처럼 앉고，갑자기 나의 바지와 팬츠의 고무줄에 일시에 손을 대고 다리의 곳까지 질질 끌어 내렸습니다．그리고，다리로부터 바지와 팬츠를 빼냈습니다．나는 하반신은 양말만 신은 모양으로 어머니 앞에 앉아 있는 것입니다．
벌써，나의 자지는 한계까지 커져 위를 향하여 서있었습니다.
어머니는 침대（bed）의 옆의 티슈（tissue）의 상자로부터 몇 장의 티슈（tissue）를 취하여 자신의 옆에 두고，자신의 트레이너（trainer）의 소매를 걷어 붙이었습니다.
그리고，「나오려고 하게 되면，확실히 어머니에게 말해야 되 알았지?」라고 말하고 나의 자지를 만져 왔습니다．
어머니는 왼손으로 자지의 막대쪽을 쥐고，오른손으로 자루쪽을 감싸는 것처럼 하여 비벼왔습니다. 나의 자지를 들어 올려 보거나, 자루를 늘리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어느새 이렇게 커져 버려 있었네．」라고 조금 깜짝 놀랐던 것처럼 말하였습니다. 그리고，어머니는 자지의 막대쪽을 잡았던 왼손을 뿌리쪽까지 움직여，자지의 껍질을 벗기고，자지의 선단 을 내 놓았습니다．자지의 끝은 새빨갛게 부풀고 있고，소변이 나오는 곳으로부터는 벌써 투명한 액체가 나와 있었습니다．그리고，어머니는 오른쪽 손의 손바닥으로 끝을 잡고서 갑자기 전후에 움직이고 시작 했습니다． 갑자기 제일 민감한 곳을 이러한 바람에 문지르러 졌기 때문에, 기분 좋기는커녕 아픈 정도이므로, 나는「히」라고 말하고 엉겁결에 뛰어 올라 버리었습니다. 어머니는「미안해요，아팧니？ 그런 민감하다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것．정말로 미안해요．」라고 말했습니다．「저, ○○양은 항상 어떻게 하고 있는 것 이야？」라고 어머니는 물어 왔습니다．나는 그런 것 부끄럽고 어머니에게는 말할 수 있지 않기 때문에 「별로 괜찮아요．」라고 말하였습니다.
견디고．그러나，어머니는 「좋지 않아요．확실히 보게 하여 주세요．」라고 말했기 때문에, 할 수 없이 나는 해 보는 것으로 하였습니다. 어쩐지 어머니의 앞에서 자위행위
(Onanie) 따위를 하는 것은 이상한 기분이었습니다．나는 ，항상 하고 있는 대로 가죽을 덮은 채로, 오른손의 엄지 손가락과 집게 손가락을 고리를 만들어 자지를 문지르기 시작 하였습니다. 그렇게 하니 어머니는 「그렇다면，안돼．그렇게 하면 껍질이 덥여 있게 되어서 언제까지 지나고도 어른이 자지는 될 수 없지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어머니는 「이것이라면 어떻니？」라고 말하고，왼손은 조금 전과 똑같이 자지의 막대를 쥐고，껍질을 벗겼습니다만 ，오른손도 조금 전 과는 다르고，끝을 손바닥으로 꾸러미，쥐거나 풀어 쥐기를 되풀이 하셔서 비벼서 마사지（massage）를 했습니다．나는 너무나도 기분이 좋기 때문에 「아아」라고 여자 같은 소리를 질러 버리었습니다.
「어떻니？」라고 어머니가 물어 왔기 때문에 나는 「좋, 좋아요」라고 말하였습니다. 나는 너무나도 기분이 좋기 때문에 ，허리가 떠 버리고，자지를 어머니쪽에 돌진할 듯이 되어，
부릿지와 같은 모양이 되어 버렸습니다．너무나도 기분이 좋았던 상태이므로 전혀 시간 따위 알지 못했지만 ，아마 1분 정도 만에 발사할 것 같이 되고 버렸습니다．나는 「이제
안 된다 ，어머니，더 이상 ！」라고 말했습니다．그렇게 하니 ，어머니는 왼손으로 조금 전 준비한 티슈（tissue）를 잡고 ，나의 자지의 앞부분을 감싸고는 ，오른손으로 이번에는 자지를 전에 한 것처럼 앞뒤로 비비고 시작했습니다．내가 드러냈던 투명한 액체로 끝은 벌써 흠뻑 젖어 있고，어머니의 오른손은 미끈미끈하게 자지를 움직였습니다．이제는 이것에는 견딜 수 없어서 나는 「어머니，나가요！나가고 있어요 ，어머니！」라고 말하십시오．「좋아요 ，좋아요 ．」어머니는 말하여 주습니다．
그리고 나는 「아！」라고 말하고 사정했습니다．이렇게 굉장한 사정을 한 것은 처음이었습니다．나는 「부우욱」이라고 정자가 나가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던 기분이 들었습니다．어머니가 손을 움직인 때마다，나는 몇 번이나 몇 번이나 사정했습니다．그 때마다 허리가 꿈틀거리며 앞으로 움직여 버리고，「아」라고 말한 소리가 나와 버렸습니다．어머니는 뛰어 노는 나의 자지를 쥐었던 채로 떼지 않고，내가 냈던 정자를
전부 티슈（tissue）로 받아 내고 주는 것 같았습니다. 어머니가 티슈（tissue）로 남았던 정자를 닦아내니 나의 자지가 천천히 시들어 갔습니다．그리고，어머니는 「이것으로 말하지요. 이런 일 너무 하여 버리면 바보가 되어 버리지요 ．어머니와 이런 일한 것，
누구에게도 비밀 이예요 ，○○양도 잊어버리지 안되요．」라고 조금 무서운 소리로 말하고 방을 나가 버렸습니다．
나는 저렇게 기분 좋았던 것은 태어나기 되어서 처음 이었습니다．그렇게도 굉장희 사정한 것도 처음이었습니다．아마，사정한 정자의 양도 제일 이였다라고 생각 합니다만，깨달아 보니 어머니가 티슈（tissue）를 갖고 가 버리어 어느 정도 양이 나갔을까 까지는 알 수 없었습니다. 그 밤도 스스로 자위 행위（Onanie） 하였지 만은 전혀 정자가
나가지 않았을 정도입니다．
어머니는 이번의 것을 비밀로 한다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나도 누구에게도 말한 생각은 있지 않습니다．나는 이제 어머니 없이는 생각 할 수도 없고，누구에게도 탄로 나지 않도록 하고 있으면 전혀 괜찮다고 생각하기 때문에，아버지가 있지 않는 날에 또 어머니에 해 주도록 부탁할 작정입니다.
어쩐지 길어지고 죄송합니다．정말로 ，자신의 추억을 위해서 쓰고 있었습니다만，같은 경험을 하고 있는 사람에 읽어지고 싶어 발표하고 있습니다．감상을 받을 수 있는 따위는 생각하고 있지 않으며. 쓰는 것 만으로 매우 기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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