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촌누나 (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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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올려 지송…T_T
반성 많이 하고 있으니 부디 제게 용서와 따뜻한 격려를…
4화
유진이는 떨리는 손으로 누나방의 손잡이를 잡았다. 잠겨있지는 안았지만 땀 때문에 손잡이를 돌리는 것도 힘이 들었다. 소리없이 문을 열고 유진이는 침대위에 잠들어 있는 혜원이를 바라보았다.
혜원이는 이불도 덥지 않고 얇은 네글리제 차림으로 잠들어 있었다. 창문으로 들어오는 푸른 달빛아래 혜원이의 하얀몸은 마치 은으로 만든 여신의 조각처럼 고귀하고 아름답게 보였다. 유진이는 좀더 자세히 보기 위해 책상의 스탠드를 켰다. 혜원이는 깊은 잠에 빠진 듯 가슴이 규칙적으로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었다.
유진이는 침대에 살짝 걸터 앉아 네글리제 위로 혜원이의 젖가슴을 살며시 어루만졌다.
‘정말 부드럽구나. 여자의 몸이란 이렇게 마른 듯이 보여도 이렇게 말랑말랑하다니… 옷 위가 아닌 맨살은 어떤 느낌일까? 직접 만져 보고싶어. 하지만 누나에게 이런 짓을 해도 괜찮을까? 그리고 누나가 깨어나면 다음부턴 누나를 무슨 얼굴로 쳐다보지?’
유진이는 이성과 욕망 사이에서 망설였다.
‘그래 조금 보기만 하는 건데 누나가 깨지만 안는다면 별문제 없을꺼야.’
결심을 굳힌 유진이는 떨리는 손으로 혜원이가 입고 있는 네글리제 가슴에 달린 리본을 풀었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단추를 푸르기 시작했다. 긴장된 유진이의 손바닥은 땀으로 축축해 졌지만 천천히 조심스럽게 유진이는 마지막 네번째 단추까지 풀러버렸다. 그리고 네글리제의 옷깃을 좌우로 활짝 젖히자 혜원이의 젖가슴이 유진이의 눈앞에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작지만 탄력있는 가슴, 연한 핑크색의 조그만 유두. 유진은 살며시 손을 뻗어 혜원의 가슴을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혜원은 여행의 피로와 뒷풀이 때 마신 술기운으로 인해 깊은 잠에 빠진듯 깰 기미가 보이지 안았다.
이에 용기를 얻은 유진은 가슴을 만지던 손에 좀더 힘을 주어 혜원의 가슴을 본격적으로 주물렀다. 혜원의 젖가슴은 비단처럼 매끄럽고 마치 찰떡 같은 탄력을 가지고 유진의 손안에서 일그러졌다. 혜원의 가슴으로 얼굴을 가져간 유진은 젖가슴을 한입 베어 물고는 혀와 입술로 유두를 빨며 손가락으로는 반대쪽 가슴을 주무르고 유두를 살며시 비틀어댔다. 누나의 유두는 마치 분유 같은 달짝지근한 맛이 났다. 그리고 상큼한 비누냄새를 풍기고 있었다. 혜원이의 유두는 유진이의 입안에서 그리고 손안에서 점차 단단해지며 고개를 내밀었다.
유진이의 페니스는 터질듯이 발기해서 꺼떡거리고 귀두에서는 맑은 점액질의 액체가 흘러나와 그의 팬티를 축축하게 적셨다.
‘이왕 본거 누나의 보지를 봐도 괜찮겠지?’
유진은 혜원이의 무릎을 덮고있던 네글리제 자락을 잡고 슬며시 허리 위까지 걷어 올렸다. 유진이의 눈에 들어온 혜원이의 팬티는 실크재질의 연한 하늘색으로 허리양쪽을 끈으로 묶게 되어있는 것이었다. 하늘이 유진을 돕는 듯 벗기기가 가장 수월한 타입의 속옷이었다.
떨리는 손으로 양쪽의 리본모양의 매듭을 풀고 앞부분을 젖히자 무성하진 않지만 보기 좋은 역삼각형 모양의 치모가 드러났다. 살짝 코를 대고 냄새를 맡자 이슬에 젖은 싱싱한 풀 냄새 같은 향기가 났다. 그 밑으로 약간 솟아있는 비너스의 언덕과 절대 타인의 손길이 닿아 본적이 없는 비밀의 화원이 있었다. 살짝 벌어진 대음순 사이로 작은 감씨 모양의 클리토리스와 핑크색을 띤 소음순이 보였다. 혜원이가 다리를 벌리고 있지 않기에 질구는 보이지 않았다.
유진이는 혀를 내밀어 혜원이의 갈라진 틈 사이를 부드럽게 핥기 시작했다. 대음순 사이를 빨아대던 유진은 혜원의 감씨를 입술로 살며시 물고 혀로 살살 돌려가며 핥았다. 클리토리스를 빨기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혜원이는 유진이의 목마름을 달래주려는 듯 꿀물 같은 애액을 흘려보냈다. 유진이는 혜원의 꿀물을 ‘후르륵 후르륵’하는 소리를 내가며 빨아 먹었다. 어느새 혜원의 숨소리에는 ‘흐-응 흐-응’하는 콧소리를 내고 있었다.
고개를 들어 바라보자 혜원이 누나는 무슨 좋은 꿈을 꾸는지 얼굴에 홍조를 띠고 미소 짓고 있었다.
‘누나가 자면서도 느끼고 있나 보다. 정말 기분 좋은 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 걸.’
유진이는 어느새 츄리닝 반바지와 팬티를 무릎까지 내리고는 자신의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페니스를 위아래로 문지르고 있었다. 흥분을 참지 못한 유진이 이빨로 혜원이의 감씨를 살짝 깨물자 그녀는 인상을 쓰며 ‘으-음’하는 신음소리와 함께 몸을 뒤척였다. 깜짝 놀란 유진은 누나에게서 얼른 떨어졌다.
‘휴우 깜짝이야. 누나가 깼으면 큰일 날 뻔했네.’
유진이는 혜원이의 옷장을 뒤져 흰색의 레이스 팬티를 꺼냈다. 그리고는 혜원이의 침대에 걸터앉아 한 손으로는 누나의 가슴을 주무르며 다른 손으로는 페니스에 레이스 팬티를 감싸고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잠시 후 유진이는 눈앞이 아찔해지며 마치 머리 속에서 수백개의 폭죽이 터지는 듯한 감각을 느꼈다. 고개를 숙이자 자신의 정액으로 흠뻑 젖은 누나의 팬티가 보였다.
유진은 바지를 다시 입고 레이스 팬티를 주머니에 집어 넣고 조심스럽게 누나의 팬티를 제대로 입힌 후 네글리제의 단추를 모두 채워주고 자신의 방으로 돌아왔다.
5화예고
다음날 아침 팬티 한장이 없어진 것을 안 혜원은 유진을 의심하게 되고…
학교에 간 유진은 체육시간에 세현과 체육 용품실에서 질펀하게 섹스를 하다 여자 체육 선생에게 들키게 되는데…
맨날 뻥만 치는 다음화 예고… 너무 믿지 마십쇼.
후후후 누가 뭐래도 이 글은 내 맘대로 쓰는 거니까…
누가 모래도 내 모토는 작가(나)맘대로니까.
반성 많이 하고 있으니 부디 제게 용서와 따뜻한 격려를…
4화
유진이는 떨리는 손으로 누나방의 손잡이를 잡았다. 잠겨있지는 안았지만 땀 때문에 손잡이를 돌리는 것도 힘이 들었다. 소리없이 문을 열고 유진이는 침대위에 잠들어 있는 혜원이를 바라보았다.
혜원이는 이불도 덥지 않고 얇은 네글리제 차림으로 잠들어 있었다. 창문으로 들어오는 푸른 달빛아래 혜원이의 하얀몸은 마치 은으로 만든 여신의 조각처럼 고귀하고 아름답게 보였다. 유진이는 좀더 자세히 보기 위해 책상의 스탠드를 켰다. 혜원이는 깊은 잠에 빠진 듯 가슴이 규칙적으로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었다.
유진이는 침대에 살짝 걸터 앉아 네글리제 위로 혜원이의 젖가슴을 살며시 어루만졌다.
‘정말 부드럽구나. 여자의 몸이란 이렇게 마른 듯이 보여도 이렇게 말랑말랑하다니… 옷 위가 아닌 맨살은 어떤 느낌일까? 직접 만져 보고싶어. 하지만 누나에게 이런 짓을 해도 괜찮을까? 그리고 누나가 깨어나면 다음부턴 누나를 무슨 얼굴로 쳐다보지?’
유진이는 이성과 욕망 사이에서 망설였다.
‘그래 조금 보기만 하는 건데 누나가 깨지만 안는다면 별문제 없을꺼야.’
결심을 굳힌 유진이는 떨리는 손으로 혜원이가 입고 있는 네글리제 가슴에 달린 리본을 풀었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단추를 푸르기 시작했다. 긴장된 유진이의 손바닥은 땀으로 축축해 졌지만 천천히 조심스럽게 유진이는 마지막 네번째 단추까지 풀러버렸다. 그리고 네글리제의 옷깃을 좌우로 활짝 젖히자 혜원이의 젖가슴이 유진이의 눈앞에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작지만 탄력있는 가슴, 연한 핑크색의 조그만 유두. 유진은 살며시 손을 뻗어 혜원의 가슴을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혜원은 여행의 피로와 뒷풀이 때 마신 술기운으로 인해 깊은 잠에 빠진듯 깰 기미가 보이지 안았다.
이에 용기를 얻은 유진은 가슴을 만지던 손에 좀더 힘을 주어 혜원의 가슴을 본격적으로 주물렀다. 혜원의 젖가슴은 비단처럼 매끄럽고 마치 찰떡 같은 탄력을 가지고 유진의 손안에서 일그러졌다. 혜원의 가슴으로 얼굴을 가져간 유진은 젖가슴을 한입 베어 물고는 혀와 입술로 유두를 빨며 손가락으로는 반대쪽 가슴을 주무르고 유두를 살며시 비틀어댔다. 누나의 유두는 마치 분유 같은 달짝지근한 맛이 났다. 그리고 상큼한 비누냄새를 풍기고 있었다. 혜원이의 유두는 유진이의 입안에서 그리고 손안에서 점차 단단해지며 고개를 내밀었다.
유진이의 페니스는 터질듯이 발기해서 꺼떡거리고 귀두에서는 맑은 점액질의 액체가 흘러나와 그의 팬티를 축축하게 적셨다.
‘이왕 본거 누나의 보지를 봐도 괜찮겠지?’
유진은 혜원이의 무릎을 덮고있던 네글리제 자락을 잡고 슬며시 허리 위까지 걷어 올렸다. 유진이의 눈에 들어온 혜원이의 팬티는 실크재질의 연한 하늘색으로 허리양쪽을 끈으로 묶게 되어있는 것이었다. 하늘이 유진을 돕는 듯 벗기기가 가장 수월한 타입의 속옷이었다.
떨리는 손으로 양쪽의 리본모양의 매듭을 풀고 앞부분을 젖히자 무성하진 않지만 보기 좋은 역삼각형 모양의 치모가 드러났다. 살짝 코를 대고 냄새를 맡자 이슬에 젖은 싱싱한 풀 냄새 같은 향기가 났다. 그 밑으로 약간 솟아있는 비너스의 언덕과 절대 타인의 손길이 닿아 본적이 없는 비밀의 화원이 있었다. 살짝 벌어진 대음순 사이로 작은 감씨 모양의 클리토리스와 핑크색을 띤 소음순이 보였다. 혜원이가 다리를 벌리고 있지 않기에 질구는 보이지 않았다.
유진이는 혀를 내밀어 혜원이의 갈라진 틈 사이를 부드럽게 핥기 시작했다. 대음순 사이를 빨아대던 유진은 혜원의 감씨를 입술로 살며시 물고 혀로 살살 돌려가며 핥았다. 클리토리스를 빨기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혜원이는 유진이의 목마름을 달래주려는 듯 꿀물 같은 애액을 흘려보냈다. 유진이는 혜원의 꿀물을 ‘후르륵 후르륵’하는 소리를 내가며 빨아 먹었다. 어느새 혜원의 숨소리에는 ‘흐-응 흐-응’하는 콧소리를 내고 있었다.
고개를 들어 바라보자 혜원이 누나는 무슨 좋은 꿈을 꾸는지 얼굴에 홍조를 띠고 미소 짓고 있었다.
‘누나가 자면서도 느끼고 있나 보다. 정말 기분 좋은 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 걸.’
유진이는 어느새 츄리닝 반바지와 팬티를 무릎까지 내리고는 자신의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페니스를 위아래로 문지르고 있었다. 흥분을 참지 못한 유진이 이빨로 혜원이의 감씨를 살짝 깨물자 그녀는 인상을 쓰며 ‘으-음’하는 신음소리와 함께 몸을 뒤척였다. 깜짝 놀란 유진은 누나에게서 얼른 떨어졌다.
‘휴우 깜짝이야. 누나가 깼으면 큰일 날 뻔했네.’
유진이는 혜원이의 옷장을 뒤져 흰색의 레이스 팬티를 꺼냈다. 그리고는 혜원이의 침대에 걸터앉아 한 손으로는 누나의 가슴을 주무르며 다른 손으로는 페니스에 레이스 팬티를 감싸고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잠시 후 유진이는 눈앞이 아찔해지며 마치 머리 속에서 수백개의 폭죽이 터지는 듯한 감각을 느꼈다. 고개를 숙이자 자신의 정액으로 흠뻑 젖은 누나의 팬티가 보였다.
유진은 바지를 다시 입고 레이스 팬티를 주머니에 집어 넣고 조심스럽게 누나의 팬티를 제대로 입힌 후 네글리제의 단추를 모두 채워주고 자신의 방으로 돌아왔다.
5화예고
다음날 아침 팬티 한장이 없어진 것을 안 혜원은 유진을 의심하게 되고…
학교에 간 유진은 체육시간에 세현과 체육 용품실에서 질펀하게 섹스를 하다 여자 체육 선생에게 들키게 되는데…
맨날 뻥만 치는 다음화 예고… 너무 믿지 마십쇼.
후후후 누가 뭐래도 이 글은 내 맘대로 쓰는 거니까…
누가 모래도 내 모토는 작가(나)맘대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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