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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단] 비행기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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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277 회 작성일 24-01-26 10: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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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비행기 여행

☞ 원 제 : Airplane Trip by Code Hammer
☞ 장 르 : incest (오빠/여동생)
☞ 번 역 : 사이버펜
☞ 주 의 : 이 글은 사실이 아니고 허구임을 밝히며 만 19세 미만은 절대로 읽지마시기 바랍니다.
☞ 배 경 : 이 글은 영문을 번역한 것이나 약간의 수정이나 첨가가 되어진 것임을 밝힘니다.
☞ 첨 언 : 이 글을 읽고 좋으면 취할 것이요 나쁘면 경계로 삼아야 할 것을 명심하십시오.


----- 시 작 -----


나의 아빠가 군대에서 정비일을 맡고 계시기 때문에 당신들은 우리를 군인가족이라고 부를 것이며 우리는 일본에 거주하고
있었다.
올해 엄마와 아빠는 나와 여동생을 미국에 계신 할머니에게 보내어 그곳에서 여름방학을 보내게 하려고 결심을 하셨다.
참고로 나는 브래드(17살)이고 여동생은 베키(13살)이다.

그리하여 방학을 맞은 우리는 새벽 한시 비행기에 탑승을 했는데 승객들은 거의 보이지 않았고, 그래서 우리는 뒤쪽의 좌석에
앉잤다.
그때는 뜨거운 8월달이었기에 나는 반 바지를 입었고 베키는 청미니스커트를 입었다.
우리는 서로에게 거의 아무말도 하지 않고 그냥 앉자있었다.

잠시 후에 나는 빠르게 잠이 들었지만 다시 깨어났고, 아직 눈은 뜨지 않은 상태였다.
왜냐하면 나의 다리사이에서 베키의 손길이 늦껴졌고, 그래서 나는 움직일 수가 없었다.
나의 자지는 당연히 벌써 단단해져 있었다.

그녀는 역시 손가락으로 나의 단단해진 자지를 더듬고 있었다.
그녀는 나의 반바지 아래로 손가락을 넣으려고 애를 썼지만 그 반바지는 나의 몸에 너무 딱 맞았기에 손가락을 넣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녀는 조심스럽게 나의 바지 지퍼를 아래로 내리는 것이었다.

나는 결코 나의 사랑스런 여동생이 이처럼 뜨겁게 소녀였다는 것을 상상해보지 못했었다.
그녀는 나의 팬티위로 나의 살기둥을 따라 자신의 손가락을 더듬어갔다.
곧이어 그녀는 주변에 스튜어디스가 있는지 살피려고 사방을 둘러봤다.

우리에게서 약간 떨어진 곳에 한 스튜어디스가 있었다.
그래서 그녀는 자신의 스웨터를 나에게 덮어주었고, 비행기의 에어콘이 너무 차갑다며 그 스튜어디스에게 담요를 갖다 달라고
요구했다.
스튜어디스가 담요를 갖다주자 그녀는 내 몸위에 담요를 덮더니 다시 주변을 살피는 것이었다.

그녀가 주시하던 스튜어디스가 뒤쪽의 승무원실로 사라지자 그녀는 나의 바지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 나의 단단한 자지를 천천히
바깥으로 꺼냈다.
그 다음에 그녀가 어떻게 했냐구요?
당신이 옳았습니다...

그녀는 담요밑으로 머리를 집어 넣어 잠시동안 나의 자지를 핥았고, 곧이어 그것을 빨아대기 시작했다.
나는 주변에서 누가 우리를 쳐다보는지 보려고 주변을 둘러보았지만 우리말고 아무도 없었다.
베키는 나의 자지와 음낭 전부를 맛있게 핥아먹다가 다시 빨아댔다.

나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기에 그녀의 스커트 밑으로 손을 넣었다.
그녀가 잠시 빠는 것을 멈추더니 다시 빨기를 시작했다.
내가 그녀의 스커트속을 더듬었는데 놀랍게도 그녀는 팬티를 입지 않고 있었다!

나는 그래서 그녀의 보지와 엉덩이를 손가락으로 만지작거리기 시작했고, 그녀는 조금씩 끙끙거리기 시작했다.
얼마 후 그녀는 머리를 담요에서 빼내고는 나의 눈을 쳐다 보았다.
"오빠도 해보지 않을래?"하며 그녀가 속삭였다.

"해볼께."라며 나도 속삭였다.
"그럼 나의 그곳에 그걸 넣어줘."
그녀는 나에게 간청하며 자신의 의자안에서 웅크리는 것처럼 해서 내 쪽으로 몸을 돌려 엉덩이를 나에게 내밀었다.

나는 우리 둘의 몸을 담요로 덮고 그녀의 보지를 찾아 나의 자지를 삽입했다.
맙소사! 그녀는 너무나 빡빡했다!
나는 그녀가 처녀인지 아닌지 알지도 못한 체 앞쪽으로 찔러대기 시작했고, 그녀는 끙끙거렸다.

우리 둘은 스튜어디스가 그녀의 끙끙거리는 소리를 들었을까 두려워 잠시 행동을 멈추었다가 다시 그녀에게 박아대기 시작했다.
베키는 조그만한 둔덕의 흔적만 있었고 유방은 나와 있지는 않았다.
빌어먹게도 나는 유방에 관심이 없었다.
나는 박는 것만 원했다.

나는 그녀에게 박아대면서도 여전히 이런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을 믿을 수가 없었다.
그녀는 가족이 함께 있을 때에는 항상 매우 수줍었고, 옷차람도 항상 예의바르게 입었지만 지금 여기서 그녀는 나와 천천히 성교를
하고 있는 것이었다.

나는 조금씩 박아대는 속도를 높여갔고, 곧이어 나의 씨앗을 그녀의 자궁속으로 분출하면서 격렬하게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가 덜덜 떠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곧이어 그녀는 멋지고 완벽한 오르가즘에 빠지게 되었다.
우리는 그 상태로 잠시 휴식을 취하고 나서 나는 그녀의 보지에서 나의 자지를 꺼냈다.

그러자 그녀는 아래로 고개를 숙여 나의 자지를 깨끗하게 빨아 씻어주었고, 나에게 미소를 지어 보냈다.
모든 것을 끝내고 옷차림도 고친 우리는 이제 함께 담요를 덮고 잠에 빠져들었다.
한참이 지나서 비행기가 착륙을 했을 때 베키와 나는 잠에서 깨어났다.

그리고 우리가 하차를 하려고 비행기의 출입문으로 걸어갔을 때 우리에게 담요를 갔다준 그 스튜어디스를 만났다.
"비행을 즐겁게 보냈니?"하며 그녀가 나에게 윙크를 보내며 물어왔다.
빌어먹을!
나는 그녀가 우리가 한 행동을 보았다고 생각했다.

"아주 좋았어요!"하며 베키가 대답을 했고, 나는 웃으면서 그녀와 함께 비행기에서 내렸다.
그리고 당신도 아마 알 것이다.
우리가 할머니의 집에 가게되면 그곳에서 성교를 할 것이라는 것을......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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