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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엄마 요시야(母·美也) 2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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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137 회 작성일 24-01-26 09:5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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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요시야(母ㆍ美也)

제 29 장

무나카타의 집의 현관에서 구두를 신을려고 하는데 계단을 내려오는 소리가 나서 뒤를 돌아다 보니 아스카가 그의 가슴으로 뛰어 들었다.

「기다려요…데쓰야군」
「어떻게 된이리야, 아스카씨…무나카타는」

데쓰야의 가슴에 뛰어 드는 아스카가 절박한 표정에 데쓰야는 아스카를 안고 계단으로부터 떨어져 그녀의 방으로 들어갔다. 두 사람이 하나가 된채 아스카는 소년의 가슴에 달라 붙어 응석을 부렸다.

「아안…데쓰야군 나 난 당신의 말하는 대로 하고싶어요…그러니까 안아줘요」
「아스카씨…내가 좋다는건가요? 무나카타는 …」

「아아…경칭을 생략하고 불러줘요. 당신만은 아스카를 경칭을 생략하고 불러줘요.」

데쓰야는 아스카를 껴안고 침대 위로 쓰러졌다. 아스카는 침대 위로 몸을 쓰러트리면서 아앙하고 몸부림 쳤다. 그리고 데쓰야는 그녀의 탱크 톱 위에서 커다란 유방을 주물렀다.

「아스카는 음탕한 여자야」
「아흑…아아 데쓰야군…더 더…세게 아하학」

미녀의 탱크 톱 옷자락을 위로 걷어올리고, 커다랗고 아름다운 젖가슴을 드러냈다. 그것을 양손으로 마구 주물르며 희롱하였다.

「그런데, 무나카타는 어떻게 했어?」

「그녀석은 침대에 붙들어 매었어요. …아아학 나에게 아까처럼 해줘요…아흑, 어서 범해줘요…데쓰야군의 노리개로…아아흑 어서」

아 아…. 실패로구나하고 데쓰야는 생각했다. 처음부터 무나카타를 별로 탐탁지 않게 생각은 했지만...

미녀가 헐떡이는 숨결을 내쉬는 입술을 입맞춤으로 막으면서 무나카타에 관한 것을 생각했다. 하지만 자기가 실패한걸 어떡할 것인가 하고 포기했다.
아스카는 테쓰야의 혀에 적극적으로 혀를 얽히며 콧김을 거칠게 내뿜었다. 이제 한번 입술을 허락하고 나니 주저하지 않았다.

데쓰야도 조금 전에 아스카와 무나카타가 얽힌 것을 보면서도 방출할 수 없었던 좆물을 이 미녀의 보지속에 쏟아 넣고 싶었다. 유방으로부터 손을 떼고는 미니스커트를 걷어올리고 그 아래로 손을 집어 넣었다. 속옷을 입고 있지 않는 미녀의 사타구니는 보지에서부터 넘쳐 나온 꿀물에 온통 젖어 있었다. 손가락을 보지속에 집어 넣고 이리저리 후벼팠다. 그녀의 보지는 벌써 흥건하게 젖어 있었다. 데쓰야는 자기의 자지를 꺼내서 아스카의 보지에 갖다 대었다.

「아, 뜨거워요…데쓰야군의 …들어와요」
「아스카…아름답군 얼굴도 몸도」

「아흑…데쓰야군 부끄러워요…아흑」

이제 데쓰야는 무나카타에 관한 것을 생각하지 않았다. 눈앞에 있는 미녀의 뜨거운 몸을 마음껏 즐기는 것에 집중하기로 했다. 요염한 미태를 흩뿌리는 미녀를 잡아 눕히고는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쑤셔 넣었다.

「아으응 아흑…이이 좋아요…아흐흑 느껴져…아흑 좋아요 아흐흑」

아스카는 데쓰야에게 쾌감의 봉사를 위해 전신을 바치고 있었다. 소년의 자지가 자기의 보지속을 힘차게 드나들자, 날씬한 다리를 데쓰야의 허리에 올리고는 스스로 결합을 깊게 만들었다. 그리고는 양팔을 소년의 목에감고 데쓰야에게 매달리고는 스스로 허리를 움직여 쾌감을 더해갔다.

「자 허리를 더 흔들어봐…우웅…좋아 …」
「아으응 아흑…아 아스카의 몸속에, 아 느껴져요…아하학 나 난, 느껴요 아흑 」

「아 좋아요, 아스카의 보지 아 좋아 느껴요」

데쓰야는 헉헉 거리며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면서 아스카의 양허벅지를 겨드랑이 사이에 안고는 아스카의 보지속에 자지를 힘껏 박아댔다.
두사람 모두 육욕에 불타서 땀을 뻘뻘 흘리면서, 서로의 몸을 부딪치며 심한 몸부림을 치고 있었다.
수걱 수걱 하며 음액에 젖어 번들거리는 데쓰야의 자지가 아스카의 보지에서 쑥 빠져나왓다가 갑자기 푹 하고 다시한번 그녀의 가장 깊은 곳으로 쑤셔 넣었다.

「아흐흑 아아…아으응 아흑…아아앙…아흑, 내 …아스카의 보지에 당신의 뜨거운 자지를…당신의 좆물을 가득하게 하아…」
「으으음…음란한 암캐같이…우후후」

아스카는 자기도 모르게 음란한 말을 내뱉으며 아래에서부터 데쓰야의 입술을 찾았다. 소년의 손바닥은 아스카의 유방을 주물러 일그러트리고잇었다. 아스카는 등골을 파고드는 쾌감에 데쓰야와 더욱 밀착해 갔다. 서로의 몸을 하나로 합친 교접은 피부를 융け 합칠 것 같은 교합은 한 순간의 섬광과 같이 지나가고 있었다.

「하아…아흐흑 아응 아아음…아 아흑 굉장해…하아앙」
「아우웅 아아…아스카 나온다 나와!」

으흐흑 하고 아스카는 허리를 위로 들어올리며 늘씬한 다리를 데쓰야의 허리를 휘감으며 보지 깊숙히 데쓰야의 뜨거운 좆물을 전부 받고 싶어했다. 데쓰야는 아스카의 아름다운 유방을 마구 주물르며 최후의 폭발하는 순간 미녀의 피부에 붉은 손톱 자국을 남겼다. 그리고 쥐어짤 것 같은 포효를 터트렸다.

쭈우욱 쭉 쭉….

절정의 순간 아스카는 사지를 내던지며 부르르 하고 전신을 경련 시키고 보지속을 찌르고 있는 자지의 뜨거움에 떨고 있었다. 데쓰야의 자지는 미녀의 보지 깊숙한 곳에 진하디 진한 좆물을 싸고도 그 힘을 전혀 아스카의 보지속에서 계속 껄덕이고 있었다.
데쓰야가 허리를 들어 자지를 보지에서 빼내자 아스카는 따라서 벌떡이며 튀어올랐다. 자지가 미끌어지며 민감한 점막을 자극하며 빠져나가자 절정을 헤매고 있는 아스카를 더욱 절정의 경지로 밀어올렸다. 이러한 절정감은 아스카는 첫경험이었다.

「아 아…아흐흑 아흑…아스카느 이제 아으응…」

미녀의 보지에서 빠져나온 자지의 끄터머리에는 뿌연 액체가 늘어지며 철벅하고 소년의 아랫배에 달라붙었으며, 아스카가 흰 배에에는 그녀의 보지에서 넘쳐나온 애액과 좆물이 길게 자국을 남겼다.

아스카는 숨을 헐떡거리며 침대 위에서 헐떡이고 있었다. 전신이 기분 좋은 노곤함으로 늘어졌다. 연하의 소년에게 이렇게까지 당하리라고는 생각해 보지 않았다. 이제 이 쾌감으로부터는 벗어나고 싶지 않았다. 그의 힘찬 박력은 남동생과의 섹스때와는 결정적으로 달랐다. 그의 노예가 되어도 좋다. 아, 또 박고 싶었다.
침대 사이드에 앉아 있는 데쓰야가 옆으로 다가 앉았다.

「아아…데쓰야군 또 안아줄 수 있지요…」
「좋아 아스카. 어제든지 하고싶으면 전화해」

「예, 좋아요…아스카는 당신의 말대로 할거예요」

아스카는 소년의 목덜미에 팔을 돌리고 입맞춤을 요구했다. 데쓰야도 미녀의 보들보들한 나체를 안고 입술을 그녀의 입술에 갔다댔다. 곧바로 혀를 서로 교환했다. 데쓰야가 침을 그녀의 입으로 흘려넣자 아스카도 그것을 마셨다.

「나는 이제 돌아가야해. 무나카타도 귀여워 해주도록. 알겠지 아스카.」
「네…」

데쓰야는 옷을 똑바로 입고는 아스카의 전송을 받을며 무나카타의 집을 나왔다. 아스카는 데쓰야의 모습이 보이지 않게 될 때까지 그의 뒷모습을 정열적인 눈길로 응시하고 있었다.


29장 끝.

30장에서 계속.....
30장부터는 6부 엄마의 노예훈련 2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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