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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엄마 요시야 (母·美也) 2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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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01 회 작성일 24-01-26 09:5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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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요시야(母ㆍ美也)

제 28 장

데쓰야는 아스카를 일으켜 세우고는, 그녀가 침대의 옆에 놔 두었던 탱크 톱과 가다건을 들었다. 이것은 아스카가 스웨터를 벗고는 갈아입을 생각이였다. 데쓰야는 탱크 톱만을 반나체의 아스카에게 건네주고 상반신에 입도록 하였다. 팬티는 입지 못하게 하였다.

그리고 좋은 말로 구슬리며 아스카를 앞세우고 침실을 나왔다.

계단을 올라갈 때 아래에서부터 아스카의 예쁜 항문도, 보지물로 이미 흠뻑 젖어 있는 보지도 환히 보였다. 데쓰야가 계단 중간에서 문득 아스카의 등을 쳐다보니 눈가를 빨갛게 물들이고 있던 아스카가 아래에서 자기의 미니스커트 사이를 보고 있는 소년에게 음탕스러운 미소를 던졌다. 그리고 보지가 보여지고 있는 것을 알면서도 아스카는 아무렇지도 않게 그대로 계단을 올라갔다.

무나카타의 방에 들어가자 조금은 안정이 되었는지 걱정이 가득한 얼굴을 한 무나카타가 두 사람을 마중했다. 데쓰야는 아스카의 뒤에서 무나카타에게 살작 윙크 했다.

「아아니 누나…저…복장이」

조심스럽게 아스카에 말을 걸어보는 무나카타. 그의 누나는 음란한 색감이 가득한 눈동자로 남동생을 보고 있었다. 거기에 데쓰야가 끼어 들었다.

「무나카타, 아스카씨가 너에게 사과하고 싶어 하는거야」
「뭐 …정말? 누나」

데쓰야가 아스카의 뒤에서 툭하고 탱크 톱에 둘러싸여 있는 등을 밀자 그대로 2, 3보 앞에 있는 아스카의 남동생에게 젖은 눈길로 쳐다보며 입을 열었다.

「무나카타…미안해요…누나가 나빳어요」
「누나」

아스카는 뭔가 생각하는 듯한 어조로 어조로 무나카타에게 사죄의 말을 던졌다. 무나카타는 믿어지지 않는다는 표정을 떠올렸으며, 그래도 요염한 누나의 눈동자가 호소할 것 같은 느낌에 깜짝 놀라고 있었다.

「나 나는…그러니까 부탁해 …네가 하고 싶은 것을…」
「엇…으응」

무나카타는 누나와 데쓰야의 얼굴을 번갈아 보면서 누나의 말에 동요하고 있었다. 데쓰야를 믿는다면 여기에서 무슨 말을 해도 아스카는 자신의 뜻대로 해 줄 것이다.

「무나카타 누나에게 원하는걸 말해…자 아스카씨」

무나카타가 당황해 하자 데쓰야는 또한번 재촉했다.
아스카의 등을 무나카타 쪽으로 힘껏 밀어냈다. 아스카는 자기의 이름이 불려지자 감정을 나타내며 등 뒤의 데쓰야에게 음란한 눈길을 준 후에, 남동생의 가슴으로 달려가 안기고는 그의 목에 팔을 돌리고 달라붙었다.

「무나카타…좋아, 누나는 네 여자야…무엇이든…하지요 」

그렇게 남동생의 귓전에 속삭이자, 무나카타는 심장이 멎을 것 같은 느낌과 함께 그 자리에서 좆물을 싸는 것처럼 몸을 떨며, 달라붙어 오는 아스카 몸을 안아 올렸다. 그 확실한 느낌에 결심을 굳힌 듯 입을 열었다.

「누나, 내 여자가 된다고? 자…그렇다면 내 거기를…」
「음…알았어요. 무나카타 너의 …자지를 빨아줄께…우후」

아스카는 음란한 어떤 꿈을 꾸는 듯한 느낌의 어조로 남동생의 귓전에 속삭이고는, 무나카타의 가슴에서부터 머리를 밑으로 미끄러트려 그의 하반신으로 이동하였다. 그것을 무나카타는 기대에 찬 시선으로 내려다보았다. 그의 사타구니 사이의 자지는 벌써 탱탱하게 부풀어 오르고 있었다.

「아앗…매우 딱딱해요. 무나카타, 나나에게 네 뜨거운 좆물을 마시게 해줘…아」
「아우웅 꿈같아…누나」

아스카는 이제는 누구라도 좋았다. 봉사할 수 있는 것이라면 남동생의 자지조차도 상관없이 입 가득한 남자의 좆물을 느끼고 싶었다. 데쓰야에게 충성을 하기로 한 노예이기를 원하였다. 남동생에게조차 데쓰야가 명령하면 무엇이든 할 것이다 라는 마음이 되어버렸다. 이것은 테스트이다. 새로운 주인님에게 인정받기 위한.

무나카타의 사타구니 사이의 바지를 밀어올리는 자지를 사랑스럽게 쓰다듬고 돌리다가 지퍼를 내린자 팬티 가운데 터진 사이로 발기한 남동생의 자지가 튀어나왔다. 그것을 가늘은 손가락 끝으로 그 끄터머리의 표피를 밑으로 내리자 아직 많이 사용하지 않아 핑크색인 좆대가리를 노출시겼다.

우후후 하고 미소를 지으며 기대감으로 누나를 내려다보고 있는 남동생을 쳐다보면서 혀를 내밀고는 자지 끝을 살짝 핥았다. 무나카타는 누나의 혀가 자지의 민감한 부분을 핥아주자 견딜수 없어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아우!…쓰 굉장한 해 누나…아우웅 」
「무나카타 아직 …아직 참아요」

「아 뭐 뭐 …아 아웅」

은행의 창구에서 웃는 얼굴을 보여주는 평소의 OL 모습에서는 상상도 못할 것 같은 음란한 광경의 누나와 남동생을 바라보고 있는 데쓰야도 다시 한번 자지가 그 힘을 찾아가고 있었다. 자신도 자지를 꺼내고는 남동생에게 봉사를 하고 있는 아스카의 뒤쪽으로 갔다.

무나카타의 하반신에 붙어 남동생의 자지를 입에 물고 있는 아스카는 그 자지를 목구멍 깊숙한 곳까지 밀어 넣어 혀를 놀리며 힘차게 빨았다. 검은 머리카락을 흩날리며 머리를 전후로 움직이며 남동생의 자지를 자신의 붉은 입술에 들락거리게 하며, 입으로 섹스를 하고 있는 것 같았다. 무나카타는 누나의 봉사에 순식간에 절정에 달하고 말았다.

「아아아…나 나와 나 나와 우…아 아」
「괜찬아…으음…누나의 입에 싸…너 너의 좆물을…」

「아우웅 나 나와 나온다…」

무나카타는 누이의 머리를 잡고는 자지를 아스카의 목구멍 가장 깊은 곳까지 찔러 넣었다. 그리고 그대로 좆물을 싸고 말았다. 푹 푹 … 하고 끝이 없을 것 같은 양의 좆물을 아스카의 목구멍에 쏟아 부었다. 아스카는 재주껏 머리를 움직였지만 푹푹하고 남동생의 자지에서 뿜어져 나오는 좆물을 마시고 말았다. 무나카타는 감동에 차서 그 것을 보고 있었다.

「아…누나, 내 좆물을 마시다니 …좋아」
「아흑…아, 누나는 네 여자야 …아흐흑 …우후」

「무나카타 어떤 기분이야? 아스카씨에게 봉사를 받아본 감상이...」

데쓰야가 좆물을 쏟아내고 바지에 집어 넣으면서 무나카타에게 물었다.
그러자 이제서야 데쓰야의 존재를 생각해낸 것처럼 꿈벅 꿈벅 눈을 깜박거리면서 발밑에서 뒤처리하고 있는 누나와 데쓰야의 얼굴을 번갈아 쳐다 보았다.

「아, 데쓰야…어떤 마법을 사용했기에. 고마와 」
「아, 그건 비밀. 아스카씨에게 귀여움을 받으려면. 여기서는 곤란하지」

「아, 그럼 내일 학교에서 만나자」

차마 진실을 말할 수 도 없고해서 시치미를 떼고 데쓰야는 방 한 구석에 있던 자신의 가방을 들고는 뒤얽혀 있는 두사람을 뒤로 하고 무나카타의 방에서 나왔다. 계단을 내려가면서 조금 전까지의 아스카의 모습과 자신이 범했을 때의 미녀의 모습을 생각해 보았다. 분명히 무나카타에게의 봉사에는 연기가 느껴졌다. 또는…. 데쓰야는 머리를 흔들고 친구의 누나에게서 미련을 끊을려고 하였다.

28장 끝.

29장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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