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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어느가족...4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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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40 회 작성일 24-01-26 07: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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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이카루스입니다.

음 여러가지 사정상 그동안 글을 올리지 못하였습니다.

겨우 4장 소녀에 장난을 시작하는군요
이번장부터 어쩌면 앞에 서술하였던 내용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내용이 삽입될수도 있습니다.
음 2장,3,장을 올리고 나서 후회를 많이 하였지요

음 이런글을 올리면서도 이렇게 후회할줄은 몰랐어요...
해서 보다 좋은글을 올릴까 하고 여러가지 생각도 해보고 이렇게 저렇게 써보기도 하고
몇번이나 삭제를 하였는지 모릅니다.

하기사 앞에 올려던 서막이나 1,2,3,장도 이미 제 시스템에서는 삭제되여 있는 상태입니다.
너무 책임감없다고 그러지마세요 최대한 처음에 약속한거와 같이 평범한글이 되지 않게 노력하겠습니다.

참고로 서막올리고 나서인가 그때 누군가 왜 이름을 일본이름으로 사용하는지 궁금하다고 메일 보내신분이 있었지요 그때 그냥 넘어갔는데 그후에 또 다른분에게 같은내용의 메일이 날라왔어요

제글에 일본인 이름을 사용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내용상 대한민국 사람으로 정하기가 어쩐지 마음에 걸려서입니다.-_-;;
좀 이상하군요 이글을 쓰면서 이런 이유로 일본인 이름을 사용한다고 하는것이 하지만 사실입니다.
-_-;;

자 그럼 새로운 마음으로 선보이는 어느 가족의 이야기 제 4 장 입니다.

제 4 장 소녀의 장난

히로시는 너무나 당황하여 안절부절하며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난감하였다.
비록 자신이 생각하던 그런 모습은 아니였지만 자신을 보고 놀라는 소녀의 모습또한 그렇게 평범한 모습은 아니였기때문이다.

"아앗 뭐야 넌..."

소녀가 한참 눈만 껌벅껌벅 거리다가 형광등 들어오듯이 같자기 비명을 질르며 손으로 히로시를 가르키고 입을 달싹거리며 한손으로 가슴을 가리고 얼굴을 붉힌다.

"...미안...미안 ...난 다른 사람들이 있는줄알고..."

히로시도 너무 당황하여 그만 이상하게 대답하면서 입을 가리고 얼굴을 빨갛게 물들인다.
(바보 내가 무슨말을 하는거야 지금...아무도 없는줄 알았다고 해야 하는데...)

"푸웃...너 음흉하구나 너 이소리듣고 엿볼려고 그런거지..."

소녀는 잠시 당황한것 같았는데 어느새 벌려져 있던 상의의 단추를 잠그고 바지를 올리고 어딘지 장난끼가 보이는 미소를 짓고 히로시에게 워크맨을 내밀며 말하였다.

"하아 좀더 ...아앙 더 깊이...하학..."

남녀의 뜨거운 신음소리가 워크맨에 달린 외부 스피커로 흘러나온다.
그제서야 히로시는 모든 상황을 겨우 알수가 있었다.

나른한 오후 한병실 옥상에서 음란한 소리가 녹음되 테이프를 들으면서 한 소녀가 자위행위를 즐기고 있는 현장을 자신이 다른 오해를 하고 목격 한것이라는것을 하지만 오히려 소녀가 더욱 부끄럽고 수치스러워야 하는것이 당연하였지만 그 두사람은 서로 입장이 바뀐것처럼 히로시가 오히려 더욱 부끄럽워 하면서 안절부절이였고 소녀는 잠깐 당황하고 얼굴을 붉히기는 하였지만 지금은 여유있고 장난끼 가득하게 예띤 미소를 띠고 있었다.

"미안해 하지만 뭐 오히려 니가 더 음흄한고 음란한거 않이야 그런것 듣을면서 이런곳에서 자위행위나 하고 있고 말이야..."

히로시가 자신보고 음흉하다고 말하는 소녀가 너무 당돌하다는 생각에 톡쏘아 붙혔다.
하지만 소녀는 미소를 지우지 않고 히로시를 가만히 바라보며 말한다.

"너 몃살이야 아무리 봐도 나보다 나이가 적은것 같은데 반말이야 이게 ..."

소녀는 말하다말고 손을 들고 히로시의 머리를 칠려고 하였다.

"그러는 넌 몃살인데...요"

히로시는 말하다말고 자신을 날카롭게 흘겨보는 소녀의 시선과 마주치자 어깨를 움추리고 말을 얼머부린다.

어째 상황이 웃습게 흘러가고 있었다.
과연 어느 소녀가 아니 어느 여성이라도 자신이 자위행위를 하는 모습을 들켰다면 저렇게 당당하게 말할수 없을것이다.

도망을 가거나 아무런 말도 못하고 부끄러워 하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되였지만 앞에 자신을 흘기고 있는 소녀는 오히려 자신을 몰아붙이고 있었다.

"나 18살 고 2야 너보다 나이 많이 누나라고 불러 알았어 이 조그만놈아..."

"푸웃...."

"뭐야 왜 웃어 기분 나쁘게..."

"나 17살이야 겨우 한살많은것 같고 되게 으시되지마..."

"뭐 정말 17살이야 그럼 나하고 동갑윽..."

소녀가 히로시의 말에 말하다가 자신도 모르게 동갑이라는 말을 하고 입을 가린다.

"뭐 17이야 너도 그런데 뭐 조금만놈이라고..."

히로시가 어이가 없어 하였고 그런 히로시에게 혀를 빼꼼 내밀고 손을 비는 소녀 귀엽다.
히로시는 그런 소녀를 보면서 금방 소녀의 자위행위 모습을 보것이 잘못본것 같은 착각에 빠졌다.

"......"

"......"

서로를 봐라보던 두사람이 갑자기 말을 멈추고 금방까지 마치 철부지 아이들의 아웅다웅하던 분위기가 서먹서먹하게 변하였고 두사람은 그분위기에 눌려서인지 그저 서로 수줍게 흘깃거리며 얼굴을 붉혔다. 하지만 히사에의 표정은 아까와 달리 지금은 너무 어색한 표정이였고 무엇인가 숨길려고 하는것 같은 표정이였다.

"있지..."

"너 이름이..."

두사람이 동시에 말을 꺼내다가 서로를 눈을 크게 뜨고 봐라본다.
그런 소년과 소녀의 얼굴이 점점 일그러지기 시작하였다.

"푸웃..."

"우후후..."

히로시는 알수없는 감정을 느낀다.
너무나 웃기는 상황 자신이 보았던 소녀의 모습이 마치 자신의 욕구불만으로 보인 허상인것 같은 기분이 들정도로 마음이 통하는 아이인것 같았다.

소녀 히사에 역시 마찬가지였다.
처음에는 너무나 놀라고 당황하였다.
그리고 어떻해서든지 이 위기를 모면 하고 싶었고 자신도 모르게 히로시를 다그쳤다.

하지만 그렇게 나쁜 아이로 보이지 않는 남자아이였고 어쩐지 자신이 너무나 부끄럽게 느껴졌다.
하지만 결코 소년은 그런 자신을 음란하거나 없신 보지 않았고 오히려 그동안 쭉알고 있었던 사람처럼 친근감이 들었다.

하지만 역시 자신의 자위를 본 소년이여서인지 소년을 바로 볼수가 없었다.
그리고 알수없는 설래임... 히사에는 히로시와 대화를 하면서도 자신도 모르게 젖이 있는 자신의 보지가 쑤시는것을 느끼고 있었다.

이상황에서 자신이 어째서 흥분되는지 알수가 없었다.
자위를 들키고도 오히려 상대를 힐뜨던 자신이였고 지금은 오히려 자신에게 친근한 오빠나 동생같이 대하는 소년에게 흥분감을 느끼는 히사에 자신의 육체가 금방 한참을 절정을 향하여 자위를 하고 있다가 갑자기 나타난 소년때문에 멈추었다가 긴장이 풀리자 다시 성욕이 일어난다고만 생각하였고

그런 자신을 숨길려고 노력 중이였다.
만약 소년이 이사실을 알면 이번엔 진짜로 자신을 정말 음란한년으로 볼것 같아서였다.

그래서 그 웃음또한 어색한 웃음처럼 보이는것 같았다.

"나 히로시 야스모토 히로시라고 해 넌..."

"히로시...응 난 히로미토 히사에라고 해..."

"아 히사에 너도 이곳에 입원 중이니..."

"응 ...그러니까 수업도중 과로로 쓰러졌어거든 그래서 ..."

히사에의 말은 어딘지 거짓말같은 분위기가 보이는 말이였다.
하지만 히로시는 그런 히사에에게 말못할 무엇인가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그냥 넘어갔다.

"그런데 넌 어쩌다 입원 한거니..."

"응 나...그러니까...어 그러고 보니 나도 모르겠네..."

"뭐야 그런 말이 어딨어..."

히사에가 히로시에게 살며시 눈을 흘기며 말한다.
그런 히사에의 모습을 볼수있던 히로시는 자신도 모르게 아까 자위를 하던 히사에를 떠올리고 흥분하기 시작한다.

머리가 지끈거리고 숨이 거칠게 변하였다.
자위를 하는 히사에의 모습이 떠오른다.
가슴을 풀고 들어난 하얀 가슴을 스스로달래는 히사에의 모습 한손은 아래에 있다.

약간 내려간 바지때문인지 하얗고 고운 피부에 히사에의 아랫배가 떠오른다.
그리고 다리사이에 파뭍은 히사에의 손으로 가린 부분으로 검은 히사에의 보지털이 약간 삐져 보인다.

목이탄다.
히로시의 호흡이 더욱 거칠어진다.

히사에는 그런 히로시의 모습에 알수없는 두려움을 느끼고 두어발짝 뒤로 물러나 자신을 붉게 충혈된 눈으로 보고 있는 히로시를 보며 몸을 떤다.

그방 자신에게 친절하고 친숙하였던 그소년이 아니였다.
무엇인가 극히도 무엇인가 원하고 있는것 같았고 노골적으로 자신의 몸을 흝어보는 히로시였다.

마지 징그러운 벌래가 기여다니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히사에는 그런 히로시의 두려운 시선에 못이기고 비명을 질렀다.

"아...하아안돼...으읍..."

하지만 그 비명은 자신의 입술을 덥친 히로시의 입안으로 사라지는것을 느끼고 온몸에 힘이 빠지는것을 느끼였다.

그리고 어느순간 자신의 입속으로 파고드는 뜨거운 이물질을 느끼고 히사에는 비로서 몸부림을 치기 시작하였다.

"흐흑 안...으읍...하아...제발흡...."

간혈적으로 히사에의 허덕임이 새여 나오지만 이미 히로시의 욕정은 히사에를 벗어날수 없게 거칠게 몰아붙히고 있었다.

"히로시 그만해 정신차려 히로시..."

눈을 감고 자신을 겁탈하려고 거칠게 자신을 몰아붙이는 짐승과 같은 남자아이를 자신이 어떻게 할수 없는것을 느끼였고 모든걸 포기하고 눈물을 흘리면서 이것이 꿈이길 바라며 눈을 감았다.

알수없는 설래임 히사에는 한순간 자신도모르게 히로시의 혀를 받아들였다.
그리고 파고든 히로시의 뜨거운 혀가 자신의 입안을 애무한다.

알수없는 짜릿함 ...

히사에는 무엇인가 애가타고 안탑깝게 느껴져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혀를 내밀고 히로시의 입에서 넘어오는 타액을 맛보았다.

짜릿하고 야릇한 히로시의 타액이 느껴지자 자신도 모르게 히로시에게 매달리려고 하는 순간이였다.

갑자기 자신을 덥치던 히로시의 몸무게가 줄어들면서 누군가의 다급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히사에는 그소리에 눈을 떴고 그리고 히로시를 부둥켜안고 자신을 내려 보는 한 여성을 보았다.

너무나 상냥하고 어딘지 알수없는 따스함이 느껴지는 여인이였다.
그여인을 보는 순간 히사에는 자신도 모르게 안도에 한숨과 알수없는 안타까움을 동시에 느끼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히로시 정신 차려 엄마야 엄마..."

"엄마 ...왜 그래..."

히로시가 자신의 모친에게 안겨 거칠게 내쉬며 아직도 히사에를 탐하던것처럼 마사끼의 붉은 입술에 혀를 내밀고 할작할작거리다가 마사끼가 몸을 흔들며 히로시에게 눈물을 흘리며 정신차리라고 말하였고 히로시는 잠시 머리를 설래설래 흔들다가 자신을 부둥켜안고 눈물을 흘리는 모친과 또 아까 히사에라는 소녀가 자신들을 힘없이 바라보는것을 느끼였고 어딘지 그소녀의 모습이 아까와는 달리 상당히 헝크러진 머리카락과 옷차림이란걸 느끼였다.

상의는 한쪽어깨 아래로 내려와 있어 한쪽 유방이 거의 들어난 모습이였고 바지또한 바닥에 흘러내려 거의 허벅지까지 들어날것 같은 모습이였다.

"엄마 왜 울어 응 너는 히사에 넌 도데체 왜 그러고 있는거야..."

히로시는 알수 없는 상황에 두려움이 느껴졌다.
그리고 두사람을 번갈아 보면서 지금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싶어 미칠지경이였다.

"히로시 정말 생각않나 응 흐흑...정말..."

마사끼가 히로시를 부둥켜않고 눈물을 흘리며 히로시에게 슬픔이 가득한 목소리로 말하였다.

히사에의 모습 모친의 행동 히로시는 전혀 그 두사람이 왜 이러는지 또 모친이 왜 자신을 부둥켜 안고 무엇을 기억이 않나냐고 말하는지 알수가 없었다.

자신은 그저 히사에와 대화를 하고 있다가 갑자기 모친이 자신을 부둥켜안고 이러는것이 이해가 되지 않았던것이다.

하지만 어느새 히사에가 저렇게 엉망이 되였는지 또한 알수가 없었다.

히로시는 히사에를 보았다.

"히사에 넌 도데체 왜 그러고 있는거야 언제 그렇게 되거야..."

히사에는 자신에게 말하는 히로시를 힘없이 바라보며 지금 상황이 어떤것인지 자신도 이해할수가 없었다.

지금 히로시에 모습은 처음 느끼였던 그 친숙하고 다정한 느낌의 귀여운 아이였다.
자신이 겁탈당할려 하였던것이 사실이 아닌것처럼 느껴질정도였다.

하지만 아직 자신의 입안에 남아 있는 히로시의 감미로운 타액의 향기 감미롭다...
히사에는 몸을 떤다. 어째서 감미로운거지 저아이는 분명 날 강간 할려고 하였는데 어째서 안타깝고
이렇게 입안에 향기는 감미로운거지...

히사에는 더이상 히로시가 자신을 겁탈할려고 한것에 관심이 없었고 히로시에게 원망도 느껴지지않았다.

자신이 왜 이런 감미로움과 안타까움을 느끼는지 알수가 없었다.
분명 저아이 얼마전 자신을 겁탈하였던 그 남자들처럼 자신을 겁탈 할려고 하였다.

처음에는 너무나 두렵고 저주스러웠다.
그리고 그때의 두려움이 살아났다.

마치 자신을 죽일것 같이 덤벼들던 그남자들 자신을 위협하며 자신의 몸을 윤린하던 그남자들
그리고 그 남자들의 정액의 느끼하고 구역질나던 더러운 향기 모든것이 다시살아났다.

하지만 어느순간 자신도 모르게 히로시를 받아들였다.
왜인지 알수가 없었지만 그남자들과는 달랐다.

비록 거칠게 자신을 몰아붙이는 히로시였지만 다정함이 느껴졌다.

"바보 멍청이... 히로시 넌 나쁜놈이야 ..."

"학 미안해요 제발..."

히사에가 무겁게 말을 꺼내자 마사끼가 급히 자신의 아들을 안고 히사에를 바라보며 무엇인가 말할려고 하였지만 히사에는 그말을 무시하고 계속 말하였다.

"바보 마마보이 너희 어미님이 오시니까 갑자기 날 밀고 너희 어머니에게 달려갔자나...
난 덕분에 넘어졌고 그때 얼마나 아팠는줄알아 이것봐 옷도 이렇게 엉망이 될정도였으니 피이..."

히사에가 말을 마치고 혀를 빼꼼 내밀고 옥상을 나간다.
그리고 다시 고개를 내밀고 귀엽게 미소진 얼굴로 혀를 내밀었다.

"걱정하지마세요 히로시어머니 전 괞찮아요 ...응 그리고 히로시 다음에 보자 메롱..."

히로시는 이해가 되지 않았다.
전혀 기억이 나지 않았다.
하지만 겨우 그런일로 이렇게 슬퍼하시고 있는 모친이 너무나 여린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을 하였다.

하지만 히로시보다 더욱 놀라고 당황 하는것 마사끼였다.
(히사에라고 하였던가 저아이 ...고마워 정말 고마워...)
마치 아무일 없는듯이 자신의 아들을 대하는 그 소녀가 너무나 고마웠다.
하지만 그소녀가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럴수 있을까 과연 어떤 여자가 자신을 겁탈 할려고 한 남자를 이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대할수 있을까 전녕 불가사의한 느낌이였다.

그리고 꼭 다시 히사에를 만나 오늘일에대한 사과와 보답을 하고 싶었다.

마사끼는 자신이 있는 청소년 상담일을 마치고 병원으로 돌아왔지만 아들이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혹시 답답하여 산책을 나갔나하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점점 초조한 기분이였고 걱정이되였다.

아무리 찾아도 아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기때문이다.
그러다 겨우 옥상에 도착한 마사끼는 자신의 아들을 찾을수가 있었다.

그리고 그 아들이 어떤 소녀와 다정하게 혹은 마치 오누이처럼 아웅거리는것을 보고 저절로 미소가 흘렀다.

"후후 그래 히로시도 저렇게 귀여운 아이와 사귀때도 되였어 그래고 성에 대한 문제도 알아야 할시간도 되였지..."

마사끼는 살포시 미소를 짓고 옥상을 다시 내려 갈려고 하였다.
그런데 갑자기 소녀의 날카롭고 둔탁한 비명소리가 짧게 들려왔고 마사끼의 모든 털이 돋는것 같은 소름이 들었고 떨리는 마음과 두려운 마음으로 뒤를 천천히 돌아보았다.

믿을수 없는 관경 ...

마사끼는 아무생각도 하지못하고 달려들어가 아들을 안았다.
그리고 자신에게 안긴 아들이 어딘지 이상하것을 느기였고 연신 자신의 붉은 입술을 살짝 살짝 건들리며 할작 거리는 아들의 모습에 두려움과 슬픔등으로 몸을 떨었다.

믿지 못할 아들의 모습...
후회가 되였다

아들이 이렇게 변하지 않을수도 있었다.
자신이 하는일이 이렇게 성에대하여 고민하는 아이들을 상담하는것이 아니였던가
하지만 다른 아이들에게 그렇게 남녀의 성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면서 성교와 생리 성욕,피임등에 대하여 설명하고 상담을 하였다.

비록 전화상이긴 하지만 말이다.
하지만 자신의 아들이나 딸에게는 차마 그런 이야기를 하기가 쑥쓰럽고 부끄러워 하지못하였다.
그리고 또한가지 다른 이유가있었다. 그누구에게도 말할수없는 그런 이유...

하지만 자신의 아들이 그 억압된 성욕에 잠시 정신이상이 되였을지도 모른다는 의사의 말에 가슴이 덜컹 내려 앉자었다.

하지만 결코 믿지 않았었고 그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홍역쯤이라고 생각하였고 의사선생님도 그럴 가능성이 제일 높다고 하면서 마사끼에게 힘을 주었다.

하지만 지금 그 현장을 목격한것이다.
그것도 그일을 전혀 기억을 하지 못하는 아들이였기에 더욱 두려웠다.

차라리 자신의 아들이 제정신으로 그히사에라는 소녀를 강간할였다면 하고 생각할정도였다.
그렇게 마사끼에게는 히로시의 이상한 행동이 두려움과 불안감을 느끼게 하는것이였다.
모든것이다 음란하고 추잡한 자신때문이라고 생각하였다.

히사에 정말 고마운 아이이다.

하지만 앞으로 자신의 아들이 또 누굴 어떻게 어느순간에 무엇을 할지 알수가 없는 마사끼는
잠이든 아들의 귀여운 모습을 보면서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흐흑 히로시 내가 있자나 내가엄마가..."

정말 감당 할수없는 슬픔과 두려움 ...마사끼가 지금 슬퍼하는건 결코 그런 아들을 때문만이 아니고
다른 여자아이를 겁탈할려하였던 아들에게 질투한다는것이 였고 잠든 아들을 보면서 젖어드는 자신의 보지와 뜨거워지는 육체와 아들에대한 금지된 애정을 느끼는 자신때문이였다.

4장 소녀의 장난 편 마치고

음 할말없음 5장을 기대 하세요
5장 소녀와 미사끼의 욕정 편을 기대하세요

음 5장의 제목을 소녀의 장난 후편으로 할려고 하였지만 아무래도 5장에서 미사끼의 금지된 욕정에 대한 설명이 나올것 같아서 부제를 위와 같이 정하였어요
음 또한 이번편에서 이해가 되지 않는 상황도 다음편 보충 설명이 나갈지도 모릅니다.
음 어쩌면 그냥 지나갈수도 있고요
전부 히사에에 대한 일이지만 말이죠

과연 제가 글을 쓰면서도 히사에 같은 아이가 있을까 의문점이 있지만 어차피 이글은 허구이니까
이해 하시길 바랍니다.

후후 갑자기 일본 관능작가 프로인지는 모르지만 타로씨라고 여러분도 아실것입니다.
그분이 이야기한 말이 떠오르군요

"쾌락 그것의 원점은 남녀의 성적교합이다." 라는말이요...


문제

히사에 그소녀는 다음편에서 히로시와 뜨겁게 안을까요 아니며 그냥 지나갈까요

정답 : 다음편에 나옵니다.

정답자 발표 없음

답을 맞춰도 상품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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