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에 대한 나의 보고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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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속바지를 벗기고 엄마의 몸을 내려다보니
엄마의 희고 뽀얀 속살이 텔레비젼의 불빛에 비쳐
여러가지색으로 번져갔다.
엄마의 다리를 벌리고 깊은 곳을 보려했지만 텔레비젼의
불빛으로는 엄마의 짙은 음모만을 구별할수있었다.
"엄마 조금만 더 벌려봐"
"아이..그냥 봐"
라고 하셨지만 내가 엄마의 다리를 더 벌리려고 엄마의
두 무릅에 손을 가져다대자 엄마는 살며시 다리를
더욱 벌려주었다.
엄마의 다리사이에 앉아 고개를 낮춰 엄마의 깊은 곳
가까이에 얼굴을 가져갔지만 오히려 그늘이 져서
엄마의 깊은 곳은 더욱 더 어두워졌다.
얼굴을 좀 더 가까이 가져가자 진한 여자의 향기(?)가
느껴졌고 엄마의 음모가 코끝을 간질거렸다.
엄마는 내가 계속 얼굴을 가까이 대자 이상했는지
"뭐해?" 하며 무릅을 약간 모으려고 했지만
"안보여서 그래..잠깐만.." 하며 나는 한손으로
엄마의 한쪽 허벅지를 누르고 엄마의 깊은 동굴에
손가락을 밀어넣었다.
엄마의 깊은 곳은 여전히 맑은 물로 가득차있었고
내 손가락이 들어가자 물이 넘치기 시작했다.
잠시 손가락으로 엄마의 동굴을 헤집다가
손가락을 빼고 엄마의 양쪽 허벅지를 두손으로 눌러
더욱 벌리고 얼굴을 낮춰 방금 전 내 손가락이 헤집던 곳에
입을 가져다댔다.
엄마는 돌연한 내 행동에 깜짝 놀라 두손으로 내 머리를
밀고 무릅을 닫으려했지만 이미 내 얼굴은 엄마의 허벅지사이에
있었고 나는 두손으로 엄마의 허벅지를 감싸안으며 엄마의 깊은
곳에 얼굴을 더욱 밀어댔다.
"하지마..."
"잠깐만..."
엄마와 나의 작은 실랑임끝에 내 혀는 엄마의 물흐르는 깊은 동굴을
파고들었고 아무망설임없이 엄마의 맑은 물을 마시며
엄마의 깊은 동굴 안팎을 핥고 빨아댔다.
"됐어..이제 그만해"
엄마는 잠시후 다시한번 손에 힘을 모아 내 얼굴을 밀어냈고
어느정도 만족한 나는 엄마의 하체에서 얼굴을 떼어냈다.
얼굴을 떼어내고 엄마를 보니 엄마의 윗옷은 아직도 엄마의
가슴위로 밀려올라가있었고 엄마의 다리는 한껏 벌어져있었다.
거의 알몸인 엄마의 몸은 텔레비젼의 빛에 따라 더욱 야하게
보였고 나는 순식간에 바지를 내리고 엄마의 몸에 올라탔다.
"정말 왜이래? 얘가...미쳤어.."
하며 엄마는 다급하게 말하며 내 몸을 밀며 다리를 모으고
몸을 돌렸다.
나는 그대로 엄마를 뒤에서 끌어안고 내 성난 고추를 엄마의
부드럽고 풍만한 엉덩이에 밀어댔다.
"엄마 잠깐만 이러고 있을께"
엄마의 뒤에서 한손으로는 엄마의 가슴을 만지며 다른 손으로는
이불을 끌어당겨 내 몸밑에 밀어넣었다.
내 몸이 조금 높아지자 그제서야 내 성난 고추는 엄마의 엉덩이
사이로 파고 들었다.
엄마는 내 고추가 엄마의 엉덩이사이에 닿는 순간 흠찟하며
허벅지를 더욱 붙이고 온몸을 폈다.
엄마가 허벅지를 붙였지만 내 단단하게 성난 고추는 엄마의 엉덩이와
허벅지가 만나는 부분의 부드러운 살을 밀며 더욱 앞으로
나아갔다.
그 부분은 이미 엄마의 맑고 미끈한 물로 젖어있어서 내 고추의 진입을
도왔고 조여드는 허벅지의 부드러운 살과 따뜻한 물이 나오는 엄마의
두툼한 살집은 내게 더욱 근사한 느낌을 주었다.
나는 엄마의 가슴을 더욱 쥐어짜며 엉덩이를 최대한 밀착했고
머리가 멍해지는 느낌에 다른 생각을 할수없었다.
비록 엄마의 깊은 곳에는 진입할수없는 자세였지만 이제까지
내가 느껴본 자극중에 최고의 것이었다.
그 포근하고 아찔한 느낌에 취해 그대로 엄마를 안고 있었고
엄마도 아무말없이 가만히 계셨다.
내 성난 고추는 엄마의 부드러운 살사이에 파묻혀 더할수없이
짜릿한 만족감을 주었고 여자랑 한다는 것이 이런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강렬한 자극에 내 고추는 금방이라도 터질듯해서 엄마의 엉덩이에서
조금 몸을 떼어냈다.
그리고 잠시후 다시 엄마의 엉덩이사이에 내 성기를 밀어넣고
본능적으로 자연스럽게 엉덩이를 흔들며 왕복운동을 했다.
부드럽고 풍만한 엄마의 엉덩이 사이를 파고들며 나는
정말 미친듯이 허리를 움직였고 오래지나지않아 사정의
느낌이 왔다.
사정의 순간 나는 엄마의 몸을 더욱 끌어안으며 엄마의 엉덩이에
몸을 한껏 밀어부치고 더할수 없는 포만감을 느끼며
내 정액덩어리를 엄마의 몸에 뿌려댔다.
격렬한 사정의 순간이 끝나자 온몸의 힘이 빠져나가고
정신이 몽롱해져서 엄마의 희디흰 뒷목덜미에 내 얼굴을
박은채 숨을 고르며 사정의 여운을 즐겼다.
그리고 한동안 엄마와 나는 아무말없이 그자세로 있었다.
잠시후 엄마에게서 몸을 떼고 바지를 올려 힘이 빠져
쪼그라든 내 고추를 추스려 넣고 휴지를 뜯어 엄마의
엉덩이 사이에 가져다댔다.
엄마의 엉덩이 사이는 내 정액과 엄마의 분비물과 서로의
땀에 젖어 흥건해져 휴지를 갖다대자 금방 휴지에
묵직한 중량감이 느껴질 정도였다.
축축히 젖은 휴지를 엄마의 머리맡에 놓고 다시 휴지를
뜯어 엄마의 다리를 벌리며 엉덩이사이에 밀어넣자 엄마는
몸을 움찔하며 손을 뒤로 뻗어 내손에 있는 휴지를 잡고
다리를 벌려 다리사이를 닦아내기시작했다.
그제서야 나는 내가 방금 한 행동에 대한 죄책감과 두려움이
생기기 시작했고 뒷처리를 하는 엄마를 쳐다보며
휴지를 만지작거리기만했다.
뒷처리를 끝낸 엄마가 휴지를 머리맡에 던지고 몸을 돌려
일어나려는 순간 나는 재빨리 엄마의 속바지를 찾아들고
엄마가 옷을 입는걸 도와줬다.
엄마는 아무말없이 속바지를 입고 윗옷을 내리고
다시 누웠고 나도 아무말없이 있다가 문득 엄마의
반대쪽 이불위에 반짝이는 내 정액의 일부를 발견하고
다시 휴지를 뜯어 조심스럽게 닦아냈다.
그리고 엄마의 옆에 누워 조용히 엄마의 처분을 기다렸다.
"담부턴 이러지마.."
얼마동안의 어색한 침묵의 시간이 흐른 뒤 들리는
부드러운 엄마의 음성이었다.
상상도 못했던 관대한 엄마의 처분...
"응"
나는 가슴이 씻기는 듯한 안도감에 다시 엄마의 품을 파고들었다.
엄마의 관대한 처분에 마음이 놓인 나는 방금 전의 짜릿했던
순간을 되새김해보았다.
엄마의 젖가슴을 파고 들어 만지작 거리다보니 어느새 내
뻔뻔함은 다시 고개를 들기시작했다.
"엄마"
"왜?"
"진짜로 하면 느낌이 어때?"
"그냥 그렇지 뭐..."
"난 이렇게만해도 좋은데..."
"미쳤어..얘가..누가 엄마한테 이래.."
엄마는 화난 목소리는 아니었다.
나는 더욱 뻔뻔해졌다.
"엄마..다음에.. 이렇게 또 해도돼?"
"안돼..."
"엄마...응?"
"너 자꾸 이러면 담부턴 보여주지도 않는다.."
나는 엄마의 제법 위엄섞인 위협에 찔끔하며
애꿎은 엄마의 젖꼭지를 가볍게 꼬집었다.
"아야!...이제 자.."
엄마는 내손을 떼어내고 몸을 돌리셨고 나는 텔레비젼을
끄고 엄마의 등뒤에 누워 엄마를 가볍게 끌어안고
이미 힘을 잃은 내 고추를 엄마의 엉덩이에 조심스럽게
밀어붙이고 그 포근한 느낌을 한동안 즐기다가 잠들었다.
아침에 깨어보니 어제밤에 휴지들은 엄마가 치웠는지
없었고 이불위에는 정액이 마른듯한 자국이 두어군데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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