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무협]제 팔 장: 백운 신니의 과거 (충격적인거 싫어 하시는분은 보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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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팔 장: 백운 신니의 과거
백운 신니
그녀의 본명은 목아주 였다. 그녀의 아버지 목리소는 모험(冒險)을 좋아하는 사람이 였다.
그러던 그에게 어느날 지도 한 장을 갖게 되는 일이 있었다.
그 지도는 정말 엄청난 것이 였다.
그지도에는 여러 가지 모양의 산과 중요한 곳인지 한곳에 다섯 개의 점이 찍혀 있었다. 그
리고 지도 하단에 천외지물(天外地物) 이라는 글이 써있었다.
모험을 좋아하는 목리소가 이것을 보고 가만이 있을 수 없었다.
그는 가솔(家率)들을 데리고 기물을 찾기 위해 나섰다. 그 때 그의 딸이 목아주도 나선 것이 였다.
그는 남만의 무성한 숲에서 엄청나게 큰 동굴을 발견하게 되었다.
동굴을 지나서 밖으로 나왔을 때 무리들은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곳에는 또하나의 세계
가 있었기 때문이 였다.
그곳에는 중원에서는 볼수 없던 온갖 희귀한 동물들과 기화이초가 펼쳐져 있었다.
그들은 이곳이라면 정말로 기물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 기물(奇物)을 찾은 양 좋
아 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그 화려한던 풍경들이 이상한 모양의 괴물로 변하더니 , 그들을 습격한 것이
다.
기쁨에 좋아 하던 갑작스런 상황에 허우적 거리기 시작하더니, 한사람씩 어둠속으로 빨려
들어 가는 것이 아닌가,
이때 백운신니인 목주아는 아버지와 가솔들의 처참한 모습에 정신을 잃어 버리고 말았다.
그리고 그녀가 깨어났을 때는 고릴라 한 마리가 자신을 쳐다 보고 있었다.
아마 그 고릴라가 그녀를 구한 것일게다. 그녀는 부상을 입고 있어서 움직일 수 없었다.
고릴라는 그런 그녀를 여왕처럼 받들며 여러 가지 먹을 것을 구해 가지고 왔다.
그런데 고릴라가 가지고 온 것은 중원에선 돈을 주고도 못구하는 것들이 많았다.
그녀는 고릴라의 정성(情性)에 감사하고 그에게 이름도 지어 주었다. 그녀는 고릴라를
대아라 불렀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는 고릴라가 가지고 온 물건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건 바로 책이 였다.
하지만 그냥 책이 아니었다. 너무나 낡아 빠져서 너덜너덜한 책의 표지를 넘기자 그곳에는
천외지물 이라는 글이 써있었다. 바로 그의 아버지가 찾으려 하던 것이 였다.
평소 무공을 잘 몰랐더 그녀 였지만, 그 책의 적혀 있는 무공을 조금씩익히게 되었다.
얼마안되서 대아가 갔다주는 영약(靈藥)으로 그녀의 무공은 정말로 초 절정 고수의 수
준에 이르렀다.
헌데 그녀의 행복은 계속되지 않았다. 그녀는 무공을 익히던중 주화입마에 든 것이 였다.
그 책의 무공은 사실 여성에게는 맡지 않는 것이 였다. 무공의 이름은 암흑신공이라는 것이
였는데, 모두 칠단계였다. 여성은 이단계까지만 익히고 삼단계 부터는 맡지않는데 그녀는 무
리하게 익히려다, 주화입마에 빠진 것이다. 그녀는 모든 내공과 무공을 잃고 몸도 제대로 가
누지 못했다.
그녀는 누워만 있었다. 그녀는 오랫동안 누워 있다가 자신의 몸이 너무 지저분한 것을 느꼈
다.
그녀는 대아 에게 자신을 씻겨 달라고 했다.
대아는 알아 들었는지 그녀를 업고 물이 있는 계곡으로 갔다.
몸을 씻기 위해서는 옷을 벗어야 했다. 그녀는 자신의 옷을 벗으려 했지만, 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고릴라에게 벗긴다음 씻어 달라고 했다.
그러자 고릴라는 그녀의 옷을 벗겼다. 그리고 그녀의 소녀티를 벗지 않은 알몸이 들어 났다.
헌데, 문제가 발생했다. 그건 바로 고릴라의 상태가 이상해 진 것이다. 그녀를 보고 있는 고
릴라의 눈은 벌겋게 충혈되더니, 옷을 입고 있지 않아서 , 항상 보아 오던, 축늘어지 양물이
하늘을 향해서 팽창되어 있는 것이 였다.
남자를 알지 못하는 목주아 였지만, 그녀도 지금의 대아의 상태가 어떤지 알게 되었다. 그녀
는 고릴라에게 저리가라고 다가 오지 말라고 소리쳤다. 허나 이미 본능에 지배 당하는 짐승
을 어찌 할수 는 없는 것이었다.
고릴라는 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목주아의 몸을 들어서 뒤집은 다음 엎드린 모양을 만들었
다. 그리고 뒤에서 그녀의 허리를 잡고 자신의 흉측한 양물을 한번도 열린 적이 없는 그녀
의 성문에 집어 넣었다.
처음으로 자신의 가장 예민한 부분에 엄청난 크기의 몽둥이가 들어오가 그녀는 고통을 견디
지 못하고 실신하게 되었다.
하지만, 고릴라는 개의치 않고 계속해서 그녀의 작은 동굴을 쑤셔 됐다.그렇게 계속된 정사
에 고릴라는 마침내 그녀의 안에 자신의 씨앗을 뿌리고는 양물을 뽑고 그 자리에 느러졌다.
이렇게 그녀는 자신을 도와주던 고릴라에게 순결을 잃고 말았다. 하지만, 고릴라는 자신의
행동이 그녀가 싫어 한다는 것을 아는 지 다시는 그러지 않았다. 그리고 계속해서 그녀를
도왔다. 또 고릴라는 그녀의 몸을 씻어 주기도 했지만, 지난 번처럼 흥분하지 않고 그녀를
괴롭히지 않았다.
자신의 순결을 빼앗은 고릴라였지만, 계속되는 도움과 자신을 좋아 하는 고릴라는 그녀는
더 이상 미워할수 없었다. 그래서 그녀는 어느날, 스스로 자신을 그에게 내 주었다. 고릴라
는 그녀의 행동에 기뻐하며, 그녀의 몸에 자신의 본능을 풀었다.
그리고 목주아도 계속된 정사에 희열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녀는 이제 그가 자신을 범하기
를 기다리기 까지 했다.
이렇게 행복하다면 할수 있는 그녀에게 기연이 찾아 왔다. 그건 바로 대아라 불리는 고릴라
가 가지고온 세알의 환약이 였다.
손톱만한 크기의 세알의 환약은 병에 들어 있었는데 그병에는 이름표가 붙어 있었다.
이름표에는 대라신단 이라는 글자 가 써있었다.
그녀는 우선 한알의 약을 복용하였다. 그러자 막혀 있던, 단전이 펑하고 터지 면서 그녀가
가지고 있던 본신 내력(內力)과 대라신단의 약효가 더불어 지면서 엄청난 내력이 그녀
의 몸안을 헤엄쳤다.
그녀의 본신 내력은 오갑자 정도 였는데 그 두배인 십갑자 정도의 내공이 그녀의 몸안에 있
는 것이 였다.
그리고 그녀는 알고 있던 무공을 펼쳐 보았다. 그러자 예전과는 비교도 안되는 엄청난 위력
의 내경이 발출되고 그위력에 사방은 폭탄이 터진 듯 초토화 되어 있었다.
그녀는 무공을 되찾게 되어서, 너무나 기뻤다. 그래서 그녀는 이제 이곳을 떠나야겠다고 생
각했다. 하지만 그녀에게는 문제가 있었다. 그건 바로 자신의 순결(純潔)을 가진 고릴라
였다. 그리고 그를 그녀가 사랑한다는 것이다.
그가 아무리 짐승이더라도 그녀에게는 은인이자 남편이 였다.
그래서 그녀는 같이 떠나자고 했지만, 대아는 그녀에게 따라 가지 않겠다는 시늉을 했다.
하지만 그녀는 이곳에서 영원히 살수는 없었다. 그녀는 사람이 그리웠고 이곳의 생활이 익
숙해졌지만, 도시에서 살던 것과는 비교가 되지 않았다.
어쩔수 없이 그녀는 눈물을 삼키고 이별(離別)을 할 수 받게 없었다. 그녀는 자신의
고향인 사천으로 돌아 왔다. 그녀가 살던 곳은 이미 없어지고 그 자리에는 기루가 들어 와있었다.
그녀는 고향에서 예전에 알고 지내던 사람들을 만났다. 그녀가 살던곳은 사천의 작은 마을
이였다. 그곳에서 그녀는 다시 생활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녀에게 청청벽력과 같은 일이 벌
어 졌다. 그건 바로 , 그녀가 임신을 한 것이다.
목주아의 몸을 탐한 자는 고릴라 대아뿐이 였다.
그렇다. 그녀는 고릴라의 아이를 임신한 것이 였다. 그녀는 아이를 지을 수 없었다. 그래서
그녀는 산속으로 들어 왔다. 그리고 그곳에서 출산(出山)을 하게 되었다. 역시 아이는 온
몬이 털로 뒤덮혀 있었다. 하지만, 사람과 닮은 부분도 많았다. 바로 성성이 였다.
하지만 그녀는 아이를 사랑했다. 그리고 산속에 숨어서 아이의 이름을 소아라 짓고 , 무공도
가르치며, 잘키었다.
헌데 , 소아가 열다섯이 되던날이 였다. 소아는 온몸이 피투성이가 되어서 집으로 들어 온것
이였다. 그는 성성이 였지만 옷을 입혀서 키웠었다. 허나 그날은 옷도 입지 않고 있었다. 특
히 그의 양물주위에는 시벌겋게 핏물이 들어 있었다.
소아의 엄마인 목주아는 그의 모습에 너무나 놀랐다. 하지만 그가 들어오자 마자 쓰러져 물
어 볼수 없었다.
그리고 , 그녀는 엄청난 사실을 알게 되었다.
산아래 마을에서 어제밤에 괴물이 나타나서 남자들은 다 때려 죽이고 , 여자들은 닥치는 대
로 간살했다는 것이 였다. 목주아는 그사실이 믿기지 않아서 마을로 내려가 보았다.
마을은 정말 시체들로 가득했다. 남자들은 머리가 터지거나 사지가 찢어져 죽어 있고
여자들은 모두 전라로, 중요부분이 피범벅이 되어 죽어 있었다.
분노한 목주아는 집으로 찾아와서 , 아들에게 어떻게 된것이냐고 다그쳤다.
그러자 소아는 침상아래에서 책자를 꺼내었다. 그것은 무공 비급이 였다.
비급의 이름은 음월색공 이였다. 어린 소아는 산속의 동굴에서 이비급을 발견하고, 책에 남
녀의 성교하는 그림과 음탕한 내용의 글을 읽고 , 그 비급의 무공을 몰래 익힌 것이 였다.
그런데 그 무공을 익히면 보름 달이 뜨는 밤이면, 여자를 품어서 음기를 보충해야 한다.
성성이인 그는 본신의 양기가 워낙 강해서 그 성욕이 지나쳐서 이지를 상실하게 된 것이 였
다.
이 사실을 알게된 목주아는 현실이 너무나 원망스러 웠다. 성성이인 아들을 떳떳하게 밝힐
수도 없는 데 이런 마성을 갖게 되다니 말이다.
그녀는 할수 없이 그를 동굴에다 가두 었다.
하지만 , 보름달이 뜨자 그의 마성은 폭발해서 자신을 막는 모든 것을 파괴하고 자신의 양
기를 달래줄 여인을 찾아서 밖으로 나와다. 그 때 마주 친게 자신의 어머니인 목주아 였다.
그녀는 보름달이 뜨자 아들이 걱정되서 , 동굴로 찾아 온 것이 였다. 그녀는 아들이 사슬을
끊고 나올 것이 라고는 예측하지 못했기에 아들을 보자 너무 나 놀랐다.
헌데 , 그녀가 놀랠세도 없이 소아는 거구의 몸을 날려 자신의 어머니인 목주아를 덮쳐 왔
다.
그녀는 아들의 행동을 저지 할려고 출수를 했다.
마성이 폭발한 성성이 였지만, 강호 최고수라고 불려도 손색없는 그녀에게는 상대가 되지
않았다.
소아는 동굴 벽에 박혀서 , 괴로워 하고 있었다. 그의 양물은 커질대로 커져서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았다.
성성이는 자신의 어머니를 향해서 눈물을 보이고는 , 자신을 죽여 달라는 시늉을 하였다.
잠시라도 정신을 차린 것 같았다.
목주아는 아들의 이러한 모습에 너무나 가슴이 아팠다. 고슴도치도 제 자신을 이쁘다고 하
지 않던가...
그녀는 아들을 향해 다가 갔다. 그리고는 아들을 감싸안았다.
말이 그녀가 안은 거지 그녀의 몸은 아들의 몸속으로 파고 들어 갔다.
이때 팽창해 있던, 소아의 기둥이 그녀의 배를 찔러 왔다.
그녀는 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치마를 걷어 올리고 그 자리에 등을 대고 누웠다.
그러자 그녀의 허연 허벅지가 드러나고 그 끝에는 분홍색 고의(故意)가 그녀의 음지를
가리고 있었다.
소아는 어머니의 행동에 다시 이성(理性)을 잃기 시작했다.
그는 작은 고의를 단번에 뜯어 버렸다. 그러자 , 이제는 나이를 먹어서, 빽빽히 털이 나있는
그녀의 비림이 나타났다.
소아는 자신의 엄마인지 줄도 모르고 그녀의 꽃잎을 손가락으로 벌리고, 자신의 양물을 푹
하고 집어 넣었다.
이렇게 해서 그녀와 아들의 관계가 시작된 것이 였다.
그녀는 그가 또 빠져 나오지 못하게 하기 위해 만년한철로 된 사슬로 그를 묶고 알고 있던
팔로미궁진을 동굴 안에다가 만들어서 그를 가두 었다.
그녀는 매일 그에게 음식을 갔다주고, 한달에 한번씩 보름달이 뜰때면 그에게 몸을 대주 었
다.
헌데 그녀는 언제 부턴가 아들의 양물을 능동적으로 받으며 쾌락(快諾)을 즐기기 시작한 것이다.
그녀는 자신이 한심하였지만, 아들과 몸을 섞을 때면 다시 쾌락에 늪에 빠져 자신의 본분을
망각하게 되었다.
이렇게 해서 그녀는 이곳에 자신의 잘못을 조금이라도 사죄하기 위해서 배보사를 짓고, 속
세를 떠나서 , 자신의 아들에게 육보시를 해주는 것이 였다.
"아 그런일이, "
천명은 자신의 의모의 말에 굉장히 놀랐다. 어느 누구라도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자신의 귀
를 의심할 것이다.
"그래서, 저도, 구해 주신거군요, 의모님."
"음, 그렇다고 할수 있구나, 명아야. 아!"
그녀는 자신의 이야기를 마치고 자신이 아직 까지 옷을 입고 있지 않다는 것을 인식했다.
천명은 그녀가 자신의 상태를 알게 된 것을 알고 미소를 지었다.
"의모님 여기 있습니다."
천명은 그녀에게 옷을 집어 주었다.
헌데 백운 신니는 옷을 받지 않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리고 그녀는 지금 천명의 중앙부위
를 보고 있었다.
"명아야, 이런 늙은이도 널 흥분(興奮)시키는 게냐?"
그렇다. 지금 천명의 육봉은 부풀어 있었서, 불룩하게 솟아 있었다. 천명은 자신의 상태를
들키자 부끄러웠다.
"어머님의 몸이 너무 아름다우 셔서요."
천명은 사실그녀와 몸을 섞은 적이 있지만, 이지를 상실한 채여서, 그녀의 알몸을 본 것은
오늘이 처음이 였다.
"이리오너라."
갑자기 백운신니는 천명을 향해 손을 뻗으며 그를 안으려 했다.
"아 , 어머니"
천명은 그녀의 행동에 너무나 사랑스러움을 느낄수 있었다. 그는 그녀의 품으로 얼굴을 묻
었다.
그러자 그의 얼굴은 그녀의 유방으로 눌러 졌다. 너무나 부드러운 그 느낌은 자신의 친엄마
와 같았다. 그는 자신도 모르게 혀를 내밀어서 그녀은 유방을 핥고 빨아 갔다.
"아"
백운신니는 혀의 느낌에 신음을 흘리며, 등을 대고 누었다.
그러자 천명은 자신의 하의를 벗어내렸다. 그안에서 나오기를 학수고대 하던 육봉은 툭하고
튀어 나왔다.
그는 자신의 주체할수 없을 정도로 팽창한 자지를 아직도 아들의 정액과 자신의 정액이 흐
르고 있는 백운신니의 보지를 향해 돌지 하였다.
그의 양물은 엄청나게 커져 있었지만, 이미 정액으로 미끌거리는 백운신니의 보지안은 너무
나 쉽게 미끌어져 들어 갈 수 있었다.
쑤욱
이런 소리를 내며 그의 양물이 뿌리까지 삽입(揷入)되자 질안에 있던, 정액들이 "삐직"
하는 소리와 함께 밖으로 튀어져 나왔다.
"아, 넌 굉장한 아이야 음."
"어머니도 굉장하십니다 헉헉."
둘은 서로 말을 하며, 옆에 서 자고 있는 소아는 신경쓰지 않고 자신들의 밀회(密會)를 즐겼다.
"아아 어머니 "
"아, 좋아 명아. 그래 더 세게 아.. "
그들의 정사는 아침이 될 때 까지 계속 되었다.
아 글쓰기가 너무 여렵군요,
좋은 아이디어 있으신분 좀 도와주세요,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이디어를 보내주시면, 제글에서 찾아 볼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
다음에
백운 신니
그녀의 본명은 목아주 였다. 그녀의 아버지 목리소는 모험(冒險)을 좋아하는 사람이 였다.
그러던 그에게 어느날 지도 한 장을 갖게 되는 일이 있었다.
그 지도는 정말 엄청난 것이 였다.
그지도에는 여러 가지 모양의 산과 중요한 곳인지 한곳에 다섯 개의 점이 찍혀 있었다. 그
리고 지도 하단에 천외지물(天外地物) 이라는 글이 써있었다.
모험을 좋아하는 목리소가 이것을 보고 가만이 있을 수 없었다.
그는 가솔(家率)들을 데리고 기물을 찾기 위해 나섰다. 그 때 그의 딸이 목아주도 나선 것이 였다.
그는 남만의 무성한 숲에서 엄청나게 큰 동굴을 발견하게 되었다.
동굴을 지나서 밖으로 나왔을 때 무리들은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곳에는 또하나의 세계
가 있었기 때문이 였다.
그곳에는 중원에서는 볼수 없던 온갖 희귀한 동물들과 기화이초가 펼쳐져 있었다.
그들은 이곳이라면 정말로 기물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 기물(奇物)을 찾은 양 좋
아 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그 화려한던 풍경들이 이상한 모양의 괴물로 변하더니 , 그들을 습격한 것이
다.
기쁨에 좋아 하던 갑작스런 상황에 허우적 거리기 시작하더니, 한사람씩 어둠속으로 빨려
들어 가는 것이 아닌가,
이때 백운신니인 목주아는 아버지와 가솔들의 처참한 모습에 정신을 잃어 버리고 말았다.
그리고 그녀가 깨어났을 때는 고릴라 한 마리가 자신을 쳐다 보고 있었다.
아마 그 고릴라가 그녀를 구한 것일게다. 그녀는 부상을 입고 있어서 움직일 수 없었다.
고릴라는 그런 그녀를 여왕처럼 받들며 여러 가지 먹을 것을 구해 가지고 왔다.
그런데 고릴라가 가지고 온 것은 중원에선 돈을 주고도 못구하는 것들이 많았다.
그녀는 고릴라의 정성(情性)에 감사하고 그에게 이름도 지어 주었다. 그녀는 고릴라를
대아라 불렀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는 고릴라가 가지고 온 물건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건 바로 책이 였다.
하지만 그냥 책이 아니었다. 너무나 낡아 빠져서 너덜너덜한 책의 표지를 넘기자 그곳에는
천외지물 이라는 글이 써있었다. 바로 그의 아버지가 찾으려 하던 것이 였다.
평소 무공을 잘 몰랐더 그녀 였지만, 그 책의 적혀 있는 무공을 조금씩익히게 되었다.
얼마안되서 대아가 갔다주는 영약(靈藥)으로 그녀의 무공은 정말로 초 절정 고수의 수
준에 이르렀다.
헌데 그녀의 행복은 계속되지 않았다. 그녀는 무공을 익히던중 주화입마에 든 것이 였다.
그 책의 무공은 사실 여성에게는 맡지 않는 것이 였다. 무공의 이름은 암흑신공이라는 것이
였는데, 모두 칠단계였다. 여성은 이단계까지만 익히고 삼단계 부터는 맡지않는데 그녀는 무
리하게 익히려다, 주화입마에 빠진 것이다. 그녀는 모든 내공과 무공을 잃고 몸도 제대로 가
누지 못했다.
그녀는 누워만 있었다. 그녀는 오랫동안 누워 있다가 자신의 몸이 너무 지저분한 것을 느꼈
다.
그녀는 대아 에게 자신을 씻겨 달라고 했다.
대아는 알아 들었는지 그녀를 업고 물이 있는 계곡으로 갔다.
몸을 씻기 위해서는 옷을 벗어야 했다. 그녀는 자신의 옷을 벗으려 했지만, 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고릴라에게 벗긴다음 씻어 달라고 했다.
그러자 고릴라는 그녀의 옷을 벗겼다. 그리고 그녀의 소녀티를 벗지 않은 알몸이 들어 났다.
헌데, 문제가 발생했다. 그건 바로 고릴라의 상태가 이상해 진 것이다. 그녀를 보고 있는 고
릴라의 눈은 벌겋게 충혈되더니, 옷을 입고 있지 않아서 , 항상 보아 오던, 축늘어지 양물이
하늘을 향해서 팽창되어 있는 것이 였다.
남자를 알지 못하는 목주아 였지만, 그녀도 지금의 대아의 상태가 어떤지 알게 되었다. 그녀
는 고릴라에게 저리가라고 다가 오지 말라고 소리쳤다. 허나 이미 본능에 지배 당하는 짐승
을 어찌 할수 는 없는 것이었다.
고릴라는 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목주아의 몸을 들어서 뒤집은 다음 엎드린 모양을 만들었
다. 그리고 뒤에서 그녀의 허리를 잡고 자신의 흉측한 양물을 한번도 열린 적이 없는 그녀
의 성문에 집어 넣었다.
처음으로 자신의 가장 예민한 부분에 엄청난 크기의 몽둥이가 들어오가 그녀는 고통을 견디
지 못하고 실신하게 되었다.
하지만, 고릴라는 개의치 않고 계속해서 그녀의 작은 동굴을 쑤셔 됐다.그렇게 계속된 정사
에 고릴라는 마침내 그녀의 안에 자신의 씨앗을 뿌리고는 양물을 뽑고 그 자리에 느러졌다.
이렇게 그녀는 자신을 도와주던 고릴라에게 순결을 잃고 말았다. 하지만, 고릴라는 자신의
행동이 그녀가 싫어 한다는 것을 아는 지 다시는 그러지 않았다. 그리고 계속해서 그녀를
도왔다. 또 고릴라는 그녀의 몸을 씻어 주기도 했지만, 지난 번처럼 흥분하지 않고 그녀를
괴롭히지 않았다.
자신의 순결을 빼앗은 고릴라였지만, 계속되는 도움과 자신을 좋아 하는 고릴라는 그녀는
더 이상 미워할수 없었다. 그래서 그녀는 어느날, 스스로 자신을 그에게 내 주었다. 고릴라
는 그녀의 행동에 기뻐하며, 그녀의 몸에 자신의 본능을 풀었다.
그리고 목주아도 계속된 정사에 희열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녀는 이제 그가 자신을 범하기
를 기다리기 까지 했다.
이렇게 행복하다면 할수 있는 그녀에게 기연이 찾아 왔다. 그건 바로 대아라 불리는 고릴라
가 가지고온 세알의 환약이 였다.
손톱만한 크기의 세알의 환약은 병에 들어 있었는데 그병에는 이름표가 붙어 있었다.
이름표에는 대라신단 이라는 글자 가 써있었다.
그녀는 우선 한알의 약을 복용하였다. 그러자 막혀 있던, 단전이 펑하고 터지 면서 그녀가
가지고 있던 본신 내력(內力)과 대라신단의 약효가 더불어 지면서 엄청난 내력이 그녀
의 몸안을 헤엄쳤다.
그녀의 본신 내력은 오갑자 정도 였는데 그 두배인 십갑자 정도의 내공이 그녀의 몸안에 있
는 것이 였다.
그리고 그녀는 알고 있던 무공을 펼쳐 보았다. 그러자 예전과는 비교도 안되는 엄청난 위력
의 내경이 발출되고 그위력에 사방은 폭탄이 터진 듯 초토화 되어 있었다.
그녀는 무공을 되찾게 되어서, 너무나 기뻤다. 그래서 그녀는 이제 이곳을 떠나야겠다고 생
각했다. 하지만 그녀에게는 문제가 있었다. 그건 바로 자신의 순결(純潔)을 가진 고릴라
였다. 그리고 그를 그녀가 사랑한다는 것이다.
그가 아무리 짐승이더라도 그녀에게는 은인이자 남편이 였다.
그래서 그녀는 같이 떠나자고 했지만, 대아는 그녀에게 따라 가지 않겠다는 시늉을 했다.
하지만 그녀는 이곳에서 영원히 살수는 없었다. 그녀는 사람이 그리웠고 이곳의 생활이 익
숙해졌지만, 도시에서 살던 것과는 비교가 되지 않았다.
어쩔수 없이 그녀는 눈물을 삼키고 이별(離別)을 할 수 받게 없었다. 그녀는 자신의
고향인 사천으로 돌아 왔다. 그녀가 살던 곳은 이미 없어지고 그 자리에는 기루가 들어 와있었다.
그녀는 고향에서 예전에 알고 지내던 사람들을 만났다. 그녀가 살던곳은 사천의 작은 마을
이였다. 그곳에서 그녀는 다시 생활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녀에게 청청벽력과 같은 일이 벌
어 졌다. 그건 바로 , 그녀가 임신을 한 것이다.
목주아의 몸을 탐한 자는 고릴라 대아뿐이 였다.
그렇다. 그녀는 고릴라의 아이를 임신한 것이 였다. 그녀는 아이를 지을 수 없었다. 그래서
그녀는 산속으로 들어 왔다. 그리고 그곳에서 출산(出山)을 하게 되었다. 역시 아이는 온
몬이 털로 뒤덮혀 있었다. 하지만, 사람과 닮은 부분도 많았다. 바로 성성이 였다.
하지만 그녀는 아이를 사랑했다. 그리고 산속에 숨어서 아이의 이름을 소아라 짓고 , 무공도
가르치며, 잘키었다.
헌데 , 소아가 열다섯이 되던날이 였다. 소아는 온몸이 피투성이가 되어서 집으로 들어 온것
이였다. 그는 성성이 였지만 옷을 입혀서 키웠었다. 허나 그날은 옷도 입지 않고 있었다. 특
히 그의 양물주위에는 시벌겋게 핏물이 들어 있었다.
소아의 엄마인 목주아는 그의 모습에 너무나 놀랐다. 하지만 그가 들어오자 마자 쓰러져 물
어 볼수 없었다.
그리고 , 그녀는 엄청난 사실을 알게 되었다.
산아래 마을에서 어제밤에 괴물이 나타나서 남자들은 다 때려 죽이고 , 여자들은 닥치는 대
로 간살했다는 것이 였다. 목주아는 그사실이 믿기지 않아서 마을로 내려가 보았다.
마을은 정말 시체들로 가득했다. 남자들은 머리가 터지거나 사지가 찢어져 죽어 있고
여자들은 모두 전라로, 중요부분이 피범벅이 되어 죽어 있었다.
분노한 목주아는 집으로 찾아와서 , 아들에게 어떻게 된것이냐고 다그쳤다.
그러자 소아는 침상아래에서 책자를 꺼내었다. 그것은 무공 비급이 였다.
비급의 이름은 음월색공 이였다. 어린 소아는 산속의 동굴에서 이비급을 발견하고, 책에 남
녀의 성교하는 그림과 음탕한 내용의 글을 읽고 , 그 비급의 무공을 몰래 익힌 것이 였다.
그런데 그 무공을 익히면 보름 달이 뜨는 밤이면, 여자를 품어서 음기를 보충해야 한다.
성성이인 그는 본신의 양기가 워낙 강해서 그 성욕이 지나쳐서 이지를 상실하게 된 것이 였
다.
이 사실을 알게된 목주아는 현실이 너무나 원망스러 웠다. 성성이인 아들을 떳떳하게 밝힐
수도 없는 데 이런 마성을 갖게 되다니 말이다.
그녀는 할수 없이 그를 동굴에다 가두 었다.
하지만 , 보름달이 뜨자 그의 마성은 폭발해서 자신을 막는 모든 것을 파괴하고 자신의 양
기를 달래줄 여인을 찾아서 밖으로 나와다. 그 때 마주 친게 자신의 어머니인 목주아 였다.
그녀는 보름달이 뜨자 아들이 걱정되서 , 동굴로 찾아 온 것이 였다. 그녀는 아들이 사슬을
끊고 나올 것이 라고는 예측하지 못했기에 아들을 보자 너무 나 놀랐다.
헌데 , 그녀가 놀랠세도 없이 소아는 거구의 몸을 날려 자신의 어머니인 목주아를 덮쳐 왔
다.
그녀는 아들의 행동을 저지 할려고 출수를 했다.
마성이 폭발한 성성이 였지만, 강호 최고수라고 불려도 손색없는 그녀에게는 상대가 되지
않았다.
소아는 동굴 벽에 박혀서 , 괴로워 하고 있었다. 그의 양물은 커질대로 커져서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았다.
성성이는 자신의 어머니를 향해서 눈물을 보이고는 , 자신을 죽여 달라는 시늉을 하였다.
잠시라도 정신을 차린 것 같았다.
목주아는 아들의 이러한 모습에 너무나 가슴이 아팠다. 고슴도치도 제 자신을 이쁘다고 하
지 않던가...
그녀는 아들을 향해 다가 갔다. 그리고는 아들을 감싸안았다.
말이 그녀가 안은 거지 그녀의 몸은 아들의 몸속으로 파고 들어 갔다.
이때 팽창해 있던, 소아의 기둥이 그녀의 배를 찔러 왔다.
그녀는 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치마를 걷어 올리고 그 자리에 등을 대고 누웠다.
그러자 그녀의 허연 허벅지가 드러나고 그 끝에는 분홍색 고의(故意)가 그녀의 음지를
가리고 있었다.
소아는 어머니의 행동에 다시 이성(理性)을 잃기 시작했다.
그는 작은 고의를 단번에 뜯어 버렸다. 그러자 , 이제는 나이를 먹어서, 빽빽히 털이 나있는
그녀의 비림이 나타났다.
소아는 자신의 엄마인지 줄도 모르고 그녀의 꽃잎을 손가락으로 벌리고, 자신의 양물을 푹
하고 집어 넣었다.
이렇게 해서 그녀와 아들의 관계가 시작된 것이 였다.
그녀는 그가 또 빠져 나오지 못하게 하기 위해 만년한철로 된 사슬로 그를 묶고 알고 있던
팔로미궁진을 동굴 안에다가 만들어서 그를 가두 었다.
그녀는 매일 그에게 음식을 갔다주고, 한달에 한번씩 보름달이 뜰때면 그에게 몸을 대주 었
다.
헌데 그녀는 언제 부턴가 아들의 양물을 능동적으로 받으며 쾌락(快諾)을 즐기기 시작한 것이다.
그녀는 자신이 한심하였지만, 아들과 몸을 섞을 때면 다시 쾌락에 늪에 빠져 자신의 본분을
망각하게 되었다.
이렇게 해서 그녀는 이곳에 자신의 잘못을 조금이라도 사죄하기 위해서 배보사를 짓고, 속
세를 떠나서 , 자신의 아들에게 육보시를 해주는 것이 였다.
"아 그런일이, "
천명은 자신의 의모의 말에 굉장히 놀랐다. 어느 누구라도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자신의 귀
를 의심할 것이다.
"그래서, 저도, 구해 주신거군요, 의모님."
"음, 그렇다고 할수 있구나, 명아야. 아!"
그녀는 자신의 이야기를 마치고 자신이 아직 까지 옷을 입고 있지 않다는 것을 인식했다.
천명은 그녀가 자신의 상태를 알게 된 것을 알고 미소를 지었다.
"의모님 여기 있습니다."
천명은 그녀에게 옷을 집어 주었다.
헌데 백운 신니는 옷을 받지 않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리고 그녀는 지금 천명의 중앙부위
를 보고 있었다.
"명아야, 이런 늙은이도 널 흥분(興奮)시키는 게냐?"
그렇다. 지금 천명의 육봉은 부풀어 있었서, 불룩하게 솟아 있었다. 천명은 자신의 상태를
들키자 부끄러웠다.
"어머님의 몸이 너무 아름다우 셔서요."
천명은 사실그녀와 몸을 섞은 적이 있지만, 이지를 상실한 채여서, 그녀의 알몸을 본 것은
오늘이 처음이 였다.
"이리오너라."
갑자기 백운신니는 천명을 향해 손을 뻗으며 그를 안으려 했다.
"아 , 어머니"
천명은 그녀의 행동에 너무나 사랑스러움을 느낄수 있었다. 그는 그녀의 품으로 얼굴을 묻
었다.
그러자 그의 얼굴은 그녀의 유방으로 눌러 졌다. 너무나 부드러운 그 느낌은 자신의 친엄마
와 같았다. 그는 자신도 모르게 혀를 내밀어서 그녀은 유방을 핥고 빨아 갔다.
"아"
백운신니는 혀의 느낌에 신음을 흘리며, 등을 대고 누었다.
그러자 천명은 자신의 하의를 벗어내렸다. 그안에서 나오기를 학수고대 하던 육봉은 툭하고
튀어 나왔다.
그는 자신의 주체할수 없을 정도로 팽창한 자지를 아직도 아들의 정액과 자신의 정액이 흐
르고 있는 백운신니의 보지를 향해 돌지 하였다.
그의 양물은 엄청나게 커져 있었지만, 이미 정액으로 미끌거리는 백운신니의 보지안은 너무
나 쉽게 미끌어져 들어 갈 수 있었다.
쑤욱
이런 소리를 내며 그의 양물이 뿌리까지 삽입(揷入)되자 질안에 있던, 정액들이 "삐직"
하는 소리와 함께 밖으로 튀어져 나왔다.
"아, 넌 굉장한 아이야 음."
"어머니도 굉장하십니다 헉헉."
둘은 서로 말을 하며, 옆에 서 자고 있는 소아는 신경쓰지 않고 자신들의 밀회(密會)를 즐겼다.
"아아 어머니 "
"아, 좋아 명아. 그래 더 세게 아.. "
그들의 정사는 아침이 될 때 까지 계속 되었다.
아 글쓰기가 너무 여렵군요,
좋은 아이디어 있으신분 좀 도와주세요,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이디어를 보내주시면, 제글에서 찾아 볼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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