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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어느 가족...3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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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38 회 작성일 24-01-26 06:3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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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전 분명 이카루스 맞아요

소라 회원님 들도 혹시 네이버3 에서 이 글을 읽고 또 네이버3 에서 퍼온 글이라고 오해하지
마세요 이 글은 제가 네이버3 에서 HOPEEYE라는 아이디로 동시에 연재하고 있는 글입니다.

음 이 말이 무슨 말이냐고요 음 네이버3 에서 저에게 오해가 있었거든요
혹시 소라에서 오해하시는 분이 없을까 하고 미리 말하는 것입니다.

그럼 앞으로도 부족한 글에 많은 성원 바랍니다.


3편 만남

히로시는 생각하였다.
자신이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바래서 요미꼬와 또다시 섹스를 하였는지
분명 자신은 어제 더럽고 추하다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오늘 요미꼬의 과거 그건 히로시의 생각이 너무나 잘못 되였고 자신이 무엇을
더럽고 추하다고 생각하였는지 알 수가 없었다.

요미꼬의 과거 그것이 그렇게 히로시 에게 자신의 생각이 잘못 되였다고 느끼게 하는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어쩐지 미안하고 죄를 진 것 같았다.
하지만 그런 미안함보다는 히로시가 지금 더욱 알 수 없는 고민은 왜 그런 생각을 하면서도
자신의 좆이 발기하는 가였다.
분명 자신은 요미꼬 에게 미안한 생각을 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요미꼬를 생각하면 이렇게 시도 때도 없이 발기하여 자신을 난처하게 한다.
무엇이 잘못된 것이 아닐까 생각하지만 도저히 자신은 알 수가 없었다.

"하학 내가 왜 이러는 거지 나 어떻게 된 거 아니야..."

히로시는 자신의 좆을 흔들면서도 자신이 무엇이 잘못된 것이 아니가 생각하지만 손을 멈출
수는 없었다.

벌써 집에 돌아와서 3번째 하는 자위였다.
히로시는 지금까지 자위를 이렇게 해본 적이 없었다.

아니 한적히 한번도 없었다.
간혹 발기하고 몽정은 해본 적은 있었지만 이렇게 자위를 미친 듯 해본 적이 없었다.
그래서 더욱 히로시는 난감하고 당혹스러웠다.

하지만 자신의 손은 멈추지 않았다.
아니 당장이라도 여자의 질 속에 자신의 좆을 넣고 싶었다.

요미꼬의 그 부드럽고 따스한 촉감 미칠 것 같은 그 촉촉하고 감미로운 조임 히로시는 더욱
거세게 자신의 좆을 흔든다.

요미꼬의 부드러운 질의 감촉이 살아난다.
마치 지금 자신의 손으로 쥔 좆이 요미꼬의 질 속에 박혀 있는 것 같았다.
짜릿하다 참을 수 없는 쾌감이 척추를 타고 온몸으로 흐른다.

"하학 누나 나 하학..."

이미 자신의 정액으로 흥건히 젖은 시트로 또다시 뜨거운 정액이 쏟아져 나와 몸을 가리고
있던 이불을 더럽힌다.

나른함 뒤처리를 하여야 하지만 너무나 피곤하다.
이제 잠을 잘 수 있을 것 같다.

히로시는 3번에 사정이 끝나자 그대로 눈을 감는다.
감미로운 피곤함 ...그리고 꿈 요미꼬를 안는다.

요미꼬가 자신의 좆을 핥는다.
짜릿한 쾌감이 온몸에 전해지는 혀의 까칠함이 자신의 귀두를 자극한다.

히로시는 요코의 머리를 잡고 자신의좆을 요코의 핑크빛 순수한 입술로 파고들게 한다.
허리를 세차게 흔든다.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다.
히로시는 요코의 입술에서 자신의 좆을 빼낸다.

요코의 순수하였던 입술이 어느 사이 너무나 관능적으로 자신의 점액과 요코의 타액으로
요염하게 빛나고 있었고 그 입술을 요코는 음란하게 새빨간 혀를 내밀고 핥는다.

히로시는 잠옷차림의 요코를 바라본다.
더 이상 참을 수 없다고 생각하자 갑자기 요코가 알몸으로 변하고 자신을 향하여 다리를
벌리고 핑크빛 질 구를 손으로 벌리고 자신을 유혹한다.

히로시는 이미 통증까지 느껴지는 자신의 좆을 요코의 질 구에 가져간다.
어딘지 느낌이 다르다 요미꼬와의 그 느낌이 아니다 히로시는 자신의 좆을
친누나의 질 속에 밀어 넣는다.

"하악 어서 히로시 좋아 어서 이모를 하아 뜨거워 아앙..."

히로시는 뜨겁게 유미를 안는다.
그리고 참을 수 없는 쾌감을 느끼고 자신의 좆을 유미의 뜨겁게 조여주는 항문에 깊이 박아
넣는다.

그리고 사정 너무나 짜릿하다.
요미꼬에게 느끼던 그런 짜릿함이 아니다.

유미의 말할 수 없는 심한 조임은 정말 말할 수 없는 짜릿함이였다.

"아학 뜨거워 아학 히로시 엄마도 지금 하악..."

히로시는 자신의 목에 매달려 뜨겁게 몸을 떠는 모친을 느끼고 잠에서 깬다.

"하학 뭐야 이거 뭐야 하학 내가 어째서 그런 꿈을 하학..."

어느 정도 잠에서 깨자 그것이 꿈이라는 걸 느낀 히로시는 당혹스럽고 믿을 수 없는 추잡한
꿈을 생각하며 몸을 떤다.

"아니야 절대로 그렇지 않아 내가 왜 그런 꿈을 아니야 흐흑 아니야 아니란 말이야
흐흑..."

히로시 그는 믿을 수가 아니 생각하기도 싫었다.
절규를 한다.

자신의 정액으로 더러워진 팬티를 바라보며 절규를 한다.
어째서 그런 추잡하고 더러운 꿈을 꾼 지 히로시는 자신을 저주한다.

온몸에 열이 난다.

"히로시... 히로시 , 왜 그래 엄마 무서워..."

자신을 걱정스럽게 바라보는 모친과 유미 요코가 보인다.
정신이 가물거린다.

"언니 히로시 온몸이 불덩이야 어떡해..."

"안돼 히로시 정신 차려봐 어서 엄마야 어서 흐흑..."

히로시는 어지러움을 느끼고 눈을 뜬다.
하얗다 천장이 너무나 하얗다.

머리가 깨지는 것 같다.

"언니 히로시가 정신차려 히로시 이모야 나 알아보겠어 히로시..."

"히로시 엄마야 엄마 정신드니 히로시..."

"엄마 나 어떻게 된 거야..."

히로시는 어느 정도 정신을 차리고 자신의 방이 아니라는 것을 느끼고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자신이 왜 이런 곳에 있는 것인지 모르겠다.
아무생각도 들지 않는다.

어제 분명히 자신은 요미꼬를 생각하면서 자위를 하고 잠이 들었다.
그리고 눈을 뜨니 이상한곳이였고 히로시는 자신이 왜 이런 곳에 있는지도 왜 이모와
엄마가 자신을 걱정스러운 시선으로 보고 있는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정신을 차렸구나 히로시..."

자신이 있는 방의 문이 열리고 의사복 차림에 남자가 다정하게 말하며 들어온다.

"어 엄마 여기 병원이야..."

"그래 히로시군 어때 몸은 어디 아픈 곳 없어..."

"아예 없어요 다만 머리가 깨질 듯이 아파요..."

"후후 그건 걱정 하지 마라 열이 많이 나서 그런 것이니 좀 있으면 좋아질 거야..."

"그런데 제가왜 이곳에 온 거죠 선생님..."

"후후 몸살 때문이야 히로시군이 오늘 아침에 온몸에 열 때문에 기절하여 이곳에 온 거지
공부도 좋지만 몸생각하면서 해야지 히로시군..."

"헤헤 알았어요..."

"히로시 괜찮아 ..."

"응 엄마 나 괜찮아 선생님도 아무 것도 아니라고 하자나..."

"으이그 히로시 너 때문에 온 식구가 얼마나 놀랐는 줄 알아..."

"아앗 아파 왜 때려 이모 엄마 이모가 때려..."

"어머머 얘 봐라 나참 ..."

유미가 다시 꿀밤을 때리려고 하였지만 마사끼가 고개를 흔든다.
그러자 유미가 살며시 손을 내려놓는다.

히로시는 앞으로 웬만하면 자위를 그렇게 심하게 하지 않아야겠다고 생각한다.
(어휴 어제 요미꼬누나를 두 번이나 안고도 집에서 3번이나 자위를 하여서 이렇게 몸살이
나고 말았나보다 어휴 조심해야지...)

히로시는 그렇게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

하지만 그때 마사끼는 의사선생의 말에 난감하다는 생각을 하였다.
집에서 히로시에게 그런걸 말할 만한 사람이 없었다.

"흐흑 여보 이럴 때 당신이 계셨다면 흐흑..."

마사끼는 히로시가 사춘기에 겪는 이성에 대한 혼란 때문에 고민하는 것 같다는 의사선생의
말을 들었다.

그리고 오늘아침에 몽정이 히로시를 자극하게 하였고 그걸 받아들이지 못하고 그만 기절한
것이지 히로시가 잘못되거나 병이 있는 것은 아니고 누구나 겪는 열병일 뿐이라고 하였고
집에서 누군가 이성에 대한 존재를 히로시가 받아들일 수 있게 대화를 하면서 그 동안
히로시 에게 하였던 것처럼 아무런 일도 없어 던 것처럼 생활을 하면 아무런 일도 없을
것이라고 하였다.

"휴우 어떻하나 히로시가 벌써 이성에 대하여 벌써 눈을 뜰나이가 된줄은 전혀 알지
못하였네 언제나 그저 어린아이라고 만 생각했는데 후후 ..."

마사끼는 자신도 모르게얼굴을 붉히고 자신의 아들이 벌써 성인이 되어가는것을 느끼고
즐거움과 행복감속에 알 수 없는 부끄러움을 느낀다.

"아으으 살 것 같다 흐으읍..."

히로시는 병원 옥상에 올라와 답답함을 달래며 기지개를 피면서 지루함을 달럤다.

"하학 하학..."

히로시가 두팔을 벌리고 늘어지게 하품을 하다 두눈을 끄게 뜬고 입을 가린다.

"하아하아 좀더 어서요 선생님 하아하아..."

"하학하학...히미토 정말 대단해 하학..."

히로시는 주위를 살폈다.
아무도 보이지 않는다.

떨리고 마른침이 넘어간다.
히로시는 소리가 흘러나오는쪽으로 자신도 모르게 다가가는 것을 느끼고 당황한다.
보고싶다 여자와 남자의 헐떡임 두사람이 무엇을 하는지 이미 히로시는 알고 있다.
예전 같으면 당장 이 자리를 피하였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 히로시는 두사람을 보기 위하여 다가간다.

코너로 다가가자 더욱 확실하게 들여온다.
코너를 돌아보기가 망설여진다.

마치 여자의 뜨거운 숨결이 느껴지는듯하다.
히로시는 떨리는 마음을 진정할려고 노력한다.
않된다.

두손을 가슴으로 가져가 가슴을 진정시킨다.
당장이곳을 벗어나고 싶다.
하지만 히로시는 고개를 내민다.

히로시는 너무나 놀랬다.
그건 여자의 아니 귀여운 소녀의 얼굴이 자신을 쳐다보고 놀라고 있었기 때문이다.


3편 마치고...

여러 가지로 오해가 많은 시간이였습니다.
음 전 분명히 이글 서두에 공고를 하였었는데 어쩐지 그글이 너무나 무색해지는 것 같군요
정말 제가 소라와 네이버3에 동시에 글을 올린 것이 잘못인지 ...

4편 소녀의 장난편을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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