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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색모색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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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71 회 작성일 24-01-26 05:5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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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은 일전에 공지한 대로 올리는 과정에 날려버렸지요
다시 쓰자니 힘이빠져서 그동안 못 올렸습니다.
저는 내용을 미리 잡아놓고 쓰지 않고 타이핑하는 대로 쓰기 때문에
저번에 올리다 만 (3)하고는 약간 다를거예요--다르다는건 나만 알겟지만==

아뭏든 저번에는 나름대로 재밌게 썻다고 생각했기에 이번엔 어떨지 모르겠네요.
일단 시작했으니 마무리는 져야 겠지요
그냥 읽어주시면 고맙겟습니다.


(3) 시작합니다.

(2)가 어떻게 끝난는지 잘 기억이 안나네요
아뭏든 다시 (3) 시작합니다.



나는 그집 딸년 미애(이름이 맞나?)의 씹구멍을 뒤에서 열나게 박아댔다.
아직 어려서 그런지 보지가 쫄깃쫄깃한게 정말 좋았다.
내애인 수정이(이 이름은 맞겠지)보다 훨씬 맛있었다.

내가 그집 딸년 보지를 막 박아대니까 옆에서 보고있던 그년 아빠가 흥분되는지 손으로 지 좇을 잡고 마구 흔든다.
"아! 씨팔! 좇나게 좋네 --- 어--억-- 흐--흥--- 아! 좋아! 씨발놈아
좇나 좋다! 내 보지 뻥뚤리게 콱콱 박아!"

그집 딸년은 정신 없이 엉덩이를 흔들어댄다.
그집 남자도 좇이 꼴리는지 딸년 밑에서 보지 빨리는 지마누라한테 다가
가더니
"여보 내 자지좀 빨아 주구랴, 좇나 꼴리네"
"야 ! 씨팔! 저리 치워 , 니 좇은 하도 빨아서 인제 맛없어"

불쌍하게도 지마누라가 좇 빨기를 거부한다.
"아빠, 내가 빨아줄께. 불쌍한 우리 아빠! 내가 개씹하는거 보고
좇 꼴렸구나"
"야 ! 이년아! 너는 내보지나 실컨 빨아! 니 아빠 좇은 나중에 빨고"
그 주인여자는 딸이 지 아빠 좇도 못빨게 한다. 이래 저래 그남편만 불쌍하다

이윽고 나는 흥분돼서 좇물싸기 직전이었다.
"야! 총각 내 딸 보지맛이 어때? 내 딸년 보지 쭉쭉박고 좇나게 싸버려,
내가 좇물 빨아먹게"
"---아--응-- 좋--아--! 내 보지에 싸! 내 씹구멍을 니 좇물로 넘치게
채워! 씨발아!"

나는 더이상 못참고 좇물을 그년 보지에다가 싸버렸다.
그러니까 그딸년은 흥분해서 그대로 바닥에 엎어진다
그러자 그엄마가 돌아와서 딸년 엉덩이 사이에 얼굴을 박고 딸년 보지를 빨아댄다

"아! 바로 이맛이야! 보지국물과 좇물이 어울어진 이 오묘한 맛!,
너무 맛있어!"
그러더니 보지 밖으로 주르룩 흐르는 그혼합물을 한방울도 안 남기고 빨아먹는다

"여보, 나도 좀 먹읍시다"
"당신은 아까 내거 먹었잖아. 꼴에 좋은건 알아갔고-- 쯧쯧---"
그러면서 남편을 구박한다.
나는 두번 사정하자 잠시 쉴 생각에 쇼파에 앉아서 담배를 한대 물었다.

그러자 그집 여자와 딸도 쇼파에 앉더니 담배를 문다
"아빠! 담배불"
그러자 그남자가 자마누라와 딸년 담뱃불을 붙여줁다.

"여보! 한참 씹했더니 목말르네-- 당신 냉장고애 가서 시원한 캔맥주좀 갖고와"
그러자 그남편은 두말없이 주방으로 달려간다.
이집은 확실한 여성상위로 위계질서가 잡혀있나보다.

더 웃기는 것은 그집여자가 담배 필 동안 그남편이 재떨이를 들고 그옆에 앉아있는것이다.
나도 시원한 맥주를 한잔하자 다시 힘이 솟아나왔다.
그집딸년은 벌써 한통을 다 비우고 엉덩이를 들썩인다.

"아빠! 이리와 좇 빨아줄께"
그집 딸년은 아까 약속대로 지아빠 좇을 빨아줄 모양이다
그래도 효녀네.
주인 여자는 딸년이 지남편 좇을 빨던 말던 신경도 안쓴다.

나는 은근슬쩍 말을 걸었다
"아줌만 아들하고도 씹질 잘한다메?"
"그래, 그게 어때서? 아들은 좇있고 나는 보지있고. 보지와 좇은 만나면 즐거운
건데 엄마보지엔 아들 좇은 안들어 간다데?"

그여자는 별거 아니라는듯이 얘기한다.
"그리고 아줌마가 뭐냐? 너두 내남편처럼 볼기좀 맞아볼래? 이 씨뱅아!"
"내가 미쳤냐! 볼기맞게 ,야! 너는 니 남편을 막 때리냐?"
"말 안들으면 두들겨패야지. 그건 그렇고, 너 내가 아들하고 씹하는게 보고 싶은거지?"

"솔직히 그렇다. 엄마 아들 씹하는건 못봤으니까"
"우리 아들이 얼마나 잘 박는데--- 끝내주지. 아! 우리 아들좇 생각만 해도
씹꼴리네, 한달후에 휴가 나오니가 잘하면 보여줄수도 있지. 그땐 너도 니 애인
데려와서 같이 즐기자"

"한달후에 결혼 하니까 신혼 여행 갔다오자마자 니집 식구들이란 떼씹한번
해볼까?"
"좋지, 좋아 생각만 해도 꼴리네. 야! 빨리 한번 더 박자 이번엔 똥구멍으로"
"좋았어"

그때 옆에서 헉헉대는 신음소리가 들렸다
그집남편이 딸년 보지에다 싸면서 내는 소리였다
"엄마! 나 엄마란 저새끼랑 하는 얘기 듣고 씹꼴려 죽겠어! 나부터
항문섹스할테니까 엄만 나 한뒤에 해라. 응, 엄마!"

"저 씨발년은 누굴 닮아서 저렇게 쌕꼴인지몰라 ---알았어! 이년아 "
나는 그말을 듣고 웃지않을 수 없었다
"여보! 딸년 입에 좇물쌌으면 이것 좀 깨끗이 치워!
다시 즐거운 씹파티를 할테니까"

그러자 그남편은 우리가 먹던 깡통과 재떨이를 한쪽으로 치운다.
내가 그집 딸년이 하늘로 높이 쳐든 엉덩이를 바라보며 그년 똥구멍에다 박을려
하자
"잠깐, 기다려! 저년은 아직 똥구멍이 충분치 않으니까 준비한 다음에
해야돼!"

"뭔 준비?"
"여보! 이리와서 딸년 항문섹스하게 똥구멍좀 준비해"
그러자 그집 남편이 기어와서 딸년 똥구멍을 입으로 빨아댄다.
아마 이게 준비인가보다. 하기사 아직 어리니 이정도 준비는 해야겠지

그러고 보니 가족간에 사랑이 넘치는 집안이다
드디어 나는 그집 딸년 항문속으로 진입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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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은 요기까지 할께요.
아직 안끝났으니 다음에 (4)를 올리기로 하구요.

그리고 ,
조만간에 다른 글을 올릴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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