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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여보에서 장모로 12,13 후기,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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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25 회 작성일 24-01-26 05: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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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에서 장모로 12
여러분의 건강을 기원드리면서,,,gogog



"대학 이 학년때,,,,그때만 해도 나 참 도도한 여학생이라서,,,,함부로 집접거리는 남학생도 없
었고,,,내 세상인양 활개 치고 다닐 때였어요,,,...
어느 날 도서관에서 우연히 한 남자를 만났는데...그 우수 어린 눈매와 고독한 인상에 나
도 모르게 그만 반하고 말았어,,,그때부터 그 남학생을 보기 위해 난 하지도 못하는 공부를
하는 체 하며 도서관을 얼마나 전전했는지,,, 지금 생각하면 웃기는 애기지만,,,,하지만 그날
이후로 남학생은 볼 수가 없었고,,, 겨울이 다되어 우연히 본관 건물 앞에서 마주쳤는데,,,
숨이 탁탁 막히더라,,,,마침 그 남학생은 혼자 였고,,,그냥 지나쳐 갈려고 하는데 도저히 그냥
보낼 수가 없었어 지금 헤어지면 언제 볼지도 모르는데,,,,자존심도 없이 용기를 내어 그를
불렀지,,,그리고는 약속을 받아냈지,,,
사실 난 그때까지도 남자 한테는 숙맥이었는데,,,어디서 그런 용기가 생겼는지 몰라....
아뭏던 그때부터 그 사람도 나 없이는 하루도 못살 정도로 나를 사랑해 줬고,,,,나도 마찬가
지로 그 사람 없이는 하루가 허전해서 견딜 수 없었고,,,,
그 건 언니도 잘 알고 있을 거야,,,
그 때만 해도 정말 행복했는데,,,하지만 신은 우리 사랑을 질투했는지,,,
이듬해 여름에 그 사람과 베낭 여행을 떠나기로 했거든,,,나는,,,,베낭지고 고생하는 걸 좋아
하지 않지만 그이가 원하니까 그냥 따라 나선 건데,,,
월악산 등선을 넘을 때 일이야,,,
맑은 하늘에 갑자기 구름이 끼더니 갑자기 비가 오기 시작하는 거야,,,
갑자기 오는 비라 피할 수도 없고,,, 그냥 비를 맞으며 뛰었는데,,,마침 그 골짜기에 왠 초가
집이 한 채 있쟎아,,,우리는 구세주를 만난 것처럼 뛰어 들어갔고,,,
사람이 살지 않는 낡은 초가집이었지만 우리는 그래도 이게 어디냐고 안심을 하면서
불을 피우고 젖은 옷을 말리고 있었어,,,내 옷이 온통 젖어 있어 그 와중에도 그이는 시선을
제대로 두지 못하고,,,,있어서,,,그래도 나는 혹시 안아 줄려나 하면서 다소곳이 기다리렸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그이가 안아 줄 것 같지 않아서 이번에도 내가 용기를 내어 그이의 손을
잡고 살며시 안겼지요.
아--그 때의 포근함이란---사랑이란 이런 거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이런 나에게 용기를 얻었는지 얼마 후 그이의 입술이 다가 왔고,,, 우리는 오랫동안 너무너
무 달콤한 키스를 나누었고,,,처음에 그이의 혀가 밀고 들어 올 때 난 기쁘게 받아 들이면서
그이의 혀를 마주 빨아 댔고,,, 다시 그이는 볏집이 깔린 바닥에 나를 눕히더니 내 남방단추
를 하나 열고 속으로 손을 집어넣고는 브랴쟈 위로 유방을 만지더니 브랴쟈 속으로 손을
집어 넣고는 마구 주물러 대는 거야,,,난 갑자기 숨이 막혀서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그이가
하는데로 가만히 있었지,,, 그렇게 한참 내 유방을 주무르던 그이는 손을 부들부들 떨면서
내 남방 단추를 하나 하나 풀어내더니 마침내 내 남방을 완전히 풀어헤치고는,,,
이제껏 어떤 남자도 만져 본적이 없는 ,,,브라쟈를 밑으로 내리고,,, 그때 도 지금만큼 유방이
컸었거든,,, 터질 것 같은 내 유방을 꺼내더니 마구 빨아 대는 거야,,,,
나는 부끄러워 얼굴을 들지도 못하고 그가 하는 데로 가만히 있었고,,,
내 유방은 그이의 입술과 손에 의해 파들파들 떨면서도 그이의 손을 원하고 있었는지 기분
이 좋은게,,,

그런데 갑자기
" 야 그림 좋은데,,," 하는 소리에 놀라서 쳐다보니 왠 남자들이 배낭을 메고 들어서는 거야
" 아,아, 우리 신경쓰지 말고 하던 일이나 계속들 하셔,,," 그이는 놀라서 벌떡 일어났고 나
는 급히 남방을 여미고,,,하지만 그이가 일어나는 순간 걔들은 약속이나 한 듯이 집단구타를
하는 거야 , 그이도 운동을해서 그리 쉽게 당할 사람은 아니었는데,,,,나는 놀라서 달려들었
지만 한 남자가 내 머리채를 휘어잡고는 구석에 몰아놓고 내 유방을 꺼내더니 마구 빨아대
는 거야,,,
"야 이제 그만 들 두고 이리 와봐,,,야 이년 몸매 좀 봐,,, 유방도 터질 것 같고,,,허리는 가늘
거리고,,,새파란게 죽이는데,,,"
그놈들은 그이의 손과 발,,,그리고 입까지 막아놓고는 내게로 다가 왔지,,,난 말도 제대로 못
하고 파들거리며 떨고만 있었고,,,
그리고 그 악몽같은 일이 시작된거야,,,
두 놈은 내 팔을 잡고,,,또 두놈은 내 다리를 잡고 한 놈은 내 남방을 벗겨내고,,,
또 한놈은 내 청바지 쟉크를 내리고 옷을 벗기는거야...
"이러지 마세요,,,제발,,,,안돼요,,," 정신이 번쩍 든 나는 그 제서야 애원을 했지만 이미 이성
을 잃어버린 짐승들에게 통하지 않았지,,,
브랴쟈와 펜티만 남겨 놓고는,,,모두 내 몸을 더듬으며,,,
" 우와,,,,몸매 죽인다,,,저놈 그 동안 행복했겠는데,,,아그야,,,오늘 이 오빠들이 행복하게 해 줄
테니 앙탈하지 말거라,,," 나는 짐승들의 치욕으로 부들부들 떨었지만,,,,꼼짝도 하지 못했
어,,,그 중에 두목인 듯한 놈이 갑자기 내 펜티속으로 손을 넣고는 내 보지를 만지더니 마지
막남은 펜티 마저 벗겨 버리는 거야,,,그리고는 자기 바지를 벗고 보기에도 흉칙한 자지를
꺼내고는 내 위로 올라타면서 " 잘 들 잡고 있어,,,,형님 먼저 시식하고,,," 하더니
내 보지 속으로 자지를 밀어대더니 잘 안 들어가자 " 다리 좀 더 잡아 벌려라. 이렇게 뻑뻑
한 걸 보니 오랜만에 맛있는 보지를 먹고 보겠다. "
그러자 잡고 있던 놈들이 내 다리를 째지도록 잡아 벌리고,,,
내 처녀막을 뚫으며 갑자기 그놈의 자지가 들어오는데....
"아---악----아---" 난 보지가 찢어지는 고통에 소리를 질렀지만 그놈은 더욱더 보지속으
로 밀고 들어왔어,,,, 어느새 내 유방은 손을 잡고 있던 놈들이 하나씩 붙잡고 아프도록 주므
르고 있었고,,,나는 보지가 찢어지는 고통으로 얼굴을 일그러트리며 소리를 질렀지만 그것이
오히려 놈들을 흥분시켰는가봐,,,
내 보지에 꼽고 있던 놈이 " 야 ---이년 보지 맛도 죽이는데,,,혹시 숫처녀 아냐,,, "하면서
내 보지 안에 정액을 콸콸 뿜어대는 거야,,,그리고는 자지를 빼더니
"야---이거 정말이네,,,이런 년이 숫처녀라니,,,기분째지는 구만 ,,,그래 앞으로 우리 오빠들이
정열적으로 사랑을 해 주지,,,야 순서대로 해라,,,"
그 말을 기다리고 있었는지 한 놈이 드러눕고는 나를 위에 앉히더니 보지속으로 자지를 밀
어넣고는,,,,나를 위로 엎드리게 하더니,,,한 놈이 내 항문을 만지더니 자지를 밀어 대는거야,,,
내 항문이 적어서 잘 안 들어가자 내 엉덩이를 벌리고는 뭔가 잔뜩 쳐바르더니 다시 밀어대
는데,, 항문이 째지기 시작하며 그놈의 자지가 밀고 들어오는데,,,난 ,,,오장육부 속으로 그놈
의 자지가 밀고 들어오는 것 같았어,,, 그리고 한놈은 내 머리를 쳐들더니
" 야 지금부터 오빠 자지가 니 입속으로 들어갈테니 잘 빨아 대라,,,만약에 물기라도 하면
너와 애인의 목숨은 없는 거니까,,,,잘해,,,,"하고는 내 입술을 벌리고는 자지를 밀어넣는 거
야,,
난 입술을 꽉 다물고 도리질을 했지만 그놈은 내 볼기를 후려치더니 다시 자지를 밀어넣는
데 이번에는 어쩔 수 없이 입을 벌리고 말았지. 그 놈은 목구멍 속까지 자지를 밀어넣고는
내가 숨이 막혀 켁켁 거려도 내 입 속으로 들락거리고,,,
난 눈물을 흘리면서도 그들이 하는 데로 따라 할 수밖에 없었고,,,,
입에 넣었던 놈이 갑자기 내 머리를 자지쪽으로 당기더니 사정을 하는데 나는 갑자기 당한
일이라 반항도 하지 못하고,,, 아마 거의 다 입속으로 넘어 간 것 같아,,,
그놈은 능글맞게 웃더니 "야 ,,,깨끗하게 빨아먹어,,," 하면서 자지를 다시 입으로 밀어대는데
나는 무서워서 찍소리 못하고 혀를 내밀어 그놈의 자지를 빨아먹었지,,,
한번만 들어주면 되겠지 하고 생각했거든,,,,
하지만 발을 잡고 있던 놈중에 하나가 다시 입을 벌리고 자지를 밀어넣고는 내 얼굴을 잡고
굴려대는 거야,,,,이번에도 어쩔 수 없이 그놈의 자지를 빨아 대고,,,그놈은 자지가 얼마나 큰
지 목구멍 속으로 턱턱거리며 찔러대는데,,,지금도 끔찍해,,,
그 사이 보지에 있던 놈이 사정을 하고는 발을 잡고 있던 마지막 놈이 다시 보지 속으로 들
어 왔고,,,항문에 넣고 있던 놈도 사정을 하는지 뜨뜻한 정액을 항문 속에 뿌리고 물러났지,,,
그나마 살 것 같더라고,,,항문이 무지하게 아팠거든,,,
그런데 한놈이 보지 속에,,,한놈은 입속에 자지를 넣고 나를 몰아대자 이상하게 기분이 야릇
해지며,,,나도 모르게 흥분을 했나봐,,,
" 으-----음-----으-------으------음-----으음-----"
나도 모르게 흥분으로 인한 비음이 터려 나왔어,,,,
" 야 이년 죽이는데,,,,흥분했나봐,,, 처음 하는 년이 ,,,,혹시 변태 아냐 ? ---"
" 형님 애 너무 죽이는데,,,오늘 하루 재미 보고 내일 올라 가죠 ?"
" 좋도록 해, 너무 죽이지는 말고,,,그 년 애인 생각도 해 줘야지,,,"
그런데 이상한 건 집단으로 윤간을 당하고 있는 데도,,,,또 남자는 처음인데도 흥분이 되는
거야,,,,나도 모르게 비음이 더욱 터져 나왔어,,,
"아---아---아----아----음----으-음----아아아-----"
내가 나도 모르게 흥분을 하기 시작하자 내 입에 넣고 있던 놈도 흥분이 되는지 입속에 정
액을 쏟아내고 있었어,,,나는 자지를 입에서 뽑아 내고 있었고,,,그러자 그 놈의 정액이 내 얼
굴위로 뿜어대는 거야,,,생각 해봐 ,,,내 얼굴 위로 온통 그놈의 정액이 흐르고,,,내가 얼굴을
들어 그 놈들을 쳐다보자 " 야 저년 볼수록 섹시한데,,,정액을 흘리고 있는 것 좀 봐,,,어이,,
그러지 말고 저년 애인도 같이 참가시키지,,,, 지금 쯤 좆이 꼴려서 환장 할텐데,,,"
그들은 그이를 묶고 있던 결박을 풀더니 내 앞으로 끌고 왔어,,,내 보지 속에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자지를 꼽고 있고 또 얼굴에 다른 사람의 정액을 흘리고 있는 내 모습을 바라보는
그이의 처연한 눈동자라니,,,
하지만 그들이 그이의 바지를 벗기자 잔뜩 발기되어 있는 그이의 자지가 들어났어,,,이런 상
황에서 애인이 다른 사람들에게 윤간을 당하고 있는 걸 보고 발기를 하다니,,,다 같은 짐승
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하지만 그놈들은 그이의 자지를 내 앞으로 내밀고 다시 빨기를 강
요하고,,,난 이번에도 어쩔 수 없이 그이의 자지를 입에 물었지,,,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의 자지라서 그런지,,,정성을 다해 빨게 되더라고,,,,
그사이 밑에 있던 놈이 사정을 하고는 물러나고 그놈들은 저 만치서 우리가 하 는걸 구경만
하고 있더라고,,,
"우리 신경 쓰지 말고 잘 해봐 임마, 우리 그런건 신경쓰는 사람들이 아니니까,,"

나는 눈물을 흘리면서 계속 그이의 자지를 빨고 있었고,,,
그이는 도저히 참을 수 없는지 나를 눕히더니 그들이 한번씩 거치고 간 보지 속에 자지를
밀어 넣고는 참을 수 없다는 듯이 파고 들었지,,,이미 내 허벅지에는 그들이 사정한 정액으
로 번들거리고 있었지만,,,, 그이는 절정에 이르는지 내 보지 속에 정액을 뿜어대기 시작했어
동시에 내 꿈도 하늘로 날아가고 있었지,,,,

그이가 사정을 끝내고 옆으로 늘 부러지자 다시 그놈들이 다시 묶어 버렸어,,,
내가 당신들이 원하는데로 다 할테니까,,,, 그 사람을 풀어달라고 애원을 했지만 들은 척도
하지 않았지....
그러다가
난 소변이 보고 싶어 일어날려고 했지만 힘이 없어서 도저히 일어날수가 없었어,,,
그러자 두목인 듯한 놈이 나를 안고는 밖으로 나가 나를 안고 소변을 보게 하고는,,,
" 앙탈하지 말고 말만 잘 들으면 내일 보내 주지,,, 어쨌던 내가 니 첫남자 니까...
우리애들 거칠긴 해도 여자 한테는 잘해 주니까. 니가 하기 나름이지...약속한다."
그 상황에서 그 말을 구세주 같았어,,,살아 갈 것 같지 않았는데,,,
아뭏던 그때부터 다음날 까지 난 그들이 원하는데로 자세를 바꿔가며 원하는데로 입을 벌려
주고 보지도 벌려 주고,,,항문도 벌려 주고,,,,살아남기 위해 그들이 원하는 창녀가 됐지...

다행히 그 들은 약속을 지켰고,,,
그이와 나는 무사히 산을 내려왔지만 이미 우리 사이는 금이 갈 데로 가버렸지,,,
나는 그날 부로 미국으로 들어갔고,,,,그 후로 ,,,그이의 소식을 들을 수는 없었어,,,
벌써 십년도 더 지났지만,,,
당신을 보는 순간 왜 그때의 욕정이 갑자기 밀어닥치는지,,,참을 수가 없었어 ,,,
" 내 보지가 불결한 건가요 ?"
" 전혀,,, 어떻던 당신은 당신이 처한 상황에서 최선을 다했고,,
또 남자 친구를 위해서도 마찬가지고,,,당신이 잘못된 게 아니고 그들이 나빴던 거지,,,
그들도 당신을 보고,,,너무 당신이 아름다워서 잠시 정신을 잃었던 걸꺼야,,,그럼에도 여전히
당신은 이렇게 아름답쟎아,,,이제는 나를 유혹하는 암내를 풍기면서,,,,"
영호는 다시 사촌동생을 끌어안으며 풍만한 유방을 짖물러대다가 빨기 시작했다.
애기를 들으면서 자기도 어느새 흥분해 있었던 것인지 ,,,,
영호의 거친 애무가 시작되자 사촌 동생은 달려드는 영호를 마주 껴안고는 소파에 길게 누
워서 영호의 자지를 만지작거리다가 입으로 영호의 자지를 물고는 빨기 시작했다.
방안에는 다시 뜨거운 애욕의 열풍이 불기 시작하고,,,,

여보에서 장모로 12 끝
여보에서 장모로 13

이제 다른 여자와의 섹스는 하지 않으리라 다짐을 했던 영호였지만 지은이 사촌 고모와의
뜻하지 않은 섹스는 다시 새로운 인생을 열게 하는 기폭제가 되기 시작했다.
물론 이 세상의 모든 남자들이 여자들이 원할 때만 섹스를 할 수는 없겠지만,,,서로가 원치
않는 강간은 상처로 남을 수 있음을 절감하면서,,,
그렇지만 주위에 자신을 원하는 여자가 있다면,,,,,
나를 아는 여자들이 원하면 언제든지 나를 던지리라..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편집 후기


무더운 여름,,,
네이버3과 처음 만나고,,,,삽십대 후반임에도 아직 인생이 어떤 것인지도 모르는 체 살아온 날들
이지만,,,이것 하나만은 자신있게 이야기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자가 원하지 않는 강간은 정말로 곤란한 애기 지만,,,반대로 여자가 원할 때 해주지 못하
는 남자 또한 곤란한 남자가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다시 한번 찬찬히 여러분 주위를 둘러보실 것을 권해 드립니다.
아마도 외로운 밤,,,한낮에도 외로움을 느끼는 그런 사람들이 여러분 주위에 널려 있을 것입
니다,
그 외로움을 발견한다면,,,거의 성공한 것입니다.
그 사람도 어쩌면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지 모릅니다.
당신의 뜨거운 숨결,,,,당신의 미소,,,당신의 진실을 담은 호소를,,,,
그런 사람을 만나 보십시오,,,당신이 평소 마음속에 품고 있는 것은 어쩌면 우리 사회가 주
장하는 도덕과는 거리가 멀 것입니다. 하지만 당신은 망설여서는 안됩니다.
사회가 주장하는 도덕은 애초에 우리가 원한 게 아니었습니다.
당신은 어머니를 사랑하십니까 ?,,,아니면 아버지를 사랑하십니까 ?.... 혹은 여동생을,,,,혹은
누이를,,, 혹은 오빠를,,,,남동생일수도 있고,,,물론 가까운 친척일수도 있겠습니다.
그렇다면 망설이지 마십시오,,,,지금 당신이 주장하는 사랑은 허울일수 있습니다.
정말로 사랑한다면 그 사람이 외로워하고,,,힘들어 할 때,,,당신이 할수 있는 가장 큰 일,,,
가장 큰 도움,,,또한 서로가 원하고 있는,,,,그러면서도 사회의 제약으로 이제까지 잘못 알고
있는 일에 대하여,,, 이제는 과감히 탈피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애초에 어쩌면 서로를 몸으로 시작해서 사랑을 시작한 건지도 모릅니다.
만약 이 글을 관심있게 읽으신 독자시라면 부디 한번 쯤은 고민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은밀한 관계,,,,사위와 장모,,,(나이와 관계없이..)형부와 처제,,,형수와 시동생,,, 오빠와 동생,,,
혹은 엄마와 아들,,,, 시아버지와 며느리,,,이런 근친관계가 얼마나 퍼져 있을지 모릅니다.
이상하게 관계가 돈독한 사람들,,,하지만 너무나 아껴주는 사람들,,,
사회의 잘못된 눈으로 그들을 욕하기 전에,,,,
그 그룹에 포함되지 못한 자신을 먼저 힐책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직도 나에게는 고모에 대한 잊을 수 없는 향수가 있고,,,
또한 아직도 장모를 안을 때면 색다른 감정을 느끼기 때문에,,,
아마도 하직하는 날 까지 이런 느낌은 계속되리라 생각합니다.
내 가족을 ,,,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꼭꼭 닫아 놓은 빗장을 열고,,,이제 부터라도 진정으로 아
껴주는 마음을 보여 주십시요,,,그리고 당신이 그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몸으로 보여 주신
다면,,,,
지금 당장 당신의 마음을 열어 보세요,,,
그 사람도 당신의 진실을 알아 줄 것입니다.
,,,,,,그리고 진정으로 당신을 아끼는 사이로 발전할 것입니다.
당신이 사랑하는 주위의 모든 분들이 또한 당신의 연인으로 발전하길 기원하며,,,
여러분들의 건투를 빌면서,,,,

1999. 7. 27 GOGOG


※ 제 1부의 막을 내립니다.
한달 정도의 시간을 두고 2부를 시작할까 합니다.
지금은 개인적인 시간을 내기 힘들고,,, 좀 편히 쉴까 싶습니다.
다행히 태풍이 도와 줘서 이 글을 쓰고 있지만,,,,
그 동안 못해본 네이버3 여행이나 실컷하고,,,또 우리 근방의 방장님이 뚫어 주신곳도 찾아보
고,,, 물론 대화방에도 들를 겁니다.
(당분간은 대화방을 기웃거릴 생각입니다. 그 곳에서 여러분을 만날 수 있으면 더욱 좋겠
고,,,물론 타자는 거북이라는 점을 배려해 주셔야 할 것이고,,,)
더운 여름 우리 네이버3 회원님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2부에서 만나겠습니다. 안녕히,,,,,,


------------------ 이글을 쓰고 올릴려는 시도를 몇번인가 했었는데 그 당시에는 네이버3
의 실정이 좋지 않아서 인지 올리지를 못하고 그만 사고를 당해 현재 입원 중에 있습니다.
겨우 의식을 찾은 상황이고.....하지만 다시 만나게 되어 정말로 반갑습니다.
그동안 잊지 않아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그사이 스타워즈님이 소설극장으로 옮겼고, 인중인님이 방장으로 취임했다는 말씀을 들었습
니다. 늦었지만 축하를 드리고...
몸이 완쾌되는 데로 다시 2부를 시작할 생각인데 빨라도 12월을 되어야 될 것같군요
그동안 여려분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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