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세의 향연-2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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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머니는 한손으로 나의 자지를 잡고 한손으론 비누칠을 해가며 안 놓게다는 듯이 계속 잡고 있었고 나는 어절줄을 몰라 허둥대면서 아주머니의 가슴과 보지를 보는일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아주머니느 대충 씻으시고 나를 보시드니 "어떻할래 아줌마 너 오줌먹고 얼굴에 오줌 냄새 나는데 어떡할건데"하면 짐짓 화난 투로 말을 하는 거다 나는 그럼 어떡하면 아주머니의 화가 풀리시겠어요. 하며 물자 아주머니는 일단 등이나 밀어 하시는 거다...
나는 아주머니 얼굴쪽으로 성기를 놓고 일어서서 등을 밀었다..
그러면서 아주머니의 보드라운 등을 쓰다듬듯이 안마하듯이 밀고 있는데 아주머니는 두손으로 내자지를 잡으시며 이만하면 중국에서는 대물 인데 하시며 살살 왕복 즉 딸딸이를 쳐주시는 거다 ..점점 자지가 커지면서 흥분도 돼 아주머니의 가슴을 주물렀는데 아줌마는 아무말도 없이 입으로 가져가 사까시를 해주시는 것이다.
난 아무생각업시 본능대로 아줌마를 눕히고 아주머니의 보지를 사가시를 해주었다...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그렇게 하는 것인냥 계속 입으로 보지를 빠는데 아주머니가 갑자기 일어나시드니 나의 자지를 한손으호 잡고 앉으면서 자지를 보지에 밀어넣는것이다...
그 희열은 말로 표현하지 못할정도 었다...
그렇게 몆번 왕복하니 쌀거같아 아줌마 쌀것같아요" 아줌마는 :흐음.....좀 더 깊게 ..아학 .....으 .,,,신음소리만 내는거다...
그래서 에라 모르겟다 하며 아줌마 보지에 처음으로 싸고 말았다 ....
아줌마는 어흑 ...더....더..... 윽 하아하아 하면서 내 잎술에 자신의 입을 갓다대며 혀를 집어넣고 살살 진짜 키스를 하는 것이다...
나는 정신이 없이 너무 황홀 해서 아줌마가 하는데로 혀를 이리 굴리고 저리 굴리고 같이 장단을 맞추었다 ....
그러기를 한10분이 지나자 아주머니는 일어나서 나의 자지를 잡고 정성스레 사까시를 해주었다...
그러더니 하다남은 목욕을 같이 하고 화장실을 나와서 무섭게 다시 아주머니 방으로 가시드니 내자지를 쪽옥똑 빠는것이다....
그날 내평생 처음으로 하여 5번응 족히 사정을 한것 같다.
한번 불붙은 아줌마는 뽕을 뽑듯이 섹스를 해댓고....나는 섹스의 참맛을 느낄정도엿다.........
한번 섹스를 한후 부터는 언제든지 보지를 대주었다...
다음은 이모 편입니다...........
죄송합니다..처음쓰니 상황도 그럿고 좀 재미없죠......
쓰지마시라면 당장 그만두겟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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