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래미-1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아들래미-1

페이지 정보

조회 8,534 회 작성일 24-01-26 03:43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이글은 제가 손수창작한 글입니다.
몇번 통신상에 글을 올린적이 있어서 처녀작은 아니구요
근데 아직까진 상당히 서툰 초보수준이죠^^
지금 제가 이글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은 근친성교에
관한 글입니다. 저는 야설을 상당히 즐겨 읽고 있습니다.
야설이라는 것은 우리가 평소에 마음속으로 상상은 하고
있으나 실행에 옮길수 없는 그런 부분들을 글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나마 체험하게 해주어 우리의 욕구을 어느정도
해소해줄수 있는 하나의 분출구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좋게 해석하자는 이야기죠.^_^;
물론 그렇다고 해서 미성년자가 이런글을 보아도
괜찮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단지 현실과 몽상을 구별할수 있는 성인에게는 건전하
하나의 배출구 역할도 할수 있다는 것이죠
누적된 욕망을 해소 시킴으로 해서 보다 더 건전한
인간으로 성장하자는 그런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제가 이런 이야기를 왜 하냐구요
제가 이글에서 앞으로 다룰 근친성교에 관한 내용도
단순히 그냥 하나의 욕망의 배출구(하수구가 더낳겠네요)
로 이용해 달라는 것입니다.
그뿐 거기에 더 이상의 의미도 두지마시고 직접체험은
더더욱 하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한 말씀 더 드리자면 여기 올라와 있는 대부분의
근친성교에 관한 글들은 스토리 보다는 하나의 행위에
너무 중점을 두고 있는 것 같읍니다.(상당히 좋은 글도
많이 있더군요) 그러다 보니 사실감이 너무나 떨어지고
그만큼 재미도 덜하더군요. 소설이라는 것은 개연성 있는
허구라고들 많이 표현하죠. 개연성이 떨어지다보면 소설은
그만큼 재미를 읽게 된다고 봅니다. 야설도 소설인데...
전 제 나름대로 최대한의 개연성을 살려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글구 아직 초보라서 표현이라던지 이야기 전개에 너무
서툴구 그렇네요. 너무 세심하게 표현하다보니 글의 길이도
별내용없이 너무 길구요. 앞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세요.

-엄마의 가르침-

1

창밖은 이제 봄이라기 보단 여름빛에 가까워 지고 있었다.
멀리 보이는 산 과 운동장 가에 우람하게 버티고 있는
프라타나스도 그리고 학교주위를 담장처럼 두르고 있는
측백나무도 온통 여름빛을 발하고 있다.
"휴~우"
"야(최대한 소리를 죽인 목소리로)!...너 왜그래..."
내가 창밖을 보며 한숨을 내쉬자 짝꿍인 형철이 녀석이
선생님의 눈치를 살피며 조그만 목소리로 내게 물어 왔다.
"으..응..아니야"
난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이 대답하고 책으로 시선을
집중했다.
"야...무슨 고민있냐?...너 오늘 진짜 이상하다..꼭 넉나간
사람처럼...뭔지 야그 해봐...이 엉아가 다 해결해 줄께..킥킥 "
엉아란 말이 웃겼는지 형철이 녀석은 웃음을 참는소리로
킥킥댔다. 바로 그때 무언가 허연 물체가 앞쪽으로부터
우리 둘을 향해 날아왔다.
그 물체는 나의 이마에 부ㄷ치며 따끔한 통증을 주었다.
"야! 이자식들아...그래 신성한 수없시간에 무슨 잡담이야!
잡담이.."
선생님이 우리둘이 킥킥대며 잡담하는 모습(형철이
녀석 혼자 쇼한거지만)을 보고 분필을 던진 것이다.
주위의 급우녀석들이 여기저기서 우리를 보며 킥킥댔다.
"너희 둘! 이자식들 공부하기 싫지..?..엉? 복도에 나가서
손들고 있어...!"
난 억울한 마음을 억누르며 형철이 녀석과 교실밖으로
나갔다. 내가 오늘 이렇게 넉나간 사람처럼 굴다가 벌을
받게 된 이유는 바로 어젯밤의 일 때문이다.
아참! 먼저 내소개부터 하겠다. 난 현재 한 농촌의 읍내에
있는 중학교의 2학년생이다.
원래는 도시에서 학교를 다녔었지만 아버지가 실직하고
더 이상 도시에서는 살수 없게 되자 작년 가을에 할아버지
할머니가 계신 이곳 시골로 내려오게 되었다.
아버지는 예전부터 생각해 오셨는지 내려오자 마자 그동안
다니던 직장에서 받은 퇴직금과 은행대출을 받아서 난재배와
소값파동 때문에 헐값이된 소를 구입해서 이동네에 조금큰
농장을 차리셨다. 우리가족소개를 간단히 하면 자상하신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나의 우상과 같은
아버지,우리동네에서 가장 이쁜 아줌마인 엄마 그리고 5살난
귀염둥이 막내, 이렇게 우리집은 가끔 엄마와 아버지가
티격대격 싸우시지만 그런대로 행복한 가정이다.
내가 지금부터 하려고 하는 이야기,그러니깐 오늘
나를 이렇게 벌을 받도록 만든 원이이 된 어젯밤 일은
엄마와 관계된 이야기이다.
엊그제 밤에 내방에서 숙제를하고 있는데 엄마와 아빠가
심하게 다투시는 소리가 들렸다.
아마도 아버지의 술버릇때문인 것같았다.
할아버지와 할머니 때문에 들어 내놓고 싸울수도 없고 해서
엄만 그동안 계속 참아 오셨는데
그날은 좀 심하게 다투는 것 같았다.
그날밤 엄마는 결국 아버지와 자지 않고 나와 동생이 쓰고
있는 방으로 건너 오셨고 나는 엄마의
눈치를 보며 그렇게 그날밤은 지나갔다.
그런데 문제는 어젯밤에 일어났다.

2

엄마는 아빠에 대한 화가 아직 덜 풀렸는지 어제와
마찬가지로 우리방에서 잠을 잘 모양이었다.
그러나 엄마는 전날처럼 잔뜩성난얼굴이 아닌 이전의
엄마로 돌아와 있었다. 우리방은 그런대로 3사람이
자기엔 좁지도 넓지도 안고 알맞은 방이었다.
좀 넓직한 이불을 피고 엄마는 자기 양쪽에 동생과
나를 눕게하고 가운데 누웠다.
동생녀석은 엄마와 자는게 마냥좋은지 싱글거렸다.
그러나 난 왠지 엄마와 자는게 좀 어색하고
그랬다. 물론 엄마를 싫어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내모습을 보면 친구녀석들이 마마보이라고
놀릴 것 같아서 그런 마음이 들었다.
"엄마! 이제 아빠하고 안자고 이렇게 우리랑 같이
잘꺼야?"
나의 반대편에 누운 동생녀석이 물었다.
"그래...경석이는 엄마하고 자는거 싫어?"
"아니야...좋아..헤헤.."
"엄마하고 자는게 그렇게 좋아?"
"응"
"아이구...내 새끼..경석이밖에 없네.."
엄마는 경석이 쪽으로 돌아 누우며 경석이를 꼭 끌어
안았다.
"엄마..! 나 엄마 찌찌 만져도 돼?"
"요녀석이..인제 봤더니 엄마 찌찌 만지고 싶어서
그랬구나..욘석 요고"
엄마는 경석이를 꼭끌어 안으며 귀여워 죽겠다는 듯이
경석이의 얼굴에 마구 입을 맞추었다.
난 똑바로 누워서 고개만을 옆으로 돌린채 엄마쪽을
쳐다 보았다.
엄만 위쪽에 단추가 두 개달린 남자용 바지잠옷을 입고
있어는데 엄마가 내게 등을 돌리고
누워있었기에 난 경석이 녀석이 엄마의 젖을 만지는지
어쩐지는 알수없었지만 아마도 경석이는
엄마의 잠옷속에 손을 넣고 젖을 주무르고 있을거라고
상상이 갔다.엄만 계속 나에게 등을 보인채 경석이를
안고 있었다. 나도 그러니깐 국민학교5학때 까진
엄마의 젖을 만지곤 했었다. 그러다가 6학년이 들어서면서
부터는 왠지 그런 것은 어린꼬맹이들이나 하는 짓이라고
느껴져 그 이후론 엄마의 젖을 만지지 않았다.
그러다가 이런 경석이를 보자 슬며시 옛생각이
나며 나도 경석이 처럼 엄마의 젖을 주무르고
싶어졌다. 그러나 그 몇 년의 시간동안 하지 않던
짓을 다시하려니 왠지 어색하고 이상했다.
또 엄마가 중학교 2학년이나 된 녀석이 젖을
만지겠다고 이야기하면 혼내지나 않을까 하는
마음 때문에 선뜻 손이 움직이지 않았다.
"엄마~나 찌찌 먹고 싶~어"
경석이 녀석이 간난애처럼 칭얼대며 말했다.
"아이구 요녀석...이제 엄마 찌찌에선
젖이 안나와요"
"아잉...그래도 먹고 싶어~잉"
경석이가 자꾸 칭얼대자 엄마는 잠시 경석이를 안았던
한손을 풀고 한손으로 경석이를 안은채
몸을 내쪽으로 돌려서 단추를 풀지않고 윗도리
잠옷을 젖이 나오도록 끌어 올렸다.
그러자 엄마의 잠옷속에 숨겨져있던 뽀얀 젖무덤이
드러났다. 형광등 불빛 때문에 그런지 엄마의
드런나 속살이며 젖무덤은 하얗다 못해 창백하게
느껴졌다. 엄마는 도시에서 살았기 때문에
동네 아주머니들처럼 시커멓지 않고 뽀얀 피부를
가지고 있었다. 엄마가 동네아줌마들과
같지 않다는 것이 내겐 커다란 자부심이며 자랑거리였다.
오랜만에 엄마의 젖을 보니 예전과는 사뭇다른 느낌이 들었다.
예전엔 그저 어리광의 대상일뿐
이었지만 15살 소년에겐 비록 엄마의뽀얀살결과 그리고
유방이지만 탐스럽다는 느낌이 들도록 했다.
그런 느낌이 느껴들자 나의 몸에 조금씩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
나의 자지가 서서히 부풀어 오르기 시작한 것이다.
엄마는 다시 경석이 쪽으로 돌아 누워서
경석이에게 젖을 물렸다.
"쪽...쪽 아~맛있다"
경석이가 엄마의 젖을 빨며 마치 진짜
젖이라도 먹은것처럼 말했다.
"맛있어 경석아?..."
"응..맛있어"
"아이구 내새끼...이뻐라.. 우리 경석이
꼬추 얼마나 컷나 엄마가
한 번 만져 볼까.."
"쪽..아이 싫어~잉"
"한번 얼마나 어른 됐나 한 번 만져보자"
엄마는 한쪽손을 내려 경석이의 바지를
들추고 고추를 만지는 듯 했다.
"아이구 내 새끼~요 귀여운 꼬추 요거
언제 어른되나~아"
엄만 내가 바로 옆에 누워서 쳐다보고 있다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전혀 개의치않는 듯 했다.
하긴 엄만 어른이고 우린 엄마의 아들들이고
그런데 뭐가 이상할것이 있을까 말이다.
엄만 예전에도 내가 지금의 경석이 처럼 어리광을 부리며
젖을 만지고 있으면 내 바지속으로
손을 넣어 나의 조그만 고추를 만져보곤 했었다. 그러나
내가 엄마의 젖을 만지는 것을 그만두자
엄마도 그이후로는 나의 고추(지금은 자지)를 만지지 않았다.
난 엄마가 다시한번 예날처럼
고추를 만져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난 그때 엄마의 손길을 상상하며 잠옷
속으로 손을 넣어 나의 자지를 주물렀다.
아직 아빠처럼 검은털은 없지만 그래도 경석이 처럼
꼬맹이의 고추는 아니었다.
어느정도 굵은 것이 느껴지고 엄마가 고추를 만져줄때보다
길이가 더길어졌다. 엄
마가 지금의 내 고추를 만지면 무슨 말을 하실까?
난 속으로 한 번 상상해 보았다.
아마도 깜짝 놀라 겠지...그런 상상을 하자니 왠지
모르게 가슴이 저려왔고 내 자지는
더 단단해 졌다.
그때 문이 열리며 아버지가 방으로 들어 왔다.
"경식엄마! 정말 우리방에 안올꺼야?"
갑작스런 아빠의 등장에 엄만 잠시 흠칫하더니
경석이에게 젖을 물린채 아버지 쪽을 쳐다보지도 않고
쌀쌀 맞게 말했다.
"당신이 술끊으면 갈께요"
난 나쁜짓을 하다가 들킨 애처럼 이불속에서
나의 자지를 잡은채 꼼짝않고 있었다.
"아니 이녀석 경석이..이..다 큰녀석이 엄마 젖이나 빨구..!"
경석이는 아빠가 뭐라고 그러자 엄마의 젖에서
입을떼고 "헤"하며 웃었다.
왠지 모르지만 경석이의 그 웃음은 "왜 샘나냐"하고
있는 듯이 느껴졌다.
"그래 양쪽에다 아들하나씩 끼고 자니 좋은가 보지..?"
엄마의 대꾸가 없자 잠시 멎적게 서있던
아빠는 내게 찡끗 윙크를 해보이며 방을 나갔다.
"경석아 이젠 찌찌 그만 먹구..자자~아"
그렇게 말하며 엄만 경석이의 머리를 때어놓았다.
그순간 나의 눈에는 경석이의 침으로
번들거리는 엄마의 붉은 젖꼭지가 보였다.
그것은 또다른 자극으로 내게 다가 왔고 잠시
머리를 숙이던 내자지가 다시 단단해졌다.
경석이도 이젠 졸린지 더 이상 보채지 않고 엄마말을
들었다. 엄만 잠옷을 내리고 일어나서 불을 껐다.
불을 끄자 창밖에 둥근 보름달이 보였다.
보름달빛으로 인해 불을 껐으나 방안은 그리 어둡지
않았다. 조금지나자 경석이가 잠들었는지 엄마는
경석이를 안고 있던 손을 풀고 천정을 향해
똑바로 드러누웠다. 난 나의 자지가 수그러 들지
않아 좀채로 잠을 이룰수가 없었다.
왜 그런지 오늘따라 잔뜩 부풀어서 수그러들지 않았다.
예전에 이런적은 한 번도 없었다.
뻐근한 느낌마져 들정도 였다. 그때 였다.
"경식아!...왜 잠이 안와?"
엄마가 내쪽으로 몸을 돌리며 말을 걸어왔다.
난 나의 이런 모습을 들킨 것 같아 흠칫하며
그냥 가만이 있었다.
엄만 내쪽으로 벼개를 당겨 바싹다가와 나의 머리카락을
이마에서 쓸어주었다.엄마의 숨결과 채취가 느껴졌다.
몇 년동안 엄마와 이렇게 가까이 붙어있긴 처음이었다.
난 왠지 더 묘한기분이 느껴지며 나도 모를 어떤

욕구 같은게 느껴졌다.
"잠이 안와?...무슨 걱정있어?"
"으...응 아..니!"
"우리 경식이 이렇게 가까이서 보니 더 미남인걸"
그러면서 엄만 내코를 살짝잡고 흔들었다.
"어..엄만"
"근데 경식인 요즘 엄마가 별로 안좋은 가봐?
예전엔 엄마젖도 만지고 그래서 엄말 못살게 굴더니.."
"엄만 내가 뭐 어린앤가?"
"그럼 네가 어린애지 어른이야?...인석아 넌 아무리
나이먹고 그래도 엄마에겐 어린애로밖에 안보여.."
그러면서 엄만 내볼을 살짝 꼬집었다.
그렇다 엄만 예전에 내가 어리광부릴때의 엄마인 것이다.
단지 내가 변했기 때문에 엄마에게서 예전의 엄마처럼
느껴지지 않을뿐이지 엄만 항상 그대로
였던 것이다. 난 엄마와 마주보게 드러누우며
예전처럼 어리광스럽게 엄마에게 말했다.
"엄마 나도 찌찌줘! 왜 경석이만 주고 나는 안줘"
난 어느새 그 예전의 어린애가 되어있었다.
"아이구 이녀석들이 이젠 돌아가며 엄말 못살게 굴어....
아들녀석 하나만 더있다간 엄마젖 남아나지도 안겠네..."
그말은 만져도 된다는 말처럼 느껴졌다. 난 손을 이불속에서
꺼내 엄마의 목언저리의 옷틈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엄마의 부드러운 젖가슴이 만져졌다. 아까 경석이가 빨고
주무르던 그젖가슴을 이젠 내가 주무르게 된 것이다.
난 아까부터 예전처럼 엄마의 젖을 만지고 싶었지만
그럴수없었는데 이렇게 이제 다시 만질수 있게 되자
긴장감마져 느껴지며 나의 자지는 잠옷속에
조그만 텐트를 치고 뭔지모를 흥분에 몸을 떨었다.
그리고 아까 경석이에게 했던데로 엄마가 자지를 한 번
만져줄지도 모른다는 기대감마져 들었다.
손에 느껴지는 엄마의 젖은 따뜻하고 부드러웠다.
예전엔 엄마의 젖이 무척이다 크다고
느꼈었는데 지금은 한손에 완전히 다잡히지는 않지만
예전처럼 그렇게 크게는 느껴지지
않았고 그냥 만지기 좋을정도로 크다고 느껴졌다.
난 젖을 한움큼쥐고 손으로 그 감촉을 음미하다가
엄마의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잡고 살살비벼
보았다. 엄마의 젖꼭지는 상당히 단단하게 느껴졌다.
내가 엄마를 쳐다보자 어둠속에서 잘보이진
않았지만 엄마의 눈이 날 응시하고 있는 듯 햇다.
나도 엄마의 눈을 응시하며 장난스럽게 젖꼭지를
살짝 비틀었다.
"아야..그러지마 엄마 아퍼"
난 그런 엄마의 말을 못들은척 다시한번 살짝 비틀었다.
"아.."
엄만 내가 그러는 것이 싫치 않은듯했다. 오히려
내겐 약간 즐기는 것처럼 느껴졌다.
지금 누가 이모습을 본다면 아들이 엄마에게
어리광부리는 그런정도로 느낄 것이다.
엄마도 그정도로 생각하고 있는 듯 했다.
난 다시한번 이번은 아까보단 조금 세게 비틀었다.
그러자 엄마가 양미간을 찡그리며 내손을 잡았다.
"경식아 이젠 그만자자"
그렇게 말하며 내손을 옷속에서 빼냈다. 그리곤 엄만
천정을 보고 똑바로 누워버렸다. 난 무척이나 아쉬웠다.
"아이 엄마~아 조금만 더 만질게.."
그렇게 말하며 난 엄마에게 더욱 바짝다가가서 다시
엄마의 윗도리에 손을 집어넣었다.
"아니 이녀석이 오늘 왜이래~에 징그럽게~에"
엄만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내손을 거부하진 않았다.
엄마가 똑바로 누워서 그런지 난 엄마젖을 만지기가
한결 편했다.그리고 이번엔 아까처럼 젖꼭지를 비틀지않고
손바닥전체로 젖가슴을 만지며 엄지와 검지로 젖꼭지를
살살 간지르듯이 만졌다.
"휴~우"
엄마가 갑자기 한숨을 깊게 내쉬었다.
난 하체는 엄마에게서 좀 거리를 두고 있었다. 지금의 나의
상태를 엄마에게 들킨다면 엄마가 상당히 불쾌하게
느낄거라는 생각이 어렴풋이 들었기 때문이었다.
난 엄마의 젖가슴을 주무르며 왠지모를 흥분을 느꼇다.
예전엔 결코 이런 느낌은 없었다. 아마도 요즘 내가 여자에
대하여 느끼고 있는 그런 감정때문일거라는 생각을 했다.
"엄마!"
"응?"
"엄마 찌찌 좋다!...엄청 오랜만에 만져본다..."
그렇게 말하며 난 엄마의 젖무덤 전체를 약간 힘을 주어
잡았다.
"그렇게 좋아?"
엄마가 고개를 내쪽으로 돌리며말했다. 엄마의 얼굴이
어둠속에서 또렸이 보였고 엄마의 입에서 나는
저녁반찬 냄새도 났다. 그러나 싫지는 않았다.
"응 이젠 매일 엄마 찌찌 만지고 싶어.."
난 아랫도리의 흥분을 감추기 위해 약간의 어리광섞인
목소리로 말했다. 속밑바닥의 매일 엄마의 젖을 만지며
이런 흥분감을 느끼고 싶다는 마음도 한몫을 햇다.
그리고 이러면 안된다는 이런 나쁜마음으로 엄마를
대해서는 안된다는 생각도 들었다.하지만 계속 이러고
싶다는 욕망이 나를 더욱 강하게 흥분 시켰다.
"그럼...너...장가가서도 엄마 찌찌 만지고 그럴꺼야..?"
"그러~엄"
"아이구 이녀석"
엄만 그렇게 말하며 내쪽을 다시 몸을 돌리고 내 얼굴을
쓰다듬었다.
"우리 경식이 그동안 얼마나 컷나 오랜만에 꼬추 한 번
만져볼까?"
그러면서 내볼을 만지던 손을 이불속으로 넣었다.
순간 난 당황했다. 은근히 아까부터 엄마의 손길을 기대하고
있었지만 막상 엄마가 만질려고 하자 내가 묘한 느낌에
사로잡혀 흥분해 있다는 사실을 들키는 것이 부끄러웠다.
"아...안돼..엄마~아.."
난 황급히 엄덩이를 뒤쪽으로 빼며 엄마의 손길을 피했다.
"아니~이 이녀석이 얼마나 컷다고 엄마가 꼬추도 못만지게해?"
엄만 내가 귀엽다는 듯이 웃으며 파자마위로 내 자지를 잡았다.
난 더 이상 뒤로 빼지 않고 엄마가 단단해진 내자지를 만지고
내가 나쁜놈이라고 생각하지나 않을까하는 두려움과
또한편으로는 기대감을 느끼며 가만히 있었다.
"어머!"
"........."
엄만 놀라는 듯 했다. 그러나 내자지를 놓지는 않았다. 아니 더
꼭 쥐는 느낌이 들었다.
"경식이 너 여기 왜이래?...이놈 이거"
엄마는 말투는 약간 나무라는 듯 햇지만 가까이에서 보는
얼굴엔묘한 뭐 랄까 야간은 의외라는듯한 웃음을 띠고 있었다.
"언제부터 이렇게 됐니..?"
"으..응 아...아까"
난 나의 치부를 들켰다는 생각에 부끄러웠다.
엄만 더 옷위로 나의 자지 크기를 확인하는 듯 손에 힘을
주었다 뺏다 하며 주물렀다.
"이제 경석이도 어른 다됐네~에"
"아이 엄마도.."
엄마의 손은 이제 나의 파자마를 들추고 팬티속을 들어와
내자지를 직접 잡았다.
"예전엔 아주 쬐그맣고 귀여웠는데 이젠 아빠만큼....
아니 이제 어른같네..이녀석 이젠 징그럽네.."
징그럽다면서도 엄만 계속 나의 자지를 잡고 놓치 안았다.
내자지는 엄마의 손을 느끼며 더욱더 단단해지는
느낌이었다.
"경석이 너 몽정같은 것 하니..?"
"엉...몽정?"
난 얼마전 학교에서 보여 줬던 성교육비디오를 통해
몽정이라는 것이 뭔지 알고 있었다. 그러나 좀 놀라
웠다 엄마가 그런 것 까지 알고 있다니...평소의 엄만
그런 성적인 이야기를 한 번도 한적이 없었다.
하긴 내가 물어보지도 않았으니...하지만 평소에 보아오던
엄마의 모습에선 도저히 그런 것을 알고 있을거라곤
상상하기 힘들었다.
"몽정이 뭔지는 알지..?"
"어..엉 저번에 학교에서 배웠어"
난 이제 엄마의 젖에 흥미를 잃고 손을 빼곤 똑바로 누웠다.
그러나 엄마의 손은 계속 나의 자지를 잡고 주물렀다.
그손길은 오랜만에 만난 반가운 아들을 더욱더 자세히
보기위해서 구석구석을 살펴보는 것 같았다.
"요즘엔 학교에서 그런것도 가르쳐주니..? 하긴 세월이
세월인 만큼..."
"......"
난 너무 좋았다. 아까의 부끄러움 같은 것은 이제 없고
엄마의 부드러운 손길을 음미하고 혹시나 엄마가
이젠 그만 만지면 어떻하나 하는 불안감마져 느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오줌이 마려운 것 같은 느낌도
들었다.
"그럼...너...자위 같은것도 하니.?"
이제 둘의 대화는 더욱더 은밀해지고 있었다.
이것이 만약 대낮이었다면 불가능했겠지만
지금은 어두운밤이고 모두가 잠든 시각이었기에...
"아..아니..저번 학교에서 듣기들었는데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고 또 나쁜짓같고 해서..."
"그래?..근데.. 그..그건 나쁜짓이 아니야..물론 많이 하면
안좋지만...네가 생각하는 것 처럼 나쁜 것은 아냐.."
얼마전 봤던 비디오에서도 똑같은 말을 했었다.
오히려 건강한 남자들은 다하는거라는 말을 했다.
"그럼 너 가끔 이렇게 꼬추가 단단하게 설때가 있지..?"
"어..엉"
엄마는 도대체 무슨생각으로 이런말을 하고 있는것일까
혹시 엄마도 나처럼 흥분을 느끼는 것 아닐까
내 머리속은 갑자기 혼란스러웠다.
"이렇게 설때는 어떻게 하니?"
"으..응 그냥..내손으로 만지다가 그냥 조금있으면 괜찮아져"
나의 자지는 엄마의 손에서 장난감이 되어 있었다.
엄만 밑에 달린 주머니의 불알을 만지고 있었다.
그러다가 손에 힘을 꽉주었다.
"아...아퍼"
"아프니..?..너도 아까 엄마 아프게 했잖아"
다시한번 불알을 더세게 쥐었다.
"아..아퍼.."
"너 또 그럴꺼야.."
엄마가 장난스런 말투로 물었다.
"아...안 그럴께"
그러자 엄만 다시 부드럽게 불알을 주물렀다.
난 엄마가 잘 주무를수 있도록 다리를 약간 벌렸다.
만약 이장면을 남들이 본다면 약간은 이상하게
생각할 것이다. 컴컴한 방안에서 이불속에서 아들의
불알을 가지고 장난을 치는 엄마와 그리고 그걸 즐기는
듯한 아들을....
방안은 동생 경석이의 고른 숨만이 들리뿐 조용했다.

3

"드르륵"
건너편 방문을 여는 소리거 들렸다.
난 순간 긴장했다.혹시나 아빠가 아까처럼 이방으로
들어오지나 않을까 하고 엄마도 순간 내자지를 주무르던
손길을 멈추고 가만히 있었다.
난 옆의 엄마를 돌아봤다. 엄만 손가락을 입에 대고
조용히 하라는 표시를 했다.
곧 화장실 문을 여는 소리가 나더니 잠시후 다시 방으로
들어 가는 소리가 났다.
엄마와 난 안도의 웃음이랄까? 서로를 보며 소리나지 않게
웃었다. 엄마가 다시 내자지를 꽉 쥐었다.
"아..아펴~어...어엄마.."
"응?"
"나...오늘 잠 못자겠어..."
"왜~에?"
"자지..아니..꼬추가 계속 단단해지고 이상해...
아까도 그랬는데..엄마가 계속 만지니깐..더 그래서.."
엄마는 약간은 놀란듯한 눈으로 나를 바라봤다.
"그..그래..그럼..어..어떻하지..?"
엄마도 좀 당황하는 눈치였다.
"몰라..그거 하면..."
"자위..?"
"으응..근데 나 어떻게 하는지 잘몰라
엄마가 가르쳐줘..."
엄마보고 자위를 해달라고 하는 아들이 세상에
어디있을까?
난 뭔가 좀 잘못된 것 같다고 느꼈다.
엄만 내자지를 주무르던 손길을 멈추고 뭔가 망설이는
듯했다. 그도 그럴것이 엄마가 아들을 자지를 만져보는
것은 있을수 있는 일이지만 아들에게 자위를 시켜준다는
것은 아무래도 좀 잘못된 일이었다.
엄마와 나사이엔 잠시 적막이 흘렀다.
"컹컹"
건너편집엣 개짓는 소리가 적막을 가르듯이 들려왔다.
"그..그래 그럼 엄마가 이번 한 번만 가르쳐 줄테니
다음부턴 네가 알아서해..!
난 엄마가 날 나쁜놈이라고 혼낼줄 알았는데 의외였다.
"응 알았어 엄마"
"그리고 너 이일 누구한테도 말하면 안돼..경석이 한테도"
"응"
그건 마치 엄마와 나사이의 비밀스런 계약처럼 느껴졌다.
내가 대답을 하자 엄마는 내자지의 기둥을 손바닥으로
감쌌다. 내 자지는 경석이 같은 꼬맹이 꼬추는 아니었지만
어느정도 아빠와 같은 어른 자지의 모습을 갖추기 시작하고
있었다. 그래서 아마 엄마도 좀 묵직하다는 느낌이 들었을
것이다. 엄마는 내 자지 기둥을 감싼 손을 위아래로 움직였다.
그러자 내 자지의 윗껍질이 벗겨지며 자지 맨위의 부드러운
살이 엄마의 손바닥과 마찰을 일으키며 난생 처음 느껴보는
이상야릇한 감촉이 들어 나도 모르게 몸이 약간 움찔했다.
"엄마 이상해"
"왜..뭐가 나올 것 같애? 너 뭐가 나올 것 같으면
엄마한테 말해.."
"으..응"
엄마는 계속해서 아래위로 손을 움직이며 내 자지를
문질렀다. 난 처음 느끼는 느낌에 도취되어 "아"하는
신음을 냈다. 앞으로 이느낌을 계속 느끼고 싶을 것
같았다.그리고 엄마가 매일 이렇게 해줬으면 얼마나
좋을까하고 생각했다.
엄마가 조금더 계속 내자지를 주고 문지를자
난 왠지 뭔가 몸속에서 분출할것같은 느낌이 들었다.
"어..엄마..뭐가 나올 것 같애"
"그래..알았어"
내가 그렇게 말하자 엄마는 내 자지를 문지르던 손을
빼곤 몸을 일으켰다. 난 이게 끝인줄 알고 너무 아쉬운
생각이 들었다. 엄마는 몸을 일으키더니 뭔가를 찾는 것
같았다. 그러더니 손을 뻗어 두루마리 휴지를 집어서
조금 많은양의 휴지를 뜯어 냈다.
그러더니 내가 덮고 있던 이불을 겉어 냈다.
난 이게 이제 끝이구나 하고 아쉬움을 느꼈는데
엄마의 행동을 보고 어렴풋이 짐작이 갔다.
아마도 내 자지에서 나오는 것을 받아낼려고
하는것이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다.
엄마는 휴지를 옆에 놓고 내 파자마와 팬티를 잡고
능숙한 솜씨로 무릅까지 벗겼다.
그러자 껍질이 벗겨져서 위머리를 내밀고 엄마의
손길을 아쉬워 하던 나의 자지가 머리를 꼿꼿이
세운채 드러났다.
"어머"
엄마는 조금맣게 탄성을 지렀다. 손으로 만지던
느낌과 실제로 본 느낌이 틀렸기 때문일 것이다.
나도 고개를 약간 들어서 내 자지를 내려다 봤다.
평소때와 다르게 굉장히 커보였다. 주위에 털은
없었지만 충분히 어른의 모습에 가까웠다.
난 나아닌 누군가 특히 엄마가 나의 이런 비밀스런
모습을 봐준다는게 약간은 부끄러웠지만 뿌듯하고
흥분이 되었다. 엄마도 내 이런 어른에 가까운 자지를
보고 조금은 망설이는 듯 어찌보면 흥분을 하고 있는 듯
그렇게 보였다.
난 다시 똑바로 누워 천정을 봤다.
엄마의 손길이 느껴졌다. 엄마는 다시 아까처럼 나의
자지를 잡고 아래위로 문질렀다.
좋았다. 아까와는 또 다른 흥분이 느껴졌다.
그리고 더 참을수 없음을 느꼈다.
"어..엄마"
엄마는 휴지를 내 자지 끝에다 갔다대고 자지를 계속
문질렀다. 이윽고 아득해지며 난 뭔가가 내몸속에서 빠져
나가는 것을 느꼈다.
"윽"
엄마는 내 자지를 계속 흔들며 내 몸 속의 분출물을
휴지로 냈다. 첫 분출이었다. 세상에 태어나서
그런 느낌은 처음이었다.아까의 불충만감이 분출과
함께 말끔히 사라졌다.
그것을 느끼게 해준 엄마에게 고마움도 느껴졌다.
엄만 분출이 멎자 내자지를 쥐어 짜듯이
몇번 훌트려서 자지속에 남아 있을 정액을 짜냈다.
휴지로 나의 자지를 닦고 있는 엄마의 옆얼굴이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달빛에 비춰졌다.
소녀처럼 단발머리를 귀에다 꼽고 내자지를 닦고 있는
엄마의 모습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그건 예전에 느끼던 엄마에 대한 느낌이 아닌 내 또래의
여자에게서 느껴지던 그런 느낌이었다.
엄마는 이런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무릅까지 내려간
팬티와 파자마를 다시 입혀주고는 나와 눈이 마주치자
눈을 살짝흘기고는 내 이마에 입을 맞추었다.
난 왠지 좀 부끄러웠다.
"이제 됐지?..이제 그만 자라 내일 학교 가야지"
"알았어. 엄마 고마워"
"녀석"
그렇게 말하며 내 엉덩이를 두드려 주었다.
그리고 일어나서 내 정액을 담은 휴지를 들고 밖으로
나갔다.
난 그모습을 보며 엄마와 이전보다 더 가까워졌다는
느낌이 들었다.
"땡땡땡"
마루에 걸린 쾌종시계가 11시를 알렸다.
난 갑자기 피로가 느껴지며 잠속을 빠져들었다.
잠결에 엄마가 내옆에 눕는 소리가 났고 엄마가 나를
꼭껴안아 주는게 느껴졌다.
난 뿌듯한 만족감을 느끼며 더 깊은 잠속으로 빠져들었다.





추천103 비추천 14
관련글
  • 일본인 임신녀
  • 나의 어느날 - 9편
  • 여소받고 3시간만에
  • 20대 중반 여인의 기억
  • 길에서 줍다
  • 나는 스타킹을 사랑한다
  • 너무 작고 예쁜 누나-2
  • 너무 작고 예쁜 누나-1
  • 내리는 비가-5
  • 내리는 비가-4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