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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번역)엄마의 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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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10 회 작성일 24-01-26 03:3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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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가 추적추적 내려 을씨년 스러운 10월을 맞이하게 하군요
요즘 조금 시간이 나서 활발히(?) 번역작업을 하고 있는데
일반회원으로 강등되었더군요. 아직까지 일반과 특별의 차이를 못느끼겠으나
기분은 별로 이군요.
그래도 묵묵히 번역작업에 일로 매진할 생각입니다.
이글은 방금 번역을 마친 따끈따끈한 것입니다.
재미있으시면 격려해주시고 또다른 작품으로 인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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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 Panty
저자 : Mr.Double


내 인생에 있어서 가장 난처했던 순간은 엄마의 팬티를 가지고 내 얼굴을 감싸고 있는 모습을 엄마에게 들켰을 때였다.
그러나 그게 바로 이제까지 내게 일어났던 일가운데 가장 최고의 사건으로 바뀌어버렸다. 엄마는 항상 내 인생을 사랑하
셨다. 난 엄마 주변의 모든 것을 사랑했다. 엄마는 정말로 섹시한 몸매를 가졌다. 커다랗고 풍만하면서 단단한 가슴. 정말
로 멋지고 바깥쪽으로 넘쳐 흐르는 듯한 넓직한 엉덩이, 부드러우면서 매끄럽고 날씬한 허벅지, 곡선미가 물씬한 종아리
그리고 잘 다듬어진 발목. 거의 완벽한 몸매이다. 엄마의 몸매를 단지 쳐다만 보거나 만져만 보더라도 내 좆은 단단해지면
서 몸부림을 치는 것같았다. 난 엄마의 아름다운 몸매에 대한 환상을 꾸면서 자위행위를 하기 시작했고, 그렇게 하는 것이
좋았다. 물론, 나는 결코 실현될 수 없는 단순한 꿈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런데 바로 이러한 일이 고등학교 3학년 5
월에 정말로 일어났다.
그때까지 나는 몇몇 여자애들과 성관계를 가졌었지만 엄마는 여전히 내게는 환상의 여왕이었다. 나의 가장 커다란 스릴
가운데 하나는 엄마가 스커트를 갈아입을 때 엄마의 팬티를 훔쳐보는 것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옷장에 무엇인가를 집어
넣으면서 엄마 팬티를 보게되었다. 난 그 팬티의 냄새를 맡아보았다. 코를 찌르는 듯한 여자의 가랑이사이의 냄새에 전율
을 느꼈다. 나는 팬티를 주머니에 집어넣고 내방으로 가져와서 자위를 할 때마다 코에다 갖다댔다. 곧 이것은 규칙적인 습
관이 되어버렸다. 마침내 나는 팬티를 머리에 뒤집어쓰고 팬티에 묻어있는 엄마의 질분비액 냄새를 맡아 보곤하였다.
그러나, 5월 초 어느날 나는 너무 피곤해서 완전히 자위를 마치지 못하고 팬티를 머리에 뒤집어쓴 채로 잠이 들어버렸
다. 6시 30분에 엄마는 내 방문을 빼곡이 열고 머리만 내민채 학교에 가라고 나를 깨우셨다. 엄마는 하얀색 나일론 팬티
를 완전히 얼굴에 뒤집어 쓰고 있는 나를 보시고서 깜짝 놀라셨다.
"어멋!!!.....세~~~상에......!!!!" 엄마는 숨이 막힐 지경이 되어버렸다.
"세상에!!!... 도대체 너 지금 뭐하고 있는거야? 응?........"
난 얇은 나일론 팬티를 움켜쥐고 그것을 벗겨낼려고 버둥거리면서 재빨리 일어났다. 엄마의 커다란 갈색 눈동자는 놀라
서 입을 벌리고 멍하니 나를 바라보면서 깜짝 놀라서 커졌다. 나는 잠시동안 말을 더듬었지만 이내 "엄.....마! 아...마도
빨래하면서 내 베게 속에 엄..마 팬...티가 묻혀들어 갔나봐요....."라고 얼버무렸다. 내가 그말을 함과 동시에 엄마가 웃기
시작했기 때문에 난 궁지에서 벗어날려고 한 내 모습이 우스꽝스러워 보였을 거라고 생각했다.
"훗..훗! 그만 둬! 이리 줘!" 라고 엄마가 말했다.
"거짓말 하지 말고, 학교갈 준비나 해. 어섯! 그리고 나중에 이 문제에 대해 이야기 좀 하자. 알았니?" 이렇게 말하면서
엄마는 밖으로 나갔다. 나는 큰 누나와 같이 아침식사를 하면서도 엄마를 쳐다보지 못했고 최대한 빨리 도망치듯이 집을
나왔다. 그렇지만 나는 내가 당황하는 모습을 보고 엄마가 정말로 즐거워한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날 저녁, 아빠는 모임에 갔고 누나는 데이트를 하러 나갔다. 나 역시 어딘가로 나가는 것이 차라리 좋겠다고 생각했
지만 엄마는 은밀히 할 이야기가 있다고 했다.
누나가 나간 후, 엄마는 내 옆 소파에 앉아서 내게 물었다.
"자!. 말해봐! 왜 얼굴에 엄마 팬티를 뒤집어 쓰고 있었지?" 난 대답을 하지 못하고 멈칫거리면서 불안해서 얼굴이 빨개
지고 우물쭈물하고 있었다.
"자! 어서! 대답해봐 뭔가 이유가 있었을거 아냐?" 엄마는 계속해서 추궁했다.
"머리에 팬티를 뒤집어 쓰면 기분이 좋니?" 엄마는 대답하라고 종요했고 난 그렇다고 대답했다.
"그깟 팬티가지고...........?. 그럼 아무 팬티나 다 좋니? 전에도 그런 적 있어?" 엄마가 물었다.
"아.....아....아니에요, 엄.....마것만 그......그...래요........"
"그럼.... 음......깨끗한 것이 좋니?" 엄마가 물었다. 난 고개를 저었다.
"좋아. 뭔가 이야기가 되고 있는 것 같구나." 엄마는 웃으시면서 말했다.
"너는 내 냄새 때문에 내 팬티를 부분적으로 좋아하는 것이 분명해. 맞지? 그렇지?"
나는 고개를 떨구면서 애처롭게 미소를 지어보였고 엄마의 말을 인정했다.
"난 네가 자위행위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어. 뭐 나쁜 짓은 아니야.. 괜찮아."
"만약에 네가 자위행위를 하지 않는다면 걱정이 되었을거야. 그래. 그럼 내 팬티가 자위행위할 때 도움이 되니?" 난 그
렇다고 인정했다.
"좋아. 그러면 넌 단지 팬티만을 생각하니? 아니면 팬티안에 무언가가 있었으면 하고 생각하니?" 난 내가 너무 심각하
게 생각하고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에게 이미 엄마가 알고 있는 것을 모두 말해버리자고 결심했다.
"그래요. 엄마"
"저는 엄마가 세상에서 가장 섹시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전 항상 엄.....마의 몸~~~.....매.... 그리고 음....음.. 저...엄..
마와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전 엄마 팬티에 베어 있는 엄마의 냄새가 좋아요. 그리고 음......엄마의 팬티가
어.....디에 닿았는지를 매일 생각해요."
엄마는 높은 소리로 웃었고 일어나 이야기를 하면서 주위를 맴돌았다.
"그래! 좋아. 난 네가 이렇게 빨리 내게 고백할 줄은 몰랐다. 하지만 네가 고백하니 기쁘다. 넌 내가 아무 것도 모르고
있는 줄 알았지? 그렇지? 난 내가 옷을 갈아 입을 때면 항상 나를 훔쳐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단다. 그리고 내 스커
트를 올려다 볼려고 했다는 것도 말이야. 그리고 그런 내 모습을 보면서 네가 내 주변을 맴돌 때 네 바지가 부풀어 오른
것도 알고 있었지."
"윽!!!.... 아이쿠!!! 엄마 죄송해요. 엄마가 다 알고 있는 줄 몰랐어요."
"바보같은 소리마라! 사과할 필요없어. 나쯤되는 나이에 잘생기고 젊은 남자가 내 매력에 끌린다는 것은 기분좋은 것이
지." 엄마는 내 옆으로 다시 앉고서 내 손을 잡았다.
"내게 관심을 가지면서 뭘 상상하는지 얘기해봐" 난 깜짝 놀라 어리둘절했다.
"윽....!!!!! 엄마~~~~~~! 말할 수 없어요" 난 소리를 질렀다. 엄마는 예전에는 들어보지 못했던 소녀같은 소라로 낄낄
거리며 웃었다.
"왜 못하겠다는 거니? 뭣 때문에" 엄마가 물었다.
"자 어서 괜찮아. 힌트라도 주면 안되겠니? 응? 조금만이라도 이야기 해봐."
내가 주저하자 엄마는 갑자기 일어서서 스커트를 끌어올리고서 내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기도 전에 팬티를 벗으면
서 거무스름한 보지털과 선명한 하얀 허벅지를 내게 보여주었다.
"자. 잘 봐" 엄마는 팬티를 쥐고 있으면서 말을 했고 난 엄마를 바라볼 뿐이었다.
"하루 종일 입고 있던 팬티야. 너와 나의 대화가 나를 젖게 만들었어. 그래서 팬티가 아마도 향기로울 것이야. 얼굴에
이 팬티를 뒤집어써봐. 네 좆을 꺼내 봐. 그리고 자위할 때처럼 뭘 생각하고 있는지 말해봐라"
기분이 묘했다. 무어라 형언할 수 없는 불가사의하고 신비로운 느낌이었다. 난 꼼짝할 수 없었다.
엄마는 팬티를 내 머리에 척 걸쳐서 감았고 그러자 팬티 가랑이 부분이 내 눈 한쪽과 코를 덮어버렸다. 엄마가 옳았다.
매혹적인 향기가 그전보다 더 생생하게 퍼졌다. 그리고 나서 놀랍게도 엄마는 내 바지 지퍼를 풀러내리고 바위처럼 단단
해진 내 좆을 끄집어냈다. 엄마는 바지에서 내 좆을 꺼내 마구 만지작거렸다. 하지만 곧 끈적한 것이 엄마에게 묻었다.
"이런! 아이쿠!" 엄마는 소리를 쳤다.
"와!!!! 꼭 괴물처럼 크게 생긴 것 좀 봐. 야!! 흐흣 내 아들이 이제 어른이 다 됐구나!!! 하하하!!!"
엄마의 강요로 나는 오른손으로 충혈되어 있는 내 좆을 감싸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음~~~~으으으~~~~~. 오케이! 좋~~~~아~~~요....... 넌 지금까지 눈부시게 섹시한 엄마를 그리워했어요. 엄마는 나
를 위해 팬티를 벗어준 유일한 사람이고 엄마의 아름다운 보지까지도 제게 보여주셨어요. 전 엄마의 보지 냄새를 맡고 있
어요. 최고에요!!최고!!!" 난 엄마가 내 좆을 손가락으로 만져줬으면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엄마가 정말로 내 좆을 만져
주고 있는게 아닌가!! 이제 나는 엄마가 스커트를 걷어올리고 엄마의 질속을 내게 보여주었으면 하고 생각했다. 그러자 엄
마는 블라우스의 단추를 풀고 브래지어를 벗으면서 엄마의 커다랗고 풍만한 가슴을 보여주었다.
엄마는 천천히 엄마의 블라우스의 단추를 풀면서 벗고 있었다. 엄마가 브래지어를 벗어제치자 엄마의 커다란 유방이 털
렁하니 튀어나왔고 젖꼭지는 단단해져 있었다. 그러자 엄마는 스커트를 끄르고 엉덩이를 들어올려 천천히 당겨들었다. 처
음으로 엄마의 굉장한 몸매가 내 앞에 펼쳐졌다. 그것은 내 상상보다 훨씬 더했다.
"그래. 지금 뭘 생각하고 있니?" 엄마는 쉰듯한 목소리로 자신의 입술을 핥으면서 물어보았다.
"네.... 그.....러니까.........음..... 전 지금 환상적으로 사랑스런 여인 그러니까 엄마가 내 좆을 다시 잡아 주었으면 하고
생각하고 있고 또 내가 엄마의 유방을 쥐어짤 수 있도록 해주었으면 좋겠다하고 생각하고 엄마의 보지를 가지고 놀았으면
하고 생각하고 있어요." 엄마는 요동치는 내 좆이 놓게하고 팔을 뻗어 엄마의 차가운 손가락으로 에워쌌다. 숨을 헐떡이면
서 나는 내 얼굴에서 팬티를 잡아채고 엄마의 질속으로 돌진해 들어갔고 곧 내 입과 코는 엄마 팬티에 그토록 향기가 나
게 만들었던 엄마 보지의 갈라진 틈새로 눌려졌다. 엄마는 작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다리를 좀더 넓게 벌려서 내 얼굴이
엄마의 가랑이속으로 깊이 파고들 수 있도록 해주었다. 난 부어올라 축축해진 음순을 핥기 시작했고, 손가락으로 더 넓게
벌려서 안으로 밀고 들어갔다. 난 한손을 유방위에 올려놓고 최대한 부드럽고 매끄럽게 움켜쥐었다. 난 젖꼭지가 커지고
단단해질 때까지 부드럽게 쥐어짜고 당기고 하면서 가지고 장난치기 시작했다. 엄마는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내 얼굴
에 대고 엄마의 질을 쑤셔대기 시작했다. 엄마는 내 머리를 부여잡고 나를 굉장히 단단히 끌어당겼기 때문에 숨쉬기 곤란
할 정도였다. 엄마의 엉덩이는 더 격렬하게 요동치기 시작했고, 내가 미친 듯이 빨아대자 내 혀는 엄마의 보지속으로 좀더
깊이 빨려 들어갔다. 그러자 엄마가 절정에 다다랐고 격렬하게 떨면서 몸서리를 치기 시작했다. 그렇지만 엄마는 여전히
몹시 헐떡걸면서 누워있으면서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를 머금고 있었다. 난 일어나서 엄마의 다리를 가랑이 위로 들어올렸
다. 나는 다리를 더 벌려서 의자 위로 발 하나를 올려놓고 다른 발 하나는 바닥에 놓았다. 엄마는 누워서 힘껏 벌리면서
나를 원하고 있었다. 엄마의 아름답고 보지털로 뒤덮힌 보지는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나를 노려보고 있었다. 난 천천히 반
들반들하고 부드러운 허벅지 사이로 몸을 낮췄다. 엄마는 내 좆을 양손으로 잡고서 엄마의 질속으로 정확히 인도했다. 크
고 성난 붉은 귀두가 안쪽으로 제길을 찾아들어갔고 난 천천히 젖어서 매끌매끌해진 보지속으로 찔러넣었다.
마침내, 우리의 털복숭이 가랑이가 서로 맞닿았고 나의 거대한 좆은 엄마의 질을 최대한 벌리면서 엄마의 자궁내를 탐
사하기 시작했다. 나는 앞으로 기대어서 엄마의 입술을 압박했다. 엄마의 입술이 벌어지자 우리의 혀는 서로 얽혀 핥기 시
작했다. 나는 한손을 엄마의 엉덩이 밑에 대고 크고 단단한 엉덩짝을 내쪽으로 잡아당겼다. 다른 한손으로는 다시 커다란
젖퉁이를 짜대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나는 엄마의 질속을 들락날락하면서 행복에 겨워하는 나의 좆을 쑤셔대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천천히 그리고 길게 침착하게 펌프질을 했고 거의 환상적인 마찰을 느낄 수 있었다. 난 엄마의 사랑스런 아들이
엄마에게 진정한 섹스를 보여주고 싶어서 계속해서 힘을 쓰고 있었다. 난 좀더 빠르고 격렬하게 쑤셔대기 시작했고 깊은
곳으로 돌진해서 엄마 보지속 끝까지 박아댔다. 엄마는 신음을 하면서 흐느끼기 시작했고 내입과 혀 그리고 우리의 얼굴
을 뒤덮고 있는 침을 씹어대기 시작했다. 엄마는 내 펌프질에 맞춰서 엉덩이를 들썩였다. 내 사타구니에 오르가즘이 다다
랐음을 알려주는 뜨거운 느낌이 전해져 왔고 나는 더욱 더 빨리 찔러넣었고 꿀물로 범벅이된 엄마의 보지 속으로 피스톤
질을 해대자 엄마는 으르렁거렸다. 엄마는 내게로 똑바로 돌아서서 엉덩이를 구부리고 힘껏 틀어댔다. 엄마의 보지속에
뿜어대자 엄마는 다시 한번 클라이맥스로 뻣뻣해지면서 몸서리를 쳤고 우리는 함께 절정에 다다랐다. 굉장한 느낌이었다.
하지만 그것은 단지 시작일 뿐이었다. 이제 벌써 7년이 지났다. 나는 대학을 졸업하고 조건이 좋은 직장을 얻었다. 나
는 아파트를 하나 장만했고, 거기에서 엄마와 나는 섹스를 즐기고 있다. 가끔씩 집으로 섹스할 여자를 데려오지만 난 엄마
만한 사람을 만날 수 없었다. 내가 결혼한다 할지라도 엄마는 우리가 수년간 해온 것처럼 여전히 엄마와 내가 계속해서
섹스를 할 수있을 거라는 것을 확실히 알고 있다. 엄마는 그러는게 좋다고 생각하고 나 또한 그렇게 생각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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