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고백 2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나의 고백 2

페이지 정보

조회 1,872 회 작성일 24-01-26 02:52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이렇게 처음 글을 올려서 기뻐요.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꼭 읽어주시길 부탁해요. 공개 게시판에 super란 id로 글을 올렸는데 1편과 이어서 올립니다.

나의 고백

나 (히도시,19세), 도시오, 오다께 우리 셋은 학교에서 이름날 정도로 好色한이었다. 우리들 손에 거친 여성만 하더라도 아마 100여명 정도나 될 정도로 우리는 숫한 性경험과 많은 염문을 뿌리고 다녔다. 그러나 우리는 고 2 같은 CLASS에 들때까지 서로에 대해서 소문만 들었지 친한 사이는 아니었다.
그러나 같은 반에 들어온 후 상황은 서서히 변해갔고 여자를 밝힌다는 이유하나만으로도 우리는 쉽게 어울리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나에게 커다란 환경적인 변화가 일어났고 그것이 우리 셋의 관계를 묘한 상황으로 치닫게 하였던 것이다. 그렇게 사이가 좋았던 엄마(아오미,38세)와 아버지가 갑작스레 이혼을 한 것이었다. 이유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아버지는 결국 엄마 곁에서 떠나갔고 나는 엄마와 홀로 남게 되었다. 그러자 그 동안 우리 가정의 생활비를 담당해 온 아버지의 부재는 곧바로 현실로 나타났다. 재정적 어려움으로 말미암아 나와 엄마는 그 동안 살던 집을 떠나 조그마한 단 칸 방으로 들어갈 수밖에 없었고 엄마는 생활비를 벌기 위해 직업 전선에 뛰어들었다. 나 역시 엄마가 벌어온 돈만 가지고는 생활 유지가 어렵다는 것을 알고 다니던 학교를 자퇴하고 CAR CENTER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집안 환경이 이러다 보니 도시오와 오다께와의 사이도 자연스럽게 벌어져만 갔고 단지 일터와 집만 오고가는 그런 삶을 지내게 되었다. 그러나 아직 젊어서 그런지 피곤함을 느끼진 않았다. 오히려 더욱 정력적인 생활을 할 수 있었다. 거친 기능공들과 사회 생활을 하다보니 그 동안 보내온 학교 생활과는 다른 세상을 맛볼 수 있었다. 그러나 한 가지 문제점은 나의 왕성하게 끓어오르는 성욕을 풀 곳이 없었다는 점이다. 학교에서는 이런 문제점은 쉽게 해결할 수 있었다. 웬만한 여성은 내 손에 다 녹일 수 있었기에 성욕을 푸느것은 간단한 일이었다. 그러나 이 곳은 달랐다. 내가 일하고 있는 곳은 여성이라곤 발자취를 찾아볼 수 없는 곳이었길래 난 성욕을 간직한 채 지내야만 했다. 그것도 한두 이틀이 아닌 몇 개월간 참다보니 더 이상 참을 수는 없는 시기가 나에게 왔다. 여태까지는 자위를 통해 그나마 성욕을 풀곤하였는데 그것도 한계에 다다러 나에게 만족을 주지 못했다. 그러던 어느날 이었다. 저녁 늦게 돌아온 엄마가 방에 들어오면서 " 히도시? 저녁 식사는 했니? 엄마가 늦게 들어와서 미안하구나....내가 금방 옷갈아 입고 차려줄께." 말하며 한쪽 방 모서리 끝에 돌아서 옷을 갈아 입는 것이었다. 그 순간 난 미묘한 감정이 들었다. 그 동안 느껴보지 못한 흥분과 더불어 성욕이 일어났던 것이다. 엄마를 엄마가 아닌 여성으로 느낀 것이었다. 아마 내 성욕이 강렬하게 발동하여 그런 생각이 나도록 한 것 같았다. 난 내 시선을 엄마에게로 향해 그녀의 행동을 엿보았다. 엄마는 장농 문을 열어 그 뒤에서 옷을 갈아 입기 시작했다. 엄마 자신도 이미 성숙한 자식 앞에서 자신의 몸을 드러내는 것이 부끄러웠을 뿐만 아니라 여자로써 몸가짐을 바르게 하려는 자연스러운 행동이었다. 그러나 맞은편에 거울이 있었기에 난 엄마의 모습을 자세히 엿볼 수 있었다.엄마는 내가 자신의 몸을 엿보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체 옷을 벗기 시작했다.
엄마의 검은 투피스 드레스가 그녀의 몸에서 벗겨나가자 엄마의 하얀 살결이 드러나면서 알몸이 살포시 내 눈에 들어왔다. 하얀 브레지어와 팬티가 간신히 그녀의 몸을 가리고 있어다. 살며시 엄마의 몸이 옆으로 기울어지자 엄마의 젖가슴이 흔들리며 내 눈을 자극하였다. * 오우! 풍만하구나. 여태까지 엄마가 저렇게 풍만한 유방을 가지고 있는지 몰랐었는데......* 내 머리 속에 음란한 생각이 떠오르며 난 흥분하였다. 미처 이런저런 생각을 다하기전에 엄마는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나왔다. 재빨리 난 태연스럽게 시선을 TV쪽으로 향한체 엄마와 시선을 마주치지 않으려했다. 그런 일이 있은 후부터 난 엄마에게 전과는 다른 관심을 갖게 되었고 어떻게 하던지 엄마를 내 품속에 넣어보려는 생각을 갖게되었다. 이런 나의 생각은 조만간 드러나기 시작했다.
하루는 이런 일이 있었다. 잠자리에 든 엄마와 난 TV에서 보도되는 성경험 실태조사를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엄마가 "요즈음 청소년들은 성경험을 일찍 경험하는구나. 히도시? 저렇게 일찍 성경험을 가지면 도덕적으로 성이 문란해 질텐데........." 나에게 나지막한 소리로 그러는 것이다. "저게 현재 추세예요. 예전과는 다르게 많이 개방되어서 크게 놀랄일도 아닌데요." 난 엄마의 말에 반박이라도 하듯 엄마에게 중얼거렸다. "히도시! 그러면 너도 성경험을 해본적이 있다는 말이니?" 짐짓 엄마는 나의 대답에 놀란 듯 되묻는 것이었다. 그 순간 난 엄마의 예상밖에 놀란 투의 질문에 머뭇거리며 " 아---아----천만에요. 난 아직 그런 경험을 해보지 못했어요." 얼버무렸다. 그러면서 난 속으로 웃으며 *엄만 내가 얼마나 많은 여자와 성경험을 가졌는 지 모를걸. 한 40여명의 여자와 이미 해보았으니까 여자에 대해서는 빠삭하게 다 알고 있는걸.* 생각하였다. "그래야지. 히도시! 성경험은 너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하고 해야지 그 것을 즐기려고 하면 결국 몸만 망치게 돼" 엄마는 내가 대견스러운지 아니면 세상에 때묻지 않은 내가 귀여워서 그런지 내 머리를 어루만지는 것이었다. 난 그때를 놓치지 않고 "그러면 엄마는 언제 첫 경험을 가졌어요? 아마 아버지하고 처음이겠네요?" 그러자 엄마는 나의 당돌한 질문에 놀란 듯 " 응---음-----음----그래 너의 아버지와 처음 이었지, 원 애도 엄마를 그렇게 놀랄게 하면 어떻게 해? 어서 자자꾸나" 나의 질문에 짧게 대답하면서 잠을 청하는 것이었다. 난 엄마의 그런 모습에서 엄마가 나에게 숨기는 무엇인가 있다는 것을 짐작했다.내 여자 경험에서 비춰 볼 때 여자의 그런 모습 뒤에는 말 못할 사연이 많다는 것을 익히 알고 있는 나였기 때문이다. 역시 나중에 알게 된 일이였지만 추후에 내 생각은 맞아떨어졌다. 난 그 후로 엄마를 유혹하기 시작했다. 엄마라는 존재 그 자체가 내가 그동안 경험 해왔던 숫한 여자와는 달리 상당한 시간이 필요했었다.그러던 어느날 내 생일때였다. 엄마와 난 단 둘이서 단 칸방에 앉아 내 생일을 축하하던 중 엄마는 무엇 때문인지 눈가에 눈물을 머금는 것이었다. " 엄마! 왜 그래?" "응 아무것도 아니야" "무슨 안 좋은 일 있어?" " 아니라니까----" "그런데 왜 우는거야?" "너의 아버지만 있었도 이렇게 초라하게 보내지는 않았을텐데---" 그러면서 마침내 얼굴을 떨구면서 우는 거였다. 난 그런 엄마의 모습이 안타까워 엄마를 내 품에 끌어안고 아무 말없이 그녀의 등을 어루만졌다. " 엉-엉-흑----어엉----" 엄마는 서러움이 북받친 듯 목 놓아 우시면서 나를 더욱 끌어안았다. 그 순간 난 그런 엄마의 모습에서 여자로서의 엄마의 매력에 도취되어 흥분에 빠져들었다. 잠시 주춤해있던 나의 성욕이 꿈틀거리며 나를 지배하기 시작했던 것이었다. 내 하복부에선 내 성기가 성을 내며 부풀어 올랐고 내 눈은 성욕에 빨갛게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난 내 이성을 극복하지 못하고 엄마를 껴 안은체 바닥에 쓰러졌다. 엄마는 나의 그런 생각도 모른체 내 몸에 이끌린 체로 바닥에 자신의 몸을 떨구었지만 여전히 내 몸을 끌어 안은체 흐느끼고 있었다. 난 엄마의 머리를 한 손으로 애무하면서 다른 한 손으로는 그녀의 등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 음----음----아---아---히도시-----" 엄마는 두 팔로 나의 등을 껴안고 야릇한 신음을 토해낸다. 울음에서 신음으로 엄마의 목소리는 변해갔고 난 그 순간 엄마가 나의 애무에 서서히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는 것을 감지했다. 그러자 이 순간을 놓쳐서는 안될 것 같아 난 내 입술로 엄마의 귀를 애무하며 슬그머니 등을 애무하고 있던 손으로 엄마의 풍만한 히프를 애무하였다. "음---음----아----아------" 엄마의 숨결이 내 가슴속에 전해왔고 내 손은 더욱더 엄마의 탐스러운 엉덩이를 애무하면서 서서히 손을 움직여 그녀의 블라우스 손으로 밀어 넣었다. 따듯한 엄마의 살결이 내 손에 다가왔고 난 익숙한 손놀림으로 엄마를 당황하게 하지않고 그녀를 이끌어 나갔다. 내 손끝은 어느덧 엄마의 복부를 지나 그녀의 젖무덤으로 향하고 있었다. "헉헉---음---음----헉----" 그러자 엄마는 가쁜 숨을 내쉬면서 두 팔로 내 목을 끌어안는 것이었다. 내 얼굴 밑에 드러난 엄마의 얼굴. 엄마의 얼굴은 상기된 체 눈을 감고 있었던 것이었다. 난 엄마의 입술을 따먹기 시작했다. 내 입술이 엄마의 입술을 포개고 뜨거운 입맞춤을 하면서 혀로 엄마의 입술사이로 비집고 들어갔다."으음---음-음음-쭈욱쭈욱----"엄마의 입술이 내 입안으로 빨려들어 왔고 더불어 그녀의 타액이 내 입속으로 빨려들어 왔다.그와 동시에 난 두 손으로 엄마가 걸치고 있던 블라우스를 위로 둘둘말아 엄마의 젖가슴이 내 눈에 들어오게끔 하였다. *오우. 정말 탐스럽고 풍만한 유방인데...* 엄마의 하얀 브레지어에 감싸인 젖무덤이 내 눈에 들어오자 난 황홀함을 느끼며 흥분하였다. 난 두손으로 엄마의 유방을 살며시 감싸쥔 체로 애무하면서 엄마의 입술을 내 입으로 빨아 들였다."우음---음음---아아---헉-헉" 내 손과 입에 자극을 받은 엄마는 이미 흥분에 도취된 체 나의 손에 녹아나고 있었다. 엄마의 뽀아얀 젖무덤은 내 손에 빨려든 체 나의 손놀림에 이리저리 출렁거렸고 난 엄마의 브레지어를 능숙한 손놀림으로 풀어헤쳤다. 그러자 엄마의 풍만한 유방이 브레지어 속에서 터져나오며 마침내 내 눈에 드러났다. 짙은 갈색을 띈 그녀의 유두는 내 입을 군침나게 할 정도로 먹음직스러웠다. 난 두 손의 손가락을 이용하여 엄마의 젖꼭지를 쥐고 좌우로 비틀어대면서 잡아당겼다. "허헉---헉헉---으응----헉-헉" 엄마는 이런 나의 자극에 고개를 뒤로 젖히며 크게 울부짖는다. 난 그 순간 엄마의 고개가 뒤로 젖혀진 순간을 이용하여 내 머리를 떨구어 내 입으로 엄마의 젖꼭지를 빨기 시작했다. "아-흥---헉헉---아아---헉----헉" 가쁜 신음을 엄마는 토해내면서 두 손으로 더욱 내 머리를 끌어당겼다. "쩝쩝-쭈욱-쭈---욱---쩝-쩝---쭈-욱" 내 입술은 엄마의 유두를 힘껏 빨아드리며 혀로 그녀의 젖무덤을 핥아댄다. 어느덧 엄마의 유방은 그녀의 아들인 나의 타액으로 홍건히 젖어들었고 나의 입속에서 이리저리 맴돌았다. 난 서서히 엄마가 걸치고 있는 치마사이로 내 손을 움직여갔다. 손끝이 엄마의 무릅에서 허벅지로 올라감에 따라 더불어 그녀의 치마도 말려지면서 올라간다. 내 손이 엄마의 사타구니 사이로 들어가자 엄마는 본능적으로 다리를 조이면서 내 손이 그 사이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었다. 난 여자들의 그런 습성을 익히 알고있었고 그 순간 어떻게 하는지도 알았기 때문에 급히 서두르지 않고 사타구니 옆을 매우 부드럽게 애무해주었다. 대부분의 여자들은 그러면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서서히 다리를 벌려주곤 하였기 때문에 난 엄마의 사타구니 옆을 한동안 애무하였다. 그러자 1분도 채 안되어 엄마도 여느 여자와 다를바 없이 다리를 살며시 벌리는 것이었다.그러자 난 수월하게 엄마의 그곳을 점령할 수 있었다. 엄마의 팬티 위에 손을 얹어놓고 아래위로 쓰담듬자 엄마는 "헉헉헉------으흥---으-----헝----헉-헉" 몸을 살며시 비틀어대며 내 머리를 잡아당긴다. 난 엄마의 유두를 입으로 빨면서 한 손을 엄마의 팬티 속으로 밀어넣고 엄마의 음부를 감싸쥐었다. *우우-젖어있는데.* 내 손끝에서 엄마의 축축한 음모가 느껴지면서 엄마의 흥분상태를 알 수 있었다. 난 두 손가락을 이용하여 엄마의 음부속으로 밀어넣기 시작했다. 그 순간 "어-헉헉-으흥----쨍그랑!" 큰 신음을 토해내면서 엄마는 흥분에 못이겨 다리를 움직이다가 생일상을 건드린 것이었다. 컵이 깨지는 소리에 엄마는 이성을 차렸는지 "오오---히히-도시! 이러면 -안돼-----난-네 엄마야" 큰 소리로 말하면서 내 몸을 밀쳐내며 돌아서서 흐트러진 자신의 옷을 바로 고쳐 입는 것이었다. 그런 후 방문을 열고 나가버렸다. *에이 빌어먹을, 저 유리컵만 아니었으면, 볼장 다 볼수 있었는데* 난 생일상을 바라보며 원망하였다. 한 동안 엄마는 방에 들어오지 못한체 밖에서 어성거리다 마침내 들어왔다. 난 엄마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었다. 남도 아닌 자기 자식과 그 짓을 하여 차마 내 얼굴을 없어기 때문이었다. 엄마는 방에 들어오자 " 히도시? 좀전에 일은 잊자구나. 너나 나나 일시적이 감정에 도취되어 그랬던 일이었어. 어서 불끄고 자자꾸나" 말하면서 부끄러웠던지 이불을 덮어쓰고 잠을 청하였다. 그런 일이 있고 난부터 엄마는 행동을 더욱 조심히 하는 것이었다. 난 기회를 놓친 것이 무척 아까웠다. 그 날 일이 내뜻대로 되었으면 난 매일밤마다 나의 성욕을 풀 수 있었을테니 말이다. 한번 남자에게 몸을 준 여자는 그 남자에게 쉽게 또다시 몸을 준 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난 기회를 계속 만들어 갔다. 난 한번 시작한 여자는 결국 따먹지 못하고는 못배기는 성격이었기 때문이다. 설령 그 여자가 엄마라 할지라도 말이다. 그리고 난 그 날 엄마가 나의 손에 의해 흥분에 들떠 있는 모습을 생각하니 내 결심은 더욱 굳어만 갔다. 그러던 어느날 우리집에 엄마의 여동생 아들인 겐또가 하루를 우리와 같이 지내게 된 사건이 발생하였다. 겐또는 나보다 한살 어린 18살이었지만 몸집은 나보다도 건장하였고 성숙해 보였다. 그러나 그는 이모 집에서는 외동아들로 자라서인지 엄마 말에 의하면 성품이 그다지 좋지 못하다는 것이었다. 학교에서도 패거리들로 뭉쳐 다니며 온갖 악한 일도 서슴지 않았고 심지어는 여학생을 강간하여 구속된 적도 있었다고 엄마에게서 들은 적이 있었다. 그런 그가 우리집에 머물게 된 이유는 나도 모르지만 엄마는 아는듯 보였다. 왜냐하면 그의 출현으로 심정적으로 긴장하는 모습이 엄마의 모습에서 역력하였기 때문이다. 난 그 이유를 묻지 않았으나 그 날밤, 그 녀석이 묵던 그 날밤 엄마의 숨겨진 비밀을 난 알게 되었던 것이다. 엄마, 나,겐또 이렇게 3명이 한방에 잠자리에 들기에는 공간이 협소했지만 아주 불편할 정도는 아니었다. 시간이 흘러 밤이 꽤나 깊었을 때였다. 내 귓가로 나지막한 소리가 내 신경을 자극하는 것 같았다. 난 별일 없는 것처럼 신경을 끄고 달콤한 꿈에 빠질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이상한 가는 신음소리가 나의 잠자리를 방해하였고 갑자기 "으흥-----아--------아" 신음소리가 내 귀를 자극하였다. 난 순간적으로 그 신음 소리가 엄마에게서 나는 것을 감지할 수 있었다. 예전에 내가 엄마를 건드릴 때 냈던 바로 그 신음 소리였기 때문이었다. 난 순간 머리가 쭈볏 거리면서 전율을 느끼며 격앙하기 시작했다. 겐또가 엄마를 건드리고 있는 것이 물보듯 뻔한 사실이였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어쩔수도 없었다. 내가 일어나 그 녀석을 엄마에게서 떨구어 낸다 하여도 엄마의 입장은 어떻게 되겠느냐 하는 생각이 들자 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했다. 어두운 방에 서서히 내 눈이 적응되자 엄마와 그 녀석의 몸이 내 눈에 들어왔다. *오우! 맙소사.* 그는 어느 새인지 엄마가 입고 있던 옷을 모두 벗긴체 자신도 벌거 벗고 있었다. 반면에 엄마는 가만히 누운체 고개를 옆으로 떨구고 그가 하는데로 움직이는 것이었다. 엄마의 젖무덤은 그의 타액으로 보이는 액체로 홍건히 젖어있었고 음부의 수풀들은 그의 입과 손이 휘몰아 쳐 갔었는 지 이리저리 뒤엉켜 있었다. 비록 방안이 어두웠지만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달빛을 통해 난 엄마의 몸 구석구석을 볼 수 있었다. 그 녀석의 입가와 얼굴에는 엄마의 벌바를 핥았댔다는 것을 암시라도 하듯 축축한 물기가 묻어있었다. 내가 이런 생각을 하는 동안 그 녀석은 엄마의 두 다리를 들어올려 자신의 어깨위로 걸친 후 자신의 발로 몸을 일으키고 페니스를 한 손으로 쥐고 엄마의 그곳에 바싹 붙였다. 그런 후 下體에 힘을 줘 자신의 페니스를 엄마의 음부안으로 밀어넣는다. "으-으헝----아----아---헉" 그러자 엄마는 괴로운 듯 머리를 들어 뒤로 젖히며 신음을 토해내는 것이었다. 자신의 아들인 내가 눈치채지 못하도록 신음을 죽였으나 자신의 그곳으로 들어오는 그 녀석의 페니스 압박은 엄마 자신도 어쩔수 없게 자신의 입에서 신음을 토하게 만들었다. "푹-쩍-푹쩍----푹-----쩍" 그의 페니스는 무기력하게 벌어지는 엄마의 음부를 들락거리며 소리를 냈고 엄마의 그 곳도 그의 물건을 빨아들이며 꿈틀거렸다. 내 눈에 그의 성기에 묻어나온 엄마의 음수가 보였다. 그의 페니스를 녹일듯이 홍건하게 묻혀나온 엄마의 음수를 보면서 순간적으로 난 그가 부러웠다. 나도 못 건들어 본 엄마를 그 녀석은 너무 쉽게 건들면서 엄마가 주는 맛을 보고 있으니 말이다. "퍼퍼-퍽---퍼퍼-퍽---헉헉---이모-보지는-정말---죽여줘---먹을수록---죽여준단----말이야" 그는 힘껏 자신의 물건을 엄마의 음부에 박아대면서 중얼거렸다. 난 그제서야 알았다. 엄마와 그 녀석은 이 번이 처음이 아니라 전에도 경험이 있었다는 것을 말이다. 무슨 이유에서 엄마는 그 녀석에게 자신의 몸을 주었을까 난 이해할 수 없었지만 거기에는 분명히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난 짐작했다. 마침내 그의 얼굴은 일그러지면서 마지막으로 향하고 있었다. "퍼퍼퍽-퍼퍼퍽---찔꺽찔꺽---푸푸푹---퍼퍽" "헉헉---으흥-으흐흐흐흥---아---아아" 그의 속도가 빨라지자 엄마와 그의 성기가 요동을 치며 소리를 냈고 더불어 그들의 가쁜 숨소리가 울려퍼졌다. 마침내 그의 몸이 엄마의 몸위로 떨구어졌고 그들의 성행위도 끝났다. 난 엄마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신음을 토해내지 않으려고 입을 꼭 다문 엄마의 얼굴은 땀으로 적셔있었고 머리카락은 얼굴 위로 흐트러져 있었다. 겐또는 그런 엄마의 모습이 당연이라도 한 듯 "이모는 정말 색정이야. 조금만 건드려주면 바로 터지니 말이야. 기억나 이모? 나하고 처음 우리집에서 있었던 일 말이야? 그때까지 난 이모가 정말 어려운 사람인 줄 알았었지. 항상 나에게 잔소리하고 심지어 나에게 매를 들 정도였으니 말이야. 우리 엄마보다 더 심하게 날 혼냈었지. 그런데 말이야 한번 나에게 몸을 준 이후론 이모는 나에게 너무너무 고분고분 거렸지. 그 후 난 이모를 통해 여자의 본성을 알게 된 것에 대해 정말 이모에게 고마움을 느꼈지." "그만해. 겐또! 그 일은 생각하기도 싫어. 내 실수가 너를 이렇게 만들 줄이야 난 생각도 못했어. 어서 내 몸에서 벗어나!" "흥, 이모가 나한테 이럴 입장이 아닐텐데. 이모 아들인 히도시가 알면 어떡할려구? 아직 난 안끝났어! 이제는 나도 즐겨야지 모처럼 이모와 단 둘의 시간을 보내는데 여기서 끝나면 되겠어? 다음은 이모 차례야." 그가 엄마의 몸위에서 떨어진 후 엄마 곁에 드러누웠다 엄마는 한동안 가만히 누워있다가 "어서, 시작하라니까" 그의 재촉에 "알았어, 겐또! 목소리 좀 낮춰" 그의 요구대로 움직이는 것이었다. 그는 두 팔을 머리뒤에 포개고 가만히 엄마의 다음 행동을 기다렸고 난 엄마의 다음 행동을 살포시 눈을뜨고 지켜본다. 서서히 몸을 움직여 엄마는 그의 페니스 쪽으로 옮긴 후 그의 물건을 쥐고 자신의 입안으로 삼킨다. "으음-그렇지. 이모" 그는 그의 물건이 엄마의 입안으로 들어가자 황홀해하며 신음을 토해낸다. 엄마의 자세가 히프는 내 얼굴쪽으로 향해 있었기에 그녀의 다리 사이로 엄마의 고개가 움직이는 것을 난 볼 수 있었다. 그 순간 난 엄마의 음부 사이에서 하얀 액체가 그녀의 사타구니를 타고 흘러내리는 것을 보았는데 그 녀석이 엄마의 몸속에 토해냈던 정액이었다. "음음-----그래--그렇지" 그는 엄마가 자신의 페니스를 빨아대자 가벼운 신음을 토해 내면서 한 손을 뻗어 엄마의 젖무덤을 어루 만졌다. "움움---쭈욱---쭈-----우----욱-움움" 그의 물건이 엄마의 입 속으로 빨려 들어가며 소리를 일으킨다. "좀더-빨리-음음----그렇지" 그는 엄마를 재촉하며 자신의 엉덩이를 아래위로 움직이며 엄마의 입 속으로 자신의 페니스를 밀어넣었다. "쭈욱쭈욱-----뻑뻑------쭈-----욱" 게걸스럽게 그의 물건을 빨아대는 엄마의 목소리가 나의 귀를 자극했고 나의 페니스가 성을 더욱 냈다. 엄마는 그 녀석의 물건을 상당한 시간에 걸쳐 빨아댔고 그는 엄마가 주는 쾌락을 만족이라도 한 듯 "헉헉-----이----제---나올 것-----같아" 큰 신음을 토해내면서 마침내 그의 정액을 엄마의 입속에 싸 버린다. " 움움------움------움----음---음" 그러자 엄마는 그의 좃물을 입안으로 삼키면서 질식이라도 할 것같은 신음을 토해냈다. 내 눈에 들어오는 엄마의 얼굴. 엄마의 입가에는 다 삼켜 버리지 못한 그의 정액이 엄마의 볼을 통해 턱으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이렇게 밤을 보내며 엄마와 그의 性行爲를 지켜본 난 분노와 더불어 흥분을 감출 수 없었다.


추천57 비추천 19
관련글
  • 나이많은 과부의 고백 완결
  • 나이많은 과부의 고백 7
  • 나이많은 과부의 고백 6
  • 나이많은 과부의 고백 5
  • 나이많은 과부의 고백 4
  • 나이많은 과부의 고백 3
  • 나이많은 과부의 고백 2
  • 나이많은 과부의 고백 1
  • 엄마와의 관계 고백 2
  • 엄마와의 관계 고백 1
  • 실시간 핫 잇슈
  • 단둘이 외숙모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엄마와 커텐 2
  • 명기인 그 여고생과의 황홀한 ... - 하편
  • 그녀는 명기였다.. - 단편
  • 나와 아내의 경험담 --2부
  • 아들의 선물
  • 애인이 된 엄마 친구
  • 공장 아줌마랑 떡친 썰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