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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여름방학 성의여행-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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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33 회 작성일 24-01-26 00:3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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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성자누나 친구 신자 결혼식날 신부와...
윤호는 여자들과의 섹스로 날가는 줄도 몰랐는데 외삼촌 집에 도착해보니 성자누나가
벌써 퇴근하여 옷을 갈아입고는 어딜 나가려는 중이다.
"어...누나 벌써 퇴근했어?"
"넌 어길 그렇게 돌아다니니? 집에도 안들어오고? 오늘 토요일이잖아..."
"아! 그렇구나...벌써 토요일이네...모처럼 부산에 내려오니 친구들이 나줘야 말이지.
그런데 누나는 어딜 가는데 그렇게 빼 입고 나가?"
"참 얘도...벌써 잊었니? 저번에 이모집에 같이 갔던 신자 결혼날이잖아...참! 그렇지
않아도 잘됐다...너 엄마 차가지고 다니지?"
"응...왜?"
"신자 신혼 여행 비행기가 오늘 취소 되었데...그래서 내일 오전에 떠나기로 했는데
오늘 차 빌리기로 했던게 내일은 안된다고 하더라...엄마 차로 내일 사용해야겠다."
"그래? 그러면 내가 운전기사 노릇 해줄께...그럼 오늘 나도 같이 결혼식에 가야겠네."
윤호는 방에 들어가 옷을 새로 갈아입고 나섰다.
"자...공주누님...차에 타시죠...제가 식장까지 편안하게 모셔드리겠습니다."
윤호는 차 뒷문을 열고 마치 영국의 기사들이 하는 것처럼 동작을 취하며 성자가 뒷
좌석에 타게 했다.
"호호...그래...기사...잘 부탁해요..."
성자도 웃으며 답한다.
성자는 오늘 안경을 쓰지 않아서 그런지 날카롭던 모습이 많이 사라졌다.
결혼식에 도착하니 하객들은 그렇게 많지 않았다.
신자누나는 성자와 정희와만 가깝게 지내 친구들이 별로 없었고 회사도 개인회사라
회사동료도 없었다.
또 정희는 결혼을 앞둔 사람은 남의 결혼식에 오지 않는거라해서 오지 않았다고 한다.
신랑은 보통키에 마른 체형을 가지고 있었고 결혼 하는게 무척 좋은지 싱글벙글한다.
성자누나는 신랑을 아는지 반갑게 인사하고는 신부대기실로 갔다.
신랑은 성자와 인사할때 어쩐지 어색해 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신랑은 성자누나와 사귀던 사람이었다.
결혼식이 끝나고 피로연이 끝난후 신랑친구들은 신부 친구들이 없으니 그냥 돌아갔다.
윤호는 성자와 신혼부부를 태우고는 인근 명승지를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어 주었다.
바닷가에서 술을 곁들여 회를 먹으며 시간을 보내니 어느덧 늦은밤이 되었다.
그리고는 호텔에 방을 두개 잡았다.
신혼부부가 어차피 내일 오전이나되야 비행기를 탈터이니 오늘밤 늦도록 춤을 추고놀다
내일아침에 윤호차로 비행장으로 가자고 했다.
윤호와 성자는 남매이니 한방에서 자도 괜찮다고 그들은 생각했던것이다.
윤호는 그렇게되자 오늘밤 성자누나를 따먹을 기회를 만들기로 했다.
그동안은 워낙 깐깐한 성격이라 어떻게 해 볼수가 없었는데 한방에서 자연스럽게 잘
기회가 주어진것이가.
호텔방을 잡은후 그들은 호텔 나이트클럽에 갔다.
성자와 신자는 술을 잘먹지 못하는데 이미 회를 먹으며 마신 술때문에 조금취해 있었는
데다가 또 술을 마시게 된것이다.
신랑도 술이 약한지 많이 취하지는 않았지만 취한기색이 보인다.
윤호는 운전한다는 핑계로 술을 먹지않아 혼자 말짱하였다.
시끄러운 음악이 홀안에 가득 퍼지고 있는 가운데 윤호는 양주를 큰것으로 두병을 시킨다.
신랑이름은 태구였는데 윤호가 양주를 큰것으로 두개 시키자 놀라면서 말한다.
"윤호야! 그것 누가 먹으라고 두개나 시켜...신자도 술을 잘 못하고 사실 나도 술이 약한데"
"하하...태구형! 이거 혹시 술많이 먹으면 초야를 못키를까봐 겁나서 그러는것 아냐요?
난 아까도 술을 못마셨는데 이제 운전을 안해도 되고 방도 정해졌겠다 마음껏 마시고
싶은데...신자 누나도 그래?"
"아냐 얘....제일 어린애가 못하는 소리가 없네..."
신자가 펄쩍 뛰면서 얼굴이 빨개지며 당황한듯이 이야기한다.
그러자 성자도 재미있다는 듯이
"호호....진짜로 태구씨와 신자가 그러는것 같은데...이거 오늘밤 심술이나 놓아야겠다.
윤호야! 우리 이 두사람 취하게 하자...호호호..."
"아이고...성자씨 우리가 뭐라고 했어요? 그래요...마실께요...신자야 우리 마시자..."
"하하...태구형...자 우선 남자끼리 노털카로 한잔씩해요..."
"어머 윤호야 여자는 어디 갔니? 같이 하자."
성자가 재미있어하며 신자잔에도 한잔을 붓고는
"자! 오늘 결혼한 태구씨와 신자 부부를 위하여..."
잔을 부딪치고는 모두 한입에 털어넣는다.
"태구형...결혼을 축하해요..."
윤호는 태구잔에 술을 따르며 축하를 하자 태구는 거절하지 못하고 다시 한잔을 마신다.
"그리고 신자 누나도 진심으로 축하해요...멋있는 태구형을 만나 결혼한 것을..."
신자에게도 한잔을 따라주니 신자도 한잔을 다시 마셨다.
"성자누나는 무엇으로 축하하지? 애라! 화려한 독신을 위하여 한잔..."
윤호는 성자에게도 술을 따라 주었다.
성자도 잔을 받자마자 마셔버린다.
마치 술을 잘먹는 주당들마냥 윤호가 주는 잔을 넙죽 받아 마신다.
"자 이제 계속 마시면 너무 취하니 흔들고 와서 한잔 다시 하죠..."
윤호는 먼저 플로어에 나가 몸을 흔들어대며 춤을 추자 모두들 나와 즐겁게 춤을 춘다.
한바탕 땀을 흘리고 자리에 돌아와 있을때 부르스가 흘러나온다.
많은 사람들이 자리에 돌아가 술을 마신다.
"형! 누나! 오늘 결혼한 사람들이 왜 그래? 이럴때 둘이 멋있게 춤을 춰야지...안돼겠어
벌주로 한잔씩들 하고 어서 나가요."
"호호...둘이 오늘 제대로 걸렸네...빨리 마시고 나가서 부르스를 춰"
성자가 부추키자 둘은 얼굴을 찡그리며 술을 마시고는 나가서 껴안고 춤을 춘다.
윤호가 그둘을 자세히 바라보니 조금씩 스텝이 엉키는 것이 술이 많이 취하는 모양이다.
그럴수밖에 없는 것이 술을 잘먹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노털카로 계속 받아 먹었으니
견디기 어려웠으리라.
옆에 앉아 있는 성자의 모습도 많이 취해서 눈이 게슴치레 해졌다.
둘은 부르스 한곡이 끝나자 자리로 돌아와 앉는다.
"하하...형...누나...둘이 그렇게 춤을 추니 보기가 좋아요...행복한 한쌍이예요..."
"고맙다...윤호야...자...한잔 더 하자..."
이번에는 태구가 먼저 한잔하자고 권한다.
그러자 모두들 다시 한잔씩을 했다.
"신부도 한잔씩 권해야 하는것 아녜요?"
윤호가 신자에게 술을 한잔씩을 따를 것을 권하자 신자도 한잔씩 따르며
"성자야...고마워...오늘 다른 친구들도 없는데 너마저 없었으면 슬펐을거야..."
"얘는 무슨말을 그렇게 하니....너와 난 그런말하는 사이가 아니잖아..."
그러자 태구도
"정말 고마워요...성자씨"
"호호...태구씨도 그럴꺼예요?"
"자! 신자 누나의 행복을 위하여"
그들은 또 다시 마셨다.
윤호가 바라보니 모두들 눈이 풀어져 있다.
한바탕 시끄러운 음악이 끝난뒤 다시 부르스가 흘러 나온다.
"자...이번에는 체인징 파트너로 춤을 춰요..."
그러면서 윤호가 일어났는데도 모두들 그냥 앉어있다.
"나 많이 취한것 같아...신자여 나가서 윤호와 춰봐...난...좀 쉬어야겠어..."
"나도 취했어..."
"그러지 말고 누나 나와 춤춰요..."
윤호가 신자의 손을 잡고 끌자 신자가 마지못해 일어나 따라나온다.
성자도 팔을 탁자에 대고 있는게 몹시 취한 모양이다.
윤호는 신자를 부축하다시피하여 플로어로 나가 브르스리듬에 맞추어 춤을 추니 조금
있자 신자가 술에 취해 몸을 가누기 힘든지 윤호가슴에 안겨온다.
윤호가 자기 좌석을 바라보니 태구는 탁자에 얼굴을 묻고 있고 성자는 의자에 몸을 묻고
졸고 있다.
윤호는 신자를 가슴에 꼭 껴안았다.
가날픈 몸에 불구하고 가슴에 와 닿는 유방의 느낌은 푹신하다.
신자는 윤호가 움직이는대로 끌려다닌다.
윤호는 등뒤에 있던 손을 아래로 내려 신자의 히프위에 올려 놓아도 신자는 아무 감각이
없는지 그대로 윤호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움직인다.
윤호는 신자의 팬티라인을 찾아보았으나 만저지지를 않는다.
윤호의 손이 히프를 이리저리 움직여보지 가운데로 라인이 느껴진다.
티백팬티였다.
아마 신혼초야를 야한 차림으로 맞이 하려한 모양이다.
윤호는 얇은 치마위로 신자의 탱탱한 엉덩이의 감촉을 마음꼇 즐겼다.
윤호의 좆은 발기되어 신자의 두덩을 자극하였으나 신자는 느끼지 못하는 모양이다.
윤호는 신자를 점점 구석쪽으로 몰고가서 신자를 벽에 등지게 하고는 치마를 살며시
끌어 올려 손을 치마안으로 넣었다.
부드러우면서도 탱탱한 엉덩이가 손에 그대로 잡힌다.
윤호는 무릅을 신자의 다리사이로 넣어 다리가 벌어지게 한후 손을 가랑이사이로 넣어
티백팬티 줄을 밀어 재끼고는 손가락을 보지사이에 넣었다.
보지털이 울창한지 보지를 벌리는데도 털이 느껴진다.
윤호의 손가락이 보지를 가르자 신자의 몸이 움찔하는 것 같더니만 곧 잠잠하다.
윤호는 손가락으로 보지속 부드러운 살을 계속하여 자극하자 찌걱찌걱 보짓물이 느껴진다.
윤호는 다른 한손은 신자의 티속으로 넣어 브라자속의 유방을 쥐어 보았다.
풍만하면서 부드러운 유방이 물컹 만져진다.
윤호는 신자의 보지와 유방을 주무르며 조금씩 춤추는 것마냥 움직이다가는 음악이
끝나자 좌석으로 들어왔다.
그래도 태구와 성자는 계속해서 잠들어 있다.
윤호는 그런 그들을 놔둔후 호텔 프런트로가 방열쇠를 두개를 받아 다시 클럽으로 갔다.
"누나...누나...우리 방으로가..."
윤호가 성자를 흔들어깨자 성자가 눈을 뜬다.
"으응...내가 잠들었었네...윤호야...신자와 태구씨도 취했나봐..."
"누나...내가 이둘을 부축할테니 누나 방에 갈수 있어?"
"으응....난 갈수 있을 것 같아..."
"안돼겠어...누나도 많이 취한것 같은데 내가 데려다줄까?"
"아냐...난 갈수 있을것같으니까...넌 태구씨를 부축해서 데려가..."
윤호는 태구와 신자를 다시 깨웠다.
신자는 깨우자 일어났지만 태구는 인사불성 상태이다.
"누나가 신자 누나와 같이가 내가 태구형 업어갈테니까..."
신자와 성자는 서로 부축하며 방으로 올라갔고 윤호는 태구를 업어서 방에 데려가 침대에
뉘었다.
성자와 신자도 윤호가 태구를 업고 올라가는데로 슛아올라왔고 호텔 종업원은 무슨 일인가
하고는 슛아 올라와 그녀들을 부축하여 방에 데려다 주었다.
윤호는 지갑에서 삼만원을 꺼내 종업원에게 주자 종업원은 고맙다 인사하고는 돌아갔다.
그러다보니 성자와 신자는 한방에 들어가 침대에 그대로 누워서 잠이 들었다.
윤호는 난감하였다.
신혼 첫날밤을 신랑 신부가 따로 자게 놔둘수 없잖는가...
그래서 윤호는 두여자가 누워있는 방으로 갔다.
두여자는 세상모르고 잠들어 있다.
치마는 말아 올라가 팬티가 그대로 보인다.
윤호는 성자와 신자의 치마를 들추어 배위에 올려 놓으니 신자는 앞에 조그만 망사로된
티백팬티를 입어 울창한 보지털이 그대로 나타났다.
엄청나게 짙은 털이었다.
성자의 팬티는 분홍빛 면팬티였다.
윤호는 성자의 팬티를 들추고 안을 보니 털이 잔잔하게 펼쳐저있다.
윤호는 성자의 보드라운 털을 한번 만져보고는 신자를 들었다.
가벼운 신자의 몸을 들고 옆방으로 들어가니 자신이 신랑이 되어 신부를 안고 들어가는
기분이었다.
방안에 들어가보니 침대에 태구가 누워있는데 취중에 더워서인지 옷을 홀딱 벗고는 바닥에
아무렇게 집어던지고 활개를 펴고 자고 있다.
태구의 좆이 축늘어져 있는데 윤호가 보기에는 어린애 고추같아 보였다.
윤호는 신자를 태구옆에 뉘었다.
그리고 다시 방을 나가려다가는 몸을 돌려 세워 신자의 팬티를 들추고는 아까 춤출때
만져보았던 보지를 밝은 불아래 다시 보았다.
울창한 숲속에 숨어있는 보지를 털을 가르고 손가락으로 보지를 벌리니 분홍빛 속살이
나타난다.
윤호는 그런 보지속에 얼굴을 가까이대고는 보지속살을 빨아보았다.
부드럽고도 향긋한 향기가 나는 듯하다.
윤호는 손가락으로 보지속을 조금 찔러보자 보드러운 살이 손가락을 조여오는것 같았다.
윤호는 한손으로 자기 바지속으로 넣어 좆을 주무르며 계속해서 신자의 보지를 만지니
좆을 보지속에 꽂고 싶어진다.
신혼초야의 신부를 신랑보다 먼저 보지를 만져보았으니 자기에게 우선권이 있다는 야릇한
생각이 들었던것이다.
게다가 신랑은 세상모르고 잠들어 있지 않은가...
윤호는 신자의 치마후크를 풀러 허리에 손을 넣고는 치마를 벗겨내었다.
그리고는 다시 팬티까지 벗겼다.
그래도 신자는 잠에서 깨지 않는다.
윤호는 이번에는 신자의 티를 벗겨 내었다.
신자의 등을 받쳐 일으켜 세워 티를 벗기자 브레이져만 남았는데 그것마저 벗겨 내었다.
침대위에 신랑신부가 나체로 누워있다.
윤호도 바지를 벗고는 침대위에 올라가 신자의 가랑이 사이에 누릎을 꿇고 앉아 신자의
보지를 만지닌 아까 입으로 빨때 타액과 신자의 보짓물로 축축하였다.
윤호는 신자가 아직까지 처녀일리는 없다고 생각했다.
보짓살이 깨끗한것을 봐서는 많이 하지는 않았겠지만 결혼날까지 처녀를 유지하고
있는 여자가 많지 않다고 생각했기에 자기가 좆을 박아도 괜찬다고 생각했다.
일주일전에 따먹은 정희는 처녀였지만 신자는 정희보다는 개방적일거라고 생각했다.
결혼 첫날밤 속옷을 티백팬티로 입은것으로 봐도 경험이 있을거라 생각했다.
윤호는 신자의 보지를 벌리고 좆을 그사이로 인도했다.
그리고는 윤호는 신자의 몸위에 상체를 실으며 풍만한 신자의 유방을 입으로 물며
엉덩이를 앞으로 전진하였다.
신자의 동굴이 좁은지 윤호의 좆이 잘 들어가지 않았다.
윤호는 아직 애액이 부족하다 생각하고는 엉덩이를 조금씩 들썩이며 조금조금씩 안으로
안으로 좆을 밀어 넣었다.
신자는 잠결에도 보지가 답답해오는지 엉덩이를 움직이려 했다.
그러자 윤호의 좆이 좀더 쉽게 들어갔다.
드디어 윤호의 좆이 깊숙히 삽입되었다.
"어억...아파...아응...아파..."
신자는 보지에 느껴지는 통증에 아프다고 호소한다.
그리고는 눈을 뜬다.
윤호는 신자가 잠에서 깬것같자 놀라서 좆을 보지에 박은체 움직이지 않고는
"누나...나야..."
"으응...윤호니?"
신자는 눈을 뜨는것 같더니 다시 잠이 든다.
윤호는 다시 신자가 깰것같아 신자몸위에 몸을 실은체 가만히 기다렸다.
그러자 다시 신자의 숨결이 깊은 잠에 든것같자 엉덩이는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신자도 잠결에 엉덩이를 들썩이며 윤호의 동작에 맞추어 주면서 입으로는
"으응...아파...아....파...으응..."
조그맣게 신음한다.
윤호는 신자가 깊은잠에서 깨어나지 않자 이제는 조금 빠르게 좆을 박았다.
침대가 출렁이었다.
"으응...아...아...아파...."
"퍽퍽퍽...퍽퍽퍽...퍽퍽퍽..."
윤호는 상체를 일으켜 좆이 박히는 신자의 보지를 보았다.
짙은 숲속에 좆이 번들거리며 들락이었고 그사이로 붉은피가 보였다.
신자는 처녀였던것이다.
그렇다면 처녀신부를 결혼첫날밤에 신랑을 옆에 재우고는 처녀를 따먹은것이 된것이다.
윤호는 신자가 처녀인것에 놀랐다.
그러다가는 윤호는 보지에 박히는 좆에 손을 대어 묻어나오는 피와 애액을 닦아내어
옆에 누워있는 태구의 좆에 묻히기 시작했다.
윤호는 야릇한 스릴과 흥분으로 금방 사정에 이르고 말았다.
윤호는 밖에서 쌀까하다가는 그대로 신자의 보지에 좆물을 싸버렸다.
허니문 베이비가 생길수도 있지만 그게 다른 사람 자식이라 생각하겠는가?
신자의 보지에서 좆을 빼자 좆에 좆물이 가득 묻어 나온다.
윤호는 그런 자신의 좆을 손각락으로 훑어내어 계속해서 태구에 좆에 묻혔다.
그리고는 신자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좆물을 다시 태구의 좆털에 묻혔다.
그리고는 신랑신부의 방에서 빠져나와 자기 방으로 갔다.
내일 아침에 그들은 취한상테에서 초야를 치룬지 알겄이다.
이것은 윤호 혼자만 아는 비밀인 것이다.
윤호가 방에 들어와서 보니 성자누나가 아까 자기가 치마를 올려놓은 상태 그대로
잠들어 있다.
윤호는 다시 누나의 팬티를 들처 보지털을 만지다가는 손을 깊숙히 넣어 보지를 만져
보았다.
성자누나는 보지털이 많지 않아 보지주위에는 털이 없어 조그맣게 부풀어오른 보짓살이
아무런 방해를 받지 않고 만져진다.
윤호는 그동안 노려왔던 성자 누나의 보지를 이제는 마음껏 즐길수 있게 된것을 알았다.
윤호는 일단 성자의 팬티를 벗겨내었다.
윤호가 팬티를 아래로 당기자 성자가 몸을 돌려 눕는 바람에 더욱 쉽게 벗길수 있었다.
윤호는 옷을 다 벗길까 하다가는 팬티만 벗긴 상태에서 일단 좆을 박기로 하였다.
혹시 옷을 다 벗기지 못한 상태에서 잠에서 깨기라도 하면 도로아미타불이 아닌가.
윤호는 다시 바지를 벗었다.
그 깐깐하던 누나의 보지를 먹을 수 있는 것을 좆도 느꼈던지 금방 신자의 보지에 정액을
쏟아내었던 좆이 다시 커다랗게 발기되어 있었다.
윤호는 일단 성자누나의 보지에 입을 대고 보지속의 살을 혀로 핥기 시작했다.
성자는 보지에 감미로운 느낌이 오는지 엉덩이에 힘이들어가 움찔거린다.
윤호는 누나의 보지를 충분히 적셔 놓고는 침대위로 올라가 좆을 서서히 박았다.
윤호는 성자누나가 워낙 깐깐한 성격이었기에 처녀이리라고 생각했는데 예상외로
좆이 잘들어갔다.
윤호의 예상이 오늘은 두번이나 틀렸던것이다.
처녀가 아니라고 생각했던 신자는 처녀였고 처녀라 생각했던 성자는 처녀가 아닌것이다.
그러니 사람은 겉만 보고는 모르는 것이라고 했던것이다.
윤호의 좆이 들어가자 성자는 잠결에도 윤호의 동작에 맞추어 엉덩이를 흔든다.
한두번 한 솜씨가 아닌것이다.
그러자 윤호는 성자가 깰 걱정을 하지 않고 마음껏 좆을 박기 시작했다.
아까 신자 보지에 박을때는 옆에 태구가 있었고 신자가 잠에서 깰까봐 조심스럽게
박아 기분이 별로 나지 않았는데 이제 마음껏 좆을 박자 윤호는 기분이 좋았다.
"퍽퍽퍽...퍽퍽퍽....퍼억...퍼억...퍽퍽"
"으흥...아...아...아응...아...좋아....아....오빠...좋아..."
성자는 잠결에 누군가 전에 씹을 했던 사람을 생각하는 모양이다.
"퍽퍽퍽...퍽퍽퍽..."
"앙...앙...악악악....악....오빠....좋아...악...악악악..."
그러다가 성자는 보지에 박히는 좆이 그때까지 느껴보지 못했던것이라 생각났는지 눈을
떴다.
"아윽...아...악...누구야?....악....너...너...넌..."
"아흑...누나...좋아...나야...윤호..."
"악...안돼...안돼..."
성자는 잠이 퍼뜩 깨는것을 느끼며 윤호를 밀어내려 했다.
"학...누나...누나...좋다고 하면서 왜그래?"
"안돼...안돼...윤호야...넌 안돼...넌...동생인대..."
하지만 윤호가 멈출리가 없다.
얼마나 노려왔던 순간인데...
"퍽퍽퍽...퍽퍽퍽..."
"하윽...아....악...악악악...아윽..."
성자는 보지에서 부터 퍼져오는 짜릿한 전율에 윤호 등을 으스러져라 껴안는다.
안뺝다는 이성보다는 온몸에 퍼져오는 희열이 앞서는 것이다.
"퍽퍽퍽...퍽퍽퍽..."
"허억....누나...누난 많이 해봤나봐...보지가 내 좆을 꽉꽉 물어와...누구와 했어?"
"아윽...악...아...태구씨....아윽...흐윽...악악악..."
"그럼 신자누나 신랑 태구형이랑 했단말야?"
"윽...허억...하...그래....하악...하...윤호야...좀더 깊게....깊게..."
윤호는 성자누나의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는 좆을 깊숙히 박기 시작했다.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하윽...하...그래...아악...아...좋아...아윽...악악악..."
윤호의 좆이 드디어는 자궁문을 열고 들락이고 성자는 몸이 쪼개지는 듯한 느낌속에
또 다른 쾌감에 몸을 맡기고는 머리를 흔들며 기쁘게 좆을 받아들인다.
"하응...아...아...악악악...아...좋아...좋아...윤호 좆은 정말 커...아...보지가
찢어질것 같아...아...악악...아..."
"허억...누나...나...싼다...아....아...윽...윽"
"하악...하...좋아...싸...내 보지속에 싸줘...아..."
윤호의 좆에서 뜨거운 좆물이 화산처럼 폭발하였다.
"하윽...하...좋아...좋아...윤호야...좋아..."
"아윽...하..누나...누나가...이렇게 정렬적일줄 몰랐어...아...좋았어..."
드디어 윤호는 외숙모 모녀의 보지를 모두 박아보았다.
세모녀 모두가 섹스에 정렬적인 것을 보아서 외숙모 피가 더운 모양이다.
윤호는 누나의 보지에서 좆을 빼서는 누나의 유방에 걸터 앉으며 좆을 누나 입에 대준다.
"윤호 좆이 이렇게 커? 사정을 했는데도 이렇게 크다니...이렇게 큰 좆이 내 보지를 박았단
말이지? 아...좋아..."
그리고는 성자는 윤호의 좆을 빨기 시작한다.
성자는 오랄섹스도 많이 해본 모양이었다.
성자가 윤호의 좆을 빨아 닦아주자 윤호는 성자의 옆에 누웠다.
"윤호야...너...어떻게 내 보지를 먹을 생각을 했니?"
"누나가 자는데 치마가 올라가고 팬티가 보이자 별안간 내 좆이 꼴려서 했어...그랬더니
누나 보지에 좆이 잘들어가더라고...그런데 정말 태구형하고 섹스를 해봤어? 신자 누나도
알아?"
"아니...신자는 몰라...사실 태구씨와 사귄것은 내가 먼저야...그리고 우린 섹스도 자주했어"
"그런데 어떻게 신자누나와 결혼하는거야?"
"그건...태구씨가 너무 우유부단한 것 같아 헤어지자고 했지....사람은 좋은 사람인데
너무 우유부단했거든...그러다 우연히 신자가 태구씨를 만난 모양이야...그래도 신자에게
내색할수가 없잖아? 사실 태구씨 사람은 좋으니까..."
"그래서 결혼식장에서 태구형이 누나와 인사하면서 어색해 했구나?"
"너...그거 봤니?"
"응...둘이 인사하는데 어색해 하는 것 같아서 이상했었어..."
"그렇지 않니? 둘이 몸을 섞은 사인데 친구와 결혼하니 어색했을거야..."
"태구형하고 섹스는 어땠어? 좋았어?"
"그사람좆은 윤호 반밖에 안될꺼야...그래도 좋았는데 윤호좆이 들어오니 세상이
달라지는 것 같았어..."
"하하하...누나...누나는 이렇게 섹스하는게 즐거워?"
"그럼...처음에는 고통스럽더니 이제는 할때마다 쾌감을 느껴...한데...태조씨와 헤어진후
한번도 하지 못해 사실 아쉬웠거든...그런데 윤호가 이렇게 해주니 얼마나 좋은지 몰라..."
"그럼...나...기회 있을때마다 누나보지를 가져도 돼?"
"그래...너처럼 큰 좆을 가진 사람은 많지 않을꺼야...네가 동생만 아니라면 결혼하고
싶을정도지...그런데 결혼 할 수가 없으니 우리 결혼할때까지라도 네 좆을 가지고 싶어"
"하하...하지만 난 서울에 있으니 어떻하지? 나 부산에 자주내려와야겠네..."
"그래라...윤호야...그런데 우리 잠자자...너무너무 피곤한것 있지?"
"알았어...나 누나 보지에 손을 대고 자도돼지?"
"그래...그럼 난 윤호 자지를 잡고 자지 뭐..."
윤호와 성자는 서로의 성기에 손을 대고는 침대에서 나란히 잠이 들었다.
윤호도 다른 사람을 취하게 하기위해 술을 많이 마셨기에 쉽게 잠이 들었다.
다음날 아침 윤호가 잠에 깨어났을때 성자는 이미 일어나 목욕을 한후 화장을 하고
있었다.
"어! 누나! 벌써 일어났어?"
"호호...내가 윤호처럼 잠꾸러기인줄 아니?"
"누난 피곤하지도 않나보지?"
"호호...어제 너와 자고 났더니 날아갈듯이 개운해"
"그래요...그럼 내가 약이네..."
"호호...나도 늙었나보지...젊은애랑 자고나니 개운해지는것 같으니..."
"하하하...그럼 우리 다시 한번 하고 나가죠...오늘 하루를 즐겁게 보내기 위해..."
"신자가 곧 일어나 올텐데..."
"아니...신혼 부부가 아침에 일찍 일어나겠어요? 신자누나도 아침에 다시 한번 하지
않겠어요? 누나가 찬 태구형과 신자누나는 옆방에서 신나게 즐기고 있을텐데 우리도
모닝섹스를 한번해요..."
"호호...모닝커피가 아니고 모닝섹스를?"
윤호는 성자를 뒤에서 안아 침대에 뉘었다.
그리고는 팬티를 벗기고 얼굴을 가랑이 사이에 묻어 보지를 빨기 시작한다.
"흐음...음..아...헉"
"앗....앗...."
윤호의 현란한 혀공격이 시작되자 성자는 몸을 뒤척이며 반응한다.
윤호가 자세를 바꾸어 좆을 성자가 물수 있도록하자 성자도 윤호의 좆을 빨아준다.
"흡...흡...허억....흡..."
윤호는 능란한 성자의 펠라치오에 좆으로 내장이 모두 빨려나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윤호는 다시 자세를 바꾸어 좆을 보지에 맞추고는 허리를 밀었다.
"허억...하..헉...아...윤호의 좆은 역시 커...하...악..."
윤호의 좆이 진퇴운동을 시작했다.
"퍽...퍽...퍽...퍽퍽퍽...퍽...퍽...퍽...."
"하윽...하...악악악...아윽...아...좋아...학..."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윤호는 얕게 좆을 찌르다 깊숙히 좆을 박아넣는다.
"하하하...학....악....악악악..."
윤호의 풀무질에 성자는 짜릇한 전률이 온몸을 흔들어 놓는것을 경험하였다.
"하윽...하...아...좋아...학..."
"퍽퍽퍽...퍽퍽퍽...퍽퍽퍽..."
"아으...아으...아...좋아...하하...으윽윽윽..."
윤호는 좆을 박은체로 성자의 몸을 돌려 업드리게 한후 뒤에서 허리를 잡고는 진퇴운동을
하였다.
성자는 두손을 침대를 짚은체 커다란 엉덩이를 하늘을 향해 올린체 윤호의 좆을 받아
들인다.
윤호가 좆을 힘차게 박을때 마다 커다란 유방이 출렁인다.
윤호는 드디어 절정에 도달했는지 허리를 성자의 엉덩이에 밀어붙인체 힘을주고는
"허억...누나...나...나...싼다..."
"아윽...아...나도 싸...하악..."
윤호의 좆물이 힘차게 폭발하였다.
그리고는 윤호가 조금 여운을 즐긴후 좆을 빼내자 좆물이 같이 흘러나온다.
"하윽,,,누나...나...좋았어..."
"아...휴...나도 좋았어...하...이렇게 좋을수가...그래서 여자들이 좆이 큰 남자를
좋아하나봐...휴..."
그때 전화벨이 울린다.
신자의 전화였다.
자기들은 나갈 준비가 다됐으니 나가서 아침을 먹자는 전화였다.
성자와 윤호도 얼른 옷을 입고는 밖으로 나가 아침을 먹고 윤호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공항으로 갔다.
태구가 수속을 하고 성자가 화장실을 가고 신자와 윤호가 둘이 남았을때
"누나...첫날밤이 재미있었어?"
윤호의 물음에 신자는 얼굴을 붉히며
"얘는 별걸 다물어 본다. 참....그런데 윤호야...나 웃기는거 있지...잠자다가 네꿈을
꿨어...호호호...웃기지..."
신자는 술이 취해서 윤호가 자기를 범할때 잠깐 깨서 윤호를 본것을 꿈으로 생각하는
모양이다.
"그래요? 어...나도 누나 꿈을 꿨는데..."
"호호...너도...무슨 꿈을 꿨는데..."
"말하면 안돼는데..."
"말해봐...무슨꿈?"
"사실 난 누나와 섹스하는 꿈을 꿨어요...꼭 진짜같이..."
"어머어머...얘좀봐...큰일 날꿈을 꿨네..."
신자는 자기도 윤호와 섹스하는 꿈을 꿨다고는 못하고 얼굴이 더욱 빨개진다.
"진짜로 생생했어요...헌데....꿈은 꿈이었나봐요...누나같이 얌전한 사람이 그런
팬티는 입지 않을거니까..."
"무슨 팬티였는데..."
"응...요즘 유행하는 티백팬티라고 있잖아요...뒤는 줄만 있고 앞은 망사로 조그맣게
돼있어서 속이 그대로 보이는데 얼마나 그게 울창하던지...하하...누나 그렇지 않을
거잖아요..."
신자는 놀라서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
꿈속이라고는 하지만 너무도 생생하게 자기의 아랫도리를 표현하지 않는가.
윤호는 그런 신자의 얼굴을 웃으며 바라보고 있다.
그때 성자가 돌아왔다.
"너희들 무슨 이야기를 그렇게 심각하게 하니...오면서 보니까 뭔가 심각하것 같던데"
"아...아니야..."
"호호...넌...얼굴이 빨개지니...너 혹시 우리동생에게 욕한것아니니?"
"아냐 얘! 내가 왜 윤호 욕을 하니..."
다시 태구가 돌아오고 그 둘은 탑승장으로 갔다.
둘이 들어가자 윤호는 성자를 태우고 집으로 돌아간다.
차안에서 성자는
"윤호야...엄마가 내가 너와 함께 밤을 보낸것을 모르잖아...네가 집에 왔던것도
모르고 그러니...너만 혼자 집에 들어가...난...저녁에 갈테니...같이 어젯밤에 있었다
하면 이상하게 보잖아..."
"알았어...누나...대신 누나...밤에 방문을 잠그지마...나 밤중에 누나 방에 간다."
"그래...나도 오늘 밤 너와 다시 함께 있고 싶어..."
그래서 성자는 시내에 내리고 윤호만 집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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