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성의여행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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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독촉하지들 말아요...맨날 이것만 쓸수 없잖아요?
15.질부 정미의 언니 선미
윤호는 형수가 말한 장소에 가보았더니 질부인 정미와 닮은 여자가 형수와 같이 있었다.
더운날이라 그런지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는데 다리가 날신하게 뻗어있고 브라우스도
나시 브라우스였다.
나이는 30대 초반의 부인 같았다.
둘은 조금 많이 취한 듯했다.
"형수님..."
"아...도련님...여기 인사해요. 사돈이라해야하나? 며느리 언니되요..."
"안녕하세요?"
"녜...안녕하세요? 어쩐지 질부와 닮았다 했더니 질부 언니분 되시는군요...질부 자매는
미인이네요..."
"호호...고마워요..."
"도련님 우리 회식때 술을 조금 먹었어요...그냥 집에 가려다 어차피 사돈도 집에 가봐야
아이밖에 없고 또 도련님이 심심할 것 같아 술도 깰겸 노래방이나 갈까하는데 어때요..."
"그러지 말고 나이트 클럽에 가는게 어때요?"
"그럴까요? 오랫만에 춤도 추고...어때요...사돈?"
"그렇게 해요...사모님."
사돈인 선미는 남편의 부서장 부인인 혜란에게 사모님이라 불렀다.
남편의 진급은 부서장에게 달렸으니 혜란은 사돈이기 이전에 자기의 상전이나 마찬가지다.
셋은 시내에 있는 나이트 클럽에 갔다.
술은 기본으로 양주를 시켰다.
"형수님 전 운전을 해야하니까 술을 못먹는데요...술을 많이 드신것 같은데 괜찮겠어요?"
"호호...도련님이 집에 데려다 줄텐데 무슨 걱정이예요? 안그래요? 사돈?"
"그래요...호호 사모님 우리끼리 마음놓고 마셔요?"
윤호는 콜라를 시켜 놓고 두사람에게 술을 따라 주었다.
둘은 원샷으로 마신다.
이미 술이 취해 있었기에 망설이는게 없었다.
"형수님 그렇게 드시면 취해요...나가 춤춰요"
플로워에서는 경쾌한 리듬에 맞추어 많은 사람들이 춤추고 있었다.
셋은 나가서 마음껏 몸을 흔들었다.
형수는 아무래도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술을 마셨음에도 빠른 리들에 맞추어 춤추는게
힘든 모양인지 좌석으로 가서 앉는다.
윤호는 선미를 마주 보고 몸을 흔들었다.
어느덧 빠른 리듬의 음악이 끝나고 브루스 리듬이 흘러 퍼진다.
많은 사람이 좌석으로 들어가고 그래도 많은 커플이 서로 안고 리듬에 맞추어 춤을 춘다.
선미도 좌석으로 들어가려 하자 윤호는 선미 손을 잡고
"들어가지 말고...우리도 춤을 춰요..."
선미는 힐끗 혜란이 쪽을 바라보다가는 윤호와 마주선다.
"질부 언니라 하니 뭐라고 호칭해야 할지 모르겠네요...질부와 상관없이 누님이라 부르고
싶은데 괜찮겠어요?"
"호호...좋아요...나도 어색했는데 잘 됐네요...난 동생이라 하지요..."
"하하...좋아요...누님...이렇게 미인인 누님이 생겨서 기분 좋은데요?"
"호호...나도 미남 동생이 생겨 기분이 좋아요..."
둘은 리듬에 마추어 몸을 가볍게 움직이며 플로어를 돈다.
"질부는 결혼한지 얼마 안돼 그렇다치고 어떻게 누님은 처녀같아요? 남편분이 과장이라면
제법 나이도 있을텐데..."
"호호...칭찬인지 욕인지 모르겠네...내가 32살이예요..."
"다른 사람이 보면 27살 이상은 알볼것 같은데요..."
윤호는 여자가 칭찬에 약하다는 것을 잘 활용한다.
점점 윤호는 선미를 더 끌어 안는다.
결국에는 선미는 윤호의 품안에 안겨서 제자리에서 조금씩 움직인다.
"누님에게서 좋은 냄새가 나요..."
"동생 품이 넓어 좋아...운동을 했나봐..."
"에어로빅 좀 했어요..."
윤호는 등뒤로 껴안은 손을 선미의 브레이져끈을 느끼다가는 한손을 점차 아래로 내려
허리를 둘렀다.
선미도 윤호의 허리를 잡고 움직이고 있다.
윤호는 선미의 이마에 키스를 한다.
선미는 윤호가 이마에 키스를 하는데도 가만히 품안에 있다.
윤호는 등뒤에 있던 손을 내려 선미의 히프에 가지고 갔다.
선미가 조금 움칠 하는 듯하더니 가만히 있다.
윤호는 나머지 한손도 선미의 히프에 대고는 두손을 맞잡고 몸을 천천히 움직인다.
"호호...동생은 음킁해...내 히프를 만지고 있어..."
선미는 이렇게 말하면서도 싫은 내색이 아니다.
"후후...누님같이 예쁜 여자의 히프를 만지고 싶지 않은 남자가 있겠어요?"
"호호...내가 예뼈?"
선미는 눈웃음을 치며 묻는다.
"그럼요...진짜 예뼈요..."
이제 윤호는 노골적으로 손으로 선미의 히프를 주무른다.
"누가보면 어쩌려고..."
"이렇게 어두운데 누가 봐요...그리고 다들봐요...전부 저처럼 하고 있잖아요..."
윤호는 다시 한손을 엉덩이에서 떼고는 가슴속에 안겨있는 선미의 가슴을 만진다.
"누님의 가슴도 만져보고 싶어요..."
"동생 그러다 사모님이 보시면 어쩔려고..."
선미는 윤호가 가슴을 만지는게 두려운게 아니라 혜란이가 보는게 두려운 모양이다.
"걱정 말아요...형수님은 자리에 앉아 졸고 있잖아요..."
선미가 보니 혜란은 자리에 앉아 졸고 있다.
회식때 술을 많이 마셔 취했었는데 여기와서 양주를 원샷을로 마셨으니 주량이 작은
혜란은 꾸벅꾸벅 졸고 있다.
선미가 안심하는 눈치이자 윤호는 선미의 나시 브라우스 틈으로 손을 넣어 유방을
만진다.
점점 윤호의 성기는 발기가 되어 밀착되어 있는 선미는 아랫도리에서 커지는 윤호의
성기를 느꼈다.
옷을 통해 전해 오는대도 무척 크다는 느낌을 받았다.
윤호의 손은 브레이져 속으로 들어가 유방을 주므른다.
"누님...누님의 가슴이 부드러워요..."
"호호...동생은 나같은 유부녀 가슴이 뭐가 좋다고 그래 애까지 낳아 젖을 먹인 젖인데..."
"난 엄마 젖을 만지는 것 같아 좋은걸요..."
윤호가 유방을 직접 만지는데도 거부하지 않자 윤호는 선미도 정미처럼 피가 뜨거운
여자라 생각했다.
이럴줄 알았으면 많은 사람이 있는 나이트 클럽을 오지 않고 밀실로 꾸면진 노래방을
가서 영숙이 처럼 노래방에서 따먹을 수가 있었을텐데 하고 생각하고는 아쉬웠지만
대신 속살을 마음껏 주물러 보기로 했다.
"누님 가슴처럼 다른 곳도 부드러운가 만져보고 싶어요..."
윤호의 말에도 선미는 계속 윤호의 품안에 안겨 있다.
사실 선미도 술에 취해서 이성이 조금은 잃은 상태이다.
선미가 말이 없자 윤호는 엉덩이를 주무르던 손을 미니스커트를 끌어올려 치마속으로
넣었다.
따뜻한 히프가 만져졌다.
선미의 팬티가 만져지지 않아 윤호가 손을 움직여 보자 선미도 정미와 같이 티백팬티를
입었다.
윤호는 방해가 없으므로 열심히 맨살의 히프를 주무르며
"누님의 살은 전체가 부드러워요...그런데 팬티가 이상해요...끈만 있는거같아요..."
"흐응...동생은 마음 놓고 내 몸을 주무르는 군요...팬티는 동생이 입어보라고 준건데
얇은 옷을 입을 때 팬티입은 표가 나지 않아 여름에 입기 좋은거예요...그런데 진짜로
계속 이렇게 주물를건가요? 동생?"
"하하...너무 너무 좋아요...너무 부드럽잖아요...여기는 더 부드러운것 같아요..."
윤호는 손을 가랑이 사이로 더욱 깊이 집어 넣어 허벅지 안쪽을 주물렀다.
윤호의 손등이 보지에 닿고 축축히 젖어 있는 것을 느꼈다.
"하아...너무 해요...이런데서..."
"누님 누님은 좋은데 참을 수 있어요? 지금뿐이 기회가 없는데 이때 누님 살을 만져
보지 않으면 언제 만져 봐요..."
"호호...동생은 개구장이야..."
그렇게 계속해서 윤호가 유방과 허벅지를 주무르고 있는데 어느새 부르스는 끝나고
경쾌하고도 씨끄러운 음악이 시작되었다.
윤호는 아쉽지만 손을 빼고는 선미를 부축하듯이 껴안고는 자리로 돌아왔다.
시끄러운 음악에 불구하고 혜란은 계속해서 졸고 있다.
"누님 안돼겠어요...형수님이 너무 취했나봐요...그만 나가야 겠어요...조금 있다
다시 부르스 타임에 누님의 살을 한번더 만져 보고 싶었는데 안돼겠어요..."
"호호...동생 누가 듣겠어요..."
윤호는 형수를 깨웠다.
혜란은 잠에서 깨어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으응? 내가 졸았나? 자 한잔 더하지?"
"형수님 그만 일어나요...형수님이 너무 취했어요...나가요..."
"그럴까? 우리 2차가죠 도련님...이거 도련님 심심할까봐 나오라 했는데 재미 없었겠어요..."
"그냥 집에 가요..."
"안돼요...2차 가야해요...안그래요? 사돈?"
"사모님 그럼 우리집에 가요...우리집에 술이 있으니까..."
"그렇게 해요...도련님..."
"좋아요..."
윤호는 선미가 집으로 가자고 하자 속으로 미소를 지었다.
그렇지 않아도 아쉬웠는데 기회가 온것이다.
선미도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지만 윤호는 자신이 있었다.
선미의 보지를 따 먹은것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했다.
윤호가 혜란을 뒷자리에 태우자 선미는 앞자리에 앉는다.
혜란은 차안에 앉자 마자 다시 존다.
윤호는 운전을 하면서 미니스커트라 많이 노출된 선미의 허벅지를 주무른다.
선미는 뒤에 혜란이가 깰까봐 아무런 저항도 하지 않는다.
윤호는 마음놓고 스커트를 올려 허벅지를 노출 시켜 놓고는 털이 훤히 비치는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털을 쓰다듬다가 보지살을 꼬집었다.
선미는 소리를 내지 못하고 윤호의 손만 움켜쥔다.
윤호는 선미에게 손을 잡힌체 움직이지 못하고 손가락만 굽혀 보지속으로 밀어넣었다.
선미는 조그만 목소리로
"동생 그러다 사모님이 깨시면 어떻게해..."
윤호도 작은 목소리로 속삭이듯이
"조용히 있으면 되잖아요...누님 여기는 가슴보다 더 부드러워요..."
"동생은 진짜로 개구장이야..."
선미는 포기한듯이 이야기하며 윤호의 손을 잡은체 윤호의 손가락이 보지를 휘젖는것을
묵인한다.
선미는 보지속에서 손가락이 움직이자 신음이 나오는 것을 간신히 참고 있다.
어느덧 선미집에 도착했다.
다시 혜란을 깨워 집안에 들어갔다.
"아이가 있다더니 어디갔어요?"
"오늘 회식때문에 엄마에게 맡겼어요..."
혜란이 소파에 앉아 또 다시 허물어지듯이 소파에 업드려 잔다.
"누님...커피나 끌여줘요...그걸 마시고 형수님을 깨워서 집에 가야겠어요."
선미가 주방에 가서 커피를 끓일 준비를 한다.
윤호가 형수를 보니 쉽게 깰것같지 않다.
윤호는 일어나 주방에 가서 커피물을 받고 있는 선미의 뒤로 가서는 껴 안었다.
"동생...이러지마...사모님도 계신데..."
"누님 형수님은 완전히 잠들었어요...조용하게만 있으면 깨시지 않을거예요..."
윤호의 한손은 어느새 브라우스 단추를 풀고 브레이져를 올려 유방을 주무르며
다른 한손은 치마속으로 들어가 팬티속을 점령했다.
"이럼 안돼는데..."
선미는 작은 소리로 거부하는체 하지만 뒤에서 전해오는 윤호의 두툼한 좆의 느낌과
팬티속에서 어느새 보지속으로 미끌어들어간 손가락에 몸을 배배튼다.
윤호가 한손으로 팬티를 치마속에서 내려 발로 내리자 선미는 자연스럽게 발을뺀다.
윤호는 바지를 얼른 벗고는 치마를 올려 뒤에서 좆을 선미의 보지에 대고 부볐다.
선미는 싱크대를 잡고는 업드리듯이 하여 윤호가 좆을 쉽게 박을 수 있는 자세를
취한다.
윤호는 보지를 부비던 좆을 선미의 보지에 맞추고는 엉덩이를 밀었다.
이미 축축히 젖어 있던 보지는 부담없이 윤호의 좆을 받아들인다.
"하윽...하...하윽...아..."
선미는 혹시라도 혜란이 잠에서 깰까 신음을 죽이려 노력했다.
"푹...푹...푹...푹"
"하...하...하...으...아...으으으..."
"푹푹푹...퍽퍽퍽...퍽퍽퍽..."
"아으...하...아으...하..."
윤호는 한손으로 유방두개를 움켜쥐듯이 주무르며 한손은 보지앞쪽의 음핵을 굴리며
좆은 연신 힘차게 박는다.
윤호는 형수가 깰까를 걱정하지 않지만 선미는 그렇지 못하기에 숨을 죽이려는게
역력하다.
"하하하...아...악...아..."
선미는 입술을 깨물며 밀려 나오는 신음을 죽이려 했다.
윤호는 좆을 빼고는 선미를 돌려 세워 안았다.
선미의 한다리를 올려 윤호의 좆이 빠져나와 입을 벌리고 있는 보지속으로 다시 좆을
꼿았다.
그리고는 윤호는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며 좆을 박는다.
"퍽...퍽퍽...퍽퍽..."
선미는 윤호의 가슴에 안긴채 밑에서 차오르는 압박에 몸둘바를 몰랐다.
윤호는 아무래도 자세가 불안했다.
하지만 딱딱한 주방바닥에 눕혀 하고 싶지 않았다.
윤호는 선미를 더욱 높이 치켜들고는 좆을 꼿은체로 거실쪽으로 간다.
"어머...동생 어쩌려고그래?"
"안돼겠어요...누님...우리 안방에 가요..."
윤호는 선미를 안고 안방으로 가서 침대에 그대로 업어졌다.
윤호의 좆이 선미의 보지깊숙히 박혔다.
"악...아...아..."
윤호는 선미의 유방에 얼굴을 묻고는 엉덩이를 힘차게 방아찧듯이 내리 누른다.
"하악...악...악...아..."
"퍽퍽퍽...퍽퍽퍽....퍽퍽퍽..."
"아으아으아으...아...아...하..."
"퍽퍽퍽...퍽퍽퍽..."
"아...좋아...동생...좋아..."
"누님...허윽...아까...나이트에서 누님을 품을수 없어서 아쉬웠는데...이제 이렇게
누님 보지에 좆을 박으니 기분이 좋아요..."
"하...하...으으...좋아...좋아...동생의 좆이 너무 좋아...아...보지가 꽉차..."
"퍽퍽퍽...퍽퍽퍽..."
"아아아...으으으....악악악...아...아..."
윤호는 상체를 들고 선미의 다리를 어깨에 걸처 앞으로 업드리자 선미의 다리가 선미의
어깨까지 닿으며 꺽어졌다.
그리고서 윤호는 다른 여자들에게 했던것처럼 좆을 깊숙히 밀어넣어 자궁을 열려고 했다.
선미는 뜨거운 막대기가 보지속 깊은곳에 숨어 있는 자궁을 두드리는 것을 느끼고는
곧 이어서 자궁문이 열리는 것을 느꼈다.
깊숙한 곳에서 아픔이 퍼지며 그것은 곧 쾌감으로 바뀌었다.
"하아...너무 좋아...너무...좋아...아으..."
"헉헉...누님...나도 너무 좋아요...아...나오려고 해요..."
"그래요...동생...내 자궁에 정액을 넣어줘..."
윤호는 좆을 자궁속에 박은체 좆물을 쌌다.
"하아...좋아...동생의 정액이 따뜻해..."
"누님 너무 좋았어요..."
"동생...이제 어떻게해...아...난 종생의 좆은 잊을 수 없을꺼야..."
"저도 누님의 유방과 보지 그리고 아름다운 이 몸을 잊을 수는 없어요..."
"우리 다시 한번 할 기회가 있을까?"
"진규형님이 여기에 계시니 종종 들릴꺼예요"
"그래요...동생...나 기다릴꺼예요...언제든지 들려요..."
윤호는 선미의 보지에서 좆을 빼서는 선미의 얼굴에 걸치듯이 앉아서
"누님...여기를 빨아줘요..."
선미는 기쁘게 윤호의 좆을 정성스레 빨아서 닦아준다.
윤호는 침대에 내려와서는
"누님...여기에 내려와서 옷을 전부 벗어봐요...누님의 나신을 전부 보고 싶어요..."
선미는 스커트가 위로 올라가고 브라우스는 단추만 푼체로 섹스를 하였던 것이다.
선미는 윤호의 말대로 옷을 완전히 벗고 누드 모델 마냥 포즈를 취한다.
"누님의 몸은 정말 좋아요...늘씬하고 늘어갈데는 들어가고 나올데는 나오고 그리고
까만 털에 하얀 피부....정말 미인의 조건은 다 갖추었어요..."
"고마워 동생 그렇게 봐줘서..."
"이제 그만 가봐야겠어요..."
윤호는 옷을 입고 거실에 나와 형수를 깨웠다.
"어...내가 또 잤네...그래요...집에 가요...도련님..."
윤호는 형수를 차에 태우고 집으로 향했다.
아쉬운 표정을 하고 있는 선미를 뒤로 한체...
"도련님 내가 많이 취했지요? 미안해요..."
"아...아니예요..."
윤호는 형수 덕분에 질부 언니인 선미까지 따먹을 수가 있었으니 고마웠다.
밤이 깊었기에 도로에는 차가 별로 없었다.
"형수 혹시 카섹스를 해 보았어요?"
"어머 망측하게 어떻게 차안에서 해요?"
"해본 친구들이 스릴있다고 하던데요..."
"도련님 친구들은 그런것만 해보았데요?"
"어때요...형수님 우리도 카섹스 한번 해보는 것이...전 이런 기회가 없을 것 같아요"
"호호...도련님이 한번 섹스를 하더니 자꾸 하고 싶은 모양이예요?"
"아까 형수님과 하던 생각이 자꾸나니 어쩔수 없잖아요...다시 또 형수님의 따뜻한
보지에 들어가고 싶어요...집에 가면 질부가 있으니 안돼잖아요..."
"어떻게..."
윤호는 주택가 골목에 가로등이 없는곳에 차를 주차를 시키고는 뒷자석으로 갔다.
혜란도 아까 윤호와의 섹스를 생각하고는 벌써 보지가 젖어온다.
윤호는 뒤자리에 형수를 눕히고는 치마를 올려 놓고 팬티를 벗겼다.
윤호는 자신의 바지를 내리고는 좆을 꺼내 형수의 보지에 맞추고는 두손은 브라우스
속으로 넣어 유방을 움켜쥐었다.
선미와의 정사가 끝난지 얼마되지 않아 윤호의 좆은 아직 위축되어있다.
"하윽...아파...살살..."
윤호는 조금더 유방을 주므르자 윤호의 좆이 다시 발기가 되었고 윤호는 엉덩이를
밀어 넣기 시작했다.
"허억...아...그래...아아악...아으..."
윤호의 거대한 좆이 조금씩 들어갈때마다 혜란은 통증과 함께 쾌감을 느꼈다.
거기다 차인에서의 섹스라는 상황은 그녀를 더욱 흥분하게 만들었다.
불륜의 카섹스...
윤호의 풀무질이 거세지기 시작했다.
"퍽퍽퍽...퍽퍽퍽..."
"악악악...악....아...아으 아으 아으 아..."
윤호가 거세게 풀무질 할때마다 차도 출렁이었다.
"형수님...이런 기분 처음이예요..."
"도련님...나도요...아...악...악악악..."
그때 차가 한대 지나가며 헤드라이트 불빛이 비쳐진다.
윤호는 형수의 위에 바짝업드렸다.
"하...저 사람들이 봤을까요?"
"형수님...괜찬아요...재미 있잖아요...이래서 카섹스를 하나봐요..."
"아윽...아...그래요...몸이 더 흥분되요...도련님때문에 이런 경험을 다하네요..."
그때 또 다시 헤드라이트 불빛이 지나간다.
이길이 차가 많이 지나가는 길이었던것이다.
동네와 가까왔기에 만약 들킨다면 소문이 날것같아 혜란이 그만 하자고 하자 윤호는
아쉽지만 좆을 빼고는 차를 다시 운전하여 진규형집으로 갔다.
형수는 키로 문을 열고 들어갔다.
현관에 샌달이 있는 것을 보고는 며느리가 왔음을 알고 형수는 윤호에게 문간에 있는
방에서 자라고 하고는 안방에 들어갔다.
윤호는 침대에 누웠으나 잠이 제대로 오지 않았다.
형수와의 카섹스가 중간에 끊긴것이 아쉬웠다.
윤호는 문을 열고 거실로 나가 안방문을 살며시 열고 들어가보니 형수가 팬티차림으로
자고 있다. 무척 피곤 하였을 것이다. 술도 아직깨지 않았고...
윤호는 형수가 완전히 잠들은 것을 알고는 이층으로 올라가 정미방문을 열어보았다.
윤호가 말한대로 문을 잠그지 않고 자고 있다.
정미는 완전히 나체로 잠을 자고 있다.
윤호는 문을 잠그고는 불을 켰다.
그래도 정미는 잠에서 깨지 않는다.
윤호는 불빛아래 나체로 잠들어 있는 정미의 몸 구석구석을 감상하였다.
아까 보았던 선미의 나신과 비슷했다.
윤호는 옷을 벗고 침대에 올라가 정미옆에 옆으로 누워서는 정미의 몸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유방에서 부터 아래로 아래로...무성한 수풀속에 숨은 보짓살을 벌리고 손가락을 넣엇다.
잠에 들어서인지 보지속이 뻑뻑했다.
윤호는 손가락을 조금씩 움직이며 보지속을 유린하기 시작했다.
점차 보지에서 점액질의 애액이 흐르기 시작한다.
윤호는 입을 보지에 대고 혀를 살살 밀어 넣어 보지속을 간지럽혔다.
점차 애액이 더욱 흘러 나오고 침이 묻어서 이제는 좆을 박아도 좋을 만큼 되었다는것을
알고는 윤호는 정미의 몸위에 몸을 싣었다.
정미는 갑갑한지 몸을 움직인다.
윤호는 보지에 맞추어 놓았던 좆을 밀어 넣었다.
"으음...음..."
윤호는 좆이 반쯤들어가자 도로 뺐다가는 힘차게 내려 박았다.
"악....아악...뭐야..."
"쉿...질부...나야요..."
"흐억...삼촌...아윽...아...깨우고 하시지..."
"훗...이렇게 잠자고 있는 보지에 박고 싶었어요..."
"퍽퍽퍽...퍽퍽퍽..."
"으으으...으으응...어어엉...으윽...아....좋아요...삼촌 기다렸어요..."
"나도 질부 보지에 다시 박고 싶어 혼났어요...우웃...좋아요..."
"아응...아아아...으으응....아아아...악악악....윽윽윽...좋아...좋아..으흥..."
"퍽퍽퍽...퍽퍽퍽..."
"하으 하으 하으....으으응...으으응...악악악..."
"퍽퍽퍽...퍽퍽퍽..."
윤호와 정미는 한차래 폭풍우를 맞았다.
정미는 정사가 끝난후 윤호의 몸을 마른 수건으로 정성스럽게 닦아주었다.
그리고는 윤호는 자기방으로가서 단잠을 잘수가 있었다.
다음날 아침 혜란이 가장 먼저 일어나 아침밥을 하고는 윤호방에 들어와 깨웠다.
윤호는 옷을 전부 벗고 잤는데 새벽에 좆이 어느새 힘차게 발기되어 있었다.
형수는 윤호의 좆을 두손으로 움켜잡으며 윤호를 깨웠다.
"우웃...형수님...아파요..."
"호호...잠꾸러기 도련님 일어나세요...식사해야지요"
"웃...좆이 빠지는 줄 알았어요...형수님..."
윤호는 침대에서 일어나며 형수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팬티를 내리며 형수를 침대에
눕힌다.
"안돼요...도련님...며느리가 깨서 내려 올때가 됐어요..."
"후후...형수님 내 좆이 형수님 보지에 아침 인사 하겠다는데요..."
"안돼요..."
"한번만 박았다 빼면 돼요..."
윤호는 그러면서 형수의 다리를 벌리고는 좆을 박았다.
"헉....하...그만요..."
하지만 윤호는 그럴수 없다는 듯이 엉덩이를 몇번 움직여 좆을 박았다.
"퍽퍽퍽...퍽퍽퍽..."
"하윽...악...하으...안돼요...이따가 며느리가 출근후에..."
"알았어요..."
윤호는 그제서야 좆을 빼고는 옷을 입었다.
"좌우지간 도련님은 못말리겠어요..."
"형수님 보지가 자꾸 생각나는 것을 어떻게 해요..."
"난 식탁을 차릴테니 도련님은 며느리 좀 깨워줘요...갠 매일 야근해서인지 깨워야
일어나요...문만 몇번 두드리면 일어날거예요."
윤호는 알았다고 대답하고는 이층으로 올라갔다.
정미의 방을 열자 정미는 일어나서 옷을 입고 있었다.
속에는 또 티백팬티를 입고 있었다.
정미는 윤호가 들어오자 미소를 지었다.
윤호는 아무말 없이 정미의 등뒤에가서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찔렀다.
"하윽...삼촌...어머니한테 들켜요..."
"지금은 식당에 있으니 괜찮아요...나 오늘 부산에 가는데 질부 보지를 이렇게라도
만져보고 가야지..."
"하윽...하...아...오늘 아침부터 이러면 난 오늘 어떻게 근무하라고....하윽"
"이렇게 질부보지를 만지고 나면 기분 좋은 일이 있을것 같아요...서울 자주 올라오고요..."
"알았어요...곧 서울 올라갈께요..."
그리고는 윤호가 내려간 뒤 조금있다 정미가 내려와 같이 아침을 먹었다.
두여자는 밝은 표정이었다.
왜그렇지 않겠는가?
여태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경험을 밤새워 느꼈으니...
정미가 윤호에게 미소짖고는 출근을 하였다.
그리고는 윤호와 혜란은 섹스를 마음껐 즐겼다.
부엌에서 뒷치기를 안방에서 온갖 포즈를 그리고 욕실에서 수중섹스까지 온갖 경험을
하였다.
혜란은 새로운 세상을 안 느낌이었다.
윤호가 부산으로 간다고 하자 혜란은 섭섭하였다.
"형수님...정말로 즐거웠어요..."
"도련님...정말 섭섭해요...언제 또 다시 이런 경험을 할 수 있을가요..."
"또 기회가 있겠지요..."
아쉬운 작별을 하고 윤호는 차를 부산으로 몰았다.
윤호는 부산으로 떠나기전 어젯밤에 갔던 선미 집에 가서 어젯밤의 여운을 아직 잊지
못하고 있던 선미를 한번더 눌러주는 것을 잊지 않았다.
그리고 맛있게 차려주는 점심을 먹고 떠났던 것이다.
윤호의 창원에서의 1박 2일은 두자매와 그녀의 시어머니이자 형수인 혜란과의 진탕한
섹스로 장식되었다.
15.질부 정미의 언니 선미
윤호는 형수가 말한 장소에 가보았더니 질부인 정미와 닮은 여자가 형수와 같이 있었다.
더운날이라 그런지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는데 다리가 날신하게 뻗어있고 브라우스도
나시 브라우스였다.
나이는 30대 초반의 부인 같았다.
둘은 조금 많이 취한 듯했다.
"형수님..."
"아...도련님...여기 인사해요. 사돈이라해야하나? 며느리 언니되요..."
"안녕하세요?"
"녜...안녕하세요? 어쩐지 질부와 닮았다 했더니 질부 언니분 되시는군요...질부 자매는
미인이네요..."
"호호...고마워요..."
"도련님 우리 회식때 술을 조금 먹었어요...그냥 집에 가려다 어차피 사돈도 집에 가봐야
아이밖에 없고 또 도련님이 심심할 것 같아 술도 깰겸 노래방이나 갈까하는데 어때요..."
"그러지 말고 나이트 클럽에 가는게 어때요?"
"그럴까요? 오랫만에 춤도 추고...어때요...사돈?"
"그렇게 해요...사모님."
사돈인 선미는 남편의 부서장 부인인 혜란에게 사모님이라 불렀다.
남편의 진급은 부서장에게 달렸으니 혜란은 사돈이기 이전에 자기의 상전이나 마찬가지다.
셋은 시내에 있는 나이트 클럽에 갔다.
술은 기본으로 양주를 시켰다.
"형수님 전 운전을 해야하니까 술을 못먹는데요...술을 많이 드신것 같은데 괜찮겠어요?"
"호호...도련님이 집에 데려다 줄텐데 무슨 걱정이예요? 안그래요? 사돈?"
"그래요...호호 사모님 우리끼리 마음놓고 마셔요?"
윤호는 콜라를 시켜 놓고 두사람에게 술을 따라 주었다.
둘은 원샷으로 마신다.
이미 술이 취해 있었기에 망설이는게 없었다.
"형수님 그렇게 드시면 취해요...나가 춤춰요"
플로워에서는 경쾌한 리듬에 맞추어 많은 사람들이 춤추고 있었다.
셋은 나가서 마음껏 몸을 흔들었다.
형수는 아무래도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술을 마셨음에도 빠른 리들에 맞추어 춤추는게
힘든 모양인지 좌석으로 가서 앉는다.
윤호는 선미를 마주 보고 몸을 흔들었다.
어느덧 빠른 리듬의 음악이 끝나고 브루스 리듬이 흘러 퍼진다.
많은 사람이 좌석으로 들어가고 그래도 많은 커플이 서로 안고 리듬에 맞추어 춤을 춘다.
선미도 좌석으로 들어가려 하자 윤호는 선미 손을 잡고
"들어가지 말고...우리도 춤을 춰요..."
선미는 힐끗 혜란이 쪽을 바라보다가는 윤호와 마주선다.
"질부 언니라 하니 뭐라고 호칭해야 할지 모르겠네요...질부와 상관없이 누님이라 부르고
싶은데 괜찮겠어요?"
"호호...좋아요...나도 어색했는데 잘 됐네요...난 동생이라 하지요..."
"하하...좋아요...누님...이렇게 미인인 누님이 생겨서 기분 좋은데요?"
"호호...나도 미남 동생이 생겨 기분이 좋아요..."
둘은 리듬에 마추어 몸을 가볍게 움직이며 플로어를 돈다.
"질부는 결혼한지 얼마 안돼 그렇다치고 어떻게 누님은 처녀같아요? 남편분이 과장이라면
제법 나이도 있을텐데..."
"호호...칭찬인지 욕인지 모르겠네...내가 32살이예요..."
"다른 사람이 보면 27살 이상은 알볼것 같은데요..."
윤호는 여자가 칭찬에 약하다는 것을 잘 활용한다.
점점 윤호는 선미를 더 끌어 안는다.
결국에는 선미는 윤호의 품안에 안겨서 제자리에서 조금씩 움직인다.
"누님에게서 좋은 냄새가 나요..."
"동생 품이 넓어 좋아...운동을 했나봐..."
"에어로빅 좀 했어요..."
윤호는 등뒤로 껴안은 손을 선미의 브레이져끈을 느끼다가는 한손을 점차 아래로 내려
허리를 둘렀다.
선미도 윤호의 허리를 잡고 움직이고 있다.
윤호는 선미의 이마에 키스를 한다.
선미는 윤호가 이마에 키스를 하는데도 가만히 품안에 있다.
윤호는 등뒤에 있던 손을 내려 선미의 히프에 가지고 갔다.
선미가 조금 움칠 하는 듯하더니 가만히 있다.
윤호는 나머지 한손도 선미의 히프에 대고는 두손을 맞잡고 몸을 천천히 움직인다.
"호호...동생은 음킁해...내 히프를 만지고 있어..."
선미는 이렇게 말하면서도 싫은 내색이 아니다.
"후후...누님같이 예쁜 여자의 히프를 만지고 싶지 않은 남자가 있겠어요?"
"호호...내가 예뼈?"
선미는 눈웃음을 치며 묻는다.
"그럼요...진짜 예뼈요..."
이제 윤호는 노골적으로 손으로 선미의 히프를 주무른다.
"누가보면 어쩌려고..."
"이렇게 어두운데 누가 봐요...그리고 다들봐요...전부 저처럼 하고 있잖아요..."
윤호는 다시 한손을 엉덩이에서 떼고는 가슴속에 안겨있는 선미의 가슴을 만진다.
"누님의 가슴도 만져보고 싶어요..."
"동생 그러다 사모님이 보시면 어쩔려고..."
선미는 윤호가 가슴을 만지는게 두려운게 아니라 혜란이가 보는게 두려운 모양이다.
"걱정 말아요...형수님은 자리에 앉아 졸고 있잖아요..."
선미가 보니 혜란은 자리에 앉아 졸고 있다.
회식때 술을 많이 마셔 취했었는데 여기와서 양주를 원샷을로 마셨으니 주량이 작은
혜란은 꾸벅꾸벅 졸고 있다.
선미가 안심하는 눈치이자 윤호는 선미의 나시 브라우스 틈으로 손을 넣어 유방을
만진다.
점점 윤호의 성기는 발기가 되어 밀착되어 있는 선미는 아랫도리에서 커지는 윤호의
성기를 느꼈다.
옷을 통해 전해 오는대도 무척 크다는 느낌을 받았다.
윤호의 손은 브레이져 속으로 들어가 유방을 주므른다.
"누님...누님의 가슴이 부드러워요..."
"호호...동생은 나같은 유부녀 가슴이 뭐가 좋다고 그래 애까지 낳아 젖을 먹인 젖인데..."
"난 엄마 젖을 만지는 것 같아 좋은걸요..."
윤호가 유방을 직접 만지는데도 거부하지 않자 윤호는 선미도 정미처럼 피가 뜨거운
여자라 생각했다.
이럴줄 알았으면 많은 사람이 있는 나이트 클럽을 오지 않고 밀실로 꾸면진 노래방을
가서 영숙이 처럼 노래방에서 따먹을 수가 있었을텐데 하고 생각하고는 아쉬웠지만
대신 속살을 마음껏 주물러 보기로 했다.
"누님 가슴처럼 다른 곳도 부드러운가 만져보고 싶어요..."
윤호의 말에도 선미는 계속 윤호의 품안에 안겨 있다.
사실 선미도 술에 취해서 이성이 조금은 잃은 상태이다.
선미가 말이 없자 윤호는 엉덩이를 주무르던 손을 미니스커트를 끌어올려 치마속으로
넣었다.
따뜻한 히프가 만져졌다.
선미의 팬티가 만져지지 않아 윤호가 손을 움직여 보자 선미도 정미와 같이 티백팬티를
입었다.
윤호는 방해가 없으므로 열심히 맨살의 히프를 주무르며
"누님의 살은 전체가 부드러워요...그런데 팬티가 이상해요...끈만 있는거같아요..."
"흐응...동생은 마음 놓고 내 몸을 주무르는 군요...팬티는 동생이 입어보라고 준건데
얇은 옷을 입을 때 팬티입은 표가 나지 않아 여름에 입기 좋은거예요...그런데 진짜로
계속 이렇게 주물를건가요? 동생?"
"하하...너무 너무 좋아요...너무 부드럽잖아요...여기는 더 부드러운것 같아요..."
윤호는 손을 가랑이 사이로 더욱 깊이 집어 넣어 허벅지 안쪽을 주물렀다.
윤호의 손등이 보지에 닿고 축축히 젖어 있는 것을 느꼈다.
"하아...너무 해요...이런데서..."
"누님 누님은 좋은데 참을 수 있어요? 지금뿐이 기회가 없는데 이때 누님 살을 만져
보지 않으면 언제 만져 봐요..."
"호호...동생은 개구장이야..."
그렇게 계속해서 윤호가 유방과 허벅지를 주무르고 있는데 어느새 부르스는 끝나고
경쾌하고도 씨끄러운 음악이 시작되었다.
윤호는 아쉽지만 손을 빼고는 선미를 부축하듯이 껴안고는 자리로 돌아왔다.
시끄러운 음악에 불구하고 혜란은 계속해서 졸고 있다.
"누님 안돼겠어요...형수님이 너무 취했나봐요...그만 나가야 겠어요...조금 있다
다시 부르스 타임에 누님의 살을 한번더 만져 보고 싶었는데 안돼겠어요..."
"호호...동생 누가 듣겠어요..."
윤호는 형수를 깨웠다.
혜란은 잠에서 깨어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으응? 내가 졸았나? 자 한잔 더하지?"
"형수님 그만 일어나요...형수님이 너무 취했어요...나가요..."
"그럴까? 우리 2차가죠 도련님...이거 도련님 심심할까봐 나오라 했는데 재미 없었겠어요..."
"그냥 집에 가요..."
"안돼요...2차 가야해요...안그래요? 사돈?"
"사모님 그럼 우리집에 가요...우리집에 술이 있으니까..."
"그렇게 해요...도련님..."
"좋아요..."
윤호는 선미가 집으로 가자고 하자 속으로 미소를 지었다.
그렇지 않아도 아쉬웠는데 기회가 온것이다.
선미도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지만 윤호는 자신이 있었다.
선미의 보지를 따 먹은것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했다.
윤호가 혜란을 뒷자리에 태우자 선미는 앞자리에 앉는다.
혜란은 차안에 앉자 마자 다시 존다.
윤호는 운전을 하면서 미니스커트라 많이 노출된 선미의 허벅지를 주무른다.
선미는 뒤에 혜란이가 깰까봐 아무런 저항도 하지 않는다.
윤호는 마음놓고 스커트를 올려 허벅지를 노출 시켜 놓고는 털이 훤히 비치는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털을 쓰다듬다가 보지살을 꼬집었다.
선미는 소리를 내지 못하고 윤호의 손만 움켜쥔다.
윤호는 선미에게 손을 잡힌체 움직이지 못하고 손가락만 굽혀 보지속으로 밀어넣었다.
선미는 조그만 목소리로
"동생 그러다 사모님이 깨시면 어떻게해..."
윤호도 작은 목소리로 속삭이듯이
"조용히 있으면 되잖아요...누님 여기는 가슴보다 더 부드러워요..."
"동생은 진짜로 개구장이야..."
선미는 포기한듯이 이야기하며 윤호의 손을 잡은체 윤호의 손가락이 보지를 휘젖는것을
묵인한다.
선미는 보지속에서 손가락이 움직이자 신음이 나오는 것을 간신히 참고 있다.
어느덧 선미집에 도착했다.
다시 혜란을 깨워 집안에 들어갔다.
"아이가 있다더니 어디갔어요?"
"오늘 회식때문에 엄마에게 맡겼어요..."
혜란이 소파에 앉아 또 다시 허물어지듯이 소파에 업드려 잔다.
"누님...커피나 끌여줘요...그걸 마시고 형수님을 깨워서 집에 가야겠어요."
선미가 주방에 가서 커피를 끓일 준비를 한다.
윤호가 형수를 보니 쉽게 깰것같지 않다.
윤호는 일어나 주방에 가서 커피물을 받고 있는 선미의 뒤로 가서는 껴 안었다.
"동생...이러지마...사모님도 계신데..."
"누님 형수님은 완전히 잠들었어요...조용하게만 있으면 깨시지 않을거예요..."
윤호의 한손은 어느새 브라우스 단추를 풀고 브레이져를 올려 유방을 주무르며
다른 한손은 치마속으로 들어가 팬티속을 점령했다.
"이럼 안돼는데..."
선미는 작은 소리로 거부하는체 하지만 뒤에서 전해오는 윤호의 두툼한 좆의 느낌과
팬티속에서 어느새 보지속으로 미끌어들어간 손가락에 몸을 배배튼다.
윤호가 한손으로 팬티를 치마속에서 내려 발로 내리자 선미는 자연스럽게 발을뺀다.
윤호는 바지를 얼른 벗고는 치마를 올려 뒤에서 좆을 선미의 보지에 대고 부볐다.
선미는 싱크대를 잡고는 업드리듯이 하여 윤호가 좆을 쉽게 박을 수 있는 자세를
취한다.
윤호는 보지를 부비던 좆을 선미의 보지에 맞추고는 엉덩이를 밀었다.
이미 축축히 젖어 있던 보지는 부담없이 윤호의 좆을 받아들인다.
"하윽...하...하윽...아..."
선미는 혹시라도 혜란이 잠에서 깰까 신음을 죽이려 노력했다.
"푹...푹...푹...푹"
"하...하...하...으...아...으으으..."
"푹푹푹...퍽퍽퍽...퍽퍽퍽..."
"아으...하...아으...하..."
윤호는 한손으로 유방두개를 움켜쥐듯이 주무르며 한손은 보지앞쪽의 음핵을 굴리며
좆은 연신 힘차게 박는다.
윤호는 형수가 깰까를 걱정하지 않지만 선미는 그렇지 못하기에 숨을 죽이려는게
역력하다.
"하하하...아...악...아..."
선미는 입술을 깨물며 밀려 나오는 신음을 죽이려 했다.
윤호는 좆을 빼고는 선미를 돌려 세워 안았다.
선미의 한다리를 올려 윤호의 좆이 빠져나와 입을 벌리고 있는 보지속으로 다시 좆을
꼿았다.
그리고는 윤호는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며 좆을 박는다.
"퍽...퍽퍽...퍽퍽..."
선미는 윤호의 가슴에 안긴채 밑에서 차오르는 압박에 몸둘바를 몰랐다.
윤호는 아무래도 자세가 불안했다.
하지만 딱딱한 주방바닥에 눕혀 하고 싶지 않았다.
윤호는 선미를 더욱 높이 치켜들고는 좆을 꼿은체로 거실쪽으로 간다.
"어머...동생 어쩌려고그래?"
"안돼겠어요...누님...우리 안방에 가요..."
윤호는 선미를 안고 안방으로 가서 침대에 그대로 업어졌다.
윤호의 좆이 선미의 보지깊숙히 박혔다.
"악...아...아..."
윤호는 선미의 유방에 얼굴을 묻고는 엉덩이를 힘차게 방아찧듯이 내리 누른다.
"하악...악...악...아..."
"퍽퍽퍽...퍽퍽퍽....퍽퍽퍽..."
"아으아으아으...아...아...하..."
"퍽퍽퍽...퍽퍽퍽..."
"아...좋아...동생...좋아..."
"누님...허윽...아까...나이트에서 누님을 품을수 없어서 아쉬웠는데...이제 이렇게
누님 보지에 좆을 박으니 기분이 좋아요..."
"하...하...으으...좋아...좋아...동생의 좆이 너무 좋아...아...보지가 꽉차..."
"퍽퍽퍽...퍽퍽퍽..."
"아아아...으으으....악악악...아...아..."
윤호는 상체를 들고 선미의 다리를 어깨에 걸처 앞으로 업드리자 선미의 다리가 선미의
어깨까지 닿으며 꺽어졌다.
그리고서 윤호는 다른 여자들에게 했던것처럼 좆을 깊숙히 밀어넣어 자궁을 열려고 했다.
선미는 뜨거운 막대기가 보지속 깊은곳에 숨어 있는 자궁을 두드리는 것을 느끼고는
곧 이어서 자궁문이 열리는 것을 느꼈다.
깊숙한 곳에서 아픔이 퍼지며 그것은 곧 쾌감으로 바뀌었다.
"하아...너무 좋아...너무...좋아...아으..."
"헉헉...누님...나도 너무 좋아요...아...나오려고 해요..."
"그래요...동생...내 자궁에 정액을 넣어줘..."
윤호는 좆을 자궁속에 박은체 좆물을 쌌다.
"하아...좋아...동생의 정액이 따뜻해..."
"누님 너무 좋았어요..."
"동생...이제 어떻게해...아...난 종생의 좆은 잊을 수 없을꺼야..."
"저도 누님의 유방과 보지 그리고 아름다운 이 몸을 잊을 수는 없어요..."
"우리 다시 한번 할 기회가 있을까?"
"진규형님이 여기에 계시니 종종 들릴꺼예요"
"그래요...동생...나 기다릴꺼예요...언제든지 들려요..."
윤호는 선미의 보지에서 좆을 빼서는 선미의 얼굴에 걸치듯이 앉아서
"누님...여기를 빨아줘요..."
선미는 기쁘게 윤호의 좆을 정성스레 빨아서 닦아준다.
윤호는 침대에 내려와서는
"누님...여기에 내려와서 옷을 전부 벗어봐요...누님의 나신을 전부 보고 싶어요..."
선미는 스커트가 위로 올라가고 브라우스는 단추만 푼체로 섹스를 하였던 것이다.
선미는 윤호의 말대로 옷을 완전히 벗고 누드 모델 마냥 포즈를 취한다.
"누님의 몸은 정말 좋아요...늘씬하고 늘어갈데는 들어가고 나올데는 나오고 그리고
까만 털에 하얀 피부....정말 미인의 조건은 다 갖추었어요..."
"고마워 동생 그렇게 봐줘서..."
"이제 그만 가봐야겠어요..."
윤호는 옷을 입고 거실에 나와 형수를 깨웠다.
"어...내가 또 잤네...그래요...집에 가요...도련님..."
윤호는 형수를 차에 태우고 집으로 향했다.
아쉬운 표정을 하고 있는 선미를 뒤로 한체...
"도련님 내가 많이 취했지요? 미안해요..."
"아...아니예요..."
윤호는 형수 덕분에 질부 언니인 선미까지 따먹을 수가 있었으니 고마웠다.
밤이 깊었기에 도로에는 차가 별로 없었다.
"형수 혹시 카섹스를 해 보았어요?"
"어머 망측하게 어떻게 차안에서 해요?"
"해본 친구들이 스릴있다고 하던데요..."
"도련님 친구들은 그런것만 해보았데요?"
"어때요...형수님 우리도 카섹스 한번 해보는 것이...전 이런 기회가 없을 것 같아요"
"호호...도련님이 한번 섹스를 하더니 자꾸 하고 싶은 모양이예요?"
"아까 형수님과 하던 생각이 자꾸나니 어쩔수 없잖아요...다시 또 형수님의 따뜻한
보지에 들어가고 싶어요...집에 가면 질부가 있으니 안돼잖아요..."
"어떻게..."
윤호는 주택가 골목에 가로등이 없는곳에 차를 주차를 시키고는 뒷자석으로 갔다.
혜란도 아까 윤호와의 섹스를 생각하고는 벌써 보지가 젖어온다.
윤호는 뒤자리에 형수를 눕히고는 치마를 올려 놓고 팬티를 벗겼다.
윤호는 자신의 바지를 내리고는 좆을 꺼내 형수의 보지에 맞추고는 두손은 브라우스
속으로 넣어 유방을 움켜쥐었다.
선미와의 정사가 끝난지 얼마되지 않아 윤호의 좆은 아직 위축되어있다.
"하윽...아파...살살..."
윤호는 조금더 유방을 주므르자 윤호의 좆이 다시 발기가 되었고 윤호는 엉덩이를
밀어 넣기 시작했다.
"허억...아...그래...아아악...아으..."
윤호의 거대한 좆이 조금씩 들어갈때마다 혜란은 통증과 함께 쾌감을 느꼈다.
거기다 차인에서의 섹스라는 상황은 그녀를 더욱 흥분하게 만들었다.
불륜의 카섹스...
윤호의 풀무질이 거세지기 시작했다.
"퍽퍽퍽...퍽퍽퍽..."
"악악악...악....아...아으 아으 아으 아..."
윤호가 거세게 풀무질 할때마다 차도 출렁이었다.
"형수님...이런 기분 처음이예요..."
"도련님...나도요...아...악...악악악..."
그때 차가 한대 지나가며 헤드라이트 불빛이 비쳐진다.
윤호는 형수의 위에 바짝업드렸다.
"하...저 사람들이 봤을까요?"
"형수님...괜찬아요...재미 있잖아요...이래서 카섹스를 하나봐요..."
"아윽...아...그래요...몸이 더 흥분되요...도련님때문에 이런 경험을 다하네요..."
그때 또 다시 헤드라이트 불빛이 지나간다.
이길이 차가 많이 지나가는 길이었던것이다.
동네와 가까왔기에 만약 들킨다면 소문이 날것같아 혜란이 그만 하자고 하자 윤호는
아쉽지만 좆을 빼고는 차를 다시 운전하여 진규형집으로 갔다.
형수는 키로 문을 열고 들어갔다.
현관에 샌달이 있는 것을 보고는 며느리가 왔음을 알고 형수는 윤호에게 문간에 있는
방에서 자라고 하고는 안방에 들어갔다.
윤호는 침대에 누웠으나 잠이 제대로 오지 않았다.
형수와의 카섹스가 중간에 끊긴것이 아쉬웠다.
윤호는 문을 열고 거실로 나가 안방문을 살며시 열고 들어가보니 형수가 팬티차림으로
자고 있다. 무척 피곤 하였을 것이다. 술도 아직깨지 않았고...
윤호는 형수가 완전히 잠들은 것을 알고는 이층으로 올라가 정미방문을 열어보았다.
윤호가 말한대로 문을 잠그지 않고 자고 있다.
정미는 완전히 나체로 잠을 자고 있다.
윤호는 문을 잠그고는 불을 켰다.
그래도 정미는 잠에서 깨지 않는다.
윤호는 불빛아래 나체로 잠들어 있는 정미의 몸 구석구석을 감상하였다.
아까 보았던 선미의 나신과 비슷했다.
윤호는 옷을 벗고 침대에 올라가 정미옆에 옆으로 누워서는 정미의 몸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유방에서 부터 아래로 아래로...무성한 수풀속에 숨은 보짓살을 벌리고 손가락을 넣엇다.
잠에 들어서인지 보지속이 뻑뻑했다.
윤호는 손가락을 조금씩 움직이며 보지속을 유린하기 시작했다.
점차 보지에서 점액질의 애액이 흐르기 시작한다.
윤호는 입을 보지에 대고 혀를 살살 밀어 넣어 보지속을 간지럽혔다.
점차 애액이 더욱 흘러 나오고 침이 묻어서 이제는 좆을 박아도 좋을 만큼 되었다는것을
알고는 윤호는 정미의 몸위에 몸을 싣었다.
정미는 갑갑한지 몸을 움직인다.
윤호는 보지에 맞추어 놓았던 좆을 밀어 넣었다.
"으음...음..."
윤호는 좆이 반쯤들어가자 도로 뺐다가는 힘차게 내려 박았다.
"악....아악...뭐야..."
"쉿...질부...나야요..."
"흐억...삼촌...아윽...아...깨우고 하시지..."
"훗...이렇게 잠자고 있는 보지에 박고 싶었어요..."
"퍽퍽퍽...퍽퍽퍽..."
"으으으...으으응...어어엉...으윽...아....좋아요...삼촌 기다렸어요..."
"나도 질부 보지에 다시 박고 싶어 혼났어요...우웃...좋아요..."
"아응...아아아...으으응....아아아...악악악....윽윽윽...좋아...좋아..으흥..."
"퍽퍽퍽...퍽퍽퍽..."
"하으 하으 하으....으으응...으으응...악악악..."
"퍽퍽퍽...퍽퍽퍽..."
윤호와 정미는 한차래 폭풍우를 맞았다.
정미는 정사가 끝난후 윤호의 몸을 마른 수건으로 정성스럽게 닦아주었다.
그리고는 윤호는 자기방으로가서 단잠을 잘수가 있었다.
다음날 아침 혜란이 가장 먼저 일어나 아침밥을 하고는 윤호방에 들어와 깨웠다.
윤호는 옷을 전부 벗고 잤는데 새벽에 좆이 어느새 힘차게 발기되어 있었다.
형수는 윤호의 좆을 두손으로 움켜잡으며 윤호를 깨웠다.
"우웃...형수님...아파요..."
"호호...잠꾸러기 도련님 일어나세요...식사해야지요"
"웃...좆이 빠지는 줄 알았어요...형수님..."
윤호는 침대에서 일어나며 형수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팬티를 내리며 형수를 침대에
눕힌다.
"안돼요...도련님...며느리가 깨서 내려 올때가 됐어요..."
"후후...형수님 내 좆이 형수님 보지에 아침 인사 하겠다는데요..."
"안돼요..."
"한번만 박았다 빼면 돼요..."
윤호는 그러면서 형수의 다리를 벌리고는 좆을 박았다.
"헉....하...그만요..."
하지만 윤호는 그럴수 없다는 듯이 엉덩이를 몇번 움직여 좆을 박았다.
"퍽퍽퍽...퍽퍽퍽..."
"하윽...악...하으...안돼요...이따가 며느리가 출근후에..."
"알았어요..."
윤호는 그제서야 좆을 빼고는 옷을 입었다.
"좌우지간 도련님은 못말리겠어요..."
"형수님 보지가 자꾸 생각나는 것을 어떻게 해요..."
"난 식탁을 차릴테니 도련님은 며느리 좀 깨워줘요...갠 매일 야근해서인지 깨워야
일어나요...문만 몇번 두드리면 일어날거예요."
윤호는 알았다고 대답하고는 이층으로 올라갔다.
정미의 방을 열자 정미는 일어나서 옷을 입고 있었다.
속에는 또 티백팬티를 입고 있었다.
정미는 윤호가 들어오자 미소를 지었다.
윤호는 아무말 없이 정미의 등뒤에가서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찔렀다.
"하윽...삼촌...어머니한테 들켜요..."
"지금은 식당에 있으니 괜찮아요...나 오늘 부산에 가는데 질부 보지를 이렇게라도
만져보고 가야지..."
"하윽...하...아...오늘 아침부터 이러면 난 오늘 어떻게 근무하라고....하윽"
"이렇게 질부보지를 만지고 나면 기분 좋은 일이 있을것 같아요...서울 자주 올라오고요..."
"알았어요...곧 서울 올라갈께요..."
그리고는 윤호가 내려간 뒤 조금있다 정미가 내려와 같이 아침을 먹었다.
두여자는 밝은 표정이었다.
왜그렇지 않겠는가?
여태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경험을 밤새워 느꼈으니...
정미가 윤호에게 미소짖고는 출근을 하였다.
그리고는 윤호와 혜란은 섹스를 마음껐 즐겼다.
부엌에서 뒷치기를 안방에서 온갖 포즈를 그리고 욕실에서 수중섹스까지 온갖 경험을
하였다.
혜란은 새로운 세상을 안 느낌이었다.
윤호가 부산으로 간다고 하자 혜란은 섭섭하였다.
"형수님...정말로 즐거웠어요..."
"도련님...정말 섭섭해요...언제 또 다시 이런 경험을 할 수 있을가요..."
"또 기회가 있겠지요..."
아쉬운 작별을 하고 윤호는 차를 부산으로 몰았다.
윤호는 부산으로 떠나기전 어젯밤에 갔던 선미 집에 가서 어젯밤의 여운을 아직 잊지
못하고 있던 선미를 한번더 눌러주는 것을 잊지 않았다.
그리고 맛있게 차려주는 점심을 먹고 떠났던 것이다.
윤호의 창원에서의 1박 2일은 두자매와 그녀의 시어머니이자 형수인 혜란과의 진탕한
섹스로 장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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