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에서 장모로 11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여보에서 장모로 11

페이지 정보

조회 9,392 회 작성일 24-01-25 20:40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여보에서 장모로 11


영호의 결혼식은 가족과 일부 친지들만 참석한 가운데 조촐하게 치러졌다.
김교수는 괜히 마음만 아플 것 같다면서 아예 영호의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았고
집안 식구들이 생각하기에 어린 나이에 하는 결혼이라 그리 달가워하지는 않았지만 모두들 새 인생을 열어 가는 두 사람을 진심으로 축복해 주었다.
아줌마는 밝게 웃으면서도 소리 없는 눈물을 흘리고 있었고, 고모는 환하게 웃으면서 영호의 앞날을 축복 해 주었다.

신혼 여행을 다녀온 영호는 신방을 둘러보고 너무나 잘 단장해 놓은 것에 놀라고 있었다.
아줌마의 정성이 곳곳에 묻어 있는 신방은 영호에게 아줌마의 크고도 깊은 사랑을 느끼게 했다,,,

시간은 유수와 같다고 했던가,,,
어느 듯 5년의 시간이 흐르고,,,그사이 영호는 졸업을 하고, 김교수의 애원대로 대학에 남아 전공을 연구하고 있었고, 정화도 어느새 인턴 2년차를 보내면서 언제나 바쁜 일상으로 영호의 마중과 배웅을 받으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보내고 있었고,,,,

그 해에 처제 정희도 오랜 열애 끝에 원하던 결혼식을 올리고 모든 것이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고 있어서 영호로서는 더할 나위 없이 평안한 나날이었다.
아줌마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첫딸 다은이도 벌써 초등학교 3학년에 되어 영호는 아줌마를 안고 싶어도 다은이의 눈치를 봐야했기에 둘이 있을 때가 아니면 제대로 안지도 못하는 신세가 되었지만,,,아빠로서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또한 김교수와의 사이에 난 지은이에게도 예전보다 더 많은 사랑을 주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
부산에서 고모가 심하게 아프다는 연락을 받고 급하게 내려간 영호는 고모가 회복할 수 없는 암이라는 애기를 듣고 참담한 심정으로 고모 옆에 앉아 병색으로 까칠해진 고모의 손을 잡으며 아무 말도 못하고 눈물만 흘리고 있었다.
"왜 울어,,,누구나 나이 들면 이렇게 가는 거지,,,난 ,,,기다리는 사람이 있어서 가야 한다는 걸 우리 영호는 잘 알쟎아,,, 괴롭더라도 내 앞에서는 웃어 주었으면 좋겠다...사랑하는 우리 영호가 가슴아파 하는 건,,,보고싶지 않아,,,그래 줄 수 있겠지,,? 그래도 영호를 보니까 힘이 나네,,,내가 영호를 사랑하기는 사랑하나보지,,, "
고모는 말 한마디하는 것조차 힘겨워 하면서도 한걸음에 달려온 영호가 반가운지 무리를 해서 애기를 하고 싶어했고,,,
그런 고모가 안쓰러워 영호는 살포시 고모의 입술을 열고 혀를 밀어 넣으려고 하자 고모는 입술을 꼭 다물고 도리질을 하면서
" 나,,지금 키스하면 달콤하지 않을 거야,,,제대로 못 씻어서 냄새도 나는 것 같고,,, 마지막까지 근사했던 연인으로 남고 싶어,,, "
" 괜찮아요,,,내가 아프면 당연히 이렇게 해 주었을 텐데,,,나도 고모를 사랑한다는 걸 잘 알쟎아,,," 그러면서 영호는 까칠해진 고모의 얼굴을 잡고 입술을 벌리고 혀를 밀어넣어 고모의 입안을 구석구석 헤집고 다니면서 깨끗하게 입안을 청소해 주었다.
고모는 영호의 정성에 감동 했는지 눈물을 흘리며 영호의 목을 끌어 안고는
"내가 죽으면 우리 다시 이렇게 만날 수 있을까,,,?,,,고모부와 헤어지는 건 아무렇지도 않은데 너랑은 정말 헤어지기 싫은데,,,"
" 내가 같이 죽지는 못해도 꼭 찾아 갈테니 걱정하지마,,,나 보고싶으면 언제든지 꿈속에서 만나도 되고,,내가 고모가 완치될때까지 옆에 있을 테니까 낳을 생각이나 하고,,,,"
이제 고모의 나이 61살, 이대로 죽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나이였고 누가 보아도 아직 사십대 후반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 고모인데,,,
사람들만 없을 것 같으면 옆에 누워서 꼭 끌어안고 고모의 아픔을 달래주고 싶었지만,,,
그저 고모의 손을 잡고 눈물을 흘릴 뿐,,,,
다음날 고모는 마치 오랫동안 기다려온 길을 가듯이 평온하게 숨을 거두었고,,,
사랑하는 큰 고모를 가슴에 묻고 서울로 돌아온 영호는 한달이나 우울한 일상을 보내고 있어 옆에서 보는 이들로 하여금 안타까운 마음을 들게 하고 있었다.
"다은이 아빠,,,이제 그만 힘내,,, 고모 일로 이렇게 가슴아파 하면 내가 나중에 당신을 두고 어떻게 편히 길을 갈 수 있겠어,,, 당신은 책임질 사람들이 많이 있쟎아,,,나도 당신이 너무 힘들어 하니까 힘들고,,, 집안 분위기도 별로고,,, 나를 봐서 이제 그만 괴로워하고 다시 웃도록 해,,,사랑하는 내 신랑,,,," 아줌마는 영호를 안으면서 정화와 사는 것에 가끔 질투가 나는지 정화가 자주하는 내 신랑이라는 말을 하면서 영호의 가슴을 풀어 주려고 노력했다.
" 내 신랑 혹시 내가 나이가 들어 이제는 싫지 않아요 ? "
아줌마의 말을 들은 영호는 순간 아찔했다. 그래,,,어느새 아줌마도 나이가 52살,,,벌써 10년의 세월이 흘렀고,,,혹시 아줌마가 아프기라도 한다면,,,내가 힘을 내야지,,,
영호는 더욱 힘주어 아줌마를 가슴깊이 끌어안으며
"다은이 엄마,,절대 아프면 안돼,,,나보다 일찍 죽어서도 안돼고,,,나 그건,,,, 생각만 해도 못 견딜 거야,,,약속하면 다시 웃을테니까 나하고 약속해,,,"
" 바보야,,,내가 나이가 당신보다 훨씬 많은데 어떻게 당신보다 오래 살수가 있어,,,말도 안돼는 소리를 ,,," "그래도 약속해요,,,,절대로 나보다 먼저 죽지 않는다고,,,따라죽고 싶어도 따라 죽을 수도 없쟎아요,,,그러니까 나보다 더 오래 살아야 지,,,"
사랑의 깊이는 끝이 없는 것인지,,,,


다시 즐거운 생활이 시작되었고,,,
지은이가 보려고 김교수의 집으로 갔더니 김교수와 지은이는 보이지 않고 낯선 여자가 문을 열어 주었다.
"누구세요 ?,,," "난 지은이 아빤데,,,당신은 누구세요,,,?"
"아 애기 많이 들었어요,,,,문제의 지은이 아빠,,,저는 사촌 동생이예요,,,미국에서 금방 돌아온 길인데,,,언니는 없고,,,일하는 아줌마는 아프다고 일찍 들어가고,,,오자 마자 집 지키는 강아지 신세죠,,," "아, 그러세요,,,"
그러면서 영호는 소파에 털썩 주저앉아 T.V를 털자
화면에서는 남녀의 짙은 러브신이 펼쳐지고,,,어린 여자의 보지를 한 남자가 집요하게 빨아대고 있었다. 아마 사촌 동생이 보고있었던가 보다.
영호는 흠칫 볼라며 순간적으로 채널을 돌렸지만 쥬스를 가지고 나오던 사촌 동생은 얼굴이 홍당무로 변하며
"어머,,, "하면서 어쩔 줄 모르고 당황했는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었다.
"괜챦아요,,,누구나 보는 건데 어때요,,,,그런데 미국에서도 이런게 문제가 되나요 ? "
"그래도 여기는 한국이고 ,,,,더구나 어린 형부에게 보일 건 아닌데,,,죄송해요"이내 평정을 되찾았는지 사촌동생은 쥬스를 영호에게 건네며
"그런데 어떻게 우리 도도한 언니를 함락 시켰는지 궁금하네요 ? 애기 좀 해 줄래요 ?"
하면서 맞은편에 앉아 애기를 기다리는 듯이 영호의 입술만 쳐다 보았다.
처음보는 여자지만 굉장히 육감적인 몸매를 지니고 있었고 가만히 바라보는 눈망울과 매혹적인 입술은 오랜만에 영호의 후각을 자극시키고 있었다. 이미 남자를 알고 있는 여자가 뿜어내는 암내는 섹스에 식상해 있던 영호를 은근히 유혹하기 시작했고,,,
갈색으로 염색한 머리는 치렁치렁하게 허리까지 내려와 있었고 속이 훤하게 보이는 푹페인 원피스는 터질듯한 가슴을 그대로 들어내면서 영호의 시선을 유도하고,,,영호의 이런 시선을 받고도 사촌 동생은 가슴을 여밀 생각도 없이 가만히 영호의 입술만 쳐다보았다.
서른 한 살이나 둘 정도,,,
너무 짧아 무릎위로 드러난 원피스는 살며시 벌려진 다리 사이로 약간 올라가 있어 고개만 숙인다면 펜티가 훤하게 보일 것 도 같아 자꾸만 영호의 시선을 빼앗아 가고 있었다.
" 가만히 보니까 참 미남이네요,,,우리 언니가 반할 것도 같아,,,,"말을 하면서 보란 듯이 다리를 꼬아 그나마 짧던 원피스가 거의 펜티가 들어 날 정도로 올라가고,,,
질식할 것 같은 유혹에 영호는 꿀꺽 침을 삼키며
" 나를 보고 미남이라는 사람은 처음이네요,,,그래도 듣기 싫지는 않은데요,,,"
" 어머,,,그럼 우리 언니가 어떻게 지은이 아빠에게 넘어갔죠,,,미국에 있을 때도 얼마나 도도했는데,,, 제발 애기해 주세요,,,"하면서 영호앞으로 가슴을 숙이자 이번에는 터질듯한 가슴이 흘러 내릴 듯이 반쯤 원피스 사이로 비집고 나오며 영호의 시선을 자극하고 있었다.
영호는 헛기침을 한번하고
"사실대로 이야기하면,,,,내가 젊은게 죄였죠,,,지은이를 가질 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하며서 영호가 애기를 시작하자 재미있다는 듯이 더욱 앞으로 가슴을 숙이며 영호에게 가까이 다가왔고,,,그것은 어떻게 본다면 섹스를 아는 여자의 완전한 유혹이었고, 영호로서도 자제하기 힘든 강렬한 암내였다. 망설이지 말고 어서 손을 내밀어 나를 안아 주세요,,,내 유방을 빨리 터트려 주세요,,,,하는,,,
당장이라도 손을 내밀어 사촌 동생의 터질듯한 유방을 움켜지고 싶었지만 혹시 김교수가 들어온다며 곤란하다 싶어 계속이야기만 하고 있자
사촌동생은 잘 안 들린다며 영호의 옆으로 자리를 옮겨 무릎이 다을 정도로 가까이 다가와 앉았고,,,영호의 얼굴을 빤히 쳐다보며 어서 빨리 안아달라는 듯이,,,그것은 너무나 강렬한 유혹이었고 여체가 내는 향기에 취할 것만 같아 영호의 자지는 어느새 불끈 치솟아 있어서 난감한 지경이었지만 꾹 참고 계속 애기를 하자 사촌 동생은 도저히 못 참겠는지 영호의 어깨에 기대며 바지위로 불룩 솟아난 영호의 자지를 살며시 잡으며
" 이렇게 흥분이 되었는데,,,왜 애기만 하는 거죠,,? 나는 당신을 받아들이고 싶어,,,,
내 보지를 만져 보세요,,,,촉촉히 젖어 당신을 기다리고 있는데,,,내가 매력이 없나요,,,"
하면서 영호의 손을 잡고는 원피스 속으로 집어넣어 보지를 만지게 했다. 아예 펜티는 입지도 않았고,,, 이미 보지에는 약간의 음수가 흘러나와 영호의 손가락을 타고 흘렀다.
영호는 손가락을 빼서 애액을 빨아먹고는
"하지만 언제 지은이 엄마가 올지도 모르는데,,, "
"후후,,,걱정 말아요,,,오늘 제주도 세미나 갔어요,,,말 안 했나 보죠,,,잘됐네,,,"
하면서 영호 앞에 걸터앉더니 목을 두 팔로 감고는 뱀의 혀같이 요사한 혀를 밀어 넣어 영호의 혀를 빨아댔다.
영호도 그 말에 안심을 하고 허리를 으스러지게 끌어 안으며 원피스위로 터질듯한 유방을 끄내어 두 손으로 마구 문질러댔다. 터질듯하면서도 탱탱하고 탄력있는 유방은 영호의손길을 기다렸다는 듯이 이지러지며 영호의 손에 유린되고 있었다.
검붉은 젖꼭지는 사촌동생이 이미 남자 경험이 많은 여자라는 걸 애기해 주고 있었지만 그것은 오히려 더욱 성욕을 일으키게 하였고 앞에 앉히고 유두를 애무하던 영호는
걸리 적 거리는 바지와 펜티를 벗어버리고 그대로 사촌동생의 보지 속에 자지를 밀어 넣었다. 하지만 보지 구멍이 의외로 작아서 몇 번을 시도해도 잘 들어가지 않자 사촌동생은 다리를 들고 영호의 자지를 잡더니 보지입구에 대고 힘차게 밀어대자 따뜻한 보지 속으로 밀려 들어 갔다. 사촌동생은 영호에게 안겨서 아래 위로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고 그럴 때마다 자지를 꽉꽉 물어주는 느낌에 영호의 쾌감은 극도로 커져갔다.
"흑---흑---흑----흑----흑-----후---욱----아아---후----욱----훅---난 뜨거운 여잔가봐,,,,---마음에 드는 남자만 보면 참을수가 없어,,,,아아----음---으으음---"
영호도 꽉꽉 물어주는 보지는 처음이어서 놀라고 있었다, 보지 구멍이 작아서 고생한 기억은 있지만 이렇게 꽉꽉 물어주는 보지가 있다는 건 애기 만 들었었는데,,,
"아아 흐---흑--아--아아아---으응---으으으응으아 아앙----" 사촌동생은 절정에 이르는지 영호를 끌어안고 격렬히 몸을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이네 영호를 안고 기대듯이 쓰러졌다. 보지에서는 따뜻하고 흥건한 애액이 흘러내리고,,,
" 당신 굉장한데,,,우리 언니가 반할 만 도 해,,,"
" 나도 여자 경험이 꽤 있는데 ,,,그래도 꽉꽉 물어주는 보지는 처음이야,,,한번 경험하고 나면 남자들이 그냥 헤어지지 않을 것 같은데,,,"
" 어머,,,내가 남자 경험이 많은 걸로 아시나봐,,,,이제 겨우 두 남자 짼데,,,,사실 나 아까 비디오 보면서 흥분해 있었거든,,,첫사랑과 헤어지고 오랫동안 성욕은 잊고 살았는데,,,아줌마가 보던 비디오를 보다 보니까 나도 모르게 흥분했었나봐,,,그때 마침 영호씨가 들어 온 거야,,,
몸은 나도 모르게 달아오르고,,,,저만하면 인물도 괜찮고,,,그래서 유혹하자는 생각을 했지,,,
그런데 의외로 쉽게 넘어 오지 않더라고,,,하지만 이제껏 참고 있던 성욕에 불을 붙였으니까 앞으로 당신이 책임져야 해,,," 하면서 다시 영호의 얼굴을 부비며 혀를 밀어넣었다
마치 뱀의 혀가 밀고 들어오듯이 영호의 입속을 헤집고 다니며 타액을 흘르나오게 하면서,,,
터질듯한 유방은 두 사람의 사이에 끼어 일그러지고 풍만한 유방의 감촉에 영호는 다시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사촌 동생을 뒤로 돌려 앉히고 두 손으로 터질틋한 유방을 마구 주무르면서 원피스 자락을 걷어 올리고 아직 사정을 하지 않아 성이 날대로 난 영호의 자지를 다시 밀어 넣었다. 아 ---자지를 끊을 듯이 물었다가 놓아주는 사촌 동생의 보지----
사촌동생은 다시 온몸을 요동치며 엉덩이를 흔들어 대며 절정으로 달리기 시작하고...
얼마 후 요란한 비음을 질러대기 시작했다.
" 아앙아앙아아아아----우우우---아아아---영호씨---아아---응으으응아---아아---학학아아--하악--- "
사촌 동생이 흥분한 나머지 너무 심하게 엉덩이를 흔들어 대자 영호는 혹시 자지가 부르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되면서도 짜릿한 보지의 쾌감에 고조되고 있었다.
양손으로 더욱 힘을 주어 사촌 동생의 유방을 주무르다가 사촌동생의 움직임이 갑자기 빨라지며 보지속에서 애액이 흘러 나온다고 느끼는 순간
" 아아---아아아아----으으으응----으음----" 사촌동생은 절정을 맛보고 다시 영호의 품으로 안겨 들었지만, 이제 막 흥분하기 시작한 영호는 거실 바닥에 사촌동생을 눕히고 올라타면서 자지를 밀어 넣고는 보지를 파고 들기 시작했다,,,
보지는 다시 수축과 이완을 하기 시작하고,,,,,
푹---푹--푹---지익---직---
영호는 사촌 동생의 보지 깊숙히 정액을 분출하기 시작했다. 완전히 한 방울의 정액까지 보지 속에 사정을 하고 난 영호는 사촌 동생의 몸 위로 쓰러졌고,,,,
어느 정도 호흡이 정리된 사촌 동생은 영호의 입술을 탐닉하며
" 자기 정말 대단해,,, 난 사실 섹스가 이렇게 사람을 흥분시키는 줄 몰랐는데,,, 내 첫사랑은 그러고 보면 섹스를 할 줄 몰랐나봐,,,, "
" 믿기 어렵겠지만 나,,,스므살 때 첫사랑과 한번하고,,,, 이게 처음이야,,, 그 사람 참 사랑했었는데,,,바보같이 그만,,, " 사촌동생은 영호의 자지를 만지작 거리다가 결심을 한 듯 첫사랑에 대한 애기를 시작했다.



11부 끝
네이버3 여러분의 건강한 여름을 기원하면서...



추천104 비추천 70
관련글
  • 여보에서 장모로 근친쪽으로,,,옮겼사와,,,자주 옮겨 죄송하와
  • "여보에서 장모로" 내취향에 딱 맞네요
  • [감상]"여보에서 장모로"에 찬사를 보냅니다.
  • 여보에서 장모로 12,13 후기, 인사
  • [열람중] 여보에서 장모로 11
  • 여보에서 장모로 10
  • 여보에서 장모로 9
  • 여보에서 장모로 8
  • 여보에서 장모로 6
  • 여보에서 장모로 5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위험한 사랑 - 1부
  • 엄마와 커텐 2
  • 학생!!다리에 뭐 묻었어~! - 1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