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것을 보여줄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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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보여 줄게 12
토시에는 처음에는 욕실에서 쿠니히코의 몸을 씻어주면서 손과 입으로 사정 시켜 주었으며 쿠니히코가 만족하고 욕실 밖으로 나가면 비로소 옷을 다 벗고 욕조에 몸을 담그는 것이었다. 어머니를 범하고 싶다고 하는 욕망이 생기지 않도록 한다는 배려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 대신 아들이 원하면 유방을 주고 실컷 빨게 해 주고, 주무르고,핥게 했다.
히로코와 마찬가지로 아들에게 유방을 주는 것은 그다지 금기의 행위를 하고 있다는 꺼림칙한 느낌은 별로 없었는데, 토시에의 경우, 젖꼭지가 특히 민감해서 빨거나 깨물거나 하면 자궁이 스트레이트로 자극을 받아 남자를 받아들이고 싶은 욕망이 뜨겁게 솟구쳐 오르며 팬티는 애액으로 흠뻑 젖어 버린다. 그리고 암컷의 냄새가 강하게 풍기게 되면 그것이 쿠니히코의 욕정을 한층 더 부추긴다.
‘마마의 여기 보고 싶어.’
일부러 더운 물을 끼얹고 슬립과 팬티가 비치도록 하여 검은 치모의 부분이 그대로 보이게 되면, 황홀하게 어머니의 육체를 바라보는 쿠니히코는 자꾸만 그렇게 요구하는 것이었다.
‘할 수 없구나. 다만 보기만 하는 거야. 만지는 건 안돼.;
쿠니히코가 반에서 다가오는 학기말 시험에서 일 등 하면 자신의 제일 신성한 부분(거기서부터 쿠니히코가 태어난 것이다)을 보여 준다는 조건이었다.
설마 하고 생각했는데 쿠니히코는 기말 시험을 반에서도 일 등 아니 학년 톱의 자리를 치지한 것이었다.
‘장하자. 그럼 상을 주지 않을 수 없겠구나.’
기뻐서 집으로 돌아온 아들에게 어머니는 약속을 이행해 주겠다고 했다.
그날 밤……..
아들을 먼저 목욕하게 하고, 좋아하는 하얀 슬립과 팬티를 입고 침대에 누워 있으라고 했다. 한편 토시에는 자신의 몸을 깨끗이 씻고 난 몸에 버디 로션을 바르고 치모에는 향수를 뿌렸다.
아들에게 그곳을 보이는 의식을 앞두고 난숙한 여체는 벌써 흥분해 있는 것이다. 마음을 겨우 가라앉히고 엷은 블루의 슬립과 팬티, 그것도 레이스가 많고 속이 환희 들여다보이는 것을 입고 마구 방망이질하는 가슴을 두 손으로 가리고 침실로 들어 갔다. 어머니의 육체에서 가장 신비스러운 부분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하자 그것만으로도 벌써 흥분이 고조에 달해 사타구니 부분에 텐트를 치고 있던 쿠니히코는 매혹적인 슬립에 방향을 풍기면서 들어온 어머니를 보자 환희에 한 표정이 되었다.
‘우와, 굉장해요 마마! 이렇게 예쁜 마마를 보는 건 처음이야!’
이제부터 펼쳐지는 아들과의 행위에 흥분한 그녀는 방의 조명을 전부 끄자 말없이 아들 옆에 몸을 눕혔다.
‘캄캄해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마마.’
어머니는 쿠니히코의 손에 펜슬 형의 회중 전등을 쥐어 주었다.
‘이것으로 마마의 중요한 부분만 보는 거야. 얼굴을 보면 부끄러우니까 아래만 비치는 거야.’
그렇게 하여 비밀의 쇼가 시작되었다……
‘……그날 밤의 자세한 것은 나도 도저히 내 입으로는 말할 수 없어요.’
브랜디로 약간 볼이 붉어진 토시에 가 거기서 말을 우물 그렸다.
‘이거 또 왜 이러세요. 애기하다 마는 법이 어디 있습니까. 어서 들려 주세요.’
‘하지만, 남에게 들려 줄만한 애기가 못돼요.’
‘그렇지 않아요, 나도 요즘 비슷한 경험을 하고 있으니까 참고로 하고 싶어서 그래요.’
무으식중에 입에서 튀어나오는 바람에 손으로 얼굴을 가려버린 히로코. 토시에의 얼굴에 요염한 미소가 떠올랐다.
‘역시 히로코 씨도 아드님과…..’
‘네. 하지만 손으로만……’
새빨개지면서 결국 긍정해 버린 히로코의 드러낸 둥근 어깨를 토시에 가 부드럽게 어루 만졌다.
‘그래요. 이런 매력적인 마마가 옆에 있어서 흥분되지 않을 수 없죠. 나보다 몇 배 예쁜 걸요.’
‘그럴 리가……’
‘그럼 이렇게 해요. 나도 좀더 자세히 애기할 테니까 히로코 씨도 아드님에 대한 걸 말해 주시겠어요.’
조금 생각하고 히로코는 고개를 끄덕였다.
‘알았어요. 그 교환 조건 받아들이겠어요.’
‘약속해요’
‘네’
‘그럼 장소를 안 바꾸시겠어요. 좀더 어두운 곳으로 ….될 수 있으면 누워서 마주보면서 얘기해요..’
그때의 히로코의 이성은 브랜디의 알코올과 연상의 여인의 피부에서 발산하는 현혹적인 피부의 냄새 그리고 몹시 음란한 얘기였기 때문에 상당히 마비되어 있었다.
‘좋아요. 내 방에 이불 깔겠어요. 잠깐만….’
서둘러 침실로 가서 준비를 하고 토시에를 불러들였다.
‘어머나, 아주 차분한 방이네.’
슬립 모습의 두 여인은 한 장의 이불에 배 게를 나란히 하고 토시에 가 히로코의 왼쪽에 누웠다.
‘좀 어둡게 해 주시겠어요.’
히로코는 이미 토시에의 의도를 알아차렸다. 재빨리 덧문을 닫고 방을 아주 어둡게 했다.
‘자, 계속해요.’
어둠 속에서 두 여인의 눈이 반짝반짝 빛나고 서로를 뚫어지게 본다.
‘그 전에 좀더 브랜디를 마시고 싶어요.’
머리맡에는 토시에 가 가지고 온 글라스가 있었다. 히로코는 그것을 들어 한 모금 입에 물었다.
‘……..’
히로코는 반듯이 누운 연상의 미녀를 덮어씌우듯이 하여 입을 포개었다.
엷은 나일론 천만으로 몸을 싼 두 여인이 꽉 껴안는다.
서로의 피부를 매끄러운 나일론의 위에서 사랑스럽다는 듯이 쓰다듬는다. 주무른다.
‘하아….’
겨우 정열적인 키스에서 입을 떼고 두 사람은 눈을 마주쳤다.
‘히로코 씨. 경험이 있죠, 레즈…….’
‘네. 하지만 고교 때였으니까 이렇게 하는 건 정말 오래간만이에요.’
‘나는 대학 때였는데 지금도 제법 기회가 많아요. 이런 장사를 하다 보면…..’
‘그렇겠죠. 알만해요.’
어둠 속에서 히로코의 눈이 둥그래졌다.
‘’토시에 씨는 나를 처음부터 노렸었어요.’
‘그래요 . 첫눈에 와 닿는 걸….’
‘하지만. 우선 당신과 아드님 애기부터 듣고 나서 ….’
‘좋아요.’
토시에의 말은 속삭이듯, 신음하듯 새 나왔다.
‘지금과 마찬가지. 나는 브랜디를 쿠니히코에게 입으로 옮겨달라 하고 정열적인 키스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어요. 처음에는 부들부들 떨면서 나를 껴안고 있던 쿠니히코도 심오한 경지에 이르러 내 혀를 빨아 주었어요.’
토시에는 처음에는 욕실에서 쿠니히코의 몸을 씻어주면서 손과 입으로 사정 시켜 주었으며 쿠니히코가 만족하고 욕실 밖으로 나가면 비로소 옷을 다 벗고 욕조에 몸을 담그는 것이었다. 어머니를 범하고 싶다고 하는 욕망이 생기지 않도록 한다는 배려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 대신 아들이 원하면 유방을 주고 실컷 빨게 해 주고, 주무르고,핥게 했다.
히로코와 마찬가지로 아들에게 유방을 주는 것은 그다지 금기의 행위를 하고 있다는 꺼림칙한 느낌은 별로 없었는데, 토시에의 경우, 젖꼭지가 특히 민감해서 빨거나 깨물거나 하면 자궁이 스트레이트로 자극을 받아 남자를 받아들이고 싶은 욕망이 뜨겁게 솟구쳐 오르며 팬티는 애액으로 흠뻑 젖어 버린다. 그리고 암컷의 냄새가 강하게 풍기게 되면 그것이 쿠니히코의 욕정을 한층 더 부추긴다.
‘마마의 여기 보고 싶어.’
일부러 더운 물을 끼얹고 슬립과 팬티가 비치도록 하여 검은 치모의 부분이 그대로 보이게 되면, 황홀하게 어머니의 육체를 바라보는 쿠니히코는 자꾸만 그렇게 요구하는 것이었다.
‘할 수 없구나. 다만 보기만 하는 거야. 만지는 건 안돼.;
쿠니히코가 반에서 다가오는 학기말 시험에서 일 등 하면 자신의 제일 신성한 부분(거기서부터 쿠니히코가 태어난 것이다)을 보여 준다는 조건이었다.
설마 하고 생각했는데 쿠니히코는 기말 시험을 반에서도 일 등 아니 학년 톱의 자리를 치지한 것이었다.
‘장하자. 그럼 상을 주지 않을 수 없겠구나.’
기뻐서 집으로 돌아온 아들에게 어머니는 약속을 이행해 주겠다고 했다.
그날 밤……..
아들을 먼저 목욕하게 하고, 좋아하는 하얀 슬립과 팬티를 입고 침대에 누워 있으라고 했다. 한편 토시에는 자신의 몸을 깨끗이 씻고 난 몸에 버디 로션을 바르고 치모에는 향수를 뿌렸다.
아들에게 그곳을 보이는 의식을 앞두고 난숙한 여체는 벌써 흥분해 있는 것이다. 마음을 겨우 가라앉히고 엷은 블루의 슬립과 팬티, 그것도 레이스가 많고 속이 환희 들여다보이는 것을 입고 마구 방망이질하는 가슴을 두 손으로 가리고 침실로 들어 갔다. 어머니의 육체에서 가장 신비스러운 부분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하자 그것만으로도 벌써 흥분이 고조에 달해 사타구니 부분에 텐트를 치고 있던 쿠니히코는 매혹적인 슬립에 방향을 풍기면서 들어온 어머니를 보자 환희에 한 표정이 되었다.
‘우와, 굉장해요 마마! 이렇게 예쁜 마마를 보는 건 처음이야!’
이제부터 펼쳐지는 아들과의 행위에 흥분한 그녀는 방의 조명을 전부 끄자 말없이 아들 옆에 몸을 눕혔다.
‘캄캄해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마마.’
어머니는 쿠니히코의 손에 펜슬 형의 회중 전등을 쥐어 주었다.
‘이것으로 마마의 중요한 부분만 보는 거야. 얼굴을 보면 부끄러우니까 아래만 비치는 거야.’
그렇게 하여 비밀의 쇼가 시작되었다……
‘……그날 밤의 자세한 것은 나도 도저히 내 입으로는 말할 수 없어요.’
브랜디로 약간 볼이 붉어진 토시에 가 거기서 말을 우물 그렸다.
‘이거 또 왜 이러세요. 애기하다 마는 법이 어디 있습니까. 어서 들려 주세요.’
‘하지만, 남에게 들려 줄만한 애기가 못돼요.’
‘그렇지 않아요, 나도 요즘 비슷한 경험을 하고 있으니까 참고로 하고 싶어서 그래요.’
무으식중에 입에서 튀어나오는 바람에 손으로 얼굴을 가려버린 히로코. 토시에의 얼굴에 요염한 미소가 떠올랐다.
‘역시 히로코 씨도 아드님과…..’
‘네. 하지만 손으로만……’
새빨개지면서 결국 긍정해 버린 히로코의 드러낸 둥근 어깨를 토시에 가 부드럽게 어루 만졌다.
‘그래요. 이런 매력적인 마마가 옆에 있어서 흥분되지 않을 수 없죠. 나보다 몇 배 예쁜 걸요.’
‘그럴 리가……’
‘그럼 이렇게 해요. 나도 좀더 자세히 애기할 테니까 히로코 씨도 아드님에 대한 걸 말해 주시겠어요.’
조금 생각하고 히로코는 고개를 끄덕였다.
‘알았어요. 그 교환 조건 받아들이겠어요.’
‘약속해요’
‘네’
‘그럼 장소를 안 바꾸시겠어요. 좀더 어두운 곳으로 ….될 수 있으면 누워서 마주보면서 얘기해요..’
그때의 히로코의 이성은 브랜디의 알코올과 연상의 여인의 피부에서 발산하는 현혹적인 피부의 냄새 그리고 몹시 음란한 얘기였기 때문에 상당히 마비되어 있었다.
‘좋아요. 내 방에 이불 깔겠어요. 잠깐만….’
서둘러 침실로 가서 준비를 하고 토시에를 불러들였다.
‘어머나, 아주 차분한 방이네.’
슬립 모습의 두 여인은 한 장의 이불에 배 게를 나란히 하고 토시에 가 히로코의 왼쪽에 누웠다.
‘좀 어둡게 해 주시겠어요.’
히로코는 이미 토시에의 의도를 알아차렸다. 재빨리 덧문을 닫고 방을 아주 어둡게 했다.
‘자, 계속해요.’
어둠 속에서 두 여인의 눈이 반짝반짝 빛나고 서로를 뚫어지게 본다.
‘그 전에 좀더 브랜디를 마시고 싶어요.’
머리맡에는 토시에 가 가지고 온 글라스가 있었다. 히로코는 그것을 들어 한 모금 입에 물었다.
‘……..’
히로코는 반듯이 누운 연상의 미녀를 덮어씌우듯이 하여 입을 포개었다.
엷은 나일론 천만으로 몸을 싼 두 여인이 꽉 껴안는다.
서로의 피부를 매끄러운 나일론의 위에서 사랑스럽다는 듯이 쓰다듬는다. 주무른다.
‘하아….’
겨우 정열적인 키스에서 입을 떼고 두 사람은 눈을 마주쳤다.
‘히로코 씨. 경험이 있죠, 레즈…….’
‘네. 하지만 고교 때였으니까 이렇게 하는 건 정말 오래간만이에요.’
‘나는 대학 때였는데 지금도 제법 기회가 많아요. 이런 장사를 하다 보면…..’
‘그렇겠죠. 알만해요.’
어둠 속에서 히로코의 눈이 둥그래졌다.
‘’토시에 씨는 나를 처음부터 노렸었어요.’
‘그래요 . 첫눈에 와 닿는 걸….’
‘하지만. 우선 당신과 아드님 애기부터 듣고 나서 ….’
‘좋아요.’
토시에의 말은 속삭이듯, 신음하듯 새 나왔다.
‘지금과 마찬가지. 나는 브랜디를 쿠니히코에게 입으로 옮겨달라 하고 정열적인 키스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어요. 처음에는 부들부들 떨면서 나를 껴안고 있던 쿠니히코도 심오한 경지에 이르러 내 혀를 빨아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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