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6 -이모겁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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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6
이모 겁탈
현호는 엄마의 심부름으로 불광동으로 가는 전철을 탔다.
엄마와의 관계로 피곤하였지만 기분만은 무척이나 좋았다.
전철 안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그래도 평일보다는 사람들이 작았다.
현호의 앞쪽에 여대생 차림의 여자가 앉아있는데 그녀는 꽉끼는 청바지를 입고 있었다.
현호의 눈은 그녀의 바지 중심부를 바라보고 있었다.
피곤함 속에 눈은 반쯤 감고있으면서도 도독이 솟구친 그녀의 바지 중심부를 보면서 현호는 그녀의 그
곳은 얼마나 아름답게 생겼을까? 하는 상상을 하면서 혼자서 음미하는 동안 전철 안 방송은 어느새 불
광동에 도착했다는 소리가 들리자 현호는 일어나 내렸다.
이모네 집은 오랜만에 오는 길이다.
이모의 결혼식 때 방문을 하고는 거의 5년 만이었다.
그 동안 이모가 현호 집에 왔다 갔지만 현호는 한번도 만나지 못했다.
결혼식때 이모의 기억이 새롭다.
26살의 이모 모습은 하얀 드레스에 약간은 진한 화장이었지만 도도하고 기품이 흐르는 모습은 환상적이
었으며 어린 현호의 가슴에 크면 꼭 저런 여자와 결혼해야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아직까지 그런 여자는 현호 앞에 나타나지 않고 있는데. . . . .
현호는 옛일을 생각하면서 이모집 문 앞에서 초인종을 눌렀다.
누구세요?
저 현호입니다.
응 현호구나 어서 들어와!
문이 열리면서 현호는 쓱 들어서다 깜짝 놀랐다.
이모의 옷차림이 너무 야했기 때문이었다.
가슴 선이 일자로 재단된 남색 캐미솔 타입의 하늘거리는 슬립 원피스 밑에 하얀 팬티가 보이고 상반신
은 아름다운 유방의 윤곽이 투명하게 보이고 유두가 옷위로 살짝 돋아난 상태로 옷을 입고 있었다.
앉아라 현호야!
이모는 맞은편 쇼파에 앉으며 다리를 꼬는데 그 순간 이모의 뽀얀 허벅지와 신비의 삼각지를 감싸고 있
는 슬림형의 횐색 팬티가 순간적으로 현호의 눈에 스쳐 지나간다.
그래 엄마 아빠는 안녕하시지?
예! 엄마가 이거 이모한테 갖다 주래서 왔어요.
말을 하면서도 현호의 눈길은 이모의 옷차림에 자꾸만 눈이 갔다.
이모의 태도는 도도하면서도 섹시하고 삼십대 초반의 은은하고 농익은 요염한 매력을 풍기고 있었다.
현호의 중심부가 이모의 보일 듯 말 듯 한 옷차림으로 인하여 급격히 팽창하고 있었다.
다행이 앉아있기에 들키지 않을 수 있지 일어선다면...... 현호는 생각만 해도 창피했지만 이모의 아름다
운 모습에 도취하여 정신이 몽롱하고 육체의 움직임도 부자연스러웠다.
이 모습을 현정도 눈치를 챘는지 옷에 약간의 신경을 쓰는 눈치였다.
얘! 잠시 앉아 있어라.
현정은 현호의 행동에 신경이 쓰여 옷을 바꿔 입으려고 일어났다.
현호는 다리를 풀고 일어나려는 그 순간 이모의 군더더기 하나 없이 잘 빠진 허벅지와 삼각지의 검은
털이 약간 비취는 팬티를 훔쳐보았다.
현정은 그 모습을 보면서 모르는 체 일어났지만 현호가 벌써 이렇게 이성에 호기심을 보이는 사춘기라
고 생각을 하자 현정의 마음속에 미묘한 감정이 흐르는고 그녀의 음부에 뜨거운 열기가 일어났다.
현정은 요즈음 검사인 남편과 한 달에 한 두 번밖에 관계를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그것은 남편의 업무
때문이었다.
항상 피곤해하고 일주일에 두 세번은 외근을 하는지라 그녀로서도 무리한 요구를 하기 힘들었다.
하지만 그녀는 이제 남편과의 관계를 즐길 나이였다.
현정은 현호에게 장난을 치고싶었다.
그렇게 생각을 한 현정은 방안으로 들어가 슬립 원피스를 벗었다.
그러자 그녀의 아름다운 나신이 들어났다.
사슴처럼 길고 가냘픈 목을 따라 내리면 매끄러운 양어깨가 빛을 발하고 있었다.
잘익은 수밀도처럼 탄력넘치는 두 젖가슴은 쳐지지않은 상태로 그 오똑솟은 가운데 산딸기하나가 탐스
럽게 자리하고있고, 한 줌도 채 아니되는 허리와 앙징스럽게 숨은 배꼽... 그 아래로 풍만스럽기 그지없
는 둔부와 백옥보다도 더 맑고 투명한 허벅지가 너무도 진한 유혹의 향기를 내뿜고 있었다. 그리고 보
지를 간신히 가린 한 조각의 하얀작은천. 고작 손바닥만한 그 팬티는 털을 전부 가릴 수가 없었기에 그
옆으로는 윤이 자르르르하게 흐르는 음모가 새하얀 살결과 선명한 대조를 이루고 있었다.
현정은 옷장을 열어 처녀시절 입었던 하얀 미니스커트를 꺼내 입고 상위도 하얀 블라우스를 걸쳐 입었다.
거울에 비친 그녀의 모습은 탱탱한 히프의 곡선에 터질 듯이 부푼 가슴이 노브라로 인해 유두가 살짝
돋아난 상태로 처녀시절 보다 더 유혹적인 모습을 하고있었다.
그녀는 입술에 살짝 침을 바르며 하얀 블라우스 칼라를 세웠다.
도도하고 요염한 모습의 이십대 여자가 거울에 보였다.
그 동안 핼스와 수영으로 가꾼 덕에 그녀는 아직도 이십대 중 후반의 모습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녀는 미니스커트를 걷어올려 팬티를 아래로 내렸다. 그러자 하얀색의 앙증맞은 팬티가 검은숲으로 둘
러쌓인 유혹의 불두덩이에서 아래로 흘러내렸다.
미끈한 허벅지를 벗어나자 그녀는 쭉 뻗은 다리 하나 하나를 들어올려 팬티를 벗어버리자 들어올려진
미니스커트로 인하여 그녀의 음모와 살짝 갈라진 보지의 입술이 검은 음모를 가르며 보였다.
그녀는 한 손에 팬티를 들고 한 손으로 그녀의 갈라진 틈새로 손가락을 서서히 넣어본다.
헉! 하 - 악! 음 ---
그녀는 두 눈을 감고 입술을 벌리며 신음을 한다.
효정의 두툼한 둔덕과 빨간 보지입술 속으로 손가락이 스르륵 사라지고 그리고 손가락을 약간 움직이
자 허벅지의 뽀얀 살덩어리가 경련을 일으킨다.
흐 - 윽! 아 ! 하고싶어! 여보! 당신이 필요해요.
효정은 음탕한 말을 하더니 더 이상 참기 힘든지 손가락을 살며시 뽑아내자 빨간 보지입술이 놓아주기
싫은 듯이 효정의 손가락을 따라나온다.
쭈 - 욱 아! 아 - 음!
보지에서 손가락이 빠지는 소리가 현정의 신음과 동시에 들린다.
손가락에는 그녀의 음액이 뭍어나와 윤기를 보인다.
현정은 그 손가락을 자신의 앵두같이 붉은 입술 속으로 집어넣어 맛있는 듯이 빨아댄다.
한편 현호는 이러한 현정의 모습을 아까부터 밖에서 훔쳐보고 있었다.
이모의 벗은 황홀한 나신 그리고 옷을 완전히 벗은 것 보다 더 유혹적인 상태에서의 행동은 현호를 미
치게 하였다.
현호는 참을 수 없어 바지의 자크를 열고 한 손으로 자지를 잡고 흔들었다.
하지만 도저히 참을수 없어 방문을 열고 들어가 이모 현정을 끌어안았다.
뭉끌한 젓무덤이 양손에 잡힌다. 짜릿한 감촉이 전해진다.
그러나 이모는
"왜 이러니" 하며 놀라서 현호의 팔에서 빠져 나갈려고 한다. 현호는 더욱 세게 안으며 부풀은 자기의
자지를 이모의 엉덩이에 바짝 붙여 비벼대며 입으로 이모의 뒤쪽 목덜미를 애무한다.
이모! 이모가 나를미치게 하였단 말이예요!
이모 사랑해요!
"이러지 말아라 현호야! 제발" 하며 계속 바둥대지만 현정에게는 역부족이다.
현호는 "가만 있어요" 하며 이모를 홱 돌려 안아버린다. 그리고 뜨거운 입술로 현정의 앵두같은 입을 덮
쳐 버리고, 입술을 사정없이 빨아대며, 한 손으로 말려 올라간 원피스로 인해 들어난 엉덩이를 바짝 끌
어당겨서 방망이처럼 부풀은 자지를 현정의 도톰한 사타구니에 대고 부벼댄다.
현정은 현호의 팔에서 빠져나가려고 힘써보지만 하체로 밀고 들어오는 딱딱한 방망이의 감촉에 그만 온
몸에 힘이 스르르 바져 나가 버린다.
현호는 이모의 반항이 점점 약해짐을 감지하고, 자기의 혀를 이모의 입속에 밀어 넣으며 한손을 블라우
스안으로 밀어넣고 탱탱하고 부드러운 젓가슴을 주물러댄다.
현정은 자신의 몸이 스르르 풀리면서, 음부가 점점 뜨거워지며 음액이 흐르는 것을 느꼈다.
원래 현호와 관계를 하려고 한 것은 아니지만 이런 상황이 되고보니 현정은 더 이상 견딜 수 없었다.
마침내 입안으로 밀고 들어온 현호의 혀를 받아서 빨아댔다.
현호는 속으로 "이모도 여잔데 별수있나" 생각하며 다시 손으로 앞가슴의 블라우스 단추를 풀어 헤쳐
두 개의 커다란 유방을 찾아 주물럭거리자 유방은 현호의 손에 다잡히지 못하고 빠져나와 이지러지며
현호의 손길이 오간곳은 빨갖게 멍들어간다.
현호는 이모를 번쩍 안아서 침대에 눕히고 터질 것 같은 유방을 빨아대며 한 손은 다른 한쪽에 유방을
움켜잡고 주물러댄다.
현정은 마지막 정신을 가다듬으며 현호야! 제발 이러지마.
애원해보지만 현호는 이성을 잃어버린 한 마리 야수로 변해서 계속해서 현정의 유방과 입술을 번갈아
가며 탐닉을 하자 현정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신음을 한다.
"아---난몰라"
"어....읍....읍!"
현호의 공격을 받고 어쩔줄 모르다가, 성난 현호의 자지가 음부를 자극하고 따뜻한 입술이 자기의 입술
을 더듬자 저절로 사지의 힘이 주르르 풀려 버리고 짜릿한 흥분이 하체에서 밀려와서 더 이상 반항 할
수가 없다.
현정은 누워서 현호의 벌거벗은 모습을 가까이 바라보니 너무나도 늠늠하고 사내다웠다.
딱 벌어진 어깨와 팔에는 근육이 적당히 잡히고 현호의 자지 또한 거대하면서도 씩씩하게 머리를 들고
있는것이 너무도 탐스러웠다.
현정은 숨이 가빠옴을 느끼고 있었다. 저 커다란 자지를 한입에 꽉 물고 마음껏 빨아대고 싶은 충동이
일어난다.
으흠! 흐으으 … 으흐응 …
현호의 한손이 현정의 음핵을 문지르자 하체를 떨었고 신음소리가 더 커졌다.
그러자 현호는 자신감을 얻고 더 세게 음핵을 문질렀다.
아흐으 … 으흐응 …
신음하던 현정이 쭉 뻗은 두 다리를 활짝 벌리더니 현호의 허리를 힘차게 끌어안는다.
으흐으 … 아흐응 … 아! 아으흐 …
현호는 허리를 감고있는 현정의 다리를 풀으며 그녀를 반듯하게 눕히고 유방을 더듬다가 서서히 아래로
내려가서 수풀주위를 멤돌다가, 그대로 계곡속으로 손가락이 미끄러져 들어간다.
이미 촉촉하게 젖어있는 계곡을 쑤셔대며 유린하자 현정의 숨결은 차츰차츰 거칠어지며 신음한다.
"아--음!" "좋 - 아!"
현호의 입술은 유방에서 젓꼭지를 빨아 대더니 자꾸만 아래로 더듬고 내려가서 가랑이 사이의 잘다듬어
진 수풀에 이른다.
입술이 음모 주위에서 요리 조리 어지럽게 멤돌고 양손은 현정의 가랑이를 좌우로 쫙 벌린다.
그러자 수풀 속에 숨어 있던 그녀의 빨갛고 거무잡잡한 보지가 입술을 쫙 벌리는데 이미 미끌미끌한 애
액을 가득 머금고 있다.
현호는 그 젖어있는 붉은 유혹의 보지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한입으로 보지를 덥썩 물어버리고, 혓바닥
을 쭉 빼어서, 항문 쪽에서 음핵 쪽으로 천천히 빨아올린다.
그러자 현정의 앵두같은 입에서는 음란한 말이 흘러나온다.
"아---여보"
"아--나 미치겠어, 계속 해줘!"
하며 소리를 지르며 엉덩이를 들썩인다.
현호는 이모현정으로부터 여보라는 소리를 듣고 나니 더욱 아랫도리가 저려온다.
현호는 더욱 맛있게 현정의 빨간 속살과 구멍을 핥아댄다.
"아--나 미치겠어, 계속 해줘!"
"알았어! 이모!"
하며 혀끝으로 크리스토리를 살살 애무하니 현정은 몸을 베베 꼰다
"햐아--여보 나 미쳐 못 참겠어! 자기 자기것 줘 아--그 커다란 자지를 먹고싶어"
"알았어 이모!"
현호는 일어나서, 현정의 배위로 올라가서 거꾸로 엎드려서 자기의 얼굴은 그녀의 하체를 향하게 하고
자기의 자지를 현정의 입속으로 밀어 넣는다.
현정은 두손으로 현호의 굵고 단단한 자지를 손으로 잡고서 숨을 헐떡이며 이곳 저곳을 혀로 핥는다.
"헉 아--좋다.여보! 자기 물건 정말 근사해 너무 좋아 아--"
"나도 이모가 그렇게 맛있게 먹으니, 너무좋다. 으--"
현호는 정말 날아갈것만 같은 기분이다.
이모가 자기의 물건을 이렇게 좋아하며 핥아주니, 하늘을 나는 것 같다.
현호는 엎드려서 현정의 두 허벅지를 양쪽겨드랑에 끼우고 그녀의 궁둥이를 약간 위로 올리니 그녀의
빨간 보지가 거침없이 입을 쫙 벌린다.
현호는 다시 서서히 현정의 보지를 핥기 시작한다.
아---헉!
현정은 신음을 하며, 더욱 거세게 현호의 자지를 빨아댄다.
남편 것 보다 더 굵고 단단한 현호의 자지를 빨아대는 현정의 모습은 요부처럼 행동을 한다.
현호야! 그만 빨고 네 자지를 이모의 보지에 넣어줘!
현정은 일어나서 무릅을 끓고 두손을 바닥에 짚으며 탐스러운 궁둥이를 현호의 앞으로 내민다.
현호는 이모의 타액이 잔뜩 묻은 자지를 자신의 애액으로 매끈거리는 현정의 보지에다 대고 뒤에서 쑥
하고 밀어넣느다.
현호의 단단한 자지가 현정의 부풀은 음부를 관통하고 빨간속살을 가득 밀치고 안으로 깊숙히 미끄러져
들어간다.
정말 시원하고도 짜릿한 감촉이 보지 속 깊숙히 파고든다.
무어라 말할 수 없는 황홀함이 현정의 전신을 싸고돈다.
현정은 저절로 신음이 터져나온다.
"하 -악 ! 아---"
아흥! 흐으으 … 으응 … 하아아 …
현호는 교성을 지르는 이모의 신음을 리듬 삼아 서서히 앞뒤로 물결을 일으킨다.
현정의 붉은 보지가 현호의 자지를 물었다 놓았다 하며 기가 막힌 숨을 쉰다.
"아! - 이모 보지 죽여준다. 아! -이렇게 좋을수가 "
현호의 엉덩이가 점점 거세게 움직인다.
"아! --- 나죽어! 터질 것 같아. 아! --더 세게. 더 빨리 -- 여보!"
현호는 현정의 보지 속 깊숙한 곳에서 따뜻한 애액이 흘러나오는 것을 느끼며, 자기의 사타구니에서도
욕정에 불덩이가 터져 나오려고 하는 것을 감지한다.
현호는 앞뒤로 빠르게 흔들어댄다.
아! - - 나죽어! 아! - 조금만더 --더
효정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그대로 주저 않아 버린다.
그러나 현호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현호는 주저않은 현정을 반듯이 침대에 눕히고서 그녀의 사타구니 쪽에서 양쪽 무룹을 꿇는다, 그리고
그녀의 두 다리를 양어깨에 걸치고 한 손으로 자지를 잡아서 이모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고서 다시 흔
들어 댄다.
"아! --그만! 그만! 아이 -시려 아랫도리가 시끈거려"
하며 몸을 베베 꼰다.
현호가 계속해서 정신없이 흔들어대자 현정의 뜨거운 음수가 하체로 밀려와서 성난 현호의 자지를 적
시자 현호의 자지도 더 이상 참지 못하고 현정의 보지 속 깊숙이 정액을 쭉쭉 뿜어댄다.
아! 여-보! 사랑해!
으 - 윽! 이모! 너무 좋아! 이모 보지는 끝내주는 보지야.
두 사람은 신음을 하며 쓰러진다.
현호는 그대로 자지를 이모의 보지 속에 넣어 둔체로 부드러운 이모의 배위에 엎드려서 살며시 그녀의
입술을 더듬자 현정도 현호의 입술을 다정스럽게 빨아댄다.
이모 겁탈
현호는 엄마의 심부름으로 불광동으로 가는 전철을 탔다.
엄마와의 관계로 피곤하였지만 기분만은 무척이나 좋았다.
전철 안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그래도 평일보다는 사람들이 작았다.
현호의 앞쪽에 여대생 차림의 여자가 앉아있는데 그녀는 꽉끼는 청바지를 입고 있었다.
현호의 눈은 그녀의 바지 중심부를 바라보고 있었다.
피곤함 속에 눈은 반쯤 감고있으면서도 도독이 솟구친 그녀의 바지 중심부를 보면서 현호는 그녀의 그
곳은 얼마나 아름답게 생겼을까? 하는 상상을 하면서 혼자서 음미하는 동안 전철 안 방송은 어느새 불
광동에 도착했다는 소리가 들리자 현호는 일어나 내렸다.
이모네 집은 오랜만에 오는 길이다.
이모의 결혼식 때 방문을 하고는 거의 5년 만이었다.
그 동안 이모가 현호 집에 왔다 갔지만 현호는 한번도 만나지 못했다.
결혼식때 이모의 기억이 새롭다.
26살의 이모 모습은 하얀 드레스에 약간은 진한 화장이었지만 도도하고 기품이 흐르는 모습은 환상적이
었으며 어린 현호의 가슴에 크면 꼭 저런 여자와 결혼해야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아직까지 그런 여자는 현호 앞에 나타나지 않고 있는데. . . . .
현호는 옛일을 생각하면서 이모집 문 앞에서 초인종을 눌렀다.
누구세요?
저 현호입니다.
응 현호구나 어서 들어와!
문이 열리면서 현호는 쓱 들어서다 깜짝 놀랐다.
이모의 옷차림이 너무 야했기 때문이었다.
가슴 선이 일자로 재단된 남색 캐미솔 타입의 하늘거리는 슬립 원피스 밑에 하얀 팬티가 보이고 상반신
은 아름다운 유방의 윤곽이 투명하게 보이고 유두가 옷위로 살짝 돋아난 상태로 옷을 입고 있었다.
앉아라 현호야!
이모는 맞은편 쇼파에 앉으며 다리를 꼬는데 그 순간 이모의 뽀얀 허벅지와 신비의 삼각지를 감싸고 있
는 슬림형의 횐색 팬티가 순간적으로 현호의 눈에 스쳐 지나간다.
그래 엄마 아빠는 안녕하시지?
예! 엄마가 이거 이모한테 갖다 주래서 왔어요.
말을 하면서도 현호의 눈길은 이모의 옷차림에 자꾸만 눈이 갔다.
이모의 태도는 도도하면서도 섹시하고 삼십대 초반의 은은하고 농익은 요염한 매력을 풍기고 있었다.
현호의 중심부가 이모의 보일 듯 말 듯 한 옷차림으로 인하여 급격히 팽창하고 있었다.
다행이 앉아있기에 들키지 않을 수 있지 일어선다면...... 현호는 생각만 해도 창피했지만 이모의 아름다
운 모습에 도취하여 정신이 몽롱하고 육체의 움직임도 부자연스러웠다.
이 모습을 현정도 눈치를 챘는지 옷에 약간의 신경을 쓰는 눈치였다.
얘! 잠시 앉아 있어라.
현정은 현호의 행동에 신경이 쓰여 옷을 바꿔 입으려고 일어났다.
현호는 다리를 풀고 일어나려는 그 순간 이모의 군더더기 하나 없이 잘 빠진 허벅지와 삼각지의 검은
털이 약간 비취는 팬티를 훔쳐보았다.
현정은 그 모습을 보면서 모르는 체 일어났지만 현호가 벌써 이렇게 이성에 호기심을 보이는 사춘기라
고 생각을 하자 현정의 마음속에 미묘한 감정이 흐르는고 그녀의 음부에 뜨거운 열기가 일어났다.
현정은 요즈음 검사인 남편과 한 달에 한 두 번밖에 관계를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그것은 남편의 업무
때문이었다.
항상 피곤해하고 일주일에 두 세번은 외근을 하는지라 그녀로서도 무리한 요구를 하기 힘들었다.
하지만 그녀는 이제 남편과의 관계를 즐길 나이였다.
현정은 현호에게 장난을 치고싶었다.
그렇게 생각을 한 현정은 방안으로 들어가 슬립 원피스를 벗었다.
그러자 그녀의 아름다운 나신이 들어났다.
사슴처럼 길고 가냘픈 목을 따라 내리면 매끄러운 양어깨가 빛을 발하고 있었다.
잘익은 수밀도처럼 탄력넘치는 두 젖가슴은 쳐지지않은 상태로 그 오똑솟은 가운데 산딸기하나가 탐스
럽게 자리하고있고, 한 줌도 채 아니되는 허리와 앙징스럽게 숨은 배꼽... 그 아래로 풍만스럽기 그지없
는 둔부와 백옥보다도 더 맑고 투명한 허벅지가 너무도 진한 유혹의 향기를 내뿜고 있었다. 그리고 보
지를 간신히 가린 한 조각의 하얀작은천. 고작 손바닥만한 그 팬티는 털을 전부 가릴 수가 없었기에 그
옆으로는 윤이 자르르르하게 흐르는 음모가 새하얀 살결과 선명한 대조를 이루고 있었다.
현정은 옷장을 열어 처녀시절 입었던 하얀 미니스커트를 꺼내 입고 상위도 하얀 블라우스를 걸쳐 입었다.
거울에 비친 그녀의 모습은 탱탱한 히프의 곡선에 터질 듯이 부푼 가슴이 노브라로 인해 유두가 살짝
돋아난 상태로 처녀시절 보다 더 유혹적인 모습을 하고있었다.
그녀는 입술에 살짝 침을 바르며 하얀 블라우스 칼라를 세웠다.
도도하고 요염한 모습의 이십대 여자가 거울에 보였다.
그 동안 핼스와 수영으로 가꾼 덕에 그녀는 아직도 이십대 중 후반의 모습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녀는 미니스커트를 걷어올려 팬티를 아래로 내렸다. 그러자 하얀색의 앙증맞은 팬티가 검은숲으로 둘
러쌓인 유혹의 불두덩이에서 아래로 흘러내렸다.
미끈한 허벅지를 벗어나자 그녀는 쭉 뻗은 다리 하나 하나를 들어올려 팬티를 벗어버리자 들어올려진
미니스커트로 인하여 그녀의 음모와 살짝 갈라진 보지의 입술이 검은 음모를 가르며 보였다.
그녀는 한 손에 팬티를 들고 한 손으로 그녀의 갈라진 틈새로 손가락을 서서히 넣어본다.
헉! 하 - 악! 음 ---
그녀는 두 눈을 감고 입술을 벌리며 신음을 한다.
효정의 두툼한 둔덕과 빨간 보지입술 속으로 손가락이 스르륵 사라지고 그리고 손가락을 약간 움직이
자 허벅지의 뽀얀 살덩어리가 경련을 일으킨다.
흐 - 윽! 아 ! 하고싶어! 여보! 당신이 필요해요.
효정은 음탕한 말을 하더니 더 이상 참기 힘든지 손가락을 살며시 뽑아내자 빨간 보지입술이 놓아주기
싫은 듯이 효정의 손가락을 따라나온다.
쭈 - 욱 아! 아 - 음!
보지에서 손가락이 빠지는 소리가 현정의 신음과 동시에 들린다.
손가락에는 그녀의 음액이 뭍어나와 윤기를 보인다.
현정은 그 손가락을 자신의 앵두같이 붉은 입술 속으로 집어넣어 맛있는 듯이 빨아댄다.
한편 현호는 이러한 현정의 모습을 아까부터 밖에서 훔쳐보고 있었다.
이모의 벗은 황홀한 나신 그리고 옷을 완전히 벗은 것 보다 더 유혹적인 상태에서의 행동은 현호를 미
치게 하였다.
현호는 참을 수 없어 바지의 자크를 열고 한 손으로 자지를 잡고 흔들었다.
하지만 도저히 참을수 없어 방문을 열고 들어가 이모 현정을 끌어안았다.
뭉끌한 젓무덤이 양손에 잡힌다. 짜릿한 감촉이 전해진다.
그러나 이모는
"왜 이러니" 하며 놀라서 현호의 팔에서 빠져 나갈려고 한다. 현호는 더욱 세게 안으며 부풀은 자기의
자지를 이모의 엉덩이에 바짝 붙여 비벼대며 입으로 이모의 뒤쪽 목덜미를 애무한다.
이모! 이모가 나를미치게 하였단 말이예요!
이모 사랑해요!
"이러지 말아라 현호야! 제발" 하며 계속 바둥대지만 현정에게는 역부족이다.
현호는 "가만 있어요" 하며 이모를 홱 돌려 안아버린다. 그리고 뜨거운 입술로 현정의 앵두같은 입을 덮
쳐 버리고, 입술을 사정없이 빨아대며, 한 손으로 말려 올라간 원피스로 인해 들어난 엉덩이를 바짝 끌
어당겨서 방망이처럼 부풀은 자지를 현정의 도톰한 사타구니에 대고 부벼댄다.
현정은 현호의 팔에서 빠져나가려고 힘써보지만 하체로 밀고 들어오는 딱딱한 방망이의 감촉에 그만 온
몸에 힘이 스르르 바져 나가 버린다.
현호는 이모의 반항이 점점 약해짐을 감지하고, 자기의 혀를 이모의 입속에 밀어 넣으며 한손을 블라우
스안으로 밀어넣고 탱탱하고 부드러운 젓가슴을 주물러댄다.
현정은 자신의 몸이 스르르 풀리면서, 음부가 점점 뜨거워지며 음액이 흐르는 것을 느꼈다.
원래 현호와 관계를 하려고 한 것은 아니지만 이런 상황이 되고보니 현정은 더 이상 견딜 수 없었다.
마침내 입안으로 밀고 들어온 현호의 혀를 받아서 빨아댔다.
현호는 속으로 "이모도 여잔데 별수있나" 생각하며 다시 손으로 앞가슴의 블라우스 단추를 풀어 헤쳐
두 개의 커다란 유방을 찾아 주물럭거리자 유방은 현호의 손에 다잡히지 못하고 빠져나와 이지러지며
현호의 손길이 오간곳은 빨갖게 멍들어간다.
현호는 이모를 번쩍 안아서 침대에 눕히고 터질 것 같은 유방을 빨아대며 한 손은 다른 한쪽에 유방을
움켜잡고 주물러댄다.
현정은 마지막 정신을 가다듬으며 현호야! 제발 이러지마.
애원해보지만 현호는 이성을 잃어버린 한 마리 야수로 변해서 계속해서 현정의 유방과 입술을 번갈아
가며 탐닉을 하자 현정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신음을 한다.
"아---난몰라"
"어....읍....읍!"
현호의 공격을 받고 어쩔줄 모르다가, 성난 현호의 자지가 음부를 자극하고 따뜻한 입술이 자기의 입술
을 더듬자 저절로 사지의 힘이 주르르 풀려 버리고 짜릿한 흥분이 하체에서 밀려와서 더 이상 반항 할
수가 없다.
현정은 누워서 현호의 벌거벗은 모습을 가까이 바라보니 너무나도 늠늠하고 사내다웠다.
딱 벌어진 어깨와 팔에는 근육이 적당히 잡히고 현호의 자지 또한 거대하면서도 씩씩하게 머리를 들고
있는것이 너무도 탐스러웠다.
현정은 숨이 가빠옴을 느끼고 있었다. 저 커다란 자지를 한입에 꽉 물고 마음껏 빨아대고 싶은 충동이
일어난다.
으흠! 흐으으 … 으흐응 …
현호의 한손이 현정의 음핵을 문지르자 하체를 떨었고 신음소리가 더 커졌다.
그러자 현호는 자신감을 얻고 더 세게 음핵을 문질렀다.
아흐으 … 으흐응 …
신음하던 현정이 쭉 뻗은 두 다리를 활짝 벌리더니 현호의 허리를 힘차게 끌어안는다.
으흐으 … 아흐응 … 아! 아으흐 …
현호는 허리를 감고있는 현정의 다리를 풀으며 그녀를 반듯하게 눕히고 유방을 더듬다가 서서히 아래로
내려가서 수풀주위를 멤돌다가, 그대로 계곡속으로 손가락이 미끄러져 들어간다.
이미 촉촉하게 젖어있는 계곡을 쑤셔대며 유린하자 현정의 숨결은 차츰차츰 거칠어지며 신음한다.
"아--음!" "좋 - 아!"
현호의 입술은 유방에서 젓꼭지를 빨아 대더니 자꾸만 아래로 더듬고 내려가서 가랑이 사이의 잘다듬어
진 수풀에 이른다.
입술이 음모 주위에서 요리 조리 어지럽게 멤돌고 양손은 현정의 가랑이를 좌우로 쫙 벌린다.
그러자 수풀 속에 숨어 있던 그녀의 빨갛고 거무잡잡한 보지가 입술을 쫙 벌리는데 이미 미끌미끌한 애
액을 가득 머금고 있다.
현호는 그 젖어있는 붉은 유혹의 보지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한입으로 보지를 덥썩 물어버리고, 혓바닥
을 쭉 빼어서, 항문 쪽에서 음핵 쪽으로 천천히 빨아올린다.
그러자 현정의 앵두같은 입에서는 음란한 말이 흘러나온다.
"아---여보"
"아--나 미치겠어, 계속 해줘!"
하며 소리를 지르며 엉덩이를 들썩인다.
현호는 이모현정으로부터 여보라는 소리를 듣고 나니 더욱 아랫도리가 저려온다.
현호는 더욱 맛있게 현정의 빨간 속살과 구멍을 핥아댄다.
"아--나 미치겠어, 계속 해줘!"
"알았어! 이모!"
하며 혀끝으로 크리스토리를 살살 애무하니 현정은 몸을 베베 꼰다
"햐아--여보 나 미쳐 못 참겠어! 자기 자기것 줘 아--그 커다란 자지를 먹고싶어"
"알았어 이모!"
현호는 일어나서, 현정의 배위로 올라가서 거꾸로 엎드려서 자기의 얼굴은 그녀의 하체를 향하게 하고
자기의 자지를 현정의 입속으로 밀어 넣는다.
현정은 두손으로 현호의 굵고 단단한 자지를 손으로 잡고서 숨을 헐떡이며 이곳 저곳을 혀로 핥는다.
"헉 아--좋다.여보! 자기 물건 정말 근사해 너무 좋아 아--"
"나도 이모가 그렇게 맛있게 먹으니, 너무좋다. 으--"
현호는 정말 날아갈것만 같은 기분이다.
이모가 자기의 물건을 이렇게 좋아하며 핥아주니, 하늘을 나는 것 같다.
현호는 엎드려서 현정의 두 허벅지를 양쪽겨드랑에 끼우고 그녀의 궁둥이를 약간 위로 올리니 그녀의
빨간 보지가 거침없이 입을 쫙 벌린다.
현호는 다시 서서히 현정의 보지를 핥기 시작한다.
아---헉!
현정은 신음을 하며, 더욱 거세게 현호의 자지를 빨아댄다.
남편 것 보다 더 굵고 단단한 현호의 자지를 빨아대는 현정의 모습은 요부처럼 행동을 한다.
현호야! 그만 빨고 네 자지를 이모의 보지에 넣어줘!
현정은 일어나서 무릅을 끓고 두손을 바닥에 짚으며 탐스러운 궁둥이를 현호의 앞으로 내민다.
현호는 이모의 타액이 잔뜩 묻은 자지를 자신의 애액으로 매끈거리는 현정의 보지에다 대고 뒤에서 쑥
하고 밀어넣느다.
현호의 단단한 자지가 현정의 부풀은 음부를 관통하고 빨간속살을 가득 밀치고 안으로 깊숙히 미끄러져
들어간다.
정말 시원하고도 짜릿한 감촉이 보지 속 깊숙히 파고든다.
무어라 말할 수 없는 황홀함이 현정의 전신을 싸고돈다.
현정은 저절로 신음이 터져나온다.
"하 -악 ! 아---"
아흥! 흐으으 … 으응 … 하아아 …
현호는 교성을 지르는 이모의 신음을 리듬 삼아 서서히 앞뒤로 물결을 일으킨다.
현정의 붉은 보지가 현호의 자지를 물었다 놓았다 하며 기가 막힌 숨을 쉰다.
"아! - 이모 보지 죽여준다. 아! -이렇게 좋을수가 "
현호의 엉덩이가 점점 거세게 움직인다.
"아! --- 나죽어! 터질 것 같아. 아! --더 세게. 더 빨리 -- 여보!"
현호는 현정의 보지 속 깊숙한 곳에서 따뜻한 애액이 흘러나오는 것을 느끼며, 자기의 사타구니에서도
욕정에 불덩이가 터져 나오려고 하는 것을 감지한다.
현호는 앞뒤로 빠르게 흔들어댄다.
아! - - 나죽어! 아! - 조금만더 --더
효정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그대로 주저 않아 버린다.
그러나 현호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현호는 주저않은 현정을 반듯이 침대에 눕히고서 그녀의 사타구니 쪽에서 양쪽 무룹을 꿇는다, 그리고
그녀의 두 다리를 양어깨에 걸치고 한 손으로 자지를 잡아서 이모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고서 다시 흔
들어 댄다.
"아! --그만! 그만! 아이 -시려 아랫도리가 시끈거려"
하며 몸을 베베 꼰다.
현호가 계속해서 정신없이 흔들어대자 현정의 뜨거운 음수가 하체로 밀려와서 성난 현호의 자지를 적
시자 현호의 자지도 더 이상 참지 못하고 현정의 보지 속 깊숙이 정액을 쭉쭉 뿜어댄다.
아! 여-보! 사랑해!
으 - 윽! 이모! 너무 좋아! 이모 보지는 끝내주는 보지야.
두 사람은 신음을 하며 쓰러진다.
현호는 그대로 자지를 이모의 보지 속에 넣어 둔체로 부드러운 이모의 배위에 엎드려서 살며시 그녀의
입술을 더듬자 현정도 현호의 입술을 다정스럽게 빨아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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