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것을 보여줄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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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보여 줄게 11
‘그러던 중에 집에서는 나도 슬립만 입고 지내게 돼 버렸어요. 쿠니히코도 속옷 카달로그를 보고 둘이서 상의하면서 슬립이나 팬티, 네글리제 같은 것을 사게 됐어요….. 그럴 바에는 차라리 그것을 취급하는 일을 해 볼까 하고 생각하고 있을 때 페어리 그룹의 세일즈 레이디 모집 광고가 눈에 띄었어요’
‘그렇군요…../’
맞장구를 쳤지만 압도당한 것처럼 된 히로코는 어떻게 이야기를 이을 계제를 찾아야 할지 당황하고 말았다.
히로코가 곤혹스러워 하는 것을 알아차렸는지 그녀가 질문 했다.
‘이런 것은 어지간한 사람에게는 애기할 수 없는데, 왠지 히로코 씨도 나와 같은 체험을 하고 계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 어떠세요? 아드님은 오나니 같은 것 때문에 괴로워하고 있진 않았어요?’
‘네? 아, 저어…..’
히로코는 허를 찔려서 말을 더듬으며 얼굴이 붉어져 당황했다.
‘네, 그래요 실은 중학생 때 몹시 반항적이 된 시기가 있었는데 그 무렵부터 몰래 오나니를 하고 있었던 모양 이에요.’
‘그럼 히로코 씨는 아드님의 오나니를 거들어 주진 않으셨어요’
‘아니, 그건…….보고도 못 본 체했어요.’
역시 자기와 아들의 체험은 비밀로서 남에게 알린다는 것은 좀 꺼렸다.
‘그럴 거예요. 역시 특이한 케이스일 거예요.’
골똘히 생각하는 것 같은 표정이 되어 고개를 숙인 토시에 에게 히로코는 약간 당황했다.
‘하지만 그것도 어머니의 애정이라 생각해요. 부러운 생각이 들어요. 정말로 모자 사이에 숨기는 것이 없다는 것도…..’
‘그렇긴 하지만 역시 근친 상간이라는 건 안 되는 거니까.’
그러자 비교적 진지한 표정이 되어 토시에는 고개를 가로 저었다.
‘그 이상의 것도 있었어요.’
‘네?’
그때 토시에의 백 속에서 삐삐 하고 휴대폰이 울렸다.
고객이 급한 일로 외출하게 되어 빨리 와 줄 수 없겠느냐는 용건이었다.
‘터무니없이 오래 있었군요. 그러면 나는 이만….저어, 지금의 애기는 히로코 씨에게만 애기한 거니까 꼭 비밀로 해 주세요’
‘물론이죠, 나도 아들 일 때문에 약간 고민하고 있어요. 토시에 씨의 애기를 듣고 마음이 약간 편해진 점도 있어요. 다음에 좀더 느긋하게 야기 듣고 싶어요.;’
‘그러면 이 공기 청정기를 사용하세요, 아드님 방의 남자 냄새도 말끔하게 흡수해 버리니까’
그것이 1주일 전의 일이었다…..
‘오늘은 이제부터의 예정은 어떠세요?’
거실 소파에 마주앉아 홍차를 마시면서 히로코가 물었다.
‘네,저녁때까지는 시간 있어요.’
히로코는 그 대답에 이상하게 가슴이 두 근 거렸다.
‘그럼 마음 편히 노시다 가세요.’
‘일에 방해가 될 텐데.’
‘안 예요, 나도 급한 일은 아니니까요.’
그로부터 토시에의 눈이 장난기 어리게 반짝였다.
‘히로코 씨는 아마 일전에 내가 애기한 것이 마음에 걸리죠’
‘네. 어머니와 아들 관계는 내게는 중대한 문제이기 때문에…..’
토시에는 거침없이 받아넘겼다.
‘나는 그렇게 중대하다고는 생각 지 않아요. 아들이 정통을 익히고 여자 몸에 흥미를 보이게 됐다는 건 이미 어엿한 어른이 돼/T다는 거라고 생각해요. 그렇게 해서 충분한 지식과 어느 정도 실제 체험을 어머니를 통해서 하게 되면 아들도 걸 프렌드나 애인과의 관계도 잘 유지할 수 있게 됩니다.’
‘그건 ….좀 과격해요.’
‘과격하겠죠. 하지만 그 편이 아들이 행복하게 된다고 생각하면 되잖아요. 아이들은 육체적으로는 그렇게 언제 까지나 집착하지않아요.’
‘예를 들면’
‘잔혹한 애기지만 아들이 소년인 때는 아직 매력적이었던 우리들 어머니의 육체도 아들이 청년이 되었을 때는 매력을 잃어버립니다. 그래서 아들의 눈은 자연히 자신과 같은 나이 또래의 여자아이의 싱싱한 육체 쪽으로 향하게 되는 거죠. 나는 아들의 실험대가 돼 주었다고 생각하도록 하고 있습니다만……’
‘그 말은…..’
히로코는 숨을 죽였다. 아들과 성교한 것을 고백하고 있는 것이다.
‘네. 그래요. 추측하신 대로예요. 일전에 내가 그 이상의 것도 있었다고 말했죠. 우리들 모자가 섹스 했어요. 그 애기를 듣고 싶으세요’
토시에는 조소하는 듯 여유 만만한 말투이다. 히로코쪽이 숨을 헐떡거리고 있다.
‘네, 물론 이에요.’
‘하지만 이 상태로는 나도 애기하기 곤란해요. 분위기를 좀 바꾸지 않을래요’
약간 허물이 없어진 말투가 된 토시에는 히로코에게 제안했다.
‘네. 어떤 식으로’
‘예를 들면 서로 속옷바람이 된다던가, 그리고 만약 알코올 같은 게 있으면 조금 마실 수 없을까. 이상하게 심각한 무드가 왜버리면 서로 어색하잖겠어요.’
‘그것도 그렇겠군요. 그럼 그렇게 해요.’
히로코는 거실의 하얀 레이스 커튼을 쳤다.
무르익은 두 여자는 서로 옷을 벗고 슬립 모습이 되었다. 오늘의 토시에는 제비꽃 색의 고상하면서도 섹시한 향이 나는 슬립이었다.
‘이것도 답답하네요.’
브래지어도 벗었다. 앞가슴의 레이스 장식 틈새로 짙은 장미 빛 젖꼭지와 약간 큰 듯한 젖꽃판이 들여다보인다. 히로코는 일전에 산 검은 슬립. 팬티와 브래지어도 검은 색이었지만 토시에를 따라서 자신도 브래지어를 벗어 버렸다;
‘검은 색을 좋아하는군요. 나도 기분이 이상해져요.’
느닷없이 하는 말에 브랜디와 글라스를 꺼내고 있던 히로코는 얼굴이 붉어졌다.
‘여자가 둘이서 오전부터 슬립 바람으로 마주앉아서…….’
‘그런데요……..’
히로코가 재촉하자 브랜디를 훌쩍 마시고 나서 대학생 아들을 가진 그녀는 비밀 행위를 고백하기 시작했다.
‘나도 처음에는 쿠니히코와 섹스할 생각은 추호도 없었어요. 그러나 날이 갈수록 쿠니히코의 성욕은 강해지고 여자의 몸에 대한 호기심도 강해져 간 거예요……’
‘그러던 중에 집에서는 나도 슬립만 입고 지내게 돼 버렸어요. 쿠니히코도 속옷 카달로그를 보고 둘이서 상의하면서 슬립이나 팬티, 네글리제 같은 것을 사게 됐어요….. 그럴 바에는 차라리 그것을 취급하는 일을 해 볼까 하고 생각하고 있을 때 페어리 그룹의 세일즈 레이디 모집 광고가 눈에 띄었어요’
‘그렇군요…../’
맞장구를 쳤지만 압도당한 것처럼 된 히로코는 어떻게 이야기를 이을 계제를 찾아야 할지 당황하고 말았다.
히로코가 곤혹스러워 하는 것을 알아차렸는지 그녀가 질문 했다.
‘이런 것은 어지간한 사람에게는 애기할 수 없는데, 왠지 히로코 씨도 나와 같은 체험을 하고 계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 어떠세요? 아드님은 오나니 같은 것 때문에 괴로워하고 있진 않았어요?’
‘네? 아, 저어…..’
히로코는 허를 찔려서 말을 더듬으며 얼굴이 붉어져 당황했다.
‘네, 그래요 실은 중학생 때 몹시 반항적이 된 시기가 있었는데 그 무렵부터 몰래 오나니를 하고 있었던 모양 이에요.’
‘그럼 히로코 씨는 아드님의 오나니를 거들어 주진 않으셨어요’
‘아니, 그건…….보고도 못 본 체했어요.’
역시 자기와 아들의 체험은 비밀로서 남에게 알린다는 것은 좀 꺼렸다.
‘그럴 거예요. 역시 특이한 케이스일 거예요.’
골똘히 생각하는 것 같은 표정이 되어 고개를 숙인 토시에 에게 히로코는 약간 당황했다.
‘하지만 그것도 어머니의 애정이라 생각해요. 부러운 생각이 들어요. 정말로 모자 사이에 숨기는 것이 없다는 것도…..’
‘그렇긴 하지만 역시 근친 상간이라는 건 안 되는 거니까.’
그러자 비교적 진지한 표정이 되어 토시에는 고개를 가로 저었다.
‘그 이상의 것도 있었어요.’
‘네?’
그때 토시에의 백 속에서 삐삐 하고 휴대폰이 울렸다.
고객이 급한 일로 외출하게 되어 빨리 와 줄 수 없겠느냐는 용건이었다.
‘터무니없이 오래 있었군요. 그러면 나는 이만….저어, 지금의 애기는 히로코 씨에게만 애기한 거니까 꼭 비밀로 해 주세요’
‘물론이죠, 나도 아들 일 때문에 약간 고민하고 있어요. 토시에 씨의 애기를 듣고 마음이 약간 편해진 점도 있어요. 다음에 좀더 느긋하게 야기 듣고 싶어요.;’
‘그러면 이 공기 청정기를 사용하세요, 아드님 방의 남자 냄새도 말끔하게 흡수해 버리니까’
그것이 1주일 전의 일이었다…..
‘오늘은 이제부터의 예정은 어떠세요?’
거실 소파에 마주앉아 홍차를 마시면서 히로코가 물었다.
‘네,저녁때까지는 시간 있어요.’
히로코는 그 대답에 이상하게 가슴이 두 근 거렸다.
‘그럼 마음 편히 노시다 가세요.’
‘일에 방해가 될 텐데.’
‘안 예요, 나도 급한 일은 아니니까요.’
그로부터 토시에의 눈이 장난기 어리게 반짝였다.
‘히로코 씨는 아마 일전에 내가 애기한 것이 마음에 걸리죠’
‘네. 어머니와 아들 관계는 내게는 중대한 문제이기 때문에…..’
토시에는 거침없이 받아넘겼다.
‘나는 그렇게 중대하다고는 생각 지 않아요. 아들이 정통을 익히고 여자 몸에 흥미를 보이게 됐다는 건 이미 어엿한 어른이 돼/T다는 거라고 생각해요. 그렇게 해서 충분한 지식과 어느 정도 실제 체험을 어머니를 통해서 하게 되면 아들도 걸 프렌드나 애인과의 관계도 잘 유지할 수 있게 됩니다.’
‘그건 ….좀 과격해요.’
‘과격하겠죠. 하지만 그 편이 아들이 행복하게 된다고 생각하면 되잖아요. 아이들은 육체적으로는 그렇게 언제 까지나 집착하지않아요.’
‘예를 들면’
‘잔혹한 애기지만 아들이 소년인 때는 아직 매력적이었던 우리들 어머니의 육체도 아들이 청년이 되었을 때는 매력을 잃어버립니다. 그래서 아들의 눈은 자연히 자신과 같은 나이 또래의 여자아이의 싱싱한 육체 쪽으로 향하게 되는 거죠. 나는 아들의 실험대가 돼 주었다고 생각하도록 하고 있습니다만……’
‘그 말은…..’
히로코는 숨을 죽였다. 아들과 성교한 것을 고백하고 있는 것이다.
‘네. 그래요. 추측하신 대로예요. 일전에 내가 그 이상의 것도 있었다고 말했죠. 우리들 모자가 섹스 했어요. 그 애기를 듣고 싶으세요’
토시에는 조소하는 듯 여유 만만한 말투이다. 히로코쪽이 숨을 헐떡거리고 있다.
‘네, 물론 이에요.’
‘하지만 이 상태로는 나도 애기하기 곤란해요. 분위기를 좀 바꾸지 않을래요’
약간 허물이 없어진 말투가 된 토시에는 히로코에게 제안했다.
‘네. 어떤 식으로’
‘예를 들면 서로 속옷바람이 된다던가, 그리고 만약 알코올 같은 게 있으면 조금 마실 수 없을까. 이상하게 심각한 무드가 왜버리면 서로 어색하잖겠어요.’
‘그것도 그렇겠군요. 그럼 그렇게 해요.’
히로코는 거실의 하얀 레이스 커튼을 쳤다.
무르익은 두 여자는 서로 옷을 벗고 슬립 모습이 되었다. 오늘의 토시에는 제비꽃 색의 고상하면서도 섹시한 향이 나는 슬립이었다.
‘이것도 답답하네요.’
브래지어도 벗었다. 앞가슴의 레이스 장식 틈새로 짙은 장미 빛 젖꼭지와 약간 큰 듯한 젖꽃판이 들여다보인다. 히로코는 일전에 산 검은 슬립. 팬티와 브래지어도 검은 색이었지만 토시에를 따라서 자신도 브래지어를 벗어 버렸다;
‘검은 색을 좋아하는군요. 나도 기분이 이상해져요.’
느닷없이 하는 말에 브랜디와 글라스를 꺼내고 있던 히로코는 얼굴이 붉어졌다.
‘여자가 둘이서 오전부터 슬립 바람으로 마주앉아서…….’
‘그런데요……..’
히로코가 재촉하자 브랜디를 훌쩍 마시고 나서 대학생 아들을 가진 그녀는 비밀 행위를 고백하기 시작했다.
‘나도 처음에는 쿠니히코와 섹스할 생각은 추호도 없었어요. 그러나 날이 갈수록 쿠니히코의 성욕은 강해지고 여자의 몸에 대한 호기심도 강해져 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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