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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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5장
엄마는 나의 연인
일요일 아침
현호야! 너 불광동 이모내집에 갔다 좀 오렴.
효정은 현호에게 심부름을 시키기 위해 현호를 불렀다.
현호는 낮잠을 자려다 엄마의 심부름을 하게되자 약간은 심술도 났지만 엄마의 명인지라 아래로 내려갔다.
현호야! 심부름 가기 싫지?
아뇨! 말은 그렇게 하지만 얼굴엔 불만이 가득하다.
그러자 효정은 현호를 다정스럽게 부른다.
현호야! 이리와 봐. 내 귀여운 사랑!
현호는 엄마의 애교 섞인 목소리에 거실로 다가갔다.
그러자 효정은 다가오는 현호를 요염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옆이 터진 보라색 롱스커트를 옆으로 제친
다. 스커트를 제치자 하얀 그녀의 허벅지가 드러나고 그리고 그녀의 얇고 앙증맞은 작은 하얀 팬티가
보이기 시작했다.
현호는 엄마의 행동에 자신의 불기둥이 일어서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다.
효정은 스커트를 제친 후 그녀의 팬티를 옆으로 제치자 검은 수풀이 드러났다.
효정은 거기에 멈추지 않고 다리를 벌리며 손가락을 이용하여 그녀의 부드럽고 여린 유혹의 붉은 구멍
을 옆으로 벌리며 작은 신음을 토하며 말한다.
아 흑! 현호야! 이리와 봐!
여기에 키스를 해줘! 내 귀여운 아기!
현호는 엄마의 그런 유혹에 불기둥은 금새 터질 듯이 일어나 바지를 뚫고 나올듯하였다.
효정은 그런 상태로 다가오는 현호를 입술을 약간 벌리며 가늘게 뜬 두 눈으로 바라보며 잠시 후 벌어
질 일을 생각하는지 서서히 쾌락에 젖어들어 가고 있었다.
현호는 그런 엄마의 모습에 헐떡이며 다가가 효정의 하얀 허벅지에 얼굴을 묻고 효정의 붉은 보지를 정
신없이 빨아대었다.
쭈 - 욱! 쯥! 쯥!
쭈 - 욱! 쩝! 쩝!
하 - 악! 아! 좀더 깊게 빨아 줘 자기!
조금 더 깊. . . 하 - 흑!
효정은 정신없이 빨아대는 현호의 머리를 꼭 끌어안으면서 신음을 토하며 현호를 자극하는 말을 거침없
이 토해냈다.
효정은 두발을 벌려서 현호의 목을 감싸며 현호가 혀로 그녀의 붉은 보지를 찔러댈 때 엉덩이를 현호의
얼굴 쪽으로 밀어대며 그의 혀가 좀더 깊게 그녀의 동굴 속으로 들어오도록 하였다.
쭈 - 욱! 쯥! 쯥! 헉! 헉!
뿌 - 직! 들 - 썩! 아! 아 음!
효정의 허벅지가 갑자기 부르르 경련을 일으키며 현호의 목을 꼭 끌어안는다.
효정은 쾌락에 젖어 오르가즘을 맞이한 것이다.
잠시후
현호가 얼굴을 들자 입술주변은 효정이 흘러내린 음수로 번들거렸다.
그 상태에서 현호는 효정의 입술을 덮쳐갔다.
효정은 그런 현호의 입술을 부드럽게 받아주며 달콤한 혀를 현호의 입안으로 밀어 넣어 주었다.
현호는 효정의 달콤한 입술을 쪽 쪽 빨아대었다.
효정은 자기혼자만 만족한 것이 미안한지 키스를 하면서 뜨겁게 달구어진 현호의 자지를 옷위로 만지다
자크를 열어 젖혔다.
툭! 불 - 뚝!
효정은 깜짝 놀랐다.
자크를 열자마자 뜨거운 현호의 불기둥이 옷밖으로 튀어나와 효정의 손안에 가득히 잡히는 것이 아닌가
효정은 현호의 불기둥을 비단처럼 부드러운 손으로 잡아들고 위아래로 흔들어댄다.
헉! 아! 아! 엄마!
현호는 엄마의 행동에 깜짝 놀라며 입술을 때며 신음을 토해냈다.
현호야! 어때 기분 좋지!
음 ! 엄마 너무 좋아!
엄마! 입으로 해줘! 아 -
그래 내 부드러운 입으로 너를 사랑해 줄게!
효정은 말을 마친 후 굵고 단단한 현호의 불기둥에 입술을 가져갔다.
불기둥의 끝에는 벌써 투명한 액체가 흐르고 있었다.
효정은 현호의 불기둥을 혀로 살짝 건드리자 불기둥은 끄덕거리며 더욱더 성을 낸다.
귀두 주변을 빨아대던 효정은 현호의 불알을 입안으로 쪽 빨아대더니 한쪽 불알마져도 입안으로
넣어 혀로 간질거린다.
헉! 헉! 엄마! 너무 좋아!
현호는 효정의 애무에 쾌락의 극치를 느끼고 있었다.
읍! 읍! 하 - 악!
효정은 현호의 불알을 빨다가 숨을 쉬기 위해 가쁜 숨을 몰아쉬었다.
그리고 쇼파에 길게 현호를 눕힌 후 식스나인 자세를 하였다.
현호는 다시금 엄마의 보지가 자신의 얼굴에 디밀어 대자 꿀물을 마시려고 얼른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효정도 이에 질세라 입안으로 자지를 넣고 혀와 이빨을 이용하여 자극하며 빨아대었다.
쪼 옥! 쭉 - 욱
헉! 아 - 흑
쩝 쩝 쩝 하 - 어 윽!
현호와 효정은 서로의 몸을 탐닉하기에 정신이 없었다.
현호는 보지를 빨다가 효정의 회음과 야누스를 빨자 효정은 벼락이라도 맞은 듯이 전율했다.
헉! 아 아 아! 자기 그만!
효정의 보지에서 갑자기 하얀 꿀물이 흐른다.
현호는 놓치지 않고 그 꿀물을 받아 마셨다.
쩝 쩝 쩝
현호는 꿀물을 다빨아 먹고는 일어나 몽롱한 듯한 눈을 하고있는 효정의 약간 벌어진 입에 자신의 자지
를 다시 들이밀었다.
그러자 효정은 현호의 자지를 다시금 입에 물고 잘근 거리며 빨아댔다
아 ! 엄마 ! 너무 좋아 !
효정은 현호의 자지를 쭉 쭉 목구멍 깊숙이 빨아댄다 그리고 그 속도가 점점 빨라지자 현호의 얼굴이
찡그러진다.
하 - 악 엄마 ! 좀더 깊게! 좀더 빨리!
현호는 인상을 찡그리며 효정의 머리를 붙잡고 빠르게 진퇴를 거듭하다가 히프의 근육이 갑자기 당겨지
며 효정의 머리를 죽으라고 끌어안았다.
효정의 두 눈은 현호의 행동에 숨이 막히는지 앞으로 튀어나오려고 하였지만 현호는 그 상태로 몇 초간
멈추어 더 있었다.
잠시후 두 사람은 떨어졌다.
하 - 악! 헉 헉 헉! 휴- -
효정은 가쁘게 숨을 몰아쉬었다.
아 - 너무 좋았어 엄마!
현호는 아직도 쾌감에 몸을 가누지 못하고 있었다.
비록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지는 않았지만 느낌은 너무나 좋았다.
두 사람은 나른한 상태에서 휴식을 취한 후 샤워를 하였다.
효정은 현호의 벌거벗은 알몸을 구석구석 부드럽게 비누칠을 하여주었다.
그의 자지를 씻겨 줄 때 현호의 자지가 약간 움직이자 효정은 손으로 탁! 하며 때렸다.
그러자 자지는 얌전해졌다.
효정은 정성스럽게 샤워기를 틀어 물을 부어가며 현호의 몸을 씻겨주었다.
그리고 자신의 몸을 씻으려 하자 현호가 얼른 다가와 효정의 몸을 닦아주기 시작했다.
현호는 효정을 닦아주면서 그녀의 보지를 벌리고는 손가락을 넣어 그곳을 깨끗이 닦아주었다.
하지만 그 행동은 오히려 그녀에게 또 한번 음심이 일어나게 하는 행위였다.
두 번이나 오르가즘을 느꼈지만 그녀의 성욕은 아직도 가라앉지 않았다.
현호의 굵고 뜨거운 자지가 그녀의 보지에 들어와 주었으면 시원할 것 같았다.
그런걸 모르는 현호는 장난스럽게 보지를 만지작거리다가 물을 뿌렸다.
그리고 다시 전체적으로 비누칠을 하였다.
미끌거리는 촉감이 너무나 좋았다.
유방을 만지는 느낌이 맨살을 만지는 것보다 더 기분이 좋았다.
현호의 자지가 서서히 꿈틀거리며 일어나기 시작했다.
효정은 몸을 맞긴 상태에서 부드럽게 씻어주는 느낌을 즐기다 눈을 떴다.
그런데 그녀의 눈앞에는 현호의 단단하고 뜨거운 자지가 얼굴 앞에 있자 그만 자신도 모르게 덥석 입안
으로 넣어버렸다. 현호는 효정의 그런 행동에 한편으로는 놀라면서도 기분이 좋았다.
입에 물린 자지가 더욱 커지자 현호는 입에서 자지를 빼서 미끈거리는 엄마를 뒤로 엎드리게 하였다.
효정도 둥그런 엉덩이를 현호의 몸쪽으로 대주며 무릎을 구부리고 포즈를 취해주었다.
효정의 엉덩이는 둥그럽고 부드러워 보였다.
마치 박을 쪼개 두 개를 옆으로 놓은 것처럼 아름다웠다.
박 사이에는 국화모양의 야누스가 있고 그 밑으로는 조개를 세워놓은 듯한 보지가 빨간 속살을 살짝 드
러내놓고 그 안에 작은 욕망의 구멍이 살짝 살짝 움직이고 있었다.
현호는 단단 한 자지를 한 손으로 잡고 다른 한 손은 효정의 보지를 벌리고 서서히 밀어넣어갔다.
밀어 넣으려던 현호는 귀두부분을 앞뒤로 살짝 살짝 밀어 넣으며 효정을 자극하였다
하 윽!
자기 뭐해!
빨리 넣어 줘!
효정은 현호의 행동에 몸만 타올랐지만 현호는 효정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의 자지를 둔덕에 대
고 문지르며 귀두 부분만 넣었다 뺏다 하였다.
아 - 잉 자기 그만 약올리고 빨리넣어줘!
현호는 득의찬 미소를 지으며 그제서야 자지를 보지 깊숙이 밀어 넣었다.
푸 - 욱 푹!
하 악 ! 자기 사랑해!
푹! 쭈 - 욱!
현호는 서서히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였다.
효정도 거기에 맞추어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두 모자는 욕실에서 또한번 뜨거운 행동을 하기 시작했으며 욕실은 뜨거운 열기에 휩싸여 갔다.
퍽! 퍽! 쭈 욱!
뿌 작! 뿌 작!
아- ! 좀더 깊게 여보!
헉! 헉! 엄마 사랑해!
두 사람의 행동은 점점 빨라지고 그들의 입에는 서로 담지 못할 말들을 서스럼없이 주고받고 있었다.
아! 엄마 내 자지를 좀더 물어줘
그래요! 여보 좀더 꼭 물어줄 깨!
허 억 ! 엄 - - - 마 !
하 악 ! 여 - - - 보 !
두 사람은 동시에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현호는 효정의 엉덩이를 꼭 끌어안으며 깊게 깊게 사정을 하였
고 효정은 현호의 자지를 꼭 꼭 물어주며 움찔거리고 동시에 그녀의 애액을 분출하였다.
잠시후 그들은 서로 몸을 포개어서 깊은 키스를 하며 욕실바닥에서 부둥켜안고 덜어질 줄을 몰랐다.
- 5장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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