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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혈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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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57 회 작성일 24-01-25 17:4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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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희편


어느 아파트안의 작은 방에 한 학생이 자고 있었다.그는 이
학이라는 고등학교 1학년의 학생이다. 그는 부모님과 누나와 2
누이와 함께 살고 있었다.아버지는 공기업의 중역이였고 어머니
는 사회활동을 많이하시는 분이었다.
그의 누나는 고3의 수험생이 였는데 공부를 잘해서 일류대학을
지원하고 있었다.이름은 영주였다.두 누이중 하나는 영숙이였는
데 그와 쌍동이로 태어나 같은 학년이였다. 그러나 성격은 그와
반대여서 공부도 잘하고 못하는 일이없을 정도였다. 막내는 중3
인 영희였다. 공부도 잘하고 막내답게귀여움을 받고 있었다.

"아아..."
방문 틈 사이로 뜨거운 여인의 숨소리가 흘러나오고 있었다.문
틈 사이로 네개의 눈동자가 안을 바라보고 있었다. 학과 그의
누이인 영희의 눈동자였다.학은 영희의 등에 기대서 문틈을 보
고있었다.
"아학...그만 ...학!"
뜨거운 숨소리가 그들의 귀에다았다.방안에서는 그들의 부모님
이 성교를 하고있었다.
"헉헉...좋아...이느낌...."
아버지가 어머니의 위에서 허리를 격렬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그의 성난육봉이 질구를 자극하면서 나는 소리는 학과 영희의
귀에까지 들렸다.
학은 영희에게 재미난 구경을 시켜주겠다고 하며 내려왔었다.
그는 이제 막 성에 눈을 뜨고있었다.어머니와 아버지가 성교를
하는것을 이번이 처음은 아니였다.처음은 우연히 밤에 아래층으
로 내려왔다가.방문 사이로나는 소리에 눈을 그곳으로 가져같을
때였다.그후 몇번 봤으나 오늘은 영희를 구경 시키려고 대리고
내려온 것이었다.영희는 처음으로 구경 하는 것이었다.
학의 두손이 영희의 동체를 감싸며 앞가슴으로 움직였다.잠옷
과 속옷 사이로 살포시 부푼 가슴이 만져졌다.영희의 몸이 살며
시 떨리며 작은 숨소리가 세어나왔다.속옷 사이로 만져지는 가
슴의 봉긋함은 그의 손에 힘을주었다.학은 두 융기를 꼭움켜 쥐
었다.
"아!"
영희의 입이 벌어지며 소리가 새어 나왔다.학의 바지안에는 육
봉이 성나 일어서 있었다.그는 영희의 가슴을 움켜잡으며 그녀
의 둔부에문질렀다.
그때.
"아아...아!"
"허헉!"
어머니의 하얀 허벅지가 아버지의 허리를 꽉조여들면서 절정에
다달았다. 잠시후 그들은 몸에 힘이빠진듯이 축 늘어졌다.
"당신의 몸은 언제나 좋아."
"당신도요...."
둘은 꼭끌어안으며 솎삭였다.
"목마르죠,제가 나가서 마실것좀 가져 올깨요."
"응,좀 시원한 것좀 가져와."
어머니가 침대위에서 내려왔다.하얀 땀에젖은 나신이 드러났
다.

밖에서 구경하던 학과 영희는 황급히 계단위로 올라갔다.그들
은 학의 방으로 들어 갔다.
"휴...들키는줄 알았네."
영희가 학의 침대에 앉으며 말했다.
"그래,우리가 조금이라도 늦었이면 혼날뻔 했다."
학은 영희의 옆에가서 앉으며 말했다.
"그런데 뭐가 그렀게 좋은거지?"
영희는 알수없다는듯이 말했다.
"오빠는 알것 같아?"영희가 학에게 물었다.
"아니, 그렀지만 아까그것을 볼때 가슴이 뛰고 흥분했어."
"나도 그랬었는데..."
학은 영희를 바라보았다.영희의 얼굴이 빨갛게 달아올라 있었
다.
"우리도 한번 해볼래?"
학이 영희의 어깨에 손을 올려놓았다.
"우리도?...하지만..."
"괜찮아...자 침대위로 올라가"
"안돼.엄마가 아시면..."
"엄마도 하는데 괜찮아."
학은 영희를 침대위로 밀었다.영희는 학에게 밀려 그의 침대위
로 올라갔다. 학은 영희를 침대위에 앉어 놓고 끌어 안았다.
"오빠 이러지마...난 싫어."
"왜? 내가 싫으니?"
"아니... 그렇지만 난..."
"걱정마 아무도 모를거야."
학은 더이상 영희가 말을 못하게 자신의 입으로 그녀의 빨간
입술을 덥었다.영희는 그의 입술을 피하려고 하다 가만히 있었
다.학은 영희의 입술을 빨았다. 상큼한 맛이 났다.그와 영희의
처음으로 하는 키스 였다.
학의 두손이 영희의 몸을 감싸며 꼭끌어 안았다. 그의 가슴에
영희의 가슴이 밀착됐다.학은 여희의 입술을 빨며 어떤 충동을
느꼈다.그가 입술을 벌리며 영희의 입술을 살며시 깨물었다.영
희의 입술이 벌어지며 뜨거운 타액이 그의 입안으로 흘러들어왔
다.그는 더욱 격렬하게 입술을 빨며 혀를 영희의 입안으로 밀어
넣었다.영희의 몸이 침대위로 넘어갔다.학의 몸이 영희의 몸위
에 올라가 있었다.
"후...좋아..."
잠시후 학이 입술을 때며 영희에게 속싹였다.
"오빠..."
"좋지?"
학이 영희에게 물었다.영희는 고개를 끄떡였다.
"그럼 다시한번 하자."
학은 다시 영희의 입술을 빨았다.다시 학이고개를 들었을때는
둘의 숨이 거칠었다.
"영희야 아까 내가 너 가슴만졌을때 어땠니?"
"몰라...아팠어...그리고 이상한 기분이 들기도 했어"
"어떻게?"
"몰라...그냥 이상했어."
"좋았니?"
"...응...조금"
"그래 나도 좋았는데 한번 더 만질께"
학은 몸을 일으키며 누워있는 영희의 가슴에 손을 가져갔다.
"하지마...부끄러워."
"괜찮아 오빠데 어떻니."
"그래도...으음"
영희의 가슴에 학의 손이 닿았다.학은 살며시 그녀의 가슴을
덥으며 문질렀다.
"좋아?"
학은 가슴을 문지르며 물었다.영희는 눈을 감고 있었다.살며시
뜬 눈빛은 좋다고 말하는 것같았다.서서히 영희의 가슴이 부풀
어 오르며 단단해지는것 같았다.그는 단단해지는 가슴위로 무언
가 솟아 오르는 것을 느꼈다.작고 단단한 봉오리가 느껴진 것이
다.
"으음...아."
학이 손가락으로 그것을 문지르자 영희가 신음 소리를 냈다.그
는 영희의 나신이 보고 싶어졌다.
"영희야...옷을 벗어."
"부끄러워..."
"부끄럽긴 목욕도 같이 했었짢아."
학과 영희는 학이 중1때가지 목욕을 같이했었다.
"그땐 어렸을 때고..."
"지금도 괜찮아..."
학의 손이 영희의 잠옷단추를 풀었다.한개두개 풀릴때마다 영
희의 하얀 살결이 드러났다.학이 영희의 몸을 살며시 들어 잠옷
자락을 잡았다.영희의잠옷이 그녀의 머리위로 벗겨졌다.영희의
하얀 상체가 드러났다.가슴에 흰 브래지어를 하고 있었다.가슴
이 부풀어 올라 조이고 있는것 같아 보였다.
"가슴이 답답하지?"
학이 그녀의 브래지어에 손을대면서 말했다.그는 그녀의 브래
지어를 벗기려했지만 쉽지않았다.
"뒤에 고리가 있어."
영희가 철수에게 말하며 상체를 들어 주었다.학은 어렵게 그녀
의 브래지어를 풀었다.영희의 상체가 드러나며 풋풋한 가슴이
그에게 보였다.어머니의 가슴보다 작지만 아름다웠다.
"아름다워..."
학은 자신도 모르게 고개를 숙였다.영희의 가슴의 부드러움이
그의 입에 느껴졌다.
"아!"영희의 입에서 탄성이 터지며 입이 벌어졌다.학은 혀끝으
로 영희의 가슴을 탐험했다.작은 돌기가 그의 혀에 느껴졌다.젖
꼭지였다.혀가 휘어감키며 입안으로 빨아들였다.
"아학...오빠!"
영희의 상체가 휘며 두손이 학의 머리를 움켜쥐었다.학도 흥분
이 되어 손을 부드러운 영희의 허리를 감으며 꼭끌어 당겼다.학
의 머리는 영희의 앙가슴사이로 움직였다.두손은 허리아래로 내
려가 엉덩이를 움켜 쥐며 벌렸다.그의 손이 다시 올라가 허리에
거려있는 잠옷 사이로 손을 밀어넣었다.
팬티안까지 손을 넣은 학은 여린 영희의 엉덩이를 벌리며 움켜
쥐었다.그의 육봉은 잠옷안에서 성이 난채로 영희의 다리에 문
질러지고 있었다.
영희의 가슴은 온통 땀과 학의 타액으로 덥여졌다.학이 상체를
일으켰다.그는 영희의 잠옷바지를 잡아내렸다.영희의 잠옷이 벗
겨지고 하얀 팬티에싸인 둔부가 드러났다.학이 팬티에 손을 대
자 영희는 허리를 들어 도와주었다.얇은 팬티가 날씬한 허벅지
아래로 흘러가 발끝으로 사라졌다.
학은 영희의 팬티를 쥐었다.축축하게 젖어 있었다.그는 나신이
된 누이를 보았다.영희의 알몸은 아름다웠다.봉긋 솟아오른 두
융기,가는 허리 벌어지고 있는 둔부,부두럽게 펼쳐진 배위에 함
몰된 배꼽,기름진 아래배 끝에 솟아있는 둔덕,그위에는 돗아나
는 숲이 있었다. 이제 겨우 솟아나 엷은 방초의 숲 그것은 그가
어렸을때 못 보았던 것이였다.
그아래 갑자기 경사를 이루며 내려지른 신비의 계곡,아래로 길
고 날씬하게 뻣어있는 두 다리.학은 침을 사키며 영희의 다리를
벌려 보았다.
"아아..."
영희는 잠시 다리를 오무리다가 벌려 주었다.하얀 허벅지안쪽
이 드러나며 신비의 계곡이 드러났다.다리사이 벌어지려다 만
옥합.갈라진 틈 사이로 보이는 선홍색의 꽃입,학은 영희의 다리
를 넓게 벌리며 사이에 앉았다.
그는 더 자세히 보기위해서 상체를 숙였다.두손으로 외 음부의
옥합을 벌렸다.넓게 벌어진 그사이 소녀의 신비가 드러났다.
"아아아..."
영희의 신음소리가 격해지고 학의 입술은 어느새 그녀의 보드
라운 속살에 접해졌다.
"아학....음...아..."
소녀의 비소에 고여있던 액체가 그의 혀를 자극 하였다.이미
영희의 보지는 흠뻑 젖어 있었다.학은 혀를 이리저리 움직여 고
여있는 액체를 빨았다.순간 그의 혀는 우물에 빠진듯 영희의 몸
안으로 빠져들었다.그곳은 우물이였다.뜨거운 액체가 샘솟는듯
끊임없이 솟아났다.그의 혀가 육벽을 가르며 깊은 곳까지 들어
갔다.
"으응 ...아학...아아아"
학의 코끝에 영희의 비림이 스치며 지나갔다.영희는 몸을 비틀
며 그의 얼굴에 자신의 그곳을 문질렀다.갈라진 옥문의 상류에
솟아있는 돌기가 그의 얼굴에 문질러 지며 그의 얼굴은 온통 음
액으로 덥히게 되었다.
"아아아...오빠 이제 그만...아앙...아흑...아!"
영희의 손이 그의 머리를 잡아 끌었다. 학도 이제는 참을수 없
어 상체를 일으키며 자신의 옷을 벗었다.상체의 옷을 벗고 바지
를 허벅지 까지 내렸다.그의 성난 유봉이 드러났다.학은 영희의
몸을 덮쳤다.
학의 육봉이 영희의 보지에 닺자 영희는 몸을 떨었다.보지는
흥건히 젖어 있었다.순식간에 학의 육봉도 젖어드었다.육봉이
갈라진 틈 사이로 비집고 들어가려 하였지만 미끌미끌하여 잘
안되었다.그러던 순간,
"아!아파...그만,오빠 그만...아파.싫어."
학의 육봉이 제길을 찾으며 영희의 몸을 압박했다.영희는 몸을
올리며 피하려 했지만 학은 그녀의 몸을 강하게 내리 눌렀다.영
희는 처녀였다.학의 육봉은 강한 저항을 느꼈다.
"아악!"
"욱"
학의 육봉이 순간 영희의 육벽을 가르며 깊숙히 들어갔다.둘이
결합되 있는 곳에서 영희의 처녀막이 파열되 흘러내린 피가 흥
건 하였다.영희는 아픔에 학을 밀어내려 했지만 학은 밀리지 안
았다.영희는 학의 어깨를 깨물었다.등으 핥퀴며 학이 들어오는
고통을 받아들였다. 학은 자신의 육봉을 끝까지 삽입하였다.학
은 정신이 날아갈것 같았다.하지만 영희의 고통을 감내할순 없
었다.
"아프니?"
학이 영희의 몸 깊숙히 육봉을 삽입한체로 물었다.
"응,어서빼."
영희는 고통 스러운 듯이 인상을 찌푸리며 말했다.
"그래"
학은 자신의 육봉을 빼려고 허리를 들었다.
"음...아파,움직이지마."
영희가 허리를 따라 들면서 신음 했다.
"아프니?...잠시 쉬었다가 빼자."
"응,조금 있다가 해."
학은 영희가 아프지 않게움직이지 않았다.
영희가 갑자기 울기 시작했다.학은 자신의 어깨에 영희가 흐느
끼는느낌으로 그것을 알았다.
"영희야,울지마.내가 잘못했어"
"싫어,가슴이 답답해..."
"그래 내가 조금 움직일께"
"아파, 움직이지마."
"그래, 움직이않을 테니까 울지마."
"알았어...오빤 나빠."
"미안해."
영희는 울음을 그쳤다.
얼마동안 둘은 그대로 있었다.
"이제 안아프지?"
"그런것 같아."
학은 서서히 허리를 빼며 육봉을 뺐다.뜨거운 육벽의 질감이
그를 황홀하게 하였다.
"아아아..."
영희도 아픈 것은 아직 있으나 그사이로 야릇한 쾌감이 느껴
졌다.학은 자신도 모르게 반전하여 영희의 몸으로 들어갔다.
"아학!....이응,오빠"
영희도 학의 어깨를 끌어안으며 매달렸다.학은 격렬하게 영희
의 몸에 붙이쳐 갔다.격렬한 율동,둘이결합된 곳은 다시 뜨거워
졌으며 흥건히 젖어들었다.학은 누이위 몸위에서 쾌락을 찾았
다.
"허헉...좋아."
"아응 음음...음...아학!"
학이 영희의 몸 깊숙히 육봉을 밀어넣고 절정에 다다랗다.허연
정액이 누이의자궁을 향하여 분출되었다.둘의 몸은 땀투성이가
되어 늘어졌다.영희의 질구에 학의 정액이 흘러 넘쳤다.
둘은 끌어안은 채로 잠이들었다.잠들어있는 요위에는 혈화가
피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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