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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여보에서 장모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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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89 회 작성일 24-01-25 17: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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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에서 장모로 9

영호가 제대한지 얼마 후 ,,
마치 영호의 제대를 축하해주는 듯이 김교수는 귀여운 지은이를 탄생시켰고 믿음직한 사내 아이를 원했던 영호는 실망을 하면서도 산고를 무사히 끝내고 정신이 돌아온 김교수를 안아주며 뜨거운 부부애를 나누고 있던 중 ,,, 갑자기 병실 문이 열리면서 재단 이사장이 들어오다가 영호와 김교수가 다정하게 안고 있는 것을 보고 흠칫하더니 밖으로 영호를 불러내었다
" 자네가 영호군인가 ? 내 김교수를 통해서 애기는 많이 들었네,,,교육자로서 이런 말을 해서는 안되지만,,,김교수가 자네에게 많은 의지를 하고 있고 이제는 아이까지 태어난 마당에 이러니 저러니 하지는 않겠네,,,다만 김교수 많이 아껴주고,,,또한 아이 아빠로서 책임을 다 해주길 바랄 뿐이네,,,"
뜻밖의 말에 "예 "하는 대답만 하고 병실로 들어로 들어오는 영호를 보고 김교수는 배시시 웃으며 "우리 아빠, 당신 보고 뭐라고 하지는 않지 ? 나 아기도 못 가져서 우울증까지 결렸었는데,,,이렇게 아기를 선사한 당신에게,,,,아빠가 뭐라고 할리는 없고,,,혹시 나하고 결혼하라고는 안 하셔 ? " "그래,,,당신하고 결혼식을 올리고 살라고 하더라,,,"
"정말,,,어떻게 해,,, 사람들이 뭐라고 할지,,,, 당신 없이는 못살지만 난 사실 자신도 없는데,,,
하지만,,,당신이 원하는 대로 할거니까,,,당신이 알아서 해,,,난 해도 좋고,,,안해도 좋고,,,어차피 그런 관습은 하나의 약속일 뿐이니까,,,지금 우리가 사랑하고 있는게 더 중요하고,,,
또 어디에 있던 아기 아빠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으니까,,,"
" 생각해 볼테니까 신경 쓰지마,,,내가 알아서 할게,,, " 영호가 김교수를 자신도 모르는 사이 사랑을 하게 된 것은 사실이었지만 그렇다고 결혼까지는 상상도 하지 못한 일이었고,,사랑하는 아줌마의 가슴을 아프게 할 것 같아서 그건 아무래도 불가능하다 는 생각이었다,,,
김교수는 아기와 함께 퇴원을 하였고,,,이제는 영호의 아이까지 낳은 때문인지 영호를 보면은 전에 없이 아양을 부리면서 언제나 영호와 같이 있기를 원했고 영호 또한 자신의 씨를 받아 낳은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에 흐믓해 하면서 더욱 김교수를 아껴주며 새로운 날들을 보내고 있었다.
시간은 흘러 영호는 다시 복학을 하여 캠퍼스 생활을 시작하였지만 김교수는 무리한 몸을 이끌고 지은이와 유모를 데리고 연구실에 나와 있으면서 잠시라도 영호를 놓아 주려 하지 않았다. 그런 김교수를 영호가 더욱 사랑하게 된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었고...
그러던 어느 날,,,
최윤정 대위로부터 연락이 있었다.
최대위는 부대시절 남보다 외로움을 많이 타던 영호와 가끔씩 사적인 애기를 나누기도 하면서 어느 정도 인간적으로 맺어진 관계였기에 영호는 반가운 마음에 약속 장소로 달려갔다, 최대위는 뜻밖에도 하늘거리는 고운 원피스에 허리에는 가벼운 밴드를 하고 마치 오랫동안 그려온 연인을 만나는 듯한 차림으로 영호를 기다리고 있다가 들어서는 영호를 보고 손을 흔들었다, " 충성 ! 너무나 반갑습니다. 그 동안 잘 지내셨습니까,,, "
최대위는 주위의 시선을 의식한 탓인지 얼굴에 홍조를 띄우면서
" 애는 사람들 다 보는 데서 부끄럽게,,,,그래도 싫지는 않네,,,제대하고 재미가 좋은가봐,,,나한테 연락도 한번 안하고,,,,오늘 어렵게 시간을 냈는데,,,그 벌로 술 한잔 살래 ?"
" 남는게 시간 밖에 없는 사나이고 넘치는게 돈밖에 없습니다,,,가시죠,,,얼마든지 원하시는데로 모시겠습니다,,," 영호의 익살스런 말에 최대위는 살포시 웃으면서 따라 나섰다.
호기있게 큰소리 치고 앞장서기는 했으나 최대위와 갈만한 데가 별로 생각이 나지 않았고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는 것도 모양새가 이상하게 생각된 영호는 용기를 내어
오른팔을 팔짱을 끼듯이 올리며 "이런 데서는 연인들끼리 팔짱을 끼는게 당연한 건데,,,"
하자 최대위는 수작부리지 말라는 듯이 살포시 웃으면서도 영호의 계속되는 요구에 못이기는채 팔짱을 끼면서 " 음--- 내가 서울은 아는데가 없어서,,,영호가 가는 데로 따라갈게,,,
부담갖지 말고,,,아무데나 앞장서,,," 살포시 팔짱을 끼면서 영호에게 기대듯이 다가오자 부대에서는 전혀 느끼지 못한 여인의 향기가 물씬 풍겨 나와 영호의 후각을 자극하고 걸을때마다 자연스럽게 살짝 스치는 육봉은 암내를 풍기면서 영호의 자지를 발기시키기 시작했고 엷은 여름 바지 사이로 우뚝 솟아 있어서 혹시 사람들 눈에 뜨이지 않을까 싶어서 영호는 당황했다.
급히 근처 음식점으로 들어가 마주 앉은 영호는 혹시 최대위가 눈치채지 않았을까 하고 눈치를 보았지만 다행히도 최대위는 단둘이서 영호와 앉아 있는게 어색한지 눈을 아래로 깔고 다소곳이 앉아 있기만 하였다.
그런 최대위를 가만히 쳐다보던 영호는 제복을 입었을 때와 여자로 변신한 최대위의 모습을 보고 놀라워하며 자신이 최대위의 신상에 대하여 아는 것이 별로 없다는 생각이들어
" 한가지 알고 싶은게 있는데,,,혹시 최대위님,,,나이가 얼마나 되셨죠 ? "
" 숙녀 나이를 묻는 실례가 어디 있어 ? 그래 얼마나 되었는지 한번 맞쳐 봐,,,"
" 음,,, 스물 여섯 정도,,,맞아요 ? " "호호호,,,일부러 그런거지,,,사실은 그거 보다 훨씬 많은데,,, 음,,,,좋다 기분 좋게 해줬으니 애기해 준다,,,스물 아홉,,,"
" 음,,,그럼 이제 결혼을 하셔야겠네요,,, 내가 중매를 서야겠다,,,"
" 애는,,,왜 꼭 결혼을 해야하지 ? 난 혼자 사는게 좋아,,,혹시 영호가 프로포즈하면 또 모르지만,,," 최대위는 웃자고 한 애기에 스스로 어색해 하면서 창밖을 바라보고 있었고,,둘 사이에 잠시 어색한 분위기가 흐르고,,,다행히 마침 식사가 나와서 어색한 순간을 넘기고 식사를 하면서 최대위를 가만히 바라보자 영호의 눈길을 의식한 최대위는 새색시처럼 어색하게 어쩔줄 몰라하며 고개를 숙이고 식사를 하다가 문득 고개를 드는 순간 영호와 눈이 마주치게 되었다.,,
" 왜,,,내 얼굴에 뭐가 묻었어 ?" "아니요,,,부대에서 볼 때와 너무 달라 보여서,,, 이렇게 이쁜지는 몰랐어요 ,, 내가 나이만 맞으면 프로포즈할텐데,,,"
" 애는 부끄럽게,,,밥이나 먹자,,," 그제서야 안정을 찿았는지 자연스레 식사를 하고 일어선 최대위는 "우리 영화 보러 갈까 ? "하면서 영호의 팔짱을 자연스럽게 끼고는 영호를 이끌었다, 둘 사이의 서먹서먹하던 마음이 어느새 사라지고 이제는 영호도 자연스럽게 최대위와 함께 영화관으로 들어섰다.
화면에는 어느 새 살인마의 공포가 시작되고,,,
다정하게 손을 잡고 영화를 관람하던 최대위는 갑자기 안개속에서 살인마가 등장하는 순간
"엄마야 ! "하는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영호의 품을 파고 들었고 영호는 자연스럽게 최대위의 허리에 손을 돌려 안아 주며 다독거렸고,,,공포의 순간이 지나고 난 뒤 영호의 품에서 빠져 나가려던 최대위는 영호의 손을 잡고 꼬집으면서 영호가 풀어주기를 바랬지만 영호가 계속 힘을 주어 안고 있자 가만히 영호에게 안겨서 섹섹거리는 숨소리만 높일 뿐이었고,,,
살인마의 공포가 다시 시작되자 아예 영호에게 안기다 시피하면서 영호의 품을 파고 들었다. 후끈한 최대위의 향기는 영호의 후각을 자극하며 영호를 흥분시키기 시작했다.
이미 자지는 발기할대로 발기를해서 우뚝솟아 있었고 영호의 가슴은 두방망이 질을 치면서최대위를 빨리 유린하라고 안달을 내기 시작했다,,영호는 최대위를 더욱 힘주어 안으면서 최대위의 머리를 당겨서 자신의 머리에 맞대고는 머리결을 쓰다듬다 머리를 쓸어넘기고 귓볼을 만지기도 하면서 자연스러게 애무를 해나갔다. 화면에 정신이 팔린 최대위는 영호의 애무를 받으면서도 계속 영호에게 기대어 있었고,,,그러다가 영호는 갑자기 최대위의 얼굴을 양손으로 잡고 격정적인키스를 퍼부었다. 갑작스런 영호의 공격에 최대위는 영호의 도리질을 하면서 영호의 입술을 거부했지만 영호는 섹섹대는 최대위의 입술을 벌리고 혀를 밀어넣기 시작했고 꼭 다문 이빨사이로 혀를 밀어대자 열리지 않을 것 같던 이빨이 약간 벌어졌고 그 사이를 놓치지 않고혀를 밀어넣고 최대위의 혀를 격정적으로 빨아댔다. 엉겁결에 영호의 혀를 받아들인 최대외는 영호를 밀어대기는 했지만 혹시나 같이 영화를 보는 사람들이 알까봐서 심하게 저항은 하지 못하고 영호가 끝내기만을 기다리다가 영호의 혀가 자신의 혀를 빨면서 달콤한 타액을 전해주며 자신의 혀를 감아대자 자신도 모르게 혀를 같이 빨아대기 시작했다.
영호가 최대위의 혀를 빨아당기자 영호의 입속으로 들어간 최대위의 혀는 영호의 입속에서영호가 이끄는 대로 영호의 입안 구석구석을 청소하듯이 돌아다니며 맛있게 타액을 빨아먹었다. 얼마 후 영호가 최대위의 입술을 놓아주자 최대위는 섹섹하는 숨을 몰아쉬면서 이제 영화가 어떻게 진행이 되던지 관심이 없는지 영호의 품을 파고 들면서 영호의 귀에 대고 조용히 " 나,,,이거 처음이야,,,이렇게 첫키스를 당할줄 몰랐는데,,,이렇게 달콤할 줄 몰랐어,,,
음,,,나중에 한번 더 하고 싶다,,,또 영호가 내 첫입술을 가져갔으니까 앞으로 나를 책임져야돼,,," 영호는 믿을 수가 없었다, 스물아홉이나 된 여자가,,,그것도 누구보다도 활달하고 이지적인 이미지에 섹시함을 물씬 풍기고 있는 최대위가 아직도 키스한번 못해봤다는 것은 믿을 수 없는 일이었다. " 정말,,,거짓말이죠,,,그 동안 남자들이 그냥 두었을 리가 없어,,,"하면서도 다시 최대위의 얼굴을 잡고는 다시 격정적으로 입술을 열고 들어갔다.
이번에는 최대위의 입이 자연 스럽게 열리면서 영호의 혀를 마중나오며 오히려 영호의 혀를 휘감아대면서 영호의 타액을 빨아대기 시작했다.
후--흡----조----옥 ----조오옥---흐---흡 ----
한번 불이 붙기 시작한 최대위는 주위를 의식하지 않고 요란한 소리를 내면서 영호의 혀를
정신없이 빨아대기 시작했고 오히려 영호가 혹시 주위 사람들이 알까봐 조심하는 처지가 되었다. `정말 처음 이 맞는거야 ?` 하는 의문이 들었지만 쓸데 없는 애기를 할 최대위는 아니었기에 영호는 긴가 민가 하면서 이번에는 불룩 솟은 바지 쟈크를 내려 자지를 바지위로 나오게 한 뒤에 최대위의 손을 잡고는 자지를 만지게 하자 최대위는 기겁을 하며 손을 빼려했지만 영호는 최대위의 손을 잡아 당기며 계속 자신의 자지를 만지게 하였고,,
의외라는 듯이 영호를 쳐다보던 최대위는 결심이 섰는지 자지를 잡고 만지다가 손바닥으로 둥굴게 말아 쥐고는 " 어머,,,원래 이렇게 큰 거야,,,나 이렇게 큰 줄 상상도 하지 못했어,,,
어떻게 여자들이 견딜수 있는지 신기하네,,, " 하면서 영호의 자지를 쥐고 있자 자지에서는
유액이 흘러나와 최대위의 손을 적시는지 "이게 뭐야,,,손에 뭐가 묻었어,,,,미끌미끌한데,,,"
" 맛있는 거예요, 한번 먹어 보세요,,," 정말,,하는 의문의 표정으로 쳐다보던 김대위는 살짝혀를 대어 맛을 보더니 " 아우---이상해,,," 하고는 다시 영호의 자지를 꼭쥐어 비틀었다
" 아...아...살살해야돼요,,,그 기는 얼마나 민감한 대고 얼마나 조심해야 하는데,,,"
" 누가 내 놓으랬어,,, " 하면서 이번에는 영호의 자지를 두손으로 비비듯이 하다가 돌리기도 하면서 장난을 치기 시작했다. 사람들이 있는 영화관에서 최대위와 이런 식으로 발전을 하리라고 생각하지 못한 영호는 최대위가 양손으로 자지를 비비다가 돌리면서 애무를 하기 시작하자 참을수 없는 쾌감을 느끼면서 순식간에 정액을 뿜어대기 시작했다.
`추---축---축---추---축----` 영호의 정액은 갑자기 튀어나오기 시작하여 최대위의 얼눈과 코,,입술에 사정없이 뿜어댔고,,,최대위의 하늘 거리는 원피스에도 얼룩을 남기고 말았다, 생각지도 못한 영호의 사정에 최대위는 당황하며
"이,,,이게 뭐야,,,,이게 무슨 일이야,,,난 몰라,,, "하면서 손수건을 꺼내 정신없이 얼굴과 옷을 닦으며 당황해했다,,,잠시 후 최대위는 어느정도 마음의 안정을 찾았는지
" 그럼 아까 그게 정액이야 ? ,,,, 미리 애기를 했으면 손수건이라도 준비를 했지,,,,나 손도 끈적끈적하고 얼굴도 엉망일거 같고,,,화장실에 가서 좀 보고 올게,,,"
영호는 생각지도 못한 흥분으로 사정을 하고 말았지만 그렇다고 이대로 끝니고 싶지는 않았다. 잠시 후 돌아온 최대위는 "아이,,,옷에 얼룩이 져서 큰일이야,,,걱정이네.."하면서도 다시 영호가 안아주자 기다렸다는 듯이 기대오며 "이제 다 죽었어 "하면서 영호의 자지위를 툭치자 영호의 자지는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다시 일어서서 꺼득대기 시작했고,,,
오른손으로 최대위를 힘주어 끌어안으며 이번에는 왼손으로 하늘거리는 원피스 위로 손을 밀어 넣어 브라쟈위를 만지다가 브라쟈 속으로 손을 밀어 넣었다.
아아,,,탄력적인 유방의 감촉,,,최대위는 평소에 운동을 열심히 한탓인지 아니면 아직 남자의 손을 한번도 그치지 않은 탓인지,,,,크지도 작지도 않고 적당히 볼록한 유방은 터질듯한 탄력속에 영호의 손길속에 유린되고 있었고,,,젖꼭지를 돌리기 위해 젖꼭지를 찾던 영호는 이상하게도 최대위의 젖꼭지가 만져지지 않는걸 알고 자세히 만져보니 놀랍게도 남자처럼
좁쌀만한 젖꼭지가 만져졌다.
영호가 원피스속으로 과감하게 손을 밀어 넣는 순간 최대위는 영호의 손을 잡으며 반항을 했지만 남자의 힘을 당할 수는 없었고 다른 사람들의 이목이 있었기에 심한 반항을 할수 없어서 가만히 있을 수밖에 없었지만,,,, 영호가 아직 아무도 만져본적이 없는 새하얀 유방을 만지다가 젖꼭지를 만지기 시작하자 " 나 사실은 내 몸에 컴풀렉스를 가지고 있어,,,유방은크다란데,,,아직도 젖꼭지가 자라지 않아 아기 같아 부끄러워,,,그래서 아무한테도 보이기 싫었는데,,,"
최대위의 고백은 영호에게 어쩌면 이제까지 한번도 남자의 손길을 거치지 않았을지 모른다는 희망을 갖게하면서 영호로 하여금 더욱더 흥분을 하게했다.
영호는 최대위의 젖꼭지를 빨고 싶었지만 주위를 의식해서 차마 하지 못하고 한참을 만지기만 하다가 이윽고 최대위의 탄력있는 허벅지위로 손을 가져가자 최대위는 기겁을 하면서
영호의 손을 뿌리 치려는 자세를 보였지만 영호의 집요한 공격에 어쩔수 없이 허벅지를 맡기고 있었다. 최대위의 허벅지는 운동으로 뭉쳐진 탄력을 유지하고 있었고,,,허벅지를 만지던 손을 슬며시 원피스 안으로 밀어넣어 최대위의 보지 둔덕을 만지작거리자
" 손은,,,안돼,,,나중에,,,진짜,,나,,,남자 경험이 없어,,,,제발 손은 안돼,,,,제발 하지 말아,,,"
하지만 그말은 오히려 영호를 더욱더 흥분으로 몰아가고 있었다.
영호의 손이 최대위의 보지를 가리고 있던 레이스가 달린 펜티사이를 비집고 보지속으로 들어가며 최대위를 흥분시키고 있었다.
화면에서는 절정에 다다른 공포가 흐르고 있었지만 두 사람은 이미 무아지경에 들어가기 시작했고,,,
영호가 보지 속에 손가락 하나를 밀어 넣어 빙빙돌리다가 보지벽을 휘젖기 시작하자
" 아,,,아,,,,안돼,,,으----음----제발 이제 그만,,,아----안돼,,,,그---만,,,"
최대위의 보지는 흥분으로 인해 이미 질액을 질질흘리고 있었고,,,흘러내린 음수는 영호의 손을 적시고 있었으며,,,
영호의 집요한 애무에 최대위는 절정으로 가기 시작하는지
" 아---아,,,,이럴수가,,,아---으---음----으으으으---아아아---아아---이제그만,,,,"
갑자기 최대위의 보지에서 따뜻한 음수가 터져나오며 최대위는 영호에게 쓰러지듯이 기대고 있었다. 그 순간 공포를 연출하던 화면이 정지하고 사람들이 하나 둘 일어서면서 영호를 힐끔거리며 바라보았지만 영호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가만히 최대위를 안고는 휴식을 취하게 하였다.

하지만 영호의 자지는 다시 힘을 되찾아서 최대위의 보지속으로 들어가기를 갈망하기 시작했고,,,극장을 나온 영호가 최대위를 근처 여관으로 데리고 갈려고 하자
" 안돼,,,이런 곳은 싫어,,,난 좀더 근사한데서,,,첫날밤인데,,,나 능력있는 사람이니까,,,아무생각하지말고,,,"
영호는 아무곳에서나 빨리 이 갈증을 풀고 싶었지만 최대위는 정말 처음인지 분위기를 원하고 있었다.
영호는 어쩔수 없이 최대위가 원하는 호텔로 들어갔고,,,
이미 둘 사이에는 공감대가 형성이 된탓에 방에 들어서는 순간 영호는 최대위의 원피스를 걷어올리며 터질듯한 유방에 어울리지 않는 어린아이 같은 젖꼭지를 빨아대면서 두 손으로 유방을 모아지면서 학대를 하다가 한손으로 탄력적인 허벅지와 풍만한 히프를 애무하면서 최대위의 펜티를 벗겨내었다. 최대위도 이미 각오를 했는지 영호가 펜티를 아래로 벗겨 내자 부끄러운지 다리를 오무리면서도 얼굴을 붉히며 가만히 있을 뿐이었고,,,
영호가 최대위를 세워둔체로 다리를 벌리고 원피스 속으로 머리를 집어 넣어 아직 한번도 남자를 허용한적이 없다는 최대위의 보지를 빨아대기 시작하며 한손으로는 최대위의 유방을 거칠게 유린하자
" 아---아아---아아아----음-----아아아아앙---음---으음----아아아아아----이렇게 좋을 수가,,,,이럴줄 몰랐는데,,,,,아아----음----음---으으으----음----"
최대위는 영호의 거친 애무에 정신이 없는지 자신도 모르게 괴성을 지르면서
영호의 머리를 잡으며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
흥분으로 인해서 더 이상 참을수 없게 된 영호는 최대위를 안고서 침대위에 눕히며 자신의 옷을 황급히 벗어던지고 커다랗게 발기된 자지를 보지 속으로 밀어 넣기 시작했다.
하지만 최대위의 보지는 이방인의 침입을 거부하는지 번번히 영호의 자지가 들어가지 못하고 보지 주변만 헤멜 뿐이었고 최대위 또한 영호가 자지를 밀어 넣으려고 하자 보지가 찢어질지도 모른다는 겁을 먹은 듯 몸을 움츠리면서 쉽게 개방을 하지 않고 있었다.
영호는 다시 최대위의 보지를 빨다가 보지살을 벌리며 ,,,최대위의 허벅지를 최대한 벌리고
자신의 자지를 힘껏 밀어넣었다,,,그러자 어느 순간 영호의 자지가 최대위의 보지 속으로
쑥 밀려 들어가며 따뜻한 감촉이 흐르기 시작했다.
영호는 보지벽의 황홀한 감촉을 느끼면서 앞뒤로 최대위의 보지를 유린하기 시작했다.
" 아악--- 보지가 째졌나봐,,,,, 너무 아파,,,도저히,,,더 이상은 안되겠어,,,그만 해,,,"
최대위는 보지가 너무 아파 못 견디겠는지 두 팔로 영호를 밀어내면서 애원을 하기도 하면서 호소를 했지만 영호는 더욱 자지를 힘껏 밀어넣으며 최대위의 입술을 빨아대다가,,
다시 새하얀 목덜미를 빨기도 하고,,,원피스 위로 유방을 끄집어 내어 거친 애무를 계속하며
최대위를 흥분시키려는 노력을 계속했다.
처음에는 생각지도 못한 고통으로 가만히 있던 최대위는 서서히 몸이 달아오르자 다시 흥분을 하기 시작했다. 누가 가르쳐 주지도 않았을텐데 두 팔로 영호의 허리를 가만히 안으며
" 너무----아프---하지만 왠지---좋아---아---아아----음-----아아음---흡----흐흐---흡---" 최대위의 동굴은 너무나 좁아서 영호는 화끈거리며 자지가 아픈 것을 느꼈지만
계속 전진 후퇴를 해나갔다.
방에는 후끈한 열기가 달아오르고,,,,
" 아--이상해---나 이상해---너무좋아---아앙아아아---아아아----으----음---으으으으으음----음,,," 최대위는 보지속에서 다시 뜨거운 음수를 흘리면서 자신도 모르게 절정에서소리를 질러대다가 가뿐 숨을 몰아 쉬며 늘부러지고,,,,
더 이상 참을수 없었던 영호도 최대위를 힘주어 끌어안으며 깊숙이 자신의 정액을 분출하기 시작했다.
북북---부북----북------- 바람 빠지는 소리가 내면서 최대위의 보지 깊숙히 정액을 밀어넣을 영호가 힘에 겨운 듯 최대위 위로 쓰러지자
" 자기,,,자기가 나 첫 남자 인거 알아 ? 하지만 자기는 왠지 경험이 많은거 같아,,,손해 본 것 같은데,,,,하지만 뭐,,,너무 좋은 경험이었어,,,,이렇게 좋은 줄 알았다면 진작 할건데,,,괜히 이제까지,,,내숭을 떨었쟎아,,,, 여자는 언제나 첫남자를 잊지 못하는 법이니까 자기도 나,,
많이 생각하고 잊어버리면 안돼,,,"
숨을 돌린 영호가 혹시 자지 피부가 벗겨지지 않았나 하면서 내려오는 순간 아아....
처녀막이 터지면서 흐른 피가 허벅지 아래로 흘러내려 최대위의 원피스를 적시고 있었다.
놀랍게도 최대위는 정말로 처녀였던 것이다.
영호는 힘주어 최대위를 끌어안으며
" 정말 처음이었어요 ?,,,나 같은 사람을 어떻게 믿고,,,우리는 결혼도 못할텐데,,,,하지만 내가
첫 남자라서 너무 좋고,,,난,,,아무것도 해 줄게 없는데,,,,"
" 왜 결혼을 못해 ?,,,내가 연상이라서,,, 겨우 7살 차인데,,, 호호호,,,농담이야,, 부담갖지마,,,
나도 처녀라는 사실이 거추장 스러웠을 뿐이야,,,아무한테나 주기는 싫었고,,,자기를 처음 볼 때부터 왠지 처녀를 주고 싶었어,,,, 결혼은 못해도 가끔씩은 만나 주었으며 해,,,그럴수는 있쟎아,,,내 처녀를 가져간 사람의 의무로,,,,"
영호는 다시 힘주어 최대위를 끌어안으며 달콤한 입술을 빨아대다가 가만히 최대위를 바라보았다.
갸르스럼한 앙증맞은 얼굴에 아직도 부끄러운 듯이 꼭 감은 두눈, 하지만 눈을 뜨면 빠져들것만 같은 깊은 호수,,, 오똑한 콧날 ,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람의 마음을 현혹시키는 갸날픈 입술,,,가지른한 치아 사이로 섹섹거리며 숨을 뿜어 내고,,,
가느다란 목덜미와 그 옆으로 흘러내리는 어깨선,,,선텐을 한것처럼 건강미가 매끄러운 피부...영호는 천천히 최대위의 원피스를 벗겨 내면서 감탄을 하고 있었다.
하얀 브랴쟈를 벗겨내자 최대위의 새하얗고 탐스러운 유방이 들어나며 아직도 자라지 못한 젖꼭지를 양손으로 유방을 모으고 동시에 빨아대기 시작하자
" 으--음,,,자기 그기 애무하니까 너무 좋아,,,,아----" 최대위는 다시 흥분이 되는지 몸을 뒤털면서 영호의 머리를 힘주어 끌어안아 조금이라도 밀착이 되게 만들었고,,,,
방안에는 또다시 질펀한 육체의 향연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최대위를 두손을 짚고 침대위에 엎드리게 하자
" 아이,,,부끄럽게 어떻게,,,그냥하면 안돼 ? "하는 애원을 하면서도 영호가 계속 엎드려있기를 강요하자 어쩔수 없다는 듯이 침대에 두손을 집고 새하얗고 풍만한 히프를 뒤로 밀어내어 영호가 삽입하기 쉬운 자세를 만들고 있었다.
최대위의 보지를 최대한 벌린 영호는 자지를 밀어넣기 시작했고 이번에는 쉽게 보지속으로 밀고 들어가자,,,최대위의 보지벽이 마주치면서 영호의 자지 끝에 다가왔고,,,처음에는 살살밀어 대던 영호는 점차 힘을 주어 강도를 높이다가 갑자기 거칠게 몰아대기 시작하자
보지에서는 북--북---부--북---퍽---북--퍼--억----북---하는 바람 빠지는 소리와함께
최대위는 또다시 절정으로 달리기 시작했다.
" 아아아----으으음---아--앙---앙아아아---음---훅---후--욱--으---음---아아아아
흐--흡 ---흑흑---아아--살살---조금만---아아아---갑자기 밀어대지마---아아아--너무 깊이 넣지마,,,,아아아---으으응----보지가 아프---살살---아아으으으으음--- "
최대위는 영호의 자지가 깊숙이 삽입이 되면서 보지벽을 쳐대자 말할 수 없는 쾌감과
고통이 동시에 다가 오는지 뒤를 돌아보며 영호에게 깊이 넣지 말라는 애원을 했지만 영호는 더욱더 깊이 자지를 밀어대며 최대위의 보지속으로 파고들면서 한손으로는 최대위의 풍만한 유방을 거칠게 움켜쥐면서 계속 애무를 해나갔다.
얼마 후,,,
이번에는 영호가 아래로 눕고 최대위를 위로 올라오게 하여 자지를 밀어넣고는 허리를 붙들고 앞뒤로 움직이게 하면서 최대위를 리드하자
" 아이,,,,너무 깊이 들어와서 아프,,,,그렇지만,,,너무 좋아,,아아---아아아--아프----아니 좋아---아음----아아아---아아아아아---너무 아프---아아---"
최대위는 온몸을 휘감는 쾌감과 동시에 고통을 호소했지만 서서히 격렬한 몸짓을 하기 시작했다. 이제 최대위는 자기도 모르게 완전히 황홀경에 들기 시작하는지 더욱 격렬하게 움직이기 시작하고,,, 보지속에서 다시 뜨거운 음수가 흘러나온다고 느끼는 순간
" 앙아아아아---우우우우우---우우웅---아응----------으으으으으응----"
최대위는 또다시 절정의 환희를 맛보며 영호의 몸위로 쓰러졌고,,,,
최대위의 보지는 너무나 좁고 화끈했기에 영호는 더 이상 하다가는 자지 피부가 다 벗겨 지겠다는 염려를 하면서 보지가 너무 작아도 좋은 게 아니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 자기 나,,,혹시 색녀 아닌가 ?,,,,처음에는 다들 잘 모른다고 하던데,,,너무 좋아서 자기를 보내 주기 싫어,,,이러다가 총각 귀신 만드는거 아닌지 몰라,,, 나,,또,,,하고 싶은데,,,"
무슨 끔찍한 소리를,,,이미 여자에 대해서 자신을 가지고 있는 영호 였지만 최대위의 말은 확실 히 충격적일 수 밖에 없었다, 분명히 처음 섹스를 하는 여자가 두 번의 절정을 맞이한 것도 그렇고 또 다시 섹스를 하고 싶다는 것도 그렇고,,,하지만 영호는 물러서고 싶지 않았다. `그래,,,오늘 한번 해보자,,,`하는 오기가 생겨난 것이다,
이번에는 최대위를 옆으로 누운체 다리를 벌리게 하고 옆으로 자지를 밀어넣었다.
최대위도 이제 섹스에 익숙해 졌는지 영호가 요구하는 대로 자세를 잡으며 영호의 자지가 들어오기 쉽게 보지를 벌리고 있었다.
방안에는 또 다시 뜨거운 열풍이 휘몰아 치기 시작하고....

스물아홉에 섹스를 처음하는 여자의 갈증은, 일단 불을 붙이기 시작하자 무서우리 만치 집요했고.... 이미 여자를 알고 있고 사정을 억제하는 방법을 터득한 영호도 최대위의 집요한 요구에 지쳐가기 시작했다.
창밖에는 어느 새 먼동이 훤하게 터오고,,,,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있는 9편 끝
10편은 아마도 시간이 조금 걸리지 않을까 하는 죄송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름이니까,,,,,

사랑하는 네이버3회원님들의 건강한 여름을 기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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