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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색마th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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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613 회 작성일 24-01-25 17: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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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엄마가 일어나 옷을 입으려 하자



그냥 벗고 있어

?!…

우리밖에 없는데 뭐하러 입어, 그리고 이제 우린 부부야

그래도 누가 오면 어떻해?

올 사람도 없잖아, 자 이리와서 자지 좀 빨아줘





엄마는 침대 끝에 앉아 내 자지를 빨았다.

나는 눈을 감고 있다가 잠이 들고 말았다.

다시 눈을 떴을때는 일요일 아침이었다.

일어나보니 팬티가 입혀져 있었다.

엄마는 가운을 입고 부엌에서 상을 차리고 있었다.

나를 본 엄마는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잘 잤어요?



엄마의 존대말에 왠지 기분이 으쓱해졌다.

나는 물을 한잔 마시고 의자에 앉았다.

배불리 아침밥을 먹은 나는 거실에 있던 비디오를 엄마방으로 가지고 갔다.

그리고 옷장위에 T.V와 비디오를 설치했다.

이제부터는 엄마와 한방을 쓸거니 거실에 놓을 필요가 없어졌다.

팬티를 벗고 침대에 누워 텔레비전을 보고 있는데 엄마가 들어왔다.



옷 벗고 이리와



엄마는 가운을 벗고 침대로 올라왔다.

가운속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자지 좀 빨아줘

또 잘려고

어서



엄마는 밑으로내려가 자지를 잡고 주무르다 핥기 시작했다.

자지가 서서히 커지기 시작했다.



어제밤에는 잘 잤어?

오랜만에 푹 잤어

이제부터는 이방에서 잘거야

마음대로 해요

그 밑에 좀 핥아줘



엄마는 내가 시킨대로 음낭을 핥아주었다.



음- 날마다 내 자지 빨아줘, 나도 당신 보지 빨아줄게

알았어요

꿈만 같아, 엄마가 내 여자가 되다니

나도 다시 섹스를 할수 있어서 좋아

다른 사람이 이걸 보면 놀라 기절하겠지

다른 사람 있을때는 조심해요

알았어



엄마가 위로 올라와 내 옆에 누웠다.



왜?

나도 해줘요

하고싶어?

알면서



나는 젖꼭지를 핥으며 한손으로 음순 사이를 문질렀다.

엄마는 다리를 벌리자 음순이 벌어졌고 나는 음핵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젖꼭지가 딱딱하게 굳어지며 부풀어 올랐다.

이번에는 다른쪽 젖꼭지를 핥았다.



좋아?

응, 으흐으…

나한테 할 얘기 없어?

사랑해요

그런거 말고, 혹시 다른 사람하고 섹스해본적 없어

없어요



흥분에 불거져 나온 음핵을 건드릴때마다 엄마의 하체가 꿈틀거렸다.

질구를 몇번 문지르자 애액이 베어나왔다.



벌써 젖었어?

으음… 몰~라

보지에 손가락 넣어봐



나는 엄마의 다리 사이로 들어가 보지를 쳐다보았다.

엄마는 손가락을 보지에 넣고 가만 있었다.



젖었지?

응,

많이-

쪼끔,

혼자서 해봐

싫어~

어서, 괜찮아



엄마는 내 독촉에 천천히 손가락을 앞뒤로 움직였다.



됐어?

계속해, 나 흥분시켜서 올라타게 만들어봐



엄마는 내가 흥분을 해야 박아준다는 말에 적극적으로 오나니를 하기 시작했다.

보지에 손가락 하나를 더 집어넣고 좀ㅁ 더 빨리 쑤시며 다른손으로는 음핵을 문질렀다.



으흐으… 아하아… 어때, 보기 좋아?

계속해, 야한 말도 하면서

으흐음… 내 보지 이뻐…

그래, 이뻐

아으응… 흐으으… 이젠 당신 보지야… 으흐응…

다른놈한테 보지 대주면 안돼

절대 바람 안피울게… 내 보지는 당신만 박을수 있어… 흐으음…



엄마는 엉덩이를 들어올리고 보지속에 들어간 손가락으로 안을 휘저었다.



아으흐… 하아앙… 여보! 보지에서 물이 줄줄 나와, 당신이 보고 있으니까 더 흥분돼

나도 여자가 혼자 하는거 처음보니까 흥분돼

흐으으… 으흐응… 여보! 어서 와… 내 보지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

손가락 하나 더 넣어봐



엄마는 손가락 세 개로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으으흐… 흐으응… 아아~ 너무좋아…

세 개도 잘들어가네, 많이 해봤구만

세 개는 처음이야… 으흥… 하아~ 아흐응… 여보! 어서 이리와요

조금 더 해봐

여보! 부엌에 가서 오이 좀 갖다줘요

알았어, 잠깐만 기다려



나는 부엌에서 제일 큰 오이를 가져왔다.

오이를 건네받은 엄마는 끝을 보지에 대고 조심스럽게 밀어넣었다.

오이가 십센티쯤 들어가자 천천히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아하… 으흥… 하흐으… 으음…

안아파?

아하아… 너무 좋아, 흐으응…



보지를 쑤실때마다 오이가 반정도씩 들어갔다.

흥분한 나도 자지를 잡고 흔들었다.



아응… 으흐으… 하으응… 여보! 나 쌀거같아, 으으흐…

나도 나올려고 그래, 엎드려봐



엄마는 보지에서 애액이 가득 묻은 오이를 빼내고 다리를 벌리고 엎드려 엉덩이를 내밀었다.

나는 자지를 질구에 대고 깊숙히 밀어넣은후 엉덩이를 붙잡고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으으- 흐- 흐- 흐-

아하~ 흐윽! 으흐응… 아학~ 하아아… 당신 자지는 너무좋아요, 더 세게 박아줘요.

당신 보지도 끝내줘, 자지 좀 조여봐



엄마는 엉덩이를 흔들면서 내 자지가 들어가면 꽉 조여줬다.

정액이 밀려나오기 시작했다.



흐- 흐- 으으- 여보! 나와

으흐- 하흐으… 아흥… 나도 나와요, 하악! 으흐으…



나는 자지를 질깊숙히 밀어넣고 정액을 쌌다.

엄마도 엉덩이를 쭉 내밀고 경련을 하기 시작했다.

나는 엄마를 밀어 침대에 납작 엎드리게 했다.

일자로 엎드린 엄마위에 나도 엎드렸다.

자지는 여전히 보지속에 들어가 있었다.

우리는 모든 동작을 멈추고 절정의 쾌감을 느꼈다.

잠시후 내가 옆으로 돌아눕자 엄마도 천정을 보고 누웠다.



고마워요 여보!

오이쇼 보여줘서 고마워



엄마가 밑으로 내려가더니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자지에 묻은 정액과 애액도 빨아 먹었다.



또 하고싶어?

서비스에요



십분쯤 자지를 빨던 엄마가 내 옆에 눕자

텔레비전을 켜고 유방을 주물렀다.



점심때 외식할래요?

그럴까

뭐 먹고 싶어요?

아무거나, 갑자기 왜 그래?

갑자기는 이제 한 이불 덮고 잘건데 잘 먹어야죠

하하하- 많이 먹고 많이 박아주라고

아이~



우리는 같이 샤워를 한 후 점심은 시내 갈비집에서 소갈비로 배불리 먹었다.

엄마는 마치 연인처럼 고기도 구워주고 쌈도 싸주었다.

점심을 먹고 백화점에서 쇼핑도 했다.

여기저기 구경을 하다 저녁은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양식으로 먹었다.

집에 돌아온 우리는 곧바로 침실로 가서 섹스를 했다.

그리고 열한시쯤 또 한 번 섹스를 하고 잠을 잤다.

난 수진이와 수진이엄마는 까맣게 잊은채 날마다 엄마와의 섹스에 빠져있었다.



엄마와 섹스를 하기 시작한지 한달쯤 됐을 때 학교에서 수학여행을 가게 됐다.

삼박사일이었는데 그동안 하루도 빼지 않고 섹스를 한 엄마는 무척 섭섭해했다.

그리고 출발 전날 새벽까지 우리는 세 번의 섹스를 했다.

수학여행도 생각처럼 재미있지 않았다.

자꾸만 엄마의 보지가 생각났다.

그래서 나는 꾀병을 부려 하루 일찍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 도착했을때는 여섯시쯤 되었다.

엄마를 놀래줄려고 조용히 문을 열고 들어갔다.

부엌에는 없었다.

침실로 가서 문을 열려고 하는데 방안에서 신음소리가 들렸다.

나는 엄마가 오나니를 하는줄 알고 방문을 살며시 열었다.

엄마는 오나니를 하고 있는게 아니었다.

어떤 남자가 엄마위에 올라타 열심히 자지를 보지에 쑤셔넣고 있었다.

엄마는 신음을 하며 엉덩이를 흔들어대고 있었다.

처음 본 순간에는 화가 났지만 조금 지나자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자세히 보니 그남자는 경비원 박씨였다.

그는 쉰살이 넘은 사람이었다.

그는 엄마의 유방을 주무르며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아줌마, 정말 끝내주네요

아흐… 흐윽! 아하앙… 아저씨, 하흐으…



잠시후 박씨가 엄마의 유방에 머리를 쳐박고 자지를 격렬하게 흔들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이내 자지를 깊슥히 삽입하고 사정을 했다.

엄마도 박씨를 껴안고 경련을 하기 시작했다.

나는 조용히 밖으로 나갔다.

그리고 문앞에서 박씨를 기다렸다.

엄마의 보지를 먹은 그를 용서할수 없었다.

5분쯤 지나자 박씨가 나왔다.

그는 나를 보더니 깜짝 놀랐다.



철민이 학생

어떻게 아저씨가 우리 엄마를… 경찰에 신고하겠어요

철민이 학생, 그게 아니고…

우선은 아줌마에게 사실을 얘기하고 같이 경찰에 가겠어요

학생 제발, 한 번만 살려줘, 응.

우선은 돌아가세요, 그리고 우리 엄마한테는 비밀이예요

철민이 학생, 부탁할게, 한 번만 살려주게



말을 마친 나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밖으로 뛰어나갔다.

나는 시내구경을 하다가 10시쯤 집에 들어갔다.

엄마는 나를 보고 깜짝 놀랐다.

하지만 나는 아무일없는척 저녁밥을 먹고 잠을 잤다.



다음날 나는 경비실로 갔다.

박씨 아저씨는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철민이 학생 어서 와. 그게 사실은 말이야, 자네 엄마가 너무 이쁘고 그날따라 야해보여서

밤새 생각해봤는데, 어제일은 없던 것으로 하죠.

대신 아줌마에게 얘기안하는 조건으로 백만원 주세요

그리고 앞으로 우리 엄마가 다른 남자 만나는지 잘 감시해서 나한테 얘기해줘요

알았어, 고마워 철민이 학생

돈은 3시쯤 받으러 올게요

그래, 그때까지 준비해놓을게



나는 박씨에게서 받은 백만원으로 리모콘으로도 작동이 가능한 바이브레이터와

비디오카메라를 샀다.

집으로 돌아온 나는 침실로 들어갔다.

엄마는 자고 있었다.

나는 팬티를 벗기고 바이브레이터에 로션을 바른 다음 보지를 벌리고 천천히 밀어넣었다.

엄마가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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