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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색마t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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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253 회 작성일 24-01-25 17: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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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엄마가 샤워하는걸 엿보게 되었다.

마흔을 갓 넘긴 엄마의 몸매는 군살도 없고 풍만했다.

나는 더더욱 섹스에 집착하게 되었고 마침내 엄마와 섹스를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나는 D-DAY를 토요일로 잡은 나는 친구에게 돈을 빌려 흥분제를 두알 샀다.

그날 저녁

저녁밥을 먹고 거실에서 엄마와 같이 테레비젼을 보던 나는 부엌으로 가서 커피를 탔다.

엄마가 마실 커피잔에는 흥분제를 두알 넣었다.



엄마, 커피 드세요

네가 왠일이니

서비스예요

고맙구나



엄마가 커피를 다 마시자 나는 커피잔을 부엌에 갖다놓고

약효가 나타날때쯤 되자 샤워를 하러갔다.

나는 엄마와의 섹스를 생각하며 발기한 자지에 비누칠을 하고 천천히 문질렀다.

한참을 그러고 있는데 욕실문이 조용히 열렸다.

난 모르는척 계속 성난 자지를 주물렀다.

약기운이 오른 엄마는 날 엿보며 유방을 문지르고 있었다.

내가 거품을 씻어내고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내자 문이 닫혔다.

나는 바지만 입은채 거실로 나갔다.

엄마는 텔레비전을 보고있었다.

나는 엄마 옆에 바짝 붙어앉았다.

그리고 한손을 슬며시 허벅지 위에 올려놓았다.

엄마는 모르는척 텔레비전만 보고있었다.

나는 다시 한손을 엄마의 어깨에 두르고 천천히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엄마는 약기운으로 남자의 손길을 원하고 있었고

조금전 내가 자위하는걸 엿본터라 스스로를 통제할 힘이 없었다.

오로지 나의 행위를 외면하려 애썼다.

나는 어깨를 어루만지며 허벅지 안쪽을 쓰다듬었다.

내손이 은밀한곳의 둔덕을 더듬기 시작하자 엄마는 고개를 돌렸다.

나는 둔덕을 문지르며 어깨에 있던 손으로 유방을 살며시 움켜쥐었다.



엄마는 아무말도 없었다.

비윤리적인 행위인줄 알면서도 그것을 거부할 자제력을 잃고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손끝으로 젖꼭지를 간지르며 귓볼을 핥았다.

엄마가 움찔했다.

유방을 부드럽게 주무르며 천천히 치마를 걷어올렸다.

나는 유방에 힘을 가하며 팬티위로 둔덕을 문질렀다.

엄마의 다리가 모아져 있어 음순을 자극할수 없자

허벅지를 내쪽으로 슬며시 잡아당겼다.

순순히 다리를 벌려주었다.

나는 벌어진 다리 사이로 손을 넣어 음순을 문질렀다.

따뜻하고 축축했다.

나는 귓속을 핥으며 음순사이를 손끝으로 문질렀다.



흐으으… 으흐으으…



엄마의 호흡소리가 조금씩 커져갔다.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비벼대며 음핵을 문질렀다.



하아아… 으흐으으… 으으음…



엄마의 반응에 나는 손을 팬티속으로 넣었다.

그리고 다시 음핵을 문질렀다.

엄마의 하체에 힘이 들어갔다.



으음… 하아아…



나는 목덜미를 핥으며 음핵을 손끝으로 누르고 빙빙 돌렸다.

엄마는 하체를 내밀며 신음을 했다.



으흐음… 아하아…

엄마, 정말 부드러워요

흐으으… 으흐으…



나는 손가락으로 질구를 문질렀다.

그곳은 벌써 애액이 흘러나와 있었다.

나는 질구를 문지르면서 손가락을 조금씩 안으로 밀어넣었다.



아하아… 흐으으… 으흐음… 아아…

축축해요



나는 질속으로 들어간 손가락을 천천히 움직이며 앞단추를 하나씩 풀었다.

이어 브래지어를 위로 걷어올렸다.

그러자 풍만한 유방이 출렁거리며 드러났다.

나는 질구를 조금 더 빠르게 쑤시며 젖꼭지를 핥았다.



아하… 흐으으… 흐응…



질구 주위는 흘러나온 애액으로 범벅이 되어있었다.

신음을 하던 엄마는 내 바지 단추를 풀고 자크를 내린후 자지를 꺼내 주무르기 시작했다.

흥분한 상태에서 자극을 받던 엄마는 적극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커질대로 커져있던 내 자지는 더욱 단단해졌다.



손가락 하나 더 넣어줄까요?

마음대로 해

그럼, 딸딸이 좀 쳐줘요



나는 엄마의 질속으로 손가락 하나를 더 밀어넣었다.

그리고 천천히 쑤셨다.

엄마도 내 자지를 잡고 아래위로 흔들기 시작했다.



보지 안 아파요?

괜찮아… 으흐음… 하아아…

아빠 돌아가시고 삼년동안 한 번도 안했어요?

안했어, 으흐음…

자위는 했어요?

생각날 때 한 번씩

한달에 몇번이나 했어요?

일주일에 한 번정도 으흥… 하아아…

손가락으로 쑤셔주니까 좋아요?

응, 좋아… 철민아! 방으로 가자

어때요, 아무도 없는데. 그리고 우리집이잖아요

그래도 여기서는

알았어요, 방으로 가요



엄마가 방으로 들어가자 나는 현관문을 잠그고 따라 들어갔다.

엄마는 옷을 벗고 있었다.

나는 바지를 벗고 침대에 누웠다.

팬티까지 벗은 엄마가 침대로 올라왔다.



엄마, 아빠 자지 빨아봤어요?



내 자지도 빨아줘요



엄마는 허리를 숙여 자지를 잡고 입에 물고 천천히 빨았다.

나는 엄마의 유방을 주무르며 자지에서 전해오는 느낌을 음미했다.

자지와 음낭을 핥기도 하고 자지를 입에물고 세게 빨기도 했다.



정말 잘하네요

좋아

예, 좋아요. 근데 아들 자지 빠는 기분이 어때요?

네 아빠 자지 빨때하고 똑같아

나 가끔씩 엄마하고 씹하는 꿈 꿨어요

나도 너 딸딸이 치는거 보고 자위했어

엄마가 자지 빨아주니까 기분이 너무 좋아요

나도 보지 쑤셔줄 때 좋았어

엄마 고백할게 있어요

뭔데?

사실은 아까 커피에다 흥분제 넣었어요

그래서 오늘따라 내가 더 흥분했구나

미안해요. 하지만 엄마하고 해보고 싶었어요

괜찮아, 사실은 나도 가끔씩 너하고 하고 싶었어

이제 됐어요 엄마, 누워봐요



엄마가 옆에 눕자 나는 유방을 주무르며 젖꼭지를 핥았다.

젖꼭지가 딱딱해지자 손을 밑으로 내려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그러자 엄마의 다리가 양쪽으로 벌어졌다.

나는 손가락끝으로 음순사이를 문질렀다.



엄마, 지금 하고 싶어요?

아니, 보지 좀 더 세게 문질러줘



나는 질구에 있는 애액을 음핵에 묻힌 후 손끝으로 음핵을 문질러주었다.



이렇게요?

그래, 으흐응… 아하아…

좋아요?

응. 아하아… 흐으으… 흐응…

나도 좋아요. 엄마 보지를 마음대로 할 수 있어서



나는 음핵을 계속 문지르며 밑으로 내려갔다.

엄마의 음핵은 벌겋게 달아 올라 불거져 나와 있었다.

나는 손가락으로 질구를 문지르며 혀로 음핵을 핥았다.



으흐… 하아아… 흐응… 으흐음…

보지에서 물이 많이 나왔어요

오랜만이라 그래. 으음! 아하아… 흐으으…



나는 손가락으로 질구와 주위를 문질렀다.



아응… 여보! 손가락 좀 넣어줘요

방금 뭐라고 불렀어요

나도 모르게 나왔어

괜찮아요, 다시 불러봐요

여~보

엄마하고 내가 부부가 된거 같아요

나도 네 아빠가 다시 돌아온거 같아

이제부터 우린 부부예요, 알았죠?

그래, 우린 이제부터 부부야

여보! 사랑해, 난 이 세상에 당신 밖에 없어

저도 사랑해요 여보…

여보, 손가락으로 보지 쑤셔줄까?

네, 두 개로 쑤셔줘요



나는 손가락 두 개를 질구에 대고 천천히 밀어넣었다.

애액으로 흥건히 젖어있어 쉽게 들어갔다.



당신 보지는 정말 멋있어, 따뜻하고 부드럽고

으음… 너무 좋아요



나는 손가락을 천천히 움직이며 음핵을 핥았다.



으흐… 아하아… 흐으응… 으흐음…



엄마는 보지를 아래위로 흔들며 신음을 했다.

보지에서는 손가락이 들락거릴때마다 찌걱거리는 소리가 났다.



여보, 나 자지 넣고 싶어

그럼 올라와요



나는 엄마위에 올라타서 자지를 보지에 갖다댔다.

그러자 엄마는 자지를 잡아 질구에 대주고 허리를 들어올렸다.

자지 끝에 질구의 감촉이 느껴지자 나는 힘을주어 자지를 밀어넣었다.

부드럽게 끝까지 들어갔다.

나는 유방을 움켜쥐고 허리를 흔들었다.

엄마도 자지가 들어갈 때 허리를 들어올려 더 깊이 들어가게 했다.



흐으… 으흥… 아하… 하으응…

우우, 정말 끝내주네요

으으흐… 너무 좋아… 하으응…

당신 보지가 이렇게 좋을줄 몰랐어

나도 당신 자지도 이렇게 좋을줄 몰랐어요. 이럴줄 알았으면 더 일찍 하는건데

지금 하고 있잖아

당신 없인 못살거 같아요. 아으흐… 아하앙…



우리는 더 일찍 섹스를 하지 못한걸 후회하며 섹스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방안은 하체 부딪치는 소리와 자지가 들락거릴 때 나는 찌걱거리는 소리

그리고 엄마의 신음소리로 가득찼다.



우리는 조금씩 오르가즘을 느끼기 시작했다.

아흥… 으흐으… 하아… 하흐으…

흐- 흐- 헉- 헉-

아항! 으흐으… 흐으응… 여보! 뒤로 해줘요



내가 자지를 빼자 엄마는 개처럼 엎드려서 다리를 벌리고 엉덩이를 내밀었다.



여보! 빨리 해줘요



나는 벌겋게 달아올라 애액으로 젖어서 자지를 기다리며 벌렁거리고 있는 질구를

자지끝으로 몇번 문지른후 깊숙히 쑤셨다.

그런후 허리를 흔들자 엄마도 엉덩이를 내밀고 흔들었다.



으흐으… 하악! 아흐응… 아하아… 으흥…



나는 뒤에서 삽입을 하며 색다른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엄마의 보지가 내 자지를 조이는 것이었다.

나는 하늘을 날아가는 느낌이었다.



으으- 여보! 좋아, 더 세게 조여봐

아흐응… 미치겠어요, 흐! 으흐으… 하악… 아흐… 으흥… 흐윽! 흐으으…



나는 오르가즘을 느끼며 더 세게 자지를 쑤셨다.



으으- 여보! 나 쌀거같아

아흥… 하아아… 나도 쌀거 같아요



나는 엄마의 엉덩이를 붙잡고 격렬하게 쑤시다 정액이 밀려나오자

자지를 질 깊숙히 밀어넣고 사정을 했다.

엄마도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보지가 수축을 하며 하체가 경련을 했다.

우리는 한동안 삽입한 채로 있었다.

내 자지가 쪼그라들어 질에서 밀려나오자 나는 침대에 누웠다.

엄마도 내 옆에 누웠다.

엄마의 보지에서는 정액이 침대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우리는 나란히 누워 섹스의 여운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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